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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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31.92 119.12 ▼ 0.67 ▼
나스닥지수 5.146.41 25.36 ▼ 0.49 ▼
S&P500 지수 2,102.15 12.00 ▼ 0.57 ▼
VIX 지수 12.64 0.52 ▲ 4.2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512.11 8.56 ▼ 0.07 ▼
일본 닛케이 20,683.95 90.28 ▲ 0.57 ▲
중국 상해지수 4,123.92 97.87 ▲ 2.43 ▲
브라질 50,915.79 0.00 - 0.00 -
인도 28,370.84 134.09 ▼ 0.4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65.07 0.34 ▲ 0.02 ▲
KOSDAQ 776.99 0.42 ▲ 0.05 ▲
KOSPI200 247.31 0.57 ▼ 0.23 ▼
KOSPI200 선물(근월물) 247.45 0.15 ▼ 0.06 ▼
주식은미래가치를반영하기에
7월23일(목) 뉴욕증시는 전일 애플
과 MS이에 이어 금일은 3M과 캐터
필라 실적이 하락세를 주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2년래
최저치를 보였으나 이 마저도 금리
인상 우려로 인식되며 악재로 작용.
3M과 캐터필라의 2분기 EPS는 각
각 2.2달러 및 1.27달러로 시장 예
상치를 모두 상회하였으나 두 기업
모두 연간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
며 향후 성장성에 대한 고민을 해소
하지 못한 점이 하락을 부추긴 요인.
이처럼 수요 모멘텀은 부족한 가운
데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는 국제
유가는 오늘도 추가 하락을 기록.
0.0% 5.0% 10.0% 15.0% 20.0%
산디스크
General Motors
MICRON TECH
사우스웨스트항공
WYNN RESORTS
Texas Instruments
TripAdvisor
시스코 시스템즈
휴렛 팩커드
포드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5.10 11.50 ▲ WTI($/배럴) 48.45 0.75 ▼
엔/달러 124.07 0.29 ▲ BDI(P) 1,118 5.00 ▲
달러/유로 1.0966 0.0058 ▲ CRB 상품(P) 206.97 7.57 ▼
달러인덱스 97.23 0.50 ▼ 금($/온스, 런던) 1,097.40 8.80 ▲
원/헤알 355.3217 6.6488 ▼ 은($/온스, 런던) 14.88 0.1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16 0.033 ▼ 고객예탁금 223,959 23,070 ▼
국고채(10 년) 2.370 0.051 ▼ 신용융자 79,131 507 ▲
회사채(3 년 AA-) 1.955 0.028 ▼ 선물거래 예수금 76,125 42 ▼
회사채(3 년 BBB-) 7.874 0.028 ▼ 주식형 수익증권 776,515 3,014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304 91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7 월 HSBC 제조업 PMI
독일, 7 월 제조업 PMI
미국, 6 월 신규주택매매 : 전기 546K, 예상 546K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원화, 큰 그림이 바뀌었다. 수혜주 점검 – 기술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중장기 하락 추세 마무리하고 상승 추세 진입을 시도하는 중. 향후 조정
과정에서 1,130 원 지지력이 확인된다면 원화는 새로운 중장기 약세 싸이클을 시작. 중장기 변화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1,170 원 내외에서
추가 상승 제한될 전망. 이번 원화강세 시기에서 1)상품가격 안정 수혜주, 2)對美 수출 비중 높은 기업, 3)고배당주에 주목.
KDB대우증권 중국, 저점반등 후 증시 흐름에서 얻은 힌트 – 상해종합지수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000선에 무사히 안착. 이번 반등에서의 특징은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 심천보다는 상해 중소형주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다는 점. 중국 증시에 투자함에 있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1)실적 예상치가
연초 대비 상승한 섹터인 운송/유통/소프트웨어, 그리고 2)개혁기대감 및 신흥산업 관련 업종인 자본재/바이오/미디어 등으로 압축
NH투자증권 당분간 보수적 대응 필요 – 이번 주부터 본격화된 2/4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중간점검 결과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되나 아직 어닝시즌 초반이라는
점과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이 특정 업종에 쏠려있다는 점, 그리고 6월 중순부터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미루어 실적발표
결과에 따른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이와 더불어 단기적으로 국내경제 부진에 따른 추가적인 원화약세와 외국인 수급 이탈
가능성 까지 고려한다면 당분간은 보수적인 대응이 바람직할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현대차(005380) : 원화약세로 인한 수혜 vs 중국시장 실적 부진이 맞물려 3 분기 변동성 확대 예상. 다만 3 분기가 실적 및 주가의 저점. 배당수익률 3% 가능한 13 만원이 지지선.
동부증권, KT&G(033780) : 면세점과 고가 담배 판매 비중 증가로 2 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영업 상황 고려할 때 충분한 투자매력 보유. (목표주가 13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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