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상] 1.인구변화가 모든것을 변화시킨다. (노인 인구의 증가로 건강보험적자 /주거형태 소형으로 변화/은퇴자금 부족으로 투자형태 변화등) 2.기업의 저축률은 증가하나, 개인의 저축률은 4.5%로 세계 최하위며, 부채만 계속적으로 상승.(취업생 2%월세대출등) 3.나라의 세수 부족으로 다양한 규제 시행 (10.28일부로 차명거래 금지법 시행/공무연연금 제도 개혁) 4.은퇴현상의 가속으로 연금가입이 불가피 해진다. [가계 미치는 영향] 개인 및 가계에 부과되는 세금증가로 가처분소득의 지출증가 / 개인 저축량 감소와 재무적 목표 수정 필수 [해결 및 대안]
저축보다 투자의 포트폴리오 필요 / 지역 투자 시 중국.인도.미국등 포트폴리오 비중 증가 / 세금증가에 따른 절세상품 필요
연말준비의 소득공제형 저축에 400만원 부족분 채우기 / 비과세상품 준비로 세금변경에 준비하라.
2. ※경제지수기준 + ISM (구매관리자 지수로 제조업/비제조업 기준-> 50이상 경기확장+50이하 경기수축) + PMI (기업신규 주문30%,생산25%.출하15%.재고10%.고용20%등 제조업 지수 기준) + 소매판매 (소비자 지출의 정도며 상품만 포함, 서비스.보험은 제외) + 고용지표 (경제활동인구중 취업자.실업률등 70%) + 소비자 물가상승률 + 주택가격
◐ 2014년 11월 세계 경제 이슈
전월 대비 제조업56↓.소매판매 0.6↑,고용지수 58.5↑.주택거래 1%↓.
제조업하락vs고용상승의 상반된 모습/신규주택판매 상승vs주택거래 하락의 상반
일자리,소비지출증가로 내년 금리인상이 앞 당길수 있으나, 유럽/중국/일본등 경제 부진으로 수출 악영향 우려
제조업PMI50.3↓.물가상승률 0.4↓.실업률 11.5 – 기업의 추가고용 자제로 당분간 제조업 경기불안감 지속. 경기부양정책 구체적이지 않아 주요국 반발 장애. 유로존의 은행 재무구조 취약과 독일 성장 악화 경고. 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로 부정적
무역수지 498억3천만 달러로 최고경신↑.수출 9.4↑.수입 2.4%↓ 당분간 대규모 무역흑자 지속. 반면, 무역의 상대국들 무역적자로 인해 위안화의 절상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중국 정부의 경기 성장율 위한 부양책을 보이며 의지를 표명
무역수지 9,485억엔으로 적자. 경상수지 2,871억엔 흑자.산업생산 1.5%↓.소매판매 1.2%↑ 전반적인 완만한 회복세. 경제활동의 견고한 선 순환 구조 이어감.
*인도-제조업 경기의 확장속도 저하/ 물가안정세 로 긍정적 효과/S&P는 2년만에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브라질-경제성장률 1.8%로 하향등 경기둔화 우려/무디스 신용등급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투자자 신뢰하락과 공공부채 부담 가중) *러시아-제조업 50.4↓/생산및 주문지수가 수출악화로 저하 *베네주엘라-국채 만기도래및 이자상환하여 디폴트우려 일시 완화이나 재도래 가능성 제기.
*엔화하락및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위해 기준금리의 2.5->2.0%로 추가인하 *미국 금리 인상이 타격및 달러상승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지속적 매수로 코스피 1910선까지 하락. *기업저축 상승vs 개인저축 하락으로 최저치 갱신으로 개인의 부채와 국가 부채가 지속적으로 늘고있음.
미국
유럽
중국
한국
신흥국
일본
3. 1.일본->전반적 완만한 회복세. / 2.유럽->제조 경기불황 및 은행 재무구조 악화(러시아.독일 경제 악화) 3.미국->주택신규및 고용시장 완만한 상승세 / 내년도 금리상승에 따라 전세가 좌충우돌 4.중국->내수경제의 육성활성화와 무역흑자로 한국 내 기업에 거센 도전. [포트폴리오]> 저성장.저물가 정책기반이 예상되어, 국내 배당주와 미국.친디아등 해외시장 비율 높힐 것 추천 [10월 주가 상승국: 아르헨티나 27.83p/중국 6.62p/일본 3.78p/폴란드 5.80p/필리핀 3.29p] [10월 주가 하락국: 한국 -2.34 / 브라질 -11.70 / 그리스 -8.63 / 러시아 -5.59 / 홍콩 -7.31]
◐ 2014년 11월 금융 이슈
*미국 양적완화 마무리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 매도인한 감소세 *10.27일부터 중국 후강통거래 실시 (거래수수료 0.4%/양도소득세 22%) *블랙럭이 미국 경기회복 수혜국으로 한국을 지목해 주식비중을 늘림.
*기준금리 2.0%인하로 은행이율은 2%대 간신히 지지. *기준금리 인하는 기업적 측면에서 긍정적 작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50%이상 신규 발행. *동양사태의 채권을 1년만에 변제 완료함.
*원-달러 1,055 상승/ 원-엔화 967 하락 / 원-유로 1,329하락 (10.31일자 기준)
*암, 연금보험료 최대 20%이상 상승 / 요양병원 장기입원비 크게 오름 / 장기입원시 입원료 70%상승 *붕괴사고등으로 포괄적 재난보험 내년 도입 / 노인의료비 급증으로 건강보험적자-보험료 상승예정 *건강보험 가입 100%도달로 보험사 미지급방법을 찾아나선다. / 연금체계 25개국중 24위로 낙제수준
*연봉 8000만원까지 소장펀드 가입 추진 (내년 예상) / *퇴직연금 예금자보호 추진 *배당주와 중소형가치주가 국내수익률의 best에 올라섬
*2016년부터 한통장에 적금.펀드.보험 넣고 비과세 되는 종합자산계좌 도입예정 *10월28일 차명거래금지법 시행(벌금 5천,5년징역)으로 가족간 거래도 명확히하라.(소송으로 판결됨)
*취업준비생에게 월세대출 2%대로 시행 / 9.1부동산대책은 부동산 시장을 흔들지 못하고 다세대와 수도권이전만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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