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1006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6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776.43 304.06 ▲ 1.85 ▲
나스닥지수 4,781.26 73.49 ▲ 1.56 ▲
S&P500 지수 1,987.05 35.69 ▲ 1.83 ▲
VIX 지수 19.54 1.40 ▼ 6.6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814.79 261.72 ▲ 2.74 ▲
일본 닛케이 18,005.49 280.36 ▲ 1.58 ▲
중국 상해지수 3,052.78 0.00 - 0.00 -
브라질 47,598.07 564.61 ▲ 1.20 ▲
인도 26,785.55 564.60 ▲ 2.1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8.25 8.57 ▲ 0.44 ▲
KOSDAQ 691.19 4.77 ▲ 0.69 ▲
KOSPI200 237.98 0.83 ▲ 0.35 ▲
KOSPI200 선물(근월물) 238.25 1.05 ▲ 0.44 ▲
강한바람이씨앗을퍼뜨린다
10월5일(월)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부진으로 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며 급등세 연출.
여기에 중국이 추가적인 경기 부양
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
제 유가가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
이날 발표된 미국 ISM 9월 비제조업
PMI는 56.9를 기록, 이는 8월 59 및
전망치 57.5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
로 연내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안도감에 힘을 실어준
요인. 버냉키 전 FRB의장은 매체와
의 인터뷰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반
대 입장을 재차 강조.
0.0% 2.0% 4.0% 6.0% 8.0% 10.0% 12.0%
MICRON
알코아
Peabody Energy
U.X스틸
WPX Energy
캐터필러
GE
GAP
NETFLIX
델타에어
※중국 국경절 휴장(10/1~10/7)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72.40 8.30 ▼ WTI($/배럴) 46.26 0.72 ▲
엔/달러 120.23 1.10 ▲ BDI(P) 889 0.0 -
달러/유로 1.1217 0.0065 ▼ CRB 상품(P) 196.38 2.28 ▲
달러인덱스 96.24 0.27 ▲ 금($/온스, 런던) 1,139.75 1.00 ▼
원/헤알 299.1579 3.2432 ▲ 은($/온스, 런던) 15.25 0.8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77 0.007 ▼ 고객예탁금 219,698 13 ▲
국고채(10 년) 2.042 0.040 ▼ 신용융자 66,517 85 ▲
회사채(3 년 AA-) 1.904 0.007 ▼ 선물거래 예수금 85,544 608 ▲
회사채(3 년 BBB-) 7.827 0.005 ▼ 주식형 수익증권 809,544 2,689 ▲
CD(91 일) 1.59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403,033 16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무역수지 : 전기 $-41.86B, 예상 $-42.50B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10 월 옵션만기 : 매수우위 – 10 월 옵션 만기는 소폭의 매수 우위를 예상. 9 월 동시 만기 이후 매수차익잔고가 703 억원 감소해 10 월 만기 차익
부담이 없기 때문. 또한 선물매수 싸이클과 신흥국통화의 속도조절 양상을 감안하면 만기 이후 외국인의 일시적 매수 전환 가능성. 이 경우 외국인
선물매수 → 베이시스 호전 → 차익거래 심리 회복의 선순환 구도를 기대해볼 만.
KDB대우증권 일본계 자금 유입이 기대되는 이유 – 국내증시로 일본계 자금이 17개월 연속 순유입 중. 유입 금액은 5.2조원으로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 GPIF(일본
공적연금)의 해외 주식투자 목표치에 근접하고 있으며 국내주식에 대한 매수 여력은 약 1조원으로 추정. GPIF의 뒤를 이을 대표 기관은
유초은행으로, 일본의 공적자금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유입을 기대.
NH투자증권 실적시즌 진입, 경계주의보 발동 – 6월 초 약 7.7조원에 달했던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6.6조원까지 14.4% 하향 조정되며 증시
전체 영업이익의 가파른 하향조정을 야기한 주요 배경으로 작용. 7월 중순 이후 개선세를 보였던 KOSPI 이익수정비율 역시 재차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실적 모멘텀의 하락압력은 여전한 상황. 마디지수인 2,000선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상승을 견인할 내부 모멘텀 부재로 말미암아 추가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실적발표 전후로 다가올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CJ 대한통운(000120) : 유통업 배송전쟁 덕분에 택배부문이 제 2 의 고성장기에 진입. 3 분기 영업이익 590 억원으로 43%급증 예상. (목표주가 28 만원 상향)
IBK 투자증권, 삼성 SDI(006400) : 소형전지와 케미칼 사업부 실적 호전 및 중대형 전지사업부 성장 가능성에 주목. 3 분기 영업이익 83 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목표주가 12 만원 상향)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