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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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41.54 190.48 ▼ 1.04 ▼
나스닥지수 5.032.75 56.61 ▼ 1.11 ▼
S&P500 지수 2,104.20 21.86 ▼ 1.03 ▼
VIX 지수 14.06 1.93 ▲ 15.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625.13 189.88 ▼ 1.61 ▼
일본 닛케이 20,437.48 23.71 ▲ 0.12 ▲
중국 상해지수 4,910.90 97.10 ▲ 2.02 ▲
브라질 53,629.78 979.48 ▼ 1.79 ▼
인도 27,531.41 112.47 ▼ 0.4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43.50 2.60 ▼ 0.12 ▼
KOSDAQ 708.66 4.88 ▼ 0.68 ▼
KOSPI200 265.41 0.62 ▼ 0.2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5.20 0.60 ▼ 0.23 ▼
유동성의원천은금리와환율
5월26일(화)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를 자극시키며 달러
강세 및 지수 하락을 야기.
이날 발표된 4월 신규 주택매매건
수는 전월 대비 6.8%증가하며 시장
예상 5.6%증가를 웃돌았고, 5월 소
비자신뢰지수 역시 전망치를 웃도
는 0.1포인트 상승을 기록.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은 긴축 강도
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다
시 난항을 거듭한 가운데, 더불어
미국 셰일가스 생산 확산 전망에 유
가 까지 하락. 아무쪼록 갖가지 우
려가 동시에 반영된 하루.
(0.4)
(1.6)
(1.4)
(1.2)
(1.1)
(1.0)
(0.9)
(0.7)
(0.7)
(0.6)
(1.0)
-2 -2 -1 -1 0
산업재
금융
경기소비재
통신
소재
IT
에너지
의료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01.00 10.90 ▲ WTI($/배럴) 58.03 1.69 ▼
엔/달러 123.19 1.69 ▲ BDI(P) 584 2.00 ▼
달러/유로 1.0886 0.0083 ▼ CRB 상품(P) 221.72 3.84 ▼
달러인덱스 97.29 1.29 ▲ 금($/온스, 런던) 1,185.40 18.70 ▼
원/헤알 351.51 0.23 ▲ 은($/온스, 런던) 16.79 0.4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46 0.025 ▼ 고객예탁금 204.919 2,861 ▼
국고채(10 년) 2.489 0.009 ▲ 신용융자 76,464 281 ▲
회사채(3 년 AA-) 2.095 0.019 ▼ 선물거래 예수금 69,288 551 ▼
회사채(3 년 BBB-) 8.005 0.019 ▼ 주식형 수익증권 759,267 324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0,898 63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독일, 4 월 소매판매 : 전기 -2.0%, 예상 1.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대형주, 이 정도면 괜찮다 – 지난 주 대형주 상대적 약세 수준은 2003 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상대적 가격을 비교해 볼 때 대형주가 1%p 내외의
추가 약세를 나타내는 수준에서 스타일의 반전이 나타날 가능성 제기. 기술적으로 6 월 중 반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대형주 중에서도 특히
반도체 업종에 대한 Bottom Fishing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
KDB대우증권 훗날 성공을 위해 잠시 굽히고 있는 것 – 국내 증시는 주요 이평선 5개가 정배열 상태로 전환하며 점진적 우상향 추세를 예상. 다만 KOSDAQ 및
중소형주의 경우 계절적 약세장인 여름 장을 앞두고 단기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음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 KOSPI는 단기적으로
2,090~2,180pt에서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반면 KOSDAQ은 바이오/헬스케어와 모바일 게임 관련주들의 움직임이 시장 방향의 Key가 될 전망.
NH투자증권 대외 변동성 확대, 선택과 집중을 강화시킬 때 –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가 지속적으로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증시 내 변동성을 확대시킬 개연성.
하지만 이 같은 변수가 유동성 장세를 실적 장세로 전환하는 트리거로 작용한다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국내 증시는 유효한 투자 대상이 될
것. 업종과 종목에 대한 수급적 쏠림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을 감안해 KOSPI 방향성 보다는 종목별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CJ CGV(079160) : 기타손실 고려하더라도 중국 지분법 대상 기업 및 베트남 사업가치 등 감안할 경우 장기 적정 시가총액 2.9 조원 수준 형성이 타당. (목표주가 14 만원 상향)
한국투자증권, 제일모직(028260) :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 강화로 배당 정책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고평가 논란 해소 과정 진행될 것 . (목표주가 25.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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