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금리 인상으로
채권시장 인하
유럽
양적 완화
일본
양적 완화
중국
위안화 SDR 11%편입
한국
저성장
※ 2016년의 전세계 주요 키워드 = 환율전쟁
- 현상 : 저성장 & 노령화
- 이슈 : 미국 금리인상 & 일본 .유럽 양적 완화 & 중국 신용경색 우려
- 방안 : MMF유동성 & 선진국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 채권을 주식과 대체투자로 전환
● 2016년 이슈
2. 1.한국의 저성장이 시작됐다. (60세이상 노인 7%인, 고령화 시대를 중진국 나라 최초로 들어섬)
※ 2016년에 1세대 은퇴가 시작된다. (195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1.2차 베이비 부머—한국 인구의 4/1)
노인인구 급증: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세금 인상 + 국가비용 적자
독거노인 및 핵가족 주거형태로 소형주택 인기
국민연금, 공무원 연금등 개혁 단행
2.국가의 세수 규제를 주목하라.
중산층이 점점 사라지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
소득공제 연금저축 400-> 700만원 확대등, 개인이 스스로 준비하도록 국가가 강제정책 시행
3.심각하게 늘어나는 가계 부채에 주목하라. (2015년2분기 개인부채 1100조원)
하반기 미국금리 상승 시, 유동성 부족한 개인의 심각한 현상우려, 부동산가격 하락/이자부담 증가
전세조차 대출 (과거 본인자금 100% 현재 본인자금 60%)로 나머지를 대출받아 고정지출 상승
4.글로벌 경제에 주목하라. (전세계 한국의 주식비중 2%)
국내경기의 정체성, 저성장, 저금리로 우리가 가야 할 곳은 : 꾸준한 상승세를 가질 글로벌 시장이다.
2015년 세계경제의 주요 단어 : 미국금리 + 유가 + 물가인플레이션 + 중국경기
1.국내 저성장 선진국 위주의 포트폴리오 (하반기: 일본+유럽+베트남+미국+중국 주목)
조기사망+장수 risk관리 =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 (실비보험+생명보험+건강보험)
2.국가 세수규제 세제혜택 가능한 상품 가입
(절세 상품: 청약저축 /세액공제 연금펀드 + 비과세 상품: 연금저축 )
3. 가계 부채증가 5년 내 가처분소득 증가 위한 유동성 자금 확보 + 지출기록지 작성 20%지출
4. 글로벌 시야확보 국내 가치주.채권 20% + 해외 선진국 위주 80%로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11월 이슈 및 현상
해결 및 영향
3. ※경제지수기준
+ ISM (구매관리자 지수로 제조업/비제조업 기준-> 50이상 경기확장+50이하 경기수축)
+ PMI (기업신규 주문30%,생산25%.출하15%.재고10%.고용20%등 제조업 지수 기준)
+ 소매판매 (소비자 지출의 정도며 상품만 포함, 서비스.보험은 제외) + 고용지표 (경제활동인구중 취업자.실업률등 70%)
+ 소비자 물가상승률 + 주택가격
◐ 2015년 11월 세계 경제 이슈
- 대외적 여건으로 인해 제조업 성장세가 둔화되고 , 서비스업이 미국의 경제 성장을 지지하고 있다.
- 소매판매가 개월 연속 증가하였고 달러의 강제와 낮은 에너지 가격이 영향을 받고 있다.
- 고용지표의 호조로 인해 금리인상 가능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 주택지표가 크게 부진하여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려감은 높아지고 있다.
미국
- 중국의 불황형 무역흑자가 지속되며, 경기부양조치 효과도 잘 보이지 않고 있다.
- 추가 부양책이 더 필요하며 내수와 소비 확대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 독일이 유럽의 제조업 경기를 주도하고 있으며, 서비스업 경기는 예상보다 확장속도를 둔화시키고 있다.
- 저유가가 지속되며 그 영향으로 인해 소비자물가는 하락하여 , ECB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예정이다.
- 양적완화를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함
유럽
- 제조업의 경기가 불안하여 지고 저유가도 지속되어 디플레이션이 우려된다.
- 노동시장의 개선이 나타나였으나, 소비는 여전히 예상밖에 저조하다.
일본
- 인도 : 제조업의 지표가 둔화되며, 기준금리가 큰 폭으로 인하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신흥국중 최고 경제성장세 전망
- 브라질 : 경기 위축 속도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며, 정책 방향이 불확실한 점도 위기감을 가중하고 있다.
- 러시아 : 제조업 경기가 11개월 만에 확장세로 돌아서며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신흥국
- 2016년부터 들어서는 고령화로 인해 저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 아시아 국가 중엔 주가의 최저가로 미국 금리인상으로 주가의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 국가 부채는 줄어가나 , 개인부채는 전 세계 1위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가처분소득이 늘고 있다.
한국
4. - 국민연금 / 퇴직연금 자산배분의 70%이상 해외 글로벌 투자로 늘리고 있다. (해외 M&A사모펀드에 국민연금 6000억 투자)
- 한국 주식이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하여 미국 금리인상 후 매수가 늘 것을 예상
- 2016년 투자 박스권에서 유럽투자가 그나마 희망으로 보고 있다.
주식
- 은행, 증권사등에 펀드/ELS등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70세 이상의 고령자를 위한 전담창구 비치가 필수화 됨.
- 유럽 양적 완화 6개월 연장과 채권도 지방채로 확대 예정
- 기관투자자는 채권투자 줄이고 , 신흥국 주식비중 늘리고 있다.
- 중국 채권시장 규모 5년내 2배 키울 예정
채권
금리
- 국민연금 세금 현행 9% 12.9%로 인상 추진
- 2016년 고령화 시작 국민 연금 + 퇴직 연금 + 개인 연금 등 3층 구조자 14%에 불과하다.
- 2015.11.30일 ’36개사 207개 보험 비교하는 보험 다모아’ 온라인 보험시장 오픈 (자동차보험 / 건강보험 비교 사이트)
- 변액 보험 내년 6월부터 예금자보호 추진 / 고급 수입차 자차 보험료 15%인상
보험
연금
-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와 ETF펀드 내년부터 가입 후 10년간 비과세 추진 (10년 내 3000만원)
- 올해 7천억원 유입된 해외채권펀드가 1위 기록
- 내년 ‘자투리펀드’ 700개 정리예고
- 펀드 환매수수료 폐지가 급증 (11월만 100개 상품에 적용) / 중국시장 변동성으로 베트남 펀드 제조업으로 인기
펀드
- 주택가격 9억 이상도 주택연금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 추진
- 베이비 부머 세대들 노후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 선호가 늘고 있다. (하남 미사 /마곡/위례등 공실 위험 적은 곳 관심)부동산
- 미국 금리인상으로 채권시장의 약세를 예상하며, 부동산 및 인프라등 대체투자에 이목 집중
대체
투자
1.일본-> 추가 양적완화의 미지수 / 2.유럽-> 추가 양적 완화의 미지수
3.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감소, 주택시장 상승/ 4.중국-> 속도조절 위한 부양정책 실시.
[포트폴리오]> 선진국 중심 경제구도로 미국.중국.일본.유럽.베트남 비중 증가 / 국내는 안정성 MMF.가치주 / 원자재 비중 10%내
[10월 주가상승국: 한국 3.40 / 일본 10.42 / 베트남 7.95 / 홍콩 10.54 / 미국 8.30 / 아르헨티나 26.97 / 독일 12.32 / 프랑스 9.93 / 스페인 8.38]
[10월 주가하락국: 콜롬비아 -1.38 / 요르단 -2.38]
◐ 2015년 11월 금융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