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0916

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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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599.85 228.89 ▲ 1.40 ▲
나스닥지수 4,860.52 54.76 ▲ 1.14 ▲
S&P500 지수 1,978.09 25.06 ▲ 1.28 ▲
VIX 지수 22.54 1.71 ▼ 7.0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188.13 56.39 ▲ 0.56 ▲
일본 닛케이 18,026.48 60.78 ▲ 0.34 ▲
중국 상해지수 3,005.17 109.63 ▼ 3.52 ▼
브라질 47,364.07 82.55 ▲ 0.17 ▲
인도 25,705.93 150.77 ▼ 0.5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37.56 6.10 ▲ 0.32 ▲
KOSDAQ 666.75 3.87 ▲ 0.58 ▲
KOSPI200 233.59 0.53 ▲ 0.23 ▲
KOSPI200 선물(근월물) 233.10 0.65 ▲ 0.28 ▲
엇갈린지표,9월금리인상가능성
하락
뉴욕 증시가 엇갈린 경기 지표에
9 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는 분석에 일제히 상승.
국제유가가 4 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나타내며 관련 주가를 끌어 올린
것도 호재로 작용. 뉴욕 증시는
예상에는 못 미쳤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경기지표에 상승.
투자자들은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 명분으로 내세우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 9 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그만큼 감소했다는
해석에 지수 상승.
0.50
0.84
1.08
1.09
1.23
1.27
1.27
1.37
1.47
1.68
1.28
0.00 0.50 1.00 1.50 2.00
유틸리티
소재
경기소비재
에너지
필수소비재
IT
통신
의료
금융
산업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6.70 3.600 ▲ WTI($/배럴) 44.59 0.59 ▲
엔/달러 120.11 0.010 ▲ BDI(P) 802 3 ▼
달러/유로 1.1289 0.0004 ▼ CRB 상품(P) 196.02 0.22 ▲
달러인덱스 95.63 0.39 ▲ 금($/온스, 런던) 1,105.95 1.15 ▲
원/헤알 307.27 1.8023 ▲ 은($/온스, 런던) 14.35 0.0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67 0.000 - 고객예탁금 205,590 6,078 ▼
국고채(10 년) 2.276 0.006 ▲ 신용융자 64,189 63 ▼
회사채(3 년 AA-) 1.964 0.000 - 선물거래 예수금 86,585 632 ▲
회사채(3 년 BBB-) 7.892 0.001 ▲ 주식형 수익증권 805,610 2,106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6,131 1,42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CPI 전기 0.1%, 예상 -0.1%  미국 연준 FOMC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FOMC 이후 시나리오별 투자 전략 – 현재 9월 금리인상 내재확률은 30%로 여전히 높은 수준. FOMC 회의전 선제적 대응 어려워. 금리 인상과 동결 두가지 선택지를
놓고 FOMC 이후 시나리오와 전략 제시. 금리동결시 2차 안도랠리 예상.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공조 확인되면서 중국을 통한 위험 확산 우려 완화. 금리 동결시 환율
하락과 상품가격 반등의 최적의 조합은 화학, 에너지, 비철금속, 증권, 건설. 금리 인상시 안도랠리 마무리. 금리인상은 새로운 리스크(신용, 유동성)의 시작. 리보금리
상승은 신흥국 조달코스트 상승으로 확산.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대응
대우증권 한국 금리 인하 불가피. 미국과는 다른 길 갈 듯 – 하반기 한국 경제, 재정 지출 확대와 소비 회복으로 상반기 대비 일시적 개선 예상. 그러나 수출 감소와 제조업 침체
장기화 예상. 저성장 고착화될 위험은 오히려 증가. 특히 내년 초 재정지출 축소와 가계 대출 양적 규제로 성장 동력 약화될 위험 있어. 경기 부양 위한 추가 금리
인하는 불가피, 미국 긴축과는 엇갈린 정책 기조가 이어질 듯
NH투자증권 FOMC 회의에 쏠린 눈과 귀 – KOSPI는 9월 FOMC 회의 결과를 이틀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 FOMC 회의를 기점으로 단기적인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할 개연성이 높음. 국내 주식시장은 다음주부터 3분기 프리어닝 시즌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실적모멘텀을 겸비한 업종 위주의
매매전략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이베스트투자증권, GS 건설: 3 분기 실적 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 목표주가 34,000 원
현대증권, 코스맥스: 2017 년까지 두자릿수의 매출 성장률 지속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27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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