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3월 7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은행간 금리가 안정된 이유
-
2014년 중국 전인대의 메시지는 성장률 방어 의지와 금융체제 개혁으로 요약할 수 있음
금융체제개혁(예금보호제도, 예금금리자유화, 환율변동성)은 왜곡된 가격구조 개선의 신호탄
중국 인터넷금융의 폭발적 성장은 중국 은행간금리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
-
전인대와 한국증시 : 성장률 유지로 화학,철강,기계 안전판 마련. 내수확대는 서비스지출 확대가 주도. 환경
규제는 과잉산업 설비폐쇄와 배기가스 억제에 초점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세아베스틸: 턴어라운드, 수급부담 해소, 저평가 3박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1Q14 특수강 출하량 신차효과로 예상치 상회전망. 분기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
2013년 10월말부터 시작된 외국인 집중매도 진정될 시점, 수급부담 해소
배당수익률 3.8%에도 PBR 0.57X(ROE 8%)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시점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대상: 돋보이는 4분기 실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상향
4분기 별도와 연결 모두 어닝스 서프라이즈, 세전이익도 크게 증가
-
2014년도 탄탄한 한해, 16년까지 연평균 EPS 13% 성장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만원으로 상향, 금융시장과의 소통은 동사의 과제
이선경. 769.3162 sunny_lee76@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중국 은행간 금리가
안정된 이유
오승훈
02.769.3805
oshoon99@daishin.com
중국 정부는 5일 개막된 전인대를 통해 2014년 성장률 목표를 7.5%로 유지했다. 올해 성장률
컨센서스가 7.4%~7.5% 인점을 감안하며 추가적인 경기하강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의 그림을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한 시장의 믿음은
약하다. 반복되는 신용불안, 그림자 금융과 지방정부 부채, 급등한 부동산에 대한 우려등 성장을
저해할 도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중국이 직면한 도전은 길게는 5년, 짧게는 2년 이상 누적
되어 온 문제이고 여러 해법을 동원했지만 근본적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전인대의 정부 초안은 구조적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청사진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 핵심에 시장화에 중점을 둔 금융체제 개혁이 있다.
*은행간금리 안정에 기여하는 위어바오(중국 인터넷 MMF)
최근 중국의 은행간 금리(7일물)는 3%대에 진입했다. 이러한 금리안정에 위어바오의 역할도 컸
다고 생각한다. 위어바오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은행간 시장으로의 자금공급이 늘어나기 때문이
다. 위어바오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수익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5.86%를 기록하고 있는
위어바오의 수익률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다시 은행간 금리가 높아지게 되면 위어바
오가 금리상승을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위어바오는 중국 금리시장 안정에 긍정
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전인대와 한국증시
중국 전인대에서 발표된 정책과 한국 증시를 연결해 보자.
7.5% 성장률 유지로 한국 증시도 안전판이 마련되었다고 판단한다. 특히 중국 성장과 직결된
화학, 철강, 기계 업종의 하락 압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판단한다.
*내수 확대 : 내수 확대는 소득 증가를 통한 서비스업 발전을 초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 언급 분
야는노인복지, 건강, 여행, 문화 산업이었다. 유급휴가 제도 실시도 확정되어 서비스업이 소비확
대를 주도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업 : 호텔신라, CJCGV, 엔씨소프트, GKL, 파라다이스, 제일기획
*환경규제1 – 스모그와의 전쟁 : 전인대를 통해 환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예방 계획이 발표되었
다. 2014년 소형 석탄보일러 5만대 폐쇄, 1,500만㎾의 화력발전설비에 탈황시설 장착, 1억
3,000만㎾의 화력발전설비에 탈질설비, 1억8,000만㎾의 화력발전에 분진제거시설을 장착을 의
무화 했다. 또한 600만대의 노후차량을 폐차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업 : 포스코ICT, 코웨이, 현대차
*환경규제2 - 과잉산업 규제
계속적인 진행되어 온 과잉 산업의 설비 폐쇄와 관련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되었다. 철강은
2,700만톤(중국 생산능력의 2.7%), 시멘트는 4,200만톤을 줄이기로 했다. 철강의 설비 폐쇄 규
모는 2012~2013년 폐쇄규모(각각 1700만톤, 1000만톤)를 합한 것과 같은 규모이며, 동시에
신규설비 증설 속도가 둔화되고 있어 과거대비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
2
3. Issue & News
세아베스틸
(001430)
턴어라운드, 수급부담 해소,
저평가 3박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4,000
목표주가
유지
23,800
현재주가
(14.03.06)
철강금속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75.62
854십억원
0.07%
219십억원
34,450원 / 21,500원
18억원
5.78%
세아홀딩스 외 5인 68.96%
국민연금공단 7.25%
1M
9.2
5.4
3M
-9.3
-9.1
6M
-22.7
-23.5
12M
-29.1
-27.4
(천원)
세아베스틸(좌)
(%)
36
Relative to KOSPI(우)
10
34
5
32
0
30
-5
28
-10
26
-15
24
-20
22
-25
20
-30
18
13.03
13.06
13.09
13.12
-35
14.03
- 1Q14 특수강 출하량 신차효과로 예상치 상회전망. 분기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 2013년 10월말부터 시작된 외국인 집중매도 진정될 시점, 수급부담 해소
- 배당수익률 3.8%, PBR 0.57X(ROE 8%)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시점
신차효과로 1Q14 특수강 출하량 예상보다 호조, 분기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 비수기에도 1Q14 특수강봉강 출하량은 51~52만톤으로 당초 목표치 50만톤 초과 전망
- 연말 출시된 제너시스 효과로 자동차향 수요가 호조 이끌고 있고, 작년 하반기 부진했던
기계향 수요도 연말 재고조정 마무리하고 점진적 회복세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출하 호조에 힘입어 1Q14 영업이익은 당사 전망치 300억원을 약 10% 상회하며 분기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 (컨센서스 325억원)
- 3월 LF소나타 출시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2Q14 특수강봉강 출하량은 53~54만톤으로
증가 예상되며, 분기영업이익 개선은 2Q14에도 지속 예상
13년 11월이후 지속된 외국인 매도세 진정될 시점, 수급부담 해소 기대
- 13년 초 6% 미만의 외국인 지분율은 13년 10월 8.9%까지 상승 (사상최고)
- 3Q13이후 실적부진과 현대제철 특수강 증설 우려로 10월말부터 2월말까지 4개월 이상
외국인 매도물량 집중 출회되며 주가부진 심화
- 3월 초 외국인 지분율은 6% 이하로 하락해 13년 초 수준으로 복귀. 그 동안의 집중 매도
물량은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외국인 매도세 진정 전망
배당수익률 3.8%에도 PBR 0.57X(ROE 8%)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시점
- 2013년 실적부진에도 주당 900원 배당금 유지.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3.8%로 업종내
최고. 14년 CAPEX는 350억원으로 13년 1,000억원에서 대폭 감소하며 FCF 확대.
14년에도 최소 900원이상의 배당 지속과 차입금 감소로 이자비용 감소 전망
- 현대제철 특수강 증설(60만톤)은 16년부터 가동, 자동차향 특수강봉강은 종류 많고 품질
요건 까다로워 단기간에 세아베스틸 M/S(현기차향 약 45만톤) 잠식 우려는 낮다고 판단
- 업황부진 우려와 외국인매도로 현 주가는 14E PBR 0.57X에 불과해 금융위기 이후 PBR
밴드 최하단에 위치(14E PER 7.3X)
- 턴어라운드와 수급부담 해소로 3월이후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시점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2,194
2,113
2,263
2,467
2,568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172
153
144
129
155
146
177
170
184
179
총당기순이익
119
104
117
136
143
지배지분순이익
119
104
117
136
143
3,323
2,900
3,260
3,798
3,991
매출액
EPS
PER
8.6
8.8
7.3
6.3
6.0
BPS
PBR
37,636
0.8
39,643
0.6
42,010
0.6
44,915
0.5
48,012
0.5
7.5
8.0
8.7
8.6
ROE
9.0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세아베스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4. Results Comment
대상
돋보이는 4분기 실적
(001680)
4분기 별도와 연결 모두 어닝스 서프라이즈, 세전이익도 크게 증가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0,000
목표주가
상향
38,000
현재주가
(14.03.06)
음식료업종
- 4분기 별도 매출 3,646억원(+6.4% YoY), 영업이익 237억원(+246억원 YoY)으로 영업이익
당사 추정 158% 상회하며 흑자전환. 세전이익 315억원으로 영업이익보다 크게 증가했는데
외화관련 이익 또는 환입 등의 일회성 수익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 전분당 부분 2012년 4분기 낮은 기저로 판매량 전년동기대비 증가하고 옥수수 투입가 부담
완화로 이익 개선, 식품부문도 판촉 둔화 등으로 수익성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
- 4분기 연결 매출 5,937억원(+3.6% YoY), 영업이익 322억원(+354억원 YoY)로 연결영업이
익도 흑자전환하며 호조, 해외법인 환율 관련한 영업외 비용 미미 했음. 중단사업이익 포함해
연결 순이익이 367억원으로 연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1,095억원 기록
2014년도 탄탄한 한해, 2016년까지 연평균 연결 EPS 13% 성장 전망
- 내수 가공식품 시장 정체에도 브랜드 선호도 증가와 품목 라인업 확대로 타업체 대비 양호
한 6%의 성장 예상, 판촉둔화로 영업이익은 두자리수 증가 전망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75.62
1,340십억원
0.11%
34십억원
42,500원 / 29,000원
60억원
9.21%
대상홀딩스 외 2인 44.50%
국민연금공단 10.78%
1M
3.1
-0.4
3M
1.3
1.6
6M
22.6
21.3
12M
21.0
23.8
(천원)
대상(좌)
(%)
48
Relative to KOSPI(우)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43
38
33
28
23
18
13.03
13.06
13.09
13.12
- 2014년 2분기까지 매분기 전분당 투입가 하락함에도 옥수수 가격 하반기 반등과 판가 인하
보수적으로 반영해 전분당 영업이익률은 2013년과 동일하게 반영, 그러나 하반기 미국 수
확기 이후 옥수수 가격 하락시 전분당 실적 상향요인으로 작용 가능. 필리핀 물엿 사업 확대
등 고부가가치 당류 비즈니스 해외 확대도 긍정적
- ▲전분당 투입가 완화 ▲식품 판매량 회복과 판촉 둔화 ▲대상에프엔에프 및 대상베스트코
실적 개선 ▲환관련 손실 및 금융비용 축소로 2014년 연결 영업이익 14% 증가 전망.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연결 지배주주 EPS 연평균 13% 성장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만원으로 상향, 금융시장과의 소통은 동사의 과제
-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 추정 상향으로 목표주가 5만원으로 11 % 상향
- 목표주가는 14년 예상 연결 EPS에 Target PER 15.0X 적용해 산정. 높아지는 식품 산업 내
지위 감안시 밸류에이션 프미리엄 적용 가능함에도 금융시장과의 IR 커뮤니케이션 부재에 따
른 리스크 요인을 반영해 업종평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 적용. 기업 위상에 걸맞는 정
상적인 IR 활동 재개시 밸류에이션 지표 할인 제거 가능
- 경기부진에도 해외법인 영업실적도 타 음식료 업체 대비 양호, 대상에프엔에프 식품라인업
강화하며 종합식품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어 대상베스트코 보다 먼저 상장될 가능성 높음.
- 식품 업체 내 지위 강화와 이익의 안정성 확대는 물론 해외 전분당 사업진출과 식자재 유통
사업 확대를 통한 중장기 높은 성장도 기대되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단위: 십억원, %)
구분
4Q12
3Q13
343
-1
-4
432
37
33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1,393
90
55
1,553
103
74
4Q13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396
11
8
1Q14
잠정치
QoQ
당사추정
YoY
QoQ
365
24
22
355
9
6
YoY
6.4
흑전
흑전
-15.5
-35.8
-32.9
407
35
25
5.1
27.0
61.9
11.7
47.7
13.1
2013(P)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P)
1,757
112
73
1,561
104
70
1,570
118
86
0.6
14.0
23.6
11.5
14.7
33.3
1.1
14.2
16.7
자료: 대상,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3/06
3/05
3/04
3/03
2/28
03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9.6
-92.3
174.6
162.8
-32.2
255
1,642
외국인
84.7
15.6
-149.4
-75.9
233.8
-125
-2,492
기관계
-105.3
68.0
-40.3
-91.4
-155.3
-169
655
금융투자
-41.5
-50.9
-62.7
-88.7
-91.7
-244
-1,878
보험
-16.7
9.9
0.7
15.3
1.0
9
246
투신
-31.9
61.3
-9.5
-10.7
-23.9
9
1,077
은행
-124
-8.6
-1.8
-3.1
-2.6
-16.2
-16
기타금융
3.3
-3.8
0.8
-3.1
-7.0
-3
-41
연기금
3.6
45.6
39.8
-13.4
-25.4
76
1,395
-17.3
4.6
-4.4
13.5
12.0
-4
-81
4.0
3.1
-1.9
-1.6
-4.2
4
60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KB 금융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고려아연
한국전력
대한항공
이마트
CJ 대한통운
현대모비스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53.2
22.1
20.4
15.3
13.6
12.0
10.4
7.9
7.3
6.9
엔씨소프트
SK
NAVER
LG 유플러스
강원랜드
삼성중공업
현대차2 우B
SK 하이닉스
현대제철
기아차
28.3
17.9
13.8
12.2
10.9
8.7
8.3
6.3
4.8
4.7
순매수
엔씨소프트
SK
대한항공
두산인프라코어
강원랜드
CJ 제일제당
현대차2 우B
GS 건설
LG 생활건강
호텔신라
금액
순매도
금액
43.7
13.3
12.4
9.0
7.6
7.5
7.5
5.5
5.5
5.2
삼성전자
하나금융지주
NAVER
현대차
LG 화학
삼성전기
KB 금융
이마트
기아차
한국전력
76.8
24.7
17.6
14.3
12.3
9.4
9.0
8.2
6.8
6.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서울반도체
위메이드
컴투스
유진테크
아이센스
내츄럴엔도텍
파라다이스
루멘스
셀트리온
조이맥스
금액
3.0
3.0
1.9
1.9
1.9
1.8
1.7
1.6
1.4
1.3
기관
순매도
금액
다음
한글과컴퓨터
멜파스
메디톡스
선데이토즈
인터파크
파트론
사파이어테크놀로지
KG 모빌리언스
CJ 오쇼핑
5.5
1.5
1.3
1.2
1.1
0.9
0.9
0.9
0.9
0.8
순매수
서울반도체
게임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E&M
마크로젠
실리콘화일
인터파크
루멘스
이지바이오
인터파크INT
금액
순매도
금액
14.1
5.0
3.2
2.8
2.0
2.0
1.8
1.4
1.4
1.3
쎌바이오텍
삼천리자전거
SK 브로드밴드
아이센스
솔브레인
인프라웨어
동서
아미코젠
셀트리온
파트론
2.3
2.2
2.0
1.7
1.5
0.8
0.8
0.8
0.8
0.8
자료: KOSCOM
5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기관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1.7 엔씨소프트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9.7 삼성전자
119.7
-1.7
0.7 삼성SDI
66.9
3.7
44.3
-1.3 삼성중공업
61.6
4.5
35.8
4.8 NAVER
50.0
2.3
49.9
-1.2
48.6
-3.1
순매수
금액
엔씨소프트
83.9
기아차
52.9
SK
두산인프라코어
수익률 순매도
삼성전자
128.8
82.8
9.7
NAVER
94.5
2.3 SK
72.4
-1.3
SK 하이닉스
56.3
0.9 현대차2 우B
36.9
2.1
하나금융지주
53.3
-1.2 삼성증권
31.0
-1.4
현대차
52.7
-0.6 현대제철
27.3
1.9
현대차2 우B
35.1
2.1 하나금융지주
KB 금융
51.7
1.1 대우조선해양
24.8
2.6
GS 건설
32.1
7.8 KT
한국전력
43.9
1.4 현대모비스
24.0
-3.0
삼성증권
29.3
-1.4 현대중공업
48.3
-1.4
SK 이노베이션
32.1
-0.7 POSCO
22.6
-1.6
E1
29.0
-0.5 POSCO
47.3
-1.6
기업은행
30.7
-4.0 삼성중공업
21.6
4.5
LG 생활건강
20.9
1.2 SK 하이닉스
43.8
0.9
23.0
-3.1 현대건설
18.1
0.4 현대제철
41.2
1.9
KT
21.4
-2.4
삼성전자우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구분
3/05
3/04
3/03
2/28
03월 누적
14년 누적
97.0
38.6
-159.8
-60.3
248.2
-85
-1,754
359.7
49.9
-59.2
4.0
0.0
354
798
0.0
124.6
31.2
32.8
97.9
189
596
태국
30.2
69.3
40.3
35.3
25.4
175
-894
인도네시아
54.2
70.5
-7.6
-30.8
44.6
86
943
필리핀
30.9
29.8
33.6
14.0
21.6
108
73
베트남
-3.5
-4.9
-6.3
-4.4
0.7
-19
100
한국
대만
인도
3/06
(단위: 백만달러)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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