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0. 6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009.69
208.64
▲
1.24
▲
나스닥지수
4,475.62
45.43
▲
1.03
▲
S&P500지수
1,967.90
21.73
▲
1.12
▲
VIX지수
14.55
1.61
▼
9.9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9,195.68
186.35
▼
1.99
▼
일본 닛케이지수
15,708.65
46.66
▲
0.30
▲
중국상해종합지수
2,363.87
0.00
0.00
브라질지수
54,539.55
1,020.98
▲
1.91
▲
인도지수
26,567.99
62.52
▼
0.23
▼
국내 증시
종가(%)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6.16
15.38
▼
0.77
▼
KOSDAQ
569.84
2.85
▲
0.50
▲
KOSPI200
250.06
2.75
▼
1.09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90
3.50
▼
1.38
▼
모든 지표는 고용으로부터
10월 3일(금) 뉴욕 증시는 9월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3대증시 모두 상승 마감.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24만8,000명으로 시장 예상인 21만5,000명을 크게 상회했고, 실업률 역시 2008년 이후 최저치인 5.9%를 기록한 것. JP모건에셋 매니지먼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제프 그린버그는 “이번 고용보다 더 나은 수준의 지표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발표된 고용지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61.40
1.25
▼
WTI($/배럴)
89.74
1.27
▼
엔/달러
109.82
1.20
▲
BDI(P)
1,037.00
4.00
▼
달러/유로
1.2508
0.0134
▼
CRB상품(P)
276.34
0.98
▼
원/헤알
427.04
1.44
▼
금(金, $/온스)
1,192.90
22.20
▼
원/페소
78.69
0.79
▲
은(銀, $/온스)
16.83
0.2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247
0.028
▲
고객예탁금
156,027
5,071
▲
국고채(10년)
2.832
0.028
▲
신용융자
54,139
92
▲
회사채(3년 AA-)
2.627
0.017
▲
선물거래 예수금
80,096
1,615
▲
회사채(3년 BBB-)
8.376
0.020
▲
위탁자 미수금
1,297
153
▼
CD(91일)
2.410
0.000
주식형 수익증권
767,448
51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유로존, 10월 센틱스기대지수 : 예상 -11.0, 이전 -9.8
일본, 금융정책위원회
독일, 8월 공장수주 : 예상 +2.6%, 이전 +4.9%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저점 형성과정 진입. 내수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 주 초반 달러 강세 여진에 KOSPI가 흔들릴 수 있지만 저점 형성의 마지막 진통과정으로 판단. 견조한 미국 매크로와 한국의 대중국 수출 상승 전환, 중국 부동산규제 완화를 감안하면 추가적인 악재의 결합 가능성은 낮기 때문. 10월 발표될 주식시장 활성화 대책과 이익 회복을 감안하여 내수경기민감주(은행, 증권, 유통, 건설)에 대한 1차적인 비중확대. 코스피 지지선은 1,934포인트(12M 선행 PBR 0.93배)
KDB대우증권
분별을 잃자 분간이 어렵다 – 박스권이 한 단계 밑으로 내려온 KOSPI는 연말로 가면서 본격적인 수익률 게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업종 및 종목을 압축시킬 필요. KOSPI는 1,950~2,030pt에서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음식료, 섬유/의복, 의약품 등 내수 관련주에 주목해야 할 것. KOSDAQ은 외국인들의 엇갈린 매매 속에 방향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단기적으로는 550~590pt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우리투자증권
흔들리는 시장보다 종목별 모멘텀에 집중 – 미국 양적완화정책을 통한 자국통화 평가절하 지속할 개연성이 높아 달러강세기조는 불가피하나, 향후 미국의 유동성 회수 과정은 시장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판단. 또한 내부적으로 공전을 거듭해온 정기국회가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세법개정안 등 최경환 경제팀의 정책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고 금리인하 압력도 높아지는 등 KOSPI는 분위기 반전의 실마리를 찾아갈 것.
삼성증권
2,000pt 일시적 하회일 뿐 – 달러화 강세와 3분기 실적 우려로 인한 KOSPI 2,000pt 이탈을 일시적으로 보는 이유는 최근 국내 증시의 박스권 상향조정이 외부 요인이 아닌 국내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가 가져왔기 때문. 따라서 국내 통화정책이 추가 금리인하 등의 경기부양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는 점에서 조정된 박스권이 다시 낮아지진 않을 것으로 판단. 3분기 실적 우려가 변동성을 높이는 일시적 노이즈가 될 수는 있지만, 200일 이평선을 이탈한 현재 주가는 매수 찬스라는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교보증권, 만도(204320) : 전장부품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지난해 31%에서 2015년 40%대까지 상승 예상. 2014년부터 두자릿수 성장 가능. TP 28.5만원. <매수>
토러스증권, 기아차(000270): 3분기 영업이익 6,346억원 예상. 4분기부터 환율 안정을 통한 실적개선 효과 기대. 4분기 영업이익 7,565억원 예상.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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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31 0.62 0.77 0.97 1.13 1.31 1.36 1.45 1.97 1.12 0.001.002.003.00에너지소재유틸리티IT통신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산업재금융의료S&P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