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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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889.77
4,038.00
1,792.81
14.70
종가(P)
9,140.63
15,407.94
2,251.76
50,215.79
20,708.71
종가(%)
2.83
10.88
6.39
등락폭(P)
24.85 ▼
0.80 ▲
2.34 ▼
0.15 ▲
등락폭(P)
82.77 ▼
341.72 ▼
29.09 ▲
133.10 ▼
146.21 ▼
등락폭(%P)
0.05 ▲
0.00 0.17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16 ▼
0.02 ▲
0.13 ▼
1.03 ▲
등락률(%)
0.90 ▼
2.17 ▼
1.31 ▲
0.26 ▼
0.70 ▼
등락률(%)
1.86 ▲
0.00 2.67 ▲
‘테이퍼링 우려에 나흘째 하락’
12월 4일(수) 미국 증시는 테이
퍼링 우려로 나흘째 하락함. 미국
증시는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으
나 장중 발표된 민간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
질 수 있다는 전망에 약세로 전환
됨. 이어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를
앞두고 낙폭이 확대되었으나 실
제 베이지북 공개 이후 양적완화
축소 시기 관련 내용이 없는데 따
른 안도감으로 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권에서 마감됨
S&P500 -0.13
소재
0.47
금융
0.23
유틸리티
0.22
IT
0.17
경기소비재
-0.24
통신
-0.34
산업재
-0.37
의료
-0.42
필수소비재 -0.43
에너지 -0.43
-0.50
0.00
0.5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86.80
506.28
261.48
261.50
14.62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등락률(%)
1.12 ▼
0.37 ▼
1.27 ▼
1.28 ▼
0.00 -
22.56 ▼
1.88 ▼
3.36 ▼
3.40 ▼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3.02
국고채(10년)
3.73
3.44
회사채(3년 AA-)
회사채(3년 BBB-)
CD(91일)
0.02 ▼ 고객예탁금
0.00 - 신용융자
9.14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7,342
1,816 ▲
43,920
75,984
180 ▼
587 ▲
837
7▲
840,236
38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7.20
1,060.50 0.70 ▼ WTI($/배럴)
109.63
102.56 0.02 ▲ Dubai($/배럴)
111.52
1.354 0.004 ▼ Brent($/배럴)
445.74 0.48 ▼ DDR3(1Gb,$)
1.38
81.29 0.15 ▲ NAND(16Gb,$)
3.48
상품 시장
등락폭($)
1.16 ▲
0.65 ▲
1.16 ▼
0.00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994.00
3.75 ▲ 금(金, $/온스)
278.02
0.60 ▲ 은(銀, $/온스)
668.25
0.79 ▲ 동(구리)($/톤)
431.25
1.59 ▲ 아연($/톤)
1,319.75
0.11 ▼ 니켈($/톤)
지표값($)
1,245.40
19.79
6,975.00
1,861.50
13,525.00
등락률(%)
2.02 ▲
3.78 ▲
0.43 ▲
0.24 ▲
1.31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3 분기 국내총생산(GDP): 예상치 +3.1%, 이전치 +2.8%
 미국, 10 월 공장주문: 예상치 -0.7%%, 이전치 +1.7%
 유럽중앙은행(ECB) 금리결정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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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부 인수를 승인. MS 는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 인수에 55억 유로(약 7조9257억원)을 지불.
미 연준 베이지북에서 고용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거나 변화가 없었고 소비지출은 증가했고 소매업체들은 연휴 쇼핑기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
중국 인민은행은 4일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를 0.08% 오른 달러당 6.13위안으로 고시. 관리변동 환율제로 변경 후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최고치를 기록.
민주당과 공화당이 함께 구성한 재정협상 특별위원회가 이르면 이번주말까지 시퀘스터(sequester)를 끝낼 소규모 합의안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가 조성.
미국의 11월 ADP 민간 고용 규모는 21만5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 1년 만에 최고치로 블룸버그가 예상치인 17만명보다도 높은 것.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보다 5.2% 증가한 315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1위 인텔, 2위 삼성, SK 하이닉스는 7위에서 4위로 상승.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정부가 총 18조 6000억 엔(약 192조 40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계획 중이라고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한국투자증권, 대웅제약(069620): 주가 할인 요소인 신약 및 해외동력 주개가 바이오시밀러인 나보타주의 국내 식양청 허가 및 미국 에볼루스와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인 파마비탈과의 계약을 통해 점진적으로 해소 중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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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對유럽 무역적자 – 유럽경제가 회복되어도 한국은 대유럽 무역수지 적자. 그러나 무역적자가 유럽회복 수혜의 판단 기준은 아님.
부진했던 대유럽 수출의 원인인 조선부문을 제외하고 다른 부문에서는 개선 중. 2014년 유럽 경기회복이 가속화되면서 대유럽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은 시간 문제. 내수 확대로 인한 대유럽 무역수지 개선둔화나 적자지속은 결국 경기회복을 반영
대우증권
양의 몸에 호랑이 가죽을 걸치다 – KOSPI는 흑삼병 출현으로 조정신호가 나타난 상황. 3일 연속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보였기에
기술적으로는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전반적으로 조정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단기적으로
1,945~2,050pt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삼성증권
HI-Five Series Ⅱ. 유통, 패션 - 2014년 5대 유망업종으로 은행∙ 손보, 유통∙ 패션, 조선, 자동차, 유틸리티 업종 선정. 그 중
유통∙ 패션업종은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가격의 반등, 지난해 부진했던 업황으로 인한 기저효과, 안정적인 물가, 규제완화 및 정부의
성장중심 정책 변화 등을 기반으로 2014년 소비경기 회복 및 유통∙ 패션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 롯데쇼핑,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LG패션, 인터파크 추천.
한국투자증권
GMS 요약: 테헤란의 봄 – 이란 핵협상이 시작되었고, 많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 시 결과는 낙관적인 전망.
이란은 IOC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서 벌써부터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으며, 이런점들을 고려해본다면 향후 이란 원유 생산량 증가는
유가의 전반적인 하향 안정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 국내에서 이란 수혜주는 대림산업, 해외에서 최대 피해주는 미국 정유주로 예상.
우리투자증권
바벨전략을 통한 종목별 대응력 강화 – 증시 상승을 견인해 왔던 펀더멘탈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한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경기민감업종의 저점매수 시기를 저울질 할 필요. 이 중 업종 턴어라운드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소재(화학 등), 산업재(기계, 조선 등)와
견조한 이익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IT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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