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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9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배당 확대 정책
- 작년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배당 확대 정책에 화답하듯 기업들은 현금 배당액을 22.3% 증가. KOSPI200 배당
성향은 19.9%, 배당수익률은 1.4%로 상승
- 2014년 순이익 증가 기업중 배당금을 늘린 기업은 68.8%로 2012년(50.2%)과 2013년(56.8%)에 비해 한층
높아진 모습. 특히, 순이익이 20% 이상 늘어난 기업의 경우 75%의 기업들이 배당금을 확대
- 배당정책은 연속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 확대의 방향성은 올해에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KOSPI고배당50과 KRX고배당50 편입기업들의 배당수익률이 평균 3% 수준으로 예금금리보다 높은 상황이
기 때문에 배당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을 것
조승빈. 769.2313 sbcho@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SKT: 정책에 대한 트라우마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지원금 상한액과 요금할인율이 상향하였으나 그에따른 마케팅비와 이익 감소 효과 크지 않음
- 그 이유로는 1)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과도한 지원금 지출 자제. 무리한 가입자 경쟁 않을 것
- 2) 요금할인율 상승보다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할인율을 더 정교하게 적용하는 것일 뿐. ARPU는 감소하지
만 현금흐름은 개선 될 것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중장기 성장성 확보측면에서 긍정적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94,000원(유지)
-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1:0.8577607. 합병기일은 15년 7월 1일
- 반대매수 청구권은 4/9까지 부여되며 반대매수 청구가격은 현대하이스코 63,552원
- 합병후 현대제철은 15년 매출액 18.4조원, 영업이익 1.9조원, 순이익 1.2조원 전망
- 현대하이스코 숏커버 이슈는 4/9까지 유효, 향후 현대하이스코 주가는 현대제철과 동행
- 현대제철은 중장기 성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단 합병이슈가 이미 알려진 만큼 “합병발표”로 인한 단
기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다소 경계할 필요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기계업: 기계업종 1분기 실적전망과 투자전략 정리
- 영업이익 기준 한국항공우주를 제외한 기타업체들 컨센서스 하회 예상
-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620십억원(YoY +23%), 영업이익 41십억원(YoY +42%)
- 두산중공업: 재무연결- 매출액 4.13조원(YoY -1%), 영업이익 171십억원(YoY -16%)
- 관리연결- 매출액 1.62조원(YoY -6%),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5%)
- 두산인프라코어: 매출액 1.84조원(YoY +2%),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4%)
- 현대로템: 매출액 778십억원(YoY +11%), 영업이익 17십억원(YoY -47%)
- 성광벤드: 매출액 60십억원(YoY -26%), 영업이익 7십억원(YoY -63%)
- 태광: 매출액 62십억원(YoY -7%), 영업이익 3십억원(YoY -15%)
- 하이록코리아: 매출액 47십억원(YoY +14%), 영업이익 11십억원(YoY +31%)
이지윤. 769.3429 leejyun0829@daishin.com
2
[반도체] DRAM 신화와 중국의 그림자
-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6개 도시, DRAM 사업 적극 추진
- BOE와 SMIC가 유력 후보 기업. BOE는 10세대 LCD 증설 포기 이후 신성장 동력 필요. SMIC는 과거
DRAM 사업 경험 보유 & 북미 매출비중 43%로 고객 확보 유리
- 중국의 DRAM 사업 목표는 모바일 DRAM 생산. 모바일 DRAM 비중 55%로 글로벌 평균 35% 대비 높음
- 국내기업과 최소 7년의 시간차 예상: 중국에서 DRAM 칩 생산되려면 3년 + 기술 격차 4년
- 주가 전망: 반도체 Overweight 의견 유지. 삼성전자(TP 170만원) 선호. 실질적 수혜주는 장비 & 소재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화장품업] 1Q15 실적 Preview: 봄바람 타고 순항 중
- 1분기: 높은 기저효과 및 높아진 눈높이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컨센서스를 부합 또는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달성할 전망으로 화장품 업황 호조 지속될 것으로 기대
- 1~2월 합산 중국인 입국자수가 전년동월 합산 대비 46% 증가하며 면세점 성장 견인 추정.
1분기 아모레퍼시픽 및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매출 전년동기대비 70%, 270% 씩 성장 전망
- ODM 시장은 국내 사업 매출 및 영업이익의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사업의 높은 성장 모멘텀이
동반된 견조한 흐름 전망
- 최선호주로 아모레퍼시픽, 차선호주로 코스맥스와 산성앨엔에스 추천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3
투자포커스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배당
확대 정책
조승빈
02.769.2313
sbcho@daishin.com
※ 배당 확대 정책으로 2014년 현금배당액 22.3% 증가
- 작년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배당 확대 정책,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거래소의 新 배당지수 발
표 등으로 배당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기업들은 이런 분위기에 화답하듯 현금배당액
을 전년대비 22.3% 늘렸다. 기업들의 순이익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배당을 늘렸기 때문에
KOSPI200 기준 배당성향은 19.9%로 높아졌고, 배당수익률은 1.4%를 기록하게 되었다.
※ 배당투자는 전년도 배당 여부와 당해년도 실적 확인이 중요
- 최근 5년간 기업들의 배당 현황을 살펴보면 배당을 실시한 기업이 다음해에도 배당을 할 확률은
평균 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속배당 기간이 길어질수록 배당을 할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 기업 배당금의 증감은 기업 실적에 따라 좌우된다. 전년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기업들중 평균
58%의 기업이 배당금을 확대했다. 순이익이 늘었음에도 배당을 줄인 기업은 7%에 불과하기 때
문에 전년도에 배당을 실시했고, 올해 순이익이 늘어났다면 전년도 수준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93%가 된다.
- 최근 들어 순이익 증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더욱 긍정적이다.
2014년 순이익 증가 기업중 배당금을 늘린 기업은 68.8%로 2012년(50.2%)과 2013년(56.8%)
에 비해 한층 높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순이익이 20% 이상 늘어난 기업의 경우 75%의 기
업들이 배당금을 확대했다.
※ 배당지수 신규 편입 예상 기업에 관심
- 기업의 배당정책은 연속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 확대의 방향성은 올해에도 유지될 수 있
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KOSPI고배당50과 KRX고배당50 편입기업들의 배당수익률이 평균
3% 수준으로 예금금리보다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배당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지
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오는 6월 거래소 배당지수는 새롭게 리밸런싱 된다. 신규편입이 예상되는 기업중 시가총액 및 거
대대금이 상위 50% 이내에 있고, 예상 배당수익률(전년도 배당금 적용)이 3% 이상인 기업은 동
양생명, 두산, 유아이엘, 서원인텍, POSCO로 나타났다.
그림 1. KOSPI200 현금배당액 및 배당성향 그림 2. KRX 고배당50 신규편입 예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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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1 2012 2013 2014
KOSPI200 현금배당액
배당성향(우)
(조원) (%)
코드 종목명 2014 년 배당금 배당수익률(%)
A082640 동양생명 550 4.5
A000150 두산 4,000 3.6
A049520 유아이엘 600 3.5
A093920 서원인텍 500 3.3
A005490 POSCO 8,000 3.2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Issue & News
SK 텔레콤
(017670)
정책에 대한 트라우마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0
유지
현재주가
(15.04.08)
268,000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2015년 예상 EPS 27,681원에 PER 13배 적용(이익 침체기였던 2004~2011년 PER
평균 10.2배 대비 30% 프리미엄 적용)
지원금 상한액 상향,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 할인율 상향. 실적 하락 우려 없음
- 전일 방통위는 휴대폰 공시지원금 상한액을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미래부는 지
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을 12%에서 20%로 상향. 지원금 상한액 상향에 따른 마케팅비 증
가는 크지 않고, 요금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익 감소 역시 크지 않음
1) 공시지원금 상한액은 단말기 유통법상 6개월마다 조정 가능.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된 지 6
개월이 지났으므로 상한액 조정이 가능한 상황
- 지난 6개월간 최고가 요금제에 적용되는 지원금 상한액은 30만원(대리점 추가 지원금 적용
시 34.5만원)이었지만, 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 25만원선에서 형성
- 지원금은 상한선에 비례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통신사와 제조사의 판
단 하에 형성되는 것
- 2012년 번호이동 규모가 1,058만명까지 상승한 이후 2013년 991만명, 2014년 852만명까
지 하락. 1Q15 번호이동은 월평균 65만명으로, 2014년 월평균 71만명 대비 다시 하락한 상
황. 즉, 현재의 이동전화 시장은 과도한 지원금을 지출하면서 경쟁사 고객을 유치하는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금 상한선이 상향되었다고 해서 통신사가 무리하게 가입자 경쟁을 하지는
않을 것
2) 요금할인율은 지원금을 받지 않는 이용자에 대해 “지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의” 요금할인을
제공하도록 명시
-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된 10/1 시점에서는 과거 지원금에 대한 통계가 없었기 때문에 우선
12%로 시행한 후, 지원금에 대한 통계자료가 쌓이면 지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의 요금할인을 제
공하기로 했고, 이번에 그 할인율이 20%로 결정된 것
- 즉, 할인율을 상승시킨 것이 아니라, 법에 명시된 것처럼 “지원금에 상응하는” 할인율을 조금
더 정교하게 적용하는 것일 뿐
- 소비자들이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에 대한 지원금을 받지 않고, 단말기를 별도로 구한 후 요
금에서 유사한 금액을 할인 받을 경우, 통신사 입장에서는 당기에 반영될 보조금을 약정기간
동안의 요금할인으로 이연 시키는 것이므로 ARPU는 감소하지만 현금흐름은 개선되는 효과가
있음
최근 주가 조정은 정책에 대한 트라우마
- 전일 발표한 방통위와 미래부의 정책은 단말기 유통법 상에 명시된 내용 중 변경주기가 도래
한 사항에 대한 변경작업이고, 단말기 유통법을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일 뿐. 그리고 단말기 유
통법은 소비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도입한 법
- 단말기 유통법의 도입 목적. “이동통신시장에서의 불투명하고 차별적인 보조금 지급은 소비
자 후생 배분을 왜곡, 이동통신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는 등 문제점이 심각한 상황”, “단
말기 보조금은 기본적으로 모든 이용자의 요금 수익을 바탕으로 재원이 마련되나, 보조금 지급
이 일부 이용자(번호이동 중심)에게 집중. 소비자간 후생 배분 왜곡”, “과도한 보조금 경쟁 과열
은 이용자의 빈번한 단말기 교체로 이어져 가계통신비 증가와 자원 낭비를 심화시키고 있음”
KOSPI 2059.26
시가총액 21,64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9%
자본금(보통주) 4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01,000원 / 202,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7억원
외국인지분율 44.17%
주요주주 SK 외 2 인 25.22%
국민연금 7.1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3 1.1 -4.6 32.7
상대수익률 -7.4 -6.5 -9.0 28.4
0
10
20
30
40
50
60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14.04 14.07 14.10 15.01 15.04
(%)(천원) SK텔레콤(좌)
Relative to KOSPI(우)
5
Issue & News
현대제철
(004020)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중장기 성장성 확보측면에
서 긍정적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4,000
유지
현재주가
(15.04.08)
78,7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94,000원(유지)
-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1:0.8577607. 합병기일은 15년 7월 1일
- 반대매수 청구권은 4/9까지 부여되며 반대매수 청구가격은 현대하이스코 63,552원
- 합병후 현대제철은 15년 매출액 18.4조원, 영업이익 1.9조원, 순이익 1.2조원 전망
- 현대하이스코 숏커버 이슈는 4/9까지 유효, 향후 현대하이스코 주가는 현대제철과 동행
- 현대제철은 중장기 성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단 합병이슈가 이미 알려진 만큼 “합병발
표”로 인한 단기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다소 경계할 필요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1:0.8577607
- 합병 기준주가는 현대제철 73,299원, 현대하이스코 62,873원으로 합병에 찬성하는 현대하
이스코 주주는 현대하이스코 1주당 현대제철 0.8577607주를 받음
- 현대제철이 발행해야 하는 신주는 총 1,956만주로 기존 발행주식의 16.8%이며 이 중 267
만주는 현대하이스코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제철 주식에 대한 신주로 현대제철 자사주가 됨
- 현대제철은 상황에 따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0.68%와 합병으로 인해 취득하게 되
는 자사주를 교부해 신주의 발행수가 향후 조정될 가능성도 있음을 명시
- 반대매수 청구권은 4/9까지 부여되며 반대매수 청구가격은 현대제철 72,100원, 현대하이스
코 63,552원. 반대매수로 회사가 지급해야 되는 금액이 현대제철 5,000억원(지분율 6.0%),
현대하이스코 2,000억원(지분율 13.8%)을 초과할 경우 합병은 취소될 수 있음(선택사항)
- 반대매수청구권을 위해서는 4/9까지 대차계약 해지가 필요하므로 4/9까지 현대하이스코 숏
커버 이슈는 유효
합병현대제철은 연결기준 15년 매출액 18.4조원, 영업이익 1.9조원, 순이익 1.2조원 예상
- 합병현대제철은 15년 연결기준 자산 32.1조원, 부채총계 16.6조원, 자본총계 15.5조원 예상
- 14년 합병현대제철의 연결 매출액은 19.2조원으로 두 회사간의 내부거래는 약 1조 7,520억
원. 동일금액을 가정할 경우 합병현대제철의 연결기준 15년 매출액은 18.4조원, 영업이익은
1.9조원 EBITDA 3.2조원, 순이익 1.2조원으로 합병으로 인한 외형확대 예상
- 합병으로 인해 최대 1,956만주가 신주로 발행되는 희석효과로 15E EPS는 8,900원 수준으
로 예상되어 합병전과 비교해 EPS 개선효과는 제한적일 전망. 단, 자사주를 활용해 신주발행
수가 감소할 경우 그만큼의 EPS 상승효과 가능성은 존재
- 회사규모 차이로 인해 합병으로 인한 당장의 EPS 개선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안정적인 수익
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해외SSC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특수강 100만톤 증설, 동부특수강
/SPP율촌에너지 인수와 더불어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향후 현대하이스코의 주가는 현대제철의 주가와 동행 예상
- 이제 현대하이스코 1주의 가치는 현대제철 0.8577607주에 해당하게 됨. 4/8 현대제철의 종
가 78,700원 기준 현대하이스코의 1주의 가치는 67,506원으로 4/8 현대하이스코의 종가
67,600원과 유사하며 향후 현대하이스코의 주가는 현대제철 주가와 동행 전망
- 4/8 기준 현대하이스코 주주입장에서는 63,552원에 반대매수 청구보다는 현대제철의 주식
을 받는게 유리. 단, 현대제철 주가에 따라 받게 되는 가치는 매일 변하기 때문에 반대의사
통지접수 기간의 막바지인 5/22에 인접해 현대제철 주가로 가치를 재산정해 볼 필요 있음
- 현대제철 주주입장에서는 해외 SSC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확보관점에서 긍정적. 단, 합병으
로 인한 15년 EPS 개선효과가 제한적이고 3/27 조회공시이후 합병이슈가 이미 알려진 만큼
단기적인 관점에서“합병발표”로 인한 추가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은 경계할 필요가 있음
KOSPI 2059.26
시가총액 9,17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2%
자본금(보통주) 58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9,400원 / 62,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45억원
외국인지분율 21.00%
주요주주 기아자동차 외 10 인 41.81%
국민연금 7.0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2 20.9 13.4 12.6
상대수익률 8.7 11.8 8.2 9.0
-15
-10
-5
0
5
10
15
54
59
64
69
74
79
84
14.04 14.07 14.10 15.01 15.04
(%)(천원) 현대제철(좌)
Relative to KOSPI(우)
6
Earnings Preview
기계업
기계업종 1분기 실적전망과
투자전략 정리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투자의견
Neutral
중립, 유지
15.1Q 실적 Preview
- 영업이익 기준 한국항공우주를 제외한 기타업체들 컨센서스 하회 예상
-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620십억원(YoY +23%), 영업이익 41십억원(YoY +42%)
- 두산중공업: 재무연결- 매출액 4.13조원(YoY -1%), 영업이익 171십억원(YoY -16%)
관리연결- 매출액 1.62조원(YoY -6%),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5%)
- 두산인프라코어: 매출액 1.84조원(YoY +2%),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4%)
- 현대로템: 매출액 778십억원(YoY +11%), 영업이익 17십억원(YoY -47%)
- 성광벤드: 매출액 60십억원(YoY -26%), 영업이익 7십억원(YoY -63%)
- 태광: 매출액 62십억원(YoY -7%), 영업이익 3십억원(YoY -15%)
- 하이록코리아: 매출액 47십억원(YoY +14%), 영업이익 11십억원(YoY +31%)
종목별 투자전략
- 한국항공우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4,000원(+14%)으로 상향
 2015년 상반기까지 7조원 가량의 수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64,000원
(2020년 EPS 기준 PER 11배)으로 상향
 차익실현으로 인한 주가하락 시 매입(하반기일 가능성이 높음) 하여 신규수주
혹은 실적기대감이 반영되는 구간에서 Trading Buy하는 전략을 취하거나 큰
그림으로 3년이상의 장기 투자 권유
- 두산중공업: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2,000원(+14%)으로 상향
 1분기말 마감수주 약 1.4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 예상
 2분기부터 해외수주까지 더해져 YoY 실적은 3분기까지 감소하겠으나 2분기 부터
수주기대감으로 주가흐름 양호할 것으로 예상
- 두산인프라코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 1분기 실적발표 시점을 적절한 매수시기로 보고있음
 그 근거로는 1) 2분기부터는 본사 구조조정 및 벨기에 공장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어
실적 개선 폭 크고 2) 현재 진행중인 Pre-IPO를 통한 자금조달 윤곽이 드러날 것이기 때
문임
- 현대로템: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2015년에는 현지 환율하락에 따라 손실이 큰 인도, 브라질 프로젝트의 매출인식이 증가
하여 적어도 3분기까지는 철도 사업부 적자 예상
 1분기는 의미있는 규모의 수주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사업의 특성상 프로젝트의 입찰 결
과가 하반기에 많이 몰려있어 하반기 실적개선과 해외수주 재개 여부가 관건. 그까지는
보수적인 관점 유지
- 하이록코리아: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2,500원 유지
 2015년에도 중대형 벨브 매출비중 증가로 20%대 고마진 유지
 전방산업 다각화, 이란 프로젝트 관련 충당금 환입 가능성은 플러스 요인
- 성광벤드: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8,000원(-14%)으로 하향
- 태광: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2,500원(-36%)으로 하향
 업황 최악의 국면은 지났으나 유가가 안정화되는 3분기 이후부터나(이란 핵협상 결과 발
표 이후) 전방업체들 프로젝트 공정 진행할 것으로 예상
 기존 발주된 프로젝트들에 대한 피팅 수주의 일부는 연내 나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월간 수주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한국항공우주 Buy 64,000원
두산중공업 Buy 32,000원
두산인프라코어 Buy 15,000원
하이록코리아 Buy 42,500원
현대로템 Marketperform 18,000원
성광벤드 Marketperform 18,000원
태광 Marketperform 12,5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1 26.7 12.3 -1.5
상대수익률 2.8 17.2 7.2 -4.7
-25
-20
-15
-10
-5
0
60
65
70
75
80
85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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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5
14.04 14.07 14.10 15.01 15.04
(%)(pt) 기계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7
Issue & News
반도체 DRAM 신화와 중국의 그림자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6개 도시, DRAM 사업 적극 추진
- 최근 국내 언론에서 중국 1위 디스플레이 패널기업 BOE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 검토 중임을 보도.
BOE 뿐만 아니라 중국정부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 시도는 매우 적극적
- 중국 내 6개 지방 정부가 DRAM 생산공장 유치를 위해 경합 중. BOE 본사가 위치한 베이징을 비롯해 상
하이, Hefei, Wuhan 등이 경쟁
- 베이징 또는 상하이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편. 반도체 기업 본사와 연구기관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중국
정부의 반도체 수직계열화(설계-전공정-후공정) 전략에 부합
BOE와 SMIC가 유력 후보 기업. SMIC는 과거 DRAM 사업 경험 보유 & 북미 매출비중 43%
- 베이징이 최종 선정되는 경우 BOE가 DRAM 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음
- BOE가 반도체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신성장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 최근 10세대 디스플레이 공장
증설을 포기한 이후 과거 DRAM 강국이었던 일본에서 반도체 인력 영입하며 사업 준비 중
- 한편, 반도체 파운드리 전문기업 SMIC도 DRAM 사업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이는 SMIC가 베이징과 상하이에 반도체 공장을 보유하여 각 지방정부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DRAM 사업을 실제로 영위한 적이 있기 때문
- 아울러 SMIC는 해외 고객사 확보에 유리. 2007년에 미국 정부로부터 ‘Validated End User Status’ 승인
을 획득하며 미국 팹리스(fabless)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 북미 매출비중 43%로 높은 편
중국의 목표는 모바일 DRAM 생산. 모바일 DRAM 비중 55%로 글로벌 평균 35% 대비 높음
- 중국 정부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 목표는 모바일 DRAM의 생산
- 중국 DRAM 수요에서 모바일 DRAM 비중 55%로 글로벌 평균 35%보다 높음
- 이는 중국 내 무선 인터넷의 발달로 피처폰과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었기 때문
- 한편 PC DRAM 비중은 19%로 글로벌 평균 31%보다 낮음
- 이는 유선 인터넷의 확산 부진으로 PC 보급률이 20%에 불과하기 때문
국내기업과 최소 7년의 시간차 예상: 중국에서 DRAM 칩 생산되려면 3년 + 기술 격차 4년
- 중국 관련 뉴스 보도 이후 시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중국에서 DRAM 칩이 실제적으로 생산될 때
까지 걸리는 기간과 기술격차가 유지되는 기간
- 미세공정 전환기술을 굳이 구분하지 않고 중국에서 DRAM 칩이 생산되기까지의 기간을 추정해 본다면 최
소한 3년 예상. 경험 많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팹을 짓는 데 최소한 2년이 걸리고, 고객사로
부터 테스트를 받는데 1년 걸린다는 점 고려
- 기술 격차는 4년 이상 유지될 것. 중국 정부가 DRAM 생산을 앞당기기 위해 대만 DRAM 중소기업 인수
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국내 기업과 대만 중소기업과의 기술 격차는 4년 이상
주가 전망: 반도체에 대해 Overweight 의견 유지. 삼성전자 선호. 실질적 수혜주는 장비 & 소재
- 반도체 산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 유지. 국내 기업과의 시간차 고려시 향후 3년내 중국발 공급과잉 가
능성은 미미하기 때문. 다만 중국의 진입 가능성은 기존 기업의 주가 밸류에이션에 부담
-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자를 상대적으로 선호.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성과 가시화 및 흑자 전환으로 밸
류에이션 프리미엄 가능성 있기 때문. 삼성전자 목표주가 170만원 유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생산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극적인 증설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3년간
주주이익 환원보다 EBITDA 축적을 통해 투자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중국과의
본격 경쟁이 시작되는 경우 적극적 증설로 대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국 기업과의 합작 등 탄력적 전략
추진 필요. 산업 내 장기적 수혜주는 국내 장비 & 소재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SK하이닉스 Buy 70,000원
삼성전자 Buy 1,70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 8.2 25.4 7.5
상대수익률 -1.1 0.1 19.7 4.1
-15
-10
-5
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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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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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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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110
115
14.04 14.07 14.10 15.01 15.04
(%)(pt) 반도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8
Earnings Preview
화장품업
1Q15 실적 Preview:
봄바람 타고 순항 중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화장품 업종 투자 전략
- 최선호주: 아모레퍼시픽
- 차선호주: 코스맥스, 산성앨엔에스
[아모레퍼시픽] 1분기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시현 전망
[코스맥스] 중국 법인의 독보적 매출 성장세 지속, 증설에 따른 마진 압박은 2016년 이후 회복
[산성앨엔에스] 2015년 영업이익 206% 성장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될 것
양호한 1분기 실적, 대체로 컨센서스 상회 또는 부합
- 1Q15: 높은 기저효과 및 높아진 눈높이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컨센서스를 부합 또는 상회하
는 견조한 실적 달성할 전망으로 화장품 업황 호조 지속될 것으로 기대
-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높은 종목: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생활건강, 산성앨엔에스
- 컨센서스 ‘부합’ 가능성 높은 종목: 코스맥스, 한국콜마, 에이블씨엔씨
돋보이는 면세점 채널 매출 성장세
- 1~2월 합산 중국인 입국자수가 전년동월 합산 대비 46% 증가하며 면세점 성장 견인 추정.
2월 춘절기간(2/18~2/24) 중국인 입국자수는 전년 춘절기간 대비 33% 증가
- 1분기 아모레퍼시픽 및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매출 전년동기대비 70%, 270% 씩 성장 전망
- 면세점 채널은 국내 유통 채널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채널로, 영업이익률 약 25~30% 추정
- 2015년 연결기준 매출 내 면세점 비중: 아모레퍼시픽 17%, LG생활건강 11% (화장품 부문
매출 내 비중은 24%)
ODM: 중국 법인 매출 고성장 지속, 국내 매출은 10% 안팎의 안정적 성장
- ODM 시장은 국내 사업 매출 및 영업이익의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사업의 높은
성장 모멘텀이 동반된 견조한 흐름 전망
- 2015년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중국 법인 매출은 각각 1,794원(+46% yoy), 474억원
(+75% yoy)으로 예상되며, 양사의 국내 매출은 10~12%의 안정적 성장 지속할 전망
- 국내 비화장품 업체들의 화장품 사업 진출 잇따르고 있어 ODM 업체에 호재로 작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2,499 14,619 17,387 20,283 23,791
영업이익 1,406 1,834 2,409 2,867 3,419
세전순이익 1,378 1,784 2,453 2,932 3,525
총당기순이익 1,037 1,305 1,838 2,196 2,640
지배지분순이익 833 1,018 1,441 1,715 2,049
EPS 23,770 28,290 39,824 47,510 56,866
PER 23.3 33.3 33.2 27.8 23.2
BPS 169,445 184,469 216,033 254,678 301,280
PBR 2.9 4.5 5.5 4.7 3.9
ROE 13.5 14.7 18.1 18.3 18.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산성앨엔에스, 에이블씨엔씨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아모레퍼시픽 Buy 4,000,000원
아모레G Buy 1,600,000원
LG생활건강 Buy 880,000원
코스맥스 Buy 165,000원
한국콜마 Buy 77,000원
산성앨엔에스 Buy 110,000원
에이블씨엔씨 Marketperform 33,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0 46.9 41.5 137.4
상대수익률 15.3 35.8 35.0 129.8
-20
0
20
4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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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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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20
240
260
14.04 14.07 14.10 15.01 15.04
(%)(pt) 화장품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4/08 4/07 4/06 4/03 4/02 04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36.8 62.7 121.3 -131.5 99.7 138 -1,266
외국인 91.7 44.0 -21.5 43.2 -18.3 68 3,215
기관계 60.0 -57.0 -108.5 89.6 -70.5 -169 -3,156
금융투자 4.6 -70.3 -67.5 4.9 10.3 -95 -2,407
보험 19.8 9.7 -47.5 15.5 -31.3 -25 49
투신 -64.0 -151.8 -105.9 -50.6 -54.4 -483 -3,053
은행 -1.5 12.1 1.1 9.2 0.3 18 134
기타금융 5.5 37.6 -7.6 -8.1 -3.0 19 -56
연기금 36.4 103.5 108.9 86.9 58.9 390 2,884
사모펀드 53.0 4.2 11.6 24.9 -51.8 6 -367
국가지자체 6.2 -1.9 -1.6 6.9 0.6 1 -33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모비스 23.5 SK 하이닉스 39.6 SK 이노베이션 72.2 SK 하이닉스 39.2
NAVER 22.9 신한지주 20.4 현대중공업 40.2 LG 디스플레이 22.5
S-Oil 22.3 한국전력 19.5 롯데케미칼 39.5 현대모비스 20.8
엔씨소프트 20.2 롯데케미칼 17.2 LG 화학 38.3 현대차 19.9
현대제철 18.4 한미약품 10.0 S-Oil 29.4 SK 텔레콤 16.0
현대중공업 18.1 하나금융지주 8.8 현대미포조선 19.4 종근당 13.8
아모레퍼시픽 15.5 호텔신라 8.7 삼성전자 19.1 한국전력 13.5
삼성화재 11.4 LG 전자 8.2 POSCO 17.1 KT 12.2
삼성전자우 10.8 도레이케미칼 8.0 대우증권 16.3 KB 금융 10.8
SK 이노베이션 10.2 현대차 7.8 현대제철 13.9 NAVER 10.6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컴투스 8.3 파라다이스 12.2 KG 이니시스 4.3 셀트리온 8.5
셀트리온 8.2 성우하이텍 3.3 제닉 3.1 이오테크닉스 5.8
이라이콤 3.0 바이로메드 2.8 파라다이스 3.0 에스엠 4.1
게임빌 2.2 리홈쿠첸 2.5 인트론바이오 2.9 메디톡스 4.1
실리콘웍스 2.1 유진기업 2.3 유진기업 2.6 컴투스 3.9
모두투어 2.1 고영 1.9 리홈쿠첸 2.3 KH 바텍 3.8
OCI 머티리얼즈 2.0 바이오랜드 1.9 아미코젠 2.1 다음카카오 3.6
솔브레인 1.9 동서 1.7 코스온 2.1 산성앨엔에스 2.8
메디톡스 1.9 토비스 1.3 인바디 2.0 SK 브로드밴드 2.5
네오위즈게임즈 1.8 매일유업 1.1 디엔에프 1.5 아이센스 2.4
자료: KOSCOM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NAVER 61.3 0.5 SK하이닉스 109.9 -4.9 SK 이노베이션 161.5 10.0 현대차 112.6 -1.8
삼성전자우 48.7 6.9 신한지주 53.5 -4.1 삼성전자 110.5 3.1 SK하이닉스 106.5 -4.9
현대제철 35.2 5.6 롯데케미칼 32.1 6.5 롯데케미칼 95.7 6.5 NAVER 104.0 0.5
아모레퍼시픽 33.6 2.1 삼성전자 26.6 3.1 현대중공업 70.6 15.1 제일모직 91.9 -0.4
현대모비스 33.1 0.0 POSCO 21.7 7.2 대우증권 59.3 14.0 현대모비스 89.8 0.0
엔씨소프트 29.6 8.2 현대차 21.1 -1.8 S-Oil 58.1 8.1 현대글로비스 56.9 -0.5
삼성화재 25.6 0.8 기아차 20.5 -0.7 S&T 모티브 49.5 -4.6 아모레퍼시픽 55.3 2.1
현대중공업 24.9 15.1 하나금융지주 19.0 -3.5 현대건설 48.7 13.8 LG디스플레이 47.9 -5.4
S-Oil 21.0 8.1 LG전자 18.9 -0.7 대한항공 45.5 2.7 한국가스공사 36.6 -3.4
LG 화학 16.6 5.5 한미약품 18.6 15.5 LG 화학 36.1 5.5 SK텔레콤 36.4 -2.2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4/08 4/07 4/06 4/03 4/02 04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70.6 39.8 -27.2 77.7 -20.3 73 2,693
대만 -222.4 65.3 -- -- 191.3 -174 4,049
인도 -- 41.4 163.3 -- -- 205 6,204
태국 61.9 20.7 -- -3.3 23.5 35 -222
인도네시아 19.9 36.8 36.0 -- 20.7 151 587
필리핀 -7.9 14.9 11.1 -- -- 30 1,098
베트남 -2.8 -2.2 1.9 2.5 0.2 7 2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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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4월 9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배당 확대 정책 - 작년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배당 확대 정책에 화답하듯 기업들은 현금 배당액을 22.3% 증가. KOSPI200 배당 성향은 19.9%, 배당수익률은 1.4%로 상승 - 2014년 순이익 증가 기업중 배당금을 늘린 기업은 68.8%로 2012년(50.2%)과 2013년(56.8%)에 비해 한층 높아진 모습. 특히, 순이익이 20% 이상 늘어난 기업의 경우 75%의 기업들이 배당금을 확대 - 배당정책은 연속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 확대의 방향성은 올해에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KOSPI고배당50과 KRX고배당50 편입기업들의 배당수익률이 평균 3% 수준으로 예금금리보다 높은 상황이 기 때문에 배당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을 것 조승빈. 769.2313 sbcho@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SKT: 정책에 대한 트라우마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지원금 상한액과 요금할인율이 상향하였으나 그에따른 마케팅비와 이익 감소 효과 크지 않음 - 그 이유로는 1)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과도한 지원금 지출 자제. 무리한 가입자 경쟁 않을 것 - 2) 요금할인율 상승보다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할인율을 더 정교하게 적용하는 것일 뿐. ARPU는 감소하지 만 현금흐름은 개선 될 것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중장기 성장성 확보측면에서 긍정적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94,000원(유지) -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1:0.8577607. 합병기일은 15년 7월 1일 - 반대매수 청구권은 4/9까지 부여되며 반대매수 청구가격은 현대하이스코 63,552원 - 합병후 현대제철은 15년 매출액 18.4조원, 영업이익 1.9조원, 순이익 1.2조원 전망 - 현대하이스코 숏커버 이슈는 4/9까지 유효, 향후 현대하이스코 주가는 현대제철과 동행 - 현대제철은 중장기 성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단 합병이슈가 이미 알려진 만큼 “합병발표”로 인한 단 기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다소 경계할 필요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기계업: 기계업종 1분기 실적전망과 투자전략 정리 - 영업이익 기준 한국항공우주를 제외한 기타업체들 컨센서스 하회 예상 -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620십억원(YoY +23%), 영업이익 41십억원(YoY +42%) - 두산중공업: 재무연결- 매출액 4.13조원(YoY -1%), 영업이익 171십억원(YoY -16%) - 관리연결- 매출액 1.62조원(YoY -6%),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5%) - 두산인프라코어: 매출액 1.84조원(YoY +2%),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4%) - 현대로템: 매출액 778십억원(YoY +11%), 영업이익 17십억원(YoY -47%) - 성광벤드: 매출액 60십억원(YoY -26%), 영업이익 7십억원(YoY -63%) - 태광: 매출액 62십억원(YoY -7%), 영업이익 3십억원(YoY -15%) - 하이록코리아: 매출액 47십억원(YoY +14%), 영업이익 11십억원(YoY +31%) 이지윤. 769.3429 leejyun0829@daishin.com
  • 2. 2 [반도체] DRAM 신화와 중국의 그림자 -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6개 도시, DRAM 사업 적극 추진 - BOE와 SMIC가 유력 후보 기업. BOE는 10세대 LCD 증설 포기 이후 신성장 동력 필요. SMIC는 과거 DRAM 사업 경험 보유 & 북미 매출비중 43%로 고객 확보 유리 - 중국의 DRAM 사업 목표는 모바일 DRAM 생산. 모바일 DRAM 비중 55%로 글로벌 평균 35% 대비 높음 - 국내기업과 최소 7년의 시간차 예상: 중국에서 DRAM 칩 생산되려면 3년 + 기술 격차 4년 - 주가 전망: 반도체 Overweight 의견 유지. 삼성전자(TP 170만원) 선호. 실질적 수혜주는 장비 & 소재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화장품업] 1Q15 실적 Preview: 봄바람 타고 순항 중 - 1분기: 높은 기저효과 및 높아진 눈높이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컨센서스를 부합 또는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달성할 전망으로 화장품 업황 호조 지속될 것으로 기대 - 1~2월 합산 중국인 입국자수가 전년동월 합산 대비 46% 증가하며 면세점 성장 견인 추정. 1분기 아모레퍼시픽 및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매출 전년동기대비 70%, 270% 씩 성장 전망 - ODM 시장은 국내 사업 매출 및 영업이익의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사업의 높은 성장 모멘텀이 동반된 견조한 흐름 전망 - 최선호주로 아모레퍼시픽, 차선호주로 코스맥스와 산성앨엔에스 추천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배당 확대 정책 조승빈 02.769.2313 sbcho@daishin.com ※ 배당 확대 정책으로 2014년 현금배당액 22.3% 증가 - 작년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배당 확대 정책,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거래소의 新 배당지수 발 표 등으로 배당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기업들은 이런 분위기에 화답하듯 현금배당액 을 전년대비 22.3% 늘렸다. 기업들의 순이익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배당을 늘렸기 때문에 KOSPI200 기준 배당성향은 19.9%로 높아졌고, 배당수익률은 1.4%를 기록하게 되었다. ※ 배당투자는 전년도 배당 여부와 당해년도 실적 확인이 중요 - 최근 5년간 기업들의 배당 현황을 살펴보면 배당을 실시한 기업이 다음해에도 배당을 할 확률은 평균 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속배당 기간이 길어질수록 배당을 할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 기업 배당금의 증감은 기업 실적에 따라 좌우된다. 전년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기업들중 평균 58%의 기업이 배당금을 확대했다. 순이익이 늘었음에도 배당을 줄인 기업은 7%에 불과하기 때 문에 전년도에 배당을 실시했고, 올해 순이익이 늘어났다면 전년도 수준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93%가 된다. - 최근 들어 순이익 증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더욱 긍정적이다. 2014년 순이익 증가 기업중 배당금을 늘린 기업은 68.8%로 2012년(50.2%)과 2013년(56.8%) 에 비해 한층 높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순이익이 20% 이상 늘어난 기업의 경우 75%의 기 업들이 배당금을 확대했다. ※ 배당지수 신규 편입 예상 기업에 관심 - 기업의 배당정책은 연속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 확대의 방향성은 올해에도 유지될 수 있 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KOSPI고배당50과 KRX고배당50 편입기업들의 배당수익률이 평균 3% 수준으로 예금금리보다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배당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지 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오는 6월 거래소 배당지수는 새롭게 리밸런싱 된다. 신규편입이 예상되는 기업중 시가총액 및 거 대대금이 상위 50% 이내에 있고, 예상 배당수익률(전년도 배당금 적용)이 3% 이상인 기업은 동 양생명, 두산, 유아이엘, 서원인텍, POSCO로 나타났다. 그림 1. KOSPI200 현금배당액 및 배당성향 그림 2. KRX 고배당50 신규편입 예상 기업 0 5 10 15 20 25 0 2 4 6 8 10 12 14 2010 2011 2012 2013 2014 KOSPI200 현금배당액 배당성향(우) (조원) (%) 코드 종목명 2014 년 배당금 배당수익률(%) A082640 동양생명 550 4.5 A000150 두산 4,000 3.6 A049520 유아이엘 600 3.5 A093920 서원인텍 500 3.3 A005490 POSCO 8,000 3.2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Issue & News SK 텔레콤 (017670) 정책에 대한 트라우마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0 유지 현재주가 (15.04.08) 268,000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2015년 예상 EPS 27,681원에 PER 13배 적용(이익 침체기였던 2004~2011년 PER 평균 10.2배 대비 30% 프리미엄 적용) 지원금 상한액 상향,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 할인율 상향. 실적 하락 우려 없음 - 전일 방통위는 휴대폰 공시지원금 상한액을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미래부는 지 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을 12%에서 20%로 상향. 지원금 상한액 상향에 따른 마케팅비 증 가는 크지 않고, 요금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익 감소 역시 크지 않음 1) 공시지원금 상한액은 단말기 유통법상 6개월마다 조정 가능.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된 지 6 개월이 지났으므로 상한액 조정이 가능한 상황 - 지난 6개월간 최고가 요금제에 적용되는 지원금 상한액은 30만원(대리점 추가 지원금 적용 시 34.5만원)이었지만, 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 25만원선에서 형성 - 지원금은 상한선에 비례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통신사와 제조사의 판 단 하에 형성되는 것 - 2012년 번호이동 규모가 1,058만명까지 상승한 이후 2013년 991만명, 2014년 852만명까 지 하락. 1Q15 번호이동은 월평균 65만명으로, 2014년 월평균 71만명 대비 다시 하락한 상 황. 즉, 현재의 이동전화 시장은 과도한 지원금을 지출하면서 경쟁사 고객을 유치하는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금 상한선이 상향되었다고 해서 통신사가 무리하게 가입자 경쟁을 하지는 않을 것 2) 요금할인율은 지원금을 받지 않는 이용자에 대해 “지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의” 요금할인을 제공하도록 명시 -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된 10/1 시점에서는 과거 지원금에 대한 통계가 없었기 때문에 우선 12%로 시행한 후, 지원금에 대한 통계자료가 쌓이면 지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의 요금할인을 제 공하기로 했고, 이번에 그 할인율이 20%로 결정된 것 - 즉, 할인율을 상승시킨 것이 아니라, 법에 명시된 것처럼 “지원금에 상응하는” 할인율을 조금 더 정교하게 적용하는 것일 뿐 - 소비자들이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에 대한 지원금을 받지 않고, 단말기를 별도로 구한 후 요 금에서 유사한 금액을 할인 받을 경우, 통신사 입장에서는 당기에 반영될 보조금을 약정기간 동안의 요금할인으로 이연 시키는 것이므로 ARPU는 감소하지만 현금흐름은 개선되는 효과가 있음 최근 주가 조정은 정책에 대한 트라우마 - 전일 발표한 방통위와 미래부의 정책은 단말기 유통법 상에 명시된 내용 중 변경주기가 도래 한 사항에 대한 변경작업이고, 단말기 유통법을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일 뿐. 그리고 단말기 유 통법은 소비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도입한 법 - 단말기 유통법의 도입 목적. “이동통신시장에서의 불투명하고 차별적인 보조금 지급은 소비 자 후생 배분을 왜곡, 이동통신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는 등 문제점이 심각한 상황”, “단 말기 보조금은 기본적으로 모든 이용자의 요금 수익을 바탕으로 재원이 마련되나, 보조금 지급 이 일부 이용자(번호이동 중심)에게 집중. 소비자간 후생 배분 왜곡”, “과도한 보조금 경쟁 과열 은 이용자의 빈번한 단말기 교체로 이어져 가계통신비 증가와 자원 낭비를 심화시키고 있음” KOSPI 2059.26 시가총액 21,64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69% 자본금(보통주) 4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01,000원 / 202,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7억원 외국인지분율 44.17% 주요주주 SK 외 2 인 25.22% 국민연금 7.1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3 1.1 -4.6 32.7 상대수익률 -7.4 -6.5 -9.0 28.4 0 10 20 30 40 50 60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14.04 14.07 14.10 15.01 15.04 (%)(천원) SK텔레콤(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Issue & News 현대제철 (004020)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중장기 성장성 확보측면에 서 긍정적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4,000 유지 현재주가 (15.04.08) 78,7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94,000원(유지) -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1:0.8577607. 합병기일은 15년 7월 1일 - 반대매수 청구권은 4/9까지 부여되며 반대매수 청구가격은 현대하이스코 63,552원 - 합병후 현대제철은 15년 매출액 18.4조원, 영업이익 1.9조원, 순이익 1.2조원 전망 - 현대하이스코 숏커버 이슈는 4/9까지 유효, 향후 현대하이스코 주가는 현대제철과 동행 - 현대제철은 중장기 성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단 합병이슈가 이미 알려진 만큼 “합병발 표”로 인한 단기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다소 경계할 필요 현대하이스코 흡수합병 결정, 합병비율은 1:0.8577607 - 합병 기준주가는 현대제철 73,299원, 현대하이스코 62,873원으로 합병에 찬성하는 현대하 이스코 주주는 현대하이스코 1주당 현대제철 0.8577607주를 받음 - 현대제철이 발행해야 하는 신주는 총 1,956만주로 기존 발행주식의 16.8%이며 이 중 267 만주는 현대하이스코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제철 주식에 대한 신주로 현대제철 자사주가 됨 - 현대제철은 상황에 따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0.68%와 합병으로 인해 취득하게 되 는 자사주를 교부해 신주의 발행수가 향후 조정될 가능성도 있음을 명시 - 반대매수 청구권은 4/9까지 부여되며 반대매수 청구가격은 현대제철 72,100원, 현대하이스 코 63,552원. 반대매수로 회사가 지급해야 되는 금액이 현대제철 5,000억원(지분율 6.0%), 현대하이스코 2,000억원(지분율 13.8%)을 초과할 경우 합병은 취소될 수 있음(선택사항) - 반대매수청구권을 위해서는 4/9까지 대차계약 해지가 필요하므로 4/9까지 현대하이스코 숏 커버 이슈는 유효 합병현대제철은 연결기준 15년 매출액 18.4조원, 영업이익 1.9조원, 순이익 1.2조원 예상 - 합병현대제철은 15년 연결기준 자산 32.1조원, 부채총계 16.6조원, 자본총계 15.5조원 예상 - 14년 합병현대제철의 연결 매출액은 19.2조원으로 두 회사간의 내부거래는 약 1조 7,520억 원. 동일금액을 가정할 경우 합병현대제철의 연결기준 15년 매출액은 18.4조원, 영업이익은 1.9조원 EBITDA 3.2조원, 순이익 1.2조원으로 합병으로 인한 외형확대 예상 - 합병으로 인해 최대 1,956만주가 신주로 발행되는 희석효과로 15E EPS는 8,900원 수준으 로 예상되어 합병전과 비교해 EPS 개선효과는 제한적일 전망. 단, 자사주를 활용해 신주발행 수가 감소할 경우 그만큼의 EPS 상승효과 가능성은 존재 - 회사규모 차이로 인해 합병으로 인한 당장의 EPS 개선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안정적인 수익 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해외SSC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특수강 100만톤 증설, 동부특수강 /SPP율촌에너지 인수와 더불어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향후 현대하이스코의 주가는 현대제철의 주가와 동행 예상 - 이제 현대하이스코 1주의 가치는 현대제철 0.8577607주에 해당하게 됨. 4/8 현대제철의 종 가 78,700원 기준 현대하이스코의 1주의 가치는 67,506원으로 4/8 현대하이스코의 종가 67,600원과 유사하며 향후 현대하이스코의 주가는 현대제철 주가와 동행 전망 - 4/8 기준 현대하이스코 주주입장에서는 63,552원에 반대매수 청구보다는 현대제철의 주식 을 받는게 유리. 단, 현대제철 주가에 따라 받게 되는 가치는 매일 변하기 때문에 반대의사 통지접수 기간의 막바지인 5/22에 인접해 현대제철 주가로 가치를 재산정해 볼 필요 있음 - 현대제철 주주입장에서는 해외 SSC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확보관점에서 긍정적. 단, 합병으 로 인한 15년 EPS 개선효과가 제한적이고 3/27 조회공시이후 합병이슈가 이미 알려진 만큼 단기적인 관점에서“합병발표”로 인한 추가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은 경계할 필요가 있음 KOSPI 2059.26 시가총액 9,17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2% 자본금(보통주) 58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9,400원 / 62,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45억원 외국인지분율 21.00% 주요주주 기아자동차 외 10 인 41.81% 국민연금 7.0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2 20.9 13.4 12.6 상대수익률 8.7 11.8 8.2 9.0 -15 -10 -5 0 5 10 15 54 59 64 69 74 79 84 14.04 14.07 14.10 15.01 15.04 (%)(천원) 현대제철(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Earnings Preview 기계업 기계업종 1분기 실적전망과 투자전략 정리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투자의견 Neutral 중립, 유지 15.1Q 실적 Preview - 영업이익 기준 한국항공우주를 제외한 기타업체들 컨센서스 하회 예상 -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620십억원(YoY +23%), 영업이익 41십억원(YoY +42%) - 두산중공업: 재무연결- 매출액 4.13조원(YoY -1%), 영업이익 171십억원(YoY -16%) 관리연결- 매출액 1.62조원(YoY -6%),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5%) - 두산인프라코어: 매출액 1.84조원(YoY +2%), 영업이익 75십억원(YoY -24%) - 현대로템: 매출액 778십억원(YoY +11%), 영업이익 17십억원(YoY -47%) - 성광벤드: 매출액 60십억원(YoY -26%), 영업이익 7십억원(YoY -63%) - 태광: 매출액 62십억원(YoY -7%), 영업이익 3십억원(YoY -15%) - 하이록코리아: 매출액 47십억원(YoY +14%), 영업이익 11십억원(YoY +31%) 종목별 투자전략 - 한국항공우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4,000원(+14%)으로 상향  2015년 상반기까지 7조원 가량의 수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64,000원 (2020년 EPS 기준 PER 11배)으로 상향  차익실현으로 인한 주가하락 시 매입(하반기일 가능성이 높음) 하여 신규수주 혹은 실적기대감이 반영되는 구간에서 Trading Buy하는 전략을 취하거나 큰 그림으로 3년이상의 장기 투자 권유 - 두산중공업: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2,000원(+14%)으로 상향  1분기말 마감수주 약 1.4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 예상  2분기부터 해외수주까지 더해져 YoY 실적은 3분기까지 감소하겠으나 2분기 부터 수주기대감으로 주가흐름 양호할 것으로 예상 - 두산인프라코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 1분기 실적발표 시점을 적절한 매수시기로 보고있음  그 근거로는 1) 2분기부터는 본사 구조조정 및 벨기에 공장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어 실적 개선 폭 크고 2) 현재 진행중인 Pre-IPO를 통한 자금조달 윤곽이 드러날 것이기 때 문임 - 현대로템: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2015년에는 현지 환율하락에 따라 손실이 큰 인도, 브라질 프로젝트의 매출인식이 증가 하여 적어도 3분기까지는 철도 사업부 적자 예상  1분기는 의미있는 규모의 수주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사업의 특성상 프로젝트의 입찰 결 과가 하반기에 많이 몰려있어 하반기 실적개선과 해외수주 재개 여부가 관건. 그까지는 보수적인 관점 유지 - 하이록코리아: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2,500원 유지  2015년에도 중대형 벨브 매출비중 증가로 20%대 고마진 유지  전방산업 다각화, 이란 프로젝트 관련 충당금 환입 가능성은 플러스 요인 - 성광벤드: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8,000원(-14%)으로 하향 - 태광: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2,500원(-36%)으로 하향  업황 최악의 국면은 지났으나 유가가 안정화되는 3분기 이후부터나(이란 핵협상 결과 발 표 이후) 전방업체들 프로젝트 공정 진행할 것으로 예상  기존 발주된 프로젝트들에 대한 피팅 수주의 일부는 연내 나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월간 수주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한국항공우주 Buy 64,000원 두산중공업 Buy 32,000원 두산인프라코어 Buy 15,000원 하이록코리아 Buy 42,500원 현대로템 Marketperform 18,000원 성광벤드 Marketperform 18,000원 태광 Marketperform 12,5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1 26.7 12.3 -1.5 상대수익률 2.8 17.2 7.2 -4.7 -25 -20 -15 -10 -5 0 60 65 70 75 80 85 90 95 100 105 14.04 14.07 14.10 15.01 15.04 (%)(pt) 기계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7. 7 Issue & News 반도체 DRAM 신화와 중국의 그림자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6개 도시, DRAM 사업 적극 추진 - 최근 국내 언론에서 중국 1위 디스플레이 패널기업 BOE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 검토 중임을 보도. BOE 뿐만 아니라 중국정부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 시도는 매우 적극적 - 중국 내 6개 지방 정부가 DRAM 생산공장 유치를 위해 경합 중. BOE 본사가 위치한 베이징을 비롯해 상 하이, Hefei, Wuhan 등이 경쟁 - 베이징 또는 상하이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편. 반도체 기업 본사와 연구기관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중국 정부의 반도체 수직계열화(설계-전공정-후공정) 전략에 부합 BOE와 SMIC가 유력 후보 기업. SMIC는 과거 DRAM 사업 경험 보유 & 북미 매출비중 43% - 베이징이 최종 선정되는 경우 BOE가 DRAM 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음 - BOE가 반도체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신성장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 최근 10세대 디스플레이 공장 증설을 포기한 이후 과거 DRAM 강국이었던 일본에서 반도체 인력 영입하며 사업 준비 중 - 한편, 반도체 파운드리 전문기업 SMIC도 DRAM 사업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이는 SMIC가 베이징과 상하이에 반도체 공장을 보유하여 각 지방정부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DRAM 사업을 실제로 영위한 적이 있기 때문 - 아울러 SMIC는 해외 고객사 확보에 유리. 2007년에 미국 정부로부터 ‘Validated End User Status’ 승인 을 획득하며 미국 팹리스(fabless)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 북미 매출비중 43%로 높은 편 중국의 목표는 모바일 DRAM 생산. 모바일 DRAM 비중 55%로 글로벌 평균 35% 대비 높음 - 중국 정부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 목표는 모바일 DRAM의 생산 - 중국 DRAM 수요에서 모바일 DRAM 비중 55%로 글로벌 평균 35%보다 높음 - 이는 중국 내 무선 인터넷의 발달로 피처폰과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었기 때문 - 한편 PC DRAM 비중은 19%로 글로벌 평균 31%보다 낮음 - 이는 유선 인터넷의 확산 부진으로 PC 보급률이 20%에 불과하기 때문 국내기업과 최소 7년의 시간차 예상: 중국에서 DRAM 칩 생산되려면 3년 + 기술 격차 4년 - 중국 관련 뉴스 보도 이후 시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중국에서 DRAM 칩이 실제적으로 생산될 때 까지 걸리는 기간과 기술격차가 유지되는 기간 - 미세공정 전환기술을 굳이 구분하지 않고 중국에서 DRAM 칩이 생산되기까지의 기간을 추정해 본다면 최 소한 3년 예상. 경험 많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팹을 짓는 데 최소한 2년이 걸리고, 고객사로 부터 테스트를 받는데 1년 걸린다는 점 고려 - 기술 격차는 4년 이상 유지될 것. 중국 정부가 DRAM 생산을 앞당기기 위해 대만 DRAM 중소기업 인수 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국내 기업과 대만 중소기업과의 기술 격차는 4년 이상 주가 전망: 반도체에 대해 Overweight 의견 유지. 삼성전자 선호. 실질적 수혜주는 장비 & 소재 - 반도체 산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 유지. 국내 기업과의 시간차 고려시 향후 3년내 중국발 공급과잉 가 능성은 미미하기 때문. 다만 중국의 진입 가능성은 기존 기업의 주가 밸류에이션에 부담 -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자를 상대적으로 선호.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성과 가시화 및 흑자 전환으로 밸 류에이션 프리미엄 가능성 있기 때문. 삼성전자 목표주가 170만원 유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생산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극적인 증설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3년간 주주이익 환원보다 EBITDA 축적을 통해 투자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중국과의 본격 경쟁이 시작되는 경우 적극적 증설로 대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국 기업과의 합작 등 탄력적 전략 추진 필요. 산업 내 장기적 수혜주는 국내 장비 & 소재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SK하이닉스 Buy 70,000원 삼성전자 Buy 1,70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 8.2 25.4 7.5 상대수익률 -1.1 0.1 19.7 4.1 -15 -10 -5 0 5 10 15 70 75 80 85 90 95 100 105 110 115 14.04 14.07 14.10 15.01 15.04 (%)(pt) 반도체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8. 8 Earnings Preview 화장품업 1Q15 실적 Preview: 봄바람 타고 순항 중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화장품 업종 투자 전략 - 최선호주: 아모레퍼시픽 - 차선호주: 코스맥스, 산성앨엔에스 [아모레퍼시픽] 1분기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시현 전망 [코스맥스] 중국 법인의 독보적 매출 성장세 지속, 증설에 따른 마진 압박은 2016년 이후 회복 [산성앨엔에스] 2015년 영업이익 206% 성장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될 것 양호한 1분기 실적, 대체로 컨센서스 상회 또는 부합 - 1Q15: 높은 기저효과 및 높아진 눈높이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컨센서스를 부합 또는 상회하 는 견조한 실적 달성할 전망으로 화장품 업황 호조 지속될 것으로 기대 -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높은 종목: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생활건강, 산성앨엔에스 - 컨센서스 ‘부합’ 가능성 높은 종목: 코스맥스, 한국콜마, 에이블씨엔씨 돋보이는 면세점 채널 매출 성장세 - 1~2월 합산 중국인 입국자수가 전년동월 합산 대비 46% 증가하며 면세점 성장 견인 추정. 2월 춘절기간(2/18~2/24) 중국인 입국자수는 전년 춘절기간 대비 33% 증가 - 1분기 아모레퍼시픽 및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매출 전년동기대비 70%, 270% 씩 성장 전망 - 면세점 채널은 국내 유통 채널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채널로, 영업이익률 약 25~30% 추정 - 2015년 연결기준 매출 내 면세점 비중: 아모레퍼시픽 17%, LG생활건강 11% (화장품 부문 매출 내 비중은 24%) ODM: 중국 법인 매출 고성장 지속, 국내 매출은 10% 안팎의 안정적 성장 - ODM 시장은 국내 사업 매출 및 영업이익의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사업의 높은 성장 모멘텀이 동반된 견조한 흐름 전망 - 2015년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중국 법인 매출은 각각 1,794원(+46% yoy), 474억원 (+75% yoy)으로 예상되며, 양사의 국내 매출은 10~12%의 안정적 성장 지속할 전망 - 국내 비화장품 업체들의 화장품 사업 진출 잇따르고 있어 ODM 업체에 호재로 작용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2,499 14,619 17,387 20,283 23,791 영업이익 1,406 1,834 2,409 2,867 3,419 세전순이익 1,378 1,784 2,453 2,932 3,525 총당기순이익 1,037 1,305 1,838 2,196 2,640 지배지분순이익 833 1,018 1,441 1,715 2,049 EPS 23,770 28,290 39,824 47,510 56,866 PER 23.3 33.3 33.2 27.8 23.2 BPS 169,445 184,469 216,033 254,678 301,280 PBR 2.9 4.5 5.5 4.7 3.9 ROE 13.5 14.7 18.1 18.3 18.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산성앨엔에스, 에이블씨엔씨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아모레퍼시픽 Buy 4,000,000원 아모레G Buy 1,600,000원 LG생활건강 Buy 880,000원 코스맥스 Buy 165,000원 한국콜마 Buy 77,000원 산성앨엔에스 Buy 110,000원 에이블씨엔씨 Marketperform 33,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0 46.9 41.5 137.4 상대수익률 15.3 35.8 35.0 129.8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80 100 120 140 160 180 200 220 240 260 14.04 14.07 14.10 15.01 15.04 (%)(pt) 화장품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9.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4/08 4/07 4/06 4/03 4/02 04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36.8 62.7 121.3 -131.5 99.7 138 -1,266 외국인 91.7 44.0 -21.5 43.2 -18.3 68 3,215 기관계 60.0 -57.0 -108.5 89.6 -70.5 -169 -3,156 금융투자 4.6 -70.3 -67.5 4.9 10.3 -95 -2,407 보험 19.8 9.7 -47.5 15.5 -31.3 -25 49 투신 -64.0 -151.8 -105.9 -50.6 -54.4 -483 -3,053 은행 -1.5 12.1 1.1 9.2 0.3 18 134 기타금융 5.5 37.6 -7.6 -8.1 -3.0 19 -56 연기금 36.4 103.5 108.9 86.9 58.9 390 2,884 사모펀드 53.0 4.2 11.6 24.9 -51.8 6 -367 국가지자체 6.2 -1.9 -1.6 6.9 0.6 1 -33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모비스 23.5 SK 하이닉스 39.6 SK 이노베이션 72.2 SK 하이닉스 39.2 NAVER 22.9 신한지주 20.4 현대중공업 40.2 LG 디스플레이 22.5 S-Oil 22.3 한국전력 19.5 롯데케미칼 39.5 현대모비스 20.8 엔씨소프트 20.2 롯데케미칼 17.2 LG 화학 38.3 현대차 19.9 현대제철 18.4 한미약품 10.0 S-Oil 29.4 SK 텔레콤 16.0 현대중공업 18.1 하나금융지주 8.8 현대미포조선 19.4 종근당 13.8 아모레퍼시픽 15.5 호텔신라 8.7 삼성전자 19.1 한국전력 13.5 삼성화재 11.4 LG 전자 8.2 POSCO 17.1 KT 12.2 삼성전자우 10.8 도레이케미칼 8.0 대우증권 16.3 KB 금융 10.8 SK 이노베이션 10.2 현대차 7.8 현대제철 13.9 NAVER 10.6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컴투스 8.3 파라다이스 12.2 KG 이니시스 4.3 셀트리온 8.5 셀트리온 8.2 성우하이텍 3.3 제닉 3.1 이오테크닉스 5.8 이라이콤 3.0 바이로메드 2.8 파라다이스 3.0 에스엠 4.1 게임빌 2.2 리홈쿠첸 2.5 인트론바이오 2.9 메디톡스 4.1 실리콘웍스 2.1 유진기업 2.3 유진기업 2.6 컴투스 3.9 모두투어 2.1 고영 1.9 리홈쿠첸 2.3 KH 바텍 3.8 OCI 머티리얼즈 2.0 바이오랜드 1.9 아미코젠 2.1 다음카카오 3.6 솔브레인 1.9 동서 1.7 코스온 2.1 산성앨엔에스 2.8 메디톡스 1.9 토비스 1.3 인바디 2.0 SK 브로드밴드 2.5 네오위즈게임즈 1.8 매일유업 1.1 디엔에프 1.5 아이센스 2.4 자료: KOSCOM
  • 10.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NAVER 61.3 0.5 SK하이닉스 109.9 -4.9 SK 이노베이션 161.5 10.0 현대차 112.6 -1.8 삼성전자우 48.7 6.9 신한지주 53.5 -4.1 삼성전자 110.5 3.1 SK하이닉스 106.5 -4.9 현대제철 35.2 5.6 롯데케미칼 32.1 6.5 롯데케미칼 95.7 6.5 NAVER 104.0 0.5 아모레퍼시픽 33.6 2.1 삼성전자 26.6 3.1 현대중공업 70.6 15.1 제일모직 91.9 -0.4 현대모비스 33.1 0.0 POSCO 21.7 7.2 대우증권 59.3 14.0 현대모비스 89.8 0.0 엔씨소프트 29.6 8.2 현대차 21.1 -1.8 S-Oil 58.1 8.1 현대글로비스 56.9 -0.5 삼성화재 25.6 0.8 기아차 20.5 -0.7 S&T 모티브 49.5 -4.6 아모레퍼시픽 55.3 2.1 현대중공업 24.9 15.1 하나금융지주 19.0 -3.5 현대건설 48.7 13.8 LG디스플레이 47.9 -5.4 S-Oil 21.0 8.1 LG전자 18.9 -0.7 대한항공 45.5 2.7 한국가스공사 36.6 -3.4 LG 화학 16.6 5.5 한미약품 18.6 15.5 LG 화학 36.1 5.5 SK텔레콤 36.4 -2.2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4/08 4/07 4/06 4/03 4/02 04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70.6 39.8 -27.2 77.7 -20.3 73 2,693 대만 -222.4 65.3 -- -- 191.3 -174 4,049 인도 -- 41.4 163.3 -- -- 205 6,204 태국 61.9 20.7 -- -3.3 23.5 35 -222 인도네시아 19.9 36.8 36.0 -- 20.7 151 587 필리핀 -7.9 14.9 11.1 -- -- 30 1,098 베트남 -2.8 -2.2 1.9 2.5 0.2 7 2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