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Wind Of Change. 변화는 시작되었다
- ECB회의(11월 6일)에서 독일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 & 유로존의 통화정책 / 재정정책 모두 경기부양 강화의지 확인. 향후 환율 변동성보다는 펀더멘털과 유동성의 힘이 커질 전망
- KOSPI 정상화 과정 좀 더 뚜렷해질 것. KOSPI 정상화의 1차 목표치는 12개월 Fwd PBR 1배 수준인 2,000선. 이번주 1,960선(200주선) 회복/안착 기대. 중국 수출지표의 호재, 한중FTA 타결 기대, 삼성SDS 청약 증거금의 증시 유입 가능성 등이 가세
- 엔저에 대한 시장반응이 달라지며 낙폭과대주 급반등. 다만, 밸류에이션 정상화과정에서는 실적을 고려한 낙폭과대주, 즉 실적대비 낙폭이 컸던 업종/종목들에 주목. 이에 해당하는 업종 :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철강, 은행, 증권, 유통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매크로
유동성 환경 우호적 ECB회의 확인
- 6일 ECB회의, 최근 유럽 경기 둔화와 ECB 정책 한계에 대한 우려를 덜어내는 계기. 정책 추진에 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고, 자산매입 정책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이 의미
- 유럽과 일본의 완화 정책 확대는 미국의 정책 후퇴를 충분히 상쇄
- 여기에 미국 연말소비 호조라는 경기요인까지 뒷받침된다면 금융시장 위험선호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이은주. 769.3091 eunjoolee@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강원랜드: 파업 후 가동률 상승 4분기 대폭 이익증가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3분기 매출액 3,940억원(+5% YoY), 영업이익 1,328억원(-2%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카지노 파업 여파로 예상소폭하회, 바카지노 내수침체로 부진했으나 2분기 대비 개선.
- 4분기 매출액 3,853억원(+15% YoY), 영업이익 1,082억원(+161% YoY)예상으로 큰 폭 성장 예상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삼성생명: 사차마진 개선을 통해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시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3,000원 유지.
- 2014년 3분기 순이익 2,966억원,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
- 경상적인 수익성을 결정하는 이자차 역마진 스프레드는 최근 금리 하락으로 -63bp로 확대되었지만, 경상적 수익성의 또 하나의 변수인 위험손해율은 80.4%를 시현하며 이자차 역마진 악화를 상쇄하였음
- 4분기에는 저금리의 영향으로 변액보증준비금 추가적립 이슈가 발생할 수 있음. 하지만 동사는 제일모직 상장에 따른 삼성카드의 지분법이익 증가가 예상되어 경쟁사 대비 이익감소 부담이 적을 것으로 예상.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Wind Of Change. 변화는 시작되었다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ECB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경기회복 / 유동성에 힘이 실린다
- ‘중기적으로 일본 양적완화 조치는 유동성 확대 /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될 가능성’확대
- 이번 ECB회의(11월 6일)에서 독일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을 통해 유로존의 통화정책 / 재정정책 모두 경기부양 강화의지를 확인
- 앞으로는 환율 변동성보다는 펀더멘털과 유동성의 힘이 커질 전망
※ [주간전망] KOSPI 정상화 과정 가시화. 1차 목표치는 2,000p. 1,960선이 분기점
- KOSPI 정상화 과정은 좀 더 뚜렷해질 것. 환율 변동성보다 펀더멘털/유동성의 힘이 커지는 가운데 연말 소비시즌 기대, 중국 수출지표의 호재, 한중FTA 타결 기대, 삼성SDS 청약 증거금의 증시 유입 가능성 등이 가세. 이번주 KOSPI 단기 반등시도에 힘이 실릴 것
- KOSPI 정상화의 1차 목표치는 12개월 Fwd PBR 1배 수준인 2,000선. 이번주 1,960선(200주선) 회복/안착 여부가 중요
※ 엔저에 대한 시각 변화. 엔저 피혜주의 가격메리트 부각
- 한편, 엔저에 대한 시장반응이 달라지고 있음. 지금은 엔저 현상의 중심에 미국 달러화가 있기 때문
- 현재는 과거 엔화의 일방적인 약세국면이 아님. 원화 약세도 같이 전개되면서 지난 주말 원/엔 환율은 950원 회복(엔/달러 환율 115엔 돌파).
- 이러한 투자심리의 변화, 엔저에 대한 인식변화는 단기 낙폭확대로 인한 가격메리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지난주 후반 낙폭과대주, 그 중에서도 엔저 피혜주들이 급반등.
- 앞으로도 이들 업종이 시장의 반등을 주도할까?
※ [업종전략] 낙폭과대주 옥석가리기: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철강, 은행, 증권, 유통
- 결론 : 단순 가격메리트에 의한 반등시도보다는 옥석가리기가 전개될 전망
- 극심한 투자심리 위축국면을 넘어 밸류에이션 정상화과정이 전개될 경우 가격 + 밸류에이션/실적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기 때문
- 따라서 앞으로는 실적을 고려한 낙폭과대주, 즉 실적대비 낙폭이 컸던 업종/종목들에 주목
- 8월 이후 수익률/영업이익 전망치 변화율 & 추이를 감안한 결과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철강, 은행, 증권, 유통 업종 추출
KOSPI 12개월 Fwd PBR 추이
엔화 약세 속에서도 원/엔 환율은 950원 회복
0.91.01.11.21.31.410.111.112.113.114.1P/E(Fwd.12M, 지배) 2004년이후평균-1표준편차(배) 1.33배1배KOSPI2,000p
9409609801,0001,0201,0401,0601,080708090100110120엔/달러환율(좌) 달러인덱스(좌) 원/엔환율(우) (엔,p)(원) 원/엔환율950원회복엔/달러115엔돌파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매크로
유동성 환경 우호적
ECB회의 확인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이은주
02.769.3091
eunjoolee@daishin.com
ECB 11월 통화정책 회의. 불협화음에 대한 우려 감소
- 6일 ECB회의, 최근 유럽 경기 둔화와 ECB 정책 한계에 대한 우려를 덜어내는 계기
- 최근 ECB 내 통화정책 위원들 간 의견 대립으로 회사채 매입 등 추가 정책 결정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음
- ECB는 성명문에 TLTRO와 자산매입 프로그램은 ECB의 자산 규모를 2012년 초 수준으로 돌려놓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문구를 새로이 추가. 드라기 총재는성명문은 통화정책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고 언급하며 자산매입 정책에 대한 ECB내 의견 대립이 더 이상 큰 이슈가 아님을 밝힘
확대되는 중앙은행 풋(BOJ + ECB)
- 이번 ECB회의는 추가적인 대책 없이 시장의 신뢰를 끌어내었음. 구체적인 내용상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정책 추진에 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고, 자산매입 정책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이 의미
- 향후 정책에 있어서 규모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구성이 중요하다고 언급. 현재의 정책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다른 자산을 매입대상에 포함 시킴으로써 정책 효과 제고를 모색할 수 있음을 시사
- 12월 4일로 예정된 다음 ECB회의에서는 TLTRO정책, 그리고 커버드본드 매입에 이어 ABS매입 정책 구체안 나올 예정. 특히 회사채 및 국채까지 매입대상 채권이 확대될 것인지에 대한 시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 또한 12월에는 제2차 TLTRO정책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 규모는 1차 규모를 크게 상회할 것. 약했던 ECB정책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며 글로벌 유동성 증가에 대한 기대도 상승
- ECB 결정이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은 일본은행의 정책과의 결합효과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임. 10월말 일본은행은 국채매입 규모를 80조엔으로 늘리는 양적완화 확대 정책을 발표. 일본의 공적연금 자산배분 변경에 따라서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 선택 역시 일본발 유동성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를 주는 정책
- 일본의 정책에 유럽의 유동성 확대가 더해짐으로써 글로벌 유동성 확장에 대한 기대가 확산.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와 향후 금리인상 전환에 대한 경계감이 높았던 시장이 안도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
- 미국의 제3차 양적완화는 테이퍼링 정책이 시작되기전에 최대 월평균 850억 달러 자산을 매입. 이제 유럽과 일본의 자산매입 규모는 월평균 1천억 달러를 상회할 것. 미국의 정책후퇴를 충분히 상쇄
- 12월에는 연준의 금리 포워드가이던스의 변경 가능성이 높아 경계감이 컸음. 그런 시점에서 일본과 유럽의 통화정책 결정에 세계증시가 환호한 것은 미국 통화정책 우려에서 벗어나는 긍정적인 신호
- 여기에 미국 연말소비 호조라는 경기요인까지 뒷받침된다면 금융시장 위험선호도 높아지는 계기
ECB 완화정책으로 향후 유동성 확장 경로에 대한 신뢰가 생겨
789101112132,0002,5003,0003,5004,0004,5005,000 12.0112.0312.0512.0712.0912.1113.0113.0313.0513.0713.0913.1114.0114.0314.0514.0714.0914.1115.0115.0315.0515.0715.0915.11 (조달러)(십억달러) ECBFRB유럽, 미, 일합계(우) 미국QE3 시기TLTRO시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4
Results Comment
강원랜드
(035250)
파업 후 가동률 상승
4분기 대폭 이익증가 예상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3,000
유지
현재주가
(14.11.07)
33,250
엔터테인먼트업종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 매출액 3,940억원(+5% YoY), 영업이익 1,328억원(-2%YoY) 기록
- 카지노: 파업 여파로 예상 소폭 하회(VIP+20%, 일반테이블 -1%, 슬롯머신 +10%)
- 비카지노: 세월호 여파와 내수 침체로 부진. 다만 2분기 대비 개선
- 3Q14 주요지표(YoY): 드롭액 +6%, 카지노매출액 +6%, 홀드율 0.2%P
4분기 큰 폭의 성장 예상 (4분기 최대 실적)
- 4분기 매출액 3,853억원(+15% YoY), 영업이익 1,082억원(+161% YoY) 예상
- 1)파업여파 해소, 2)가동률 상승(인턴직원 계약직전환), 3)슬롯머신 교체로 성장폭 확대
-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통상임금 충당금 542억원이 반영되어 베이스 낮음
키워드는 여전히: 규제, 실적, 배당
- (규제) 단계적 세금 인상으로 세율은 글로벌 상단 수준. 규제는 피크 지난 것으로 판단
- (실적) 증설효과 확대와 비용통제로 이익 증가 폭 확대
- (배당) 배당확대 정책에 가장 부합하는 회사. 금리인하로 상대적 매력 확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 투자의견 매수: 1)규제는 피크를 지난 것으로 판단되고, 2)증설효과 예상 상회와 비용통제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3)배당 매력도가 높음(2014년 예상 배당수익률 3.0%)
- 목표주가는 Fwd EPS 2,150원 * 목표 PER 20배 = 43,000원
* 주가전망: 1)4분기 실적 모멘텀 매우 강하고, 2)배당성향 상향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가는 신고가 돌파 가능할 것으로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
4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374
356
399
406
394
5.2
10.8
385
14.8
-2.2
영업이익
135
124
146
150
133
-1.8
7.4
108
161.1
-18.5
순이익
105
101
113
120
106
0.9
4.9
88
216.5
-16.3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1,296
1,361
1,497
1,505
1,508
0.2
5.0
10.8
영업이익
405
388
509
512
502
-1.9
-4.2
29.4
순이익
306
298
398
409
400
-2.1
-2.8
34.2
자료: 강원랜드,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39.87
시가총액
7,11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10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500원 / 28,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4억원
외국인지분율
26.75%
주요주주
한국광해관리공단 36.27%
강원도개발공사 6.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
-2.1
15.5
3.9
상대수익률
0.6
3.7
15.5
7.3
-20-15-10-5051015182022242628303234363813.1114.0214.0514.08(%)(천원)강원랜드(좌) Relative to KOSPI(우)
5. 5
Results Comment
삼성생명
(032830)
사차마진 개선을 통해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시현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3,000
현재주가
116,500
생명보험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3,000원 유지
- 삼성생명의 3분기 연결순이익은 2,966억원(지배주주기준), 미래 이익을 결정하는 보장성 신계약 APE가 전년동기대비 16.2% 성장하며 우리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시현하였다고 평가
- 공정위 과징금 환입 및 삼성자산운용 연결 적용으로 인한 이익이 1,360억원 발생하였지만 일회성 준비금 적립 200억원과 투자부분에서 처분이익 미실현을 통한 낮은 투자수익률을 감안할 때 일회성 수익의 일정 부분이 비용으로 상쇄되었다고 판단
- 경상적인 수익성을 결정하는 이자차 역마진 스프레드는 최근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63bp로 확대되었지만 경상적 수익성의 또 하나의 변수인 위험손해율은 80.4%를 시현하며 이자차 역마진 악화를 상쇄하였다고 판단됨
- 4분기에는 최근 금리 급락을 반영하여 변액보증준비금 적립 이슈가 생명보험업종에 공통적으로 발생하겠지만 동사는 제일모직 상장에 따른 삼성카드의 지분법이익 증가가 예상되어 상대적으로 이익 감소 충격을 상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이에 따라 동사의 2014년 주당 배당금 2,100원 전망을 유지함. 이는 처분이익을 포함한 동사의 예상 연결순이익 1조 3,340억원에 배당성향 29.8%를 가정하여 산출한 것임
- 생명보험업종 최선호 종목 유지
2014년 3분기 순이익 2,966억원,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
- 우리의 동사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
- 저금리의 영향으로 이자차 역마진 스프레드는 전분기 -61bp에서 -63bp로 확대되었지만 사차마진을 결정하는 위험보험료가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하였고 위험손해율은 4.5%p 개선되었기 때문임. 이를 통해 이자차 역마진 부담은 전년동기대비 408억원 악화되었지만 사차마진은 467억원 개선되었음. 사차마진 개선을 통해 이자차 역마진 부담이 상쇄되었다는 것을 의미함
- 이번 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수익은 공정위 과징금 환입과 삼성자산운용 연결 적용에 따른 이익 1,360억원이 있으며, 220억원은 삼성자산운용의 7~9월 이익이 연결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향후 지속 가능한 이슈라고 판단됨.
- 3분기 보장성 신계약APE 성장률은 16.2%로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며 2015년 1월 예정이율 변경을 감안하면 4분기에도 보장성 신계약의 높은 성장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2014년 4분기에는 저금리의 영향으로 변액보증준비금 추가적립 이슈가 발생할 수 있음. 하지만 동사의 경우 지분법 적용회사인 삼성카드의 제일모직 구주매출을 통한 지분법 이익 인식이 예상되어 경쟁사 대비 이익 감소 부담이 적을 것으로 예상, 4분기 연결순이익은 1,390억원을 예상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
FY12A
FY13A
2014F
2015F
2016F
보험영업수익
22,267
12,733
17,504
18,850
19,846
보험손익
9,049
2,819
3,645
4,576
4,738
투자손익
5,900
4,771
6,884
7,056
7,570
책임준비금전입액
14,418
7,409
9,845
10,988
11,570
세전순이익
1,241
776
1,666
1,577
1,720
총당기순이익
984
603
1,359
1,195
1,304
지배지분순이익
984
586
1,334
1,195
1,304
EPS
5,072
4,092
7,055
6,323
6,895
PER
20.6
24.6
16.5
18.4
16.9
BPS
111,666
99,280
111,700
116,044
121,905
PBR
0.9
1.0
1.0
1.0
1.0
ROE
5.0
3.8
6.7
5.6
5.8
주: FY13은 4~12월 합산 기준, EPS/ROE는 연 환산, 2014년 이후 CY기준 자료: 삼성생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39.87
시가총액
23,30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2.01%
자본금(보통주)
10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19,000원 / 92,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97억원
외국인지분율
15.22%
주요주주
이건희 외 4인 46.97%
신세계 외 1인 11.0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9
12.0
26.5
12.0
상대수익률
11.8
18.6
26.5
15.7
-10-5051015208186919610110611111612113.1114.0214.0514.08(%)(천원)삼성생명(좌) Relative to KOSPI(우)
7. 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86.8
-2.3
NAVER
89.8
-0.8
삼성화재
57.5
-0.3
삼성전자
71.4
-2.3
SK하이닉스
51.6
-1.4
현대차
73.1
1.3
엔씨소프트
49.3
9.9
현대차
59.2
1.3
삼성물산
41.5
-0.9
삼성화재
57.7
-0.3
대우조선해양
47.9
6.9
현대건설
46.6
-4.2
LG디스플레이
28.6
5.0
LG화학
41.5
-0.8
SK텔레콤
44.0
-0.4
호텔신라
45.7
-2.5
CJ제일제당
24.0
-7.7
현대모비스
40.2
-1.3
한국전력
41.9
2.3
SK
40.4
-3.3
LG전자
23.8
-1.4
삼성중공업
38.3
2.3
롯데케미칼
39.0
6.7
NHN엔터테인먼트
36.4
-18.9
SK
20.5
-3.3
한국전력
36.4
2.3
삼성생명
34.8
0.4
CJ제일제당
35.5
-7.7
KT
19.9
-4.2
현대차2우B
35.1
-0.4
현대차2우B
34.0
-0.4
현대제철
30.4
-2.1
GS건설
15.9
3.1
KT&G
35.0
-0.8
LG이노텍
33.6
6.5
GS건설
29.6
3.1
현대백화점
15.6
-1.1
현대중공업
34.6
3.1
KT&G
33.3
-0.8
LG전자
26.1
-1.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07
11/06
11/05
11/04
11/03
1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5.4
-60.0
-88.2
-48.8
3.3
-249
6,065
대만
69.7
123.2
92.9
247.8
264.0
797
11,820
인도
0.0
0.0
170.5
0.0
237.5
408
14,425
태국
41.3
8.7
74.9
8.3
-3.3
130
-609
인도네시아
-15.1
28.9
-30.9
-16.3
18.5
-15
3,951
필리핀
-9.2
1.1
1.0
-4.9
-6.0
-18
760
베트남
5.1
0.5
0.3
-1.2
4.3
9
174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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