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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7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MSCI 2월 분기 리뷰 전망
- 2월 12일, MSCI 분기 리뷰 발표 예정
-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메디톡스, CJ CGV, 바이로메드, 농심
- 편출 가능성이 있는 기업: 파라다이스, SK네트웍스
- 2014년 5월 이후 MSCI Korea Standard 지수 신규 편입된 17개 기업중 13개 기업이 KOSPI대비 높은 수익률
을 기록. 신규 편입 발표이후 지수반영일까지 평균 수익률은 7.9%.
- 같은 기간 동안 지수에서 편출된 11개 기업은 평균 3.2% 하락
조승빈. sbcho@daishin.com
MACRO
한국, ‘15년 2.6% 성장. ‘16년에는 더 어렵다.
- 2015년 4Q 성장률 전기대비 0.6% 성장하며 1분기만에 다시 0%대 성장
- 2015년 연간으로는 2.6% 성장. 2016 성장률은 올해보다 더 저조할 전망
- 한은, 올해도 낙관적 경제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성장률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
박형중. econ4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신한지주: 타행대비 주가 선방에는 이유가 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3,050억원. 판관비 증가와 비이자이익 감소 등의 계절성 감안시 나름 양호한 수준일 듯
- 일회성 소멸에 따른 2016년 감익 우려는 제한적. 쌍용양회 매각으로 1분기 중 1,500억원의 매각익 시현 예상.
1분기 추정 순이익은 6,600억원으로 1분기 이익 개선 모멘텀도 양호
- 씨앤앰 관련 인수금융은 당장 부실화될 가능성 낮고, 한진중공업·현대상선·두산그룹계열사 등 유동성 이슈
및 구조조정 우려 기업 익스포져도 은행 중 가장 적은 것으로 판단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SK하이닉스: 4Q15 리뷰 – 밸류에이션 매력만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원에서 34,000원으로 하향 조정
- 4Q15 영업이익 9,890억원으로 시장 우려보다 양호했으나 출하 증가는 예상보다 부진
- 2016년 원/달러 환율 1,200원 가정 시 영업이익 3.5조원 전망
- 분기별 영업이익은 1Q 7,846억원, 2Q 8,120억원, 3Q 9,396억원, 4Q 9,420억원 예상
- 주가는 P/B 0.7배인 26,000원에서 바닥 형성 예상. 향후 주가 선행 지표는 DRAM 가격과 유가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2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가치 상승 중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4Q15 매출액 1,643억원(+5.2% yoy, +2.1% qoq), 영업이익 226억원(+9.3% yoy, +64.6% qoq)으로, 홈쇼
핑 수수료, 광고, T커머스로 구성된 플랫폼 매출이 크게 상승하며 시장 기대수준에 부합한 실적 달성
- 2016년 올림픽을 전후로 UHD 가입자 증가 및 DCS로 인한 해지방어 효과로 2016년 순증 210천명 전망하
며, 평균적으로 높은 가격의 UHD 가입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ARPU 또한 2Q16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
- SKT의 CJHV 인수가 마무리되면,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당 가치도 45만원 수준으로 정당화되며 주가 상승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
김회재. khjaeje@daishin.com
LG전자: 4Q리뷰 :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 연결, 15년 4분기 영업이익(3,490억원, 26.8% yoy / 18.7% qoq)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하였으나 시장
예상치를 상회. 특히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점은 IT 업종(대형주)내 유일한 것으로 평가
- 16년 1분기 영업이익(3,507억원)은 14.9% 증가 (yoy). 플래그쉽 스마트폰 G5(가칭) 출시 기대감을 반영하
면 현 시점에서 주가 상승은 가능 판단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현대차 4Q Review : 실적에 대한 우려는 선반영 됐으나 1Q 판매 환경 어두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하향(-3%)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상반기 부정적 판매 환경을 감안한 멀티플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7.3배, PBR 0.79배
- 4Q 실적 : 자동차 부문은 양호했으나 금융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로 기대치 하회
- 1Q 부정적 판매 환경 감안 시, 주가는 약세 지속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오리온: 2016년에도 두자리수 이익 성장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0만원 유지
- 최근 중국 소비 및 증시 하락에 대한 우려 증폭으로 주가 연초 이후 약 16% 하락. 중국 매출 성장률이 한자
리수로 둔화됐으나 영업이익은 두자리수 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전략 유효
- 4Q15F 매출 6,035억원(+7% yoy), 영업이익 711억원(+41% yoy) 전망
- 오는 2분기 중국 시장에도 프리미엄 제품 라인 출시할 예정으로 신제품 효과 기대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LG생활건강: 4Q15 Review: 기대치 부합한 견조한 실적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20만원 유지
- 현 주가는 2016F PER 27x 수준에서 거래 중. 주가의 중장기 우상향 추세는 유효하나, 2015년 하반기에 큰
폭 상승한 이후 쉬어 가는 모습으로 당분간은 횡보세 이어질 전망
- 4분기 연결 매출 1조 3,287억원(+13% yoy), 영업이익 1,474억원(+33%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 2016년 회사 가이던스는 매출 +7% yoy, 영업이익 +10% yoy이나, 대신증권은 매출 +12% yoy, 영업이익
+19% yoy로 가이던스 대비 공격적으로 전망함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3
투자포커스 MSCI 2월 분기 리뷰 전망
조승빈
sbchou@daishin.com
※ 2월 12일, MSCI 분기 리뷰 발표 예정
- 한국시간으로 2월 12일 새벽, MSCI 2월 분기 리뷰 결과가 발표된다. 이번 2월 리뷰에서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메디톡스, CJ CGV, 바이로
메드, 농심이다. 시가총액이 낮아져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서 편출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
은 파라다이스, SK네트웍스로 나타났다.
※ MSCI 편입 예정기업 편입 발표 이후 지수 변경 기준일까지 평균 7.9% 상승
- MSCI 지수에 신규 편입 및 편출되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구성종목 변경 발표일
이후 편입 예정 기업에 대한 매수, 그리고 편출 예정 기업에 대한 매도 전략이 유효하게 나타나
고 있기 때문이다.
- 2014년 5월 이후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 편입된 17개 기업중 13개 기업이 KOSPI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규 편입 발표이후 지수반영일까지 17개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7.9%였다. 같은 기간 동안 지수에서 편출된 11개 기업은 편출 발표 이후 평균 3.2% 하락하여
KOSPI대비 3.1%p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 편입/편출 예상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규모 추정
- 2014년 이후 7번의 종목변경 이벤트를 활용하여 추정된 외국인 펀드 규모에 편입 및 편출 가능
기업의 지수내 예상 비중을 적용하여 각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 규모를 추정해보았다(표 1 참고).
- 편입이 예상되는 CJ CGV는 691억원, 메디톡스는 819억원, 바이로메드는 944억원, 농심은 535
억원의 외국인 순매수가 예상된다. 최근 2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CJ CGV와 메디톡스,
농심의 예상 매수 규모는 2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4배 정도 높게 나타난다.
- 반면, 파라다이스는 240억원, SK네트웍스는 304억원의 외국인 순매도가 예상된다. 2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SK네트웍스의 순매도 규모는 3.9배로 파라다이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매
도강도가 예상된다.
표 1. MSCI Korea Standard 지수 2 월 편입/편출 예상 기업 및 외국인 순매수 강도 추정
구분구분구분구분 코드코드코드코드 종목명종목명종목명종목명
예상비중예상비중예상비중예상비중
(%)(%)(%)(%)
예상예상예상예상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규모규모규모규모
최근최근최근최근 20202020 일일일일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누적순매수누적순매수누적순매수누적순매수((((억원억원억원억원))))발표일발표일발표일발표일~~~~
반영일반영일반영일반영일((((억원억원억원억원))))
20202020 일일일일 평균평균평균평균
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 대비대비대비대비((((배배배배))))
지수지수지수지수 반영일반영일반영일반영일
((((억원억원억원억원))))
20202020 일일일일 평균평균평균평균
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 대비대비대비대비((((배배배배))))
편입예상 A079160 CJ CGV 0.30 691 4.2 363 2.2 14.4
A086900 메디톡스 0.35 819 4.3 430 2.2 170.3
A084990 바이로메드 0.40 944 1.3 496 0.7 -365.1
A004370 농심 0.23 535 4.0 281 2.1 -142.5
제외예상 A034230 파라다이스 0.10 -240 2.3 -126 1.2 159.2
A001740 SK 네트웍스 0.13 -304 3.9 -160 2.1 65.7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MACRO
한국, ‘15년 2.6% 성장.
‘16년에는 더 어렵다.
박형중
econ4u@daishin.com
※ 2015년 4Q GDP, 다시 0%대 성장률로 복귀. 연간으로는 2.6% 증가
- ‘15년 4/4분기 한국경제는 전기대비 0.6% 성장. 지난 3/4분기 정부정책에 힘입어 5분기
만에 1%대 성장(전기대비 1.3%)하였으나 다시 0%대로 하락. 연간으로는 2.6% 성장으로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 기록. 민간소비가 전년대비 2.1% 성장하며 4년만에 2%
대로 올라서는 등 긍정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만 중국경제 둔화와 신흥국 불안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성장성이 저하됨
- 한국경제의 저성장 흐름은 2016년에도 이어질 공산이 큼. 당사는 2016년 한국경제가
올해보다 낮은 2.5%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
※ 한은, 지금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필요
- 한은은 1월 금통위에서 ‘16년 한국경제 성장률을 3.2%에서 3.0%로 하향 조정했었으나
이 또한 달성하기 어려워 성장률을 2% 중후반대로 추가 하향 조정할 수 있음
- 지난 5년 동안 한국은행의 성장률 예측오차는 매우 컸음(지난 5년간 성장률 예측오차 평
균 대략 1%p). 지난해 1월 한은의 2015년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4%였으나 실제
로는 2.6%에 그쳐 2015년의 성장률 예측오차도 0.8%p에 달함
- 메르스 및 해외경제 둔화 등 외부환경 요인 탓도 있었으나 5년 동안 성장률 전망이 크게
엇나간 것은 한국은행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음. 공급과잉과 수요부진 상황이 갑자기 발생
한 것이 아니었을뿐더러 지금의 경기둔화가 구조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측면에서 한은의
잘못은 더욱 두드러짐
- 한은이 실제로 올해 3.0% 성장률 달성을 예상하고 있는 것인지, 낙관적인 전망을 통해서
라도 경제주체의 심리위축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 다만 한은이
성장의 하방위험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한 것으로 보임. 반복되는 한은
의 낙관편향에 기반한 성장률 예측 실패는 경제주체인 가계와 기업들의 성장률 전망을
불신하는 것을 넘어 합리적 의사결정까지도 왜곡할 수 있음
- 한은은 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
그림 1.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 연간 성장률
(전년대비, )
2010201020102010 2011201120112011 2012201220122012 2013201320132013 2014201420142014 2015201520152015
국내총생산국내총생산국내총생산국내총생산(GDP)(GDP)(GDP)(GDP) 6.56.56.56.5 3.73.73.73.7 2.32.32.32.3 2.92.92.92.9 3.33.33.33.3 2.62.62.62.6
민 간 소 비 4.4 2.9 1.9 1.9 1.8 2.1
정 부 소 비 3.8 2.2 3.4 3.3 2.8 3.3
건 설 투 자 -3.7 -3.4 -3.9 5.5 1.0 4.0
설 비 투 자 22 4.7 0.1 -0.8 5.8 5.2
지식재산생산물투자 7.9 6.9 8.6 4.4 4.6 1.4
재 고 증 감 .4 0.9 -0.6 -1.0 0.5 1.1
수 출 12.7 15.1 5.1 4.3 2.8 0.4
수 입 17.3 14.3 2.4 1.7 2.1 3.0
국내총소득국내총소득국내총소득국내총소득(GDI)(GDI)(GDI)(GDI) 6.66.66.66.6 1.11.11.11.1 2.32.32.32.3 4444.0.0.0.0 3.73.73.73.7 6.46.46.46.4
자료: 한국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 재고증감은 GDP에 대한 성장기여도, %p
5
Earnings Preview
신한지주
(055550)
타행대비 주가 선방에는
이유가 있다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박찬주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37,4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6년말 추정 BPS 66,244원 대비 목표 PBR 0.8배를 적용해 산출
- 신한지주 4분기 추정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한 3,050억원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
상. 다만 4분기 판관비 증가 및 비이자이익 감소 등의 계절성을 감안시 나름 양호한 수준일 전망
- 4분기 중 총대출이 약 4.0% 증가하면서 2015년 연간으로는 10.5%의 높은 대출성장률 기록 추
정. 높은 대출성장률에도 불구하고 NIM은 1bp 하락에 그쳐 순이자이익은 2015년 1분기 이후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듯. STX조선 반대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추가 충당금 500억원 발생 등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신용위험 재평가 관련 추가 적립 영향이 거의 없는데다 경상적인 자산건전성 악
화 요인도 크지 않아 대손비용은 분기 경상 수준인 2,500억원 내외를 크게 상회하지는 않을 전망
- 은행과 카드의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명예퇴직비용 약 1,000억원 발생 등에 따라 판관비는 다소
크게 증가하겠지만 계절성 증가 이상의 의미는 크지 않다고 판단
일회성 소멸에 따른 2016년 감익 우려는 제한적. 쌍용양회 매각으로 1분기 실적 호조 예상
-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2.3조원으로 순익 호조가 유가증권 매각익 등에 기인한 측면도 크기
때문에 일회성 소멸에 따른 2016년 감익 우려도 있지만 NIM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예상되고, 대
기업 신용리스크 확대 여지 적어 큰폭의 credit cost 상승 우려도 크지 않은데다 쌍용양회, VISA
카드 등의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이익 buffer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큰 폭의 감익 우려는 제한적
- 쌍용양회 채권단이 한앤컴퍼니와 22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 20~30%의 경영권프리미엄 가정시
1분기 중 약 1,500억원 내외의 매각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매각주식수 10백만주, 취득원가는
주당 4,034원). 따라서 1분기 추정 순익은 약 6,600억원으로 1분기 이익 개선 모멘텀도 양호
- 최근 3개월동안 동사 주가는 14.1% 하락에 그쳐 은행 중 하락 폭이 가장 낮고 은행업종 평균 하
락률 21.0% 대비로도 크게 선방하고 있는데 이는 성장과 NIM, 대손충당금, 비이자 등 모든 부문
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꾸준히 시현하고 있기 때문. 타행대비 초과상승에는 이유가 있다고 판단
- 보통주자본비율 11.1%의 안정적인 자본비율로 배당성향 확대도 지속될 전망. 예상 주당배당금은
1,200원으로 배당수익률 3.2% 수준이지만 보통주 기준 배당성향은 25.1%로 은행 평균을 상회
인수금융 부실 우려 당장 현실화 가능성 낮고, 부실 우려 대기업 익스포져는 가장 적은 편
- 2015년말 언론에 씨앤앰 인수금융 관련 부실 우려가 제기됐지만 채권단이 최소 2년 이상 만기
연장을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해 당장 부실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씨앤앰 관련
대출 익스포져는 약 3,750억원(SPC 2,900억원, 씨앤앰 850억원). 대출 외 펀드에 주주로 참여한
1,000억원에 대해서는 4분기 중 감액손 인식이 예상되지만 약 200~300억원 수준에 그칠 듯
- 유동성 이슈 및 구조조정 우려 대기업 익스포져는 한진중공업 260억원, 현대상선 90억원, 두산그
룹 5개 계열사 3,500억원 등으로 추정. 관련 기업들 익스포져가 은행 중 가장 적은 것으로 판단
2015년 4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4Q14 3Q15 4Q15(F) YoY(%) QoQ(%)
4Q15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496 979 639 28.9 -34.7 NA NA
영업이익 438 870 425 -3.1 -51.2 NA NA
순이익 313 679 305 -2.5 -55.1 336 -9.2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충전영업이익 3,763 3,599 3,912 -4.3 8.7 NA NA
세전이익 2,682 2,837 2,995 5.8 5.6 NA NA
순이익 1,903 2,081 2,268 9.4 9.0 2,290 -0.9
KOSPI 1,871.69
시가총액 17,73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48%
자본금(보통주) 2,5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6,650원 / 36,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49억원
외국인지분율 65.95%
주요주주 국민연금 9.25%
BNP Paribas SA 5.3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1 -13.4 -5.0 -19.5
상대수익률 -3.3 -5.3 3.9 -16.7
-25
-20
-15
-10
-5
0
27
32
37
42
47
52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신한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6
Results Comment
SK 하이닉스
(000660)
4Q15 리뷰: 밸류에이션 매력만 기대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
하향
현재주가
(16.01.26)
27,850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원에서 34,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 34,000원 산정 시 12개월 Forward EPS 3,756원에 P/E 9.0배를 적용했다.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이유는 2016년 EPS를 종전 대비 -9.8%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 실적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DRAM과 NAND 빗그로스 (Bit Growth:
반도체 칩의 출하 증가)이다. 2016년 DRAM 및 NAND 빗그로스를 종전 추정치 23%, 37%에서
20%, 33%로 하향 조정했다. 동사의 보수적 출하 가이던스와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4Q15 영업이익 9,890억원으로 시장 우려보다 양호했으나 출하 증가는 예상보다 부진
-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 대비 -41% 축소된 9,890억원을 기록했다. 1조
원을 크게 하회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 출하 증가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DRAM과 NAND 빗그로스 가이던스는 당초에 각각 +2%, +7%
내외였으나 실제로는 -1%, +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DRAM의 경우 PC와 서버용 제품 출
하가 부진했고, NAND의 경우 모바일향 Discrete 제품 출하가 부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제품별 마진은 DRAM의 경우 여전히 3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NAND의 마진은 -2%
내외의 소폭 적자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제품 출하는 부진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고용량 eMCP (embedded Multi-Chip Packaging) 제품 출하가 견조했기 때문이다.
2016년 영업이익은 3.5조원으로 전망. 원/달러 환율이 1,150원이라면 영업이익은 3.2조원
- 2016년 원/달러 평균환율이 1,200원 이상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2016년 분기별 영업이익은 1Q
7,846억원, 2Q 8,120억원, 3Q 9,396억원, 4Q 9,420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3.5조원으로 전망된
다. 만약 평균환율이 1,150원 수준이라면 연간 영업이익은 3.2조원으로 전망된다.
- 신규 생산라인 양산 일정은 2015년 대비 구체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DRAM 2Znm 제품
중 고부가 제품인 모바일 및 그래픽 DRAM은 2016년 2분기말부터 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따라 DRAM 2Znm 생산라인의 칩 출하 비중은 1분기부터 4분기까지 5%→15%→
25%→40%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3D NAND 생산능력은 당초 시장의 기
대 (30~40K)를 소폭 하회하는 20~30K 수준으로 예상된다. M14 2층 공간의 장비 입고가 2016
년이 아니라 201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가는 P/B 0.7배인 26,000원에서 바닥 형성 예상. 향후 주가 선행 지표는 DRAM 가격과 유가
- 동사 주가는 2015년 6월부터 8개월간 46% 하락했다. PC 수요 부진과 이에 따른 DRAM 가격 하
락, 중국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 시도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주가 하락은 미국 주력 고
객사향 메모리 제품 출하 부진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 2016년 1분기는 비수기이므로 실적 개선에 의한 주가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동사 주가
는 P/B 0.7배인 26,000원에서 바닥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0.7배는 과거 10년간 금융위기
(P/B 0.5배) 기간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 밸류에이션의 최저 수준이기 때문이다.
- 향후 주가의 선행지표로 참고할만한 것은 DRAM 가격과 유가라고 판단된다. DRAM 가격은 전통
적인 선행지표이므로 가격 하락폭이 분기 한자리 수 (-5%) 내외로 축소된다면 동사 주가 상승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유가도 참고할만한 선행 지표라고 판단된다. PC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산유국의
수요 약세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특히 브라질,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UAE, 베네수엘라의 3Q15
PC 출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46%, -27%, -13%, -38%를 기록한 바 있다. 향후 PC
수요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산유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수요 회복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KOSPI 1,871.69
시가총액 20,27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9%
자본금(보통주) 3,65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1,200원 / 26,6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51억원
외국인지분율 46.72%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4 인 20.77%
국민연금 8.1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1 -15.3 -27.8 -42.3
상대수익률 -6.6 -7.4 -21.0 -40.3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18
23
28
33
38
43
48
53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SK하이닉스(좌)
Relative to KOSPI(우)
7
Results Comment
스카이라이프
(053210)
가입자 가치 상승 중
김회재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14,90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12M FWD EPS 1,727원에 PER 18배(2011~2014년 PER band 하단 평균) 적용
- 목표주가는 가입자당 가치 기준으로 36만원 수준. SKT의 CJHV 인수시 적용한 가입자당
45만원 및 당사가 추정한 2016년 기준 가입자당 가치 45만원보다 보수적인 TP 적용
- 미디어 업종 Top Picks 유지
4Q15 Review: 가입자 가치 상승 중
- 스카이라이프의 4Q15 매출액은 1,643억원(+5.2% yoy, +2.1% qoq), 영업이익은 226억원
(+9.3% yoy, +64.6% qoq)으로 시장 기대수준에 부합한 실적 달성
- 2015년 홈쇼핑 수수료, 광고, T커머스 수수료가 포함된 플랫폼 매출은 1.6천억원(+25%
yoy) 달성. 홈쇼핑 수수료가 20% 증가한 1.2천억원, 광고가 15% 증가한 242억원, T커머스 수
수료가 100% 증가한 179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가입자 규모에 기반한 부가 매출이 크게 상
승. 가입자 규모 대비 여전히 저평가 받고 있는 홈쇼핑 수수료는 2016년에 15% 증가한 1,380
억원, 광고는 16% 증가한 280억원, T커머스 수수료는 2개 채널 추가 및 2015년 런칭한 7개
채널의 연간 실적 반영으로 40% 증가한 250억원이 반영되어, 전체 플랫폼 매출은 18% 증가
한 1.9천억원 전망
- ARPU는 6.8천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으나, 2014년 이후 매분기 평균 2.3% 감소
대비 감소폭 크게 완화. 1Q16에 1% 정도의 ARPU 감소 이후 2Q16부터는 반등 전망
주가의 Key Factor는 순증 가입자와 ARPU
-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의 배경: 12월 가입자 5천명 순감 및 2015년 순증 49천명으로 역대
최저. 또한, SKT의 CJHV 인수 심사 관련한 정부의 신중한 태도는, M&A 이후 시장의 우려처
럼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정부가 이번 M&A를 신중하게 심
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
- 스카이라이프 주가의 Key Factor는 순증 가입자와 ARPU. 둘 중에 하나만 반등해도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는데, 2016년에는 순증과 ARPU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
1) 2016년 순증 210천명 전망. 회사 가이던스는 2015년 순증 대비 2배 이상(100천명)
- 15.6월 UHD 실시간 상용서비스 시작 이후 UHD 가입자 월평균 15천명(15.12월 누적 105
천명) 포함 월평균 17천명의 단품가입자 순증 성과 달성. 2016년 올림픽 전후로 단품 순증규
모는 월평균 25천명까지 확대, 연간 200천명의 순증 전망. 단품 중 UHD는 180천명 증가하여
누적 285천명, 가입자 비중 6.3% 전망
- 2015년 월평균 9천명의 순감을 보인 OTS는, 2월 DCS 서비스가 시작되고, 그 동안 KT가
전담하던 해지방어를 스카이라이프가 같이 담당하게 되면 연간 10천명의 순증 가능
2) ARPU는 4Q15에도 하락했으나, 하락폭을 상당히 축소. 유료방송 시장 내에서 디지털 전환
진행에 따른 경쟁강화로 요금할인 등의 프로모션이 진행되어왔으나, 디지털 보급률이 76%로
전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고, 시장의 과열을 이끌었던 IPTV의 경우도 인터넷 번들률이
73%로 추가 가입자 모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경쟁상황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반면, 무약정
기준 HD 상품보다 1천원이 높은 UHD 가입자 비중이 증가하면서 ARPU는 2Q16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주가는 가입자 및 ARPU 부진으로 역사적 저점을 형성하고 있으나, 4Q15의 양호한 실적을
확인했고, 2016년 가입자 및 ARPU 증가를 감안하면, 지금은 적극적인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
특히, SKT의 CJHV 인수가 마무리되면,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당 가치도 45만원 수준으로 정
당화되면서 주가 상승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KOSPI 1871.69
시가총액 71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6%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900원 / 14,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4억원
외국인지분율 18.35%
주요주주 케이티 49.99%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15 인 9.6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6 -19.9 -34.2 -10.0
상대수익률 -9.2 -12.3 -28.1 -6.9
-20
-10
0
10
20
30
40
50
9
11
13
15
17
19
21
23
25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8
Results Comment
LG 전자
(066570)
4Q리뷰 :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54,8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 연결, 15년 4분기 영업이익(3,490억원, 26.8% yoy / 18.7% qoq)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
회하였으나 시장 예상치를 상회. 특히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점은 IT 업종(대형주)
내 유일한 것으로 평가. 15년 4분기 전체 매출은 14조 5,601억원(-4.7% yoy / 3.8% qoq),
당기순이익은 -1,405억원(이연법인세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을 기록
- H&A, HE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3%p, 3.2%p 개선. 16년 1분기 영업이
익(3,507억원)은 14.9% 증가 (yoy). 플래그쉽 스마트폰 G5(가칭) 출시 기대감을 반영하면 현
시점에서 주가 상승은 가능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
- TV는 OLED 중심으로 대형 TV 비중 증가 및 LCD 패널 가격의 하락으로 원가가 개선된 것
으로 분석. 가전(H&A)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및 원재료 가격 하락 영향으로 양호한 마
진율을 유지. MC의 적자 축소는 플래그쉽 모델인 V10 출시, 넥서스5S의 출시로 ASP 상승
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15년 4분기 실적의 시사점은 가전(H&A)의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확인 및 16년 수익성의 호
전 지속 가능. MC의 본원적인 경쟁력 확보 및 선두 업체와 M/S 축소에 다소 시일이 필요하
나 수익성 개선이 16년 상반기에 먼저 일어날 것으로 추정.. 투자 포인트는
16년 영업이익은 37.8% 증가 예상 : H&A, HE의 이익 증가 속에 MC 흑자전환 예상
- 첫째, 16년 영업이익(연결)은 1조 6,432억원으로 전년대비 37.8% 증가 예상. H&A 및 HE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단. 세탁기 및 냉장고 부문(H&A)은 프리미엄
급 수요 증가 지속 및 제품 대응이 경쟁업체대비 높은 가운데 원재료 가격의 안정, B TO B
시장 공략이 Cash Cow 역할 예상. HE는 M/S 경쟁보다 수익성 확보에 중점, OLED TV 및
UHD TV 등 프리미엄군의 비중 확대, LCD 패널 가격이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 점
도 수익성 확보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 둘째,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G5의 출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15년 G4 대비 16년 G5 투자
포인트는 1) 새로운 기술(듀얼카메라 및 메탈 프레임 하에 배터리 착탈식 추정)을 채택한 점
2) 애플의 판매량이 시장 추청치를 하회한 시점, 삼성전자의 갤럭시S7 디자인 및 기능이 종
전대비 달라진 점이 적은 상황하에서 G5 판매량이 G4(초기 3개월 판매량 약 260만대 추
정)를 상회한 400만대를 추정. MC 부문의 수익성(영업이익)은 16년에 흑자로 전환 예상
- 셋째, 전장부품 관련한 수주 증가도 16년에 지속될 전망. 15년 GM에 이어 16년 1분기 중국
이치자동차(이미 중국 둥펑, 지리자동차에 계약 체결)에 배터리팩, 인버터, 드라이버 유닛 등
을 공급 계약 체결. 자동차부품(VC) 매출 확대 및 흑자전환(17년)이 신성장 동력 확보 측면
에서 긍정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 1Q16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5,272 14,029 14,963 15,512 14,560 -4.7 3.8 14,636 4.6 0.5
영업이익 275 294 342 379 349 26.8 18.7 351 14.9 0.5
순이익 -204 84 138 134 -149 적지 적전 61 2,627.8 흑전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56,772 59,041 56,911 57,461 56,509 -1.7 4.0 -4.3
영업이익 1,249 1,829 1,185 1,222 1,192 -2.4 46.4 -34.8
순이익 177 399 397 407 125 -69.4 125.9 -68.8
자료: LG전자,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순이익은 지배지분 기준
KOSPI 1,871.69
시가총액 9,4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0%
자본금(보통주) 8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4,300원 / 39,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97억원
외국인지분율 19.38%
주요주주 LG 33.67%
국민연금 6.4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8 2.2 33.2 -12.7
상대수익률 9.3 11.9 45.6 -9.8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27
32
37
42
47
52
57
62
67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LG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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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005380)
4Q Review : 실적에 대한
우려는 선반영 됐으나 1Q
판매 환경 어두워
전재천
jcjeon7@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
하향
현재주가
(16.01.26)
136,00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하향(-3%)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상반기 부정적 판매 환경을 감안한 멀티플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7.3배, PBR 0.79배
- 4Q 실적 : 자동차 부문은 양호했으나 금융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로 기대치 하회
- 1Q 부정적 판매 환경 감안 시, 주가는 약세 지속 예상
2) 4Q 실적 : 자동차 부문은 양호했으나 금융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로 기대치 하회
- 4Q 실적은 매출 24,765십억원(YoY +5.1%), 영업이익 1,515십억원(YoY -19.3%), 지배순이
익 1,631십억원(YoY -1.6%)로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1,660십억원)와 시장 기대치(1,669십억원)을 하회
* 하회 배경 : 차량 부문 양호했으나 금융 부문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 때문
* 금융 부문은 특히, HCA(미국법인) 부진 컸음. 연체율 상승에 따른 대손 충당금 등 때문.
(2016년 금융 마진 하락 예상 : 2015년 7.4% -> 2016년 6.7%)
* 차량 부문에 우려했던 일회성 비용(리콜 비용, 임단협 타결 관련 일시 인건비 상승)은 없었음
- 2016년 1Q 실적도 기대치 하회할 것으로 예상
* FTA 체결로 미국향 관세(2.5%pt) 인하 효과(연간 200십억원)와 냉연 단가 인하
(연간 150십억원) 효과에도 불구하고 판매 둔화(한국, 미국, 중국)와 높은 재고 부담으로
기대치 하회 예상
* 원달러 상승은 신흥국 통화 약세로 그 효과 상쇄될 것으로 예상
3) 가격메리트는 높으나 매수 가능한 시점은 2Q 중반 이후
- 1Q 부정적 환경 : 2015년 말 높은 재고와 인센티브 증가 가능성 + 판매 둔화(미국,
한국, 신흥국) + 중국 증시 급락 감안 시, 중국 자동차 판매 둔화 가능성
- 긍정적 환경 : 원달러 환율 상승(그러나 신흥국 통화 둔화로 상쇄) + 원재료(냉연) 가격 하락
- 재고 감소로 인센티브 증가 우려 완화되는 2Q 중반 경 매수 기회 올 것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 1Q16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3,574 23,430 24,651 24,356 24,765 5.1 5.7 21,792 4.1 -12.0
영업이익 1,876 1,504 1,669 1,660 1,514 -19.3 0.7 1,546 -2.7 2.1
순이익 1,657 1,174 1,529 1,559 1,631 -1.6 38.9 1,722 -9.8 5.6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87,308 89,256 91,840 91,550 91,959 0.4 2.2 3.0
영업이익 8,315 7,550 6,519 6,502 6,357 -2.2 -9.2 -15.8
순이익 8,542 7,347 6,341 6,345 6,417 1.1 -14.0 -12.7
자료: 현대차,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71.69
시가총액 36,27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3.06%
자본금(보통주) 1,15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4,000원 / 123,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36억원
외국인지분율 43.17%
주요주주 현대모비스 외 4 인 28.24%
국민연금 7.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2 -14.5 -2.2 -17.3
상대수익률 -4.5 -6.4 7.0 -14.5
-35
-30
-25
-20
-15
-10
-5
0
5
1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180
190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현대차(좌)
Relative to KOSPI(우)
10
Earnings Preview
오리온
(001800)
2016년에도 두자리수
이익 성장 지속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00,000
유지
현재주가
(16.01.25) 1,013,000
음식료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국내 영업에 EV/EBITDA multiple 10x, 해외 영업에 EV/EBITDA multiple 20x를
적용해 산정한 영업가치에 기타 투자자산 가치를 합산해 산정
- 최근 중국 소비 및 증시 하락에 대한 우려 증폭으로 동사 주가는 연초 이후 약 16% 하락해
현재 2016F PER 26x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다소 완화
- 중국에서의 매출액 성장률이 한자리수로 둔화됐으나 영업이익은 두자리수 성장을 계속할 것
으로 예상됨. 또한 향후에도 중국 제과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할 뿐 아니라 경
쟁사들 대비 높은 성장률 달성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전략 유효
4Q15F Preview: 매출 6,035억원(+7% yoy), 영업이익 711억원(+41% yoy) 전망
- [국내] 매출액 4% yoy 감소 예상. 다만 영업이익은 원가 하락, 비용 절감 노력, 로열티 수입
증가, 계열사 합병효과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성장 전망 (영업이익률 3%p yoy 개선)
- [중국] 경기 부진으로 위안화 기준 매출 성장률은 5% yoy로 둔화 전망 (원화 환산 성장률은
8% yoy 수준). 부진한 제과 시장 상황에도 지난 2Q~3Q15 출시한 허니맛 신제품 판매 호
조 지속되며 4분기에도 경쟁 업체들 대비 높은 성장률 구가한 것으로 추정
- [러시아] 4분기 매출 성장률은 루블화 기준 20% yoy에 달할 전망이나, 루블화 가치 하락 지
속으로 원화 환산 매출액은 15% yoy 감소 예상
- [베트남] 동화 기준 매출액 3% yoy 성장, 원화 기준으로는 5% yoy 성장 전망
2016년 국내외 신제품 효과 기대
- 국내 제과 매출 2016년 성장세 전환 기대: 1)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출시, 2)M&A 통한 신규
카테고리 진출, 3)신규 고객층 개발 (고령층 겨냥 제품 등). 다만 2015년에는 원가율의 큰 폭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5%p yoy 개선되었으나, 2016년에는 추가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 중국 내수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역 확대 및 제품 라인업 확대에 근거한 중
장기 안정적 성장 스토리 불변
오는 6월 즈음 북경, 상해, 광저우 등 1선 도시의 대형 마트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 출시할
계획. 지난 2010년 한국에 프리미엄 제품을 처음 출시했을 당시, 첫 해에 매출 기여도
5%를 기록했으며 2013년에는 매출 기여도가 20%까지 증가했었음
또한 중국 철도 채널에서도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으로, 실적 측면에서
의 기여도는 크지 않겠으나 유동 인구가 많아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2016년 중국 매출 1조 4,621억원(+11% yoy), 영업이익 2,269억원(+15% yoy) 예상. 전
통 채널 비중의 지속적 확대로 영업이익률 2015F 15%에서 2018F 17%까지 개선 기대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F) YoY QoQ
4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629 639 603 -4.1 -5.6 608 -0.7
영업이익 55 79 71 28.9 -9.5 69 2.4
자배순이익 36 35 42 15.5 18.5 56 -25.3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2,485 2,463 2,382 -0.9 -3.3 2,417 -1.4
영업이익 259 279 304 7.5 9.0 310 -1.8
지배순이익 146 163 173 12.2 6.1 187 -7.1
자료: 오리온,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93.43
시가총액 6,05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1%
자본금(보통주) 3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74,000원 / 857,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7억원
외국인지분율 39.40%
주요주주 이화경 외 5 인 28.53%
국민연금 9.0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2 2.8 -5.4 -3.7
상대수익률 -8.7 10.8 2.2 -1.5
-20
-15
-10
-5
0
5
10
15
20
25
720
820
920
1,020
1,120
1,220
1,320
1,420
15.01 15.04 15.07 15.10
(%)(천원) 오리온(좌)
Relative to KOSPI(우)
11
Results Comment
LG 생활건강
(051900)
4Q15 Review:
기대치 부합한 견조한 실적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965,000
화장품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6F EPS 기준 화장품에 45x, 생활용품에 18x, 음료에 15x의 Target PE
multiple을 적용해 산정 (목표주가는 2016F 연결 EPS 기준 PER 34x에 해당)
- 현 주가는 2016F PER 27x 수준에서 거래 중. 주가의 중장기 우상향 추세는 유효하나,
2015년 하반기에 큰 폭 상승한 이후 쉬어 가는 모습으로 당분간은 횡보세 이어질 전망
- 투자포인트: 1)사업 다각화에 따른 안정적 매출 및 이익 성장, 2)고마진 면세점 채널 기여도
증가 지속, 3)중국 시장에서 ‘후’, ‘숨’, ‘리엔’ 등의 브랜드 매출 확대 기대
4Q15 리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부합한 견조한 실적 시현
-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3,287억원(+13% yoy), 영업이익 1,474억원(+33% yoy) 기록
- [[[[화장품화장품화장품화장품]]]] 매출 6,781억원(+22% yoy), 영업이익 1,078억원(+37% yoy)
① 면세점 매출 72% yoy, 방판 13% yoy 성장하며 화장품 부문 성장 견인
② 해외 매출액 16% yoy 성장한 1,469억원 기록 (화장품 매출 내 비중 22%).
해외 영업이익은 ‘후’ 매출 기여도 확대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로 39% yoy 높은 성장
중국 매출은 614억원(+43% yoy)으로 이 중 36%는 ‘더페이스샵’, 64%는 ‘후’ 등의
백화점 매출이 차지하고 있음
중국 백화점 매출액은 391억원 (+74% yoy, +30% qoq)
③ 더페이스샵 매출은 0.7% yoy 성장하는데 그침 (한국 -1% yoy, 중국 +8% yoy)
- [[[[생활용품생활용품생활용품생활용품]]]] 매출 3,595억원(+2% yoy), 영업이익 270억원(+1% yoy) 기록. 오랄케어 및 헤어
케어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2%, 11% 씩 성장. 다만 추석 선물세트 반품이 2014년에
는 3분기에 인식됐으나 2015년에는 4분기에 인식된 영향으로 생활용품 부문의 전체 매출
과 이익 성장세는 미미
- [[[[음료음료음료음료]]]] 매출 2,911억원(+9% yoy), 영업이익 128억원(+131% yoy) 기록. 고마진의 탄산음료
매출 13% yoy 성장.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2.1%에서 4.4%로 개선되며 정상 수준 회복
2016F 매출 5조 9,642억원(+12% yoy), 영업이익 8,105억원(+19% yoy) 전망
- 2016년 가이던스 공시: 매출액 5조 7,000억원(+7% yoy), 영업이익 7,500억원(+10%yoy)
- 대신증권의 2016년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12% yoy, 영업이익 +19% yoy으로 가이던스
대비 공격적으로 전망함
- 2016년에도 세 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고르게 성장하는 안정적인 모습 이어질
전망.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 성장률은 한자리수에 그치겠으나 화장품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이 각각 19% yoy, 27% yoy 씩 성장하며 전사 성장 견인
연결 기준 4Q15 실적 (단위: 십억원, %)
4444Q15Q15Q15Q15 4444Q14Q14Q14Q14 YoY(%)YoY(%)YoY(%)YoY(%) 3333Q15Q15Q15Q15 QoQ(%)QoQ(%)QoQ(%)QoQ(%) 컨센서스컨센서스컨센서스컨센서스 Var (%)Var (%)Var (%)Var (%) 당사당사당사당사 Var(%)Var(%)Var(%)Var(%)
매출액 1,328.7 1,175.9 13.0 1,386.8 -4.2 1,316.0 1.0 1,302.8 2.0
영업이익 147.4 111.1 32.7 190.2 -22.5 143.4 2.8 142.3 3.6
세전이익 137.5 103.4 32.9 183.0 -24.9 138.6 -0.8 136.6 0.7
순이익 93.1 76.5 21.7 136.0 -31.6 103.3 -9.9 101.1 -7.9
영업이익률(%) 11.1 9.4 13.7 10.9 10.9
세전이익률(%) 10.3 8.8 13.2 10.5 10.5
순이익률(%) 7.0 6.5 9.8 7.8 7.8
자료: LG 생활건강,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71.69
시가총액 16,24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37%
자본금(보통주) 7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057,000원 / 598,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85억원
외국인지분율 40.64%
주요주주 LG 외 1 인 34.03%
국민연금 8.2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7 4.8 28.8 61.4
상대수익률 -0.7 14.7 40.8 66.9
0
10
20
30
40
50
60
70
80
450
550
650
750
850
950
1,050
1,150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LG생활건강(좌)
Relative to KOSPI(우)
12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구분구분구분 1/261/261/261/26 1/251/251/251/25 1/221/221/221/22 1/211/211/211/21 1/201/201/201/20 0101010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6161616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개인 317.2 -186.0 -201.3 -27.1 300.4 1,736 1,736
외국인 -191.4 -82.6 -157.7 -297.5 -227.8 -3,157 -3,157
기관계 -136.4 257.6 346.1 315.6 -84.2 1,290 1,290
금융투자 51.2 88.6 170.2 128.0 -47.5 -422 -422
보험 12.5 46.0 34.5 42.3 52.4 816 816
투신 -61.4 83.0 54.8 120.8 67.1 1,169 1,169
은행 -5.4 -4.5 2.2 -2.1 7.2 13 13
기타금융 -1.8 -3.7 -1.0 -1.5 1.1 31 31
연기금 -64.4 1.0 37.0 20.5 -20.1 -51 -51
사모펀드 -54.6 46.8 47.2 43.7 -7.8 -77 -77
국가지자체 -12.6 0.4 1.2 -36.1 -136.5 -188 -188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유가증권유가증권유가증권 시장시장시장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LG 화학 21.0 삼성SDI 48.9 POSCO 20.5 LG 화학 115.2
SK 하이닉스 17.3 삼성전자 21.3 롯데케미칼 20.4 삼성SDI 52.0
한국전력 13.3 롯데케미칼 19.6 SK 텔레콤 18.5 삼성물산 46.4
CJ 제일제당 7.7 한국항공우주 19.1 대한유화 11.6 SK 하이닉스 19.1
삼성물산 7.0 하나투어 15.6 한국항공우주 11.0 현대차 18.6
한미사이언스 6.8 호텔신라 14.7 하나투어 10.2 한미약품 15.5
한미약품 6.3 하나금융지주 11.1 KT&G 9.6 삼성전기 11.0
SK 이노베이션 6.1 기아차 10.5 현대글로비스 6.4 아모레퍼시픽 6.9
아모레퍼시픽 5.9 KB 금융 8.2 현대건설 5.8 LG 전자 6.7
엔씨소프트 5.0 LG 생활건강 6.9 녹십자 4.9 종근당 6.0
자료: KOSCOM
코스닥코스닥코스닥코스닥 시장시장시장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쇼박스 7.6 셀트리온 14.9 로엔 2.2 에코프로 2.6
컴투스 7.3
골프존유원홀딩
스
2.8 바텍 1.9 셀트리온 2.5
카카오 4.0 한국전자금융 2.7 뷰웍스 1.8 액션스퀘어 2.1
휴메딕스 2.3 오스템임플란트 2.5 오스템임플란트 1.7 케어젠 1.9
에스엠 1.8 에스텍파마 1.8 더블유게임즈 1.7 하이즈항공 1.8
인바디 1.6 NICE 평가정보 1.8 NICE 평가정보 1.6 휴젤 1.6
AP 시스템 1.6 안랩 1.4 바이로메드 1.5 GS 홈쇼핑 1.3
게임빌 1.5 메디톡스 1.4 게임빌 1.4 엑세스바이오KDR 1.2
인트론바이오 1.5 이니텍 1.3 쇼박스 1.4 웹젠 1.2
인터로조 1.3 서울반도체 1.2 다원시스 1.3 주성엔지니어링 1.1
자료: KOSCOM
13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기관기관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SK 이노베이션 32.5 9.1 삼성전자 184.5 -0.1 삼성전자 153.3 -0.1 LG화학 89.9 -5.6
아모레퍼시픽 24.0 2.3 호텔신라 85.0 3.2 POSCO 53.7 7.6 삼성SDI 67.5 -13.0
한화케미칼 16.7 3.1 KT&G 66.3 -5.2 NAVER 48.2 2.4 현대차 22.0 -0.4
현대해상 14.5 -1.9 한국항공우주 56.2 5.3 롯데케미칼 41.5 3.9 부광약품 21.1 -18.8
한미사이언스 14.2 1.3 부광약품 39.3 -18.8 현대모비스 40.3 1.9 현대해상 14.6 -1.9
삼성물산 11.7 -4.1 하나투어 38.3 9.3 한국항공우주 36.8 5.3 롯데칠성 12.4 -5.8
CJ 제일제당 11.1 -0.7 NAVER 38.3 2.4 현대건설 35.0 11.1 현대백화점 10.6 1.3
LG 전자 8.7 3.8 기아차 36.2 -0.1 KT&G 30.5 -5.2 한미약품 10.3 -1.5
SK 네트웍스 8.7 9.1 현대모비스 33.0 1.9 SK 텔레콤 28.8 0.5 한진칼 9.6 -0.6
S-Oil 8.6 5.9 삼성생명 32.8 -3.6 삼성에스디에스 27.4 2.4 동부화재 8.4 1.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구분구분구분 1/261/261/261/26 1/251/251/251/25 1/221/221/221/22 1/211/211/211/21 1/201/201/201/20 0101010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6161616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한국 -171.1 -20.3 -159.6 -240.6 -133.2 -2,508 -2,508
대만 -138.7 180.5 44.1 -64.2 -260.7 -2,311 -2,311
인도 -- -- -108.3 -238.2 -175.9 -1,751 -1,751
태국 -- -2.7 23.1 -14.0 1.7 -293 -293
인도네시아 -21.8 26.7 -7.2 -8.0 -19.7 -275 -275
필리핀 -- 0.0 -13.9 -20.1 -2.6 -97 -97
베트남 -1.9 -6.5 -3.6 -4.3 1.0 -43 -4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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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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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MSCI 2월 분기 리뷰 전망 - 2월 12일, MSCI 분기 리뷰 발표 예정 -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메디톡스, CJ CGV, 바이로메드, 농심 - 편출 가능성이 있는 기업: 파라다이스, SK네트웍스 - 2014년 5월 이후 MSCI Korea Standard 지수 신규 편입된 17개 기업중 13개 기업이 KOSPI대비 높은 수익률 을 기록. 신규 편입 발표이후 지수반영일까지 평균 수익률은 7.9%. - 같은 기간 동안 지수에서 편출된 11개 기업은 평균 3.2% 하락 조승빈. sbcho@daishin.com MACRO 한국, ‘15년 2.6% 성장. ‘16년에는 더 어렵다. - 2015년 4Q 성장률 전기대비 0.6% 성장하며 1분기만에 다시 0%대 성장 - 2015년 연간으로는 2.6% 성장. 2016 성장률은 올해보다 더 저조할 전망 - 한은, 올해도 낙관적 경제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성장률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 박형중. econ4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신한지주: 타행대비 주가 선방에는 이유가 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3,050억원. 판관비 증가와 비이자이익 감소 등의 계절성 감안시 나름 양호한 수준일 듯 - 일회성 소멸에 따른 2016년 감익 우려는 제한적. 쌍용양회 매각으로 1분기 중 1,500억원의 매각익 시현 예상. 1분기 추정 순이익은 6,600억원으로 1분기 이익 개선 모멘텀도 양호 - 씨앤앰 관련 인수금융은 당장 부실화될 가능성 낮고, 한진중공업·현대상선·두산그룹계열사 등 유동성 이슈 및 구조조정 우려 기업 익스포져도 은행 중 가장 적은 것으로 판단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SK하이닉스: 4Q15 리뷰 – 밸류에이션 매력만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원에서 34,000원으로 하향 조정 - 4Q15 영업이익 9,890억원으로 시장 우려보다 양호했으나 출하 증가는 예상보다 부진 - 2016년 원/달러 환율 1,200원 가정 시 영업이익 3.5조원 전망 - 분기별 영업이익은 1Q 7,846억원, 2Q 8,120억원, 3Q 9,396억원, 4Q 9,420억원 예상 - 주가는 P/B 0.7배인 26,000원에서 바닥 형성 예상. 향후 주가 선행 지표는 DRAM 가격과 유가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 2. 2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가치 상승 중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4Q15 매출액 1,643억원(+5.2% yoy, +2.1% qoq), 영업이익 226억원(+9.3% yoy, +64.6% qoq)으로, 홈쇼 핑 수수료, 광고, T커머스로 구성된 플랫폼 매출이 크게 상승하며 시장 기대수준에 부합한 실적 달성 - 2016년 올림픽을 전후로 UHD 가입자 증가 및 DCS로 인한 해지방어 효과로 2016년 순증 210천명 전망하 며, 평균적으로 높은 가격의 UHD 가입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ARPU 또한 2Q16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 - SKT의 CJHV 인수가 마무리되면,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당 가치도 45만원 수준으로 정당화되며 주가 상승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 김회재. khjaeje@daishin.com LG전자: 4Q리뷰 :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 연결, 15년 4분기 영업이익(3,490억원, 26.8% yoy / 18.7% qoq)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하였으나 시장 예상치를 상회. 특히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점은 IT 업종(대형주)내 유일한 것으로 평가 - 16년 1분기 영업이익(3,507억원)은 14.9% 증가 (yoy). 플래그쉽 스마트폰 G5(가칭) 출시 기대감을 반영하 면 현 시점에서 주가 상승은 가능 판단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현대차 4Q Review : 실적에 대한 우려는 선반영 됐으나 1Q 판매 환경 어두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하향(-3%)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상반기 부정적 판매 환경을 감안한 멀티플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7.3배, PBR 0.79배 - 4Q 실적 : 자동차 부문은 양호했으나 금융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로 기대치 하회 - 1Q 부정적 판매 환경 감안 시, 주가는 약세 지속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오리온: 2016년에도 두자리수 이익 성장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0만원 유지 - 최근 중국 소비 및 증시 하락에 대한 우려 증폭으로 주가 연초 이후 약 16% 하락. 중국 매출 성장률이 한자 리수로 둔화됐으나 영업이익은 두자리수 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전략 유효 - 4Q15F 매출 6,035억원(+7% yoy), 영업이익 711억원(+41% yoy) 전망 - 오는 2분기 중국 시장에도 프리미엄 제품 라인 출시할 예정으로 신제품 효과 기대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LG생활건강: 4Q15 Review: 기대치 부합한 견조한 실적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20만원 유지 - 현 주가는 2016F PER 27x 수준에서 거래 중. 주가의 중장기 우상향 추세는 유효하나, 2015년 하반기에 큰 폭 상승한 이후 쉬어 가는 모습으로 당분간은 횡보세 이어질 전망 - 4분기 연결 매출 1조 3,287억원(+13% yoy), 영업이익 1,474억원(+33%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 2016년 회사 가이던스는 매출 +7% yoy, 영업이익 +10% yoy이나, 대신증권은 매출 +12% yoy, 영업이익 +19% yoy로 가이던스 대비 공격적으로 전망함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MSCI 2월 분기 리뷰 전망 조승빈 sbchou@daishin.com ※ 2월 12일, MSCI 분기 리뷰 발표 예정 - 한국시간으로 2월 12일 새벽, MSCI 2월 분기 리뷰 결과가 발표된다. 이번 2월 리뷰에서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메디톡스, CJ CGV, 바이로 메드, 농심이다. 시가총액이 낮아져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서 편출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 은 파라다이스, SK네트웍스로 나타났다. ※ MSCI 편입 예정기업 편입 발표 이후 지수 변경 기준일까지 평균 7.9% 상승 - MSCI 지수에 신규 편입 및 편출되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구성종목 변경 발표일 이후 편입 예정 기업에 대한 매수, 그리고 편출 예정 기업에 대한 매도 전략이 유효하게 나타나 고 있기 때문이다. - 2014년 5월 이후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 편입된 17개 기업중 13개 기업이 KOSPI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규 편입 발표이후 지수반영일까지 17개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7.9%였다. 같은 기간 동안 지수에서 편출된 11개 기업은 편출 발표 이후 평균 3.2% 하락하여 KOSPI대비 3.1%p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 편입/편출 예상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규모 추정 - 2014년 이후 7번의 종목변경 이벤트를 활용하여 추정된 외국인 펀드 규모에 편입 및 편출 가능 기업의 지수내 예상 비중을 적용하여 각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 규모를 추정해보았다(표 1 참고). - 편입이 예상되는 CJ CGV는 691억원, 메디톡스는 819억원, 바이로메드는 944억원, 농심은 535 억원의 외국인 순매수가 예상된다. 최근 2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CJ CGV와 메디톡스, 농심의 예상 매수 규모는 2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4배 정도 높게 나타난다. - 반면, 파라다이스는 240억원, SK네트웍스는 304억원의 외국인 순매도가 예상된다. 2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SK네트웍스의 순매도 규모는 3.9배로 파라다이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매 도강도가 예상된다. 표 1. MSCI Korea Standard 지수 2 월 편입/편출 예상 기업 및 외국인 순매수 강도 추정 구분구분구분구분 코드코드코드코드 종목명종목명종목명종목명 예상비중예상비중예상비중예상비중 (%)(%)(%)(%) 예상예상예상예상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규모규모규모규모 최근최근최근최근 20202020 일일일일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누적순매수누적순매수누적순매수누적순매수((((억원억원억원억원))))발표일발표일발표일발표일~~~~ 반영일반영일반영일반영일((((억원억원억원억원)))) 20202020 일일일일 평균평균평균평균 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 대비대비대비대비((((배배배배)))) 지수지수지수지수 반영일반영일반영일반영일 ((((억원억원억원억원)))) 20202020 일일일일 평균평균평균평균 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거래대금 대비대비대비대비((((배배배배)))) 편입예상 A079160 CJ CGV 0.30 691 4.2 363 2.2 14.4 A086900 메디톡스 0.35 819 4.3 430 2.2 170.3 A084990 바이로메드 0.40 944 1.3 496 0.7 -365.1 A004370 농심 0.23 535 4.0 281 2.1 -142.5 제외예상 A034230 파라다이스 0.10 -240 2.3 -126 1.2 159.2 A001740 SK 네트웍스 0.13 -304 3.9 -160 2.1 65.7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MACRO 한국, ‘15년 2.6% 성장. ‘16년에는 더 어렵다. 박형중 econ4u@daishin.com ※ 2015년 4Q GDP, 다시 0%대 성장률로 복귀. 연간으로는 2.6% 증가 - ‘15년 4/4분기 한국경제는 전기대비 0.6% 성장. 지난 3/4분기 정부정책에 힘입어 5분기 만에 1%대 성장(전기대비 1.3%)하였으나 다시 0%대로 하락. 연간으로는 2.6% 성장으로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 기록. 민간소비가 전년대비 2.1% 성장하며 4년만에 2% 대로 올라서는 등 긍정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만 중국경제 둔화와 신흥국 불안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성장성이 저하됨 - 한국경제의 저성장 흐름은 2016년에도 이어질 공산이 큼. 당사는 2016년 한국경제가 올해보다 낮은 2.5%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 ※ 한은, 지금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필요 - 한은은 1월 금통위에서 ‘16년 한국경제 성장률을 3.2%에서 3.0%로 하향 조정했었으나 이 또한 달성하기 어려워 성장률을 2% 중후반대로 추가 하향 조정할 수 있음 - 지난 5년 동안 한국은행의 성장률 예측오차는 매우 컸음(지난 5년간 성장률 예측오차 평 균 대략 1%p). 지난해 1월 한은의 2015년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4%였으나 실제 로는 2.6%에 그쳐 2015년의 성장률 예측오차도 0.8%p에 달함 - 메르스 및 해외경제 둔화 등 외부환경 요인 탓도 있었으나 5년 동안 성장률 전망이 크게 엇나간 것은 한국은행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음. 공급과잉과 수요부진 상황이 갑자기 발생 한 것이 아니었을뿐더러 지금의 경기둔화가 구조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측면에서 한은의 잘못은 더욱 두드러짐 - 한은이 실제로 올해 3.0% 성장률 달성을 예상하고 있는 것인지, 낙관적인 전망을 통해서 라도 경제주체의 심리위축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 다만 한은이 성장의 하방위험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한 것으로 보임. 반복되는 한은 의 낙관편향에 기반한 성장률 예측 실패는 경제주체인 가계와 기업들의 성장률 전망을 불신하는 것을 넘어 합리적 의사결정까지도 왜곡할 수 있음 - 한은은 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 그림 1.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 연간 성장률 (전년대비, ) 2010201020102010 2011201120112011 2012201220122012 2013201320132013 2014201420142014 2015201520152015 국내총생산국내총생산국내총생산국내총생산(GDP)(GDP)(GDP)(GDP) 6.56.56.56.5 3.73.73.73.7 2.32.32.32.3 2.92.92.92.9 3.33.33.33.3 2.62.62.62.6 민 간 소 비 4.4 2.9 1.9 1.9 1.8 2.1 정 부 소 비 3.8 2.2 3.4 3.3 2.8 3.3 건 설 투 자 -3.7 -3.4 -3.9 5.5 1.0 4.0 설 비 투 자 22 4.7 0.1 -0.8 5.8 5.2 지식재산생산물투자 7.9 6.9 8.6 4.4 4.6 1.4 재 고 증 감 .4 0.9 -0.6 -1.0 0.5 1.1 수 출 12.7 15.1 5.1 4.3 2.8 0.4 수 입 17.3 14.3 2.4 1.7 2.1 3.0 국내총소득국내총소득국내총소득국내총소득(GDI)(GDI)(GDI)(GDI) 6.66.66.66.6 1.11.11.11.1 2.32.32.32.3 4444.0.0.0.0 3.73.73.73.7 6.46.46.46.4 자료: 한국은행,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 재고증감은 GDP에 대한 성장기여도, %p
  • 5. 5 Earnings Preview 신한지주 (055550) 타행대비 주가 선방에는 이유가 있다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박찬주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37,4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6년말 추정 BPS 66,244원 대비 목표 PBR 0.8배를 적용해 산출 - 신한지주 4분기 추정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한 3,050억원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 상. 다만 4분기 판관비 증가 및 비이자이익 감소 등의 계절성을 감안시 나름 양호한 수준일 전망 - 4분기 중 총대출이 약 4.0% 증가하면서 2015년 연간으로는 10.5%의 높은 대출성장률 기록 추 정. 높은 대출성장률에도 불구하고 NIM은 1bp 하락에 그쳐 순이자이익은 2015년 1분기 이후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듯. STX조선 반대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추가 충당금 500억원 발생 등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신용위험 재평가 관련 추가 적립 영향이 거의 없는데다 경상적인 자산건전성 악 화 요인도 크지 않아 대손비용은 분기 경상 수준인 2,500억원 내외를 크게 상회하지는 않을 전망 - 은행과 카드의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명예퇴직비용 약 1,000억원 발생 등에 따라 판관비는 다소 크게 증가하겠지만 계절성 증가 이상의 의미는 크지 않다고 판단 일회성 소멸에 따른 2016년 감익 우려는 제한적. 쌍용양회 매각으로 1분기 실적 호조 예상 -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2.3조원으로 순익 호조가 유가증권 매각익 등에 기인한 측면도 크기 때문에 일회성 소멸에 따른 2016년 감익 우려도 있지만 NIM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예상되고, 대 기업 신용리스크 확대 여지 적어 큰폭의 credit cost 상승 우려도 크지 않은데다 쌍용양회, VISA 카드 등의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이익 buffer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큰 폭의 감익 우려는 제한적 - 쌍용양회 채권단이 한앤컴퍼니와 22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 20~30%의 경영권프리미엄 가정시 1분기 중 약 1,500억원 내외의 매각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매각주식수 10백만주, 취득원가는 주당 4,034원). 따라서 1분기 추정 순익은 약 6,600억원으로 1분기 이익 개선 모멘텀도 양호 - 최근 3개월동안 동사 주가는 14.1% 하락에 그쳐 은행 중 하락 폭이 가장 낮고 은행업종 평균 하 락률 21.0% 대비로도 크게 선방하고 있는데 이는 성장과 NIM, 대손충당금, 비이자 등 모든 부문 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꾸준히 시현하고 있기 때문. 타행대비 초과상승에는 이유가 있다고 판단 - 보통주자본비율 11.1%의 안정적인 자본비율로 배당성향 확대도 지속될 전망. 예상 주당배당금은 1,200원으로 배당수익률 3.2% 수준이지만 보통주 기준 배당성향은 25.1%로 은행 평균을 상회 인수금융 부실 우려 당장 현실화 가능성 낮고, 부실 우려 대기업 익스포져는 가장 적은 편 - 2015년말 언론에 씨앤앰 인수금융 관련 부실 우려가 제기됐지만 채권단이 최소 2년 이상 만기 연장을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해 당장 부실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씨앤앰 관련 대출 익스포져는 약 3,750억원(SPC 2,900억원, 씨앤앰 850억원). 대출 외 펀드에 주주로 참여한 1,000억원에 대해서는 4분기 중 감액손 인식이 예상되지만 약 200~300억원 수준에 그칠 듯 - 유동성 이슈 및 구조조정 우려 대기업 익스포져는 한진중공업 260억원, 현대상선 90억원, 두산그 룹 5개 계열사 3,500억원 등으로 추정. 관련 기업들 익스포져가 은행 중 가장 적은 것으로 판단 2015년 4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4Q14 3Q15 4Q15(F) YoY(%) QoQ(%) 4Q15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496 979 639 28.9 -34.7 NA NA 영업이익 438 870 425 -3.1 -51.2 NA NA 순이익 313 679 305 -2.5 -55.1 336 -9.2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충전영업이익 3,763 3,599 3,912 -4.3 8.7 NA NA 세전이익 2,682 2,837 2,995 5.8 5.6 NA NA 순이익 1,903 2,081 2,268 9.4 9.0 2,290 -0.9 KOSPI 1,871.69 시가총액 17,73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48% 자본금(보통주) 2,5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6,650원 / 36,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49억원 외국인지분율 65.95% 주요주주 국민연금 9.25% BNP Paribas SA 5.3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1 -13.4 -5.0 -19.5 상대수익률 -3.3 -5.3 3.9 -16.7 -25 -20 -15 -10 -5 0 27 32 37 42 47 52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신한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Results Comment SK 하이닉스 (000660) 4Q15 리뷰: 밸류에이션 매력만 기대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 하향 현재주가 (16.01.26) 27,850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원에서 34,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 34,000원 산정 시 12개월 Forward EPS 3,756원에 P/E 9.0배를 적용했다.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이유는 2016년 EPS를 종전 대비 -9.8%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 실적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DRAM과 NAND 빗그로스 (Bit Growth: 반도체 칩의 출하 증가)이다. 2016년 DRAM 및 NAND 빗그로스를 종전 추정치 23%, 37%에서 20%, 33%로 하향 조정했다. 동사의 보수적 출하 가이던스와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4Q15 영업이익 9,890억원으로 시장 우려보다 양호했으나 출하 증가는 예상보다 부진 -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 대비 -41% 축소된 9,890억원을 기록했다. 1조 원을 크게 하회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 출하 증가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DRAM과 NAND 빗그로스 가이던스는 당초에 각각 +2%, +7% 내외였으나 실제로는 -1%, +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DRAM의 경우 PC와 서버용 제품 출 하가 부진했고, NAND의 경우 모바일향 Discrete 제품 출하가 부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제품별 마진은 DRAM의 경우 여전히 3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NAND의 마진은 -2% 내외의 소폭 적자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제품 출하는 부진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고용량 eMCP (embedded Multi-Chip Packaging) 제품 출하가 견조했기 때문이다. 2016년 영업이익은 3.5조원으로 전망. 원/달러 환율이 1,150원이라면 영업이익은 3.2조원 - 2016년 원/달러 평균환율이 1,200원 이상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2016년 분기별 영업이익은 1Q 7,846억원, 2Q 8,120억원, 3Q 9,396억원, 4Q 9,420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3.5조원으로 전망된 다. 만약 평균환율이 1,150원 수준이라면 연간 영업이익은 3.2조원으로 전망된다. - 신규 생산라인 양산 일정은 2015년 대비 구체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DRAM 2Znm 제품 중 고부가 제품인 모바일 및 그래픽 DRAM은 2016년 2분기말부터 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따라 DRAM 2Znm 생산라인의 칩 출하 비중은 1분기부터 4분기까지 5%→15%→ 25%→40%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3D NAND 생산능력은 당초 시장의 기 대 (30~40K)를 소폭 하회하는 20~30K 수준으로 예상된다. M14 2층 공간의 장비 입고가 2016 년이 아니라 201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가는 P/B 0.7배인 26,000원에서 바닥 형성 예상. 향후 주가 선행 지표는 DRAM 가격과 유가 - 동사 주가는 2015년 6월부터 8개월간 46% 하락했다. PC 수요 부진과 이에 따른 DRAM 가격 하 락, 중국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 시도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주가 하락은 미국 주력 고 객사향 메모리 제품 출하 부진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 2016년 1분기는 비수기이므로 실적 개선에 의한 주가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동사 주가 는 P/B 0.7배인 26,000원에서 바닥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0.7배는 과거 10년간 금융위기 (P/B 0.5배) 기간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 밸류에이션의 최저 수준이기 때문이다. - 향후 주가의 선행지표로 참고할만한 것은 DRAM 가격과 유가라고 판단된다. DRAM 가격은 전통 적인 선행지표이므로 가격 하락폭이 분기 한자리 수 (-5%) 내외로 축소된다면 동사 주가 상승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유가도 참고할만한 선행 지표라고 판단된다. PC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산유국의 수요 약세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특히 브라질,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UAE, 베네수엘라의 3Q15 PC 출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46%, -27%, -13%, -38%를 기록한 바 있다. 향후 PC 수요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산유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수요 회복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KOSPI 1,871.69 시가총액 20,27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9% 자본금(보통주) 3,65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1,200원 / 26,6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51억원 외국인지분율 46.72%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4 인 20.77% 국민연금 8.1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1 -15.3 -27.8 -42.3 상대수익률 -6.6 -7.4 -21.0 -40.3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18 23 28 33 38 43 48 53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SK하이닉스(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Results Comment 스카이라이프 (053210) 가입자 가치 상승 중 김회재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14,90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12M FWD EPS 1,727원에 PER 18배(2011~2014년 PER band 하단 평균) 적용 - 목표주가는 가입자당 가치 기준으로 36만원 수준. SKT의 CJHV 인수시 적용한 가입자당 45만원 및 당사가 추정한 2016년 기준 가입자당 가치 45만원보다 보수적인 TP 적용 - 미디어 업종 Top Picks 유지 4Q15 Review: 가입자 가치 상승 중 - 스카이라이프의 4Q15 매출액은 1,643억원(+5.2% yoy, +2.1% qoq), 영업이익은 226억원 (+9.3% yoy, +64.6% qoq)으로 시장 기대수준에 부합한 실적 달성 - 2015년 홈쇼핑 수수료, 광고, T커머스 수수료가 포함된 플랫폼 매출은 1.6천억원(+25% yoy) 달성. 홈쇼핑 수수료가 20% 증가한 1.2천억원, 광고가 15% 증가한 242억원, T커머스 수 수료가 100% 증가한 179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가입자 규모에 기반한 부가 매출이 크게 상 승. 가입자 규모 대비 여전히 저평가 받고 있는 홈쇼핑 수수료는 2016년에 15% 증가한 1,380 억원, 광고는 16% 증가한 280억원, T커머스 수수료는 2개 채널 추가 및 2015년 런칭한 7개 채널의 연간 실적 반영으로 40% 증가한 250억원이 반영되어, 전체 플랫폼 매출은 18% 증가 한 1.9천억원 전망 - ARPU는 6.8천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으나, 2014년 이후 매분기 평균 2.3% 감소 대비 감소폭 크게 완화. 1Q16에 1% 정도의 ARPU 감소 이후 2Q16부터는 반등 전망 주가의 Key Factor는 순증 가입자와 ARPU -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의 배경: 12월 가입자 5천명 순감 및 2015년 순증 49천명으로 역대 최저. 또한, SKT의 CJHV 인수 심사 관련한 정부의 신중한 태도는, M&A 이후 시장의 우려처 럼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정부가 이번 M&A를 신중하게 심 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 - 스카이라이프 주가의 Key Factor는 순증 가입자와 ARPU. 둘 중에 하나만 반등해도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는데, 2016년에는 순증과 ARPU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 1) 2016년 순증 210천명 전망. 회사 가이던스는 2015년 순증 대비 2배 이상(100천명) - 15.6월 UHD 실시간 상용서비스 시작 이후 UHD 가입자 월평균 15천명(15.12월 누적 105 천명) 포함 월평균 17천명의 단품가입자 순증 성과 달성. 2016년 올림픽 전후로 단품 순증규 모는 월평균 25천명까지 확대, 연간 200천명의 순증 전망. 단품 중 UHD는 180천명 증가하여 누적 285천명, 가입자 비중 6.3% 전망 - 2015년 월평균 9천명의 순감을 보인 OTS는, 2월 DCS 서비스가 시작되고, 그 동안 KT가 전담하던 해지방어를 스카이라이프가 같이 담당하게 되면 연간 10천명의 순증 가능 2) ARPU는 4Q15에도 하락했으나, 하락폭을 상당히 축소. 유료방송 시장 내에서 디지털 전환 진행에 따른 경쟁강화로 요금할인 등의 프로모션이 진행되어왔으나, 디지털 보급률이 76%로 전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고, 시장의 과열을 이끌었던 IPTV의 경우도 인터넷 번들률이 73%로 추가 가입자 모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경쟁상황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반면, 무약정 기준 HD 상품보다 1천원이 높은 UHD 가입자 비중이 증가하면서 ARPU는 2Q16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주가는 가입자 및 ARPU 부진으로 역사적 저점을 형성하고 있으나, 4Q15의 양호한 실적을 확인했고, 2016년 가입자 및 ARPU 증가를 감안하면, 지금은 적극적인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 특히, SKT의 CJHV 인수가 마무리되면,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당 가치도 45만원 수준으로 정 당화되면서 주가 상승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KOSPI 1871.69 시가총액 71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6%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900원 / 14,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4억원 외국인지분율 18.35% 주요주주 케이티 49.99%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15 인 9.6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6 -19.9 -34.2 -10.0 상대수익률 -9.2 -12.3 -28.1 -6.9 -20 -10 0 10 20 30 40 50 9 11 13 15 17 19 21 23 25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Results Comment LG 전자 (066570) 4Q리뷰 :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박강호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54,8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 연결, 15년 4분기 영업이익(3,490억원, 26.8% yoy / 18.7% qoq)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 회하였으나 시장 예상치를 상회. 특히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점은 IT 업종(대형주) 내 유일한 것으로 평가. 15년 4분기 전체 매출은 14조 5,601억원(-4.7% yoy / 3.8% qoq), 당기순이익은 -1,405억원(이연법인세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을 기록 - H&A, HE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3%p, 3.2%p 개선. 16년 1분기 영업이 익(3,507억원)은 14.9% 증가 (yoy). 플래그쉽 스마트폰 G5(가칭) 출시 기대감을 반영하면 현 시점에서 주가 상승은 가능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 - TV는 OLED 중심으로 대형 TV 비중 증가 및 LCD 패널 가격의 하락으로 원가가 개선된 것 으로 분석. 가전(H&A)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및 원재료 가격 하락 영향으로 양호한 마 진율을 유지. MC의 적자 축소는 플래그쉽 모델인 V10 출시, 넥서스5S의 출시로 ASP 상승 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15년 4분기 실적의 시사점은 가전(H&A)의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확인 및 16년 수익성의 호 전 지속 가능. MC의 본원적인 경쟁력 확보 및 선두 업체와 M/S 축소에 다소 시일이 필요하 나 수익성 개선이 16년 상반기에 먼저 일어날 것으로 추정.. 투자 포인트는 16년 영업이익은 37.8% 증가 예상 : H&A, HE의 이익 증가 속에 MC 흑자전환 예상 - 첫째, 16년 영업이익(연결)은 1조 6,432억원으로 전년대비 37.8% 증가 예상. H&A 및 HE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단. 세탁기 및 냉장고 부문(H&A)은 프리미엄 급 수요 증가 지속 및 제품 대응이 경쟁업체대비 높은 가운데 원재료 가격의 안정, B TO B 시장 공략이 Cash Cow 역할 예상. HE는 M/S 경쟁보다 수익성 확보에 중점, OLED TV 및 UHD TV 등 프리미엄군의 비중 확대, LCD 패널 가격이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 점 도 수익성 확보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 둘째,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G5의 출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15년 G4 대비 16년 G5 투자 포인트는 1) 새로운 기술(듀얼카메라 및 메탈 프레임 하에 배터리 착탈식 추정)을 채택한 점 2) 애플의 판매량이 시장 추청치를 하회한 시점, 삼성전자의 갤럭시S7 디자인 및 기능이 종 전대비 달라진 점이 적은 상황하에서 G5 판매량이 G4(초기 3개월 판매량 약 260만대 추 정)를 상회한 400만대를 추정. MC 부문의 수익성(영업이익)은 16년에 흑자로 전환 예상 - 셋째, 전장부품 관련한 수주 증가도 16년에 지속될 전망. 15년 GM에 이어 16년 1분기 중국 이치자동차(이미 중국 둥펑, 지리자동차에 계약 체결)에 배터리팩, 인버터, 드라이버 유닛 등 을 공급 계약 체결. 자동차부품(VC) 매출 확대 및 흑자전환(17년)이 신성장 동력 확보 측면 에서 긍정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 1Q16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5,272 14,029 14,963 15,512 14,560 -4.7 3.8 14,636 4.6 0.5 영업이익 275 294 342 379 349 26.8 18.7 351 14.9 0.5 순이익 -204 84 138 134 -149 적지 적전 61 2,627.8 흑전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56,772 59,041 56,911 57,461 56,509 -1.7 4.0 -4.3 영업이익 1,249 1,829 1,185 1,222 1,192 -2.4 46.4 -34.8 순이익 177 399 397 407 125 -69.4 125.9 -68.8 자료: LG전자,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순이익은 지배지분 기준 KOSPI 1,871.69 시가총액 9,4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0% 자본금(보통주) 8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4,300원 / 39,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97억원 외국인지분율 19.38% 주요주주 LG 33.67% 국민연금 6.4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8 2.2 33.2 -12.7 상대수익률 9.3 11.9 45.6 -9.8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27 32 37 42 47 52 57 62 67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LG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Results Comment 현대차 (005380) 4Q Review : 실적에 대한 우려는 선반영 됐으나 1Q 판매 환경 어두워 전재천 jcjeon7@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 하향 현재주가 (16.01.26) 136,00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하향(-3%)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상반기 부정적 판매 환경을 감안한 멀티플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7.3배, PBR 0.79배 - 4Q 실적 : 자동차 부문은 양호했으나 금융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로 기대치 하회 - 1Q 부정적 판매 환경 감안 시, 주가는 약세 지속 예상 2) 4Q 실적 : 자동차 부문은 양호했으나 금융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로 기대치 하회 - 4Q 실적은 매출 24,765십억원(YoY +5.1%), 영업이익 1,515십억원(YoY -19.3%), 지배순이 익 1,631십억원(YoY -1.6%)로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1,660십억원)와 시장 기대치(1,669십억원)을 하회 * 하회 배경 : 차량 부문 양호했으나 금융 부문과 기타(로템 등) 부문 약세 때문 * 금융 부문은 특히, HCA(미국법인) 부진 컸음. 연체율 상승에 따른 대손 충당금 등 때문. (2016년 금융 마진 하락 예상 : 2015년 7.4% -> 2016년 6.7%) * 차량 부문에 우려했던 일회성 비용(리콜 비용, 임단협 타결 관련 일시 인건비 상승)은 없었음 - 2016년 1Q 실적도 기대치 하회할 것으로 예상 * FTA 체결로 미국향 관세(2.5%pt) 인하 효과(연간 200십억원)와 냉연 단가 인하 (연간 150십억원) 효과에도 불구하고 판매 둔화(한국, 미국, 중국)와 높은 재고 부담으로 기대치 하회 예상 * 원달러 상승은 신흥국 통화 약세로 그 효과 상쇄될 것으로 예상 3) 가격메리트는 높으나 매수 가능한 시점은 2Q 중반 이후 - 1Q 부정적 환경 : 2015년 말 높은 재고와 인센티브 증가 가능성 + 판매 둔화(미국, 한국, 신흥국) + 중국 증시 급락 감안 시, 중국 자동차 판매 둔화 가능성 - 긍정적 환경 : 원달러 환율 상승(그러나 신흥국 통화 둔화로 상쇄) + 원재료(냉연) 가격 하락 - 재고 감소로 인센티브 증가 우려 완화되는 2Q 중반 경 매수 기회 올 것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 1Q16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3,574 23,430 24,651 24,356 24,765 5.1 5.7 21,792 4.1 -12.0 영업이익 1,876 1,504 1,669 1,660 1,514 -19.3 0.7 1,546 -2.7 2.1 순이익 1,657 1,174 1,529 1,559 1,631 -1.6 38.9 1,722 -9.8 5.6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87,308 89,256 91,840 91,550 91,959 0.4 2.2 3.0 영업이익 8,315 7,550 6,519 6,502 6,357 -2.2 -9.2 -15.8 순이익 8,542 7,347 6,341 6,345 6,417 1.1 -14.0 -12.7 자료: 현대차,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71.69 시가총액 36,27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3.06% 자본금(보통주) 1,15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4,000원 / 123,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36억원 외국인지분율 43.17% 주요주주 현대모비스 외 4 인 28.24% 국민연금 7.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2 -14.5 -2.2 -17.3 상대수익률 -4.5 -6.4 7.0 -14.5 -35 -30 -25 -20 -15 -10 -5 0 5 1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180 190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현대차(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Earnings Preview 오리온 (001800) 2016년에도 두자리수 이익 성장 지속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00,000 유지 현재주가 (16.01.25) 1,013,000 음식료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국내 영업에 EV/EBITDA multiple 10x, 해외 영업에 EV/EBITDA multiple 20x를 적용해 산정한 영업가치에 기타 투자자산 가치를 합산해 산정 - 최근 중국 소비 및 증시 하락에 대한 우려 증폭으로 동사 주가는 연초 이후 약 16% 하락해 현재 2016F PER 26x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다소 완화 - 중국에서의 매출액 성장률이 한자리수로 둔화됐으나 영업이익은 두자리수 성장을 계속할 것 으로 예상됨. 또한 향후에도 중국 제과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할 뿐 아니라 경 쟁사들 대비 높은 성장률 달성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전략 유효 4Q15F Preview: 매출 6,035억원(+7% yoy), 영업이익 711억원(+41% yoy) 전망 - [국내] 매출액 4% yoy 감소 예상. 다만 영업이익은 원가 하락, 비용 절감 노력, 로열티 수입 증가, 계열사 합병효과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성장 전망 (영업이익률 3%p yoy 개선) - [중국] 경기 부진으로 위안화 기준 매출 성장률은 5% yoy로 둔화 전망 (원화 환산 성장률은 8% yoy 수준). 부진한 제과 시장 상황에도 지난 2Q~3Q15 출시한 허니맛 신제품 판매 호 조 지속되며 4분기에도 경쟁 업체들 대비 높은 성장률 구가한 것으로 추정 - [러시아] 4분기 매출 성장률은 루블화 기준 20% yoy에 달할 전망이나, 루블화 가치 하락 지 속으로 원화 환산 매출액은 15% yoy 감소 예상 - [베트남] 동화 기준 매출액 3% yoy 성장, 원화 기준으로는 5% yoy 성장 전망 2016년 국내외 신제품 효과 기대 - 국내 제과 매출 2016년 성장세 전환 기대: 1)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출시, 2)M&A 통한 신규 카테고리 진출, 3)신규 고객층 개발 (고령층 겨냥 제품 등). 다만 2015년에는 원가율의 큰 폭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5%p yoy 개선되었으나, 2016년에는 추가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 중국 내수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역 확대 및 제품 라인업 확대에 근거한 중 장기 안정적 성장 스토리 불변 오는 6월 즈음 북경, 상해, 광저우 등 1선 도시의 대형 마트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 출시할 계획. 지난 2010년 한국에 프리미엄 제품을 처음 출시했을 당시, 첫 해에 매출 기여도 5%를 기록했으며 2013년에는 매출 기여도가 20%까지 증가했었음 또한 중국 철도 채널에서도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으로, 실적 측면에서 의 기여도는 크지 않겠으나 유동 인구가 많아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2016년 중국 매출 1조 4,621억원(+11% yoy), 영업이익 2,269억원(+15% yoy) 예상. 전 통 채널 비중의 지속적 확대로 영업이익률 2015F 15%에서 2018F 17%까지 개선 기대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F) YoY QoQ 4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629 639 603 -4.1 -5.6 608 -0.7 영업이익 55 79 71 28.9 -9.5 69 2.4 자배순이익 36 35 42 15.5 18.5 56 -25.3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2,485 2,463 2,382 -0.9 -3.3 2,417 -1.4 영업이익 259 279 304 7.5 9.0 310 -1.8 지배순이익 146 163 173 12.2 6.1 187 -7.1 자료: 오리온,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93.43 시가총액 6,05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1% 자본금(보통주) 3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74,000원 / 857,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7억원 외국인지분율 39.40% 주요주주 이화경 외 5 인 28.53% 국민연금 9.0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2 2.8 -5.4 -3.7 상대수익률 -8.7 10.8 2.2 -1.5 -20 -15 -10 -5 0 5 10 15 20 25 720 820 920 1,020 1,120 1,220 1,320 1,420 15.01 15.04 15.07 15.10 (%)(천원) 오리온(좌) Relative to KOSPI(우)
  • 11. 11 Results Comment LG 생활건강 (051900) 4Q15 Review: 기대치 부합한 견조한 실적 박신애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0 유지 현재주가 (16.01.26) 965,000 화장품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6F EPS 기준 화장품에 45x, 생활용품에 18x, 음료에 15x의 Target PE multiple을 적용해 산정 (목표주가는 2016F 연결 EPS 기준 PER 34x에 해당) - 현 주가는 2016F PER 27x 수준에서 거래 중. 주가의 중장기 우상향 추세는 유효하나, 2015년 하반기에 큰 폭 상승한 이후 쉬어 가는 모습으로 당분간은 횡보세 이어질 전망 - 투자포인트: 1)사업 다각화에 따른 안정적 매출 및 이익 성장, 2)고마진 면세점 채널 기여도 증가 지속, 3)중국 시장에서 ‘후’, ‘숨’, ‘리엔’ 등의 브랜드 매출 확대 기대 4Q15 리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부합한 견조한 실적 시현 -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3,287억원(+13% yoy), 영업이익 1,474억원(+33% yoy) 기록 - [[[[화장품화장품화장품화장품]]]] 매출 6,781억원(+22% yoy), 영업이익 1,078억원(+37% yoy) ① 면세점 매출 72% yoy, 방판 13% yoy 성장하며 화장품 부문 성장 견인 ② 해외 매출액 16% yoy 성장한 1,469억원 기록 (화장품 매출 내 비중 22%). 해외 영업이익은 ‘후’ 매출 기여도 확대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로 39% yoy 높은 성장 중국 매출은 614억원(+43% yoy)으로 이 중 36%는 ‘더페이스샵’, 64%는 ‘후’ 등의 백화점 매출이 차지하고 있음 중국 백화점 매출액은 391억원 (+74% yoy, +30% qoq) ③ 더페이스샵 매출은 0.7% yoy 성장하는데 그침 (한국 -1% yoy, 중국 +8% yoy) - [[[[생활용품생활용품생활용품생활용품]]]] 매출 3,595억원(+2% yoy), 영업이익 270억원(+1% yoy) 기록. 오랄케어 및 헤어 케어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2%, 11% 씩 성장. 다만 추석 선물세트 반품이 2014년에 는 3분기에 인식됐으나 2015년에는 4분기에 인식된 영향으로 생활용품 부문의 전체 매출 과 이익 성장세는 미미 - [[[[음료음료음료음료]]]] 매출 2,911억원(+9% yoy), 영업이익 128억원(+131% yoy) 기록. 고마진의 탄산음료 매출 13% yoy 성장.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2.1%에서 4.4%로 개선되며 정상 수준 회복 2016F 매출 5조 9,642억원(+12% yoy), 영업이익 8,105억원(+19% yoy) 전망 - 2016년 가이던스 공시: 매출액 5조 7,000억원(+7% yoy), 영업이익 7,500억원(+10%yoy) - 대신증권의 2016년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12% yoy, 영업이익 +19% yoy으로 가이던스 대비 공격적으로 전망함 - 2016년에도 세 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고르게 성장하는 안정적인 모습 이어질 전망.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 성장률은 한자리수에 그치겠으나 화장품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이 각각 19% yoy, 27% yoy 씩 성장하며 전사 성장 견인 연결 기준 4Q15 실적 (단위: 십억원, %) 4444Q15Q15Q15Q15 4444Q14Q14Q14Q14 YoY(%)YoY(%)YoY(%)YoY(%) 3333Q15Q15Q15Q15 QoQ(%)QoQ(%)QoQ(%)QoQ(%) 컨센서스컨센서스컨센서스컨센서스 Var (%)Var (%)Var (%)Var (%) 당사당사당사당사 Var(%)Var(%)Var(%)Var(%) 매출액 1,328.7 1,175.9 13.0 1,386.8 -4.2 1,316.0 1.0 1,302.8 2.0 영업이익 147.4 111.1 32.7 190.2 -22.5 143.4 2.8 142.3 3.6 세전이익 137.5 103.4 32.9 183.0 -24.9 138.6 -0.8 136.6 0.7 순이익 93.1 76.5 21.7 136.0 -31.6 103.3 -9.9 101.1 -7.9 영업이익률(%) 11.1 9.4 13.7 10.9 10.9 세전이익률(%) 10.3 8.8 13.2 10.5 10.5 순이익률(%) 7.0 6.5 9.8 7.8 7.8 자료: LG 생활건강, Fn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71.69 시가총액 16,24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37% 자본금(보통주) 7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057,000원 / 598,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85억원 외국인지분율 40.64% 주요주주 LG 외 1 인 34.03% 국민연금 8.2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7 4.8 28.8 61.4 상대수익률 -0.7 14.7 40.8 66.9 0 10 20 30 40 50 60 70 80 450 550 650 750 850 950 1,050 1,150 15.01 15.04 15.07 15.10 16.01 (%)(천원) LG생활건강(좌) Relative to KOSPI(우)
  • 12. 12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구분구분구분 1/261/261/261/26 1/251/251/251/25 1/221/221/221/22 1/211/211/211/21 1/201/201/201/20 0101010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6161616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개인 317.2 -186.0 -201.3 -27.1 300.4 1,736 1,736 외국인 -191.4 -82.6 -157.7 -297.5 -227.8 -3,157 -3,157 기관계 -136.4 257.6 346.1 315.6 -84.2 1,290 1,290 금융투자 51.2 88.6 170.2 128.0 -47.5 -422 -422 보험 12.5 46.0 34.5 42.3 52.4 816 816 투신 -61.4 83.0 54.8 120.8 67.1 1,169 1,169 은행 -5.4 -4.5 2.2 -2.1 7.2 13 13 기타금융 -1.8 -3.7 -1.0 -1.5 1.1 31 31 연기금 -64.4 1.0 37.0 20.5 -20.1 -51 -51 사모펀드 -54.6 46.8 47.2 43.7 -7.8 -77 -77 국가지자체 -12.6 0.4 1.2 -36.1 -136.5 -188 -188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유가증권유가증권유가증권 시장시장시장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LG 화학 21.0 삼성SDI 48.9 POSCO 20.5 LG 화학 115.2 SK 하이닉스 17.3 삼성전자 21.3 롯데케미칼 20.4 삼성SDI 52.0 한국전력 13.3 롯데케미칼 19.6 SK 텔레콤 18.5 삼성물산 46.4 CJ 제일제당 7.7 한국항공우주 19.1 대한유화 11.6 SK 하이닉스 19.1 삼성물산 7.0 하나투어 15.6 한국항공우주 11.0 현대차 18.6 한미사이언스 6.8 호텔신라 14.7 하나투어 10.2 한미약품 15.5 한미약품 6.3 하나금융지주 11.1 KT&G 9.6 삼성전기 11.0 SK 이노베이션 6.1 기아차 10.5 현대글로비스 6.4 아모레퍼시픽 6.9 아모레퍼시픽 5.9 KB 금융 8.2 현대건설 5.8 LG 전자 6.7 엔씨소프트 5.0 LG 생활건강 6.9 녹십자 4.9 종근당 6.0 자료: KOSCOM 코스닥코스닥코스닥코스닥 시장시장시장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쇼박스 7.6 셀트리온 14.9 로엔 2.2 에코프로 2.6 컴투스 7.3 골프존유원홀딩 스 2.8 바텍 1.9 셀트리온 2.5 카카오 4.0 한국전자금융 2.7 뷰웍스 1.8 액션스퀘어 2.1 휴메딕스 2.3 오스템임플란트 2.5 오스템임플란트 1.7 케어젠 1.9 에스엠 1.8 에스텍파마 1.8 더블유게임즈 1.7 하이즈항공 1.8 인바디 1.6 NICE 평가정보 1.8 NICE 평가정보 1.6 휴젤 1.6 AP 시스템 1.6 안랩 1.4 바이로메드 1.5 GS 홈쇼핑 1.3 게임빌 1.5 메디톡스 1.4 게임빌 1.4 엑세스바이오KDR 1.2 인트론바이오 1.5 이니텍 1.3 쇼박스 1.4 웹젠 1.2 인터로조 1.3 서울반도체 1.2 다원시스 1.3 주성엔지니어링 1.1 자료: KOSCOM
  • 13. 13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기관기관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SK 이노베이션 32.5 9.1 삼성전자 184.5 -0.1 삼성전자 153.3 -0.1 LG화학 89.9 -5.6 아모레퍼시픽 24.0 2.3 호텔신라 85.0 3.2 POSCO 53.7 7.6 삼성SDI 67.5 -13.0 한화케미칼 16.7 3.1 KT&G 66.3 -5.2 NAVER 48.2 2.4 현대차 22.0 -0.4 현대해상 14.5 -1.9 한국항공우주 56.2 5.3 롯데케미칼 41.5 3.9 부광약품 21.1 -18.8 한미사이언스 14.2 1.3 부광약품 39.3 -18.8 현대모비스 40.3 1.9 현대해상 14.6 -1.9 삼성물산 11.7 -4.1 하나투어 38.3 9.3 한국항공우주 36.8 5.3 롯데칠성 12.4 -5.8 CJ 제일제당 11.1 -0.7 NAVER 38.3 2.4 현대건설 35.0 11.1 현대백화점 10.6 1.3 LG 전자 8.7 3.8 기아차 36.2 -0.1 KT&G 30.5 -5.2 한미약품 10.3 -1.5 SK 네트웍스 8.7 9.1 현대모비스 33.0 1.9 SK 텔레콤 28.8 0.5 한진칼 9.6 -0.6 S-Oil 8.6 5.9 삼성생명 32.8 -3.6 삼성에스디에스 27.4 2.4 동부화재 8.4 1.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구분구분구분 1/261/261/261/26 1/251/251/251/25 1/221/221/221/22 1/211/211/211/21 1/201/201/201/20 0101010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6161616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한국 -171.1 -20.3 -159.6 -240.6 -133.2 -2,508 -2,508 대만 -138.7 180.5 44.1 -64.2 -260.7 -2,311 -2,311 인도 -- -- -108.3 -238.2 -175.9 -1,751 -1,751 태국 -- -2.7 23.1 -14.0 1.7 -293 -293 인도네시아 -21.8 26.7 -7.2 -8.0 -19.7 -275 -275 필리핀 -- 0.0 -13.9 -20.1 -2.6 -97 -97 베트남 -1.9 -6.5 -3.6 -4.3 1.0 -43 -4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