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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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30.48 179.85 ▼ 1.00 ▼
나스닥지수 5,095.30 51.82 ▼ 1.01 ▼
S&P500 지수 2,078.58 20.62 ▼ 0.98 ▼
VIX 지수 16.43 2.10 ▲ 14.6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815.45 172.58 ▼ 1.57 ▼
일본 닛케이 19,642.74 377.14 ▲ 1.96 ▲
중국 상해지수 3,646.88 56.85 ▲ 1.58 ▲
브라질 46,194.92 723.62 ▼ 1.54 ▼
인도 26,121.40 143.84 ▼ 0.5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25.70 15.37 ▼ 0.75 ▼
KOSDAQ 671.84 22.37 ▼ 3.22 ▼
KOSPI200 249.21 1.04 ▼ 0.42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25 0.60 ▼ 0.24 ▼
나쁜남자,중국
11월9일(월)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
기 성장장체 우려에 1%대 급락.
중국의 10월 수출이 6.9%감소, 수
입이 18.8%감소하며 전형적인 불황
형 흑자를 기록한데 이어 OECD까
지 세계 경제성장률을 종전 3.0%에
서 2.9%로 하향조정하며 경제상황
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가중
시킨 것. 다만 2016년과 2017년은
각각 3.3% 및 3.6%로 서서히 개선
될 수 있음을 언급.
OECD는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이
시장을 지치게 하였고, 통화 정상화
를 위한 마지막 퍼즐은 임금 인상에
있을 것이라 전망.
-8.0% -6.0% -4.0% -2.0% 0.0%
WYNN RESORTS
Macy's
알코아
MICRON
NETFLIX
U.X 스틸
윰 브렌즈
캐터필러
엑손 모빌
IBM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7.20 15.30 ▲ WTI($/배럴) 43.87 0.42 ▼
엔/달러 123.36 0.45 ▲ BDI(P) 631 0.0 -
달러/유로 1.0735 0.0010 ▼ CRB 상품(P) 189.22 0.95 ▼
달러인덱스 99.09 0.17 ▼ 금($/온스, 런던) 1,089.60 0.70 ▲
원/헤알 304.7669 5.8402 ▼ 은($/온스, 런던) 14.78 0.3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03 0.074 ▲ 고객예탁금 202,326 1,010 ▼
국고채(10 년) 2.306 0.098 ▲ 신용융자 67,826 94 ▼
회사채(3 년 AA-) 2.157 0.074 ▲ 선물거래 예수금 77,405 505 ▼
회사채(3 년 BBB-) 8.103 0.075 ▲ 주식형 수익증권 811,071 778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1,151 48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10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1.6%, 예상 1.5% 중국, 10 월 M2 증가율 : 전기 13.1%, 예상 13.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10 월 옵션 만기 : 매도우위 , 외국인 선물매수 싸이클 마무리 가능성 – 11 월 옵션 만기는 매도 우위가 예상. 비차익거래 매매 중립인 가운데 차익
부담은 2,000 억원 내외이며, 특히 만기 이후 외국인의 선물매수 싸이클이 마무리될 수 있음을 주의. 그 이유는 1)12 월물 순매수 5.6 조원으로 추가
매수 여력이 낮고, 2)같은 기간 현물 매수가 3,200 억원에 그쳐 추세적 상승 신뢰가 높지 않으며, 3)원화 약세가 재개되고 있기 때문.
대우증권 미국 연말 소비시즌과 금리 인상에 대처하는 법 – 미국 10월 민간고용 26.8만명으로 예상치 16.9만명 크게 상회. 시간당 임금 역시 전년비
2.5%증가하며 가계의 소비여력이 높아졌음을 시사. 지속되는 저유가 속에 미국의 연말 소비시즌 또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게 하며, 결국 소비를 중심으로 한 미국 경제지표 개선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 요인이 될 것. 복잡해진 셈법 속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시점. KOSPI 2,000선 이하 분할매수 대응 권고.
NH투자증권 보수적인 시장 대응 유지 – 12월 FOMC회의에 다가설수록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어 보수적 시장대응이 필요. 3/4분기
실적발표 기업들이 아직 남아있는 KOSDAQ의 상대적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면 대형주 위주의 매매전략이 유효한 상황. 환율 변동성에
민감하지 않으며, 배당투자에 대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방어주 및 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실리콘웍스(108320) : 환율 및 LG 전자 IC 사업 인수 영향에 3 분기 어닝서프라이즈. 16 년 예상실적 기준 PER 9.4 배로 상대적 가격 매력 보유. (목표주가 4.4 만원 유지)
현대증권, 한미약품(128940) : 올해 4 건의 대규모 기술수출로 상당한 금액의 고정이익 유입 전망. 이를 바탕으로 R&D 활동과 사업확장이라는 선순환 구조 진입. (목표주가 110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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