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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6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상품 시장에 대한 기술적 견해 : 유가 셀링클라맥스 근접
- 변동성을 동반한 빠른 하락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KOSPI는 1890p내외에서 중기 저점을 만들 것
- 상품 지수 장기 지지선 괴리율 10%내외. 다만, 상품별로는 저점 시기 다를 것. 유가는 셀링 클라이맥스 근접
하고 있는 반면 비철금속과 농산물은 상대적으로 하락압력 강함
- 유가 관련 타이어주들과 농산물관련 음식료 업종 기술적 관심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기업은행: 4분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가장 무난하고 양호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4분기 순익은 1,62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하지만 은행 중 가장 무난하고 양호한 실적 시현 예상
- 4분기 대출성장률 1.4%, NIM 3bp 하락. NIM 하락 폭 가장 적고 상반기까지 타행대비 강세 기조 이어질 듯
- 여러 센티멘트 위축 요인 있지만 PBR이 0.52배까지 하락하면서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에 진입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대덕GDS: 15년 신성장 확보 ; 성장주 및 프리미엄 부여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는 16,000원에서 18,000원으로 상향
- 15년에 스마트폰향 메인기판(HDI)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자동차 및 웨어러블 향 R/F(Rigid
Flexible) PCB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전망
- PCB 업체 중 자동차용 PCB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평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덴소와
델파이 그리고 LG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 1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6,735억원, 39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7%, 117% 증가하여 경쟁사대비
높은 성장세를 예상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SKB: 2015년에도 달린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4분기 매출액 7,400억원(+7.0% yoy, +8.3% qoq), 영업이익은 196억원(-32.6% yoy, +22.9% qoq) 전망
- 4분기 IPTV 가입자는 사상 최대인 21만 5천명 증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2011년 이후 최대인 6만 9
천명 증가
- 15년 IPTV 가입자 규모가 증가하는 이유는 1) 초고속 인터넷과의 번들률이 경쟁사 보다 낮아 쉽게 가입자
확보 가능, 2) SKT와의 협업 강화, 3) 아날로그 유료방송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
김회재. 769.3540 khjaeje @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상품 시장에 대한 기술적 견해 :
유가 셀링클라맥스 근접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KOSPI 중기 지지선 1890p
- 기술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1970p, 1890p, 1770p이다.
- 장기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하락 쐐기형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변동성을 동반한 빠른
하락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KOSPI는 1890p내외에서 중기 저점을 만들 것이다. 안정세를 나타내
고 있는 V-KOSPI는 ‘1890p=저점’을 시사하고 있다.
※ 상품 시장에 대한 기술적 견해
- 의미있는 지지선은 2009년에 기록했던 202p이다. 현 수준과는 10%의 괴리가 있다.
- 아직은 하락 속도가 가팔라 상품 가격이 빠르게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추가 하락은 역발상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유가 셀링 클라이맥스 근접
- 주목해야 하는 유가 수준은 40$이다.
- 40$에는 2013년 이후 형성된 장기 상승 추세선(로그챠트)이 위치해 있어 강한 지지선이 될 전망
- 2년전 동기대비 상승률 저점과 유가 저점은 유사했다. 2년전 동기대비 상승률이 2009년, 2010
년 하단에 도달한 만큼 1분기중 유가 저점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타이어업종 주목
※ 곡물가와 비철가격 상대적으로 하락 압력 커져
- 농산물은 기후 여건 악화로 일시적으로 가격 반등을 기록했지만 12월 중순 이후 CRB지수와 커
플링을 재개하고 있다. 작년 농산물 가격이 상품내에서 상대적으로 덜 빠졌었기 때문에 CRB지
수 추가 하락시 상대적 하락 압력은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음식료 업종 주목
- LMEX지수인데 1월 들어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해오던 2013년 저점인 2950p를 이탈했다. 기술
적으로 레벨-다운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림 1. 미셰린 그림 2. 유가 기술적 셀링 클라이맥스 근접
70
8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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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130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4.10 14.11 14.12 15.1 15.2 15.3
MICHELIN (CGDE)
20
40
80
160
03.1 04.1 05.1 06.1 07.1 08.1 09.1 10.1 11.1 12.1 13.1 14.1 15.1 16.1 17
WTI(주간)
53
40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Earnings Preview
기업은행
(024110)
4분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가
장 무난하고 양호할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
유지
현재주가
(15.01.15)
13,1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24,967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기업은행의 4분기 추정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0.0% 감소한 1,62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하회
하지만 은행 중 상대적으로 4분기에 가장 무난하고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 4분기 대출성장률은 1.4%로 2014년 연간 성장률은 6.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분기 1~2%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 4분기 NIM은 1.94%로 전분기대비 3bp 하락에 그쳐 은행 중 NIM 하락 폭이 가장 적을 것으로
추정. 중금채 조달 비중이 높은 조달 mix로 인해 수신금리 하락도 빠르게 나타나면서 NIM이 잘
방어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014년과 달리 2015년은 조달금리 7% 이상의 고금리 만기 도래 규
모가 타행들은 거의 없는 반면 동사의 경우 7%대 중반의 후순위채 만기가 1분기에 약 6,000억
원, 2분기에도 약 8,900억원 도래해 상반기까지 타행대비 NIM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환산손실이 약 2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외에는 비이
자 부문에 특이 요인은 없는 편. 대한전선, POSCO 미보유로 인해 관련 감액손실도 미발생
- 계절성 성격의 사내복지기금 출연 및 임금인상 차익분 330억원 등으로 판관비는 다소 늘어날 듯
- 자산건전성에도 특이 요인이 없어 중소기업 신용위험 재평가에 따른 추가 충당금 200억원 적립
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손충당금은 3,600억원 내외의 경상적인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타행대비 취약한 자본비율, 무역보험공사의 보험급 지
급 거절로 촉발된 모뉴엘 관련 불확실성(기술금융 전반에 대한 불신과 우려로 전이) 및 정부정책
에 가장 먼저 호응할 수 밖에 없는 특수은행으로서의 공공성(중도상환수수료 선제적인 인하 및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검토 발언) 등이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판단
- 다만 현 PBR이 0.52배까지 하락하면서 다시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에 진입. 경상적
배당수익률이 은행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수익성 방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NIM,
credit cost 등이 당분간 타행대비 더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투자매력 높은 편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1.1조원으로 타행대비 이익가시성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
-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1.1조원으로 2014년대비 6.6% 개선 예상. 이는 보유 주식인
KT&G(9.5백만주)와 이마트(0.9백만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각익은 미가정한 수치
- 2015년에도 5~6% 정도의 대출성장률이 기대되고 연간 NIM 하락 폭은 2~3bp에 불과해 이자
이익 증가 폭 타행대비 클 전망. 게다가 판관비 증가율이 2~3%로 안정적이고 대손충당금 변동
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2015년 실적에 대한 이익가시성은 타행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
- 모뉴엘 관련 무역보험공사 보증 익스포져는 1,030억원. 향후 소송이 진행된다고 해도 패소가 확
정되거나 패소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손충당금을 적립하지는 않을 듯. 다만 소송
진행시 10~20% 정도의 소송 관련 충당금이 적립될 여지는 있다고 판단
2014년 4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4Q13 3Q14 4Q14(F) YoY(%) QoQ(%)
4Q14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503 686 587 16.9 -14.4 NA NA
영업이익 237 302 238 0.4 -21.3 NA NA
순이익 168 232 162 -3.3 -30
0 189 -14.3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충전영업이익 2,801 2,362 2,664 -15.7 12.8 NA NA
세전이익 1,550 1,135 1,352 -26.8 19.2 NA NA
순이익 1,180 848 1,011 -28.1 19.1 1,050 -3.7
KOSPI 1,914.14
시가총액 7,24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2,76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150원 / 12,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74억원
외국인지분율 20.08%
주요주주 대한민국정부(기획재정부) 51.22%
국민연금공단 6.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0 -16.3 -3.0 6.1
상대수익률 -9.7 -15.8 2.0 8.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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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기업은행(좌)
Relative to KOSPI(우)
4
대덕 GDS
(004130)
15년 신성장 확보 ;
성장주 및 프리미엄 부여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는 18,000원으로 상향
- 15년에 스마트폰향 메인기판(HDI)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자동차 및 웨어러블 향
R/F(Rigid Flexible) PCB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전망
- 대덕GDS는 카메라모듈향 연성PCB 기술력을 보유한 상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채택된 3
단 스택비아 홀(Stack Via Hole : 미세패턴 구현) 기술을 14년에 축적하여 15년 R/F PCB
시장을 적극적으로 주도할 전망
- 14년 공급과잉을 보였던 연성PCB 시장은 자율적인 구조조정 노력으로 공급과잉 해소. 국내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폰 플랫폼 및 모델 수 감소로 점유율이 높은 대덕GDS에게 반사이익.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확보된 업체에 개발 모델이 집중되는 상황
- 15년에 카메라모듈용 R/F PCB를 중심으로 서브용 분야로 공급 확대, 연성PCB의 수익성 턴
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판단
- PCB 업체 중 자동차용 PCB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평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인 덴소와 델파이 그리고 LG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 1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6,735억원, 39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7%, 117% 증가하
여 경쟁사대비 높은 성장세를 예상
- 대덕GDS에 대한 목표주가를 18,000원(15년 EPS(1,882원) X 9.6배(시장 평균)으로 상향, 투
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향 HDI, 자동차 및 웨어러블 기기향 PCB
확대로 15년 높은 성장세를 예상. 산업용 PCB 업체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
15년 영업이익은 117% 증가(yoy), 현주가는 저평가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
- 14년 실적은 다소 부진하였던 것으로 평가. 연성PCB 시장의 공급과잉과 주요 거래선의 스마
트폰 사업 부진에 기인하여 매출(5,925억원)과 영업이익(180억원)은 전년대비 3.9%, 영업이
익은 71.1% 감소할 전망
- 그러나 15년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향 메인기판(HDI)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국내
전략거래선의 후면용 카메라모듈 화소 수가 2천만급으로 상향(추정)되면서 연성PCB의 가격
상승 예상. 15년 전사 영업이익률은 5.8%로 전년대비 2.8%p 개선될 전망
- 15년에 HDI 사업 확대를 통한 자동차, 웨어러블향 PCB 매출 증가에 중점을 둘 전망. 현재
다수 거래선을 확보하여 경쟁사대비 자동차용 PCB 매출 증가가 용이하다고 판단. 자동차용
PCB 매출 비중은 13년 12%에서 14년 13%, 15년 15%로 증가 예상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543 616 593 674 747
영업이익 42 62 18 39 43
세전순이익 47 67 27 50 55
총당기순이익 36 52 22 39 43
지배지분순이익 37 52 22 39 43
EPS 1,749 2,488 1,021 1,882 2,055
PER 10.1 7.1 13.7 7.4 6.8
BPS 16,214 18,153 18,821 20,256 21,847
PBR 1.1 1.0 0.7 0.7 0.6
ROE 10.3 13.3 5.1 8.9 9.0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대덕GD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
상향
현재주가
(15.01.15) 13,95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KOSPI 1914.14
시가총액 30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3%
자본금(보통주) 1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600원 / 10,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2억원
외국인지분율 22.93%
주요주주 김정식 외 4인 22.10%
국민연금공단 7.6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7.2 29.8 10.7 -13.4
상대수익률 17.6 30.6 16.4 -11.6
-40
-30
-20
-10
0
10
20
9
11
13
15
17
19
21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대덕GDS(좌)
Relative to KOSPI(우)
5
Earnings Preview
SK 브로드밴드
(033630)
2015년에도 달린다!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00
유지
현재주가
(15.01.15) 4,300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2015년 실적에 EV/EBITDA 5.2배 적용
(2011~2013년 평균)
4Q14 Preview: 외형 성장 지속
- SKB의 4Q14 매출액은 7.4천억원(+7.0% yoy, +8.3% qoq), 영업이익은 196억원(-32.6%
yoy, +22.9% qoq) 전망
- 4Q IPTV 가입자는 사상 최대인 21.5만명 증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2011년 이후 최대
인 6.9만명 증가. 가입자 모집규모 확산에 따라 마케팅비용도 동반 상승하여, 이익 개선은 크게
나타나지 않음
- 홈쇼핑 수수료는 634억원(+41% yoy)으로 추정되며, 이는 가입자 증가율(+35% yoy) 보다
높은 성장. 즉, 가입자 규모 확대 및 가입자당 단가의 인상에 따른 결과. 당사 추정 2015년 홈
쇼핑 수수료는 31% 증가한 832억원
진격의 IPTV
- IPTV 가입자는 2012년에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 되면서 46만명 순증. 2013년은 65만명,
2014년은 73만명 증가. 지난 11월은 7.5만명으로 사상 최대 월 순증을 기록했고, 비수기에 들
어서는 12월에도 6.9만명 증가. 당사 추정 2015년 순증은 61만명. 가입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
는 이유는 세 가지
1) 11월 기준 초고속 인터넷과의 번들률이 57.6%로 경쟁사(KT 71.3%, LGU+ 63.9%)보다 낮
기 때문에, 쉽게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음. 초고속 인터넷 480만명에 KT의 번들률 적용시 당장
65만명 증가 가능
2) SKT가 미디어사업본부를 신설하여 SKB의 IPTV, Btv 모바일, SK플래닛의 호핀 등의 사업을
직접 관리할 것으로 알려짐. 따라서, SKT와 SKB의 협업은 2015년에 더욱 강화될 것
3) 11월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는 2,700만 가구로, 보급률 148%. 따라서, 가입자가 더욱 증가
하기는 어려운 상황. 향후 가입자는 아날로그 767만명의 디지털 전환 위주로 이루어질 것. 최
근 2년간 연평균 디지털 가입자는 300만명 증가. 아날로그 가입자가 전부 디지털로 전환하기
는 어렵기 때문에, 최대 500만명의 디지털전환을 가정하면, 2015년이 디지털 전환의 막바지해
로 볼 수 있음. 따라서, 유료방송 사업자 모두 2015년에 가입자 모집경쟁을 강화할 것으로 전
망. SKB는 2014년에 디지털 가입자 순증 점유율의 24%를 달성했고, SKT와의 협업이 더욱 강
화되고 있으며, 번들률도 가장 낮기 때문에, IPTV 가입자 61만명 순증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이익 실현은 2016년으로: 당사의 직전 추정은 2015년 가입자 30만명 순증. SKB의 2015
년 IPTV 가입자 목표는 310만명, 즉 30만명만 증가시키면 되지만, 현재 시장 상황으로는 60만
명 이상의 순증도 가능하기 때문에, SKB가 목표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순증 가
입자가 증가하게 되면, 마케팅비용 선집행으로 이익은 2016년으로 이연
- 2014년말 기준 IPTV 가입자는 283만명이기때문에, IPTV 사업은 BEP에 도달한 것으로 판
단. 따라서, 가입자 모집 규모를 확대시킨다고 하더라도 이익의 훼손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BEP 도달 이후의 공격적인 가입자 모집은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으로 판단
KOSDAQ 581.39
시가총액 1,2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3%
자본금(보통주) 1,4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930원 / 3,44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8억원
외국인지분율 4.67%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2인 50.81%
국민연금공단 5.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2 0.8 23.7 -7.5
상대수익률 -7.2 -5.4 19.0 -17.9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3
3
4
4
5
5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SK브로드밴드(좌)
Relative to KOSDAQ(우)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5 1/14 1/13 1/12 1/09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9.1 71.9 272.1 -1.9 -281.6 524 524
외국인 -206.6 -90.6 -54.1 -81.4 159.2 -548 -548
기관계 42.5 -83.6 -307.9 -11.7 77.8 -828 -828
금융투자 14.9 -124.0 21.2 -21.2 -32.9 -834 -834
보험 24.3 7.2 -7.7 -3.1 21.1 86 86
투신 -27.4 -15.6 -75.7 -8.0 9.1 123 123
은행 10.9 2.8 -4.4 -2.9 6.8 8 8
기타금융 0.3 -5.4 -3.8 0.9 -2.3 -7 -7
연기금 -11.0 69.7 -151.2 42.6 65.6 66 66
사모펀드 31.4 -27.9 -30.4 -17.0 19.8 -190 -190
국가지자체 -1.0 9.7 -55.9 -3.0 -9.3 -80 -8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LG 디스플레이 9.5 삼성전자 95.6 NAVER 39.9 POSCO 16.7
롯데케미칼 7.4 현대글로비스 19.1 현대글로비스 32.5 삼성생명 15.7
현대차 5.1 POSCO 12.9 현대모비스 28.0 기아차 15.4
KT&G 5.0 LG 전자 11.7 제일모직 17.5 현대차 15.0
우리은행 4.7 SK 이노베이션 11.1 삼성전자 10.4 삼성카드 9.5
아모레퍼시픽 4.2 제일모직 9.3 한국전력 10.2 대한항공 9.0
금호석유 3.9 삼성중공업 9.3 SK C&C 7.5 우리은행 8.2
코스맥스 3.9 현대모비스 9.2 SK 텔레콤 6.4 삼성물산 7.9
대한항공 3.9 삼성물산 9.2 아모레G 6.0 LG 전자 6.5
하나금융지주 3.6 한국전력 9.1 삼성에스디에스 6.0 KT&G 6.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4.9 오성엘에스티 4.8 다음카카오 23.7 데브시스터즈 3.8
파트론 2.4 파라다이스 2.3 게임빌 6.5 OCI 머티리얼즈 2.4
웹젠 2.1 한국사이버결제 1.6 에스엠 4.9 메디톡스 1.5
인터플렉스 1.6 컴투스 1.6 컴투스 4.6 이오테크닉스 1.5
미디어플렉스 1.5 KG 이니시스 1.3 마크로젠 3.9 인바디 1.3
실리콘웍스 1.5 코나아이 1.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3 CJ 오쇼핑 1.3
에스엠 1.5 원익IPS 1.2 파라다이스 3.0 SBS 콘텐츠허브 1.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5 이지바이오 1.1 KG 이니시스 3.0 뷰웍스 1.2
CJ 오쇼핑 1.3 오스템임플란트 1.1 한스바이오메드 2.3 엘엠에스 1.1
OCI 머티리얼즈 1.1 리홈쿠첸 0.9 산성앨엔에스 2.2 케이엠더블유 0.9
자료: KOSCOM
7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증권 81.9 5.2 삼성전자 184.8 1.5 현대모비스 88.0 8.8 삼성에스디에스 128.1 -11.0
현대차 64.3 -3.1 현대글로비스 100.0 -22.3 NAVER 54.7 3.3 현대글로비스 105.2 -22.3
LG 디스플레이 59.6 3.4 제일모직 55.5 -6.3 삼성전기 44.9 2.6 현대증권 77.5 5.2
하나금융지주 20.1 0.8 현대중공업 33.3 -3.8 제일모직 35.2 -6.3 KT 43.0 0.2
아모레퍼시픽 17.2 9.5 현대모비스 31.7 8.8 KCC 34.5 7.4 POSCO 32.3 -5.5
기아차 17.1 -1.7 대우조선해양 27.4 -2.9 GKL 30.7 6.7 기아차 31.0 -1.7
NAVER 15.9 3.3 GS건설 24.3 -3.4 LG 유플러스 29.5 1.7 현대차 28.4 -3.1
롯데케미칼 15.3 -0.3 삼성엔지니어링 23.3 -10.5 S-Oil 26.6 3.3 삼성물산 27.3 -2.5
LG 생활건강 13.7 2.0 S-Oil 21.3 3.3 CJ 제일제당 26.4 4.7 롯데케미칼 26.1 -0.3
SK 텔레콤 13.7 0.9 삼성전자우 20.7 0.5 아모레퍼시픽 26.1 9.5 우리은행 25.9 -5.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5 1/14 1/13 1/12 1/09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85.6 -66.6 -77.5 -93.0 166.3 -511 -511
대만 -103.4 -194.3 75.5 -11.2 -18.9 -773 -773
인도 -- -- 41.0 41.8 -42.7 -312 -312
태국 -- -1.1 -63.4 -69.3 -26.5 -381 -381
인도네시아 -- -49.6 -29.3 -5.4 71.2 -71 -71
필리핀 -- 47.2 21.4 301.1 26.4 362 362
베트남 -0.7 2.4 -1.7 2.3 -0.1 -2 -2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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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1월 16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상품 시장에 대한 기술적 견해 : 유가 셀링클라맥스 근접 - 변동성을 동반한 빠른 하락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KOSPI는 1890p내외에서 중기 저점을 만들 것 - 상품 지수 장기 지지선 괴리율 10%내외. 다만, 상품별로는 저점 시기 다를 것. 유가는 셀링 클라이맥스 근접 하고 있는 반면 비철금속과 농산물은 상대적으로 하락압력 강함 - 유가 관련 타이어주들과 농산물관련 음식료 업종 기술적 관심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기업은행: 4분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가장 무난하고 양호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4분기 순익은 1,62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하지만 은행 중 가장 무난하고 양호한 실적 시현 예상 - 4분기 대출성장률 1.4%, NIM 3bp 하락. NIM 하락 폭 가장 적고 상반기까지 타행대비 강세 기조 이어질 듯 - 여러 센티멘트 위축 요인 있지만 PBR이 0.52배까지 하락하면서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에 진입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대덕GDS: 15년 신성장 확보 ; 성장주 및 프리미엄 부여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는 16,000원에서 18,000원으로 상향 - 15년에 스마트폰향 메인기판(HDI)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자동차 및 웨어러블 향 R/F(Rigid Flexible) PCB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전망 - PCB 업체 중 자동차용 PCB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평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덴소와 델파이 그리고 LG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 1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6,735억원, 39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7%, 117% 증가하여 경쟁사대비 높은 성장세를 예상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SKB: 2015년에도 달린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4분기 매출액 7,400억원(+7.0% yoy, +8.3% qoq), 영업이익은 196억원(-32.6% yoy, +22.9% qoq) 전망 - 4분기 IPTV 가입자는 사상 최대인 21만 5천명 증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2011년 이후 최대인 6만 9 천명 증가 - 15년 IPTV 가입자 규모가 증가하는 이유는 1) 초고속 인터넷과의 번들률이 경쟁사 보다 낮아 쉽게 가입자 확보 가능, 2) SKT와의 협업 강화, 3) 아날로그 유료방송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 김회재. 769.3540 khjaeje @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상품 시장에 대한 기술적 견해 : 유가 셀링클라맥스 근접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KOSPI 중기 지지선 1890p - 기술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1970p, 1890p, 1770p이다. - 장기 추세선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하락 쐐기형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변동성을 동반한 빠른 하락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KOSPI는 1890p내외에서 중기 저점을 만들 것이다. 안정세를 나타내 고 있는 V-KOSPI는 ‘1890p=저점’을 시사하고 있다. ※ 상품 시장에 대한 기술적 견해 - 의미있는 지지선은 2009년에 기록했던 202p이다. 현 수준과는 10%의 괴리가 있다. - 아직은 하락 속도가 가팔라 상품 가격이 빠르게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추가 하락은 역발상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유가 셀링 클라이맥스 근접 - 주목해야 하는 유가 수준은 40$이다. - 40$에는 2013년 이후 형성된 장기 상승 추세선(로그챠트)이 위치해 있어 강한 지지선이 될 전망 - 2년전 동기대비 상승률 저점과 유가 저점은 유사했다. 2년전 동기대비 상승률이 2009년, 2010 년 하단에 도달한 만큼 1분기중 유가 저점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타이어업종 주목 ※ 곡물가와 비철가격 상대적으로 하락 압력 커져 - 농산물은 기후 여건 악화로 일시적으로 가격 반등을 기록했지만 12월 중순 이후 CRB지수와 커 플링을 재개하고 있다. 작년 농산물 가격이 상품내에서 상대적으로 덜 빠졌었기 때문에 CRB지 수 추가 하락시 상대적 하락 압력은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음식료 업종 주목 - LMEX지수인데 1월 들어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해오던 2013년 저점인 2950p를 이탈했다. 기술 적으로 레벨-다운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림 1. 미셰린 그림 2. 유가 기술적 셀링 클라이맥스 근접 70 80 90 100 110 120 130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4.10 14.11 14.12 15.1 15.2 15.3 MICHELIN (CGDE) 20 40 80 160 03.1 04.1 05.1 06.1 07.1 08.1 09.1 10.1 11.1 12.1 13.1 14.1 15.1 16.1 17 WTI(주간) 53 40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Earnings Preview 기업은행 (024110) 4분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가 장 무난하고 양호할 전망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 유지 현재주가 (15.01.15) 13,1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24,967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기업은행의 4분기 추정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0.0% 감소한 1,62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하회 하지만 은행 중 상대적으로 4분기에 가장 무난하고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 4분기 대출성장률은 1.4%로 2014년 연간 성장률은 6.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분기 1~2%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 4분기 NIM은 1.94%로 전분기대비 3bp 하락에 그쳐 은행 중 NIM 하락 폭이 가장 적을 것으로 추정. 중금채 조달 비중이 높은 조달 mix로 인해 수신금리 하락도 빠르게 나타나면서 NIM이 잘 방어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014년과 달리 2015년은 조달금리 7% 이상의 고금리 만기 도래 규 모가 타행들은 거의 없는 반면 동사의 경우 7%대 중반의 후순위채 만기가 1분기에 약 6,000억 원, 2분기에도 약 8,900억원 도래해 상반기까지 타행대비 NIM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환산손실이 약 2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외에는 비이 자 부문에 특이 요인은 없는 편. 대한전선, POSCO 미보유로 인해 관련 감액손실도 미발생 - 계절성 성격의 사내복지기금 출연 및 임금인상 차익분 330억원 등으로 판관비는 다소 늘어날 듯 - 자산건전성에도 특이 요인이 없어 중소기업 신용위험 재평가에 따른 추가 충당금 200억원 적립 에도 불구하고 4분기 대손충당금은 3,600억원 내외의 경상적인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타행대비 취약한 자본비율, 무역보험공사의 보험급 지 급 거절로 촉발된 모뉴엘 관련 불확실성(기술금융 전반에 대한 불신과 우려로 전이) 및 정부정책 에 가장 먼저 호응할 수 밖에 없는 특수은행으로서의 공공성(중도상환수수료 선제적인 인하 및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검토 발언) 등이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판단 - 다만 현 PBR이 0.52배까지 하락하면서 다시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에 진입. 경상적 배당수익률이 은행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수익성 방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NIM, credit cost 등이 당분간 타행대비 더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투자매력 높은 편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1.1조원으로 타행대비 이익가시성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 -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1.1조원으로 2014년대비 6.6% 개선 예상. 이는 보유 주식인 KT&G(9.5백만주)와 이마트(0.9백만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각익은 미가정한 수치 - 2015년에도 5~6% 정도의 대출성장률이 기대되고 연간 NIM 하락 폭은 2~3bp에 불과해 이자 이익 증가 폭 타행대비 클 전망. 게다가 판관비 증가율이 2~3%로 안정적이고 대손충당금 변동 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2015년 실적에 대한 이익가시성은 타행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 - 모뉴엘 관련 무역보험공사 보증 익스포져는 1,030억원. 향후 소송이 진행된다고 해도 패소가 확 정되거나 패소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손충당금을 적립하지는 않을 듯. 다만 소송 진행시 10~20% 정도의 소송 관련 충당금이 적립될 여지는 있다고 판단 2014년 4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4Q13 3Q14 4Q14(F) YoY(%) QoQ(%) 4Q14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503 686 587 16.9 -14.4 NA NA 영업이익 237 302 238 0.4 -21.3 NA NA 순이익 168 232 162 -3.3 -30 0 189 -14.3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충전영업이익 2,801 2,362 2,664 -15.7 12.8 NA NA 세전이익 1,550 1,135 1,352 -26.8 19.2 NA NA 순이익 1,180 848 1,011 -28.1 19.1 1,050 -3.7 KOSPI 1,914.14 시가총액 7,24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2,76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150원 / 12,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74억원 외국인지분율 20.08% 주요주주 대한민국정부(기획재정부) 51.22% 국민연금공단 6.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0 -16.3 -3.0 6.1 상대수익률 -9.7 -15.8 2.0 8.2 -5 0 5 10 15 20 25 30 35 40 45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기업은행(좌) Relative to KOSPI(우)
  • 4. 4 대덕 GDS (004130) 15년 신성장 확보 ; 성장주 및 프리미엄 부여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는 18,000원으로 상향 - 15년에 스마트폰향 메인기판(HDI)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자동차 및 웨어러블 향 R/F(Rigid Flexible) PCB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전망 - 대덕GDS는 카메라모듈향 연성PCB 기술력을 보유한 상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채택된 3 단 스택비아 홀(Stack Via Hole : 미세패턴 구현) 기술을 14년에 축적하여 15년 R/F PCB 시장을 적극적으로 주도할 전망 - 14년 공급과잉을 보였던 연성PCB 시장은 자율적인 구조조정 노력으로 공급과잉 해소. 국내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폰 플랫폼 및 모델 수 감소로 점유율이 높은 대덕GDS에게 반사이익.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확보된 업체에 개발 모델이 집중되는 상황 - 15년에 카메라모듈용 R/F PCB를 중심으로 서브용 분야로 공급 확대, 연성PCB의 수익성 턴 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판단 - PCB 업체 중 자동차용 PCB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평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인 덴소와 델파이 그리고 LG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 1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6,735억원, 39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7%, 117% 증가하 여 경쟁사대비 높은 성장세를 예상 - 대덕GDS에 대한 목표주가를 18,000원(15년 EPS(1,882원) X 9.6배(시장 평균)으로 상향, 투 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향 HDI, 자동차 및 웨어러블 기기향 PCB 확대로 15년 높은 성장세를 예상. 산업용 PCB 업체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 15년 영업이익은 117% 증가(yoy), 현주가는 저평가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 - 14년 실적은 다소 부진하였던 것으로 평가. 연성PCB 시장의 공급과잉과 주요 거래선의 스마 트폰 사업 부진에 기인하여 매출(5,925억원)과 영업이익(180억원)은 전년대비 3.9%, 영업이 익은 71.1% 감소할 전망 - 그러나 15년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향 메인기판(HDI)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동시에 국내 전략거래선의 후면용 카메라모듈 화소 수가 2천만급으로 상향(추정)되면서 연성PCB의 가격 상승 예상. 15년 전사 영업이익률은 5.8%로 전년대비 2.8%p 개선될 전망 - 15년에 HDI 사업 확대를 통한 자동차, 웨어러블향 PCB 매출 증가에 중점을 둘 전망. 현재 다수 거래선을 확보하여 경쟁사대비 자동차용 PCB 매출 증가가 용이하다고 판단. 자동차용 PCB 매출 비중은 13년 12%에서 14년 13%, 15년 15%로 증가 예상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543 616 593 674 747 영업이익 42 62 18 39 43 세전순이익 47 67 27 50 55 총당기순이익 36 52 22 39 43 지배지분순이익 37 52 22 39 43 EPS 1,749 2,488 1,021 1,882 2,055 PER 10.1 7.1 13.7 7.4 6.8 BPS 16,214 18,153 18,821 20,256 21,847 PBR 1.1 1.0 0.7 0.7 0.6 ROE 10.3 13.3 5.1 8.9 9.0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대덕GD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 상향 현재주가 (15.01.15) 13,95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KOSPI 1914.14 시가총액 30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3% 자본금(보통주) 1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600원 / 10,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2억원 외국인지분율 22.93% 주요주주 김정식 외 4인 22.10% 국민연금공단 7.6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7.2 29.8 10.7 -13.4 상대수익률 17.6 30.6 16.4 -11.6 -40 -30 -20 -10 0 10 20 9 11 13 15 17 19 21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대덕GDS(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Earnings Preview SK 브로드밴드 (033630) 2015년에도 달린다!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00 유지 현재주가 (15.01.15) 4,300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2015년 실적에 EV/EBITDA 5.2배 적용 (2011~2013년 평균) 4Q14 Preview: 외형 성장 지속 - SKB의 4Q14 매출액은 7.4천억원(+7.0% yoy, +8.3% qoq), 영업이익은 196억원(-32.6% yoy, +22.9% qoq) 전망 - 4Q IPTV 가입자는 사상 최대인 21.5만명 증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2011년 이후 최대 인 6.9만명 증가. 가입자 모집규모 확산에 따라 마케팅비용도 동반 상승하여, 이익 개선은 크게 나타나지 않음 - 홈쇼핑 수수료는 634억원(+41% yoy)으로 추정되며, 이는 가입자 증가율(+35% yoy) 보다 높은 성장. 즉, 가입자 규모 확대 및 가입자당 단가의 인상에 따른 결과. 당사 추정 2015년 홈 쇼핑 수수료는 31% 증가한 832억원 진격의 IPTV - IPTV 가입자는 2012년에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 되면서 46만명 순증. 2013년은 65만명, 2014년은 73만명 증가. 지난 11월은 7.5만명으로 사상 최대 월 순증을 기록했고, 비수기에 들 어서는 12월에도 6.9만명 증가. 당사 추정 2015년 순증은 61만명. 가입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 는 이유는 세 가지 1) 11월 기준 초고속 인터넷과의 번들률이 57.6%로 경쟁사(KT 71.3%, LGU+ 63.9%)보다 낮 기 때문에, 쉽게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음. 초고속 인터넷 480만명에 KT의 번들률 적용시 당장 65만명 증가 가능 2) SKT가 미디어사업본부를 신설하여 SKB의 IPTV, Btv 모바일, SK플래닛의 호핀 등의 사업을 직접 관리할 것으로 알려짐. 따라서, SKT와 SKB의 협업은 2015년에 더욱 강화될 것 3) 11월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는 2,700만 가구로, 보급률 148%. 따라서, 가입자가 더욱 증가 하기는 어려운 상황. 향후 가입자는 아날로그 767만명의 디지털 전환 위주로 이루어질 것. 최 근 2년간 연평균 디지털 가입자는 300만명 증가. 아날로그 가입자가 전부 디지털로 전환하기 는 어렵기 때문에, 최대 500만명의 디지털전환을 가정하면, 2015년이 디지털 전환의 막바지해 로 볼 수 있음. 따라서, 유료방송 사업자 모두 2015년에 가입자 모집경쟁을 강화할 것으로 전 망. SKB는 2014년에 디지털 가입자 순증 점유율의 24%를 달성했고, SKT와의 협업이 더욱 강 화되고 있으며, 번들률도 가장 낮기 때문에, IPTV 가입자 61만명 순증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이익 실현은 2016년으로: 당사의 직전 추정은 2015년 가입자 30만명 순증. SKB의 2015 년 IPTV 가입자 목표는 310만명, 즉 30만명만 증가시키면 되지만, 현재 시장 상황으로는 60만 명 이상의 순증도 가능하기 때문에, SKB가 목표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순증 가 입자가 증가하게 되면, 마케팅비용 선집행으로 이익은 2016년으로 이연 - 2014년말 기준 IPTV 가입자는 283만명이기때문에, IPTV 사업은 BEP에 도달한 것으로 판 단. 따라서, 가입자 모집 규모를 확대시킨다고 하더라도 이익의 훼손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BEP 도달 이후의 공격적인 가입자 모집은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으로 판단 KOSDAQ 581.39 시가총액 1,2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3% 자본금(보통주) 1,4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930원 / 3,44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8억원 외국인지분율 4.67%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2인 50.81% 국민연금공단 5.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2 0.8 23.7 -7.5 상대수익률 -7.2 -5.4 19.0 -17.9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3 3 4 4 5 5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SK브로드밴드(좌) Relative to KOSDAQ(우)
  • 6.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5 1/14 1/13 1/12 1/09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9.1 71.9 272.1 -1.9 -281.6 524 524 외국인 -206.6 -90.6 -54.1 -81.4 159.2 -548 -548 기관계 42.5 -83.6 -307.9 -11.7 77.8 -828 -828 금융투자 14.9 -124.0 21.2 -21.2 -32.9 -834 -834 보험 24.3 7.2 -7.7 -3.1 21.1 86 86 투신 -27.4 -15.6 -75.7 -8.0 9.1 123 123 은행 10.9 2.8 -4.4 -2.9 6.8 8 8 기타금융 0.3 -5.4 -3.8 0.9 -2.3 -7 -7 연기금 -11.0 69.7 -151.2 42.6 65.6 66 66 사모펀드 31.4 -27.9 -30.4 -17.0 19.8 -190 -190 국가지자체 -1.0 9.7 -55.9 -3.0 -9.3 -80 -8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LG 디스플레이 9.5 삼성전자 95.6 NAVER 39.9 POSCO 16.7 롯데케미칼 7.4 현대글로비스 19.1 현대글로비스 32.5 삼성생명 15.7 현대차 5.1 POSCO 12.9 현대모비스 28.0 기아차 15.4 KT&G 5.0 LG 전자 11.7 제일모직 17.5 현대차 15.0 우리은행 4.7 SK 이노베이션 11.1 삼성전자 10.4 삼성카드 9.5 아모레퍼시픽 4.2 제일모직 9.3 한국전력 10.2 대한항공 9.0 금호석유 3.9 삼성중공업 9.3 SK C&C 7.5 우리은행 8.2 코스맥스 3.9 현대모비스 9.2 SK 텔레콤 6.4 삼성물산 7.9 대한항공 3.9 삼성물산 9.2 아모레G 6.0 LG 전자 6.5 하나금융지주 3.6 한국전력 9.1 삼성에스디에스 6.0 KT&G 6.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4.9 오성엘에스티 4.8 다음카카오 23.7 데브시스터즈 3.8 파트론 2.4 파라다이스 2.3 게임빌 6.5 OCI 머티리얼즈 2.4 웹젠 2.1 한국사이버결제 1.6 에스엠 4.9 메디톡스 1.5 인터플렉스 1.6 컴투스 1.6 컴투스 4.6 이오테크닉스 1.5 미디어플렉스 1.5 KG 이니시스 1.3 마크로젠 3.9 인바디 1.3 실리콘웍스 1.5 코나아이 1.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3 CJ 오쇼핑 1.3 에스엠 1.5 원익IPS 1.2 파라다이스 3.0 SBS 콘텐츠허브 1.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5 이지바이오 1.1 KG 이니시스 3.0 뷰웍스 1.2 CJ 오쇼핑 1.3 오스템임플란트 1.1 한스바이오메드 2.3 엘엠에스 1.1 OCI 머티리얼즈 1.1 리홈쿠첸 0.9 산성앨엔에스 2.2 케이엠더블유 0.9 자료: KOSCOM
  • 7. 7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증권 81.9 5.2 삼성전자 184.8 1.5 현대모비스 88.0 8.8 삼성에스디에스 128.1 -11.0 현대차 64.3 -3.1 현대글로비스 100.0 -22.3 NAVER 54.7 3.3 현대글로비스 105.2 -22.3 LG 디스플레이 59.6 3.4 제일모직 55.5 -6.3 삼성전기 44.9 2.6 현대증권 77.5 5.2 하나금융지주 20.1 0.8 현대중공업 33.3 -3.8 제일모직 35.2 -6.3 KT 43.0 0.2 아모레퍼시픽 17.2 9.5 현대모비스 31.7 8.8 KCC 34.5 7.4 POSCO 32.3 -5.5 기아차 17.1 -1.7 대우조선해양 27.4 -2.9 GKL 30.7 6.7 기아차 31.0 -1.7 NAVER 15.9 3.3 GS건설 24.3 -3.4 LG 유플러스 29.5 1.7 현대차 28.4 -3.1 롯데케미칼 15.3 -0.3 삼성엔지니어링 23.3 -10.5 S-Oil 26.6 3.3 삼성물산 27.3 -2.5 LG 생활건강 13.7 2.0 S-Oil 21.3 3.3 CJ 제일제당 26.4 4.7 롯데케미칼 26.1 -0.3 SK 텔레콤 13.7 0.9 삼성전자우 20.7 0.5 아모레퍼시픽 26.1 9.5 우리은행 25.9 -5.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5 1/14 1/13 1/12 1/09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85.6 -66.6 -77.5 -93.0 166.3 -511 -511 대만 -103.4 -194.3 75.5 -11.2 -18.9 -773 -773 인도 -- -- 41.0 41.8 -42.7 -312 -312 태국 -- -1.1 -63.4 -69.3 -26.5 -381 -381 인도네시아 -- -49.6 -29.3 -5.4 71.2 -71 -71 필리핀 -- 47.2 21.4 301.1 26.4 362 362 베트남 -0.7 2.4 -1.7 2.3 -0.1 -2 -2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