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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0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어닝 시즌과 공매도 징크스
- KOSPI200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 최고치 갱신.
- 공매도는 실적 발표달인 1, 4, 7, 10월에 크게 증가하는 패턴. 공매도 영향력이 커진 이후 ‘어닝 시즌에는 공
매도로 인한 부정적 효과, 이후에는 숏커버로 인한 긍정적 효과’ 반복
- 지난 10월(3분기)에 비해 공매도 비율 감소 폭이 큰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함. 대상 종목은 LS산전. 한화.
현대하이스코. SK이노베이션, 한국타이어 등임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케이비캐피탈: 4분기 순이익 경상수준 하회 예상. 2015년 관건은 자산포트폴리오 개선여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4분기 추정순이익 74억원((+5.9% QoQ, -55.9% YoY), 경상수준인 130억원을 크게 하회할 전망. 주 원인은
충당금 전입규모 확대
- 2015년 이익추정치를 645억원에서 562억원으로 13% 하향 조정. 이유는 1) 업계 전반의 영업수익률 하락,
2) 마힌드라 JV 영업지연, 소개영업 부진으로 KB캐피탈 영업자산증가율 하향 때문 (2015F 영업수익률
8.8%→8.2%, 영업자산증가율 10.5%→5.0%)
- 향후 관건은 고수익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개선 성공여부. KB금융 소개영업자산 및 알뜰폰 고객기반 통한 크
로스셀링 확대여부 점검 필요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디스플레이 산업: 12월 LCD 패널 출하 동향
- 패널 출하: LCD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을 확인하는 핵심 지표
- 12월 패널 출하량: -7%mom 기록. 비수기 진입과 태블릿 패널 출하 부진 때문. 비수기는 2월까지 지속
- 12월 패널 출하면적: +15%yoy 기록. TV와 모니터의 대면적화 추세 때문
- LG디스플레이 주가: 1분기 실적 연착륙 가시성 높아 P/B 1.0배(36,000원) 상회 가능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어닝 시즌과 공매도 징크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어닝시즌과 공매도 징크스
- 실적 발표 1, 4, 7, 10월에 종목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공매도 시장 영향이 커졌기 때문
- 1월 중 ‘KOSPI200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이하 월간 공매도 비중)은
최근 3년래 최고치를 기록. 월간 공매도 비중 추이를 보면 2013년 1월 4.1%에서 2014년 1월
5.6%로 증가했고 2015년 1월에는 7%를 넘어섬
- 공매도 영향력이 커진 이후 ‘어닝 시즌에는 공매도로 인한 부정적 효과, 이후에는 숏커버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반복
※ 4Q 실적 시즌과 공매도 패턴 변화
- 2015년 1월에는 작년 10월과 비교해 섹터별 공매도 비중이 많이 변했다. 에너지는 공매도 비중
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통신, 금융, 경기재의 공매도 비중이 5%를 상회
- 공매도 비중 5% 이내 섹터중 작년 10월보다 공매도 영향력이 줄어든 섹터는 에너지, 필수재, IT
로 이들이 상대적으로 공매도에서 자유로울 전망
- 4분기 어닝 시즌과 함께 새롭게 공매도 비율이 5%를 상회한 섹터는 통신, 금융, 경기재. 이들은
모두 작년 10월 뿐 아니라 작년 1월보다도 높은 공매도 비율을 기록하고 있어 1월 중 공매도 증
감에 주가가 민감한 반응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공매도와 종목 아이디어
- 공매도 수급 관련 두가지 투자 아이디어 제시
- 첫번째는 지난 10월(3분기)에 비해 공매도 비율 감소 폭이 큰 종목. 공매도 비율이 감소한 이유
는 3분기에는 실적 우려가 컸지만, 4분기에는 실적 우려가 크지 않기 때문. 관련 종목은 LS산전,
한화, 현대하이스코. SK이노베이션. 한국타이어
- 두번째는 KOSPI가 빠르게 상승할 경우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하는 것. KOSPI가 빠르
게 반등을 나타낸다면 공매도가 많았던 종목들의 숏커버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관련
종목은 한화케미칼,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OCI 등임 다만, KOSPI 반등 속도
가 더딜 경우 이들 종목에 대한 접근은 실적 발표 이후가 유리할 것.
그림 1. 커지고 있는 공매도 영향력 그림 2. 1월 공매도 비중 5% 상회 섹터 부담
4.1
5.6
7.1
2.0
3.0
4.0
5.0
6.0
7.0
8.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KOSPI200 월간 공매도 비중(%)
8.0
6.4
5.9
5.5
5.1
4.8
4.2
3.9
3.0
1.9
0
1
2
3
4
5
6
7
8
9
10
통신 금융 산업재 소재 경기재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재 IT 건강관리
2015년 1월 공매도 비중(%, 거래대금대비)
5% 이상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Earnings Preview
케이비캐피탈
(021960)
4분기 순이익 경상수준 하
회 예상. 2015년 관건은
자산포트폴리오 개선여부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
유지
현재주가
(15.01.19) 21,100
기타금융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목표주가 28,000원은 2015F BPS 22,110원에 목표 PBR 1.27배를 적용하여 산출
- 2015년 이익추정치를 13% 하향했으나 지속가능 ROE를 유지하여 목표주가 유지
- 2014년 valuation에는 통상적으로 Big bath를 겪게 되는 피인수 첫 해인 전년도 실적 불확
실성을 감안하여 지속가능 ROE에 14~16년의 3개년 평균 ROE 12.2%를 적용하였으나 전
년도 실적부진이 확인된 이후인 2015년부터는 12% 이상의 안정적인 ROE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015F ROE 12.4%를 적용
- 4분기 순이익은 74억원(+5.9% QoQ, -55.9% YoY)으로 추정. 경상수준인 130억원을 크게
하회할 전망. 주 요인은 충당금 전입규모 확대 (4Q14F 대손상각비 175억원)
- 내수 자동차판매대수가 급증하는 4분기 계절적 특성상 캐피탈사들도 4분기에 가장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해 왔으나 수익성 하락이 시작된 2013년부터 ‘4분기효과’는 둔화
- 우리는 2015년 이익추정치를 645억원에서 562억원으로 13% 하향 조정. 이유는 1) 업계
전반적인 영업수익률 하락, 2) 마힌드라 JV 영업지연, 소개영업 부진으로 인한 KB캐피탈 영
업자산증가율 하향 때문 (2015F 영업수익률 8.8%→8.2%, 영업자산증가율 10.5%→5.0%)
- 향후 관건은 2015년 자산포트폴리오 개선. 영업수익률 하락과 자산성장률 하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수익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한 수익성개선 필요
2015F 순이익 추정치 하향 불가피. 고수익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 개선 성공여부가 관건
- 1) 영업자산증가율 5.5%p 하향: 기존의 높은 자산성장률의 근거는 마힌드라 JV 영업개시와
KB금융 소개영업실적 확대
- 마힌드라 JV는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 자회사 마힌드라파이낸셜과 KB캐피탈의
합작법인으로 2013년 9월 MOU가 체결됨. 현대-기아차의 현대캐피탈과 마찬가지로 쌍용차
전담 캐피탈사로서 KB캐피탈의 M/S 및 영업자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음.
2014년 하반기 영업을 개시하여 2015년 매월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여
2015년 10.5%의 높은 영업자산 증가를 기대하였으나 마힌드라 JV의 영업개시는 2015년 1
분기 현재에도 아직 요원한 상황. 최근 마힌드라 회장의 방한에도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영업조건 협상이 지연되는 것으로 추정
- KB금융과의 소개영업 실적은 2014년 2, 3분기 각각 117억원, 141억원. 과거 우리금융 산하
에서 연계영업 실적은 분기당 730억원 수준으로 증가속도가 아직 미진한 상황
- 2) 영업수익률 0.6%p 하향: 할부금융금리 인하, 카드복합상품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감소에 기인
- 1월 2주 기아차가 할부금리를 1%p 인하하여 할부금융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되며, 카드복합할부금융상품 관련 현대차와 카드사들의 논쟁이 지속되는 점도 부담요인
- 최근 KB국민카드는 현대차와의 협상에서 카드복합할부금융상품 수수료율을 1.5%로 인하하
였으며 현재 삼성, 신한카드가 협상중이나 협상이 길어질수록 카드사들 입장에서는 인하 압
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의 의견. 수익성개선을 위한 돌파구가 미진한 카드사들이
협상 결렬시 신규물량 유입이 중단되는 것을 감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
- 카드복합할부금융상품 수수료를 통해 카드사가 캐피탈사에 일정 이자를 보전, 소비자는 더
낮은 금리의 자동차금융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었으나 수수료율 인하 시 캐피탈사의 영업마
진은 축소될 수밖에 없는 구조
- KB캐피탈의 동력은 소개영업과 더불어, 2014년 하반기부터 알뜰폰 판매로 확보한 고객기반
에 크로스셀링을 통해 신용대출을 확대하는 것. 고수익자산임에는 분명하나 크로스셀링의 신
용대출 연계율이 0.2%정도로 추정되고(1천명당 2명), 건당 대출규모가 낮은 점을 고려시 향
후 크로스셀링을 통한 자산규모 확대를 지속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KB금융과
의 소개영업 확대 재개여부도 관건
KOSPI 1,902.62
시가총액 45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4%
자본금(보통주) 10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100원/19,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억원
외국인지분율 3.78%
주요주주 KB금융지주 52.02%
KB자산운용 21.9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 -4.5 0.7 -1.2
상대수익률 2.4 -4.6 6.9 1.0
-14
-12
-10
-8
-6
-4
-2
0
2
4
6
8
9
11
13
15
17
19
21
23
25
14.01 14.04 14.07 14.10
(%)(천원) 케이비캐피탈(좌)
Relative to KOSPI(우)
4
Issue & News
디스플레이 12월 LCD 패널 출하 동향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패널 출하: LCD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을 확인하는 핵심 지표
- 매월 패널 출하량 및 출하면적이 집계되고 있으며 익월 중순 이후 발표
- 패널 출하는 LCD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
-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진입하는 경우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감소하기 시작
- 출하량 기준으로 LCD 디스플레이 산업은 2014년 12월부터 계절적 비수기 진입
- 출하면적은 전년 대비 증가 지속. TV와 모니터 패널 중심의 대면적화 추세 때문
12월 패널 출하량: -7%mom 기록. 비수기 진입과 태블릿 패널 출하 부진 때문
- 2014년 12월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7% 기록. 월초 추정치인 -5% 대비 하회
- 1차적인 이유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 때문. 11월까지는 연말 쇼핑시즌 대비 패널 재고축적이
전개되지만 12월부터는 비수기 시작
- 2차적인 이유는 태블릿 패널 출하 부진 때문. 전월 대비 -18%로 큰 폭의 하락세 시현
1월 패널 출하량: -5%mom 전망. 2월까지 비수기 지속되기 때문
- 12월에 이어 1월에도 패널 출하량은 전월대비 감소할 전망
- 비수기로 인해 패널 출하량이 감소하는 추세는 2월까지 계속될 것
- 출하가 가장 견조한 패널은 TV이며, 모니터 > 노트북 > 태블릿 순으로 출하 강도 약화
12월 패널 출하면적: +15%yoy 기록. TV와 모니터의 대면적화 추세 때문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수기 진입으로 출하량은 감소 추세를 기록했지만 출하면적은 전년
대비 +15% 기록
- TV와 모니터 패널이 대면적화 주도. 각각 전년 대비 출하면적 +23%, +4%
LG디스플레이 주가: 1분기 실적 연착륙 가시성 높아 P/B 1.0배(36,000원) 상회 가능
- 1분기는 LG디스플레이 분기 실적이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전통적 비수기
- 최근 미국 CES 전시회를 계기로 동사 주가는 1.0배(36,000원) 돌파 시도 중
- 동사가 UHD OLED TV 패널 수율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으며, 경쟁기술(QD TV)에 대한 대응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기 때문
- 비수기의 핵심지표인 동사의 가동률은 80%~90%로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한편, 글로벌
세트 재고수준이 4~5주 수준으로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어, 동사의 1분기 실적 연착륙 가능
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특히 2월 이후 실적 가시성이 좀 더 뚜렷해지는 경우 동사 주가는
P/B 1.0배(36,000원) 상회할 전망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글로벌 매크로 이슈 등의 외생변수로
주가조정 있을 때마다 매수 추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LG디스플레이 Buy 43,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5 21.3 6.1 36.5
상대수익률 8.1 21.2 12.6 39.5
-20
-10
0
10
20
30
40
50
70
8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4.01 14.04 14.07 14.10 15.01
(%)(pt) 디스플레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9 1/16 1/15 1/14 1/13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43.8 268.9 29.1 71.9 272.1 649 649
외국인 -25.6 -300.1 -206.6 -90.6 -54.1 -873 -873
기관계 162.8 -127.0 42.5 -83.6 -307.9 -792 -792
금융투자 23.5 -34.4 14.9 -124.0 21.2 -845 -845
보험 10.8 -8.8 24.3 7.2 -7.7 88 88
투신 39.7 11.5 -27.4 -15.6 -75.7 175 175
은행 7.4 17.3 10.9 2.8 -4.4 33 33
기타금융 4.6 3.4 0.3 -5.4 -3.8 1 1
연기금 42.4 -35.8 -11.0 69.7 -151.2 72 72
사모펀드 26.0 -56.4 31.4 -27.9 -30.4 -220 -220
국가지자체 8.5 -23.7 -1.0 9.7 -55.9 -96 -9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물산 19.9 SK 하이닉스 54.1 삼성전자 35.0 삼성물산 16.6
호텔신라 14.7 NAVER 16.3 SK 이노베이션 28.1 LG 전자 13.2
KB 금융 11.6 기아차 10.2 NAVER 20.5 기아차 10.9
하나금융지주 10.9 현대미포조선 5.0 S-Oil 16.1 KT&G 10.0
S-Oil 6.4 금호석유 5.0 대우조선해양 14.1 LG 이노텍 8.2
LG 전자 4.9 삼성전자 4.7 삼성중공업 13.2 KT 8.2
현대건설 4.7 현대중공업 3.9 현대중공업 13.2 현대건설 6.1
현대차 4.4 한국타이어 3.5 GS 건설 12.8 우리은행 4.7
BGF 리테일 4.3 GS 건설 3.4 현대미포조선 12.5 삼성생명 4.6
삼성생명 4.2 대우조선해양 3.3 롯데케미칼 9.7 BGF 리테일 4.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한국사이버결제 1.9 다음카카오 6.2 CJ E&M 5.5 파라다이스 7.8
파트론 1.2 GS 홈쇼핑 5.1 다음카카오 4.7 이오테크닉스 5.5
엠게임 1.1 파라다이스 3.9 GS 홈쇼핑 4.2 디티앤씨 5.4
골프존 1.1 KH 바텍 3.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 KH 바텍 4.6
실리콘웍스 1.0 CJ E&M 2.1 위메이드 1.7 하이로닉 2.9
엘엠에스 0.9 다우데이타 1.4 에스엠 1.6 녹십자엠에스 2.5
이지바이오 0.7 게임빌 1.4 에프엔씨엔터 1.4 KG 모빌리언스 2.3
KT 뮤직 0.7 원익IPS 1.3 한글과컴퓨터 1.4 파트론 2.1
서울반도체 0.6 KG 이니시스 1.2 서원인텍 1.3 CJ 오쇼핑 1.7
평화정공 0.6 인터플렉스 1.0 로만손 1.3 서부T&D 1.7
자료: KOSCOM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증권 79.8 -0.8 삼성전자 194.9 0.3 NAVER 103.4 4.9 삼성에스디에스 112.7 -2.5
LG 디스플레이 39.8 1.8 SK하이닉스 188.4 -4.1 현대모비스 73.5 -5.3 현대증권 78.4 -0.8
삼성물산 28.2 -5.2 현대글로비스 135.2 -8.2 아모레퍼시픽 31.1 1.3 삼성물산 73.3 -5.2
하나금융지주 25.7 4.9 제일모직 63.5 -5.1 S-Oil 29.5 10.9 POSCO 64.7 -3.5
호텔신라 24.9 2.5 NAVER 47.7 4.9 고려아연 28.0 1.0 현대글로비스 59.2 -8.2
현대차 24.0 -3.9 현대중공업 30.6 3.5 KCC 25.0 -0.8 기아차 49.9 -5.0
KT 22.2 -0.5 GS건설 25.5 6.5 삼성전기 24.7 1.9 현대차 48.2 -3.9
우리은행 19.9 -4.7 한국전력 24.3 -3.8 아모레G 19.9 6.5 KT 39.8 -0.5
KB 금융 17.4 1.7 삼성전자우 23.3 0.6 아시아나항공 19.4 1.6 삼성생명 38.0 -4.3
대한항공 14.9 -3.0 삼성엔지니어링 22.3 -2.7 SK 이노베이션 18.1 6.7 우리은행 36.5 -4.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9 1/16 1/15 1/14 1/13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57.9 -320.4 -185.1 -66.4 -76.5 -885 -885
대만 293.1 -264.4 -103.4 -194.3 75.5 -745 -745
인도 274.0 -3.8 41.0 -41 -41
태국 -53.4 -96.4 -1.1 -63.4 -531 -531
인도네시아 -26.4 -49.4 -49.6 -29.3 -147 -147
필리핀 5.9 47.2 21.4 368 368
베트남 2.0 2.5 -0.7 2.4 -1.7 3 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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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1월 20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어닝 시즌과 공매도 징크스 - KOSPI200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 최고치 갱신. - 공매도는 실적 발표달인 1, 4, 7, 10월에 크게 증가하는 패턴. 공매도 영향력이 커진 이후 ‘어닝 시즌에는 공 매도로 인한 부정적 효과, 이후에는 숏커버로 인한 긍정적 효과’ 반복 - 지난 10월(3분기)에 비해 공매도 비율 감소 폭이 큰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함. 대상 종목은 LS산전. 한화. 현대하이스코. SK이노베이션, 한국타이어 등임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케이비캐피탈: 4분기 순이익 경상수준 하회 예상. 2015년 관건은 자산포트폴리오 개선여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4분기 추정순이익 74억원((+5.9% QoQ, -55.9% YoY), 경상수준인 130억원을 크게 하회할 전망. 주 원인은 충당금 전입규모 확대 - 2015년 이익추정치를 645억원에서 562억원으로 13% 하향 조정. 이유는 1) 업계 전반의 영업수익률 하락, 2) 마힌드라 JV 영업지연, 소개영업 부진으로 KB캐피탈 영업자산증가율 하향 때문 (2015F 영업수익률 8.8%→8.2%, 영업자산증가율 10.5%→5.0%) - 향후 관건은 고수익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개선 성공여부. KB금융 소개영업자산 및 알뜰폰 고객기반 통한 크 로스셀링 확대여부 점검 필요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디스플레이 산업: 12월 LCD 패널 출하 동향 - 패널 출하: LCD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을 확인하는 핵심 지표 - 12월 패널 출하량: -7%mom 기록. 비수기 진입과 태블릿 패널 출하 부진 때문. 비수기는 2월까지 지속 - 12월 패널 출하면적: +15%yoy 기록. TV와 모니터의 대면적화 추세 때문 - LG디스플레이 주가: 1분기 실적 연착륙 가시성 높아 P/B 1.0배(36,000원) 상회 가능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어닝 시즌과 공매도 징크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어닝시즌과 공매도 징크스 - 실적 발표 1, 4, 7, 10월에 종목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공매도 시장 영향이 커졌기 때문 - 1월 중 ‘KOSPI200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이하 월간 공매도 비중)은 최근 3년래 최고치를 기록. 월간 공매도 비중 추이를 보면 2013년 1월 4.1%에서 2014년 1월 5.6%로 증가했고 2015년 1월에는 7%를 넘어섬 - 공매도 영향력이 커진 이후 ‘어닝 시즌에는 공매도로 인한 부정적 효과, 이후에는 숏커버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반복 ※ 4Q 실적 시즌과 공매도 패턴 변화 - 2015년 1월에는 작년 10월과 비교해 섹터별 공매도 비중이 많이 변했다. 에너지는 공매도 비중 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통신, 금융, 경기재의 공매도 비중이 5%를 상회 - 공매도 비중 5% 이내 섹터중 작년 10월보다 공매도 영향력이 줄어든 섹터는 에너지, 필수재, IT 로 이들이 상대적으로 공매도에서 자유로울 전망 - 4분기 어닝 시즌과 함께 새롭게 공매도 비율이 5%를 상회한 섹터는 통신, 금융, 경기재. 이들은 모두 작년 10월 뿐 아니라 작년 1월보다도 높은 공매도 비율을 기록하고 있어 1월 중 공매도 증 감에 주가가 민감한 반응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공매도와 종목 아이디어 - 공매도 수급 관련 두가지 투자 아이디어 제시 - 첫번째는 지난 10월(3분기)에 비해 공매도 비율 감소 폭이 큰 종목. 공매도 비율이 감소한 이유 는 3분기에는 실적 우려가 컸지만, 4분기에는 실적 우려가 크지 않기 때문. 관련 종목은 LS산전, 한화, 현대하이스코. SK이노베이션. 한국타이어 - 두번째는 KOSPI가 빠르게 상승할 경우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하는 것. KOSPI가 빠르 게 반등을 나타낸다면 공매도가 많았던 종목들의 숏커버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관련 종목은 한화케미칼,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OCI 등임 다만, KOSPI 반등 속도 가 더딜 경우 이들 종목에 대한 접근은 실적 발표 이후가 유리할 것. 그림 1. 커지고 있는 공매도 영향력 그림 2. 1월 공매도 비중 5% 상회 섹터 부담 4.1 5.6 7.1 2.0 3.0 4.0 5.0 6.0 7.0 8.0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KOSPI200 월간 공매도 비중(%) 8.0 6.4 5.9 5.5 5.1 4.8 4.2 3.9 3.0 1.9 0 1 2 3 4 5 6 7 8 9 10 통신 금융 산업재 소재 경기재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재 IT 건강관리 2015년 1월 공매도 비중(%, 거래대금대비) 5% 이상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Earnings Preview 케이비캐피탈 (021960) 4분기 순이익 경상수준 하 회 예상. 2015년 관건은 자산포트폴리오 개선여부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 유지 현재주가 (15.01.19) 21,100 기타금융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목표주가 28,000원은 2015F BPS 22,110원에 목표 PBR 1.27배를 적용하여 산출 - 2015년 이익추정치를 13% 하향했으나 지속가능 ROE를 유지하여 목표주가 유지 - 2014년 valuation에는 통상적으로 Big bath를 겪게 되는 피인수 첫 해인 전년도 실적 불확 실성을 감안하여 지속가능 ROE에 14~16년의 3개년 평균 ROE 12.2%를 적용하였으나 전 년도 실적부진이 확인된 이후인 2015년부터는 12% 이상의 안정적인 ROE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015F ROE 12.4%를 적용 - 4분기 순이익은 74억원(+5.9% QoQ, -55.9% YoY)으로 추정. 경상수준인 130억원을 크게 하회할 전망. 주 요인은 충당금 전입규모 확대 (4Q14F 대손상각비 175억원) - 내수 자동차판매대수가 급증하는 4분기 계절적 특성상 캐피탈사들도 4분기에 가장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해 왔으나 수익성 하락이 시작된 2013년부터 ‘4분기효과’는 둔화 - 우리는 2015년 이익추정치를 645억원에서 562억원으로 13% 하향 조정. 이유는 1) 업계 전반적인 영업수익률 하락, 2) 마힌드라 JV 영업지연, 소개영업 부진으로 인한 KB캐피탈 영 업자산증가율 하향 때문 (2015F 영업수익률 8.8%→8.2%, 영업자산증가율 10.5%→5.0%) - 향후 관건은 2015년 자산포트폴리오 개선. 영업수익률 하락과 자산성장률 하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수익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한 수익성개선 필요 2015F 순이익 추정치 하향 불가피. 고수익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 개선 성공여부가 관건 - 1) 영업자산증가율 5.5%p 하향: 기존의 높은 자산성장률의 근거는 마힌드라 JV 영업개시와 KB금융 소개영업실적 확대 - 마힌드라 JV는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 자회사 마힌드라파이낸셜과 KB캐피탈의 합작법인으로 2013년 9월 MOU가 체결됨. 현대-기아차의 현대캐피탈과 마찬가지로 쌍용차 전담 캐피탈사로서 KB캐피탈의 M/S 및 영업자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음. 2014년 하반기 영업을 개시하여 2015년 매월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여 2015년 10.5%의 높은 영업자산 증가를 기대하였으나 마힌드라 JV의 영업개시는 2015년 1 분기 현재에도 아직 요원한 상황. 최근 마힌드라 회장의 방한에도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영업조건 협상이 지연되는 것으로 추정 - KB금융과의 소개영업 실적은 2014년 2, 3분기 각각 117억원, 141억원. 과거 우리금융 산하 에서 연계영업 실적은 분기당 730억원 수준으로 증가속도가 아직 미진한 상황 - 2) 영업수익률 0.6%p 하향: 할부금융금리 인하, 카드복합상품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감소에 기인 - 1월 2주 기아차가 할부금리를 1%p 인하하여 할부금융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되며, 카드복합할부금융상품 관련 현대차와 카드사들의 논쟁이 지속되는 점도 부담요인 - 최근 KB국민카드는 현대차와의 협상에서 카드복합할부금융상품 수수료율을 1.5%로 인하하 였으며 현재 삼성, 신한카드가 협상중이나 협상이 길어질수록 카드사들 입장에서는 인하 압 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의 의견. 수익성개선을 위한 돌파구가 미진한 카드사들이 협상 결렬시 신규물량 유입이 중단되는 것을 감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 - 카드복합할부금융상품 수수료를 통해 카드사가 캐피탈사에 일정 이자를 보전, 소비자는 더 낮은 금리의 자동차금융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었으나 수수료율 인하 시 캐피탈사의 영업마 진은 축소될 수밖에 없는 구조 - KB캐피탈의 동력은 소개영업과 더불어, 2014년 하반기부터 알뜰폰 판매로 확보한 고객기반 에 크로스셀링을 통해 신용대출을 확대하는 것. 고수익자산임에는 분명하나 크로스셀링의 신 용대출 연계율이 0.2%정도로 추정되고(1천명당 2명), 건당 대출규모가 낮은 점을 고려시 향 후 크로스셀링을 통한 자산규모 확대를 지속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KB금융과 의 소개영업 확대 재개여부도 관건 KOSPI 1,902.62 시가총액 45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4% 자본금(보통주) 10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100원/19,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억원 외국인지분율 3.78% 주요주주 KB금융지주 52.02% KB자산운용 21.9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 -4.5 0.7 -1.2 상대수익률 2.4 -4.6 6.9 1.0 -14 -12 -10 -8 -6 -4 -2 0 2 4 6 8 9 11 13 15 17 19 21 23 25 14.01 14.04 14.07 14.10 (%)(천원) 케이비캐피탈(좌) Relative to KOSPI(우)
  • 4. 4 Issue & News 디스플레이 12월 LCD 패널 출하 동향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패널 출하: LCD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을 확인하는 핵심 지표 - 매월 패널 출하량 및 출하면적이 집계되고 있으며 익월 중순 이후 발표 - 패널 출하는 LCD 디스플레이 산업의 계절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 -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진입하는 경우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감소하기 시작 - 출하량 기준으로 LCD 디스플레이 산업은 2014년 12월부터 계절적 비수기 진입 - 출하면적은 전년 대비 증가 지속. TV와 모니터 패널 중심의 대면적화 추세 때문 12월 패널 출하량: -7%mom 기록. 비수기 진입과 태블릿 패널 출하 부진 때문 - 2014년 12월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7% 기록. 월초 추정치인 -5% 대비 하회 - 1차적인 이유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 때문. 11월까지는 연말 쇼핑시즌 대비 패널 재고축적이 전개되지만 12월부터는 비수기 시작 - 2차적인 이유는 태블릿 패널 출하 부진 때문. 전월 대비 -18%로 큰 폭의 하락세 시현 1월 패널 출하량: -5%mom 전망. 2월까지 비수기 지속되기 때문 - 12월에 이어 1월에도 패널 출하량은 전월대비 감소할 전망 - 비수기로 인해 패널 출하량이 감소하는 추세는 2월까지 계속될 것 - 출하가 가장 견조한 패널은 TV이며, 모니터 > 노트북 > 태블릿 순으로 출하 강도 약화 12월 패널 출하면적: +15%yoy 기록. TV와 모니터의 대면적화 추세 때문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수기 진입으로 출하량은 감소 추세를 기록했지만 출하면적은 전년 대비 +15% 기록 - TV와 모니터 패널이 대면적화 주도. 각각 전년 대비 출하면적 +23%, +4% LG디스플레이 주가: 1분기 실적 연착륙 가시성 높아 P/B 1.0배(36,000원) 상회 가능 - 1분기는 LG디스플레이 분기 실적이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전통적 비수기 - 최근 미국 CES 전시회를 계기로 동사 주가는 1.0배(36,000원) 돌파 시도 중 - 동사가 UHD OLED TV 패널 수율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으며, 경쟁기술(QD TV)에 대한 대응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기 때문 - 비수기의 핵심지표인 동사의 가동률은 80%~90%로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한편, 글로벌 세트 재고수준이 4~5주 수준으로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어, 동사의 1분기 실적 연착륙 가능 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특히 2월 이후 실적 가시성이 좀 더 뚜렷해지는 경우 동사 주가는 P/B 1.0배(36,000원) 상회할 전망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글로벌 매크로 이슈 등의 외생변수로 주가조정 있을 때마다 매수 추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LG디스플레이 Buy 43,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5 21.3 6.1 36.5 상대수익률 8.1 21.2 12.6 39.5 -20 -10 0 10 20 30 40 50 70 80 90 100 110 120 130 140 150 14.01 14.04 14.07 14.10 15.01 (%)(pt) 디스플레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5.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9 1/16 1/15 1/14 1/13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43.8 268.9 29.1 71.9 272.1 649 649 외국인 -25.6 -300.1 -206.6 -90.6 -54.1 -873 -873 기관계 162.8 -127.0 42.5 -83.6 -307.9 -792 -792 금융투자 23.5 -34.4 14.9 -124.0 21.2 -845 -845 보험 10.8 -8.8 24.3 7.2 -7.7 88 88 투신 39.7 11.5 -27.4 -15.6 -75.7 175 175 은행 7.4 17.3 10.9 2.8 -4.4 33 33 기타금융 4.6 3.4 0.3 -5.4 -3.8 1 1 연기금 42.4 -35.8 -11.0 69.7 -151.2 72 72 사모펀드 26.0 -56.4 31.4 -27.9 -30.4 -220 -220 국가지자체 8.5 -23.7 -1.0 9.7 -55.9 -96 -9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물산 19.9 SK 하이닉스 54.1 삼성전자 35.0 삼성물산 16.6 호텔신라 14.7 NAVER 16.3 SK 이노베이션 28.1 LG 전자 13.2 KB 금융 11.6 기아차 10.2 NAVER 20.5 기아차 10.9 하나금융지주 10.9 현대미포조선 5.0 S-Oil 16.1 KT&G 10.0 S-Oil 6.4 금호석유 5.0 대우조선해양 14.1 LG 이노텍 8.2 LG 전자 4.9 삼성전자 4.7 삼성중공업 13.2 KT 8.2 현대건설 4.7 현대중공업 3.9 현대중공업 13.2 현대건설 6.1 현대차 4.4 한국타이어 3.5 GS 건설 12.8 우리은행 4.7 BGF 리테일 4.3 GS 건설 3.4 현대미포조선 12.5 삼성생명 4.6 삼성생명 4.2 대우조선해양 3.3 롯데케미칼 9.7 BGF 리테일 4.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한국사이버결제 1.9 다음카카오 6.2 CJ E&M 5.5 파라다이스 7.8 파트론 1.2 GS 홈쇼핑 5.1 다음카카오 4.7 이오테크닉스 5.5 엠게임 1.1 파라다이스 3.9 GS 홈쇼핑 4.2 디티앤씨 5.4 골프존 1.1 KH 바텍 3.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 KH 바텍 4.6 실리콘웍스 1.0 CJ E&M 2.1 위메이드 1.7 하이로닉 2.9 엘엠에스 0.9 다우데이타 1.4 에스엠 1.6 녹십자엠에스 2.5 이지바이오 0.7 게임빌 1.4 에프엔씨엔터 1.4 KG 모빌리언스 2.3 KT 뮤직 0.7 원익IPS 1.3 한글과컴퓨터 1.4 파트론 2.1 서울반도체 0.6 KG 이니시스 1.2 서원인텍 1.3 CJ 오쇼핑 1.7 평화정공 0.6 인터플렉스 1.0 로만손 1.3 서부T&D 1.7 자료: KOSCOM
  • 6.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증권 79.8 -0.8 삼성전자 194.9 0.3 NAVER 103.4 4.9 삼성에스디에스 112.7 -2.5 LG 디스플레이 39.8 1.8 SK하이닉스 188.4 -4.1 현대모비스 73.5 -5.3 현대증권 78.4 -0.8 삼성물산 28.2 -5.2 현대글로비스 135.2 -8.2 아모레퍼시픽 31.1 1.3 삼성물산 73.3 -5.2 하나금융지주 25.7 4.9 제일모직 63.5 -5.1 S-Oil 29.5 10.9 POSCO 64.7 -3.5 호텔신라 24.9 2.5 NAVER 47.7 4.9 고려아연 28.0 1.0 현대글로비스 59.2 -8.2 현대차 24.0 -3.9 현대중공업 30.6 3.5 KCC 25.0 -0.8 기아차 49.9 -5.0 KT 22.2 -0.5 GS건설 25.5 6.5 삼성전기 24.7 1.9 현대차 48.2 -3.9 우리은행 19.9 -4.7 한국전력 24.3 -3.8 아모레G 19.9 6.5 KT 39.8 -0.5 KB 금융 17.4 1.7 삼성전자우 23.3 0.6 아시아나항공 19.4 1.6 삼성생명 38.0 -4.3 대한항공 14.9 -3.0 삼성엔지니어링 22.3 -2.7 SK 이노베이션 18.1 6.7 우리은행 36.5 -4.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9 1/16 1/15 1/14 1/13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57.9 -320.4 -185.1 -66.4 -76.5 -885 -885 대만 293.1 -264.4 -103.4 -194.3 75.5 -745 -745 인도 274.0 -3.8 41.0 -41 -41 태국 -53.4 -96.4 -1.1 -63.4 -531 -531 인도네시아 -26.4 -49.4 -49.6 -29.3 -147 -147 필리핀 5.9 47.2 21.4 368 368 베트남 2.0 2.5 -0.7 2.4 -1.7 3 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