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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9일 금요일
Global Radar
유로존이 일본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 유로존 물가가 5년 2개월만에 하락하며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확대. 물가 하락 지속으로 기대 인플레이션
이 낮아진다면 수요 부진에 따른 일본식 장기침체에 빠질 수 있음. ECB는 유로존 장기침체 진입을 막기 위
해 추가부양책을 실시할 것
- 추가통화완화 수단으로 국채 매입이 거론되고 있음. ECB가 오는 2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
시킨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높이고 유로존 및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이하연. 769.2472 hylee1107@daishin.com
Housing Market Analysis
[부동산 시장] 올해 주택가격 상승폭 공급증가로 제한될 전망
- ’14년 주택가격은 2.1% 상승하여 ’13년의 보합세(0.4% 상승)에 비해 개선. 그러나 대구(8.1% 상승) 등 일부지역의
큰 폭 상승이 전체 평균을 왜곡하여 체감경기는 크게 개선되지 못함.
- 거래량은 연말까지 100만호에 달할 것으로 추정. 수도권은 42만호 거래되어 과거 5년 평균 보다 33.9% 증가
- 거시경제의 점진적 개선, 낮은 금리, 심리여건 개선 등은 호재이나 건설사의 신규공급 증가는 큰 부담. 올해 추정
분양물량은 31만호로 이 중 수도권은 18만여호에 달할 것으로 추정
황규완. 769.3090 gwhwang@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스카이라이프: KT에게 위성은 중요하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전일 스카이라이프 주가는 10.9% 하락. KT가 KT미디어허브와 합병을 결정하면서, KT그룹의 미디어 사업이
KT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 KT의 기가(Giga) 확산에는 UHD가 필요하고 UHD는 위성이 적합하기 때문에 KT는 스카이라이프의 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밖에 없고 지금의 OTS 같은 하이브리드 상품도 출시 가능
-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월 발표되는 가입자 순증을 확인하면서 계단식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고려아연: 4Q14 Preview: 우호적 환율로 예상치 상회전망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상향)
- 4Q14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효과와 고정비 감소로 컨센서스 약 10% 상회전망
- 연판매량 증가, 14년 9월 아연전해공장 완공 및 기저효과로 15년에도 안정적 실적성장 전망
- 올해 말 아연/연 증설 완료로 16년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시작.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높아질 시점으로 판단
해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를 강조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2
Global
Radar
유로존이 일본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이하연
02.769.2472
hylee1107@daishin.com
유로존 물가상승률 마이너스 전환: ECB 통화완화 가능성 확대
- 유로존 물가가 5년 2개월만에 하락(-0.2%)하며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확대. 에너지부문 물가
가 6.3% 하락하며 유로존 물가 하락을 주도. 저유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유로존 물가 하락세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저유가로 인한 물가하락은 비용감소, 소비여력 확대 등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측면도 있음. 하지
만 물가 하락 지속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진다면 수요 부진에 따른 일본식 장기침체에 빠
질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 과거 일본은 물가하락을 비용감소에 따른 ‘좋은 디플레이션(Good Deflation)’이라고 판단, 정책
대응에 실패하며 장기침체를 초래
- ECB가 일본의 장기침체 사례를 반면교사 삼는다면 추가부양책이 빠른 시일 내에 실시될 것. 최
근 ECB 통화정책위원들도 낮은 물가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바 있으며
드라기 총재 또한 국채 매입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한 바 있음
ECB 양적완화 효과 긍정적
- 일부 ECB 추가부양책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존재. 국채매입 등 추가부양책을 실시하더라도 유로
존 경기 회복은 쉽지 않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Game Changer의 역할을 하지 않을 수도 있
다는 의견
- 하지만 22일 ECB가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높
이고 유로존 및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1) 위험자산 선호 확대: 유로존 물가상승률 발표 이후 ECB 통화완화와 유동성 확대 기대감에
유럽지역 주가 반등. 국내 주가 또한 외국인 순매수로 상승 마감
2) 유로존 및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 과거 일본과는 달리 유로존 소비심리는 반등 국면. 정책
효과가 더해진다면 심리 회복이 빨라지며 장기간 억눌려온 소비 증가를 이끌 것. 또한 통화가치
하락은 유로존 수출 및 경상수지 개선에 기여. ECB 추가부양책이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 계기
가 될 것
유로존 물가상승률, 5년 2개월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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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14.7
14.10
(%, YoY)(%, YoY)
CPI
core CPI
에너지(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Housing
Market
Analysis
올해 주택가격 상승폭
공급증가로 제한될 전망
황규완
02.769.3090
gwhwang@daishin.com
 2014년 주택가격은 2.10% 상승하여 보합세(0.4% 상승)에 머물던 ’13년에 비해 개선. 그러나 여
전히 장기(’86~’13년)평균 상승률(3.6%)보다는 낮았음. 또한, 지역별 편차가 커 체감경기는 크게
개선되지 못함. 지방광역시는 3.5% 상승한 반면 수도권은 1.3% 상승에 그쳤음. 지방광역시 내에
서도 지역별 편차 컸음. 대구는 8.1% 상승했으며 대구수성의 경우 13.0% 상승. 반면 부산(1.8%),
대전(0.4%) 등은 보합 내지 소폭 상승에 그침. 수도권 내에서는 용인수지(5.9%), 성남분당(4.2%)
등 서울 인근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에서 매매가격이 비교적 많이 올랐음.
 가격 상승이 기대 이하였던 반면 거래량은 크게 증가. ’14.11월까지 누적거래량은 91.4만호로 ’06
년 이후 사상 두번째로 거래량이 많았음. 연말까지 100만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 수도권 누적 거
래량은 42.1만호로 사상 네번째 수준. 과거 5년(’09~’13년) 평균 거래량인 30.1만호에 비하면
33.9% 증가. 비수도권은 51.1만호가 거래되어 과거 5년 평균 거래량(45.1만호)에 비해 13.5% 증
가. 이 기간 동안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의 시장여건이 더 양호했기 때문.
 거시경제의 점진적 성장 지속, 낮은 금리, 심리여건의 개선 등은 주택시장의 호재. 12월말 현재 은
행권 가중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3%로 ’13.12월말의 3.74%에 비해 44bp 하락. 미국의 금
리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나 50bp가 상승하더라도 3.8%로 ’13년 말 수준. 대출의
기준금리인 COFIX 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어 올 상반기까지 금리의 추가하락이 예상되므로
미국의 금리인상 충격은 크지 않을 전망. 또한, 심리여건이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
만 적어도 수도권에서도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는 크게 불식됨.
 주택시장 개선의 가장 큰 걸림돌은 공급의 증가임. ’14년 전국의 분양물량(일반분양 기준)은 24.1
만호로 ’03년 26.0만호가 분양된 이래 두번째 수준. 과거 5년 평균(15.0만호)보다 60.0% 증가. 수
도권의 경우 6.2만호가 분양되어 과거 5년 평균 대비 34.7% 증가. 수도권은 인천에서 분양이 거
의 없었기 때문으로 인천을 제외할 경우 과거 5년 평균 대비 54.5% 증가. 시장 회복세로 그 동안
지연되었던 사업지나 상대적으로 저가 분양이 가능한 공공택지 분양이 급증했기 때문. 올해 분양
추정물량은 31만호로 이 중 수도권 분양은 18만호. 이 중 절반만 분양되더라도 ’14년의 45.2% 증
가. 더구나 1, 2순위 통합, 1순위 회복속도 단축 등으로 신규 청약에 대한 수요 쏠림현상이 예상되
어 전체적인 가격 상승은 저해될 전망
그림 1. 주택 매매가격 월간 변동률 그림 2. 월간 주택 매매거래량
-0.4
0.0
0.4
0.8
'13 '14
전국
수도권
지방광역시
(전월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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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0
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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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14
'12 '13 '14
수도권
지방광역시
기타
전년동월비(우축)
(만호) (%)
자료: KB국민은행 자료: 국토교통부
4
Earnings Preview
스카이라이프
(053210)
KT에게 위성은 중요하다!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000
유지
현재주가
(15.01.08) 15,50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12M FWD EPS 2,087원에 PER 18배 적용(2011~2013년 PER band 하단 평균 18.4배)
4Q14 Preview: 시장 기대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스카이라이프의 4Q14 매출액은 1,562억원(+0.7% yoy, -2.7% qoq), 영업이익은 241억원
(+22.8% yoy, +215.1% qoq) 전망
- 3Q14에 반영된 NDS 관련 중재 지급수수료(약 110억원 정도로 추정)와 SD 가입자의 HD
전환에 소요된 비용(약 40억원으로 추정)을 제외할 경우의 영업이익인 227억원 대비 약 6%
개선된 실적
KT-KT미디어허브 합병이 KT 중심으로의 미디어 사업 전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전일 스카이라이프 주가는 10.9% 하락. KT가 KT미디어허브와 합병을 결정하면서, KT 그룹
의 미디어 사업이 KT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 스카이라이프의 12월 가입자가 13천명 감소하였고, KT-스카이라이프 합산규제가 논의 중인
과정에서 발표된 합병 결정이라, 우려가 더욱 크게 반영되었다고 판단
- 하지만, 이번 합병은 현재 진행중인 자회사 정리(매각, 합병 등)의 과정일 뿐이지, KT가 미디
어 사업을 본사 중심으로 진행하기 위한 합병으로 볼 필요는 없음
- 오히려, KT-KT미디어허브-스카이라이프로 분산되어있던 미디어 사업이, KT와 스카이라이
프로 이원화 되었기 때문에, 스카이라이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고 볼 수 있음
KT에게 위성은 중요하다!
- KT의 황창규 CEO가 취임 후 공식석상에서 제시한 전략은 “기가토피아” 구축. KT는 지난
2014년 10월 20일에 기가 인터넷을 상용화한 후 현재 2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중이며, 무선의
LTE에 이은 중요한 비즈니스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음
- 기가 인터넷을 위한 기반 인프라인 FTTH 보급률도 14.11월 기준 48.8%에 이를 정도로 상
당한 준비가 되어있고(SKB 28.2%, LGU+ 11.4%), 당장 ARPU가 9,500원 상승하는 효과도 있
기 때문에, KT는 기가 인터넷 확산에 매우 적극적임
- 현재는 push 마케팅에 의한 가입자 모집이고, 가입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증가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기가(Giga)의 필요성을 느껴야 하는데, 그 매개체가 바로 UHD
- 하지만, UHD는 현재 HD보다 4배(4K 기준)에서 16배(8K 기준) 크기의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선으로만 트래픽을 처리하면 속도의 안정성 및 투자비 증가에 대한 부담
이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KT는 UHD 시대가 도래할 경우 스카이라이프의 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임. 위성의 경우는 중계기의 주파수 대역만 변경시키면 UHD 채널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투자부담이 없음. KT는 지난 4Q13 실적 컨콜부터 3차례에 걸쳐 위성의 적극적 활용
계획을 밝힌바 있음
- KT의 UHD 전략: 4Q13 실적 컨콜 “위성의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KT의 IPTV N/W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KT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 1Q14, 2Q14 실적 컨콜 “향후 UHD 서비스
활성화시 위성의 장점을 활용한 OTS 상품이 KT 그룹의 UHD 시장을 선도할 것”
- 정리하자면, KT에게는 기가(Giga)가 중요하고, 기가의 확산을 위해서는 UHD가 필요한데,
UHD는 위성이 더 적합하기 때문에, KT는 스카이라이프의 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밖에
없고, 지금의 OTS와 같은 하이브리드 상품도 출시 가능하다고 판단
KOSPI 1904.65
시가총액 74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6%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0,650원/ 1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9억원
외국인지분율 12.01%
주요주주 케이티 외 1인 50.11%
한국방송공사 6.7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6 -25.7 -41.7 -46.0
상대수익률 -15.5 -23.3 -38.6 -44.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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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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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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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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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5
Earnings Preview
고려아연
(010130)
4Q14 Preview: 우호적
환율로 예상치 상회전망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0
상향
현재주가
(15.01.08) 415,0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상향)
- 4Q14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효과와 고정비 감소로 컨센서스 약 10% 상회전망
- 연판매량 증가, 14년 9월 아연전해공장 완공 및 기저효과로 15년에도 안정적 실적성장 전망
- 올해 말 아연/연 증설 완료로 16년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시작.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높아질
시점으로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를 강조
4Q14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효과와 고정비 감소로 컨센서스 약 10% 상회전망
- 영업이익은 별도 1,847억원(+13%QoQ), 연결 2,011억원(+12%Qo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9%, 11% 상회 전망(당사 기존추정치는 각각 7%, 6% 상회). 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Q12이후 최대 실적으로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16.4%로 3Q14대비 1.4%p 개선전망
- 4Q 수익성 개선요인은 1) 월평균 원달러환율이 6월을 바닥으로 12월까지 꾸준히 상승해 환
율에 의한 플러스 재고효과가 발생했고, 2) 귀금속가격 하락에도 아연가격은 건조했으며, 3)
9월 아연전해공장 가동과 영업일수 증가로 단위당 고정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 동사의 원가는 4~5개월전 환율 적용되나 제품가는 0~1개월전 환율 적용되어 원달러환율
상승구간에서는 환율에 의한 플러스 재고효과로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개선됨(하락시는 악화)
- 견조한 아연가격으로 호주 SMC 실적은 3Q와 유사한 수준 추정(3Q 영업이익 약 160억원)
2015년 실적은 연판매량 증가, 14년 아연전해공장 완공 및 기저효과로 안정적 성장 전망
- 2015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5조 1,510억원(+3%YoY), 영업이익 7,850억원(+14%YoY) 전망
- 매출액은 귀금속 및 연(lead)가격 하락에도 견조한 아연가격과 원달러환율 상승, 연 판매량
증가로 14년대비 약 3% 성장 예상
- 수익성은 14년대비 개선 예상되는데, 1) 14년 9월 아연전해공장 완공효과가 연간으로 반영
되어 비용절감 효과 존재하고(연간 전기료 약 300억 절감 예상), 2) 2Q14 원달러환율 급락으
로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부진했던 기저효과가 존재했으며, 3)2014년 구조조정과 아연가격
상승으로 가파른 수익성개선을 보여주었던 호주 SMC의 실적호조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
- 2015년 메탈가격은 아연 $2,275(+6%YoY), 연 $1,975(-6%YoY), 구리 $6,475(-6%QoQ),
은 $16.0(-17%YoY), 금 $1,200(-5%QoQ) 가정. 원달러환율은 1,100원(+4%QoQ) 가정
올해 말 아연/연 증설 완료로 16년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성장 프리미엄 합당!
- 중국지표 부진, 달러강세, 유가하락 등 상품시장의 비우호적인 여건 속에서도 아연은 여전히
메탈가격 중 가장 견조한 모습 보이고 있으며 15년에도 글로벌 수급상황 개선으로 비우호적
여건 진정시 상승 가능성 높다고 판단
- 귀금속가격도 달러강세로 당장의 상승모멘텀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금 $1,200, 은 $16 근처
에서 안정을 찾으며 추가하락이 제한되고 있음
- 진행 중인 아연/연 설비증설은 15년말 완공, 16년부터 생산과 함께 17~18년까지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따라서 연말로 갈수록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상승압력을 강화시킬 전망
-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상항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목표주
가는 증설 이후 16~18E avg. BPS 350,000원에 Target PBR 1.43X 적용(17~18 avg.
ROE 14.5%). 목표주가는 2015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15.7X, PBR 1.85X이나 설비증설
이 모두 반영되는 2018년 실적기준으로는 PER 9.4X, PBR 1.27X로 하락할 전망
- 중장기관점에서 2015년은 고려아연에 대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되는 시점
KOSPI 1904.65
시가총액 7,83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7%
자본금(보통주) 9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46,000원 / 308,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66억원
외국인지분율 15.31%
주요주주 영풍외 45인 50.93%
국민연금공단 8.0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7 8.8 3.9 31.7
상대수익률 6.7 12.2 9.4 35.5
-5
0
5
10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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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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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고려아연(좌)
Relative to KOSPI(우)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08 1/07 1/06 1/05 1/02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48.6 125.6 273.1 57.5 126.4 434 434
외국인 193.8 -221.0 -330.9 55.5 28.6 -274 -274
기관계 -26.1 -3.7 -80.4 -230.6 -204.0 -545 -545
금융투자 -143.1 -52.2 -121.9 -177.2 -197.5 -692 -692
보험 20.1 7.5 6.3 -8.7 19.0 44 44
투신 63.9 62.4 80.0 23.4 11.2 241 241
은행 -0.5 -4.4 -7.9 2.3 5.1 -5 -5
기타금융 2.7 1.7 -2.0 3.1 -1.8 4 4
연기금 33.1 -4.6 32.5 4.1 -14.9 50 50
사모펀드 -2.8 -15.3 -67.2 -61.2 -19.1 -166 -166
국가지자체 0.6 1.2 -0.3 -16.4 -6.0 -21 -2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하이닉스 69.2 제일모직 12.6 현대위아 42.7 현대차 24.0
현대차 50.9 LG 전자 12.0 LG 전자 25.9 아모레퍼시픽 16.9
신한지주 18.5 기아차 11.6 제일모직 14.9 KT 10.6
현대위아 16.6 현대모비스 10.3 삼성전기 13.0 한국전력 9.6
LG 디스플레이 15.5 KT 8.1 NHN 엔터테인먼트 11.0 한세실업 8.6
KB 금융 15.0 KCC 7.4 KT&G 10.7 SK 텔레콤 8.1
휠라코리아 11.1 NHN 엔터테인먼트 7.1 SK 하이닉스 9.6 LG 화학 7.3
호텔신라 10.8 롯데케미칼 7.0 LG 디스플레이 8.1 신한지주 6.9
삼성생명 10.7 코웨이 5.9 현대제철 6.8 삼성중공업 5.7
POSCO 9.3 삼성전자 5.5 호텔신라 6.6 대우조선해양 5.6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다음카카오 14.8 메디톡스 5.2 컴투스 4.8 CJ 오쇼핑 2.4
인바디 4.6 웹젠 4.7 CJ E&M 4.0 SBS 콘텐츠허브 2.3
이오테크닉스 2.8 위닉스 3.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4 서울반도체 2.0
서울반도체 2.8 파트론 3.2 다음카카오 3.4 라이온켐텍 1.9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5 산성앨엔에스 3.0 이오테크닉스 3.1 산성앨엔에스 1.7
하나마이크론 2.5 컴투스 2.9 파트론 2.4 OCI 머티리얼즈 1.4
인터파크INT 2.2 게임빌 2.8 슈피겐코리아 2.0 로만손 1.4
CJ E&M 2.2 넥슨지티 1.5 원익 IPS 1.7 인선이엔티 1.1
키이스트 1.7 오스템임플란트 1.3 실리콘웍스 1.6 데브시스터즈 1.1
실리콘웍스 1.4 네오위즈게임즈 1.3 오이솔루션 1.5 피에스케이 0.9
자료: KOSCOM
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제일모직 81.1 -21.1 삼성전자 258.8 -1.2 삼성에스디에스 54.9 -7.5 제일모직 98.1 -21.1
SK 하이닉스 69.9 4.6 삼성에스디에스 97.5 -7.5 NAVER 54.2 1.8 현대차 84.5 5.3
LG 디스플레이 42.7 9.5 현대모비스 74.2 -3.8 현대위아 44.8 7.2 LG화학 75.2 -6.7
현대차 33.6 5.3 현대중공업 50.7 -11.3 호텔신라 43.5 10.8 SK이노베이션 47.7 -1.9
호텔신라 32.8 10.8 SK C&C 32.5 0.2 삼성전자 40.9 -1.2 롯데케미칼 43.4 -9.9
삼성생명 30.1 4.3 아모레퍼시픽 31.8 -7.3 NHN 엔터테인먼트 34.3 -6.5 기아차 37.6 -0.2
삼성물산 26.8 0.2 KT 31.7 -4.1 삼성전기 32.5 8.1 현대중공업 37.4 -11.3
현대위아 22.6 7.2 삼성전자우 26.6 0.6 LG 전자 31.4 5.8 대림산업 36.3 -9.0
한국전력 21.7 -2.1 NAVER 20.9 1.8 엔씨소프트 26.5 5.8 삼성물산 36.2 0.2
삼성화재 19.7 5.4 코웨이 17.6 -7.2 SK C&C 19.5 0.2 KB금융 34.5 1.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8 1/07 1/06 1/05 1/02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92.8 -215.8 -330.1 68.0 30.4 -255 -255
대만 286.9 -136.0 -567.6 -102.7 -- -519 -519
인도 -- -- -242.1 77.3 41.6 -119 -119
태국 -- -80.9 -120.7 -56.1 -- -258 -258
인도네시아 -10.7 -0.2 -34.9 -11.4 -0.3 -58 -58
필리핀 -12.4 1.8 -25.5 1.9 -- -34 -34
베트남 -2.1 -4.4 2.1 0.7 -- -4 -4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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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1월 09일 금요일 Global Radar 유로존이 일본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 유로존 물가가 5년 2개월만에 하락하며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확대. 물가 하락 지속으로 기대 인플레이션 이 낮아진다면 수요 부진에 따른 일본식 장기침체에 빠질 수 있음. ECB는 유로존 장기침체 진입을 막기 위 해 추가부양책을 실시할 것 - 추가통화완화 수단으로 국채 매입이 거론되고 있음. ECB가 오는 2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 시킨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높이고 유로존 및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이하연. 769.2472 hylee1107@daishin.com Housing Market Analysis [부동산 시장] 올해 주택가격 상승폭 공급증가로 제한될 전망 - ’14년 주택가격은 2.1% 상승하여 ’13년의 보합세(0.4% 상승)에 비해 개선. 그러나 대구(8.1% 상승) 등 일부지역의 큰 폭 상승이 전체 평균을 왜곡하여 체감경기는 크게 개선되지 못함. - 거래량은 연말까지 100만호에 달할 것으로 추정. 수도권은 42만호 거래되어 과거 5년 평균 보다 33.9% 증가 - 거시경제의 점진적 개선, 낮은 금리, 심리여건 개선 등은 호재이나 건설사의 신규공급 증가는 큰 부담. 올해 추정 분양물량은 31만호로 이 중 수도권은 18만여호에 달할 것으로 추정 황규완. 769.3090 gwhwang@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스카이라이프: KT에게 위성은 중요하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전일 스카이라이프 주가는 10.9% 하락. KT가 KT미디어허브와 합병을 결정하면서, KT그룹의 미디어 사업이 KT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 KT의 기가(Giga) 확산에는 UHD가 필요하고 UHD는 위성이 적합하기 때문에 KT는 스카이라이프의 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밖에 없고 지금의 OTS 같은 하이브리드 상품도 출시 가능 -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월 발표되는 가입자 순증을 확인하면서 계단식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고려아연: 4Q14 Preview: 우호적 환율로 예상치 상회전망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상향) - 4Q14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효과와 고정비 감소로 컨센서스 약 10% 상회전망 - 연판매량 증가, 14년 9월 아연전해공장 완공 및 기저효과로 15년에도 안정적 실적성장 전망 - 올해 말 아연/연 증설 완료로 16년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시작.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높아질 시점으로 판단 해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를 강조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 2. 2 Global Radar 유로존이 일본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이하연 02.769.2472 hylee1107@daishin.com 유로존 물가상승률 마이너스 전환: ECB 통화완화 가능성 확대 - 유로존 물가가 5년 2개월만에 하락(-0.2%)하며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확대. 에너지부문 물가 가 6.3% 하락하며 유로존 물가 하락을 주도. 저유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유로존 물가 하락세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저유가로 인한 물가하락은 비용감소, 소비여력 확대 등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측면도 있음. 하지 만 물가 하락 지속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진다면 수요 부진에 따른 일본식 장기침체에 빠 질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 과거 일본은 물가하락을 비용감소에 따른 ‘좋은 디플레이션(Good Deflation)’이라고 판단, 정책 대응에 실패하며 장기침체를 초래 - ECB가 일본의 장기침체 사례를 반면교사 삼는다면 추가부양책이 빠른 시일 내에 실시될 것. 최 근 ECB 통화정책위원들도 낮은 물가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바 있으며 드라기 총재 또한 국채 매입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한 바 있음 ECB 양적완화 효과 긍정적 - 일부 ECB 추가부양책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존재. 국채매입 등 추가부양책을 실시하더라도 유로 존 경기 회복은 쉽지 않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Game Changer의 역할을 하지 않을 수도 있 다는 의견 - 하지만 22일 ECB가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높 이고 유로존 및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1) 위험자산 선호 확대: 유로존 물가상승률 발표 이후 ECB 통화완화와 유동성 확대 기대감에 유럽지역 주가 반등. 국내 주가 또한 외국인 순매수로 상승 마감 2) 유로존 및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 과거 일본과는 달리 유로존 소비심리는 반등 국면. 정책 효과가 더해진다면 심리 회복이 빨라지며 장기간 억눌려온 소비 증가를 이끌 것. 또한 통화가치 하락은 유로존 수출 및 경상수지 개선에 기여. ECB 추가부양책이 글로벌 경기 우려 완화 계기 가 될 것 유로존 물가상승률, 5년 2개월만에 하락 전환 -15 -10 -5 0 5 10 15 20 25 30 -2 -1 0 1 2 3 4 09.1 09.4 09.7 09.10 10.1 10.4 10.7 10.10 11.1 11.4 11.7 11.10 12.1 12.4 12.7 12.1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 YoY)(%, YoY) CPI core CPI 에너지(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Housing Market Analysis 올해 주택가격 상승폭 공급증가로 제한될 전망 황규완 02.769.3090 gwhwang@daishin.com  2014년 주택가격은 2.10% 상승하여 보합세(0.4% 상승)에 머물던 ’13년에 비해 개선. 그러나 여 전히 장기(’86~’13년)평균 상승률(3.6%)보다는 낮았음. 또한, 지역별 편차가 커 체감경기는 크게 개선되지 못함. 지방광역시는 3.5% 상승한 반면 수도권은 1.3% 상승에 그쳤음. 지방광역시 내에 서도 지역별 편차 컸음. 대구는 8.1% 상승했으며 대구수성의 경우 13.0% 상승. 반면 부산(1.8%), 대전(0.4%) 등은 보합 내지 소폭 상승에 그침. 수도권 내에서는 용인수지(5.9%), 성남분당(4.2%) 등 서울 인근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에서 매매가격이 비교적 많이 올랐음.  가격 상승이 기대 이하였던 반면 거래량은 크게 증가. ’14.11월까지 누적거래량은 91.4만호로 ’06 년 이후 사상 두번째로 거래량이 많았음. 연말까지 100만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 수도권 누적 거 래량은 42.1만호로 사상 네번째 수준. 과거 5년(’09~’13년) 평균 거래량인 30.1만호에 비하면 33.9% 증가. 비수도권은 51.1만호가 거래되어 과거 5년 평균 거래량(45.1만호)에 비해 13.5% 증 가. 이 기간 동안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의 시장여건이 더 양호했기 때문.  거시경제의 점진적 성장 지속, 낮은 금리, 심리여건의 개선 등은 주택시장의 호재. 12월말 현재 은 행권 가중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3%로 ’13.12월말의 3.74%에 비해 44bp 하락. 미국의 금 리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나 50bp가 상승하더라도 3.8%로 ’13년 말 수준. 대출의 기준금리인 COFIX 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어 올 상반기까지 금리의 추가하락이 예상되므로 미국의 금리인상 충격은 크지 않을 전망. 또한, 심리여건이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 만 적어도 수도권에서도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는 크게 불식됨.  주택시장 개선의 가장 큰 걸림돌은 공급의 증가임. ’14년 전국의 분양물량(일반분양 기준)은 24.1 만호로 ’03년 26.0만호가 분양된 이래 두번째 수준. 과거 5년 평균(15.0만호)보다 60.0% 증가. 수 도권의 경우 6.2만호가 분양되어 과거 5년 평균 대비 34.7% 증가. 수도권은 인천에서 분양이 거 의 없었기 때문으로 인천을 제외할 경우 과거 5년 평균 대비 54.5% 증가. 시장 회복세로 그 동안 지연되었던 사업지나 상대적으로 저가 분양이 가능한 공공택지 분양이 급증했기 때문. 올해 분양 추정물량은 31만호로 이 중 수도권 분양은 18만호. 이 중 절반만 분양되더라도 ’14년의 45.2% 증 가. 더구나 1, 2순위 통합, 1순위 회복속도 단축 등으로 신규 청약에 대한 수요 쏠림현상이 예상되 어 전체적인 가격 상승은 저해될 전망 그림 1. 주택 매매가격 월간 변동률 그림 2. 월간 주택 매매거래량 -0.4 0.0 0.4 0.8 '13 '14 전국 수도권 지방광역시 (전월비/%) -100 -50 0 50 100 150 0 2 4 6 8 10 12 14 '12 '13 '14 수도권 지방광역시 기타 전년동월비(우축) (만호) (%) 자료: KB국민은행 자료: 국토교통부
  • 4. 4 Earnings Preview 스카이라이프 (053210) KT에게 위성은 중요하다!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000 유지 현재주가 (15.01.08) 15,50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12M FWD EPS 2,087원에 PER 18배 적용(2011~2013년 PER band 하단 평균 18.4배) 4Q14 Preview: 시장 기대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스카이라이프의 4Q14 매출액은 1,562억원(+0.7% yoy, -2.7% qoq), 영업이익은 241억원 (+22.8% yoy, +215.1% qoq) 전망 - 3Q14에 반영된 NDS 관련 중재 지급수수료(약 110억원 정도로 추정)와 SD 가입자의 HD 전환에 소요된 비용(약 40억원으로 추정)을 제외할 경우의 영업이익인 227억원 대비 약 6% 개선된 실적 KT-KT미디어허브 합병이 KT 중심으로의 미디어 사업 전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전일 스카이라이프 주가는 10.9% 하락. KT가 KT미디어허브와 합병을 결정하면서, KT 그룹 의 미디어 사업이 KT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 스카이라이프의 12월 가입자가 13천명 감소하였고, KT-스카이라이프 합산규제가 논의 중인 과정에서 발표된 합병 결정이라, 우려가 더욱 크게 반영되었다고 판단 - 하지만, 이번 합병은 현재 진행중인 자회사 정리(매각, 합병 등)의 과정일 뿐이지, KT가 미디 어 사업을 본사 중심으로 진행하기 위한 합병으로 볼 필요는 없음 - 오히려, KT-KT미디어허브-스카이라이프로 분산되어있던 미디어 사업이, KT와 스카이라이 프로 이원화 되었기 때문에, 스카이라이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고 볼 수 있음 KT에게 위성은 중요하다! - KT의 황창규 CEO가 취임 후 공식석상에서 제시한 전략은 “기가토피아” 구축. KT는 지난 2014년 10월 20일에 기가 인터넷을 상용화한 후 현재 2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중이며, 무선의 LTE에 이은 중요한 비즈니스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음 - 기가 인터넷을 위한 기반 인프라인 FTTH 보급률도 14.11월 기준 48.8%에 이를 정도로 상 당한 준비가 되어있고(SKB 28.2%, LGU+ 11.4%), 당장 ARPU가 9,500원 상승하는 효과도 있 기 때문에, KT는 기가 인터넷 확산에 매우 적극적임 - 현재는 push 마케팅에 의한 가입자 모집이고, 가입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증가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기가(Giga)의 필요성을 느껴야 하는데, 그 매개체가 바로 UHD - 하지만, UHD는 현재 HD보다 4배(4K 기준)에서 16배(8K 기준) 크기의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선으로만 트래픽을 처리하면 속도의 안정성 및 투자비 증가에 대한 부담 이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KT는 UHD 시대가 도래할 경우 스카이라이프의 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임. 위성의 경우는 중계기의 주파수 대역만 변경시키면 UHD 채널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투자부담이 없음. KT는 지난 4Q13 실적 컨콜부터 3차례에 걸쳐 위성의 적극적 활용 계획을 밝힌바 있음 - KT의 UHD 전략: 4Q13 실적 컨콜 “위성의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KT의 IPTV N/W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KT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 1Q14, 2Q14 실적 컨콜 “향후 UHD 서비스 활성화시 위성의 장점을 활용한 OTS 상품이 KT 그룹의 UHD 시장을 선도할 것” - 정리하자면, KT에게는 기가(Giga)가 중요하고, 기가의 확산을 위해서는 UHD가 필요한데, UHD는 위성이 더 적합하기 때문에, KT는 스카이라이프의 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밖에 없고, 지금의 OTS와 같은 하이브리드 상품도 출시 가능하다고 판단 KOSPI 1904.65 시가총액 74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6%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0,650원/ 1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9억원 외국인지분율 12.01% 주요주주 케이티 외 1인 50.11% 한국방송공사 6.7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6 -25.7 -41.7 -46.0 상대수익률 -15.5 -23.3 -38.6 -44.5 -50 -40 -30 -20 -10 0 10 20 9 14 19 24 29 34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Earnings Preview 고려아연 (010130) 4Q14 Preview: 우호적 환율로 예상치 상회전망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0 상향 현재주가 (15.01.08) 415,0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상향) - 4Q14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효과와 고정비 감소로 컨센서스 약 10% 상회전망 - 연판매량 증가, 14년 9월 아연전해공장 완공 및 기저효과로 15년에도 안정적 실적성장 전망 - 올해 말 아연/연 증설 완료로 16년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시작.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높아질 시점으로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를 강조 4Q14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효과와 고정비 감소로 컨센서스 약 10% 상회전망 - 영업이익은 별도 1,847억원(+13%QoQ), 연결 2,011억원(+12%Qo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9%, 11% 상회 전망(당사 기존추정치는 각각 7%, 6% 상회). 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Q12이후 최대 실적으로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16.4%로 3Q14대비 1.4%p 개선전망 - 4Q 수익성 개선요인은 1) 월평균 원달러환율이 6월을 바닥으로 12월까지 꾸준히 상승해 환 율에 의한 플러스 재고효과가 발생했고, 2) 귀금속가격 하락에도 아연가격은 건조했으며, 3) 9월 아연전해공장 가동과 영업일수 증가로 단위당 고정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 동사의 원가는 4~5개월전 환율 적용되나 제품가는 0~1개월전 환율 적용되어 원달러환율 상승구간에서는 환율에 의한 플러스 재고효과로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개선됨(하락시는 악화) - 견조한 아연가격으로 호주 SMC 실적은 3Q와 유사한 수준 추정(3Q 영업이익 약 160억원) 2015년 실적은 연판매량 증가, 14년 아연전해공장 완공 및 기저효과로 안정적 성장 전망 - 2015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5조 1,510억원(+3%YoY), 영업이익 7,850억원(+14%YoY) 전망 - 매출액은 귀금속 및 연(lead)가격 하락에도 견조한 아연가격과 원달러환율 상승, 연 판매량 증가로 14년대비 약 3% 성장 예상 - 수익성은 14년대비 개선 예상되는데, 1) 14년 9월 아연전해공장 완공효과가 연간으로 반영 되어 비용절감 효과 존재하고(연간 전기료 약 300억 절감 예상), 2) 2Q14 원달러환율 급락으 로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부진했던 기저효과가 존재했으며, 3)2014년 구조조정과 아연가격 상승으로 가파른 수익성개선을 보여주었던 호주 SMC의 실적호조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 - 2015년 메탈가격은 아연 $2,275(+6%YoY), 연 $1,975(-6%YoY), 구리 $6,475(-6%QoQ), 은 $16.0(-17%YoY), 금 $1,200(-5%QoQ) 가정. 원달러환율은 1,100원(+4%QoQ) 가정 올해 말 아연/연 증설 완료로 16년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성장 프리미엄 합당! - 중국지표 부진, 달러강세, 유가하락 등 상품시장의 비우호적인 여건 속에서도 아연은 여전히 메탈가격 중 가장 견조한 모습 보이고 있으며 15년에도 글로벌 수급상황 개선으로 비우호적 여건 진정시 상승 가능성 높다고 판단 - 귀금속가격도 달러강세로 당장의 상승모멘텀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금 $1,200, 은 $16 근처 에서 안정을 찾으며 추가하락이 제한되고 있음 - 진행 중인 아연/연 설비증설은 15년말 완공, 16년부터 생산과 함께 17~18년까지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따라서 연말로 갈수록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상승압력을 강화시킬 전망 -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500,000원으로 상항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목표주 가는 증설 이후 16~18E avg. BPS 350,000원에 Target PBR 1.43X 적용(17~18 avg. ROE 14.5%). 목표주가는 2015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15.7X, PBR 1.85X이나 설비증설 이 모두 반영되는 2018년 실적기준으로는 PER 9.4X, PBR 1.27X로 하락할 전망 - 중장기관점에서 2015년은 고려아연에 대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되는 시점 KOSPI 1904.65 시가총액 7,83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7% 자본금(보통주) 9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46,000원 / 308,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66억원 외국인지분율 15.31% 주요주주 영풍외 45인 50.93% 국민연금공단 8.0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7 8.8 3.9 31.7 상대수익률 6.7 12.2 9.4 35.5 -5 0 5 10 15 20 25 30 35 40 270 290 310 330 350 370 390 410 430 450 470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고려아연(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08 1/07 1/06 1/05 1/02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48.6 125.6 273.1 57.5 126.4 434 434 외국인 193.8 -221.0 -330.9 55.5 28.6 -274 -274 기관계 -26.1 -3.7 -80.4 -230.6 -204.0 -545 -545 금융투자 -143.1 -52.2 -121.9 -177.2 -197.5 -692 -692 보험 20.1 7.5 6.3 -8.7 19.0 44 44 투신 63.9 62.4 80.0 23.4 11.2 241 241 은행 -0.5 -4.4 -7.9 2.3 5.1 -5 -5 기타금융 2.7 1.7 -2.0 3.1 -1.8 4 4 연기금 33.1 -4.6 32.5 4.1 -14.9 50 50 사모펀드 -2.8 -15.3 -67.2 -61.2 -19.1 -166 -166 국가지자체 0.6 1.2 -0.3 -16.4 -6.0 -21 -21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하이닉스 69.2 제일모직 12.6 현대위아 42.7 현대차 24.0 현대차 50.9 LG 전자 12.0 LG 전자 25.9 아모레퍼시픽 16.9 신한지주 18.5 기아차 11.6 제일모직 14.9 KT 10.6 현대위아 16.6 현대모비스 10.3 삼성전기 13.0 한국전력 9.6 LG 디스플레이 15.5 KT 8.1 NHN 엔터테인먼트 11.0 한세실업 8.6 KB 금융 15.0 KCC 7.4 KT&G 10.7 SK 텔레콤 8.1 휠라코리아 11.1 NHN 엔터테인먼트 7.1 SK 하이닉스 9.6 LG 화학 7.3 호텔신라 10.8 롯데케미칼 7.0 LG 디스플레이 8.1 신한지주 6.9 삼성생명 10.7 코웨이 5.9 현대제철 6.8 삼성중공업 5.7 POSCO 9.3 삼성전자 5.5 호텔신라 6.6 대우조선해양 5.6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다음카카오 14.8 메디톡스 5.2 컴투스 4.8 CJ 오쇼핑 2.4 인바디 4.6 웹젠 4.7 CJ E&M 4.0 SBS 콘텐츠허브 2.3 이오테크닉스 2.8 위닉스 3.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4 서울반도체 2.0 서울반도체 2.8 파트론 3.2 다음카카오 3.4 라이온켐텍 1.9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5 산성앨엔에스 3.0 이오테크닉스 3.1 산성앨엔에스 1.7 하나마이크론 2.5 컴투스 2.9 파트론 2.4 OCI 머티리얼즈 1.4 인터파크INT 2.2 게임빌 2.8 슈피겐코리아 2.0 로만손 1.4 CJ E&M 2.2 넥슨지티 1.5 원익 IPS 1.7 인선이엔티 1.1 키이스트 1.7 오스템임플란트 1.3 실리콘웍스 1.6 데브시스터즈 1.1 실리콘웍스 1.4 네오위즈게임즈 1.3 오이솔루션 1.5 피에스케이 0.9 자료: KOSCOM
  • 7. 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제일모직 81.1 -21.1 삼성전자 258.8 -1.2 삼성에스디에스 54.9 -7.5 제일모직 98.1 -21.1 SK 하이닉스 69.9 4.6 삼성에스디에스 97.5 -7.5 NAVER 54.2 1.8 현대차 84.5 5.3 LG 디스플레이 42.7 9.5 현대모비스 74.2 -3.8 현대위아 44.8 7.2 LG화학 75.2 -6.7 현대차 33.6 5.3 현대중공업 50.7 -11.3 호텔신라 43.5 10.8 SK이노베이션 47.7 -1.9 호텔신라 32.8 10.8 SK C&C 32.5 0.2 삼성전자 40.9 -1.2 롯데케미칼 43.4 -9.9 삼성생명 30.1 4.3 아모레퍼시픽 31.8 -7.3 NHN 엔터테인먼트 34.3 -6.5 기아차 37.6 -0.2 삼성물산 26.8 0.2 KT 31.7 -4.1 삼성전기 32.5 8.1 현대중공업 37.4 -11.3 현대위아 22.6 7.2 삼성전자우 26.6 0.6 LG 전자 31.4 5.8 대림산업 36.3 -9.0 한국전력 21.7 -2.1 NAVER 20.9 1.8 엔씨소프트 26.5 5.8 삼성물산 36.2 0.2 삼성화재 19.7 5.4 코웨이 17.6 -7.2 SK C&C 19.5 0.2 KB금융 34.5 1.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8 1/07 1/06 1/05 1/02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92.8 -215.8 -330.1 68.0 30.4 -255 -255 대만 286.9 -136.0 -567.6 -102.7 -- -519 -519 인도 -- -- -242.1 77.3 41.6 -119 -119 태국 -- -80.9 -120.7 -56.1 -- -258 -258 인도네시아 -10.7 -0.2 -34.9 -11.4 -0.3 -58 -58 필리핀 -12.4 1.8 -25.5 1.9 -- -34 -34 베트남 -2.1 -4.4 2.1 0.7 -- -4 -4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