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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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30.47 179.72 ▼ 1.09 ▼
나스닥지수 4,756.72 72.24 ▼ 1.50 ▼
S&P500 지수 1,942.74 24.23 ▼ 1.23 ▼
VIX 지수 22.44 2.30 ▲ 11.4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570.66 377.85 ▼ 3.80 ▼
일본 닛케이 18,070.21 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3,185.62 29.08 ▲ 0.92 ▲
브라질 46,264.61 325.59 ▼ 0.70 ▼
인도 25,651.84 541.14 ▼ 2.0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82.06 17.38 ▲ 0.88 ▲
KOSDAQ 693.67 4.77 ▲ 0.69 ▲
KOSPI200 238.68 1.96 ▲ 0.83 ▲
KOSPI200 선물(근월물) 238.50 1.40 ▲ 0.59 ▲
ADB의뒷북
9월22일(화)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
기둔화 우려 및 원자재가격 하락에
하루 만에 약세.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문제로 유
럽증시가 하락한 부분 역시 투자심
리를 얼어붙게 만든 요인으로 작용.
이날 경기둔화 우려 대두의 촉발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중국을 비
롯한 아시아 신흥국들의 성장률 전
망을 하향 조정한 것이 발단.
ADB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7.2%에서 6.8%로, 그 밖에 아시아
신흥국의 GDP성장률 역시 0.5% 내
린 5.8%로 하향 조정.
0.0% 0.5% 1.0% 1.5% 2.0%
어도비시스템
질리드
듀퐁
Biogen
일라이 릴리
리젠트론
존슨&존슨
GE
인투이트
코바트 오일
※ 일본, 「실버위크」 금융시장 휴장(9.21~23)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79.20 4.50 ▲ WTI($/배럴) 45.83 0.85 ▼
엔/달러 119.89 0.64 ▼ BDI(P) 978 18.00 ▲
달러/유로 1.1134 0.0074 ▼ CRB 상품(P) 194.82 2.03 ▼
달러인덱스 96.45 0.41 ▲ 금($/온스, 런던) 1,122.90 10.35 ▼
원/헤알 291.3763 3.8486 ▼ 은($/온스, 런던) 14.94 0.2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24 0.007 ▲ 고객예탁금 218,090 3,492 ▲
국고채(10 년) 2.148 0.010 ▼ 신용융자 65,030 5 ▼
회사채(3 년 AA-) 1.931 0.006 ▲ 선물거래 예수금 84,669 573 ▼
회사채(3 년 BBB-) 7.857 0.007 ▲ 주식형 수익증권 808,019 129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6,991 28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9 월 제조업 PMI : 전기 53.0, 예상 53.4
EU, 9 월 제조업 PMI : 전기 52.4, 예상 52.0
중국, 9 월 제조업 PMI : 전기 47.3, 예상 47.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대형 가치주 우위 지속 – 미 연준의 금리동결은 기준금리 인상 시점 및 연준 신뢰도 약화라는 불확실성을 초래. 비둘기파적인 동결은 변화의
대응시간이 주어진 점과 연준이 중국 등 신흥국의 변화를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우호적이라는 판단.
따라서 FOMC 이후 10 월 중순까지 안도랠리가 연장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수보다는 업종 순환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 선택(내수주 > 수출주).
KDB대우증권 시간이 필요하다 – 국내 증시는 W자형 반등 후 변곡점에 도달. 일반적으로 기술적 반등은 하락 폭의 1/2이라는 점에서 현 지수대는 기술적
반등으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목표치에 도달한 셈. 글로벌 증시 또한 대체적으로 단기 저점을 확인한 가운데 방향성 탐색국면이 이어지는
양상이나, 상승 모멘텀 역시 제한적인 상황. 따라서 국내증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벙커심리(관망론 확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NH투자증권 내수 소비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국내 수출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G2 제조업 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점은 상대적으로 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키는 요인. 메르스 사태와 함께 급감했던 외국인 입국자 수가 회복되고 있는 점도 내수 소비재에 긍정적. 한편 오는 10월 중국의 국경절
연휴(1~7일)가 시작되는데, 이번 국경절 기간 동안 중국인 방한객이 약 21만명에 달할 전망이며 더불어 정부의 소비활성화 대책 등 정책 효과를
감안할 때 당분간 내수 소비재의 수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삼성카드(029780) : 부채 증가에도 계속되는 금리하락으로 금융비용 전년비 14% 감소하며 순이익 증가 전망. 3 분기 순이익 830 억원, YoY +6% 예상. (목표주가 4.6 만원 유지)
하나금융투자, 제닉(123330) : 중국 내 한국 화장품 브랜드 점유율 상승하며 제닉의 ODM 사업 빠르게 확대 중. 마스크팩 전문 업체로서 높은 경쟁력 보유. (목표주가 5.4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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