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are a Scribd company logo
1 of 6
Download to read offline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강도 높은 통화정책 예상 범위 점검 
- 21일 발표된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은 7.3%로 2014년 목표치(7.5%)를 하회했고, 마지노선(신증취업인구 기준, 7.3%) 수준 
- 4/4분기 경기 하방경직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통화정책 실시 예상. 인민은행 두가지 예상 범위 1) SLF/SLO 등 공개시장조작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 2) 기준금리 한차례 인하(25bp) 
- SLF 등 단기유동성조작 이미 2개월 연속 실시했으며, 향후 지속될 가능성 높음. 또한 중단기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지지부진하다면 12월말 전후 한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유효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KB금융: 최선의 선택. 강한 반등 탄력 예상. 은행 최선호주 제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KB금융 회추위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내정. 우리는 회추위가 가장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판단.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 진심어린 애정, 주주가치 제고 최우선시 등 투자자들의 호평 받은 인물 
- 내부 갈등 빨리 봉합될 것으로 예상.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 Big Bath 가능성 낮음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 핵심 top-line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LG디스플레이: 3Q14 리뷰: 소음인가, 신호인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원, 컨센서스 부합. 4분기 영업이익, 6,188억원 전망. 출하면적 9%qoq 증가와 원/ 달러 약세((1,030원▶1,060원) 효과 때문 
- 최근 우려로 부각된 주력 고객사 신제품 공급차질은 단기적 해프닝. 주력 고객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LG디스플레이 의존도 증가. 동사는 공급사로서 지휘 향상되며 외화부채(선수금) 연초대비 20% 감소 
- 향후 주목 필요한 핵심 신호: TV 세트업체 재고 수준과 2015년 1분기 비수기의 연착륙 속도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강도 높은 통화정책 예상 범위 점검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마지노선인 7.3% - 4/4분기 반등 기대 유효 
지난 21일 발표된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은 7.3%로 2014년 목표치(7.5%)를 하회했고, 마지노선(신증취업인구 기준, 7.3%)은 가까스로 지켰다. 중국 경제지표 발표 이후 리커창 총리는 GDP성장률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밝혔고, 중국내에서도 전반적으로 3/4분기는 연내 저점이며 4/4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3/4분기 GDP성장률 둔화 원인은 기저효과가 높아진 부분도 있지만, 항목별 기여율을 살펴보면 소비 및 투자 등 내수 경기 부진이 크다. 특히 7월 신규대출증가액 조정폭 확대 및 부동산 투자 회복 지연으로 7월~9월 소매판매 및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둔화세가 지속됐다. 
이와 같이 3/4분기 GDP성장률이 마지노선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4/4분기 경기 하방경직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통화정책 실시가 예상된다.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SLF/SLO 등 공개시장조작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거나 혹은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하(25bp)하는 방법이다. 
우선 단기 유동성 조작(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한 자금 공급 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지난 9월 이후 추가적으로 10월 17일 SLF(약 2,000억 위안)를 실시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SLF는 인민은행이 3개월 만기 단기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 최소 3개월 이상 연속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인민은행의 조치는 여전히 신중하지만, 중단기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지지부진하다면 12월말 전후 한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은 유효하다. 
그림 1. 3/4분기 GDP성장률 7.3%로 둔화 
그림 2. 3/4분기 GDP성장률에서 소비/투자 기여율 ↓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3. 10월 중순 연내 두번째 SLF실시 루머 
그림 4. 10월 RP발행금리 연내 두번째 인하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Issue & News 
KB금융 
(105560) 
최선의 선택. 강한 반등 탄력 예상. 은행 최선호주 제시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 
유지 
현재주가 
(14.10.22) 
38,5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69,716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KB금융 이사회는 전일 제5차 회추위를 개최해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내정.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는 회추위 재적수 9인의 3분의 2인 6표를 얻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향후 일정은 일주일간 신원조회 등의 자격 검증을 거쳐 29일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 안건이 상정되고, 11월 2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 
- 우리는 KB금융 회추위가 가장 최선의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판단.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는 전 KB금융 부사장 재직 당시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KB금융에 가장 진심어린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시하려는 노력과 의지로 인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의 호평을 받았던 인물 
- 비록 공채출신은 아니지만 KB금융 재직기간이 7년에 달해 내부인물이라고 평가될 만큼 조직 내부 사정에 밝은 데다 직원과 노조가 가장 지지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네 명의 인터뷰 대상 후보 중 어느 후보보다도 회장 취임 이후에 내부 갈등을 더 빨리 봉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따라서 경영진 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불거지면서 인수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LIG손보 인수 건도 빠른 시일 내에 승인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금융위는 KB금융에 대해 신임 회장을 포함해 경영안정화 조치를 보고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음 
- 금번 회장 선출 과정은 정치적 배경이 상당했던 이전 회장들의 선임때와는 분명 다르기 때문에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 향후 구조적이고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는 경영승계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확립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과거 신임 회장이 선출될 때마다 반복됐던 Big Bath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지만 현재의 KB금융의 보수적인 자산건전성 분류와 충당금 적립 수준,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는 대기업에 대한 상대적으로 적은 익스포져 등을 고려할 때 인위적으로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게다가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도 재임기간 중의 성과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그러한 무리한 의사 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 
- 타행대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관련 이슈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컸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만큼 금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강한 반등 탄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우리금융과 더불어 KB금융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 핵심 top-line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 예상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약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대출성장률은 1.2%로 타행보다는 성장률이 다소 낮지만 그동안의 내부 혼란과 경영 공백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낮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 회장 선임으로 조직이 안정될 경우 4분기 이후에는 은행 평균 수준으로 대출성장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 대부분 은행의 3분기 NIM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금융의 3분기 NIM은 2.53%로 전분기대비 5bp 추가 개선 예상. 약 3조원의 고금리 조달이 5~6월 중 집중적으로 만기 도래했기 때문. 8월과 10월의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향후 NIM 하락은 불가피하겠지만 4분기에도 약 1.0조원의 고금리 조달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타행보다는 하락 폭이 적을 것으로 추정 
- 전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모뉴엘 익스포져는 약 760억원으로 담보를 제외할 경우 3분기 중 적립할 추가 충당금은 약 250억원으로 추정. 동부제철 추가 충당금 없고 넥솔론 추가 충당금도 50억원에 불과해 3분기 대손충당금은 경상 수준인 3,000억원을 상회하지 않을 듯. 따라서 핵심 top- line이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에 계류 중인 4,400억원 규모의 법인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1심과 2심 국민은행 승소) 올해 중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내년 중 예상. 비록 일회성 이익이지만 향후 배당성향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KOSPI 
1,936.97 
시가총액 
14,87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29%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3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8억원 
외국인지분율 
67.47%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9.96% 
Franklin Resources Inc 외 42인 6.8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9 
6.5 
6.1 
-10.3 
상대수익률 
2.2 
11.6 
9.7 
-4.7 
-20-15-10-5052729313335373941434513.1014.0114.0414.0714.10(%)(천원)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4 
Results Comment 
LG디스플레이 
(034220) 
3Q14 리뷰: 신호인가, 소음인가?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3,000 
유지 
현재주가 
(14.10.22) 
32,20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원, 컨센서스 4,700억원과 부합. 2분기 대비 2.8배 증가. (1) 성수기 진입, (2) 대면적 수요 지속, (3)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전략제품 출시 때문 
- 4분기 영업이익, 6,188억원으로 3분기 대비 30% 증가 예상. 출하면적 증가 (9%qoq)와 원/ 달러 환율 상승 (1,030원▶1,060원) 효과 때문 
-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기존의 긍정적 시각과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2014년 연말로 갈수록 실적가시성 높고, 2015년 대면적 수요증가 지속으로 영업이익 2조원 이상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3분기 실적발표 핵심: 주력 고객사 관련 악재를 신호인지, 소음인지 구분하는 것 
- 동사 주가는 10월 초 이후 단기 조정. 주력 고객사의 신제품 패널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 때문. 이와 같은 악재가 본격적인 주가약세를 알리는 신호인지, 아니면 신제품 출시마다 매년 반복되던 단기적 해프닝인지 구분 필요 
- 당사는 단기적 소음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스마트폰 신제품 수요강세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고객사의 스마트폰 전략제품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며, 이와 같은 수요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이는 주력 고객사의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 가능 
- 아울러 2015년부터 주력 고객사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질수록 LG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핵심 공급사로서 지위가 향상되며 재무적 건전성도 개선. 특히 신제품 관련 외화부채(선수금) 규모는 연초 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 
향후 주목 필요한 핵심 신호: TV 세트업체 재고 수준과 LG디스플레이 연착륙 속도 
- 2014년은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점에서 지난 2012년 하반기 이익패턴과 일치. 그러나 당시를 돌이켜보면 2013년 1분기 비수기 직전부터 동사 주가 급락 
-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신호에 빠르게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 당시 TV 세트업체의 재고 수준이 10주까지 급증하며 정상수준 (5주 내외)를 벗어나 공급과잉 신호가 나타났으나, 비수기 초기였기 때문에 재고 수준 변화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음 
- 따라서 향후 재고 수준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다고 판단. 3분기말 현재 TV 세트업체의 재고 수준은 4~6주 내외로 건전. 북미 쇼핑시즌 대비 위해 일시적 상승 예상되나, 연말에는 건전한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 
-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전통적 비수기인 2015년 1분기를 대비하여 연착륙 준비 중. 주요 전략은 생산라인의 신속한 전환과 제품믹스 변화. 이러한 전략이 착실하게 이행된다면 2015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29,430 
27,033 
25,548 
26,476 
28,072 
영업이익 
912 
1,163 
1,350 
2,011 
2,374 
세전순이익 
459 
830 
1,061 
1,742 
2,118 
총당기순이익 
236 
419 
870 
1,428 
1,737 
지배지분순이익 
233 
426 
855 
1,404 
1,707 
EPS 
652 
1,191 
2,389 
3,923 
4,771 
PER 
47.6 
21.3 
13.5 
8.2 
6.7 
BPS 
28,534 
29,655 
31,962 
35,776 
40,403 
PBR 
1.1 
0.9 
1.0 
0.9 
0.8 
ROE 
2.3 
4.1 
7.8 
11.6 
12.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디스플레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36.97 
시가총액 
11,52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00%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5,700원 / 22,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27억원 
외국인지분율 
31.66% 
주요주주 
LG전자 외 1인 37.90% 
국민연금공단 9.1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4 
-4.2 
10.3 
29.3 
상대수익률 
-0.4 
0.4 
14.1 
37.3 
-1001020304050182022242628303234363813.1014.0114.0414.0714.10(%)(천원)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0/22 
10/21 
10/20 
10/17 
10/16 
10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10.3 
116.9 
-154.4 
80.6 
-65.6 
446 
173 
외국인 
43.8 
-62.9 
20.6 
-309.5 
-21.8 
-2,426 
5,076 
기관계 
68.4 
-55.2 
117.5 
213.5 
83.6 
1,782 
-4,016 
금융투자 
5.1 
21.2 
-19.8 
219.7 
117.8 
685 
-2,488 
보험 
20.0 
-15.2 
29.6 
-7.2 
-3.6 
146 
724 
투신 
72.0 
-7.1 
8.3 
7.8 
4.9 
835 
-2,221 
은행 
-13.9 
-11.3 
-4.1 
-18.0 
-49.3 
-165 
-2,165 
기타금융 
-8.3 
-7.6 
0.6 
-1.7 
9.1 
38 
-613 
연기금 
-19.2 
0.1 
23.6 
-13.9 
-14.9 
67 
3,937 
사모펀드 
38.0 
-35.7 
74.5 
38.9 
25.5 
125 
-405 
국가지자체 
-25.2 
0.3 
4.9 
-12.0 
-5.8 
51 
-78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80.7 
삼성화재 
19.1 
SK하이닉스 
47.5 
삼성전자 
44.5 
POSCO 
13.9 
현대차 
18.6 
NAVER 
24.7 
현대차 
33.4 
신한지주 
13.4 
NAVER 
18.2 
삼성화재 
20.2 
LG화학 
27.2 
삼성SDI 
9.7 
KT&G 
17.9 
KT&G 
19.0 
기아차 
20.6 
만도 
8.7 
SK하이닉스 
16.2 
아모레퍼시픽 
14.8 
만도 
10.4 
KB금융 
8.5 
아모레퍼시픽 
15.4 
호텔신라 
14.1 
현대모비스 
9.7 
LG화학 
8.2 
한국전력 
12.4 
한국타이어 
12.7 
NHN엔터테인먼트 
8.5 
삼성생명 
7.0 
현대모비스 
11.1 
SK이노베이션 
9.6 
현대건설 
8.5 
기업은행 
6.9 
한국타이어 
9.0 
CJ 
8.6 
LG전자 
6.7 
현대백화점 
6.8 
SK텔레콤 
9.0 
고려아연 
8.3 
하나금융지주 
6.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이오테크닉스 
5.9 
CJ오쇼핑 
4.7 
다음 
12.0 
CJ E&M 
9.3 
게임빌 
3.9 
원익IPS 
3.6 
컴투스 
6.6 
서울반도체 
4.8 
CJ E&M 
3.7 
서울반도체 
3.4 
게임빌 
6.5 
선데이토즈 
3.5 
KH바텍 
3.3 
다음 
3.3 
원익IPS 
4.8 
이오테크닉스 
2.4 
내츄럴엔도텍 
2.7 
OCI머티리얼즈 
2.1 
KH바텍 
3.2 
셀트리온 
2.1 
대한뉴팜 
2.2 
한글과컴퓨터 
1.6 
엑세스바이오KDR 
2.9 
코스온 
2.1 
아이센스 
2.1 
동서 
1.6 
오스템임플란트 
2.8 
에스엠 
1.8 
셀트리온 
2.0 
제넥신 
1.2 
테라세미콘 
2.7 
조이맥스 
1.5 
컴투스 
1.7 
에스엠 
1.2 
OCI머티리얼즈 
2.2 
리홈쿠첸 
1.3 
MPK 
1.4 
인터파크 
1.1 
디에이치피코리아 
2.2 
레고켐바이오 
1.1 
자료: KOSCOM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41.7 
-1.0 
KT&G 
75.8 
-0.6 
SK하이닉스 
140.8 
2.7 
삼성전자 
225.8 
-1.0 
삼성SDI 
68.3 
12.6 
SK텔레콤 
69.9 
-2.0 
NAVER 
92.7 
1.7 
LG화학 
144.7 
-13.0 
만도 
36.6 
-4.5 
현대차 
53.0 
-3.9 
KT&G 
80.9 
-0.6 
삼성SDI 
54.3 
12.6 
신한지주 
34.3 
3.8 
NAVER 
47.7 
1.7 
SK텔레콤 
61.1 
-2.0 
현대차 
47.8 
-3.9 
기아차 
33.7 
-0.9 
아모레퍼시픽 
47.6 
9.2 
아모레퍼시픽 
58.3 
9.2 
기아차 
39.4 
-0.9 
기업은행 
25.0 
3.2 
KT 
46.9 
-5.2 
삼성화재 
47.9 
0.7 
만도 
33.7 
-4.5 
LG전자 
22.1 
-0.6 
삼성화재 
46.1 
0.7 
LG생활건강 
39.2 
1.7 
한국콜마 
33.5 
4.3 
효성 
14.4 
-3.7 
현대글로비스 
30.7 
-0.2 
한국전력 
37.6 
-0.4 
LG전자 
30.5 
-0.6 
현대제철 
14.3 
2.8 
아모레G 
27.9 
8.7 
POSCO 
36.1 
1.7 
현대중공업 
28.6 
-4.6 
삼성중공업 
13.6 
1.9 
LG생활건강 
27.9 
1.7 
호텔신라 
31.8 
13.2 
SK 
28.2 
3.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22 
10/21 
10/20 
10/17 
10/16 
10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2.7 
-41.1 
4.6 
-288.9 
-22.4 
-2,346 
5,972 
대만 
177.3 
-84.1 
90.5 
-232.7 
-155.5 
-1,263 
9,735 
인도 
-- 
-- 
250.7 
-226.7 
-178.5 
-563 
13,309 
태국 
3.4 
-26.9 
14.9 
-82.1 
-79.5 
-331 
-573 
인도네시아 
3.7 
-6.9 
63.2 
-57.2 
-26.7 
-442 
3,785 
필리핀 
0.4 
-9.1 
-3.4 
-224.5 
-16.9 
-545 
773 
베트남 
1.6 
-2.9 
-1.8 
-17.4 
-11.9 
-69 
14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More Related Content

What's hot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DaishinSecurities
 
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
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
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
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
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DaishinSecurities
 

What's hot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6.
 
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
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
모닝미팅_대신리포트_13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
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
대신리포트_모닝미닝_1412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4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7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Viewers also liked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DaishinSecurities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DaishinSecurities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DaishinSecurities
 

Viewers also liked (18)

16910 mmb 130710
16910 mmb 13071016910 mmb 130710
16910 mmb 1307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1
 
17024 mmb 130726
17024 mmb 13072617024 mmb 130726
17024 mmb 130726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
모닝미팅_대신증권리포트_1307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12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헤드라인 종합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924
 

Similar to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DaishinSecurities
 
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
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
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DaishinSecurities
 
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
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
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DaishinSecurities
 

Similar to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3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15
 
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
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
대신브라우저_대신리포트_1411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918
 
17554 mmb 131007
17554 mmb 13100717554 mmb 131007
17554 mmb 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04
 
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
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
대신브라우저_모닝미팅_1504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More from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DaishinSecurities
 

More from DaishinSecurities (20)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23

  • 1.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강도 높은 통화정책 예상 범위 점검 - 21일 발표된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은 7.3%로 2014년 목표치(7.5%)를 하회했고, 마지노선(신증취업인구 기준, 7.3%) 수준 - 4/4분기 경기 하방경직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통화정책 실시 예상. 인민은행 두가지 예상 범위 1) SLF/SLO 등 공개시장조작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 2) 기준금리 한차례 인하(25bp) - SLF 등 단기유동성조작 이미 2개월 연속 실시했으며, 향후 지속될 가능성 높음. 또한 중단기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지지부진하다면 12월말 전후 한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유효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KB금융: 최선의 선택. 강한 반등 탄력 예상. 은행 최선호주 제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KB금융 회추위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내정. 우리는 회추위가 가장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판단.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 진심어린 애정, 주주가치 제고 최우선시 등 투자자들의 호평 받은 인물 - 내부 갈등 빨리 봉합될 것으로 예상.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 Big Bath 가능성 낮음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 핵심 top-line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LG디스플레이: 3Q14 리뷰: 소음인가, 신호인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원, 컨센서스 부합. 4분기 영업이익, 6,188억원 전망. 출하면적 9%qoq 증가와 원/ 달러 약세((1,030원▶1,060원) 효과 때문 - 최근 우려로 부각된 주력 고객사 신제품 공급차질은 단기적 해프닝. 주력 고객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LG디스플레이 의존도 증가. 동사는 공급사로서 지휘 향상되며 외화부채(선수금) 연초대비 20% 감소 - 향후 주목 필요한 핵심 신호: TV 세트업체 재고 수준과 2015년 1분기 비수기의 연착륙 속도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강도 높은 통화정책 예상 범위 점검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마지노선인 7.3% - 4/4분기 반등 기대 유효 지난 21일 발표된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은 7.3%로 2014년 목표치(7.5%)를 하회했고, 마지노선(신증취업인구 기준, 7.3%)은 가까스로 지켰다. 중국 경제지표 발표 이후 리커창 총리는 GDP성장률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밝혔고, 중국내에서도 전반적으로 3/4분기는 연내 저점이며 4/4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3/4분기 GDP성장률 둔화 원인은 기저효과가 높아진 부분도 있지만, 항목별 기여율을 살펴보면 소비 및 투자 등 내수 경기 부진이 크다. 특히 7월 신규대출증가액 조정폭 확대 및 부동산 투자 회복 지연으로 7월~9월 소매판매 및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둔화세가 지속됐다. 이와 같이 3/4분기 GDP성장률이 마지노선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4/4분기 경기 하방경직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통화정책 실시가 예상된다.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SLF/SLO 등 공개시장조작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거나 혹은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하(25bp)하는 방법이다. 우선 단기 유동성 조작(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한 자금 공급 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지난 9월 이후 추가적으로 10월 17일 SLF(약 2,000억 위안)를 실시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SLF는 인민은행이 3개월 만기 단기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 최소 3개월 이상 연속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인민은행의 조치는 여전히 신중하지만, 중단기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지지부진하다면 12월말 전후 한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은 유효하다. 그림 1. 3/4분기 GDP성장률 7.3%로 둔화 그림 2. 3/4분기 GDP성장률에서 소비/투자 기여율 ↓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3. 10월 중순 연내 두번째 SLF실시 루머 그림 4. 10월 RP발행금리 연내 두번째 인하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Issue & News KB금융 (105560) 최선의 선택. 강한 반등 탄력 예상. 은행 최선호주 제시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 유지 현재주가 (14.10.22) 38,5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69,716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KB금융 이사회는 전일 제5차 회추위를 개최해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내정.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는 회추위 재적수 9인의 3분의 2인 6표를 얻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향후 일정은 일주일간 신원조회 등의 자격 검증을 거쳐 29일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 안건이 상정되고, 11월 2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 - 우리는 KB금융 회추위가 가장 최선의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판단.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는 전 KB금융 부사장 재직 당시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KB금융에 가장 진심어린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시하려는 노력과 의지로 인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의 호평을 받았던 인물 - 비록 공채출신은 아니지만 KB금융 재직기간이 7년에 달해 내부인물이라고 평가될 만큼 조직 내부 사정에 밝은 데다 직원과 노조가 가장 지지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네 명의 인터뷰 대상 후보 중 어느 후보보다도 회장 취임 이후에 내부 갈등을 더 빨리 봉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따라서 경영진 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불거지면서 인수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LIG손보 인수 건도 빠른 시일 내에 승인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금융위는 KB금융에 대해 신임 회장을 포함해 경영안정화 조치를 보고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음 - 금번 회장 선출 과정은 정치적 배경이 상당했던 이전 회장들의 선임때와는 분명 다르기 때문에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 향후 구조적이고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는 경영승계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확립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과거 신임 회장이 선출될 때마다 반복됐던 Big Bath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지만 현재의 KB금융의 보수적인 자산건전성 분류와 충당금 적립 수준,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는 대기업에 대한 상대적으로 적은 익스포져 등을 고려할 때 인위적으로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게다가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도 재임기간 중의 성과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그러한 무리한 의사 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 - 타행대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관련 이슈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컸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만큼 금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강한 반등 탄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우리금융과 더불어 KB금융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 핵심 top-line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 예상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약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대출성장률은 1.2%로 타행보다는 성장률이 다소 낮지만 그동안의 내부 혼란과 경영 공백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낮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 회장 선임으로 조직이 안정될 경우 4분기 이후에는 은행 평균 수준으로 대출성장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 대부분 은행의 3분기 NIM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금융의 3분기 NIM은 2.53%로 전분기대비 5bp 추가 개선 예상. 약 3조원의 고금리 조달이 5~6월 중 집중적으로 만기 도래했기 때문. 8월과 10월의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향후 NIM 하락은 불가피하겠지만 4분기에도 약 1.0조원의 고금리 조달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타행보다는 하락 폭이 적을 것으로 추정 - 전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모뉴엘 익스포져는 약 760억원으로 담보를 제외할 경우 3분기 중 적립할 추가 충당금은 약 250억원으로 추정. 동부제철 추가 충당금 없고 넥솔론 추가 충당금도 50억원에 불과해 3분기 대손충당금은 경상 수준인 3,000억원을 상회하지 않을 듯. 따라서 핵심 top- line이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에 계류 중인 4,400억원 규모의 법인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1심과 2심 국민은행 승소) 올해 중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내년 중 예상. 비록 일회성 이익이지만 향후 배당성향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KOSPI 1,936.97 시가총액 14,87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29%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3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8억원 외국인지분율 67.47%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9.96% Franklin Resources Inc 외 42인 6.8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9 6.5 6.1 -10.3 상대수익률 2.2 11.6 9.7 -4.7 -20-15-10-5052729313335373941434513.1014.0114.0414.0714.10(%)(천원)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 4. 4 Results Comment LG디스플레이 (034220) 3Q14 리뷰: 신호인가, 소음인가?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3,000 유지 현재주가 (14.10.22) 32,20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원, 컨센서스 4,700억원과 부합. 2분기 대비 2.8배 증가. (1) 성수기 진입, (2) 대면적 수요 지속, (3)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전략제품 출시 때문 - 4분기 영업이익, 6,188억원으로 3분기 대비 30% 증가 예상. 출하면적 증가 (9%qoq)와 원/ 달러 환율 상승 (1,030원▶1,060원) 효과 때문 -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기존의 긍정적 시각과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2014년 연말로 갈수록 실적가시성 높고, 2015년 대면적 수요증가 지속으로 영업이익 2조원 이상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3분기 실적발표 핵심: 주력 고객사 관련 악재를 신호인지, 소음인지 구분하는 것 - 동사 주가는 10월 초 이후 단기 조정. 주력 고객사의 신제품 패널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 때문. 이와 같은 악재가 본격적인 주가약세를 알리는 신호인지, 아니면 신제품 출시마다 매년 반복되던 단기적 해프닝인지 구분 필요 - 당사는 단기적 소음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스마트폰 신제품 수요강세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고객사의 스마트폰 전략제품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며, 이와 같은 수요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이는 주력 고객사의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 가능 - 아울러 2015년부터 주력 고객사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질수록 LG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핵심 공급사로서 지위가 향상되며 재무적 건전성도 개선. 특히 신제품 관련 외화부채(선수금) 규모는 연초 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 향후 주목 필요한 핵심 신호: TV 세트업체 재고 수준과 LG디스플레이 연착륙 속도 - 2014년은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점에서 지난 2012년 하반기 이익패턴과 일치. 그러나 당시를 돌이켜보면 2013년 1분기 비수기 직전부터 동사 주가 급락 -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신호에 빠르게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 당시 TV 세트업체의 재고 수준이 10주까지 급증하며 정상수준 (5주 내외)를 벗어나 공급과잉 신호가 나타났으나, 비수기 초기였기 때문에 재고 수준 변화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음 - 따라서 향후 재고 수준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다고 판단. 3분기말 현재 TV 세트업체의 재고 수준은 4~6주 내외로 건전. 북미 쇼핑시즌 대비 위해 일시적 상승 예상되나, 연말에는 건전한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 -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전통적 비수기인 2015년 1분기를 대비하여 연착륙 준비 중. 주요 전략은 생산라인의 신속한 전환과 제품믹스 변화. 이러한 전략이 착실하게 이행된다면 2015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29,430 27,033 25,548 26,476 28,072 영업이익 912 1,163 1,350 2,011 2,374 세전순이익 459 830 1,061 1,742 2,118 총당기순이익 236 419 870 1,428 1,737 지배지분순이익 233 426 855 1,404 1,707 EPS 652 1,191 2,389 3,923 4,771 PER 47.6 21.3 13.5 8.2 6.7 BPS 28,534 29,655 31,962 35,776 40,403 PBR 1.1 0.9 1.0 0.9 0.8 ROE 2.3 4.1 7.8 11.6 12.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디스플레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36.97 시가총액 11,52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00%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5,700원 / 22,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27억원 외국인지분율 31.66% 주요주주 LG전자 외 1인 37.90% 국민연금공단 9.1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4 -4.2 10.3 29.3 상대수익률 -0.4 0.4 14.1 37.3 -1001020304050182022242628303234363813.1014.0114.0414.0714.10(%)(천원)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0/22 10/21 10/20 10/17 10/16 10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10.3 116.9 -154.4 80.6 -65.6 446 173 외국인 43.8 -62.9 20.6 -309.5 -21.8 -2,426 5,076 기관계 68.4 -55.2 117.5 213.5 83.6 1,782 -4,016 금융투자 5.1 21.2 -19.8 219.7 117.8 685 -2,488 보험 20.0 -15.2 29.6 -7.2 -3.6 146 724 투신 72.0 -7.1 8.3 7.8 4.9 835 -2,221 은행 -13.9 -11.3 -4.1 -18.0 -49.3 -165 -2,165 기타금융 -8.3 -7.6 0.6 -1.7 9.1 38 -613 연기금 -19.2 0.1 23.6 -13.9 -14.9 67 3,937 사모펀드 38.0 -35.7 74.5 38.9 25.5 125 -405 국가지자체 -25.2 0.3 4.9 -12.0 -5.8 51 -786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80.7 삼성화재 19.1 SK하이닉스 47.5 삼성전자 44.5 POSCO 13.9 현대차 18.6 NAVER 24.7 현대차 33.4 신한지주 13.4 NAVER 18.2 삼성화재 20.2 LG화학 27.2 삼성SDI 9.7 KT&G 17.9 KT&G 19.0 기아차 20.6 만도 8.7 SK하이닉스 16.2 아모레퍼시픽 14.8 만도 10.4 KB금융 8.5 아모레퍼시픽 15.4 호텔신라 14.1 현대모비스 9.7 LG화학 8.2 한국전력 12.4 한국타이어 12.7 NHN엔터테인먼트 8.5 삼성생명 7.0 현대모비스 11.1 SK이노베이션 9.6 현대건설 8.5 기업은행 6.9 한국타이어 9.0 CJ 8.6 LG전자 6.7 현대백화점 6.8 SK텔레콤 9.0 고려아연 8.3 하나금융지주 6.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이오테크닉스 5.9 CJ오쇼핑 4.7 다음 12.0 CJ E&M 9.3 게임빌 3.9 원익IPS 3.6 컴투스 6.6 서울반도체 4.8 CJ E&M 3.7 서울반도체 3.4 게임빌 6.5 선데이토즈 3.5 KH바텍 3.3 다음 3.3 원익IPS 4.8 이오테크닉스 2.4 내츄럴엔도텍 2.7 OCI머티리얼즈 2.1 KH바텍 3.2 셀트리온 2.1 대한뉴팜 2.2 한글과컴퓨터 1.6 엑세스바이오KDR 2.9 코스온 2.1 아이센스 2.1 동서 1.6 오스템임플란트 2.8 에스엠 1.8 셀트리온 2.0 제넥신 1.2 테라세미콘 2.7 조이맥스 1.5 컴투스 1.7 에스엠 1.2 OCI머티리얼즈 2.2 리홈쿠첸 1.3 MPK 1.4 인터파크 1.1 디에이치피코리아 2.2 레고켐바이오 1.1 자료: KOSCOM
  • 6.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41.7 -1.0 KT&G 75.8 -0.6 SK하이닉스 140.8 2.7 삼성전자 225.8 -1.0 삼성SDI 68.3 12.6 SK텔레콤 69.9 -2.0 NAVER 92.7 1.7 LG화학 144.7 -13.0 만도 36.6 -4.5 현대차 53.0 -3.9 KT&G 80.9 -0.6 삼성SDI 54.3 12.6 신한지주 34.3 3.8 NAVER 47.7 1.7 SK텔레콤 61.1 -2.0 현대차 47.8 -3.9 기아차 33.7 -0.9 아모레퍼시픽 47.6 9.2 아모레퍼시픽 58.3 9.2 기아차 39.4 -0.9 기업은행 25.0 3.2 KT 46.9 -5.2 삼성화재 47.9 0.7 만도 33.7 -4.5 LG전자 22.1 -0.6 삼성화재 46.1 0.7 LG생활건강 39.2 1.7 한국콜마 33.5 4.3 효성 14.4 -3.7 현대글로비스 30.7 -0.2 한국전력 37.6 -0.4 LG전자 30.5 -0.6 현대제철 14.3 2.8 아모레G 27.9 8.7 POSCO 36.1 1.7 현대중공업 28.6 -4.6 삼성중공업 13.6 1.9 LG생활건강 27.9 1.7 호텔신라 31.8 13.2 SK 28.2 3.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22 10/21 10/20 10/17 10/16 10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2.7 -41.1 4.6 -288.9 -22.4 -2,346 5,972 대만 177.3 -84.1 90.5 -232.7 -155.5 -1,263 9,735 인도 -- -- 250.7 -226.7 -178.5 -563 13,309 태국 3.4 -26.9 14.9 -82.1 -79.5 -331 -573 인도네시아 3.7 -6.9 63.2 -57.2 -26.7 -442 3,785 필리핀 0.4 -9.1 -3.4 -224.5 -16.9 -545 773 베트남 1.6 -2.9 -1.8 -17.4 -11.9 -69 14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