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3. After… Goalscape는아직 한글화 사용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사용해봤을 때 편안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의 별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프로젝트의 관리는 물론, 다른 계획이나할일등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라고 느꼈다. 무엇보다 한 목표 안에 들어가 자세히 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것저것 잡다하게 할 일이 많아져 목록이 추가되다보면 정신이 사나울 수도 있는데, 그 영역을 확대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한글화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