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hly 금융동향
2010년
9월
시장지표
시장동향
9월 주식 전망
9월 포트폴리오
주요 기사 스크랩
- IMF 한국 올해 성장률 6.1%
- 하루도 못간 일본 부양책 약발
- 변액보험도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 IMF 한국 기준금리 더 올릴여지 있다
- 미 출생률 100년만에 가장 낮아
- 치솟는 금값, 금광업계 M&A 전쟁
- 뭉칫돈 국채 이어 회사채로 이동
본 자료는 참고자료이며, 투자 결과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2. 김준환 공인재무설계사
010-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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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_rich@nate.com
http://Drri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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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statement
당신만을 위한 재정주치의가 되겠습니다.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대부분 가정이 재정관리에 대한 고민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입
니다. 인터넷과 언론에서는 과거형 정보만 범람할 뿐 나에게 꼭 맞는 재정관리방법을 찾는 것
이 어렵습니다. 자산시장의 흐름에 맞는 생애재무설계를 통해 앞서가는 그리고 안정적인 재
정관리를 돕겠습니다.
Private Asset Management Planning Service by A+ASSET
재정관리 System이란?
System이란?
자산관리
투자포트폴리오
재무 관리 상속 및 증여 플랜
수익부동산 등
급변하는 금융,투자 환경 종합관리 시스템 마련
재무설계 변화에 따른
주택,교육,사업자금 기존 포트폴리오의 수정
Risk 관리 체계적인 계획수립, 및 대안 마련
건강상실/조기사망 실행
조기실직/수명증가
3. 201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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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장 지표 8월 1일 ▶ 8월 31일
§ 증시
구 분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나스닥 닛케이 상해종합 홍콩H 홍콩항셍
지수(p) 1,743 465 10,015 2,114 8,824 2,639 11,403 20,536
증감(p) -39.52 -17.27 -659.66 -181.33 -746.25 -33.72 -778.55 -876.3
증감률(%) -2.2% -3.6% -6.2% -7.9% -7.8% -1.3% -6.4% -4.1%
§ 월간 투자자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 환율 (매매기준율)
기 관 외 국 인 개 인 원/달러 원/유로 원/100엔 원/위안
1198.1 1519.07 1420.73 175.96
+1,588억 -5,588억 +3,411억 +24.1 -15.11 +68.04 +2.6
§ 월간 자금 동향
주식형 펀드 설정액
구 분 MMF 고객 예탁금
국 내 해 외
2010.08.01 67조 5,000억 45조 2,000억 73조 3,000억 13조 4,000억
2010.08.31 66조 6,000억 44조 1,000억 74조 8,000억 12조 7,000억
증감률 -9,000억 -1조 1,000억 +1조 5,000억 -7,000억
§ 금리 § 원자재 § 추천 정기예금 (1년)
구 분 국고채(3년) 회사채(AA-) CRB 지수 유 가(WTI) 금(NY 선물) 우체국 3.90%
2010.8.31 3.55% 4.53% 264.19p $71.92 $1,249.0 현대스위스
증감 -0.31% -0.25% -12.66p -$9.42 +$65.60 저축은행
4.50%
§ 코스피 지수(일봉/볼린저 밴드) § 다우존스 지수(일봉)
※ 8월초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큰 모 ※ 8월 각종 경제지표들의 부진한 실적이 발표
습을 보임. 큰폭의 하락과 반등이 반복되며 박 되며 크게 하락한 상태. 9월 미국 오바마정부의
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 정책발표에 주식시장 변동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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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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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 주간 경제동향 v 일본은행의 추가 금융완화책과 일본정부의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8월 31
일 닛케이 주가는 연중최저치(8845엔)보다 21엔 낮은 8824.06엔을 기록하였고,
달러당 84엔 초반까지 엔화가치도 상승. 이 날 주가 폭락, 엔화 강세의 최대 원
인은 금융완화대책에 대한 실망감이 표시된 것으로 판단. 미쓰비시UFJ 신탁은
행 부장은 “정부가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해 엔고를 저지하겠다는 확실한 의사
를 표시해야 하며, 투기세력의 허를 찌르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강조.
v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1%로 상향조정. 이
는 지난 7월 제시한 전망치 5.75%에서 0.35%포인트 높인 것으로 한국정부
(5.8%)와 한국은행(5.9%)의 전망치보다 높음. IMF는 “한국경제가 2008년 하반
기 이후 정부의 확장적 거시정책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고정투자
가 증가하고 재고 확충을 위한 생산이 늘면서 6.1% 성장할 것”으로 전망.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다소 낮아져 4.5%가 될 것으로 전망.
v 오는 9월 9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9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현재로선 추가 인상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 생산, 물
가, 고용 등 여러 지표의 흐름이 ‘금리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
기 때문. 물론 8월 금리동결 이유인 선진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만큼 금리를 두 달 연속 동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주간 증시동향 v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부동산관련 대책과 미국 경기지표 개선 소식으로 전주
말보다 50.46포인트(2.91%) 오른 1780.02를 기록. 부동산 관련 대책 소식으로
주 초반 7거래일 만에 상승하면서 1760선을 회복, 이후 미국의 소득지표에 대
한 실망감으로 인한 급락이 있었지만, 중국 구매관리자지수와 미국 소비자 신
뢰지수의 개선에 힘입어 재차 상승세를 나타냄. 연일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1780선까지 회복세를 나타냄.
v 이번주 증시는 지난주 상승으로 전 고점이나 1800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
아질 전망. 다만 상승탄력은 지난주만 못할 가능성이 큼. 유동성과 저평가 매력
에 의존한 다소 느린 속도의 증시 흐름을 전문가들은 예상. 이번 주 일정중에
는 국내 통화정책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 최근의 국내 물가 불안과 국제통화기
금(IMF)의 출구전략 권고 등이 기준금리 인상압력으로 작용해 금리 인상을 점
치는 전문가들이 우세함.
§ 변액펀드 전략 v 당사의 현재 변액상품 포트폴리오 추천은
①주식형 100% ②채권형 50%/원자재형
50% ③주식형50%/원자재형 50%로 중기
증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향후
조정 시 주식형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
v 월납 변액보험 가입자라면 Cost Average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주식형 펀드와 원자
주식형 100% 채권형 100% 재 펀드를 적립식으로 유지.
v 원자재 펀드내 채권투자의 비중은 40~50%이므로 조정 시 부분적으로 주식
형 펀드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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