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6. 12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843.88 102.04 ▼ 0.60 ▼
나스닥지수 4,331.93 6.07 ▼ 0.14 ▼
S&P500 지수 1,943.89 6.90 ▼ 0.35 ▼
VIX 지수 11.60 0.61 ▲ 5.5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949.81 78.99 ▼ 0.79 ▼
일본 닛케이지수 15,069.48 74.68 ▲ 0.50 ▲
중국상해종합지수 2,054.95 2.42 ▲ 0.12 ▲
브라질지수 55,102.44 498.10 ▲ 0.91 ▲
인도지수 25,473.89 109.80 ▼ 0.43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64 0.00 ▼ 0.17 ▼
미국 국채(5 년) 1.70 0.01 ▼ 0.67 ▼
브라질 국채(5 년) 11.73 0.00 ▼ 0.03 ▼
멕시코 국채(5 년) 4.63 0.00 - 0.00 -
WB의성장률하향영향으로하락
6월 11일(수) 뉴욕증시는 세계은행
(WB)의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
향 조정 등으로 인해 하락. 사상최고
랠리에 대한 경계감이 형성된 가운
데 세계은행이 세계경제와 미국경
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음. 세계은행이
10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 성
장률 전망치를 3.2%에서 2.8%로
하향조정. 세계은행은 이날 낸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
제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제시.
이는 지난 1월 예상한 3.2%보다
0.4%포인트 낮은 것임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4.67 2.87 ▲ 0.14 ▲
KOSDAQ 533.30 0.66 ▲ 0.12 ▲
KOSPI200 262.62 0.02 ▼ 0.01 ▼
KOSPI200 선물(근월물) 262.35 0.25 ▼ 0.10 ▼
VKOSPI(변동성지수) 11.45 0.07 ▼ 0.6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2 0.00 - 고객예탁금 146,491 8,031 ▼
국고채(10 년) 3.36 0.02 ▲ 신용융자 48,484 275 ▼
회사채(3 년 AA-) 3.24 0.01 ▲ 선물거래 예수금 68,815 415 ▲
회사채(3 년 BBB-) 8.94 0.01 ▲ 위탁자 미수금 1,163 132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02,175 2,130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15.70 1.50 ▼ WTI($/배럴) 104.40 0.05 ▲
엔/달러 101.94 0.42 ▼ Dubai($/배럴) 105.75 0.22 ▲
달러/유로 1.353 0.002 ▼ Brent($/배럴) 110.44 0.84 ▲
원/헤알 454.94 2.85 ▼ DDR3(4Gb,$) 4.15 0.00 -
원/페소 78.14 0.18 ▲ NAND(64Gb,$) 3.94 0.0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73.00 3.09 ▼ 금(金, $/온스) 1,261.20 0.09 ▲
CRB 상품지수(P) 305.23 0.09 ▼ 은(銀, $/온스) 19.17 0.05 ▼
밀($/톤) 589.25 2.00 ▼ 동(구리)($/톤) 6,689.50 0.09 ▼
옥수수($/톤) 441.00 1.01 ▼ 아연($/톤) 2,102.50 0.19 ▼
대두($/톤) 1.220.75 0.71 ▼ 니켈($/톤) 18,350.00 0.5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5 월 소매판매: 예상치 0.5%, 이전치 0.1%
 미국, 5 월 수입물가지수: 예상치 0.2%, 이전치 -0.4%
 미국, 4 월 기업재고증가율: 예상치 0.4%, 이전치 0.4%
국내외 주요 뉴스
 세계은행(WB), '글로벌 경제 전망(GEP)'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GDP 를 2.8%로 하향조정. 지난 1 월 당시 예상치인 3.2%보다 0.4%포인트 내린 것
 WB, 미국의 1/4 분기 GDP 를 3 년 만에 처음 '마이너스'로 이끈 혹한 이슈를 반영해 미국의 올해 GDP 전망치를 당초 예상치보다 0.7%포인트 내린 2.1%로 재조정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애플, 스타벅스, 파아트 등 일부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와 관련해 공식조사에 나설것. 아일랜드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에서 탈루 혐의를 공식조사 중
 독일 지멘스가 프랑스 알스톰 인수전에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공동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힘. GE 와 지멘스가 막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공동 참여가 어떤 변수가 될 지 주목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가스공급가격을 놓고 진행된 우크라이나-러시아-유럽연합 협상이 또 다시 결렬됨. 최종 시한으로 정한 16 일까지 협상을 계속해 최악의 파국을 막을 예정
 구글,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 계획. 에너지 접근 팀을 꾸려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송전선을 비롯한 기반시설을 제어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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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규 리포트
 SK 증권, 한국전력(015760): 공기업 재무구조 개선 등 정책적 수혜에 더해 원화절상과 연료가격 하락 등 전반적 매크로지표도 우호적 <매수 유지>
 신한금융투자, KB 금융(105560): LIG 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긍정적. 유휴 자본 활용이라는 긍정적 측면과 자기자본이익률 제고 예상 <매수 유지>
-1.26
-0.79
-0.68
-0.58
-0.41
-0.33
-0.31
-0.25
-0.05
0.32
-0.35
-1.50 -1.00 -0.50 0.00 0.50
유틸리티
산업재
금융
소재
통신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IT
의료
에너지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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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엘니뇨가 온다면..(1) – 호주 기상청 엘니뇨 발생 가능성 70%로 예상. 과거 엘니뇨로 인한 피해 지역은 동남아시아, 인도, 호주, 남미 등. 첫번째 분석 대상은 주요
생산지가 동남아시아인 천연 고무. 천연 고무 가격은 2014 년 하반기 이후 개선되기 시작해 2015 년 하반기 이후 상승 싸이클로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 다만
엘니뇨가 발생할 경우 그 시기가 앞당겨질 것. 타이어주와 합성고무, 부타디엔 화섬업체 등에 관심이 필요.(한국타이어, 롯데케미칼, 휴비스 등)
대우증권 아직은 더 부풀어 오를 수 있는 버블 –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위험에 대한 경계심이 현저히 약화. 위험 인지도 약화는 자산 버블을 생성. 2012 년 이후 외국인은
3 차례에 걸쳐 한국 주식을 10 조원 이상 집중 순매수 했으며, 이는 매크로 환경의 구조적 변화 때문이 아니라 중국 경기가 반등을 하는 가운데 ECB 의 금융완화
정책이 더해지는 국면에서 발생. 4 월 이후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6.1 조원이며 이번에도 그 규모가 10 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는 가운데,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는 이제
약 5~6 부 능선 정도에 오른 것으로 판단.
한국투자증권 유럽: 디플레이션 위험 증가와 ECB의 통화 정책 - 유럽의 경기 회복이 소비보다는 생산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어 디플레이션 우려 유발. 당분간 디플레이션 위험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조치 기대됨. 한국의 대유럽 직접 수출은 빠르게 개선되지만, 중국 통한 간접 수출은 부진한 상황으로 둘을 동시에
감안하면 긍정적 효과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신한금융투자 6 월 선물 만기: 우호적 비차익 - 6 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외국인 비차익거래 기반의 우호적인 프로그램 수급 예상. Basis -0.5p 이하는 매도,
0.5p 이상은 제한적 매수 구간, 중립적 차익 거래 환경 예상. 외국인 비차익거래는 사실상 20 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어가며 우호적인 수급 요인.
06/09 SP(6 월물-9 월물 스프레드) 가격은 1.55p 로 중립, SP 2.1p 이상은 매수, 0.8p 이하는 매도 구간.
우리투자증권 대형주 내 쏠림현성 완화에 초점 – KOSPI 의 분기 및 연간실적 전망치는 아직 뚜렷한 개선조짐이 감지되지 않고 있으나 업종별로는 차별화된 흐름. 업종별 1 개월 및
3 개월간의 2014 년도 EPS 추정치 점겸 결과, 금융, 소비재/의류, 건설, 디스플레이, 반도체 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유지 중이며, 통신, 화학, 금속은 이익 추정치의
개선세가 포착.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을 고려할 때 실적 추정치 대비 괴리율이 높은 금속(철강) 및 은행, 화학, 증권 업종을 낙폭과대업종 내 주요 관심대상으로 선정.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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