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4. 22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449.25 40.71 ▲ 0.25 ▲
나스닥지수 4,121.55 26.03 ▲ 0.64 ▲
S&P500 지수 1,871.89 7.04 ▲ 0.38 ▲
VIX 지수 13.25 0.11 ▼ 0.8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409.71 91.89 ▲ 0.99 ▲
일본 닛케이지수 14,512.38 3.89 ▼ 0.03 ▼
중국상해종합지수 2,065.83 31.92 ▼ 1.52 ▼
브라질지수 52,111.85 911.29 ▲ 1.78 ▲
인도지수 22,764.83 135.99 ▲ 0.60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72 0.01 ▼ 0.24 ▼
미국 국채(5 년) 1.72 0.01 ▼ 0.77 ▼
브라질 국채(5 년) 12.45 0.00 - 0.00 -
멕시코 국채(5 년) 5.17 0.00 - 0.00 -
경제와기업실적호조로상승
4월 21일(월)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와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인해 상
승. 이로써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다우지수도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
아섰음.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호
조를 보이고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
을 상회한 게 이날 증시 상승을 이
끌었음. 핼리버튼과 해스브로 등의
실적이 예상을 웃돈 게 랠리를 이끈
것임. S&P500 지수는 이날까지 닷
새째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9.22 5.06 ▼ 0.25 ▼
KOSDAQ 569.28 1.95 ▼ 0.34 ▼
KOSPI200 260.90 0.62 ▼ 0.24 ▼
KOSPI200 선물(근월물) 262.35 0.15 ▼ 0.06 ▼
VKOSPI(변동성지수) 11.47 0.00 -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8 0.00 - 고객예탁금 149,786 1,167 ▲
국고채(10 년) 3.56 0.02 ▲ 신용융자 48,499 409 ▲
회사채(3 년 AA-) 3.31 0.00 - 선물거래 예수금 69,306 96 ▲
회사채(3 년 BBB-) 9.01 0.00 - 위탁자 미수금 1,106 217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23,680 1,805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39.00 1.60 ▲ WTI($/배럴) 104.37 0.07 ▲
엔/달러 102.53 0.13 ▲ Dubai($/배럴) 105.61 0.26 ▼
달러/유로 1.381 0.001 ▼ Brent($/배럴) 109.98 0.27 ▲
원/헤알 464.49 0.43 ▼ DDR3(1Gb,$) 1.38 0.00 -
원/페소 79.81 0.01 ▼ NAND(16Gb,$) 3.02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30.00 0.00 - 금(金, $/온스) 1,288.50 0.42 ▼
CRB 상품지수(P) 310.57 0.29 ▼ 은(銀, $/온스) 19.35 1.28 ▼
밀($/톤) 675.50 3.36 ▼ 동(구리)($/톤) 6,631.00 0.00 -
옥수수($/톤) 493.75 1.35 ▼ 아연($/톤) 2,057.50 0.00 -
대두($/톤) 1,487.25 1.00 ▼ 니켈($/톤) 17,985.00 0.0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2 월 FHFA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0.6%, 예상 +0.5%
미국, 3 월 기존주택판매: 예상치 457 만건, 이전치 460 만건
미국, 4 월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 예상치 0, 이전치 -7
국내외 주요 뉴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앞으로 3~4 년 내에 중국 현지에 제조공장을 설립할 예정. 중국에 충전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 슈퍼차저 건설 등 대규모 투자를 할 것
미국 3 월 경기선행지수 0.8% 상승(시장예상치 0.7% 상회 및 이전치 0.5% 상회). 컨퍼런스보드 측은 소비심리와 함께 고용시장이 개선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
파이낸셜타임스, 화이자가 제약업계 최대 규모의 M&A 를 추진중. 화이자의 입장에서 다수의 항암제를 보유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매력적인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소식
전해지고 있음
블룸버그,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쇼핑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쇼핑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다고 답한 중국인은 77%로 이는 미국의 29%, 글로벌 평균 43%를 크
웃도는 수준
일본, 3 월 무역적자 1 조 4500 억엔(3 월 기준 역대 최대). 전년도 같은 기간 3669 억엔의 네 배에 가까운 것으로 3 월 기준 역대 최대이며 전문가 예상치 1 조 800 억엔을 훨씬 웃도는 수치
포드, 마크 필즈 CEO 임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앨런 멀랠리 현 CEO 는 연내 물러날 것. 적자에 시달리던 북미사업부를 맡아 흑자 전환시키는 데 성공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았음
증권사 신규 리포트
동양증권, KT(030200): 예상 이상의 구조조정 결과로 인해 단기 반등이 예상되나 중장기 관점에서는 여전히 보수적 입장을 견지 <매수 유지>
동부증권, 삼성테크윈(012450): 칩마운터와 CCTV 시장이 본괘도에 진입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진입. 목표주가 기존 7 만 3000 원에서 8 만 원으로 상향 조정 <매수 유지>
-0.16
-0.04
0.03
0.09
0.27
0.32
0.43
0.44
0.65
1.20
0.38
-0.50 0.00 0.50 1.00 1.50
유틸리티
금융
필수소비재
소재
경기소비재
산업재
통신
IT
에너지
의료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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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페어트레이딩의 개념과 기본 전략(1) – 펀더멘털 롱숏 전략은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롱 포지션, 반대의 경우 숏 포지션을 취해서 두 포지션
모두에서 이익을 얻는 전략. 페어트레이딩은 이를 이용해 과거에 유사하게 움직였던 주식들의 가격에 괴리가 나타났을 때 가격의 괴리가 사라지는 과정에서 수익을
취한는 전략인데, 현재 증권업종과 통신업종에서 이 같은 괴리가 발생하고 있어 무위험 수익의 기회가 발생.(추가로 롯데케미칼-현대제철 또한 페어트레이딩 유효)
대우증권 잠재적 배당주 – 한국 기업들의 낮은 배당성향은 한국 증시의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배당압력을 통해 이 같은 사항은 점차 개선될 전망.
우선 투자자 입장에서 배당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정부의 공기업 배당 압력도 배당이 증가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 공기업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들에 대한 배당 정책도 논의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한국 상장기업들의 소극적인 배당은 주주, 정부 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구로 인해 점차 개선될 것으로 판단.
신한금융투자 KOSPI 2,000pt: 가려진 기대 찾기 - 모멘텀 부재와 실적 확인 심리가 겹치며 KOSPI 2,000pt 구간에서 반락. 전일 유가증권 시장 거래대금은 연초 이후 최저치인
2,2조원까지 감소. 그러나 지수 추가 상승 시각을 유지하며 주식 비중 유지 대응 권고, 그 이유로는 1) 리스크 지표 하락과 위험자산 투자 심리 회복, 2) KOSPI
전약후강 비율 상승, 3) 빠르게 낮아진 기업 실적 기대 등이 긍정적. 금주 IT 및 자동차주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주가 선반영 여지도 제한적으로 판단.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저물가의 현황 및 시사점 - 주요 선진국 저물가 기조 강화, 통화 가치 절상이나 경제 위기가 아님에도 선진국의 물가가 이렇게 낮은 것은
수요 부진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 신흥국의 고물가는 과수요가 아닌 통화 절하 때문으로 수요 회복과는 거리가 먼 상황.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저물가를 바탕으로 소비 주도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는 반면, 저물가를 가져온 과잉 설비 문제로 인해 당분간 투자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
동양증권 한국증시가 맞이할 또 하나의 동력 – 외국인 수급과 매크로 등 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2,000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이유는 국내 기업 이익에 대한
신뢰 회복이 부족하기 때문. 그러나 WTO 가 2014 년 글로벌 교역 전망치를 상향하였는데 이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국내 기업 이익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 주요 교역국에 대한 한국의 수출 실적 개선세 지속됨에 따라 지수 상승에 또 다른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작성자: 최재식,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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