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0. 21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99.67 19.26 ▲ 0.12 ▲
나스닥지수 4,316.07 57.64 ▲ 1.35 ▲
S&P500지수 1,904.01 17.25 ▲ 0.91 ▲
VIX지수 18.57 3.42 ▼ 15.5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8,717.76 132.51 ▼ 1.50 ▼
일본 닛케이 15,111.23 578.72 ▲ 3.89 ▲
중국 상해지수 2,356.73 15.54 ▲ 0.66 ▲
브라질 54,302.57 1,421.22 ▼ 2.55 ▼
인도 26,429.85 321.32 ▲ 1.2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30.06 29.40 ▲ 1.55 ▲
KOSDAQ 556.01 8.31 ▲ 1.52 ▲
KOSPI200 243.90 4.06 ▲ 1.69 ▲
KOSPI200 선물(근월물) 244.40 3.50 ▲ 1.45 ▲
기술주 선전에 상승 마감
10월 20일(월) 미국 뉴욕 증시는 애
플 등 기술주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 뉴욕 증시 개장 전 나온 IBM
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밑돌자 지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장 마감
이후 발표될 애플의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상승세로 전환 마감. 한편 이날 리
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는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
은행 총재가 양적완화 프로그램 종
료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반
해, 이번달 FOMC회의에서 양적완
화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한다고 밝
힘.
외환, 상품, 채권 동향
0.91
0.76
0.75
0.60
0.30
S&P500
필수소비재
소재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의료
에너지
통신
금융
산업재
IT
0.00 0.50 1.00 1.50 2.00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59.60 6.30 ▼ WTI($/배럴) 82.71 0.04 ▼
엔/달러 106.92 0.27 ▲ BDI(P) 963.00 0.00 -
달러/유로 1.2778 0.0001 ▲ CRB 상품(P) 271.13 1.51 ▼
원/헤알 428.39 6.29 ▼ 금($/온스, 런던) 1244.50 10.25 ▲
원/페소 78.03 0.25 ▼ 은($/온스, 런던) 17.38 0.02 ▲
0.67
1.44
1.42
1.40
1.39
1.20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259 0.014 ▲ 고객예탁금 160,371 2,043 ▼
국고채(10 년) 2.785 0.054 ▲ 신용융자 52,026 143 ▼
회사채(3 년 AA-) 2.610 0.013 ▲ 선물거래 예수금 83,500 985 ▲
회사채(3 년 BBB-) 8.358 0.012 ▲ 주식형 수익증권 772,303 1,379 ▲
CD(91 일) 2.16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58,316 35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9 월 기존주택매매 건수(전기: 5.05M, 예상: 5.1M)
중국, 9 월 고정자산투자(전기: 16.5%, 예상: 16.3%)
중국, 3Q 경제성장률(전기: 7.5%, 예상: 7.2%)
중국, 9 월 소매판매(전기: 11.9%, 예상: 11.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Golden Time – 10 월 중순, 주식 시장이 기술적 골든 타임에 들어감. 골든 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변수는 정책 모멘텀. 유럽의 10 월말 자산 매입 시작 주목, 외환
시장에서는 유로화 반등, 달러 투기적 포지션 감소 등 유럽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기 시작. 미국채 10 년 수익률 2.0%수준까지 하락해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도 가능. KOSPI 외국인 수급 클라이맥스 지나는 중, 매도 여력 2 조원 내외로 추정. 10 월말~11 월초 숏커버링 가능한 낙폭과대 종목 관심 필요.
KDB 대우증권 외국인 매도 구간 이후를 대비한 포트폴리오 – 외국인이 9 월 11 일부터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로 돌아선 이후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규모는 3 조 3,763 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KOSPI 는 -5.82% 하락. 외국인이 매도 구간에서 매도한 업종들은 실적 우려로 인해 이익 모멘텀이 약하거나 가격이 많이 올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낮은 업종. 향후 외국인의 매도 구간 이후 돌아설 추천 업종은 통신서비스, 은행, 디스플레이, 증권, 보험, 필수소비재, 상사·자본재 등임.
우리투자증권 긍정적으로 바뀌는 투자심리 – 대외변수에 대한 우려감이 일부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KOSPI 가 1,930 선을 회복하는 급반등세를 나타냄. 지난주 유럽 문제에 대한
안도감과 다시 유동성 지원에 나서는 중국 인민은행, 일본공적연금펀드 일본 주식 비중 확대, 한국 금통위의 금리인하 및 정부의 증시활성화 대책 발표 예정 등
시장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뉴스 발표. 무엇보다 KOSPI 12 개월 Fwd PBR 이 청산가치인 1 배 이하의 Deep Value 구간에 진입, 이후 빠른 낙폭 줄이기 예상.
삼성증권 홍콩은 바닥잡고 금 값은 반등하고 – 오랜만에 KOSPI지수가 좋은 반등의 패턴을 보임. 10월 20일에 출현한 양봉은 주봉 기준으로는 볼린져밴드 안으로 다시
진입하려는 분명한 움직임을 의미하고, 일봉으로는 10월 17일 나타난 큰 음봉의 고점을 확실히 넘어서는 반전의 의미를 가짐. 1,930pt 이하는 분명한 낙폭과대
영역이며, 작은 호재에도 충분한 기술적 반등이 예상. 따라서 1,930pt이하는 단기매수가 가능한 영역으로 생각해야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엠케이트렌드(069640): 중국 성공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판단, 내년부터 중국 사업 이익 본격적으로 발생 전망(투자의견 '매수', TP 상향 2 만 1,700 원)
신한금융투자, 금호석유(011780): 경기 둔화 영향으로 판매물량은 감소했지만 가격 인상에 성공하고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향상(투자의견 '매수', TP 9 만 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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