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o numero è dedicato soprattutto al rinnovo degli organi sociali di Assidai che ha visto, tra l’altro, l’insediamento del nuovo presidente Tiziano Neviani al posto di Giangetano Bissaro, che coglie l’occasione della newsletter per salutare gli iscritti e fare il punto su quanto realizzato durante il proprio mandato mentre del nuovo Presidente Assidai leggerete, oltre a un quadro sul progetto di lavoro, un’intervista in cui racconta le prime emozioni dell’esperienza in Assidai. C’è poi da segnalare una gradita novità, che ci accompagnerà per i prossimi numeri: ogni newsletter vedrà un intervento di Stefano Cuzzilla, nuovo presidente di Federmanager. Una sorta di “rubrica” che permetterà di fare il punto su tutte le novità dell’associazione.
Presentación sobre los activos intangibles de una empresa que trasmiten su propios trabajadores cuando se trabaja en un marco internacional. Especial atencion al mundo arabe.
대신증권
흔들리는 아베노믹스 – 최근 일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 일본 내 통화정책 불확실성, GPIF 투자포트폴리어 개편 지연. 예상보다 부진한 경기 회복세 등이 변동성 확대를 초래. 당분간 일본 내 정책 불확실성 지속될 전망. 다음주 금정위에서 일본 경제전망 하향 조정시 추가 통화완화 기대감 재차 확대될 것. 다만 엔 약세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통화완화 제약 요인. 재정정책에서는 내년 12월 소비세율 추가 인상 여부가 불확실성 확대 요인.
KDB대우증권
(브라질) 대선, 그 다음은? – 브라질 대통령 선거의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0/27에 나올 예정. 현재 현 호세프 대통령과 네베스 후보 간의 지지율은 오차 범위 내라서 대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 누가 당선되어도 브라질 채권 투자에 있어 여타 국가 대비 고금리 및 비과세 혜택이 유효함은 분명, 디폴트 가능성도 낮음. 다만, 미 연준의 긴축에 따른 자본 유출, 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위험요소는 존재. 또한 헤알화 환율의 경우 달러화 대비 다소 절화될 수 있음.
우리투자증권
경기부양에 힘을 실어주는 물가지표 – 글로벌 증시 전반에 걸쳐 안도감에 의한 반등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시장 내부로 시선을 돌려볼 경우 시장, 시가총액, 업종별 주가 차별화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수급측면에서도 중소형주와 KOSDAQ시장으로의 투자자금 쏠림 현상이 두드러짐. 3/4분기 실적발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덜어내기 전까지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우위에 있는 종목 중심의 매매전략(내수주, 중소형주, KOSDAQ) 유지 필요.
신한금융투자
외국인, 매도 클라이맥스를 넘다 – 외국인 수급 개선을 기대하는 4가지 이유, 1) 과거 MSCI 신흥 지수 급락 시기와 비교: 절대 매도 규모가 8부 능선 도달, 2) 높아진 MSCI 신흥 지수의 반등 가능성: 과거 KOSPI 외국인 순매수 변곡점 형성, 3) KOSPI가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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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91.99 21.44 ▼ 0.13 ▼
나스닥지수 4,504.43 16.89 ▲ 0.38 ▲
S&P500 지수 1,917.78 0.05 ▼ 0.00 ▼
VIX 지수 20.53 1.11 ▼ 5.1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388.05 75.59 ▼ 0.80 ▼
일본 닛케이 15,967.17 229.63 ▼ 1.42 ▼
중국 상해지수 2,860.02 -2.87 ▼ 0.10 ▼
브라질 41,543.41 65.78 ▲ 0.16 ▲
인도 23,709.15 59.93 ▲ 0.2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6.24 7.40 ▲ 0.39 ▲
KOSDAQ 644.56 6.13 ▲ 0.96 ▲
KOSPI200 235.27 0.53 ▲ 0.23 ▲
KOSPI200 선물(근월물) 234.85 0.25 ▲ 0.11 ▲
유가급락∙물가상승불구혼조
2 월 19 일 (금)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급락과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물가 상승, 실적 호조 영향이
뒤섞이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급등락으로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크게 바뀌지 않은
탓이다. 업종별로는 원자재가
0.8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34.40 7.00 ▲ WTI($/배럴) 29.64 1.13 ▼
엔/달러 112.95 0.76 ▼ BDI(P) 315.00 2.00 ▲
달러/유로 1.1089 0.0002 ▲ CRB 상품(P) 159.6332 2.2566 ▼
달러인덱스 96.60 0.35 ▼ 금($/온스, 런던) 1,231.15 21.05 ▲
원/헤알 306.78 1.61 ▲ 은($/온스, 런던) 15.37 0.1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68 0.017 ▲ 고객예탁금 205,536 5,636 ▼
국고채(10 년) 1.814 0.009 ▲ 신용융자 63,079 67 ▼
회사채(3 년 AA-) 1.962 0.014 ▲ 선물거래 예수금 73,190 922 ▼
회사채(3 년 BBB-) 7.943 0.018 ▲ 주식형 수익증권 833,146 2,782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642 39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유럽, 2 월 PMI 제조업 잠정 : 전기 52.3, 예상 52.0 일본, 2 월 닛케이 PMI 제조업 잠정 : 전기 52.3, 예상 52.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외국인과 환율의 불편한 동거 - KOSPI 1,910 선 회복 과정에서 KOSPI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 순매수라는 이례적 조합 발생. 그 이유로는 1) 차별적인
이익모멘텀 & 밸류매력도, 2) 대외 불확실성 완화, 3) 중기 저점권에 위치한 달러 환산 KOSPI 의 가격메리트, 4) 환율효과 기대. 추세적인 외국인 순매수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당분간 환율, 가격메리트에 기댄 외국인 순매수 가능. KOSPI 1,900 선 이상에서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은 감안해야 할 변수. 이번주
외국인/기관 매매공방 속에 KOSPI 상승탄력은 제한적. 업종/종목별 키맞추기 장세 예상. 외국인/기관 수급, 가격메리트, 환율효과를 고려한 에너지, 화학,
자동차/부품, 미디어 중심의 슬림화 필요
NH 투자증권 공포감 서서히 완화되는 모습 - 지난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올해 들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임. 이는 ECB 드라기 총재의 추가 부양책 시사, 4 개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 합의 소식등에 힘입은 바가 큼. 최근 골드만삭스는 금가격의 고평가를 진단하면서 금융시장이 유럽 은행 자본적정성과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측면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음. 이에 근거한다면 연초 이후 글로벌 자산시장이 보였던 변동성은 다소 비정상적인 수준이며, 경기부양을 위한
각국의 정책공조가 가시화될 경우 위험자산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될 가능성이 큼
유안타증권 원화 평가절하 원인과 전망 - 지난 금요일 장중 1240 원 수준에 육박하여 2010 년 이후 5 년 7 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 OECD 에서는 전세계 성장률을 3.3%에서
3.0%로 하향조정하였는데, 이에 따라 앞서 언급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욱 강화되 었으며, 미국의 생산경기 반등도 일정부분 원화 환율에 영향. 올해 1 월 초부터
안정세를 유지해 오던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직후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되돌림 현상으로 인하여 외환시장에서의 발생하는 변동성에
크게 노출. GARCH 변동성의 값이 최근 4 일간 하락 반전하였다는 것은 현재 수준에서 지금까지의 절하와는 다르게 안정될 것이라는 신호이며, 글로벌 정책공조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역시 외환시장의 안정을 유도하는 요소. 환율이 현재 수준 근처에서 안정세로 돌아간다면 과도하게 고평가되어 있는 실질실효환율을 변화시켜
수출 등의 반등을 빠르게 이끌어낼 수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음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현대위아(011210): 서산에 디젤엔진 공장 신설하기로 공시. 큰 호재로 판단됨, 엔진 전문 업체으로서의 역할 확대 추세(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 만원 유지)
유안타증권, 화승알앤에이(013520): 완성된 밸류체인, 자동차용 고무제품 생산과 관련된 전반의 밸류체인 영위, 극심한 저평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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