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1월 3일 금요일
Global Radar
테이퍼링 이후의 아시아 신흥국
- 테이퍼링이 신흥국 전반에 주는 영향은 완화. 국가간 상이한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러한 양
상은 대외수지 구조, 경제성장세 등 경제 펀더멘털의 차이에 기인
- 구조적 차별화는 지속될 전망이며, 올해 아시아 신흥국 금융시장은 차별화 양상을 이어갈 전망
- 신흥국 환가치는 전반적 약세 속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순의 차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 증시는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순으로 선호될 전망
이진호 769-3084 betterljh@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한국전력: 원전 불확실성의 해소로 2014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목표주가 50,000원은 2014년 동사의 추정 BPS에 Target PBR 0.6배를 적용하여 산출
- Target PBR 0.6배로 상향 이유는 1)가동중단 원전의 재가동 승인에 따른 원전 불확실성 제거와 이에 따른 밸
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가능, 2)2014년 추정 당기순이익 3.5조원, 추정 ROE 6.9% 감안 시 상향 적
용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
- 2014년 1월 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농심: 불안한 시장의 안전자산
- 4분기 실적 당사 및 시장 기대 부합, 경기부진에도 라면시장은 양호
- 14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감익이나 2분기 이후 두자리수 증가 가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 유지, 불안한 시장의 안전자산 역할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2. 테이퍼링 이후의
Global
Radar
아시아 신흥국
테이퍼링이 신흥국 전반에 주는 영향은 완화
이진호
02.769.3084
betterljh@daishin.com
지난달 18일 테이퍼링이 결정된 이후 신흥국 금융시장에 우려했던 만큼의 충격은 나타나지 않음. 테
이퍼링이 신흥국 전반에 주는 영향은 완화되었고, 국가간 상이한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러한 양상은 대외수지 구조, 수출의존도, 경제성장세 등 경제 펀더멘털의 차이에 기인. 이는 구조적
차별화를 형성할 전망이며, 올해에도 아시아 신흥국 금융시장은 차별화 양상을 이어갈 전망
*지난해 테이퍼링 이슈 이후 각국 금융시장 흐름에 대한 해석
5월 FOMC 의사록 발표 이후 신흥국 전반에는 외자이탈 불안감이 확대. 특히 인도네시아와 태국 증시
의 낙폭이 두드러짐. 9월 초에는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테이퍼링 우려감이 완화, 낙폭이 컸던 인도네
시아와 태국의 증시는 반등폭이 크지 않았고, 말레이시아와 인도 증시는 5월 이전 수준 이상으로 상승
증시는 해당 기간 각국의 실물경기 및 기타 정치적 리스크 등을 반영. 인도네시아는 물가 부담, 순수출
둔화 등으로 경기가 둔화. 태국의 경우는 내수 부진에 정치적 리스크의 영향까지 더해짐. 양국의 투자
심리는 빠르게 악화. 반면, 말레이시아와 인도는 내수의 반등이 나타나며 경기가 개선되는 흐름 시현
환가치의 경우에는 5월 말 전반적으로 평가절하되는 흐름을 보임. 9월 초 이후 인도가 상대적으로 컸
던 약세 폭을 만회하는데 그쳤을 뿐, 테이퍼링 이슈 이후로는 신흥국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 지속
이는 달러화의 강세 전망의 영향을 받았다는 판단. 미 경제 회복, 달러 유동성 축소 등 달러화 강세 요
인에 따라, 국가간 경제 펀더멘털 차이가 존재함에도 신흥국 통화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시현
*각국 매력도 차이는...
신흥국 통화의 전반적 통화 약세를 예상하지만 말레이시아는 경상 흑자를 이어가며 상대적 양호한 흐
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다음으로는 태국이 무역 흑자로 소득수지 적자를 만회할 것으로 기대.
인도는 귀금속 수입 억제의 정책 등에 힘입어 개선세를 보이나 지속 가능성은 단언하기 어려움
증시는 말레이시아가 강한 내수, 수출 개선 효과 등으로 상대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 다음으로는,
인도가 순수출 개선의 효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나 높은 물가는 부담. 한편, 태국은 기술적 침체국
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정치적 리스크가 관건
그림 1. 테이퍼링 주요 이슈 발생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률
(%)
15
10
그림 2. 테이퍼링 주요 이슈 기간 환율 추이
(%)
5월 말~9월 초
9월 초~테이퍼링 실시
테이퍼링 실시 이후
5월 말 이후 누적
5월 말~9월 초
9월 초~테이퍼링 실시
테이퍼링 실시 이후
5월 말 이후 누적
30
25
5
20
0
15
-5
10
-10
5
-15
0
-20
-5
-25
-10
인니
자카르타지수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태국
SET지수
말련
KLCI지수
인도
SENSEX지수
인니 루피아 태국 바트
말련 링깃
인도 루피
(IDR/USD) (THB/USD) (MYR/USD) (INR/USD)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3. Issue & News
원전 불확실성의 해소로
2014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한국전력
(01576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상향
양지환
유지영
769.2738
arbor@daishin.com
769.2735
jiyungyu@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0,000
목표주가
상향
34,550
현재주가
(14.01.02)
전기가스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67.19
22,180십억원
1.91%
3,210십억원
34,850원 / 24,850원
504억원
23.57%
한국정책금융공사 외 1인 51.11%
국민연금공단 5.03%
1M
8.1
11.6
3M
17.7
19.6
6M
28.7
21.3
12M
9.5
13.1
(천원)
한국전력(좌)
(%)
36
Relative to KOSPI(우)
20
34
15
32
10
30
5
28
0
26
-5
24
22
-10
20
- 목표주가 50,000원은 2014년 동사의 추정 BPS에 Target PBR 0.6배를 적용하여 산출
- Target PBR 0.6배로 상향 이유는 1)가동중단 원전의 재가동 승인에 따른 원전 불확실성 제
거와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가능, 2)2014년 추정 당기순이익 3.5조원,
추정 ROE 6.9% 감안 시 상향 적용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
- 2014년 1월 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
- 원/달러환율 하락과 원전가동율 상승으로 2014년 동사는 사상최대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
- 정부는 향후 전기요금에 전기의 생산-수송-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사회적 비
용까지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연료비연동제 시행 및 실적 안정성 확보할 것으로 예상함
원자력 안전위원회, 신고리 1, 2호기 및 신월성 1호기 재가동 승인
- 2014년 1월 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19회 원안위를 개최하여 원전 재가동을 승인함
- 신고리 1호기와 신월성 1호기는 2014년 1월 4일까지 정비를 완료, 신고리 2호기는 2014년
1월 9일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가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
- 신고리 1, 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가동재개로 2014년 1월 원전 가동율은 8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4년 1분기 평균 가동율은 87.8%가 될 전망임
- 2014년 연간 원자력발전의 가동율은 88.5%로 2013년 추정 원전가동율 76.2%에 비해 약
12.3%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원자력발전의 가동율 1%p의 상승에 따른 연간 연료비 절감은 약 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
되며, 2014년 원전가동율 상승과 LNG발전대체에 따른 비용절감효과는 약 2조 4천억원 수
준으로 예상함
2013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조 2,232억원, 영업이익 2,432억원 예상
- 2013년 4분기 한국전력의 실적은 매출액 14조 2,232억원(+20.7% yoy), 영업이익 2,432억
원(흑자전환)으로 전망됨
- 2013년 4분기 전력판매량은 118천Gwh(+3.7% yoy), 평균판매요금은 109.4원/kWh
(+6.5% yoy)으로 추정
- 2013년 4분기 원전가동률은 78.3%, 원자력발전량은 총 35,406Gwh로 예상되며, 전체 발전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1.4%로 예상함
- 발전연료비 및 구입전력비는 각각 6조 794억원, 2조 9,571억원으로 예상
-15
18
13 .0 1
13 .0 4
13 .0 7
13 .1 0
-20
14 .0 1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영업이익
43,456
-1,020
49,422
-818
53,987
1,355
58,614
6,441
61,025
6,977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2,473
-3,293
-4,063
-3,078
-234
-177
4,686
3,552
5,065
3,839
지배지분순이익
-3,370
-3,167
-176
3,516
3,801
EPS
PER
-5,251
NA
-4,933
NA
-274
NA
5,477
6.3
5,920
5.8
PS
PBR
82,980
0.3
77,713
0.4
77,439
0.4
82,431
0.4
87,623
0.4
-6.1
-0.4
6.9
7.0
ROE
-6.1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한국전력,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4. Earnings Preview
농심
불안한 시장의 안전자산
(004370)
4분기 실적 당사 및 시장 기대 부합, 경기부진에도 라면시장은 양호
이선경
박신애
769.3162
sunny_lee@daishin.com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00,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02)
251,000
음식료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67.19
1,527십억원
0.13%
30십억원
358,000원 / 233,000원
43억원
22.63%
농심홀딩스 외 3인 45.49%
국민연금공단 8.33%
1M
1.2
4.5
3M
0.8
2.5
6M
-4.6
-10.0
12M
-7.7
-4.7
(천원)
농심(좌)
(%)
380
Relative to KOSPI(우)
40
360
30
340
320
20
300
280
10
260
0
240
220
-10
200
180
13.01
13.04
13.07
13.10
-20
14.01
- 4분기 별도 매출 4,676억원(-5.1% YoY), 영업이익 242억원(-18.4% YoY)으로 당사 및 시
장 기존 추정 부합 전망, 삼다수 매출 누락 영향 없었다면 매출 + 성장세
- 경쟁사의 공격적인 판촉활동으로 4분기 매출액 기준 농심의 점유율은 66% 중반으로 전년동
기대비 -1%p 후반대 감소 예상. 그러나 대형마트 휴무 영향 둔화되며 라면 시장 4~5% 성
장해 점유율 하락에도 내수 라면 매출 2% 증가, 3분기 15% 감소했던 라면 수출은 감소세
크게 둔화되며 전년동기대비 3~4% 감소 전망
- 스낵 매출 전년동기대비 4% 성장, 햅쌀밥은 44% 성장
– 백산수 채널입점 관련 초기 비용투자 마무리되며 생긴 판관비 여력을 라면 부문에 투자할
계획으로 전체비용 확대없이 1분기 라면 점유율 상승 가능할 전망
14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감익이나 2분기 이후 두자리수 증가 가능
-높은 기저효과로 1분기까지는 감익이나 2분기 이후 두자리수 영업이익 증가 기대
- 2013년 식품업체 제품가 인상 러쉬에서 소외, 타섹터 대비 가격인상이 잦았던 제과업계에서
도 최근 제품가 인상이 있었음을 감안할 때 서민품목으로서의 필수재적 성격을 감안하더라
도 2014년 중에는 제품가 인상 가능성 높다고 판단. 직접적인 제품가 인상 없더라도 신제품
호조시는 간접적인 가격인상 효과 일부 가능
- 국제 소맥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늦어도 2014년 하반기에는 주요 원재료인 밀가루
가격 인하 기대
- 라면점유율 완만한 상승, 백산수 및 커피믹스 관련 손실 축소, 삼다수 매출 누락 영향 제외,
수출부진 만회로 1분기 부진에도 2014년 연간 매출 3%, 영업이익은 12% 성장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 유지, 불안한 시장의 안전자산 역할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 유지
- 경기부진에도 견조한 라면 소비와 시장 내 높은 사업지위 감안할 때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낮음, 단기실적 모멘텀 낮으나 2분기 이후는 높은 이익 개선세 기대
- 3분기말 현금성 자산 5,000억원대, 투자부동산 1,800억원 등으로 자산가치 높으며 EBITDA
1,600억원대에 투자부담 낮아 CAPEX는 600억 내외 불과, 순이자수익 유입 등으로 현금흐
름 매우 우수. 시장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에 주식 시장 내 안전자산 역할
- 현주가 14E PER 15.0x, PBR 0.98x, EV/EBITDA 6.2x로 밸류에이션 부담 낮음. 2014년
하반기를 겨냥한 Buy & Hold 전략 필요, 가격인상은 실적 추정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제품가
인상 시 추정 상향 및 목표주가 상향 가능
(단위: 십억원, %)
4Q12
3Q13
4Q13(F)
YoY
QoQ
4Q13F
Consensus
Difference
(%)
493
455
468
-5.1
2.8
468
-0.2
영업이익
30
18
24
-18.4
35.0
25
-3.8
순이익
33
24
24
-26.5
0.8
27
-11.4
구분
2011
2012
2013(F)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구분
매출액
Growth
2012
1,971
1,959
1,850
-0.6
-5.6
1,860
-0.6
영업이익
98
102
85
3.6
-16.3
87
-1.7
순이익
86
0
87
-99.8
41,703.5
87
0.1
자료: 농심,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02
12/30
12/27
12/26
12/24
01월 누적
14년 누적
473.3
-306.4
-175.0
-117.6
26.9
0.7
1.4
-4.7
-7.9
-65.3
-8.4
-143.7
122.0
19.3
14.4
-64.2
56.3
-18.0
1.9
23.5
-12.7
18.1
5.0
70.1
-71.0
-66.1
8.3
-58.3
-13.0
-3.2
25.8
29.3
6.2
-614.4
-14.0
628.7
323.8
108.9
153.7
-8.3
-6.8
13.0
65.3
-20.8
-385.9
-54.9
456.4
192.0
125.3
59.6
-26.4
3.5
75.2
22.7
4.7
473
-306
-175
-118
27
1
1
-5
-8
-65
-8
473
-306
-175
-118
27
1
1
-5
-8
-65
-8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우
SK 텔레콤
현대차2 우B
NAVER
삼성중공업
동부화재
LG 전자
코웨이
현대미포조선
삼성생명
기관
금액
순매도
36.9
11.4
9.6
9.6
6.1
4.7
4.6
4.6
4.2
3.1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이마트
KB 금융
현대위아
삼성전기
POSCO
금액
219.0
26.3
22.9
19.3
16.1
9.2
8.6
7.5
7.4
7.4
순매수
KB 금융
CJ
한국전력
삼성엔지니어링
이마트
우리금융
LG 유플러스
CJ CGV
CJ 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금액
순매도
금액
11.3
10.8
9.0
7.9
7.7
7.5
7.4
6.9
5.9
5.8
기아차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SK 하이닉스
현대차2 우B
롯데케미칼
삼성SDI
현대위아
SK 텔레콤
56.0
42.2
39.1
32.5
19.0
11.3
10.6
10.6
9.7
9.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CJ 오쇼핑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인터파크
빅솔론
인터로조
리노공업
오스템임플란트
실리콘웍스
하이비젼시스템
금액
4.9
2.9
2.6
0.9
0.7
0.7
0.7
0.6
0.6
0.6
기관
순매도
금액
KG 이니시스
파트론
안랩
옵트론텍
덕산하이메탈
인터플렉스
AP 시스템
아이디스
코나아이
차바이오앤
1.8
1.2
1.1
1.0
1.0
1.0
0.7
0.6
0.6
0.5
순매수
CJ E&M
서울반도체
나이스정보통신
삼천리자전거
위닉스
골프존
포스코 ICT
엘티씨
다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금액
2.0
1.5
1.4
1.2
1.1
1.0
1.0
0.8
0.8
0.7
순매도
금액
CJ 오쇼핑
인터파크
실리콘웍스
SK 브로드밴드
내츄럴엔도텍
이녹스
KH 바텍
AP 시스템
이라이콤
이지웰페어
5.3
3.2
1.7
1.7
1.6
1.4
1.2
1.2
1.1
1.0
자료: KOSCOM
5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삼성전자우
78.3
삼성중공업
41.3
SK 텔레콤
39.7
삼성생명
20.5
현대차2 우B
19.9
하나금융지주
17.5
엔씨소프트
16.7
NAVER
16.3
대우인터내셔널
12.7
삼성SDI
12.1
수익률
금액
순매도
-5.0 삼성전자
1.2 현대차
기관
순매수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115.0
-7.5
현대차
101.9
61.5
-0.7
KB 금융
76.2
-4.4 POSCO
-2.9 현대모비스
51.5
-3.2
한국전력
60.8
42.1
-2.8
현대모비스
53.9
-0.8 KB 금융
4.5 GS 건설
40.1
2.8
LG 화학
43.1
30.9
9.5
POSCO
42.1
0.4 두산인프라코어
-1.2 신한지주
23.0
2.5
신한지주
41.9
22.7
-1.9
CJ
37.6
22.3
-1.6
LG 디스플레이
34.9
-1.8
21.5
-3.7
OCI
34.2
4.7
1.7 두산중공업
-2.2 KT
자료: KOSCOM
금액
-0.7 삼성전자
2.8 삼성전자우
109.5
-7.5
79.6
-5.0
0.7 기아차
-2.8 삼성SDI
41.1
-4.9
37.9
-2.2
-0.8 SK 텔레콤
-3.2 현대차2 우B
35.0
-4.4
19.9
-0.8
-1.9 삼성전기
11.4 삼성중공업
16.9
-4.3
15.6
-1.2
9.9
우리투자증권
1.2
15.3
NAVER
-3.8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2
한국
-297.9
대만
86.2
인도
--
태국
인도네시아
수익률
12/30
12/27
12/26
12/24
01월 누적
14년 누적
111.8
100.6
-17.7
-46.1
-298
-298
268.3
211.4
26.7
-3.6
86
86
20.8
65.1
126.5
30.5
1
1
3.8
--
-21.8
-77.5
-52.6
4
4
26.3
57.6
-376.1
0.0
-1.0
26
26
필리핀
8.9
--
0.6
-1.2
--
9
9
베트남
1.6
4.0
5.1
5.4
2.4
2
2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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