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0. 22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614.81 215.14 ▲ 1.31 ▲
나스닥지수 4,419.48 103.41 ▲ 2.40 ▲
S&P500지수 1,941.28 37.27 ▲ 1.96 ▲
VIX지수 16.08 2.49 ▼ 13.4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8,886.96 169.20 ▲ 1.94 ▲
일본 닛케이 14,804.28 306.95 ▼ 2.03 ▼
중국 상해지수 2,339.66 17.07 ▼ 0.72 ▼
브라질 52,432.43 1,870.14 ▼ 3.44 ▼
인도 26,575.65 145.80 ▲ 0.5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5.28 14.78 ▼ 0.77 ▼
KOSDAQ 557.54 1.53 ▲ 0.28 ▲
KOSPI200 241.48 2.42 ▼ 0.99 ▼
KOSPI200 선물(근월물) 242.40 2.00 ▼ 0.82 ▼
애플 등 기업 실적 호조에 급등
뉴욕증시가 모처럼 큰 폭의 상승 마
감,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이
처럼 뉴욕증시가 크게 오른 것은 애
플 등의 기업 실적과 이날 나온 미
국의 주택 관련 지표가 좋았기 때
문. 애플은 전날 자체 회계연도 4분
기(7~9월) 순이익 84억 7,000만 달
러, 주당 1.42달러를 기록했다고 공
시. 이는 전년 동기의 순이익 75억
1,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1.18달
러보다 13% 늘어난 것. 미국의 9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도 1년만에 가
장 높은 수치인 517만건을 기록했
다고 발표.
외환, 상품, 채권 동향
0.73
0.38
0.37
S&P500
에너지
의료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금융
통신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IT
0.00 1.00 2.00 3.00 4.00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54.70 4.90 ▼ WTI($/배럴) 82.81 0.10 ▲
엔/달러 106.71 0.21 ▼ BDI(P) 1,090.00 117.00 ▲
달러/유로 1.2735 0.0043 ▼ CRB 상품(P) 273.00 1.87 ▲
원/헤알 426.71 1.38 ▼ 금($/온스, 런던) 1250.25 5.75 ▲
원/페소 77.96 0.08 ▼ 은($/온스, 런던) 17.36 0.02 ▼
2.93
2.65
1.96
2.22
2.20
1.89
1.87
2.16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244 0.015 ▼ 고객예탁금 147,231 13,139 ▼
국고채(10 년) 2.757 0.028 ▼ 신용융자 51,921 104 ▼
회사채(3 년 AA-) 2.593 0.017 ▼ 선물거래 예수금 85,621 2,121 ▲
회사채(3 년 BBB-) 8.340 0.018 ▼ 주식형 수익증권 772,772 469 ▲
CD(91 일) 2.15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58,911 59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9 월 소비자물가(전기: -0.2%, 예상: 0.0%)
일본, 9 월 수입(전기: -1.5%, 예상: 2.7%)
일본, 9 월 수출(전기: -1.3%, 예상: 6.5%)
일본, 9 월 무역수지(전기: -945.5B, 예상: -773B)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개선되는 대외환경과 외국인 매매패턴 – 중국 지표 예상치 부합. 9 월 투자 및 소매판매의 예상하회로 10 월 지표에 대한 불안이 있지만 9 월 중순 이후 실시된
통화부양책을 감안하면 10 월 및 4 분기 지표 개선 예상. 유럽은 실망과 기대가 상존. 자산매입이 시작되었지만 매입규모에 실망. 다만, 12 월 중 자산매입 대상을
회사채로 늘릴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9 월 이후 외국인 매도를 주도했던 비프로그램 매도규모 축소, 외국인 매도가 진정될 수 있는 신호 발생.
KDB 대우증권 디플레가 한국에 주는 기회와 한계 – 디플레 공포가 그나마 더 확산되는 않음. 일부 연준 인사들의 언급도 9 월 이전보다 착해진 느낌, 당분간 위험자산들의 단기
바닥 찾기가 분주해질 듯. 그러나 글로벌 경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희박. 따라서, 위험자산 가격의 단기 반등이 어느 정도 진행될지를 결정짓는 요인은
펀드멘털이 아닌 ‘정책이벤트’. 다행히 10 월말~11 월초에는 숨을 돌릴만한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음(미국 QE 연장가능성 및 유럽의 변화).
우리투자증권 바닥권 구축과정 – KOSP 1,900 선에서 일단 급락세가 진정되기는 했지만, 대외변수를 둘러싼 불투명성이 여전한 가운데 지수가 단기추세선인 5 일선을 넘나드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적극적인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 하지만 경계감을 자극하는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돌발악재가
불거진 것은 아니며, 여러 요소들이 지수 하방경직성 유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만큼 주요 이벤트를 통해 반작용의 가능성을 노리는 투자는 여전히 필요.
신영증권 중국 실물지표 코멘트: 향후 부양 가능성 농후 –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 7.3% 기록, 예상을 소폭 상회했으나 연내 최저수준. 그러나 항목별로 보면, 소비와 투자
지표가 다소 부진, 달리 말하면 수요가 회복지 못하고 있고, 재고가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중국정부는 ‘신중하고 완만한 통화정책’을 꾸준히 유지할
것이지만, 시중 단기금리를 안정시켜 신뢰성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부분적이고 선택적인 통화완화정책’을 실시할 것임.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골프존(121440):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통해 사업 집중도와 효율성 높아질 것으로 전망(투자의견 '매수', TP 상향 3 만 5,000 원)
신영증권, 강원랜드(035250): 상장 카지노 3 사중 당분간 가장 견조한 실적이 예상, 따라서 상장 3 사중 당분간 가장 돋보일 전망(투자의견 '매수', TP 4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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