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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6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미국 스타일에서 유럽 스타일로
- 올 해 주식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유럽 시장 강세와 에너지주 고PER에 주목.
- 우선 유로스탁600내 주도주군을 형성하고 있는 필수재가 1차 관심. 섹터 비중이 미국보다 높은 산업재, 소
재등이 2차 관심.
- 에너지주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하는 이유는 이익 변화 폭이 주가 변화 폭보다 커 유가 하락기에
디스카운트가 심화되기 때문.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SK이노베이션: 예상했던 큰 폭 적자, 다만 배당 기대감은 낮춰야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유지)
- 유가급락 제한 시 2015년 실적 큰 폭 개선. 다만, 배당기대감은 낮춰야 할 듯. 또한 단기 주가상승으로
Valuation 매력은 다소 희석된 상황
- 4Q14 영업이익 -4,630억원으로 시장예상치(-3,290억원)를 하회하며 큰 폭 적자시현. SK에너지 재고평가
손실 영향
- 1Q15는 영업이익 2,381억원으로 흑전 기대. 전분기 발생한 재고평가손실 제거가 흑자전환의 핵심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금호타이어 4Q Review : 4Q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 기대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 투자의견 상향은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와의 괴리 발생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12.4배, PBR 1.4배/2016년 7.6배, PBR 1.2배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하나 상반기는 여전히 주가 탄력도 약할 것으로 예상
* 2015년 영업이익(340십억원)은 컨센서스(388십억원) 보다 여전이 12% 낮을 것으로 추정하며 경영목표
영업이익(413십억원) 보다도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보다 부각될 것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파라다이스: 상반기 – 눈높이 하향구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21% 하향)
- 4분기 매출액 1,792억원(+2% YoY), 영업이익 -82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실적 전망치 하회
- 성장은 2015년 하반기부터 가능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2
[POSCO] CEO 포럼후기: 주가부양의 확실한 의지 표명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50,000원(하향)
- 4Q14 어닝쇼크에 대한 설명: 대부분 일회성 비용 및 양후 추가 비용반영 가능성 낮음
- 투자자들을 위한 메시지: 배당은 최소 8,000원, 올해 순이익 2조원이상 목표
- 총평: CEO의 주가부양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 실적전망 하향으로 목표주가 40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웅진씽크빅: 4Q14 실적 Review: 11분기래 최대 영업이익 시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5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6%)
- 4분기 별도 매출액 1,625억원(-0.5% yoy), 영업이익 55억원(흑전 yoy), 순이익 12억원(흑전 yoy) 기록
- 학령인구 감소 및 업체간 경쟁심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2014년 학습지 및 전집 부
문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시현
- 2015년에도 1)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개선, 2)공격적인 비용절감, 3)신규 사업/판매모델 모색 노력 지속으
로 영업이익 +76% yoy 성장 가능할 전망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두산중공업 실적 Review: 4Q 일회성 비용을 자회사들의 호실적 커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재무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나 중공업 실적은 희망퇴직비용
(52십억원), 통상적인 건설 충당금(90십억원) 인식으로 부진
- 2015년 가이던스: 수주 9,3조원(YoY +19.7%), 매출액 7,1조원(YoY -4.7%), 영업이익 340십억원(YoY
+4.7%, OPM 4.8%)
- 목표주가 상향을 위해서는 기대감만이 아닌 얘기되는 프로젝트의 수주가 가시화되어 2015년 수주개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함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KB금융: 전반적으로 깔끔한 실적. 은행업종 최선호주 유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 4분기 순익은 2,03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예상치 소폭 하회. 판관비 관리와 대손충당금 양호했지만 영업외
비용 증가와 비이자이익 저조가 컨센서스를 하회한 배경
- NIM과 판관비 증가를 감안해도 2015년 이익 개선 폭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법인세 환급은 2,000
억원 정도만 순익에 계상. 추정치에 미반영한 LIG손보 인수가 완료될 경우 표면 순익 더 증가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우리은행: 4분기 실적 매우 저조했지만 1분기는 일회성 이익 산재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 4분기 실적은 1,630억원 적자 전환. 우리 예상치 810억원 적자보다 더 저조. 이는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정책 때문으로 다분히 Big Bath 차원의 성격
- 삼성자동차 소송 삼성측 패소로 우리은행은 1,000억원을 상회하는 이익 1분기에 인식 예정. 중국 화푸빌딩
PF채권 매각으로 관련익 400억원도 1분기에 계상 가능. 1분기 추정 순익은 3,230억원으로 큰폭 이익 개선
- 배당성향 확대와 경영권지분 매각 재추진 여부가 투자심리 개선 좌우할 듯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두산: 자회사 우려요인들이 안정화되는 점은 긍정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4,620억원(-4.8% YoY), 영업이익 2,336억원(-15.8% YoY). 당기순손실 988억
원(적전). 중공업 희망퇴직비용 520억원 등 자회사 일회성 비용 때문
- 4분기 자체사업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산업차량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
- 2015년 수익성 향상 및 제품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기대
- 자회사 안정화 및 주주친화정책 기대감 부각으로 할인율 축소 예상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3
투자포커스
미국 스타일에서
유럽 스타일로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2015년 스타일은 평준화
- 2015년 글로벌 자산 시장 흐름은 작년 4분기와 유사. 유가는 여전히 하락 압력이 강하고 주요국
금리는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가 여전한 상황
- 올 해 주식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두 가지 변화와 에너지주의 고PER에 주목. 올해 글로벌 주
식 시장의 가장 큰 두가지 특징은 (1) 유럽의 강세와 (2) 신흥 시장이 연초 이후 선진 시장을 추
월하고 있는 것. 연초 이후 미국 경기 모멘텀은 둔화되고 있는 반면 유럽의 경기 모멘텀은 4분기
이후 꾸준히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펀드 자금도 미국에서 유럽으로 빠르게 이동. 1분
기기 주식 시장은 미국으로 쏠렸던 심리가 여타 지역으로 이동하며 평균화 과정을 진행
- 유가는 최근 1년 최고가 대비 50%이상 하락하고 있어 1분기를 기점으로 반전을 모색할 전망
※ 1분기 유럽이 주식 시장 주도
- 1분기 주식 시장 유럽이 주도. 가장 큰 이유는 매크로 모멘텀. 연초 이후 미국 경기 모멘텀은 둔
화되고 있는 반면 유럽의 경기 모멘텀은 4분기 이후 꾸준히 강화.유럽 주도 시장 흐름은 유럽의
매크로 모멘텀이 미국보다 낮아지는 시점까지 지속될 것이다. 1분기중 지속
- 글로벌 자금 이동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 EPFR에 따르면 최근 4주 북미 지역에서는 자금이 유
출되고 있는 반면 서유럽으로는 자금 유입. 특히 서유럽 자금 유입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유동성이 가세한 유럽 주도 주식 시장 흐름은 1분기 중 지속될 것
- 우선 유로스탁 600의 섹터 비중에 주목. 관심 섹터는 미국보다 비중이 높은 금융, 산업재, 소재
등. 기술적으로 보면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만큼 유럽의 주도권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 높음
- 다음으로 올해 유로스탁 600의 업종 스타일에도 주목. 필수재. 경기재
※ 에너지주 고PER 매수
- 영업이익이 유가에 연동되는 것은 사실이나 상반기 이익 전망은 지나치게 디스카운트
- 에너지주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한다. 이익 변화 폭이 주가 변화 폭보다 커 유가 하
락기에 디스카운트가 심화되어 고PER가 되고 유가 상승기에는 저PER가 된다.
- 에너지주 장기 저점 통과주 조정시 매수
그림 1. 유로 스탁 업종 상승률(종목 단순 평균) 그림 2. 유가 수준별 엑손모빌 이익 평균치
-2
0
2
4
6
8
10
최근 1주 상승률(%)
2015년 상승률(%)
105.2 104.6
131.7 135.1
119.7
164.6
196.4
121.7
166.5
0
50
100
150
200
250
30~40 40~50 50~60 60~70 70~80 80~90 90~100 100~110 110~120
유가 수준별 엑손모빌 분기 영업이익 평균(백만달러)
분기 순이익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Results Comment
SK 이노베이션
(096770)
예상했던 큰 폭 적자,
다만 배당 기대감은 낮춰야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94,700
정유업종
2014년 대비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나, 배당 기대감은 낮출 필요 있을 듯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유지). 이익변경 미미하여 목표주가 유지
- 2014년 유가급락 및 환영향에 따른 정유부문 적자 약 1조 가량 발생.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유가급락만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2015년 동사의 영업이익은 재고평가손실 제거로
인해 큰 폭으로 개선될 수 있음
- 동사 또한 OSP 인하에 따른 수혜가 가능함. OSP 1$/bbl 인하 시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 개
선 효과는 3,358억원으로, 2013년 SK에너지 기준 영업이익률 0.7%p 개선효과가 있음
- 다만, 배당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낮춰야 할 것으로 판단. 동사는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것처럼 2014년 배당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함. 향후 배당정책에 대한 변화가 발생할 지 여
부는 지켜봐야겠으나 올해 배당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는 있을 듯
- 현 주가는 12M Fwd PBR 기준 0.56배, 12M Fwd PER 기준 10.3배 수준으로 최근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Valuation 매력은 다소 희석된 상황
4Q14 실적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며 큰 폭 적자시현. SK에너지 재고평가손실 영향
- 4Q14 영업이익 -4,630억원(QoQ 적전, YoY 적지) 시현. SK에너지 대폭 적자, SK이노베이
션 적자전환 영향. SK종합화학 또한 재고평가손실로 감익. SK루브리컨츠는 선방
- SK에너지 영업이익 -5,859억원(QoQ 적지, YoY 적지) 기록. 정제마진은 소폭 개선되었으나,
재고평가손실 6,100억원 가량 발생한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
- SK이노베이션 영업이익 -269억원(QoQ 적전, YoY 적전) 시현. E&P부문이 유가/가스가격
하락에 따라 감익(902억원, QoQ -25.7%)되었으며, 기타 사업손실 및 비용정산 또한 발생
-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각각 784억원(QoQ -40.1%), 714억원(QoQ -2.5%)으로 감익.
종합화학 감익은 PX마진 감소 및 납사 재고평가손실 1,000억원 발생된 영향
1Q15는 흑자전환을 기대. 전분기 발생한 재고평가손실 제거가 흑자전환의 핵심
- 1Q15 영업이익 2,381억원(QoQ 흑전, YoY +5.5%) 예상. SK에너지/종합화학에서 전분기
발생한 재고평가손실 제거가 핵심. SK루브리컨츠는 비수기 영향으로 감익 예상
- SK에너지/종합화학 각각 영업이익 345억원(QoQ 흑전, YoY -1.6%), 1,121억원(QoQ
+42.9%, +32.6%) 추정. 재고평가손실 제거 및 정제마진 상승, OSP 인하효과 반영
- SK이노베이션 289억원(QoQ 흑전) 예상. E&P부문 물량증대 효과 및 일회성 비용 제거 반영
- SK루브리컨츠 627억원(QoQ -12.2%, YoY -5.4%) 추정. 비수기 및 윤활기유 가격 하락 반
영. 윤활기유 가격은 유가에 약 2~3개월 후행하는 경향이 있음. 12월부터 하락세 시작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5,851 16,386 13,642 12,766 16,117 1.7 -1.6 11,189 -33.7 -30.6
영업이익 -24 63 -329 -478 -463 적지 적전 238 5.5 흑전
순이익 -73 -72 -379 -537 -550 적지 적지 147 79.6 흑전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73,330 66,670 63,548 62,525 65,876 5.4 -9.1 -1.2
영업이익 1,699 1,383 -46 -239 -224 적지 -18.6 적전
순이익 1,185 730 -335 -575 -587 적지 -38.4 적전
자료: SK이노베이션,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8,82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3%
자본금(보통주) 46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6,000원 / 7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48억원
외국인지분율 33.40%
주요주주 SK 외 1 인 33.40%
국민연금 8.5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5.5 14.1 -8.1 -26.6
상대수익률 13.3 12.8 -2.7 -28.9
-50
-40
-30
-20
-10
0
10
63
73
83
93
103
113
123
133
143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SK이노베이션(좌)
Relative to KOSPI(우)
5
Results Comment
금호타이어
(073240)
4Q 시장 기대치 소폭 하
회.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 기대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상향
목표주가
12,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9,83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 투자의견 상향은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와의 괴리 발생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12.4배, PBR 1.4배/2016년 7.6배, PBR 1.2배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하나 상반기는 여전히 주가 탄력도 약할 것으로 예상
* 2015년 영업이익(340십억원)은 컨센서스(388십억원) 보다 여전이 12% 낮을 것으로
추정하며 경영목표 영업이익(413십억원) 보다도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보다 부각될 것
2) 4Q 영업이익 기대치 충족. 2015년 기대치 하회 예상
- 금호타이어 2014년 4분기 실적은 매출 836십억원(yoy -10%), OP 81십억원(yoy -16%)
지배순이익 11십억원(yoy +9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기준 당사 예상치를 충족했으며
시장 예상치 대비 8% 하회하는 실적
* 매출이 적은 배경 : 유럽(yoy -18%), 기타지역(yoy -15%) 부진
(유럽 부진 배경 : 수요 부진 및 따뜻한 겨울로 인한 겨울용 타이어 수요 부진)
* 매출 부진에도 이익 양호한 배경 : 원재료 하락 덕분(천연고무 QoQ -6.1% 기록)
- 2015년 영업이익(340십억원), 시장 컨센서스(388십억원) 하회 예상
* 2015년 실적 추정 : 매출 3,590십억원(yoy +4.5%), 영업이익 340십억원(yoy -5%)
* 2015년 시장컨센 : 매출 3,546십억원(yoy +3.2%), 영업이익 388십억원(yoy +14.2%)
* 2015년 경영목표 : 매출 3,876십억원(yoy +12.8%), OP 413.4십억원(yoy 15.3%)
(지역별 매출 yoy % 가정 : 한국 +8.4% / 중국 +31.2% / 유럽 +26% / 북미 +11%)
* 영업이익 생각 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 : 원유로 하락 1,268(yoy -9.6%) +
미국의 관세로 중국 경쟁 치열 + 유럽 수요 부진 + Work-out 졸업 이후 인건비 상승
3)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보다 부각될 것. 특히 2016년 상승여력 클 것
- 2016년 6년간의 성장 정체를 마무리 하고 생산 능력 증가 구간 진입
* 미국 Georgia공장 2016년 1월 생산 개시
- 2015년 하반기 요코하마와 공동 개발한 타이어 신모델 기대감
- 중국 남경 공장 이전은 2016년 8월에 시작하여 2017년 3월 준공
* 설비 현대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생산성, ASP 상승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929 846 887 895 836 -10.0 -1.2 843 -1.9 0.8
영업이익 97 79 97 81 81 -16.1 3.0 75 -11.6 -6.8
순이익 6 33 37 37 11 94.4 -66.4 31 -2.8 179.3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4,071 3,699 3,487 3,495 3,436 -1.7 -9.1 -7.1
영업이익 375 346 373 358 358 0.1 -7.8 3.6
순이익 124 95 153 152 126 -17.4 -22.8 31.7
주: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1,55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3%
자본금(보통주) 7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4,600원 / 9,03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2억원
외국인지분율 5.44%
주요주주 우리은행 14.15%
한국산업은행 13.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0 -5.5 -14.1 -27.5
상대수익률 1.1 -6.5 -9.2 -29.7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8
9
10
11
12
13
14
15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금호타이어(좌)
Relative to KOSPI(우)
6
Results Comment
파라다이스
(034230)
상반기: 눈높이 하향 구간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
하향
현재주가
(15.02.05)
26,100
엔터테인먼트업종
4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 파라다이스 4분기 매출액 1,792억원(+2% YoY), 영업이익 -82억원(적자전환 YoY)
- 4분기에 5년치 통상임금 260억원 일시반영(2010년~2014년)
- 기타수익 113억원 환입 (2013년 4분기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 일회성 감안해도 중국과 일본 수요 부진으로 실적은 기대치 하회
3대 카지노 고객 부진 (중국, 일본, 교포)
- 중국: 부패척결에 따른 수요 위축
- 일본: 엔저에 따른 역성장
- 교포: 내수 부진에 따른 하락
성장은 2015년 하반기부터 가능
- 2015년 상반기 의미있는 실적 성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
- 3분기부터 부산카지노 통합으로 성장 전망
- 3분기부터 인천, 워커힐 카지노 영업장 확장효과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21% 하향)
- 투자의견 매수:
1)부패척결, 엔저 등으로 수요가 부진하나 중국 카지노 큰 그림 변함 없다고 판단
2)3분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두자리수 성장세로 재현 전망
3)영종도 카지노 선점효과 기대
- 목표주가 33,000원(-21% 하향): 목표주가 하향은 1)일본, 중국, 교포 수요 부진으로 실적
추정치 하향, 2)부산 카지노 통합이 3Q15로 예상보다 이연되어 기존 EPS 7% 하향, 3)벤치
마크 마카오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PER 25배로 하향 조정 (기존 30배)
- 목표주가 33,000원 = FWD EPS 1320원 * 목표PER 25배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77 159 195 185 179 1.5 12.4 180 5.8 0.7
영업이익 25 26 25 25 -8 적전 적전 34 5.9 흑전
순이익 13 23 18 22 4 -67.6 -81.5 28 -41.2 555.7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519 639 701 701 682 -2.7 23.3 6.6
영업이익 90 134 116 116 80 -31.0 49.8 -40.7
순이익 75 101 111 114 96 -15.7 35.4 -4.7
주: K-IFRS연결기준.
KOSDAQ 600.81
시가총액 2,37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48%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650원 / 22,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6억원
외국인지분율 17.80%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5 인 47.25%
미래에셋자산운용 외 9 인 5.1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5 -16.2 -24.3 -8.3
상대수익률 1.4 -24.7 -31.0 -22.8
-40
-30
-20
-10
0
10
20
30
40
18
23
28
33
38
43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7
Results Comment
POSCO
(005490)
CEO 포럼후기: 주가부양
의 확실한 의지 표명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50,000
하향
현재주가
(15.02.05)
262,0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50,000원(하향)
- 4Q14 어닝쇼크에 대한 설명: 대부분 일회성 비용 및 양후 추가 비용반영 가능성 낮음
- 투자자들을 위한 메시지: 배당은 최소 8,000원, 올해 순이익 2조원이상 목표
- 총평: CEO의 주가부양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 실적전망 하향으로 목표주가 40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4Q14 어닝쇼크에 대한 설명: 대부분 일회성 요인 및 향후 추가 비용반영 가능성 낮음
- 1/29 공시한 4Q14 영업이익은 별도 6,320억원(-1%QoQ), 연결 7,645억원(-13%QoQ)으
로 컨센서스를 각각 8%, 20% 하회. 당기순이익은 별도 2,586억원(+17%QoQ), 연결 -
2,101억원(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 4,593억원과 5,052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 기록
- 별도 영업이익 부진 이유는 4Q 원가와 제품가격 모두 3Q대비 약 2만원 하락, 당초 기대했
던 톤당 0.5만원의 마진개선에 미치지 못했고 연말 일부 비용들이 집행되었기 때문
- 연결 영업이익 부진 이유는 포스코에너지의 연료전지 관련 일회성 비용반영으로 영업이익이
3Q보다 약 1,000억원 감소 때문. 1Q15부터는 분기평균 500억원내외 영업이익 회복 전망
- 연결 세전이익 부진 이유는 현대중공업 등 주식손상차손 -4,500억원, 세무추징비용 약
3,900억원, 외화관련손실 약 1,000억 등 약 9,400억원의 일회성 비용반영이 있었기 때문
- 권오준 회장은 4Q에 반영된 비용들의 대부분 일회적 성격이며 향후 추가비용의 반영가능성
은 낮다고 언급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고 노력
2015년 투자자들을 위한 메시지: 배당은 최소 8,000원, 올해 순이익 2조원이상 목표
- 권오준회장은 14년 실적부진에도 배당 8,000원 유지를 확정했고 향후 실적개선 시 배당을
확대하겠다는 의지 표명. 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3.1%로 국내 대형주 중 최상위 수준
- 또한 올해 당기순이익 2조원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힘. 14년 일
회성 성격의 비용 약 1.2조원을 제외할 경우 가능했던 순이익은 약 1.7조원 수준으로 올해
영업이익 증가와 전년도 일회성비용 감소시 달성 가능한 목표로 설명. 중기계획상의 15년 연
결 EBITDA 목표는 14년대비 0.8조원 개선된 7.3조원이며 16년에는 8.5조원으로 확대계획
- 추진중인 그룹 구조조정과 중장기 재무구조 개선노력을 지속적 추진해 올해 포스코건설과
광양터미널의 지분매각 마무리 짓고, 연결 투자비는 14년 5.4조원에서 15년 4.2조원, 16년
3.0조원으로 줄여 debt/EBITDA 비율을 14년 4.4배, 15년 3.8배, 16년 3.0배로 낮출 계획
- 현재 포스코건설은 사우디국부펀드와 지분매각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며 조만간 타결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대규모 적자로 유상증자 있었던 포스코플랜텍은 핵심사업부만 남기고
손실사업부는 향후 정리계획
총평: CEO의 주가부양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 배당정책 유지와 실적개선에 대한 CEO의 강력한 의지표현으로 이번 포럼이후 POSCO 주
가는 PBR 0.5X인 현 주가 수준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4Q14 실적, 현재 철강업황, 15년 가이던스를 반영해 15E 지배주주 EPS를 기존 전망치대비
12%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0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하향함
- 목표주가는 12mf PBR 0.7X를 적용했으며 2013년 이후 PBR밴드 고점
- 연초 철강업황이 예상보다 부진해 단기 상승모멘텀이 크게 부각되긴 어려운 상황이나 1)
PBR 0.5X, 배당수익률 3.1%의 valuation 매력, 2) 중장기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방향을 감
안해 투자의견 BUY 유지
KOSPI 1952.84
시가총액 22,84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88%
자본금(보통주) 48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1,000원 / 252,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96억원
외국인지분율 54.12%
주요주주 국민연금 8.2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1 -9.8 -19.1 -9.5
상대수익률 -7.9 -10.8 -14.4 -12.4
-20
-15
-10
-5
0
5
10
15
20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360
380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POSCO(좌)
Relative to KOSPI(우)
8
Results Comment
웅진씽크빅
(095720)
4Q14 실적 Review:
11분기래 최대 영업이익 시현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000
상향
현재주가
(15.02.05)
7,570
교육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5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6%)
- 목표주가는 2015F EPS 690원에 Target PE 멀티플 13.0x(2008-11년 평균 PER) 적용
- 동사는 학령인구 감소 및 업체간 경쟁심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2014
년 학습지 및 전집 부문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시현. 2015년에도 1)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개선, 2)공격적인 비용절감, 3)신규 사업/판매모델 모색 노력 지속으로 영업이익 +76% yoy
성장 가능할 전망
4Q14 실적: 학습지 및 전집 부문 턴어라운드 확인
-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625억원(-0.5% yoy), 영업이익 55억원(흑자전환 yoy), 순이익
12억원(흑자전환 yoy) 기록. 매출 당사 추정치 부합, 영업이익 23% 상회, 순이익 63% 하회
- 순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것는 영어학원 한 개 매각 관련 자산 처분손실 및 평가손실에
따른 영업외 비용 34억 발생에 기인
- 학습지: 매출 969억원(+2.5% yoy), 영업이익 61억원(+7.0% yoy) 성장. 분기 평균 과목수가
+1.5% yoy 성장하며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 유지
- 전집: 매출 456억원(+3.8% yoy), 영업이익 24억원(+9,668% yoy)의 호실적 시현
 전집 부분 영업이익은 8월 출시된 ‘북클럽’의 판매 호조로 9분기래 최대치 기록
 ‘북클럽’ 관련 공격적 마케팅비 투입 및 태블릿PC 구입비용에도 불구하고 1)낮은 기저
효과, 2)‘북클럽’ 가입자수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3)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구조
개선으로 5.4%의 영업이익률 달성
- 단행본: 매출 63억원(-34% yoy), 영업적자 15억원(적자지속 yoy)의 부진한 실적 이어져
2015년 전망: 매출 6,841억원(+8% yoy), 영업이익 315억원(+76% yoy)
- 학습지 부문 매출 +3% yoy, 영업이익 +11% yoy 전망
- 전집 부문 매출 +28% yoy, 영업이익 +119% yoy 기대.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겨울방학+
영업일수 감소)보다는 2~4분기에 실적 호조 더욱 두드러질 것
- 단행본 부문 매출 -16% yoy, 영업적자 13억원 예상. 국내 출판 시장 불황 지속되어 매출
회복을 기대하기는 힘드나 공격적인 비용 감소 및 베스트셀러 위주의 출간 전략으로 영업적
자 폭은 2014년 대비 26억원 감소할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P 2015F 2016F
매출액 713 649 633 684 705
영업이익 4 10 18 31 35
세전순이익 -12 -6 15 31 35
총당기순이익 -51 -5 12 24 26
지배지분순이익 -51 -5 12 24 26
EPS -2,012 -177 354 710 780
PER NA NA 21.4 10.7 9.7
BPS 7,006 6,794 7,108 7,798 8,556
PBR 0.9 1.0 1.1 1.0 0.9
ROE -22.2 -2.5 5.4 9.3 9.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웅진씽크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26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2%
자본금(보통주) 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360원 / 5,714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억원
외국인지분율 9.69%
주요주주 웅진홀딩스 외 9 인 27.99%
KB자산운용 6.7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9 6.6 6.5 7.8
상대수익률 -0.1 5.5 12.7 4.4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5
5
6
6
7
7
8
8
9
9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웅진씽크빅(좌)
Relative to KOSPI(우)
9
Results Comment
두산중공업
(034020)
4Q 일회성 비용을 자회사
들의 호실적으로 커버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25,100
기계업종
14.4Q 실적: 재무연결 기준 컨센 상회, 중공업 일회성 비용, 매출감소로 부진
- 재무연결 기준: 매출액 5.0조원(YoY +1.1%)/ 영업이익 209십억원(YoY -3.7%)/ 지배주주
순이익 -98십억원(적자확대)
- 중공업 기준: 매출액 2.2조원(YoY -8.5%)/영업이익 36십억원(YoY -64.4%)/ 희망퇴직비용
제거 시 87십억원 (YoY -28.8%)
-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재무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나 중공업 실적은
희망퇴직비용(52십억원), 통상적인 건설 충당금(90십억원) 인식으로 부진
- 4분기 영업외비용 적자폭 확대는 기말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평가손실 확대와 밥캣 벨기에
공장 구조조정 일회성비용 45십억원이 인식된 것에 기인
2014년 수주 Review 및 2015년 가이던스
- 2014년 수주: 7.8조원(YoY+33.1%, 중공업 6.8조원, 담수 19십억원, 주단/건설 0.9조원)
- 2015년 가이던스: 수주 9,3조원(YoY +19.7%), 매출액 7,1조원(YoY -4.7%), 영업이익 340
십억원(YoY +4.7%, OPM 4.8%)
- 4.7조원 Recurring(기자재 2.4조원, 서비스 1.7조원, 주단 0,6조원)/ 동남아 EPC 및 기자재
등 총 12조원의 수주풀 중 9.3조원을 수주 가이던스로 잡았으며 원전은 미포함
2015년 전망 및 투자포인트
- 수주환경은 2014년보다 편안: 2014년에는 대부분의 수주가 연말에 이루어지며 투자자들의
수주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운 반면 2015년에는 상반기에 기대하고 있는 베트남 EPC, 국내
화력 1GW급 기자재 수주 예상되어 상반기에 3조원~4조원의 수주 기대됨
-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이어지면서 자회사 관련 리스크 축소. 특히 두산건설이 자체적으로 현
금을 창출할 여력이 생기고 있다는 부분이 긍정적
- 실적은 2015년까지 역성장 불가피. 수주잔고는 반등하였으나 2014년 수주 대부분이 연말에
이루어지면서 중공업 기준 매출액 YoY -5.7%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 상향을 위해서는 기대감만이 아닌 얘기되는 프로젝트의 수주가 가시화되어
2015년 수주개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함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4,956 4,282 4,802 4,824 5,009 1.1 17.0 4,041 -3.2 -19.3
영업이익 217 190 199 215 209 -3.7 10.0 218 7.2 4.3
순이익 -2 18 15 25 -98 적지 적전 21 24.4 흑전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21,274 19,208 17,967 17,943 18,128 1.0 -9.7 -5.6
영업이익 586 958 885 894 888 -0.7 63.5 -7.3
순이익 43 69 27 28 -95 적전 62.6 적전
자료: 두산중공업,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2,66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2%
자본금(보통주) 53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7,150원 / 21,4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3억원
외국인지분율 12.14%
주요주주 두산 외 16 인 41.4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1 14.4 -16.1 -24.9
상대수익률 7.1 13.1 -11.2 -27.2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18
23
28
33
38
43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두산중공업(좌)
Relative to KOSPI(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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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금융
(105560)
전반적으로 깔끔한 실적.
은행업종 최선호주 유지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36,3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73,996원대비 목표 PBR 0.65배를 적용해 산출
- 4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54.5% 감소한 2,03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소폭 하회
- 4분기 판관비가 계절성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6.6% 증가에 그쳐 연간으로는 2013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면서 비용 관리가 매우 양호했고, 대손충당금도 3천억원을 하회하며 우리예상치보다 양호
했지만 BCC 감액손 341억원을 비롯한 영업외비용 증가와 대한전선과 POSCO 감액손 1,007억원
인식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매우 저조했던 점 등이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배경으로 판단
- 4분기에도 원화대출금이 전분기대비 1.9% 증가해 2분기 이후 복원 중인 성장률이 적절한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는 데다 주택관련 대출 증가분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NIM 하락 폭이 6bp에 그쳐 경
쟁 은행보다 크지 않았던 점도 인상적인 모습. 4분기 요구불성 예금이 전분기대비 8.3%나 증가했는
데 이는 부단한 결제성 계좌 유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 물론 전 은행의 요구불성
예금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중에 단기 유동성 자체도 풍부한 상태인 것으로 판단
- 1.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매·상각에 힘입어 4분기 연체율이 0.51%로 37bp 하락하고 NPL비율
도 1.26%로 45bp나 개선. 게다가 매·상각전 실질 NPL 순증액은 2,870억원에 불과해 평분기
증가분 5,000~6,000억원대에서 대폭적으로 감소. 요주의는 3,630억원이나 순감하면서 건전성
이 큰폭 개선되는 모습. 요주의여신 순감에는 대한전선, 삼부토건, 금호타이어 등의 여신이 고정
이나 정상으로 재분류되었기 때문인데 상기 여신 재분류분 2,240억원을 제외해도 건전성 개선
폭이 매우 큰 편. 대규모 상각에 따른 추가 충당금을 2,344억원이나 추가 적립했지만 4분기 대손
상각비는 약 2,920억원에 그쳤음. 현 건전성 상황을 감안할 경우 2015년에도 credit cost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판단(우리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credit cost 유지 가정)
- 4분기 표면 실적은 부진했지만 경상이익력 측면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적으로 판단. 전
반적인 은행주 약세 국면이 지속되면서 동사 PBR도 0.5배를 하회하는 상황이지만 곧 은행주 단
기 바닥이 형성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은 확고. KB금융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유지
NIM 하락과 판관비 증가를 감안해도 2015년 이익 개선 폭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NIM 방어를 위한 회사측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주택관련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수
반되는 하락 압력과 1분기 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차례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고
려할 때 2015년에도 2014년 대비 10bp 정도의 NIM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
- 2014년은 판관비가 전년대비 0.7%에 그칠 정도로 비용 관리가 잘 이루어졌지만 카드 개인정보유
출 사태에 따른 영업정지 효과 및 전임 회장과 행장이 모두 사퇴, 신임 경영진 선출 등 지배구조
우려가 불거지고 조직 위기의식에 따라 비용 집행이 후년으로 이월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
는 만큼 2015년에는 4~5% 내외의 판관비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
- 그러나 은행 뿐만 아니라 비은행 등 전 계열사들이 상당 수준의 유기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노
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건전성 개선에 따라 credit cost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
문에 NIM 하락과 판관비 증가를 가정해도 경상 이익이 크게 감소하지는 않을 전망
- 법인세 관련 소송 승소로 약 2,00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 효과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2015년 순
익은 약 1.6조원으로 10% 이상 EPS 개선 예상(법인세 환급으로 약 4,666억원의 현금 유입 예상
되지만 본세인 2,600여억원은 이연법인세 자산으로 이익잉여금에 바로 반영되고, 가산세와 지연
이자인 2,000억원 정도가 1분기 순익에 계상될 전망). 추정치에 미반영한 LIG손보 인수가 완료될
경우 2015년 표면 순익은 더 증가할 개연성이 높은 편
- 2014년 주당배당금은 780원으로 결정(배당성향 21.5%, 배당수익률 2.2% 기록), 기대했던 수준이
기는 하지만 KB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이 타행대비 월등히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배당
성향을 더 상향시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적절한 유기적 성장과 수익원 다각
화를 위한 비은행 M&A 기회 제고, 배당 확대 노력 등이 수반되어야 multiple discount가 빠르게
해소될 수 있을 듯. 여기에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잘 정착시켜야 하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음
KOSPI 1,952.84
시가총액 14,04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16%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3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68억원
외국인지분율 68.99%
주요주주 국민연금 9.42%
Franklin Resources Inc 외 43 인 6.8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7 -12.8 -9.4 0.1
상대수익률 0.7 -13.8 -4.1 -3.0
-15
-10
-5
0
5
10
15
20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11
Results Comment
우리은행
(000030)
4분기 실적 매우 저조했지만
1분기는 일회성 이익 산재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5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9,12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27,445원대비 목표 PBR 0.4배를 적용해 산출
- 4분기 순익은 1,630억원 적자 전환으로 2013년 4분기에 이어 다시 적자를 시현. 우리의 기존 4
분기 순익 예상치인 810억원 적자보다도 실적이 더 저조했던 이유는 비이자손실과 영업외손실이
예상치를 더 크게 상회했기 때문
- 일부 충당금 환입 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자율협약업체의 추가 여신 지원에 따른 추가 충당금 872
억원, 구조조정업체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추가 충당금 1,320억원, SPP조선 여신 상각을 위한 추
가 충당금 1,200억원 등으로 인해 4분기 대손충당금이 4,600억원으로 증가. 매·상각전 실질 연체
와 고정이하여신 순증액이 각각 1,1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대폭 감소했다는 점에서 충당금 증가가
신규 부실 발생에 기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기존 부실여신에 대한 보수적 충당금 적립 때문으로 추정
- 특징적인 사항은 4분기 은행 요주의여신비율이 1.29%로 3분기대비 57bp나 하락했는데 이는 금호
타이어 4,800억원, 삼부토건과 대한전선 3,000억원이 요주의에서 각각 정상과 고정이하로 재분류됨
에 따라 4분기 중 요주의 여신이 약 1조원이나 감소했기 때문. 또한 총대출이 전분기대비 1.8% 증가
한데 반해 NIM은 4bp 하락에 그쳐 타행과는 달리 은행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4.5%나 증가
- 그 외 대한전선 감액손 640억원, 파이시티 불완전판매 배상액 371억원, STX 감액손 279억원 등 비
이자부문과 영업외부문에서 손실 요인이 크게 발생
- 4분기 실적이 매우 저조했지만 이는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때문으로 다분히 Big Bath 차원의 성격이
있고, 2015년 상반기 중 약 2.3조원의 고금리조달이 만기 도래하면서 NIM 하락 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비록 일회성이지만 1분기에는 이익 기여 요인이 산재해 있다는 점에서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 무엇보다도 우리은행 현 PBR이 0.33배에 불과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1분기 추정 순익은 3,230억원으로 큰폭의 이익 개선 기대. 연간 순익 9,500억원 전망
- 1분기 중 1.24조원, 2분기 중 1.04조원 규모의 조달금리 6%대의 후순위채와 일반사채가 만기 도
래 예정. 현 금리로 차환발행될 경우 조달금리 하락에 따라 NIM 하락 압력이 다소 완화될 전망
- 삼성자동차 소송이 삼성측 패소로 10년만에 종결되었는데 삼성생명 상장 지연에 따른 위약금 지
급의무 인정과 지연이자손해율을 6%로 상향하면서 우리은행의 경우 약 1,000억원을 상회하는 이
익이 1분기 중 추가 인식될 예정
- 그 외 공상은행과의 중국 화푸빌딩 PF채권 매각 계약 체결에 따라 우리은행측이 중도금 500억원
을 회수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관련 매각익 400억원도 1분기에 계상될 가능성이 높
은 편. 최종 잔금 회수에 성공할 경우 추후 약 1,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각익이 인식될 예정
- 상기 일회성 요인을 감안시 우리은행 1분기 추정 순익은 3,230억원으로 큰폭 개선될 전망. 이를
감안해 연간 순이익을 기존 8,900억원에서 9,500억원으로 소폭 상향. 화푸빌딩 예상 잔금 유입
액은 2015년 이익추정치에 미반영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이익 상향 여지는 더 있다고 판단
배당성향 확대와 경영권지분 매각 재추진 여부가 투자심리 개선 좌우
- 우리은행은 타행과 달리 금번 실적발표시 배당을 미공시. 대주주인 예보와의 배당 협의가 아직
진행 중이고 배당 지급에 대한 사내 이견 때문으로 추정. 우리는 2015년 주당배당금을 최초 750
원으로 가정해 왔지만 4분기 이익추정치 하향과 실적 하향에 따라 550원으로 재가정(배당성향
30.6%, 배당수익률 5.5%). 연말 보유 주주에 대한 과거 배당이기는 하지만 2014년의 배당이 향
후의 배당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성향 확대는 투자심리 개선에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금융위가 상반기 중 우리은행 매각 방안을 다시 확정한 뒤 하반기 중 재추진할 계획. 현실적으로
경영권지분 매각이 재진행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만약 경영권지분 매각이 재추진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다시 발생할 여지는 있다고 판단
KOSPI 1,952.84
시가총액 6,16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1%
자본금(보통주) 3,38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100원 / 8,78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81억원
외국인지분율 19.21%
주요주주 예금보험공사 51.04%
국민연금 8.0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3 0.0 0.0 0.0
상대수익률 -7.1 0.0 0.0 0.0
-35
-30
-25
-20
-15
-10
-5
0
7
8
9
10
11
12
13
14
14.11 14.12 15.01
(%)(천원) 우리은행(좌)
Relative to KOSPI(우)
12
Results Comment
두산
(000150)
자회사 우려요인들이 안정
화되는 점은 긍정적
김한이
769.3808
ysk25@daishin.com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
현재주가
(15.02.05)
116,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목표주가 160,000원은 주당 NAV 239,917원에 목표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산출
- NAV 산정방식 변경(순차입금의 분기별 적용)에 따라 주당 NAV와 할인율 밴드가 조정되었
으나 기존 방식과 같이 밴드 최하단 할인율을 적용한 목표주가는 동일
- 4Q14 연결기준 매출액 5조 4,620억원(-4.8% YoY), 영업이익 2,336억원(-15.8% YoY). 당
기순손실 988억원(적전). 중공업 희망퇴직비용 520억원, 건설 충당금 900억원, 밥캣 벨기에
공장 구조조정 비용 450억원 등의 자회사 일회성비용 때문
- 4Q14 자체사업 영업이익은 전자와 모트롤의 수익성 개선에도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과 산업
차량의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
- 전자사업: 매출액 1,364억원(-2.7% YoY) 영업이익 90억원 (+50% YoY), OPM
6.6%(+2.3%p YoY) PKG CCL 등 수익성 좋은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및 OPM 개선
- 산업차량: 매출액 1,462억원(-5.2% YoY) 영업이익 82억원(-43.4% YoY) OPM 5.6%(-
3.8%p YoY) 조업일수 감소 등 비수기 영향과 작년 내수 특수를 감안해야 함
- 모트롤: 매출액 830억원(-5.8% YoY) 영업이익 16억원(+128.6% YoY) OPM 1.9%(+1.1%p
YoY)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전분기에 이어 흑자폭 확대
- 연료전지: 4분기부터 신규 편입. 인수 이후 수주기반 확보 및 투자/R&D 계획 구체화,
operation 정상화 작업 추진했으며 2015년 수주 4천억원 계획
- 기말배당은 주당 3,500원, 연간배당 4,000원(+500원 YoY)
2015년 수익성 향상 및 제품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기대
- 전자: 고객사 신규제품 런칭에 따른 수요증가 예상됨. 원가절감 및 제품다변화 효과 나타나
고 있으며 해외시장개척, 제품믹스개선, 라인업 확대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확보
- 산업차량: Tier 4 전기종 런칭완료, 유럽형 전동시리즈 등 신형모델 개발, 영국 및 북미시장
공략 예정
- 모트롤: 중국 로컬소싱 가속화 통해 원가경쟁력 향상시키고 제품라인업과 Set-base 영업
확대 계획
- 연료전지: 2015~2016년까지 국내수주 pool 500mw 중 180mw를 우선 공략할 계획이며
글로벌 수주 pool 85.2mw 중 8.8mw 우선 공략 예정
자회사 안정화 및 주주친화정책 기대감 부각으로 할인율 축소 예상
- 양호한 자체사업에도 불구하고 두산의 주가부진요인으로 작용했던 자회사 우려들이 안정화
되고 있다고 판단
- 중공업 유동성 우려 소멸과 전년보다 개선된 수주환경, 건설 4Q 어닝 서프라이즈와 현금창
출여력 개선 등
- 추가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기대도 해볼 수 있다고 판단. 3월 말 결정되므로 결과를 예단하기
는 어려우나 자회사 안정화와 맞물려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
KOSPI 1,952.84
시가총액 2,79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3%
자본금(보통주) 10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9,500원 / 100,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0억원
외국인지분율 10.66%
주요주주 박용곤 외 29인 44.05%
국민연금 6.4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7 8.4 -4.5 -9.0
상대수익률 11.6 7.2 1.0 -11.9
-30
-25
-20
-15
-10
-5
0
5
1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4.02 14.05 14.08 14.11
(%)(천원) 두산(좌)
Relative to KOSPI(우)
13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2/05 2/04 2/03 2/02 1/30 02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19.3 -245.0 14.5 31.5 144.1 20 244
외국인 -114.1 224.7 -29.5 4.2 -95.1 85 -960
기관계 -109.9 26.8 14.3 -50.6 -32.4 -119 -789
금융투자 -18.2 -23.8 -3.0 24.7 133.9 -20 -542
보험 -8.6 2.1 -28.4 -7.0 1.8 -42 27
투신 -43.7 26.2 9.5 -111.8 -152.4 -120 -696
은행 0.5 5.7 5.8 -1.7 -0.3 10 30
기타금융 9.9 5.7 7.8 7.5 -4.9 31 31
연기금 -2.2 70.3 64.3 89.3 31.5 222 951
사모펀드 -12.5 9.6 25.0 -52.0 -41.4 -30 -312
국가지자체 -35.1 -69.1 -66.8 0.2 -0.6 -171 -27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14.3 하나금융지주 30.3 두산인프라코어 21.0 현대차 18.3
삼성전자 12.2 신한지주 25.8 아모레G 8.8 KB 금융 17.9
아모레퍼시픽 8.7 KB 금융 14.6 두산 8.6 SK 하이닉스 16.8
SK 하이닉스 8.7 NAVER 14.2 호텔신라 6.5 삼성전자 14.6
S-Oil 7.3 엔씨소프트 11.8 엔씨소프트 5.8 신한지주 14.5
CJ 대한통운 7.0 LG 하우시스 9.0 대한항공 5.6 SK 이노베이션 12.8
한샘 6.2 한국항공우주 8.4 삼성에스디에스 5.6 만도 11.0
KCC 5.8 한국타이어 8.1 LG 하우시스 5.6 기업은행 10.9
한국콜마 4.5 LG 화학 7.9 SBS 5.2 NHN 엔터테인먼트 9.9
LG 4.4 호텔신라 7.5 한국타이어 4.8 기아차 9.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파라다이스 12.1 서울반도체 17.2 CJ E&M 13.2 파라다이스 12.8
조이시티 2.4 테크윙 4.0 메디톡스 5.2 게임빌 6.5
인터파크 2.3 SBS 콘텐츠허브 2.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2 바이넥스 2.9
내츄럴엔도텍 2.1 성우하이텍 2.3 인바디 2.4 액토즈소프트 1.8
게임빌 2.0 바이로메드 2.2 파트론 2.4 SK 브로드밴드 1.6
위메이드 1.9 디에이치피코리아 2.2 슈피겐코리아 2.1 인터파크INT 1.1
인터파크INT 1.7 CJ E&M 1.9 코스온 2.1 GS 홈쇼핑 1.1
GS 홈쇼핑 1.5 다음카카오 1.5 유니테스트 1.9 한글과컴퓨터 1.0
컴투스 1.3 선데이토즈 1.2 서울반도체 1.8 원익머트리얼즈 0.9
인바디 1.3 산성앨엔에스 1.1 창해에탄올 1.6 디티앤씨 0.9
자료: KOSCOM
14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차 89.8 -2.1 NAVER 104.4 -0.6 호텔신라 79.5 1.5 SK하이닉스 119.4 -1.0
LG 화학 77.0 1.8 POSCO 101.2 3.8 대한항공 47.3 2.8 현대차 112.8 -2.1
SK 하이닉스 59.3 -1.0 호텔신라 64.0 1.5 현대중공업 42.3 4.4 POSCO 61.9 3.8
SK 이노베이션 47.9 1.1 하나금융지주 42.4 -6.0 삼성전자 36.9 -0.5 기아차 59.7 -1.4
롯데케미칼 44.1 -0.6 삼성전자 39.8 -0.5 SK 텔레콤 36.0 -3.8 NAVER 46.3 -0.6
삼성전기 42.9 1.2 SK텔레콤 33.3 -3.8 엔씨소프트 35.0 5.7 KB금융 45.0 -1.2
삼성물산 39.9 3.9 삼성중공업 32.6 2.8 두산인프라코어 31.4 13.7 LG디스플레이 36.3 -3.5
KB 금융 36.1 -1.2 LG전자 29.7 -0.3 삼성에스디에스 30.6 -1.7 KT 35.7 -2.3
S-Oil 35.4 2.6 삼성에스디에스 27.3 -1.7 대우인터내셔널 27.4 10.9 LG이노텍 31.1 0.7
LG 33.6 2.1 기아차 27.2 -1.4 제일기획 27.1 4.3 LG 30.3 2.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2/05 2/04 2/03 2/02 1/30 02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21.3 199.0 -21.0 -0.5 -95.9 56 -977
대만 74.0 324.4 249.5 131.5 -77.1 779 2,923
인도 -- -- -6.9 -118.3 862.3 -125 2,754
태국 -- 74.7 69.7 -10.8 -22.9 134 6
인도네시아 -- 69.1 26.6 0.5 43.2 96 115
필리핀 -- 27.6 167.7 -19.9 5.5 175 705
베트남 2.1 -0.4 -1.4 -8.0 2.1 -8 -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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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2월 6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미국 스타일에서 유럽 스타일로 - 올 해 주식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유럽 시장 강세와 에너지주 고PER에 주목. - 우선 유로스탁600내 주도주군을 형성하고 있는 필수재가 1차 관심. 섹터 비중이 미국보다 높은 산업재, 소 재등이 2차 관심. - 에너지주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하는 이유는 이익 변화 폭이 주가 변화 폭보다 커 유가 하락기에 디스카운트가 심화되기 때문.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SK이노베이션: 예상했던 큰 폭 적자, 다만 배당 기대감은 낮춰야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유지) - 유가급락 제한 시 2015년 실적 큰 폭 개선. 다만, 배당기대감은 낮춰야 할 듯. 또한 단기 주가상승으로 Valuation 매력은 다소 희석된 상황 - 4Q14 영업이익 -4,630억원으로 시장예상치(-3,290억원)를 하회하며 큰 폭 적자시현. SK에너지 재고평가 손실 영향 - 1Q15는 영업이익 2,381억원으로 흑전 기대. 전분기 발생한 재고평가손실 제거가 흑자전환의 핵심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금호타이어 4Q Review : 4Q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 기대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 투자의견 상향은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와의 괴리 발생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12.4배, PBR 1.4배/2016년 7.6배, PBR 1.2배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하나 상반기는 여전히 주가 탄력도 약할 것으로 예상 * 2015년 영업이익(340십억원)은 컨센서스(388십억원) 보다 여전이 12% 낮을 것으로 추정하며 경영목표 영업이익(413십억원) 보다도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보다 부각될 것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파라다이스: 상반기 – 눈높이 하향구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21% 하향) - 4분기 매출액 1,792억원(+2% YoY), 영업이익 -82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실적 전망치 하회 - 성장은 2015년 하반기부터 가능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 2. 2 [POSCO] CEO 포럼후기: 주가부양의 확실한 의지 표명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50,000원(하향) - 4Q14 어닝쇼크에 대한 설명: 대부분 일회성 비용 및 양후 추가 비용반영 가능성 낮음 - 투자자들을 위한 메시지: 배당은 최소 8,000원, 올해 순이익 2조원이상 목표 - 총평: CEO의 주가부양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 실적전망 하향으로 목표주가 40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웅진씽크빅: 4Q14 실적 Review: 11분기래 최대 영업이익 시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5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6%) - 4분기 별도 매출액 1,625억원(-0.5% yoy), 영업이익 55억원(흑전 yoy), 순이익 12억원(흑전 yoy) 기록 - 학령인구 감소 및 업체간 경쟁심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2014년 학습지 및 전집 부 문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시현 - 2015년에도 1)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개선, 2)공격적인 비용절감, 3)신규 사업/판매모델 모색 노력 지속으 로 영업이익 +76% yoy 성장 가능할 전망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두산중공업 실적 Review: 4Q 일회성 비용을 자회사들의 호실적 커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재무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나 중공업 실적은 희망퇴직비용 (52십억원), 통상적인 건설 충당금(90십억원) 인식으로 부진 - 2015년 가이던스: 수주 9,3조원(YoY +19.7%), 매출액 7,1조원(YoY -4.7%), 영업이익 340십억원(YoY +4.7%, OPM 4.8%) - 목표주가 상향을 위해서는 기대감만이 아닌 얘기되는 프로젝트의 수주가 가시화되어 2015년 수주개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함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KB금융: 전반적으로 깔끔한 실적. 은행업종 최선호주 유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 4분기 순익은 2,03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예상치 소폭 하회. 판관비 관리와 대손충당금 양호했지만 영업외 비용 증가와 비이자이익 저조가 컨센서스를 하회한 배경 - NIM과 판관비 증가를 감안해도 2015년 이익 개선 폭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법인세 환급은 2,000 억원 정도만 순익에 계상. 추정치에 미반영한 LIG손보 인수가 완료될 경우 표면 순익 더 증가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우리은행: 4분기 실적 매우 저조했지만 1분기는 일회성 이익 산재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 4분기 실적은 1,630억원 적자 전환. 우리 예상치 810억원 적자보다 더 저조. 이는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정책 때문으로 다분히 Big Bath 차원의 성격 - 삼성자동차 소송 삼성측 패소로 우리은행은 1,000억원을 상회하는 이익 1분기에 인식 예정. 중국 화푸빌딩 PF채권 매각으로 관련익 400억원도 1분기에 계상 가능. 1분기 추정 순익은 3,230억원으로 큰폭 이익 개선 - 배당성향 확대와 경영권지분 매각 재추진 여부가 투자심리 개선 좌우할 듯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두산: 자회사 우려요인들이 안정화되는 점은 긍정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4,620억원(-4.8% YoY), 영업이익 2,336억원(-15.8% YoY). 당기순손실 988억 원(적전). 중공업 희망퇴직비용 520억원 등 자회사 일회성 비용 때문 - 4분기 자체사업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산업차량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 - 2015년 수익성 향상 및 제품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기대 - 자회사 안정화 및 주주친화정책 기대감 부각으로 할인율 축소 예상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미국 스타일에서 유럽 스타일로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2015년 스타일은 평준화 - 2015년 글로벌 자산 시장 흐름은 작년 4분기와 유사. 유가는 여전히 하락 압력이 강하고 주요국 금리는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가 여전한 상황 - 올 해 주식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두 가지 변화와 에너지주의 고PER에 주목. 올해 글로벌 주 식 시장의 가장 큰 두가지 특징은 (1) 유럽의 강세와 (2) 신흥 시장이 연초 이후 선진 시장을 추 월하고 있는 것. 연초 이후 미국 경기 모멘텀은 둔화되고 있는 반면 유럽의 경기 모멘텀은 4분기 이후 꾸준히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펀드 자금도 미국에서 유럽으로 빠르게 이동. 1분 기기 주식 시장은 미국으로 쏠렸던 심리가 여타 지역으로 이동하며 평균화 과정을 진행 - 유가는 최근 1년 최고가 대비 50%이상 하락하고 있어 1분기를 기점으로 반전을 모색할 전망 ※ 1분기 유럽이 주식 시장 주도 - 1분기 주식 시장 유럽이 주도. 가장 큰 이유는 매크로 모멘텀. 연초 이후 미국 경기 모멘텀은 둔 화되고 있는 반면 유럽의 경기 모멘텀은 4분기 이후 꾸준히 강화.유럽 주도 시장 흐름은 유럽의 매크로 모멘텀이 미국보다 낮아지는 시점까지 지속될 것이다. 1분기중 지속 - 글로벌 자금 이동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 EPFR에 따르면 최근 4주 북미 지역에서는 자금이 유 출되고 있는 반면 서유럽으로는 자금 유입. 특히 서유럽 자금 유입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유동성이 가세한 유럽 주도 주식 시장 흐름은 1분기 중 지속될 것 - 우선 유로스탁 600의 섹터 비중에 주목. 관심 섹터는 미국보다 비중이 높은 금융, 산업재, 소재 등. 기술적으로 보면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만큼 유럽의 주도권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 높음 - 다음으로 올해 유로스탁 600의 업종 스타일에도 주목. 필수재. 경기재 ※ 에너지주 고PER 매수 - 영업이익이 유가에 연동되는 것은 사실이나 상반기 이익 전망은 지나치게 디스카운트 - 에너지주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한다. 이익 변화 폭이 주가 변화 폭보다 커 유가 하 락기에 디스카운트가 심화되어 고PER가 되고 유가 상승기에는 저PER가 된다. - 에너지주 장기 저점 통과주 조정시 매수 그림 1. 유로 스탁 업종 상승률(종목 단순 평균) 그림 2. 유가 수준별 엑손모빌 이익 평균치 -2 0 2 4 6 8 10 최근 1주 상승률(%) 2015년 상승률(%) 105.2 104.6 131.7 135.1 119.7 164.6 196.4 121.7 166.5 0 50 100 150 200 250 30~40 40~50 50~60 60~70 70~80 80~90 90~100 100~110 110~120 유가 수준별 엑손모빌 분기 영업이익 평균(백만달러) 분기 순이익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Results Comment SK 이노베이션 (096770) 예상했던 큰 폭 적자, 다만 배당 기대감은 낮춰야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94,700 정유업종 2014년 대비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나, 배당 기대감은 낮출 필요 있을 듯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유지). 이익변경 미미하여 목표주가 유지 - 2014년 유가급락 및 환영향에 따른 정유부문 적자 약 1조 가량 발생.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유가급락만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2015년 동사의 영업이익은 재고평가손실 제거로 인해 큰 폭으로 개선될 수 있음 - 동사 또한 OSP 인하에 따른 수혜가 가능함. OSP 1$/bbl 인하 시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 개 선 효과는 3,358억원으로, 2013년 SK에너지 기준 영업이익률 0.7%p 개선효과가 있음 - 다만, 배당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낮춰야 할 것으로 판단. 동사는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것처럼 2014년 배당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함. 향후 배당정책에 대한 변화가 발생할 지 여 부는 지켜봐야겠으나 올해 배당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는 있을 듯 - 현 주가는 12M Fwd PBR 기준 0.56배, 12M Fwd PER 기준 10.3배 수준으로 최근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Valuation 매력은 다소 희석된 상황 4Q14 실적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며 큰 폭 적자시현. SK에너지 재고평가손실 영향 - 4Q14 영업이익 -4,630억원(QoQ 적전, YoY 적지) 시현. SK에너지 대폭 적자, SK이노베이 션 적자전환 영향. SK종합화학 또한 재고평가손실로 감익. SK루브리컨츠는 선방 - SK에너지 영업이익 -5,859억원(QoQ 적지, YoY 적지) 기록. 정제마진은 소폭 개선되었으나, 재고평가손실 6,100억원 가량 발생한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 - SK이노베이션 영업이익 -269억원(QoQ 적전, YoY 적전) 시현. E&P부문이 유가/가스가격 하락에 따라 감익(902억원, QoQ -25.7%)되었으며, 기타 사업손실 및 비용정산 또한 발생 -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각각 784억원(QoQ -40.1%), 714억원(QoQ -2.5%)으로 감익. 종합화학 감익은 PX마진 감소 및 납사 재고평가손실 1,000억원 발생된 영향 1Q15는 흑자전환을 기대. 전분기 발생한 재고평가손실 제거가 흑자전환의 핵심 - 1Q15 영업이익 2,381억원(QoQ 흑전, YoY +5.5%) 예상. SK에너지/종합화학에서 전분기 발생한 재고평가손실 제거가 핵심. SK루브리컨츠는 비수기 영향으로 감익 예상 - SK에너지/종합화학 각각 영업이익 345억원(QoQ 흑전, YoY -1.6%), 1,121억원(QoQ +42.9%, +32.6%) 추정. 재고평가손실 제거 및 정제마진 상승, OSP 인하효과 반영 - SK이노베이션 289억원(QoQ 흑전) 예상. E&P부문 물량증대 효과 및 일회성 비용 제거 반영 - SK루브리컨츠 627억원(QoQ -12.2%, YoY -5.4%) 추정. 비수기 및 윤활기유 가격 하락 반 영. 윤활기유 가격은 유가에 약 2~3개월 후행하는 경향이 있음. 12월부터 하락세 시작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5,851 16,386 13,642 12,766 16,117 1.7 -1.6 11,189 -33.7 -30.6 영업이익 -24 63 -329 -478 -463 적지 적전 238 5.5 흑전 순이익 -73 -72 -379 -537 -550 적지 적지 147 79.6 흑전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73,330 66,670 63,548 62,525 65,876 5.4 -9.1 -1.2 영업이익 1,699 1,383 -46 -239 -224 적지 -18.6 적전 순이익 1,185 730 -335 -575 -587 적지 -38.4 적전 자료: SK이노베이션,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8,82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3% 자본금(보통주) 46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6,000원 / 7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48억원 외국인지분율 33.40% 주요주주 SK 외 1 인 33.40% 국민연금 8.5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5.5 14.1 -8.1 -26.6 상대수익률 13.3 12.8 -2.7 -28.9 -50 -40 -30 -20 -10 0 10 63 73 83 93 103 113 123 133 143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SK이노베이션(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Results Comment 금호타이어 (073240) 4Q 시장 기대치 소폭 하 회.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 기대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상향 목표주가 12,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9,83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 투자의견 상향은 주가 하락으로 목표주가와의 괴리 발생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12.4배, PBR 1.4배/2016년 7.6배, PBR 1.2배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하나 상반기는 여전히 주가 탄력도 약할 것으로 예상 * 2015년 영업이익(340십억원)은 컨센서스(388십억원) 보다 여전이 12% 낮을 것으로 추정하며 경영목표 영업이익(413십억원) 보다도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보다 부각될 것 2) 4Q 영업이익 기대치 충족. 2015년 기대치 하회 예상 - 금호타이어 2014년 4분기 실적은 매출 836십억원(yoy -10%), OP 81십억원(yoy -16%) 지배순이익 11십억원(yoy +9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기준 당사 예상치를 충족했으며 시장 예상치 대비 8% 하회하는 실적 * 매출이 적은 배경 : 유럽(yoy -18%), 기타지역(yoy -15%) 부진 (유럽 부진 배경 : 수요 부진 및 따뜻한 겨울로 인한 겨울용 타이어 수요 부진) * 매출 부진에도 이익 양호한 배경 : 원재료 하락 덕분(천연고무 QoQ -6.1% 기록) - 2015년 영업이익(340십억원), 시장 컨센서스(388십억원) 하회 예상 * 2015년 실적 추정 : 매출 3,590십억원(yoy +4.5%), 영업이익 340십억원(yoy -5%) * 2015년 시장컨센 : 매출 3,546십억원(yoy +3.2%), 영업이익 388십억원(yoy +14.2%) * 2015년 경영목표 : 매출 3,876십억원(yoy +12.8%), OP 413.4십억원(yoy 15.3%) (지역별 매출 yoy % 가정 : 한국 +8.4% / 중국 +31.2% / 유럽 +26% / 북미 +11%) * 영업이익 생각 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 : 원유로 하락 1,268(yoy -9.6%) + 미국의 관세로 중국 경쟁 치열 + 유럽 수요 부진 + Work-out 졸업 이후 인건비 상승 3) 주가는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보다 부각될 것. 특히 2016년 상승여력 클 것 - 2016년 6년간의 성장 정체를 마무리 하고 생산 능력 증가 구간 진입 * 미국 Georgia공장 2016년 1월 생산 개시 - 2015년 하반기 요코하마와 공동 개발한 타이어 신모델 기대감 - 중국 남경 공장 이전은 2016년 8월에 시작하여 2017년 3월 준공 * 설비 현대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생산성, ASP 상승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929 846 887 895 836 -10.0 -1.2 843 -1.9 0.8 영업이익 97 79 97 81 81 -16.1 3.0 75 -11.6 -6.8 순이익 6 33 37 37 11 94.4 -66.4 31 -2.8 179.3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4,071 3,699 3,487 3,495 3,436 -1.7 -9.1 -7.1 영업이익 375 346 373 358 358 0.1 -7.8 3.6 순이익 124 95 153 152 126 -17.4 -22.8 31.7 주: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1,55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3% 자본금(보통주) 7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4,600원 / 9,03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2억원 외국인지분율 5.44% 주요주주 우리은행 14.15% 한국산업은행 13.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0 -5.5 -14.1 -27.5 상대수익률 1.1 -6.5 -9.2 -29.7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8 9 10 11 12 13 14 15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금호타이어(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Results Comment 파라다이스 (034230) 상반기: 눈높이 하향 구간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 하향 현재주가 (15.02.05) 26,100 엔터테인먼트업종 4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 파라다이스 4분기 매출액 1,792억원(+2% YoY), 영업이익 -82억원(적자전환 YoY) - 4분기에 5년치 통상임금 260억원 일시반영(2010년~2014년) - 기타수익 113억원 환입 (2013년 4분기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 일회성 감안해도 중국과 일본 수요 부진으로 실적은 기대치 하회 3대 카지노 고객 부진 (중국, 일본, 교포) - 중국: 부패척결에 따른 수요 위축 - 일본: 엔저에 따른 역성장 - 교포: 내수 부진에 따른 하락 성장은 2015년 하반기부터 가능 - 2015년 상반기 의미있는 실적 성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 - 3분기부터 부산카지노 통합으로 성장 전망 - 3분기부터 인천, 워커힐 카지노 영업장 확장효과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21% 하향) - 투자의견 매수: 1)부패척결, 엔저 등으로 수요가 부진하나 중국 카지노 큰 그림 변함 없다고 판단 2)3분기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두자리수 성장세로 재현 전망 3)영종도 카지노 선점효과 기대 - 목표주가 33,000원(-21% 하향): 목표주가 하향은 1)일본, 중국, 교포 수요 부진으로 실적 추정치 하향, 2)부산 카지노 통합이 3Q15로 예상보다 이연되어 기존 EPS 7% 하향, 3)벤치 마크 마카오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PER 25배로 하향 조정 (기존 30배) - 목표주가 33,000원 = FWD EPS 1320원 * 목표PER 25배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77 159 195 185 179 1.5 12.4 180 5.8 0.7 영업이익 25 26 25 25 -8 적전 적전 34 5.9 흑전 순이익 13 23 18 22 4 -67.6 -81.5 28 -41.2 555.7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519 639 701 701 682 -2.7 23.3 6.6 영업이익 90 134 116 116 80 -31.0 49.8 -40.7 순이익 75 101 111 114 96 -15.7 35.4 -4.7 주: K-IFRS연결기준. KOSDAQ 600.81 시가총액 2,37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48% 자본금(보통주) 4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0,650원 / 22,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6억원 외국인지분율 17.80% 주요주주 파라다이스글로벌 외 15 인 47.25% 미래에셋자산운용 외 9 인 5.1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5 -16.2 -24.3 -8.3 상대수익률 1.4 -24.7 -31.0 -22.8 -40 -30 -20 -10 0 10 20 30 40 18 23 28 33 38 43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파라다이스(좌) Relative to KOSDAQ(우)
  • 7. 7 Results Comment POSCO (005490) CEO 포럼후기: 주가부양 의 확실한 의지 표명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50,000 하향 현재주가 (15.02.05) 262,0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50,000원(하향) - 4Q14 어닝쇼크에 대한 설명: 대부분 일회성 비용 및 양후 추가 비용반영 가능성 낮음 - 투자자들을 위한 메시지: 배당은 최소 8,000원, 올해 순이익 2조원이상 목표 - 총평: CEO의 주가부양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 실적전망 하향으로 목표주가 40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4Q14 어닝쇼크에 대한 설명: 대부분 일회성 요인 및 향후 추가 비용반영 가능성 낮음 - 1/29 공시한 4Q14 영업이익은 별도 6,320억원(-1%QoQ), 연결 7,645억원(-13%QoQ)으 로 컨센서스를 각각 8%, 20% 하회. 당기순이익은 별도 2,586억원(+17%QoQ), 연결 - 2,101억원(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 4,593억원과 5,052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 기록 - 별도 영업이익 부진 이유는 4Q 원가와 제품가격 모두 3Q대비 약 2만원 하락, 당초 기대했 던 톤당 0.5만원의 마진개선에 미치지 못했고 연말 일부 비용들이 집행되었기 때문 - 연결 영업이익 부진 이유는 포스코에너지의 연료전지 관련 일회성 비용반영으로 영업이익이 3Q보다 약 1,000억원 감소 때문. 1Q15부터는 분기평균 500억원내외 영업이익 회복 전망 - 연결 세전이익 부진 이유는 현대중공업 등 주식손상차손 -4,500억원, 세무추징비용 약 3,900억원, 외화관련손실 약 1,000억 등 약 9,400억원의 일회성 비용반영이 있었기 때문 - 권오준 회장은 4Q에 반영된 비용들의 대부분 일회적 성격이며 향후 추가비용의 반영가능성 은 낮다고 언급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고 노력 2015년 투자자들을 위한 메시지: 배당은 최소 8,000원, 올해 순이익 2조원이상 목표 - 권오준회장은 14년 실적부진에도 배당 8,000원 유지를 확정했고 향후 실적개선 시 배당을 확대하겠다는 의지 표명. 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3.1%로 국내 대형주 중 최상위 수준 - 또한 올해 당기순이익 2조원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힘. 14년 일 회성 성격의 비용 약 1.2조원을 제외할 경우 가능했던 순이익은 약 1.7조원 수준으로 올해 영업이익 증가와 전년도 일회성비용 감소시 달성 가능한 목표로 설명. 중기계획상의 15년 연 결 EBITDA 목표는 14년대비 0.8조원 개선된 7.3조원이며 16년에는 8.5조원으로 확대계획 - 추진중인 그룹 구조조정과 중장기 재무구조 개선노력을 지속적 추진해 올해 포스코건설과 광양터미널의 지분매각 마무리 짓고, 연결 투자비는 14년 5.4조원에서 15년 4.2조원, 16년 3.0조원으로 줄여 debt/EBITDA 비율을 14년 4.4배, 15년 3.8배, 16년 3.0배로 낮출 계획 - 현재 포스코건설은 사우디국부펀드와 지분매각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며 조만간 타결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대규모 적자로 유상증자 있었던 포스코플랜텍은 핵심사업부만 남기고 손실사업부는 향후 정리계획 총평: CEO의 주가부양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 배당정책 유지와 실적개선에 대한 CEO의 강력한 의지표현으로 이번 포럼이후 POSCO 주 가는 PBR 0.5X인 현 주가 수준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4Q14 실적, 현재 철강업황, 15년 가이던스를 반영해 15E 지배주주 EPS를 기존 전망치대비 12%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0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하향함 - 목표주가는 12mf PBR 0.7X를 적용했으며 2013년 이후 PBR밴드 고점 - 연초 철강업황이 예상보다 부진해 단기 상승모멘텀이 크게 부각되긴 어려운 상황이나 1) PBR 0.5X, 배당수익률 3.1%의 valuation 매력, 2) 중장기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방향을 감 안해 투자의견 BUY 유지 KOSPI 1952.84 시가총액 22,84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88% 자본금(보통주) 48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1,000원 / 252,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96억원 외국인지분율 54.12% 주요주주 국민연금 8.2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1 -9.8 -19.1 -9.5 상대수익률 -7.9 -10.8 -14.4 -12.4 -20 -15 -10 -5 0 5 10 15 20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360 380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POSCO(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Results Comment 웅진씽크빅 (095720) 4Q14 실적 Review: 11분기래 최대 영업이익 시현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000 상향 현재주가 (15.02.05) 7,570 교육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5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6%) - 목표주가는 2015F EPS 690원에 Target PE 멀티플 13.0x(2008-11년 평균 PER) 적용 - 동사는 학령인구 감소 및 업체간 경쟁심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2014 년 학습지 및 전집 부문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시현. 2015년에도 1)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개선, 2)공격적인 비용절감, 3)신규 사업/판매모델 모색 노력 지속으로 영업이익 +76% yoy 성장 가능할 전망 4Q14 실적: 학습지 및 전집 부문 턴어라운드 확인 -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625억원(-0.5% yoy), 영업이익 55억원(흑자전환 yoy), 순이익 12억원(흑자전환 yoy) 기록. 매출 당사 추정치 부합, 영업이익 23% 상회, 순이익 63% 하회 - 순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것는 영어학원 한 개 매각 관련 자산 처분손실 및 평가손실에 따른 영업외 비용 34억 발생에 기인 - 학습지: 매출 969억원(+2.5% yoy), 영업이익 61억원(+7.0% yoy) 성장. 분기 평균 과목수가 +1.5% yoy 성장하며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 유지 - 전집: 매출 456억원(+3.8% yoy), 영업이익 24억원(+9,668% yoy)의 호실적 시현  전집 부분 영업이익은 8월 출시된 ‘북클럽’의 판매 호조로 9분기래 최대치 기록  ‘북클럽’ 관련 공격적 마케팅비 투입 및 태블릿PC 구입비용에도 불구하고 1)낮은 기저 효과, 2)‘북클럽’ 가입자수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3)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구조 개선으로 5.4%의 영업이익률 달성 - 단행본: 매출 63억원(-34% yoy), 영업적자 15억원(적자지속 yoy)의 부진한 실적 이어져 2015년 전망: 매출 6,841억원(+8% yoy), 영업이익 315억원(+76% yoy) - 학습지 부문 매출 +3% yoy, 영업이익 +11% yoy 전망 - 전집 부문 매출 +28% yoy, 영업이익 +119% yoy 기대.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겨울방학+ 영업일수 감소)보다는 2~4분기에 실적 호조 더욱 두드러질 것 - 단행본 부문 매출 -16% yoy, 영업적자 13억원 예상. 국내 출판 시장 불황 지속되어 매출 회복을 기대하기는 힘드나 공격적인 비용 감소 및 베스트셀러 위주의 출간 전략으로 영업적 자 폭은 2014년 대비 26억원 감소할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P 2015F 2016F 매출액 713 649 633 684 705 영업이익 4 10 18 31 35 세전순이익 -12 -6 15 31 35 총당기순이익 -51 -5 12 24 26 지배지분순이익 -51 -5 12 24 26 EPS -2,012 -177 354 710 780 PER NA NA 21.4 10.7 9.7 BPS 7,006 6,794 7,108 7,798 8,556 PBR 0.9 1.0 1.1 1.0 0.9 ROE -22.2 -2.5 5.4 9.3 9.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웅진씽크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26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2% 자본금(보통주) 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360원 / 5,714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억원 외국인지분율 9.69% 주요주주 웅진홀딩스 외 9 인 27.99% KB자산운용 6.7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9 6.6 6.5 7.8 상대수익률 -0.1 5.5 12.7 4.4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5 5 6 6 7 7 8 8 9 9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웅진씽크빅(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Results Comment 두산중공업 (034020) 4Q 일회성 비용을 자회사 들의 호실적으로 커버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25,100 기계업종 14.4Q 실적: 재무연결 기준 컨센 상회, 중공업 일회성 비용, 매출감소로 부진 - 재무연결 기준: 매출액 5.0조원(YoY +1.1%)/ 영업이익 209십억원(YoY -3.7%)/ 지배주주 순이익 -98십억원(적자확대) - 중공업 기준: 매출액 2.2조원(YoY -8.5%)/영업이익 36십억원(YoY -64.4%)/ 희망퇴직비용 제거 시 87십억원 (YoY -28.8%) -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재무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나 중공업 실적은 희망퇴직비용(52십억원), 통상적인 건설 충당금(90십억원) 인식으로 부진 - 4분기 영업외비용 적자폭 확대는 기말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평가손실 확대와 밥캣 벨기에 공장 구조조정 일회성비용 45십억원이 인식된 것에 기인 2014년 수주 Review 및 2015년 가이던스 - 2014년 수주: 7.8조원(YoY+33.1%, 중공업 6.8조원, 담수 19십억원, 주단/건설 0.9조원) - 2015년 가이던스: 수주 9,3조원(YoY +19.7%), 매출액 7,1조원(YoY -4.7%), 영업이익 340 십억원(YoY +4.7%, OPM 4.8%) - 4.7조원 Recurring(기자재 2.4조원, 서비스 1.7조원, 주단 0,6조원)/ 동남아 EPC 및 기자재 등 총 12조원의 수주풀 중 9.3조원을 수주 가이던스로 잡았으며 원전은 미포함 2015년 전망 및 투자포인트 - 수주환경은 2014년보다 편안: 2014년에는 대부분의 수주가 연말에 이루어지며 투자자들의 수주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운 반면 2015년에는 상반기에 기대하고 있는 베트남 EPC, 국내 화력 1GW급 기자재 수주 예상되어 상반기에 3조원~4조원의 수주 기대됨 -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이어지면서 자회사 관련 리스크 축소. 특히 두산건설이 자체적으로 현 금을 창출할 여력이 생기고 있다는 부분이 긍정적 - 실적은 2015년까지 역성장 불가피. 수주잔고는 반등하였으나 2014년 수주 대부분이 연말에 이루어지면서 중공업 기준 매출액 YoY -5.7%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 상향을 위해서는 기대감만이 아닌 얘기되는 프로젝트의 수주가 가시화되어 2015년 수주개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함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 1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4,956 4,282 4,802 4,824 5,009 1.1 17.0 4,041 -3.2 -19.3 영업이익 217 190 199 215 209 -3.7 10.0 218 7.2 4.3 순이익 -2 18 15 25 -98 적지 적전 21 24.4 흑전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21,274 19,208 17,967 17,943 18,128 1.0 -9.7 -5.6 영업이익 586 958 885 894 888 -0.7 63.5 -7.3 순이익 43 69 27 28 -95 적전 62.6 적전 자료: 두산중공업,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2.84 시가총액 2,66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2% 자본금(보통주) 53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7,150원 / 21,4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3억원 외국인지분율 12.14% 주요주주 두산 외 16 인 41.4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1 14.4 -16.1 -24.9 상대수익률 7.1 13.1 -11.2 -27.2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18 23 28 33 38 43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두산중공업(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Results Comment KB 금융 (105560) 전반적으로 깔끔한 실적. 은행업종 최선호주 유지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0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36,3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73,996원대비 목표 PBR 0.65배를 적용해 산출 - 4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54.5% 감소한 2,03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소폭 하회 - 4분기 판관비가 계절성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6.6% 증가에 그쳐 연간으로는 2013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면서 비용 관리가 매우 양호했고, 대손충당금도 3천억원을 하회하며 우리예상치보다 양호 했지만 BCC 감액손 341억원을 비롯한 영업외비용 증가와 대한전선과 POSCO 감액손 1,007억원 인식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매우 저조했던 점 등이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배경으로 판단 - 4분기에도 원화대출금이 전분기대비 1.9% 증가해 2분기 이후 복원 중인 성장률이 적절한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는 데다 주택관련 대출 증가분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NIM 하락 폭이 6bp에 그쳐 경 쟁 은행보다 크지 않았던 점도 인상적인 모습. 4분기 요구불성 예금이 전분기대비 8.3%나 증가했는 데 이는 부단한 결제성 계좌 유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 물론 전 은행의 요구불성 예금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중에 단기 유동성 자체도 풍부한 상태인 것으로 판단 - 1.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매·상각에 힘입어 4분기 연체율이 0.51%로 37bp 하락하고 NPL비율 도 1.26%로 45bp나 개선. 게다가 매·상각전 실질 NPL 순증액은 2,870억원에 불과해 평분기 증가분 5,000~6,000억원대에서 대폭적으로 감소. 요주의는 3,630억원이나 순감하면서 건전성 이 큰폭 개선되는 모습. 요주의여신 순감에는 대한전선, 삼부토건, 금호타이어 등의 여신이 고정 이나 정상으로 재분류되었기 때문인데 상기 여신 재분류분 2,240억원을 제외해도 건전성 개선 폭이 매우 큰 편. 대규모 상각에 따른 추가 충당금을 2,344억원이나 추가 적립했지만 4분기 대손 상각비는 약 2,920억원에 그쳤음. 현 건전성 상황을 감안할 경우 2015년에도 credit cost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판단(우리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credit cost 유지 가정) - 4분기 표면 실적은 부진했지만 경상이익력 측면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적으로 판단. 전 반적인 은행주 약세 국면이 지속되면서 동사 PBR도 0.5배를 하회하는 상황이지만 곧 은행주 단 기 바닥이 형성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은 확고. KB금융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유지 NIM 하락과 판관비 증가를 감안해도 2015년 이익 개선 폭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NIM 방어를 위한 회사측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주택관련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수 반되는 하락 압력과 1분기 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차례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고 려할 때 2015년에도 2014년 대비 10bp 정도의 NIM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 - 2014년은 판관비가 전년대비 0.7%에 그칠 정도로 비용 관리가 잘 이루어졌지만 카드 개인정보유 출 사태에 따른 영업정지 효과 및 전임 회장과 행장이 모두 사퇴, 신임 경영진 선출 등 지배구조 우려가 불거지고 조직 위기의식에 따라 비용 집행이 후년으로 이월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 는 만큼 2015년에는 4~5% 내외의 판관비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 - 그러나 은행 뿐만 아니라 비은행 등 전 계열사들이 상당 수준의 유기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노 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건전성 개선에 따라 credit cost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 문에 NIM 하락과 판관비 증가를 가정해도 경상 이익이 크게 감소하지는 않을 전망 - 법인세 관련 소송 승소로 약 2,00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 효과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2015년 순 익은 약 1.6조원으로 10% 이상 EPS 개선 예상(법인세 환급으로 약 4,666억원의 현금 유입 예상 되지만 본세인 2,600여억원은 이연법인세 자산으로 이익잉여금에 바로 반영되고, 가산세와 지연 이자인 2,000억원 정도가 1분기 순익에 계상될 전망). 추정치에 미반영한 LIG손보 인수가 완료될 경우 2015년 표면 순익은 더 증가할 개연성이 높은 편 - 2014년 주당배당금은 780원으로 결정(배당성향 21.5%, 배당수익률 2.2% 기록), 기대했던 수준이 기는 하지만 KB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이 타행대비 월등히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배당 성향을 더 상향시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적절한 유기적 성장과 수익원 다각 화를 위한 비은행 M&A 기회 제고, 배당 확대 노력 등이 수반되어야 multiple discount가 빠르게 해소될 수 있을 듯. 여기에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잘 정착시켜야 하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음 KOSPI 1,952.84 시가총액 14,04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16%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3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68억원 외국인지분율 68.99% 주요주주 국민연금 9.42% Franklin Resources Inc 외 43 인 6.8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7 -12.8 -9.4 0.1 상대수익률 0.7 -13.8 -4.1 -3.0 -15 -10 -5 0 5 10 15 20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 11. 11 Results Comment 우리은행 (000030) 4분기 실적 매우 저조했지만 1분기는 일회성 이익 산재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500 유지 현재주가 (15.02.05) 9,12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27,445원대비 목표 PBR 0.4배를 적용해 산출 - 4분기 순익은 1,630억원 적자 전환으로 2013년 4분기에 이어 다시 적자를 시현. 우리의 기존 4 분기 순익 예상치인 810억원 적자보다도 실적이 더 저조했던 이유는 비이자손실과 영업외손실이 예상치를 더 크게 상회했기 때문 - 일부 충당금 환입 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자율협약업체의 추가 여신 지원에 따른 추가 충당금 872 억원, 구조조정업체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추가 충당금 1,320억원, SPP조선 여신 상각을 위한 추 가 충당금 1,200억원 등으로 인해 4분기 대손충당금이 4,600억원으로 증가. 매·상각전 실질 연체 와 고정이하여신 순증액이 각각 1,1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대폭 감소했다는 점에서 충당금 증가가 신규 부실 발생에 기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기존 부실여신에 대한 보수적 충당금 적립 때문으로 추정 - 특징적인 사항은 4분기 은행 요주의여신비율이 1.29%로 3분기대비 57bp나 하락했는데 이는 금호 타이어 4,800억원, 삼부토건과 대한전선 3,000억원이 요주의에서 각각 정상과 고정이하로 재분류됨 에 따라 4분기 중 요주의 여신이 약 1조원이나 감소했기 때문. 또한 총대출이 전분기대비 1.8% 증가 한데 반해 NIM은 4bp 하락에 그쳐 타행과는 달리 은행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4.5%나 증가 - 그 외 대한전선 감액손 640억원, 파이시티 불완전판매 배상액 371억원, STX 감액손 279억원 등 비 이자부문과 영업외부문에서 손실 요인이 크게 발생 - 4분기 실적이 매우 저조했지만 이는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때문으로 다분히 Big Bath 차원의 성격이 있고, 2015년 상반기 중 약 2.3조원의 고금리조달이 만기 도래하면서 NIM 하락 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비록 일회성이지만 1분기에는 이익 기여 요인이 산재해 있다는 점에서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 무엇보다도 우리은행 현 PBR이 0.33배에 불과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1분기 추정 순익은 3,230억원으로 큰폭의 이익 개선 기대. 연간 순익 9,500억원 전망 - 1분기 중 1.24조원, 2분기 중 1.04조원 규모의 조달금리 6%대의 후순위채와 일반사채가 만기 도 래 예정. 현 금리로 차환발행될 경우 조달금리 하락에 따라 NIM 하락 압력이 다소 완화될 전망 - 삼성자동차 소송이 삼성측 패소로 10년만에 종결되었는데 삼성생명 상장 지연에 따른 위약금 지 급의무 인정과 지연이자손해율을 6%로 상향하면서 우리은행의 경우 약 1,000억원을 상회하는 이 익이 1분기 중 추가 인식될 예정 - 그 외 공상은행과의 중국 화푸빌딩 PF채권 매각 계약 체결에 따라 우리은행측이 중도금 500억원 을 회수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관련 매각익 400억원도 1분기에 계상될 가능성이 높 은 편. 최종 잔금 회수에 성공할 경우 추후 약 1,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각익이 인식될 예정 - 상기 일회성 요인을 감안시 우리은행 1분기 추정 순익은 3,230억원으로 큰폭 개선될 전망. 이를 감안해 연간 순이익을 기존 8,900억원에서 9,500억원으로 소폭 상향. 화푸빌딩 예상 잔금 유입 액은 2015년 이익추정치에 미반영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이익 상향 여지는 더 있다고 판단 배당성향 확대와 경영권지분 매각 재추진 여부가 투자심리 개선 좌우 - 우리은행은 타행과 달리 금번 실적발표시 배당을 미공시. 대주주인 예보와의 배당 협의가 아직 진행 중이고 배당 지급에 대한 사내 이견 때문으로 추정. 우리는 2015년 주당배당금을 최초 750 원으로 가정해 왔지만 4분기 이익추정치 하향과 실적 하향에 따라 550원으로 재가정(배당성향 30.6%, 배당수익률 5.5%). 연말 보유 주주에 대한 과거 배당이기는 하지만 2014년의 배당이 향 후의 배당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성향 확대는 투자심리 개선에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금융위가 상반기 중 우리은행 매각 방안을 다시 확정한 뒤 하반기 중 재추진할 계획. 현실적으로 경영권지분 매각이 재진행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만약 경영권지분 매각이 재추진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다시 발생할 여지는 있다고 판단 KOSPI 1,952.84 시가총액 6,16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1% 자본금(보통주) 3,38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100원 / 8,78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81억원 외국인지분율 19.21% 주요주주 예금보험공사 51.04% 국민연금 8.0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3 0.0 0.0 0.0 상대수익률 -7.1 0.0 0.0 0.0 -35 -30 -25 -20 -15 -10 -5 0 7 8 9 10 11 12 13 14 14.11 14.12 15.01 (%)(천원) 우리은행(좌) Relative to KOSPI(우)
  • 12. 12 Results Comment 두산 (000150) 자회사 우려요인들이 안정 화되는 점은 긍정적 김한이 769.3808 ysk25@daishin.com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 현재주가 (15.02.05) 116,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목표주가 160,000원은 주당 NAV 239,917원에 목표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산출 - NAV 산정방식 변경(순차입금의 분기별 적용)에 따라 주당 NAV와 할인율 밴드가 조정되었 으나 기존 방식과 같이 밴드 최하단 할인율을 적용한 목표주가는 동일 - 4Q14 연결기준 매출액 5조 4,620억원(-4.8% YoY), 영업이익 2,336억원(-15.8% YoY). 당 기순손실 988억원(적전). 중공업 희망퇴직비용 520억원, 건설 충당금 900억원, 밥캣 벨기에 공장 구조조정 비용 450억원 등의 자회사 일회성비용 때문 - 4Q14 자체사업 영업이익은 전자와 모트롤의 수익성 개선에도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과 산업 차량의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 - 전자사업: 매출액 1,364억원(-2.7% YoY) 영업이익 90억원 (+50% YoY), OPM 6.6%(+2.3%p YoY) PKG CCL 등 수익성 좋은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및 OPM 개선 - 산업차량: 매출액 1,462억원(-5.2% YoY) 영업이익 82억원(-43.4% YoY) OPM 5.6%(- 3.8%p YoY) 조업일수 감소 등 비수기 영향과 작년 내수 특수를 감안해야 함 - 모트롤: 매출액 830억원(-5.8% YoY) 영업이익 16억원(+128.6% YoY) OPM 1.9%(+1.1%p YoY)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전분기에 이어 흑자폭 확대 - 연료전지: 4분기부터 신규 편입. 인수 이후 수주기반 확보 및 투자/R&D 계획 구체화, operation 정상화 작업 추진했으며 2015년 수주 4천억원 계획 - 기말배당은 주당 3,500원, 연간배당 4,000원(+500원 YoY) 2015년 수익성 향상 및 제품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기대 - 전자: 고객사 신규제품 런칭에 따른 수요증가 예상됨. 원가절감 및 제품다변화 효과 나타나 고 있으며 해외시장개척, 제품믹스개선, 라인업 확대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확보 - 산업차량: Tier 4 전기종 런칭완료, 유럽형 전동시리즈 등 신형모델 개발, 영국 및 북미시장 공략 예정 - 모트롤: 중국 로컬소싱 가속화 통해 원가경쟁력 향상시키고 제품라인업과 Set-base 영업 확대 계획 - 연료전지: 2015~2016년까지 국내수주 pool 500mw 중 180mw를 우선 공략할 계획이며 글로벌 수주 pool 85.2mw 중 8.8mw 우선 공략 예정 자회사 안정화 및 주주친화정책 기대감 부각으로 할인율 축소 예상 - 양호한 자체사업에도 불구하고 두산의 주가부진요인으로 작용했던 자회사 우려들이 안정화 되고 있다고 판단 - 중공업 유동성 우려 소멸과 전년보다 개선된 수주환경, 건설 4Q 어닝 서프라이즈와 현금창 출여력 개선 등 - 추가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기대도 해볼 수 있다고 판단. 3월 말 결정되므로 결과를 예단하기 는 어려우나 자회사 안정화와 맞물려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 KOSPI 1,952.84 시가총액 2,79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3% 자본금(보통주) 10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9,500원 / 100,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0억원 외국인지분율 10.66% 주요주주 박용곤 외 29인 44.05% 국민연금 6.4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7 8.4 -4.5 -9.0 상대수익률 11.6 7.2 1.0 -11.9 -30 -25 -20 -15 -10 -5 0 5 1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4.02 14.05 14.08 14.11 (%)(천원) 두산(좌) Relative to KOSPI(우)
  • 13. 13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2/05 2/04 2/03 2/02 1/30 02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19.3 -245.0 14.5 31.5 144.1 20 244 외국인 -114.1 224.7 -29.5 4.2 -95.1 85 -960 기관계 -109.9 26.8 14.3 -50.6 -32.4 -119 -789 금융투자 -18.2 -23.8 -3.0 24.7 133.9 -20 -542 보험 -8.6 2.1 -28.4 -7.0 1.8 -42 27 투신 -43.7 26.2 9.5 -111.8 -152.4 -120 -696 은행 0.5 5.7 5.8 -1.7 -0.3 10 30 기타금융 9.9 5.7 7.8 7.5 -4.9 31 31 연기금 -2.2 70.3 64.3 89.3 31.5 222 951 사모펀드 -12.5 9.6 25.0 -52.0 -41.4 -30 -312 국가지자체 -35.1 -69.1 -66.8 0.2 -0.6 -171 -27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14.3 하나금융지주 30.3 두산인프라코어 21.0 현대차 18.3 삼성전자 12.2 신한지주 25.8 아모레G 8.8 KB 금융 17.9 아모레퍼시픽 8.7 KB 금융 14.6 두산 8.6 SK 하이닉스 16.8 SK 하이닉스 8.7 NAVER 14.2 호텔신라 6.5 삼성전자 14.6 S-Oil 7.3 엔씨소프트 11.8 엔씨소프트 5.8 신한지주 14.5 CJ 대한통운 7.0 LG 하우시스 9.0 대한항공 5.6 SK 이노베이션 12.8 한샘 6.2 한국항공우주 8.4 삼성에스디에스 5.6 만도 11.0 KCC 5.8 한국타이어 8.1 LG 하우시스 5.6 기업은행 10.9 한국콜마 4.5 LG 화학 7.9 SBS 5.2 NHN 엔터테인먼트 9.9 LG 4.4 호텔신라 7.5 한국타이어 4.8 기아차 9.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파라다이스 12.1 서울반도체 17.2 CJ E&M 13.2 파라다이스 12.8 조이시티 2.4 테크윙 4.0 메디톡스 5.2 게임빌 6.5 인터파크 2.3 SBS 콘텐츠허브 2.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2 바이넥스 2.9 내츄럴엔도텍 2.1 성우하이텍 2.3 인바디 2.4 액토즈소프트 1.8 게임빌 2.0 바이로메드 2.2 파트론 2.4 SK 브로드밴드 1.6 위메이드 1.9 디에이치피코리아 2.2 슈피겐코리아 2.1 인터파크INT 1.1 인터파크INT 1.7 CJ E&M 1.9 코스온 2.1 GS 홈쇼핑 1.1 GS 홈쇼핑 1.5 다음카카오 1.5 유니테스트 1.9 한글과컴퓨터 1.0 컴투스 1.3 선데이토즈 1.2 서울반도체 1.8 원익머트리얼즈 0.9 인바디 1.3 산성앨엔에스 1.1 창해에탄올 1.6 디티앤씨 0.9 자료: KOSCOM
  • 14. 14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차 89.8 -2.1 NAVER 104.4 -0.6 호텔신라 79.5 1.5 SK하이닉스 119.4 -1.0 LG 화학 77.0 1.8 POSCO 101.2 3.8 대한항공 47.3 2.8 현대차 112.8 -2.1 SK 하이닉스 59.3 -1.0 호텔신라 64.0 1.5 현대중공업 42.3 4.4 POSCO 61.9 3.8 SK 이노베이션 47.9 1.1 하나금융지주 42.4 -6.0 삼성전자 36.9 -0.5 기아차 59.7 -1.4 롯데케미칼 44.1 -0.6 삼성전자 39.8 -0.5 SK 텔레콤 36.0 -3.8 NAVER 46.3 -0.6 삼성전기 42.9 1.2 SK텔레콤 33.3 -3.8 엔씨소프트 35.0 5.7 KB금융 45.0 -1.2 삼성물산 39.9 3.9 삼성중공업 32.6 2.8 두산인프라코어 31.4 13.7 LG디스플레이 36.3 -3.5 KB 금융 36.1 -1.2 LG전자 29.7 -0.3 삼성에스디에스 30.6 -1.7 KT 35.7 -2.3 S-Oil 35.4 2.6 삼성에스디에스 27.3 -1.7 대우인터내셔널 27.4 10.9 LG이노텍 31.1 0.7 LG 33.6 2.1 기아차 27.2 -1.4 제일기획 27.1 4.3 LG 30.3 2.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2/05 2/04 2/03 2/02 1/30 02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21.3 199.0 -21.0 -0.5 -95.9 56 -977 대만 74.0 324.4 249.5 131.5 -77.1 779 2,923 인도 -- -- -6.9 -118.3 862.3 -125 2,754 태국 -- 74.7 69.7 -10.8 -22.9 134 6 인도네시아 -- 69.1 26.6 0.5 43.2 96 115 필리핀 -- 27.6 167.7 -19.9 5.5 175 705 베트남 2.1 -0.4 -1.4 -8.0 2.1 -8 -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