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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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392.20
3,920.05
1,744.66
13.16
종가(P)
8.867.22
14,693.57
2,229.24
56,077.43
20,893.89
종가(%)
2.60
10.88
5.72
등락폭(P)
7.45 ▼
5.77 ▲
0.16 ▲
0.12 ▲
등락폭(P)
2.12 ▲
132.03 ▲
35.46 ▲
698.97 ▲
11.00 ▲
등락폭(%P)
0.02 ▲
0.00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05 ▼
0.15 ▲
0.01 ▲
0.92 ▲
등락률(%)
0.02 ▲
0.91 ▲
1.62 ▲
1.26 ▲
0.05 ▲
등락률(%)
0.92 ▲
0.00 0.00 -
고용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혼조세
0.01
S&P500
10월 21일(월)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발
표에 대한 관망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S&P500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
고치를 경신함. 화요일 발표되는 9월 고
용지표에 대한 관망세가 형성된 가운데
S&P500의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경
계감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형성. 9월 기존주택매매가 3개월만에 감
소한 것과 기업 실적 혼조는 증시에 다
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반면 양적
완화 축소 시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기대
감과 아이패드 신제품 공개에 대한 기대
감으로 애플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임.
1.16
통신
0.51
IT
0.38
산업재
0.21
경기소비재
-0.01
소재
금융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0.19
-0.20
-0.27
에너지
-0.38
의료
-0.55
-1.00
-0.50 0.00 0.50 1.00 1.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53.01
529.34
271.22
272.90
13.82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0.61 ▲
3.65 ▲
0.02 ▼
0.05 ▼
0.39 ▲
등락률(%)
0.03 ▲
0.69 ▲
0.01 ▼
0.02 ▼
2.9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4
국고채(10년)
3.45
회사채(3년 AA-)
3.26
회사채(3년 BBB-)
8.97
2.66
CD(91일)
0.02 ▲ 고객예탁금
0.01 ▲ 신용융자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54,117
0-
44,021
0-
78,686
0-
1,788
863,397
00-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2.20 1.40 ▲ WTI($/배럴)
98.12 0.40 ▲ Dubai($/배럴)
1.367 0.001 ▼ Brent($/배럴)
488.58 1.34 ▲ DDR3(1Gb,$)
81.77 0.22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등락폭($)
99.22
106.58
110.05
1.57
3.58
1.59
0.08
0.20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878.00
285.34
705.75
441.50
1,291.25
등락률(%) 시장 지표
1.21 ▼ 금(金, $/온스)
0.55 ▼ 은(銀, $/온스)
0.00 - 동(구리)($/톤)
0.00 - 아연($/톤)
0.00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315.80
22.28
7,225.50
1,907.00
14,295.00
0.09 ▲
1.69 ▲
0.22 ▼
0.05 ▼
0.88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9 월 비농업부문고용자변동: 예상치 18 만, 이전치 16.9 만
 미국, 9 월 실업률: 예상치 7.3%, 이전치 7.3%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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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안이 웹사이트 장애보다 중요하다"며 온라인 보험거래소의 장애에 따른 비판에도 '오바마케어'에 대한 강한 의지 표출.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루비니 교수가 글로벌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익을 원한다면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함.
미국의 9월 기존주택매매 건수는 전월대비 1.9% 감소한 529만건을 기록. 예상치 530만건을 밑도는 수준. 8월 수치는 당초 548만건에서 539만건으로 하향.
미국 FRB 에반스 시카고연준은행 총재는 셧다운으로 미국 경제 전망이 불투명해져 향후 몇 달 동안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지 못할 수 있다고 전망.
런민은행이 미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가격을 전 거래일보다 0.020위안(0.03%) 내린 달러당 6.1352위안으로 고시하며 위안화의 가치가 최고치를 경신.
세계 최대 명품업체 LVMH 와 에르메스 등 글로벌 명품 업체들이 양질의 악어가죽을 얻기 위해 호주의 악어농장을 사들이는 중.
커피 선물 가격은 올들어 22% 하락해 S&P GSCI 스팟인덱스의 24개 원자재 중 가장 큰 낙폭. 올해도 글로벌 커피생산이 4년 연속 수요를 웃돌 것으로 전망.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한금융투자, 에스엠(041510): 3, 4 분기에는 20% 중후반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는 등 뚜렷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 목표주가 4 만 5000 원에서
5 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 키움증권, LS(006260): LS 전선의 회사 분할로 그 동안 기업가치 할인 요인이었던 LS 전선의 재무 리스크와 슈페리어 에섹스의 불확실성을 떼어 낼 수 있게
됐음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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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3가지 新개혁을 통한 민간수요 회복 기대 – 중국 9월 경제지표에서 ‘삼공소비’근절 및 지방정부 부채 심사 등 정책 이슈로 10월
실물 경제지표까지 일부 둔화될 수는 있으나, 11월 부터는 신정부 정책 개혁에 따른 ‘민간수요 회복세’가 4/4분기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는 판단. 주요 정책회의에서 발표 예정인 정책개혁을 통한 민간수요 회복 가능성을 기대
대우증권
연기금, 투자 효율성이 필요한 시점 – 연기금의 매수강도가 이전보다 약해질 가능성이 커진 만큼 연기금의 주식 투자대상 역시 개별
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최근 10% 이상 지분율을 높인 종목 및 올 들어 지분율이 높아진 종목들에 대한 관심
필요(삼성물산, 이수페타시스, 만도, LG상사, CJ제일제당, 코오롱인더, 현대건설 등)
신영증권
경기회복모멘텀? 외국인은 저평가만 생각한다 – 한국증시 상승의 의미는 선진국 증시 상승 이후 중국 주변 국가의 상대적 저평가 해소
국면, 국내 증시 내 외국인 매수 척도 역시 저평가(저평가 강한 매수, 고평가 매도). 외국인은 글로벌대비 저평가가 부각되는 IT 및 자동차,
통신서비스 위주 매수, 반면 기관은 경기민감 업종 위주로 쏠림 매수. 향후 외국인 매수세는 달러인덱스 하락으로 지속 유입이
가능하겠지만, 경기민감 업종 강세가 아닌 저평가 업종 및 개별종목에 수혜 전망
한국투자증권
외국인과 자산운용사의 동상이몽(同床異夢) – 외국인, 37일 연속 순매수로 KOSPI 상승을 견인.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선호 섹터의
차이를 나타냄. 외국인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계, 자동차, 통신서비스를 매수한 반면, 기관은 조선, 은행, 화학, 소프트웨어, 에너지를
집중 매수. 즉, 주식은 외국인이 사고 돈은 자산운용사가 벌은 꼴, 향후 유입자금의 열세에 따라 장기적으로 자산운용사에 불리한 싸움
우리투자증권
장기 박스권 돌파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들 – 1)미국 연준 통화정책에 당분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점, 2)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이
위험자산으로 지속 유입될 수 있는 여건, 3)연간 기준 실적 개선세 예상 및, 4)KOSPI 시가총액은 이미 장기박스권 상당부 돌파한 점 등을
들어 국내 증시는 새로운 상승추세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경기민감주 중심의 비중확대 전략 유지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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