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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5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새로운 복병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 지난주말 유가 급등, 글로벌 증시 반등으로 코스피 기술적 반등 가능
- 그러나 정책효과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할 시점. 정책 신뢰가 가장 강했던 일본에서 정책 실망이 발생. 추
가 정책이 나오더라도 엔화 약세가 과거처럼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정책 신뢰 훼손으로 새롭게 부각될 위험은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지난 2년간 해외투자된 일본자금은 총
5000억달러(월평균 175억달러 규모)
- 엔케리 자금의 90%가 선진국 자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청산시 신흥국보다 선진국 금융시장에 주는 충격
이 더 클 것. 엔케리 청산 위험으로 선진국증시의 상승사이클 종료
- 변화된 환율 및 고변동성 환경을 감안했을 때 수출주(IT, 자동차)와 가치주(Low Vol)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
는 전략 필요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MACRO
엔화 강세를 보는 시각
- 엔화 강세는 글로벌 경기 및 은행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이며, 엔화는 강세 국면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함
- 엔화 강세는 안전자산의 범주가 달러화에서 엔화로까지 확대된 것을 의미하는 것일 뿐 달러화 약세를 의미하
는 것은 아님. 신흥국 통화대비 달러화 강세는 계속 진행 중임
- 엔화 강세는 위험 자산의 가격조정을 야기하는 시그널임
박형중. econ4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LG상사] 4Q리뷰: 2보전진 위한 1보후퇴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1,000원 (-13% 하향조정) 제시
- 4Q15 실적은 숫자상으로는 매우 부진했으나 내용상으로는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 2016년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가시성 확보!
- 현재 진행형인 지배구조 이슈와 16년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멀리보고 Buy&Hold 추천
이종형, jhlee76@daishin.com
LG전자: 봄 소식은 1)1Q 실적 호조 2) G5의 차별화 가능
-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상향(7.1%)
- 16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4,013억원(매출은 14조 6,493억원으로 추정)으로 당사의 종전 추청치(3,507억
원)를 상회할 전망
- 가전 부문(H&A)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과 이익 증가, 제품 믹스 확대 및 원재료 하락으로 원가개선에 기인
- 16년 2월 21일 공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5가 16년 2분기 이익 증가 및 MC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 전망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2
한국콜마: 4Q15 리뷰: 일회성 비용 발생했으나, 향후 추정치 변경 요인은 아님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최근 KOSPI 급락과 화장품 업종 센티먼트 악화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동사의 주가는 2016F PER 33x까지
하락함.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수준은 아니지만, 높은 R&D 능력 및 해외 시장에서의 중장기 성
장 잠재력 고려해 조정 시 매수한 후 장기 보유하는 전략 권고
- 4분기 연결 매출 1,392억원(+16% yoy), 영업이익 129억원(-7% yoy) 기록
- 매출은 기대치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8% 하회했는데, 1)글로벌 화장품 고객사向 수출 확대를
위한 Audit 관련 수수료 비용이 일시적으로 많이 지출된 영향과 2)제약 부문 임상실험 관련 비용 증가 때문
으로 일회성 요인이라고 판단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새로운 복병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 지난주말 유가 급등, 글로벌 증시 반등으로 코스피 기술적 반등 가능.
§ 그러나 정책효과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할 시점. 정책 신뢰가 가장 강했던 일본에서 정책 실망이 발
생. 추가 정책이 나오더라도 엔화 약세가 과거처럼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정책 신뢰 훼손으로 새롭게 부각될 위험은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 엔화강세(엔/달러 10% 하락),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VIX 상승), 엔화 투기적 포지션 순매수 전환 등
엔케리 청산 신호가 이미 발동된 상황
§ 엔캐리 투자자금은 차입형(해외 엔화대출)과 비차입형(일본 거주자의 해외투자)로 나눌 수 있음. 차
입형 캐리투자는 2015년 하반기 이미 청산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 엔케리 청산시 충격을 줄 수 있는 부문은 비차입형 엔케리 투자. 지난 2년간 해외투자된 일본자금은
총 56조엔(주식 25.5조엔, 채권 30.3조엔). 지역별로 보면 미국자산에 75%, 유럽자산에 13%, 아시
아에 7% 투자
§ 엔케리 자금의 90%가 선진국 자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청산시 신흥국보다 선진국 금융시장에 주
는 충격이 더 클 것. 엔케리 청산 위험으로 선진국증시의 상승사이클 종료. 가격조정과 비중축소가
선제적으로 나타난 신흥국의 상대적 매력 높아질 수 있음.
§ 2014년 4월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 유입된 일본계 자금 4.9조원(금감원 기준). 일본 해외주식 투자
총액의 2%에 해당. 과거 패턴(2008년~2010년 엔케리 청산) 적용시 3조 가량 이탈 가능. 유입된
금액의 대부분이 일본 공적연금 매수와 연결되어 있어 일시 청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
§ 한국에 미칠수 있는 영향은 엔케리 청산의 전염효과. 일본의 대선진국 해외투자 회수, 금융규제 이
슈 -> 미국, 유럽 금융기관의 위험자산 축소 -> 미국계 매도
§ 변화된 환율 및 고변동성 환경을 감안했을 때 수출주(IT, 자동차)와 가치주(Low Vol)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는 전략 필요.
§ 최근 원/엔 상승 국면의 특징은 전통적인 강세종목(자동차, 보험, 비철)과 더불어 철강, 조선, IT등 수
출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 지난 3년의 환율 환경의 중요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수
혜주 비중확대 필요
§ 1월말을 기점으로 가치주 상대적 강세국면 진입. 2015년 9~10월과 같은 가치주 강세 국면 예상.
Low-Vol(저변동성)이면서 상승여력이 있는 가치주 주목(동부화재, LS산전, LG전자, LS, 현대차, 기
아차)
§ 성장주의 큰 폭 조정은 변동성과 관련. 변동성이 일정 임계점에 근접한 후 성장주의 반락이 반복되
어 왔음.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율 변화가 성장주에서의 이탈을 촉발. 성장주의 반등이 나타
날 수 있지만 의미있는 회복까지는 기간조정 필요. 반등을 이용한 성장주 비중 축소
4
MACRO 엔화 강세를 보는 시각
박형중
econ4u@daishin.com
-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를 통해 바랐던 정책효과 중 하나는 엔화약세의 유지였었다. 그러
나,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이후 엔화는 강세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 예상 밖으로 진행되고 있는 엔화강세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
는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경기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의
엔화강세는 금융시장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위험인 ‘글로벌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반영
된 결과인 것으로 봐야 한다.
- 선진국 금융기관은 대출수요 감소, 자본조달 비용 상승, 운용수익 하락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 중
앙은행들이 금리를 더 내리고,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더라도 금융기관들이 직면한 이와 같은 위협
들은 쉽사리 해소되기 어려운 것들이며, 오히려 위협들을 더욱 키울 수 있다.
- 이러한 시각에서 보자면, 지금의 엔화강세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강세국면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
로 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일본 통화당국은 엔화강세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외환시장 개입 등과
같은 조치를 내놓겠지만 뱅킹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는 한 엔화가 약세기조
로 돌아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엔화 강세로 달러화 인덱스가 90초반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를 예상
하는 시각이 생기고 있는 듯 하다. 환율은 두 통화간 상대 가치이므로 엔화대비 달러화는 약세일
수 있다. 엔화의 편입 비중이 높은 달러화 인덱스를 기준으로 할 때도,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한
듯 보일 수는 있다.
- 그렇지만, 엔화 강세는 안전자산의 범주가 달러화에서 엔화로까지 확대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
지 결코 달러화 약세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 리스크와 함께 신흥국 경기불안이 여전하고, 전
세계 경제의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달러화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할 것이
다. 앞으로도 달러화는 강세를 보일 것이며, 특히 신흥국 통화대비 강세가 현저할 것이다.
- 아시아 외환위기, 금융위기 당시 등 전세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질 때마다 엔화는 강세를
보이며, 전세계 자산시장의 거품을 꺼뜨리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
다. 엔화 강세는 위험 자산가격 조정을 야기하는 시그널로 읽을 필요가 있다.
- 한국 수출기업들의 경우 엔화강세로 환율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엔화 강세가 위험성 투자자산 성과에는 불리하다는 사실도 함께 살펴야 한
다.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 제품의 수출물량이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환율 효과의 지
속성은 짧을 수 있다.
그림 1. 선진국의 민간부문으로의 대출 둔화되기 시작 그림 2. 금리 플래트닝으로 금융기관 수익성 악화 우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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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
미국
일본
유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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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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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 미국
독일
일본
자료: 각국 중앙은행,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각국의 10년만기 국채금리와 2년만기 국채금리 차
5
Results Comment
LG 상사
(001120)
4Q리뷰: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이종형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1,000
하향
현재주가
(16.02.12)
31,800
유통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1,000원(하향) 제시
- 4Q15 실적은 숫자상으로는 매우 부진했으나 내용상으로는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 2016년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가시성 확보!
- 현재 진행형인 지배구조 이슈와 16년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멀리보고 Buy&Hold 추천
4Q15 실적은 숫자상으로는 매우 부진했으나 내용상으로는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 연결 영업이익은 6억원(-98%QoQ), 순이익은 -2,372억원(적전QoQ)으로 각각의 컨센서스
340억원과 210억원을 크게 하회. 대신증권 추정치는 각각 530억원, 580억원
-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원/원자재 -631억원(3Q -372억원), 산업재 450억원(3Q 460억원),
물류 187억원(3Q 211억원)으로 자원/원자재부문 적자확대가 실적부진의 주요원인
- 자원/원자재부문 영업이익은 LME 비철가격 및 프리미엄 하락으로 비철/그린사업 수익성이
악화되었기 때문. 단, 3Q 132억원에 이어 4Q에도 397억원의 비철 헷지이익이 영업 외 손익
에 반영되었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손실은 -234억원으로 3Q -240억원과 유사. 또한 에너
지 가격의 지속적 하락에도 석탄과 석유부문의 손익은 3Q와 유사한 수준으로 선방했음
- 산업재부문 영업이익은 3Q에 반영되었던 CER 관련 일회성 이익 200억원이 없어졌지만 기
다렸던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프로젝트에서 성공수수료를 인식해 3Q수준 유지
- 물류부문 영업이익은 11월부터 하이로지스틱스가 연결로 반영되었음에도 비수기 영향으로
3Q대비 약 11% 감소(하이로지스틱스는 14년 매출액 6,750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기록)
- 순이익은 석유자산에서 약 -3,000억원의 손상차손을 반영해 부진. 연말 기준 석유자산은 약
2,000억원으로 감소해 향후 추가 손상차손 반영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점은 긍정적
2016년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가시성 확보!
- 16년 자원/원자재부문은 에너지 및 비철가격이 15년대비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15년 대
규모 손실반영(4Q 약 -3,000억원)의 영향으로 15년대비 대폭개선 될 것으로 전망
- 16년 산업재부문은 4Q15에 키안리 에탄크래커 프로젝트(사업비 3.7조원) 수익이 일부 유입
되었기 때문에 올해 프로젝트의 기성률 상승과 함께 수익규모가 확대될 가능성 높아짐. 또한
4.8조원 규모의 GTL 프로젝트는 올해 안으로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 15년 초 범한판토스 인수로 15년 5월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물류부문 이익은 15년 11월 인
수된 하이로지스틱스의 실적까지 16년부터 온기로 반영되면서 15년대비 대폭 개선 전망
- 16E 연결 영업이익은 2,260억원(+177%YoY), 세전이익은 2,030억원(흑전), 지배주주 순이
익은 1,000억원(흑전)으로 전망. 16E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보다 각각 7%, 6%
높은 수준인데 이는 하이로지스틱스의 인수효과를 반영했기 때문. 세전이익 및 지배주주 순
이익은 기존 전망치와 유사
현재 진행형인 지배구조 이슈와 16년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멀리보고 투자하라!
- 15년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 인수로 드러난 총수일가의 중장기 물류사업 확대 의지와
범한판토스를 중심으로 펼쳐질 LG그룹 지배구조 이슈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임
- 거기에 15년 주가 상승의 제약요인이었던 자원/원자재부문 대규모 손상차손 우려는 4Q15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상당부문 해소되었고 16년부터 중장기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 중장기 관점에서 Buy&Hold 추천. 단, 목표주가는 41,000원으로 13% 하향하는데, 비교대상
인 현대글로비스의 multiple 하락을 반영했기 때문. 목표주가 41,000원은 12mf PER 16X(기
존 18X)를 적용했으며 15년 하반기이후 현대글로비스 12mf PER밴드 13~19X의 중간값임
KOSPI 1835.28
시가총액 1,23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1%
자본금(보통주) 19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300원 / 2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75억원
외국인지분율 10.08%
주요주주 구본준 외 44 인 27.62%
국민연금 13.4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4 -4.2 19.5 -15.9
상대수익률 5.5 4.0 28.7 -11.0
-35
-30
-25
-20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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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10
18
23
28
33
38
43
48
15.02 15.05 15.08 15.11 16.02
(%)(천원) LG상사(좌)
Relative to KOSPI(우)
6
Issue & News
LG 전자
(066570)
봄 소식은 1)1Q 실적 호조
2) G5의 차별화 가능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5,000
상향
현재주가
(16.02.12)
55,8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상향(7.1%)
- LG전자의 16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4,013억원(매출은 14조 6,493억원으로 추정)으로 당사의 종
전 추청치(3,507억원)를 상회할 전망. 16년 주당순이익을 9.3% 상향, 목표주가도 75,000원(16년 BPS
X Target P/B 1.2배 적용)으로 상향(7.1%),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5%, 전분기대비 15%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 큰 폭의 호전 배경은
1) 가전 부문(H&A)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과 이익 증가, 제품 믹스 확대 및 원재료 하락으로 원가
개선에 기인 2) TV(HE) 부문도 OLED TV 중심의 제품 믹스 변화 및 LCD 패널 가격 하락 지속으로 영
업이익률이 추가적으로 개선 예상. 특히 LG이노텍을 제외한 개별 기준의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전분기대비 27.2%씩 증가 예상
- 가전(H&A)은 에어컨의 성수기 진입 효과, 주요 원자재의 하락 및 제품 믹스 개선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6.3%)이 전년동기대비 0.7%p 높아질 전망. 1) 15년 4분기에 글로벌 출시된 트윈워시(세탁기)의 판매
가 본격화되는 시점, 16년 신형 모델인 에어컨의 선출시가 맞물린 효과가 반영되면서 마진율 개선. 15
년 이후 사물인터넷과 접목된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 제품으로 교체 수요 확대, B TO B 및 프리미엄(시
그니처 브랜드) 가전 영역 공략으로 신규 판매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
- 2) TV 부문은 시장 점유율 경쟁보다 수익성 확보와 패널 가격 하락, 프리미엄군 UHD TV, OLED TV
등 대형 TV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2~3% 수준의 영업이익률 시현이 16년에 가능하다고 판단. 중국
TV 업체의 가격 경쟁이 우려되나 프리미엄군의 영역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양분한 점을 감안하면 당
분간 수익성 호전이 이어질 전망
16년 가전과 TV의 수익성 호전 지속. 2분기에 스마트폰(MC)의 턴어라운드 예상
- 당사는 1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치 상회 및 전년동기대비 높은 증가세도 긍정적이지만 16년
2월 21일 공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5가 16년 2분기 이익 증가 및 MC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 전망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LG전자의 G5 출시(4월초) 의미는 1) 처음으로 글로벌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현재 북미
지역에서 점유율 3위인 점을 감안하면 애플의 아이폰 6S(플러스) 수요가 약한 가운데 반사이익 예상 2)
후면에 듀얼(2개) 카메라 및 메탈프레임(착탈식 배터리 제공)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 이전 모델대비 하
드웨어 차별화가 구현된 점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예상 3) LG페이 채택 가능성도 최근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판단 4) 16년에 삼성전자와 애플과 점유율의 차이를 좁히기에 시장 환경이 불투
명하지만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인지도 향상을 가져오면서 16년 2분기
이후에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
- MC(스마트폰), 이익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 이전 모델인 G3, G4 대비 첫 3개월
의 판매량은 처음 4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A 2016F 2017F
매출액 56,772 59,041 56,509 60,248 64,430
영업이익 1,249 1,829 1,192 1,735 1,941
세전순이익 590 1,218 593 1,212 1,562
총당기순이익 223 501 249 848 1,093
지배지분순이익 177 399 125 679 875
EPS 1,054 2,393 714 4,099 5,298
PER 64.6 24.7 78.2 13.6 10.5
BPS 64,917 64,808 63,448 64,724 66,544
PBR 1.0 0.9 0.9 0.9 0.8
ROE 1.5 3.4 1.1 5.9 7.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전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35.28
시가총액 9,64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3%
자본금(보통주) 8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2,300원 / 39,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10억원
외국인지분율 19.51%
주요주주 LG 33.67%
국민연금 6.4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1 2.0 38.3 -6.8
상대수익률 0.9 10.8 48.9 -1.4
-40
-35
-30
-25
-20
-15
-10
-5
0
5
27
32
37
42
47
52
57
62
67
15.02 15.05 15.08 15.11
(%)(천원) LG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7
Results Comment
한국콜마
(161890)
4Q15 리뷰: 일회성 비용 발생했으나,
향후 추정치 변경 요인은 아님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
유지
현재주가
(16.02.12)
88,700
화장품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6F-17F EPS 평균치 2,938원에 Target PE multiple 40x를 적용해 산정 (코
스맥스 2012-14년 평균 PER에 15% 할증)
- 최근 종합주가지수 급락과 화장품 업종 센티먼트 악화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동사의 주가는
2016F PER 33x까지 하락함.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수준은 아니지만, 높은 R&D
능력 및 중장기 해외 시장 성장 잠재력 고려해 ‘조정 시 매수한 후 장기 보유’하는 전략 권고
- 4Q15 영업이익이 기대치 하회했으나, 1)글로벌 화장품 고객사向 수출 확대를 위한 Audit 관
련 수수료 비용이 일시적으로 많이 지출된 영향과 2)제약 부문 임상실험 관련 비용 증가 때
문으로 일회성 요인이라고 판단. 2016년~17년 영업이익 조정폭은 1% 내외로 미미함
- 북경콜마의 2016년 이후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기존 15%에서 10%로 하항조정한 것은 국내
본사로부터의 원료 및 Bulk 제품 구매액 비중 증가 때문으로 우려할 사항 아님
4Q15 잠정 실적: 매출 기대치 부합,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 18% 하회
-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392억원(+16% yoy), 영업이익 129억원(-7% yoy) 기록
- 별도 기준: 매출 1,286억원(+17% yoy) 기록, 영업이익 117억원(-1% yoy), OPM 9% 추정
Ø국내 화장품: 매출 930억원(+15% yoy) 기록, 영업이익은 82억원(-9% yoy)으로 추정
(OPM 9%). 국내 고객사 C사向 제품의 홈쇼핑 히트 및 브랜드샵 고객사들의 기초화장품
주력 제품 주문이 매출 성장 견인. 다만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글로벌 고
객사 유치를 위한 Audit 관련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 일회성 비용으로 판단해
1Q16 이후에는 다시 11.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Ø제약: 매출 354억원(+22% yoy) 기록하며 사상최대 분기 매출 달성. 다만 영업이익률은
신제품 허가를 위한 임상실험 비용 증가로 평분기 대비 1.5%p 가량 하락한 10.0%p 추정
- 북경콜마: 매출 127억원(+11% yoy) 기록. 영업이익률은 9%로 추정되며 이는 그 동안 15%
이상의 마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것 대비 크게 하락한 수치인데, 국내 본사로부터의 원
료 구매액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임.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북경콜
마의 적정 마진은 10% 수준으로 전망함
2016년 매출 +21% yoy, 영업이익 +23% yoy의 견조한 실적 전망
- 2016년 연결 매출 6,464억원(+21% yoy), 영업이익 745억원(+23% yoy) 전망. 2016년에도
중국법인의 매출 및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9%, 8%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
의 연결 실적은 여전히 국내 실적에 크게 좌우될 전망
- 동사는 지난 1월 29일에 중국 강소성 무석시에 중국 제 2공장 설립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상
해 지역 진출을 통한 공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 의지를 피력한 바 있음
한국콜마: 연결 기준 4Q15 실적 Review (단위: 십억원, %)
4Q15 4Q14 YoY(%) 3Q15 QoQ(%) 컨센서스 Var (%) 당사 Var(%)
매출액 139.2 119.8 16.1 128.2 8.6 142.2 -2.1 140.0 -0.6
영업이익 12.9 13.8 -6.5 15.7 -17.8 15.8 -18.3 16.9 -23.4
세전이익 12.5 12.5 -0.4 14.4 -13.2 15.5 -19.6 16.6 -24.5
순이익 10.0 8.5 18.2 11.1 -9.6 12.2 -17.5 12.6 -20.2
영업이익률 (%) 9.3 11.5 12.3 11.1 12.0
세전이익률 (%) 9.0 10.5 11.2 10.9 11.8
순이익률 (%) 7.2 7.1 8.7 8.6 9.0
자료: 한국콜마,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35.28
시가총액 1,87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6%
자본금(보통주) 1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13,500원 / 56,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11억원
외국인지분율 44.20%
주요주주 한국콜마홀딩스 외 24 인 22.46%
NIHON KOLMAR 13.1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9 7.5 -7.7 43.8
상대수익률 -6.2 16.8 -0.6 52.1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45
5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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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25
15.02 15.05 15.08 15.11
(%)(천원) 한국콜마(좌)
Relative to KOSPI(우)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단위: 십억원)
구분 2/12 2/11 2/05 2/04 2/03 02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190.3 43.0 -152.7 -359.9 124.2 -747 405
외국인 -301.7 -166.2 -1.4 148.0 -191.2 -362 -3,329
기관계 428.7 61.5 565.9 170.3 -1.2 1,174 4,312
금융투자 250.2 50.8 481.7 110.5 -13.5 864 584
보험 12.7 1.3 26.5 29.8 4.5 71 2,523
투신 88.7 22.0 16.6 10.2 5.7 156 1,355
은행 -4.7 -3.7 -10.6 -1.5 0.2 -60 -129
기타금융 -0.4 -1.2 -2.3 0.1 5.7 0 26
연기금 70.7 21.0 58.0 12.0 0.6 182 144
사모펀드 17.8 -27.9 -6.8 5.9 -5.5 -29 3
국가지자체 -6.3 -0.9 2.8 3.3 1.2 -9 -195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기 16.1 삼성전자 63.5 삼성전자 44.1 한미약품 13.4
SK 텔레콤 15.0 BGF 리테일 31.9 현대차 36.8 아모레퍼시픽 9.7
기아차 12.8 한미약품 25.3 기아차 30.7 하나투어 8.6
LG 화학 11.7 KB 금융 22.9 신한지주 24.6 SK 케미칼 7.5
SK 하이닉스 7.6 신한지주 19.8 현대모비스 22.2 LG 화학 7.1
아모레퍼시픽우 7.1 S-Oil 16.0 KB 금융 21.9 CJ 5.7
한국타이어 6.7 삼성생명 14.0 삼성생명 19.5 한미사이언스 5.5
CJ 5.3 LG 생활건강 13.3 한국전력 19.1 호텔신라 4.4
현대중공업 5.2 SK 이노베이션 13.0 현대위아 13.0 아모레 G 4.3
삼성SDI 5.0 아모레퍼시픽 11.9 고려아연 12.5 코스맥스 4.0
자료: KOSCOM
코스닥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휴젤 3.2 셀트리온 36.9 컴투스 9.0 바디텍메드 14.0
AP 시스템 2.3 카카오 17.7 인터로조 2.3 뉴트리바이오텍 9.0
바른전자 2.3 메디톡스 17.1 GS 홈쇼핑 1.8 카카오 5.7
코미팜 2.2 바이로메드 4.2 루트로닉 1.8 셀트리온 5.0
세종텔레콤 2.1 휴메딕스 3.9 이오테크닉스 1.8 코오롱생명과학 3.4
파트론 2.0 이오테크닉스 3.8 AP 시스템 1.8 메디톡스 2.9
펩트론 1.4 원익IPS 2.9 에스에프에이 1.7 CJ E&M 2.8
유진테크 1.3 디오 2.7 한국토지신탁 1.7 아미코젠 2.7
쎌바이오텍 1.3 아이진 2.4 우리산업 1.5 더블유게임즈 2.6
웹젠 1.2 제넥신 2.4 매일유업 1.3 휴젤 2.6
자료: KOSCOM
9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중공업 37.1 7.9 삼성전자 157.3 -1.4 현대제철 476.0 9.8 아모레퍼시픽 32.5 -7.0
아모레퍼시픽 34.4 -7.0 KB금융 136.0 -0.2 KB 금융 104.9 -0.2 한화케미칼 30.4 -12.6
삼성SDI 29.0 0.2 BGF 리테일 66.5 -30.6 현대차 70.2 6.2 LG 생활건강 30.1 -11.8
아모레 G 25.6 -7.8 S-Oil 36.5 -6.0 신한지주 55.9 5.0 CJ제일제당 24.9 -12.1
LG 화학 25.5 -2.1 한미약품 35.5 -14.5 삼성생명 52.9 -2.7 GS 리테일 23.8 -19.9
한화케미칼 22.3 -12.6 삼성전자우 32.2 -3.1 기아차 50.8 6.4 CJ 21.7 -14.7
KT&G 19.8 1.9 하나금융지주 28.1 0.5 현대모비스 49.8 5.0 삼성전자우 18.7 -3.1
GS 건설 16.1 -6.5 LG 디스플레이 26.9 -0.9 효성 47.3 -3.0 현대엘리베이터 17.8 -22.0
대림산업 14.6 1.7 삼성생명 26.8 -2.7 롯데케미칼 36.2 -4.8 CJ CGV 17.7 -14.7
삼성전기 14.3 6.1 삼성에스디에스 26.5 -1.0 SK 텔레콤 34.8 1.4 삼성에스디에스 12.2 -1.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단위:백만달러)
구분 2/12 2/11 2/05 2/04 2/03 02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316.2 -232.0 -8.9 139.4 -180.7 -457 -2,784
대만 -- -- -54.4 -- -54.3 247 -1,456
인도 -- -177.9 -69.1 -26.2 -46.5 -443 -2,145
태국 -27.9 5.5 27.0 23.6 -33.1 -187 -405
인도네시아 1.8 65.1 169.9 26.5 -12.3 282 117
필리핀 -13.5 -12.3 3.6 -0.6 -2.0 -23 -66
베트남 -- -- -1.4 1.2 -3.5 -12 -7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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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새로운 복병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 지난주말 유가 급등, 글로벌 증시 반등으로 코스피 기술적 반등 가능 - 그러나 정책효과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할 시점. 정책 신뢰가 가장 강했던 일본에서 정책 실망이 발생. 추 가 정책이 나오더라도 엔화 약세가 과거처럼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정책 신뢰 훼손으로 새롭게 부각될 위험은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지난 2년간 해외투자된 일본자금은 총 5000억달러(월평균 175억달러 규모) - 엔케리 자금의 90%가 선진국 자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청산시 신흥국보다 선진국 금융시장에 주는 충격 이 더 클 것. 엔케리 청산 위험으로 선진국증시의 상승사이클 종료 - 변화된 환율 및 고변동성 환경을 감안했을 때 수출주(IT, 자동차)와 가치주(Low Vol)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 는 전략 필요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MACRO 엔화 강세를 보는 시각 - 엔화 강세는 글로벌 경기 및 은행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이며, 엔화는 강세 국면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함 - 엔화 강세는 안전자산의 범주가 달러화에서 엔화로까지 확대된 것을 의미하는 것일 뿐 달러화 약세를 의미하 는 것은 아님. 신흥국 통화대비 달러화 강세는 계속 진행 중임 - 엔화 강세는 위험 자산의 가격조정을 야기하는 시그널임 박형중. econ4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LG상사] 4Q리뷰: 2보전진 위한 1보후퇴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1,000원 (-13% 하향조정) 제시 - 4Q15 실적은 숫자상으로는 매우 부진했으나 내용상으로는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 2016년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가시성 확보! - 현재 진행형인 지배구조 이슈와 16년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멀리보고 Buy&Hold 추천 이종형, jhlee76@daishin.com LG전자: 봄 소식은 1)1Q 실적 호조 2) G5의 차별화 가능 -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상향(7.1%) - 16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4,013억원(매출은 14조 6,493억원으로 추정)으로 당사의 종전 추청치(3,507억 원)를 상회할 전망 - 가전 부문(H&A)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과 이익 증가, 제품 믹스 확대 및 원재료 하락으로 원가개선에 기인 - 16년 2월 21일 공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5가 16년 2분기 이익 증가 및 MC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 전망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 2. 2 한국콜마: 4Q15 리뷰: 일회성 비용 발생했으나, 향후 추정치 변경 요인은 아님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최근 KOSPI 급락과 화장품 업종 센티먼트 악화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동사의 주가는 2016F PER 33x까지 하락함.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수준은 아니지만, 높은 R&D 능력 및 해외 시장에서의 중장기 성 장 잠재력 고려해 조정 시 매수한 후 장기 보유하는 전략 권고 - 4분기 연결 매출 1,392억원(+16% yoy), 영업이익 129억원(-7% yoy) 기록 - 매출은 기대치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8% 하회했는데, 1)글로벌 화장품 고객사向 수출 확대를 위한 Audit 관련 수수료 비용이 일시적으로 많이 지출된 영향과 2)제약 부문 임상실험 관련 비용 증가 때문 으로 일회성 요인이라고 판단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새로운 복병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 지난주말 유가 급등, 글로벌 증시 반등으로 코스피 기술적 반등 가능. § 그러나 정책효과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할 시점. 정책 신뢰가 가장 강했던 일본에서 정책 실망이 발 생. 추가 정책이 나오더라도 엔화 약세가 과거처럼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정책 신뢰 훼손으로 새롭게 부각될 위험은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 엔화강세(엔/달러 10% 하락),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VIX 상승), 엔화 투기적 포지션 순매수 전환 등 엔케리 청산 신호가 이미 발동된 상황 § 엔캐리 투자자금은 차입형(해외 엔화대출)과 비차입형(일본 거주자의 해외투자)로 나눌 수 있음. 차 입형 캐리투자는 2015년 하반기 이미 청산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 엔케리 청산시 충격을 줄 수 있는 부문은 비차입형 엔케리 투자. 지난 2년간 해외투자된 일본자금은 총 56조엔(주식 25.5조엔, 채권 30.3조엔). 지역별로 보면 미국자산에 75%, 유럽자산에 13%, 아시 아에 7% 투자 § 엔케리 자금의 90%가 선진국 자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청산시 신흥국보다 선진국 금융시장에 주 는 충격이 더 클 것. 엔케리 청산 위험으로 선진국증시의 상승사이클 종료. 가격조정과 비중축소가 선제적으로 나타난 신흥국의 상대적 매력 높아질 수 있음. § 2014년 4월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 유입된 일본계 자금 4.9조원(금감원 기준). 일본 해외주식 투자 총액의 2%에 해당. 과거 패턴(2008년~2010년 엔케리 청산) 적용시 3조 가량 이탈 가능. 유입된 금액의 대부분이 일본 공적연금 매수와 연결되어 있어 일시 청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 § 한국에 미칠수 있는 영향은 엔케리 청산의 전염효과. 일본의 대선진국 해외투자 회수, 금융규제 이 슈 -> 미국, 유럽 금융기관의 위험자산 축소 -> 미국계 매도 § 변화된 환율 및 고변동성 환경을 감안했을 때 수출주(IT, 자동차)와 가치주(Low Vol)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는 전략 필요. § 최근 원/엔 상승 국면의 특징은 전통적인 강세종목(자동차, 보험, 비철)과 더불어 철강, 조선, IT등 수 출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 지난 3년의 환율 환경의 중요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수 혜주 비중확대 필요 § 1월말을 기점으로 가치주 상대적 강세국면 진입. 2015년 9~10월과 같은 가치주 강세 국면 예상. Low-Vol(저변동성)이면서 상승여력이 있는 가치주 주목(동부화재, LS산전, LG전자, LS, 현대차, 기 아차) § 성장주의 큰 폭 조정은 변동성과 관련. 변동성이 일정 임계점에 근접한 후 성장주의 반락이 반복되 어 왔음.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율 변화가 성장주에서의 이탈을 촉발. 성장주의 반등이 나타 날 수 있지만 의미있는 회복까지는 기간조정 필요. 반등을 이용한 성장주 비중 축소
  • 4. 4 MACRO 엔화 강세를 보는 시각 박형중 econ4u@daishin.com -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를 통해 바랐던 정책효과 중 하나는 엔화약세의 유지였었다. 그러 나,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이후 엔화는 강세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 예상 밖으로 진행되고 있는 엔화강세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 는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경기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의 엔화강세는 금융시장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위험인 ‘글로벌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반영 된 결과인 것으로 봐야 한다. - 선진국 금융기관은 대출수요 감소, 자본조달 비용 상승, 운용수익 하락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 중 앙은행들이 금리를 더 내리고,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더라도 금융기관들이 직면한 이와 같은 위협 들은 쉽사리 해소되기 어려운 것들이며, 오히려 위협들을 더욱 키울 수 있다. - 이러한 시각에서 보자면, 지금의 엔화강세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강세국면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 로 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일본 통화당국은 엔화강세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외환시장 개입 등과 같은 조치를 내놓겠지만 뱅킹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는 한 엔화가 약세기조 로 돌아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엔화 강세로 달러화 인덱스가 90초반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를 예상 하는 시각이 생기고 있는 듯 하다. 환율은 두 통화간 상대 가치이므로 엔화대비 달러화는 약세일 수 있다. 엔화의 편입 비중이 높은 달러화 인덱스를 기준으로 할 때도,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한 듯 보일 수는 있다. - 그렇지만, 엔화 강세는 안전자산의 범주가 달러화에서 엔화로까지 확대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 지 결코 달러화 약세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 리스크와 함께 신흥국 경기불안이 여전하고, 전 세계 경제의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달러화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할 것이 다. 앞으로도 달러화는 강세를 보일 것이며, 특히 신흥국 통화대비 강세가 현저할 것이다. - 아시아 외환위기, 금융위기 당시 등 전세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질 때마다 엔화는 강세를 보이며, 전세계 자산시장의 거품을 꺼뜨리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 다. 엔화 강세는 위험 자산가격 조정을 야기하는 시그널로 읽을 필요가 있다. - 한국 수출기업들의 경우 엔화강세로 환율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엔화 강세가 위험성 투자자산 성과에는 불리하다는 사실도 함께 살펴야 한 다.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 제품의 수출물량이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환율 효과의 지 속성은 짧을 수 있다. 그림 1. 선진국의 민간부문으로의 대출 둔화되기 시작 그림 2. 금리 플래트닝으로 금융기관 수익성 악화 우려 (10) (5) 0 5 10 15 2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 y-y) 미국 일본 유로존 (1.0) (0.5) 0.0 0.5 1.0 1.5 2.0 2.5 3.0 3.5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P) 미국 독일 일본 자료: 각국 중앙은행,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각국의 10년만기 국채금리와 2년만기 국채금리 차
  • 5. 5 Results Comment LG 상사 (001120) 4Q리뷰: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이종형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1,000 하향 현재주가 (16.02.12) 31,800 유통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1,000원(하향) 제시 - 4Q15 실적은 숫자상으로는 매우 부진했으나 내용상으로는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 2016년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가시성 확보! - 현재 진행형인 지배구조 이슈와 16년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멀리보고 Buy&Hold 추천 4Q15 실적은 숫자상으로는 매우 부진했으나 내용상으로는 2보전진 위한 1보 후퇴 - 연결 영업이익은 6억원(-98%QoQ), 순이익은 -2,372억원(적전QoQ)으로 각각의 컨센서스 340억원과 210억원을 크게 하회. 대신증권 추정치는 각각 530억원, 580억원 -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원/원자재 -631억원(3Q -372억원), 산업재 450억원(3Q 460억원), 물류 187억원(3Q 211억원)으로 자원/원자재부문 적자확대가 실적부진의 주요원인 - 자원/원자재부문 영업이익은 LME 비철가격 및 프리미엄 하락으로 비철/그린사업 수익성이 악화되었기 때문. 단, 3Q 132억원에 이어 4Q에도 397억원의 비철 헷지이익이 영업 외 손익 에 반영되었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손실은 -234억원으로 3Q -240억원과 유사. 또한 에너 지 가격의 지속적 하락에도 석탄과 석유부문의 손익은 3Q와 유사한 수준으로 선방했음 - 산업재부문 영업이익은 3Q에 반영되었던 CER 관련 일회성 이익 200억원이 없어졌지만 기 다렸던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프로젝트에서 성공수수료를 인식해 3Q수준 유지 - 물류부문 영업이익은 11월부터 하이로지스틱스가 연결로 반영되었음에도 비수기 영향으로 3Q대비 약 11% 감소(하이로지스틱스는 14년 매출액 6,750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기록) - 순이익은 석유자산에서 약 -3,000억원의 손상차손을 반영해 부진. 연말 기준 석유자산은 약 2,000억원으로 감소해 향후 추가 손상차손 반영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점은 긍정적 2016년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가시성 확보! - 16년 자원/원자재부문은 에너지 및 비철가격이 15년대비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15년 대 규모 손실반영(4Q 약 -3,000억원)의 영향으로 15년대비 대폭개선 될 것으로 전망 - 16년 산업재부문은 4Q15에 키안리 에탄크래커 프로젝트(사업비 3.7조원) 수익이 일부 유입 되었기 때문에 올해 프로젝트의 기성률 상승과 함께 수익규모가 확대될 가능성 높아짐. 또한 4.8조원 규모의 GTL 프로젝트는 올해 안으로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 15년 초 범한판토스 인수로 15년 5월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물류부문 이익은 15년 11월 인 수된 하이로지스틱스의 실적까지 16년부터 온기로 반영되면서 15년대비 대폭 개선 전망 - 16E 연결 영업이익은 2,260억원(+177%YoY), 세전이익은 2,030억원(흑전), 지배주주 순이 익은 1,000억원(흑전)으로 전망. 16E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보다 각각 7%, 6% 높은 수준인데 이는 하이로지스틱스의 인수효과를 반영했기 때문. 세전이익 및 지배주주 순 이익은 기존 전망치와 유사 현재 진행형인 지배구조 이슈와 16년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멀리보고 투자하라! - 15년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 인수로 드러난 총수일가의 중장기 물류사업 확대 의지와 범한판토스를 중심으로 펼쳐질 LG그룹 지배구조 이슈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임 - 거기에 15년 주가 상승의 제약요인이었던 자원/원자재부문 대규모 손상차손 우려는 4Q15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상당부문 해소되었고 16년부터 중장기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 중장기 관점에서 Buy&Hold 추천. 단, 목표주가는 41,000원으로 13% 하향하는데, 비교대상 인 현대글로비스의 multiple 하락을 반영했기 때문. 목표주가 41,000원은 12mf PER 16X(기 존 18X)를 적용했으며 15년 하반기이후 현대글로비스 12mf PER밴드 13~19X의 중간값임 KOSPI 1835.28 시가총액 1,23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1% 자본금(보통주) 19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300원 / 2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75억원 외국인지분율 10.08% 주요주주 구본준 외 44 인 27.62% 국민연금 13.4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4 -4.2 19.5 -15.9 상대수익률 5.5 4.0 28.7 -11.0 -35 -30 -25 -20 -15 -10 -5 0 5 10 18 23 28 33 38 43 48 15.02 15.05 15.08 15.11 16.02 (%)(천원) LG상사(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Issue & News LG 전자 (066570) 봄 소식은 1)1Q 실적 호조 2) G5의 차별화 가능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5,000 상향 현재주가 (16.02.12) 55,8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상향(7.1%) - LG전자의 16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4,013억원(매출은 14조 6,493억원으로 추정)으로 당사의 종 전 추청치(3,507억원)를 상회할 전망. 16년 주당순이익을 9.3% 상향, 목표주가도 75,000원(16년 BPS X Target P/B 1.2배 적용)으로 상향(7.1%),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5%, 전분기대비 15%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 큰 폭의 호전 배경은 1) 가전 부문(H&A)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과 이익 증가, 제품 믹스 확대 및 원재료 하락으로 원가 개선에 기인 2) TV(HE) 부문도 OLED TV 중심의 제품 믹스 변화 및 LCD 패널 가격 하락 지속으로 영 업이익률이 추가적으로 개선 예상. 특히 LG이노텍을 제외한 개별 기준의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전분기대비 27.2%씩 증가 예상 - 가전(H&A)은 에어컨의 성수기 진입 효과, 주요 원자재의 하락 및 제품 믹스 개선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6.3%)이 전년동기대비 0.7%p 높아질 전망. 1) 15년 4분기에 글로벌 출시된 트윈워시(세탁기)의 판매 가 본격화되는 시점, 16년 신형 모델인 에어컨의 선출시가 맞물린 효과가 반영되면서 마진율 개선. 15 년 이후 사물인터넷과 접목된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 제품으로 교체 수요 확대, B TO B 및 프리미엄(시 그니처 브랜드) 가전 영역 공략으로 신규 판매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 - 2) TV 부문은 시장 점유율 경쟁보다 수익성 확보와 패널 가격 하락, 프리미엄군 UHD TV, OLED TV 등 대형 TV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2~3% 수준의 영업이익률 시현이 16년에 가능하다고 판단. 중국 TV 업체의 가격 경쟁이 우려되나 프리미엄군의 영역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양분한 점을 감안하면 당 분간 수익성 호전이 이어질 전망 16년 가전과 TV의 수익성 호전 지속. 2분기에 스마트폰(MC)의 턴어라운드 예상 - 당사는 1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치 상회 및 전년동기대비 높은 증가세도 긍정적이지만 16년 2월 21일 공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5가 16년 2분기 이익 증가 및 MC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 전망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LG전자의 G5 출시(4월초) 의미는 1) 처음으로 글로벌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현재 북미 지역에서 점유율 3위인 점을 감안하면 애플의 아이폰 6S(플러스) 수요가 약한 가운데 반사이익 예상 2) 후면에 듀얼(2개) 카메라 및 메탈프레임(착탈식 배터리 제공)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 이전 모델대비 하 드웨어 차별화가 구현된 점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예상 3) LG페이 채택 가능성도 최근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판단 4) 16년에 삼성전자와 애플과 점유율의 차이를 좁히기에 시장 환경이 불투 명하지만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인지도 향상을 가져오면서 16년 2분기 이후에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 - MC(스마트폰), 이익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 이전 모델인 G3, G4 대비 첫 3개월 의 판매량은 처음 4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A 2016F 2017F 매출액 56,772 59,041 56,509 60,248 64,430 영업이익 1,249 1,829 1,192 1,735 1,941 세전순이익 590 1,218 593 1,212 1,562 총당기순이익 223 501 249 848 1,093 지배지분순이익 177 399 125 679 875 EPS 1,054 2,393 714 4,099 5,298 PER 64.6 24.7 78.2 13.6 10.5 BPS 64,917 64,808 63,448 64,724 66,544 PBR 1.0 0.9 0.9 0.9 0.8 ROE 1.5 3.4 1.1 5.9 7.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전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35.28 시가총액 9,64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3% 자본금(보통주) 8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2,300원 / 39,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10억원 외국인지분율 19.51% 주요주주 LG 33.67% 국민연금 6.4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1 2.0 38.3 -6.8 상대수익률 0.9 10.8 48.9 -1.4 -40 -35 -30 -25 -20 -15 -10 -5 0 5 27 32 37 42 47 52 57 62 67 15.02 15.05 15.08 15.11 (%)(천원) LG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Results Comment 한국콜마 (161890) 4Q15 리뷰: 일회성 비용 발생했으나, 향후 추정치 변경 요인은 아님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 유지 현재주가 (16.02.12) 88,700 화장품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6F-17F EPS 평균치 2,938원에 Target PE multiple 40x를 적용해 산정 (코 스맥스 2012-14년 평균 PER에 15% 할증) - 최근 종합주가지수 급락과 화장품 업종 센티먼트 악화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동사의 주가는 2016F PER 33x까지 하락함.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수준은 아니지만, 높은 R&D 능력 및 중장기 해외 시장 성장 잠재력 고려해 ‘조정 시 매수한 후 장기 보유’하는 전략 권고 - 4Q15 영업이익이 기대치 하회했으나, 1)글로벌 화장품 고객사向 수출 확대를 위한 Audit 관 련 수수료 비용이 일시적으로 많이 지출된 영향과 2)제약 부문 임상실험 관련 비용 증가 때 문으로 일회성 요인이라고 판단. 2016년~17년 영업이익 조정폭은 1% 내외로 미미함 - 북경콜마의 2016년 이후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기존 15%에서 10%로 하항조정한 것은 국내 본사로부터의 원료 및 Bulk 제품 구매액 비중 증가 때문으로 우려할 사항 아님 4Q15 잠정 실적: 매출 기대치 부합,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 18% 하회 -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392억원(+16% yoy), 영업이익 129억원(-7% yoy) 기록 - 별도 기준: 매출 1,286억원(+17% yoy) 기록, 영업이익 117억원(-1% yoy), OPM 9% 추정 Ø국내 화장품: 매출 930억원(+15% yoy) 기록, 영업이익은 82억원(-9% yoy)으로 추정 (OPM 9%). 국내 고객사 C사向 제품의 홈쇼핑 히트 및 브랜드샵 고객사들의 기초화장품 주력 제품 주문이 매출 성장 견인. 다만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글로벌 고 객사 유치를 위한 Audit 관련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 일회성 비용으로 판단해 1Q16 이후에는 다시 11.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Ø제약: 매출 354억원(+22% yoy) 기록하며 사상최대 분기 매출 달성. 다만 영업이익률은 신제품 허가를 위한 임상실험 비용 증가로 평분기 대비 1.5%p 가량 하락한 10.0%p 추정 - 북경콜마: 매출 127억원(+11% yoy) 기록. 영업이익률은 9%로 추정되며 이는 그 동안 15% 이상의 마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것 대비 크게 하락한 수치인데, 국내 본사로부터의 원 료 구매액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임.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북경콜 마의 적정 마진은 10% 수준으로 전망함 2016년 매출 +21% yoy, 영업이익 +23% yoy의 견조한 실적 전망 - 2016년 연결 매출 6,464억원(+21% yoy), 영업이익 745억원(+23% yoy) 전망. 2016년에도 중국법인의 매출 및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9%, 8%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 의 연결 실적은 여전히 국내 실적에 크게 좌우될 전망 - 동사는 지난 1월 29일에 중국 강소성 무석시에 중국 제 2공장 설립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상 해 지역 진출을 통한 공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 의지를 피력한 바 있음 한국콜마: 연결 기준 4Q15 실적 Review (단위: 십억원, %) 4Q15 4Q14 YoY(%) 3Q15 QoQ(%) 컨센서스 Var (%) 당사 Var(%) 매출액 139.2 119.8 16.1 128.2 8.6 142.2 -2.1 140.0 -0.6 영업이익 12.9 13.8 -6.5 15.7 -17.8 15.8 -18.3 16.9 -23.4 세전이익 12.5 12.5 -0.4 14.4 -13.2 15.5 -19.6 16.6 -24.5 순이익 10.0 8.5 18.2 11.1 -9.6 12.2 -17.5 12.6 -20.2 영업이익률 (%) 9.3 11.5 12.3 11.1 12.0 세전이익률 (%) 9.0 10.5 11.2 10.9 11.8 순이익률 (%) 7.2 7.1 8.7 8.6 9.0 자료: 한국콜마,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35.28 시가총액 1,87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6% 자본금(보통주) 1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13,500원 / 56,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11억원 외국인지분율 44.20% 주요주주 한국콜마홀딩스 외 24 인 22.46% NIHON KOLMAR 13.1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9 7.5 -7.7 43.8 상대수익률 -6.2 16.8 -0.6 52.1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45 55 65 75 85 95 105 115 125 15.02 15.05 15.08 15.11 (%)(천원) 한국콜마(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단위: 십억원) 구분 2/12 2/11 2/05 2/04 2/03 02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190.3 43.0 -152.7 -359.9 124.2 -747 405 외국인 -301.7 -166.2 -1.4 148.0 -191.2 -362 -3,329 기관계 428.7 61.5 565.9 170.3 -1.2 1,174 4,312 금융투자 250.2 50.8 481.7 110.5 -13.5 864 584 보험 12.7 1.3 26.5 29.8 4.5 71 2,523 투신 88.7 22.0 16.6 10.2 5.7 156 1,355 은행 -4.7 -3.7 -10.6 -1.5 0.2 -60 -129 기타금융 -0.4 -1.2 -2.3 0.1 5.7 0 26 연기금 70.7 21.0 58.0 12.0 0.6 182 144 사모펀드 17.8 -27.9 -6.8 5.9 -5.5 -29 3 국가지자체 -6.3 -0.9 2.8 3.3 1.2 -9 -195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기 16.1 삼성전자 63.5 삼성전자 44.1 한미약품 13.4 SK 텔레콤 15.0 BGF 리테일 31.9 현대차 36.8 아모레퍼시픽 9.7 기아차 12.8 한미약품 25.3 기아차 30.7 하나투어 8.6 LG 화학 11.7 KB 금융 22.9 신한지주 24.6 SK 케미칼 7.5 SK 하이닉스 7.6 신한지주 19.8 현대모비스 22.2 LG 화학 7.1 아모레퍼시픽우 7.1 S-Oil 16.0 KB 금융 21.9 CJ 5.7 한국타이어 6.7 삼성생명 14.0 삼성생명 19.5 한미사이언스 5.5 CJ 5.3 LG 생활건강 13.3 한국전력 19.1 호텔신라 4.4 현대중공업 5.2 SK 이노베이션 13.0 현대위아 13.0 아모레 G 4.3 삼성SDI 5.0 아모레퍼시픽 11.9 고려아연 12.5 코스맥스 4.0 자료: KOSCOM 코스닥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휴젤 3.2 셀트리온 36.9 컴투스 9.0 바디텍메드 14.0 AP 시스템 2.3 카카오 17.7 인터로조 2.3 뉴트리바이오텍 9.0 바른전자 2.3 메디톡스 17.1 GS 홈쇼핑 1.8 카카오 5.7 코미팜 2.2 바이로메드 4.2 루트로닉 1.8 셀트리온 5.0 세종텔레콤 2.1 휴메딕스 3.9 이오테크닉스 1.8 코오롱생명과학 3.4 파트론 2.0 이오테크닉스 3.8 AP 시스템 1.8 메디톡스 2.9 펩트론 1.4 원익IPS 2.9 에스에프에이 1.7 CJ E&M 2.8 유진테크 1.3 디오 2.7 한국토지신탁 1.7 아미코젠 2.7 쎌바이오텍 1.3 아이진 2.4 우리산업 1.5 더블유게임즈 2.6 웹젠 1.2 제넥신 2.4 매일유업 1.3 휴젤 2.6 자료: KOSCOM
  • 9. 9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중공업 37.1 7.9 삼성전자 157.3 -1.4 현대제철 476.0 9.8 아모레퍼시픽 32.5 -7.0 아모레퍼시픽 34.4 -7.0 KB금융 136.0 -0.2 KB 금융 104.9 -0.2 한화케미칼 30.4 -12.6 삼성SDI 29.0 0.2 BGF 리테일 66.5 -30.6 현대차 70.2 6.2 LG 생활건강 30.1 -11.8 아모레 G 25.6 -7.8 S-Oil 36.5 -6.0 신한지주 55.9 5.0 CJ제일제당 24.9 -12.1 LG 화학 25.5 -2.1 한미약품 35.5 -14.5 삼성생명 52.9 -2.7 GS 리테일 23.8 -19.9 한화케미칼 22.3 -12.6 삼성전자우 32.2 -3.1 기아차 50.8 6.4 CJ 21.7 -14.7 KT&G 19.8 1.9 하나금융지주 28.1 0.5 현대모비스 49.8 5.0 삼성전자우 18.7 -3.1 GS 건설 16.1 -6.5 LG 디스플레이 26.9 -0.9 효성 47.3 -3.0 현대엘리베이터 17.8 -22.0 대림산업 14.6 1.7 삼성생명 26.8 -2.7 롯데케미칼 36.2 -4.8 CJ CGV 17.7 -14.7 삼성전기 14.3 6.1 삼성에스디에스 26.5 -1.0 SK 텔레콤 34.8 1.4 삼성에스디에스 12.2 -1.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단위:백만달러) 구분 2/12 2/11 2/05 2/04 2/03 02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316.2 -232.0 -8.9 139.4 -180.7 -457 -2,784 대만 -- -- -54.4 -- -54.3 247 -1,456 인도 -- -177.9 -69.1 -26.2 -46.5 -443 -2,145 태국 -27.9 5.5 27.0 23.6 -33.1 -187 -405 인도네시아 1.8 65.1 169.9 26.5 -12.3 282 117 필리핀 -13.5 -12.3 3.6 -0.6 -2.0 -23 -66 베트남 -- -- -1.4 1.2 -3.5 -12 -7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ü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ü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ü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