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강도 높은 통화정책 예상 범위 점검
- 21일 발표된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은 7.3%로 2014년 목표치(7.5%)를 하회했고, 마지노선(신증취업인구 기준, 7.3%) 수준
- 4/4분기 경기 하방경직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통화정책 실시 예상. 인민은행 두가지 예상 범위 1) SLF/SLO 등 공개시장조작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 2) 기준금리 한차례 인하(25bp)
- SLF 등 단기유동성조작 이미 2개월 연속 실시했으며, 향후 지속될 가능성 높음. 또한 중단기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지지부진하다면 12월말 전후 한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유효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KB금융: 최선의 선택. 강한 반등 탄력 예상. 은행 최선호주 제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KB금융 회추위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내정. 우리는 회추위가 가장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판단.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 진심어린 애정, 주주가치 제고 최우선시 등 투자자들의 호평 받은 인물
- 내부 갈등 빨리 봉합될 것으로 예상.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 Big Bath 가능성 낮음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 핵심 top-line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LG디스플레이: 3Q14 리뷰: 소음인가, 신호인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원, 컨센서스 부합. 4분기 영업이익, 6,188억원 전망. 출하면적 9%qoq 증가와 원/ 달러 약세((1,030원▶1,060원) 효과 때문
- 최근 우려로 부각된 주력 고객사 신제품 공급차질은 단기적 해프닝. 주력 고객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LG디스플레이 의존도 증가. 동사는 공급사로서 지휘 향상되며 외화부채(선수금) 연초대비 20% 감소
- 향후 주목 필요한 핵심 신호: TV 세트업체 재고 수준과 2015년 1분기 비수기의 연착륙 속도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중국 4/4분기 강도 높은 통화정책 예상 범위 점검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마지노선인 7.3% - 4/4분기 반등 기대 유효
지난 21일 발표된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은 7.3%로 2014년 목표치(7.5%)를 하회했고, 마지노선(신증취업인구 기준, 7.3%)은 가까스로 지켰다. 중국 경제지표 발표 이후 리커창 총리는 GDP성장률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밝혔고, 중국내에서도 전반적으로 3/4분기는 연내 저점이며 4/4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3/4분기 GDP성장률 둔화 원인은 기저효과가 높아진 부분도 있지만, 항목별 기여율을 살펴보면 소비 및 투자 등 내수 경기 부진이 크다. 특히 7월 신규대출증가액 조정폭 확대 및 부동산 투자 회복 지연으로 7월~9월 소매판매 및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둔화세가 지속됐다.
이와 같이 3/4분기 GDP성장률이 마지노선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4/4분기 경기 하방경직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통화정책 실시가 예상된다.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SLF/SLO 등 공개시장조작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거나 혹은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하(25bp)하는 방법이다.
우선 단기 유동성 조작(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한 자금 공급 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지난 9월 이후 추가적으로 10월 17일 SLF(약 2,000억 위안)를 실시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SLF는 인민은행이 3개월 만기 단기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 최소 3개월 이상 연속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인민은행의 조치는 여전히 신중하지만, 중단기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지지부진하다면 12월말 전후 한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은 유효하다.
그림 1. 3/4분기 GDP성장률 7.3%로 둔화
그림 2. 3/4분기 GDP성장률에서 소비/투자 기여율 ↓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3. 10월 중순 연내 두번째 SLF실시 루머
그림 4. 10월 RP발행금리 연내 두번째 인하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Issue & News
KB금융
(105560)
최선의 선택. 강한 반등 탄력 예상. 은행 최선호주 제시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
유지
현재주가
(14.10.22)
38,5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69,716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KB금융 이사회는 전일 제5차 회추위를 개최해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내정.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는 회추위 재적수 9인의 3분의 2인 6표를 얻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향후 일정은 일주일간 신원조회 등의 자격 검증을 거쳐 29일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 안건이 상정되고, 11월 2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
- 우리는 KB금융 회추위가 가장 최선의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판단.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는 전 KB금융 부사장 재직 당시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KB금융에 가장 진심어린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시하려는 노력과 의지로 인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의 호평을 받았던 인물
- 비록 공채출신은 아니지만 KB금융 재직기간이 7년에 달해 내부인물이라고 평가될 만큼 조직 내부 사정에 밝은 데다 직원과 노조가 가장 지지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네 명의 인터뷰 대상 후보 중 어느 후보보다도 회장 취임 이후에 내부 갈등을 더 빨리 봉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따라서 경영진 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불거지면서 인수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LIG손보 인수 건도 빠른 시일 내에 승인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금융위는 KB금융에 대해 신임 회장을 포함해 경영안정화 조치를 보고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음
- 금번 회장 선출 과정은 정치적 배경이 상당했던 이전 회장들의 선임때와는 분명 다르기 때문에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 향후 구조적이고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는 경영승계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확립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과거 신임 회장이 선출될 때마다 반복됐던 Big Bath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지만 현재의 KB금융의 보수적인 자산건전성 분류와 충당금 적립 수준,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는 대기업에 대한 상대적으로 적은 익스포져 등을 고려할 때 인위적으로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게다가 윤종규 신임 회장 내정자도 재임기간 중의 성과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그러한 무리한 의사 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
- 타행대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관련 이슈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컸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만큼 금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강한 반등 탄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우리금융과 더불어 KB금융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 핵심 top-line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 예상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약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대출성장률은 1.2%로 타행보다는 성장률이 다소 낮지만 그동안의 내부 혼란과 경영 공백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낮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 회장 선임으로 조직이 안정될 경우 4분기 이후에는 은행 평균 수준으로 대출성장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 대부분 은행의 3분기 NIM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금융의 3분기 NIM은 2.53%로 전분기대비 5bp 추가 개선 예상. 약 3조원의 고금리 조달이 5~6월 중 집중적으로 만기 도래했기 때문. 8월과 10월의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향후 NIM 하락은 불가피하겠지만 4분기에도 약 1.0조원의 고금리 조달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타행보다는 하락 폭이 적을 것으로 추정
- 전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모뉴엘 익스포져는 약 760억원으로 담보를 제외할 경우 3분기 중 적립할 추가 충당금은 약 250억원으로 추정. 동부제철 추가 충당금 없고 넥솔론 추가 충당금도 50억원에 불과해 3분기 대손충당금은 경상 수준인 3,000억원을 상회하지 않을 듯. 따라서 핵심 top- line이 개선되고 bottom-line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에 계류 중인 4,400억원 규모의 법인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1심과 2심 국민은행 승소) 올해 중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내년 중 예상. 비록 일회성 이익이지만 향후 배당성향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KOSPI
1,936.97
시가총액
14,87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29%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000원 / 3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8억원
외국인지분율
67.47%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9.96%
Franklin Resources Inc 외 42인 6.8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9
6.5
6.1
-10.3
상대수익률
2.2
11.6
9.7
-4.7
-20-15-10-5052729313335373941434513.1014.0114.0414.0714.10(%)(천원)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4. 4
Results Comment
LG디스플레이
(034220)
3Q14 리뷰: 신호인가, 소음인가?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3,000
유지
현재주가
(14.10.22)
32,20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원, 컨센서스 4,700억원과 부합. 2분기 대비 2.8배 증가. (1) 성수기 진입, (2) 대면적 수요 지속, (3)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전략제품 출시 때문
- 4분기 영업이익, 6,188억원으로 3분기 대비 30% 증가 예상. 출하면적 증가 (9%qoq)와 원/ 달러 환율 상승 (1,030원▶1,060원) 효과 때문
-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기존의 긍정적 시각과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2014년 연말로 갈수록 실적가시성 높고, 2015년 대면적 수요증가 지속으로 영업이익 2조원 이상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3분기 실적발표 핵심: 주력 고객사 관련 악재를 신호인지, 소음인지 구분하는 것
- 동사 주가는 10월 초 이후 단기 조정. 주력 고객사의 신제품 패널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 때문. 이와 같은 악재가 본격적인 주가약세를 알리는 신호인지, 아니면 신제품 출시마다 매년 반복되던 단기적 해프닝인지 구분 필요
- 당사는 단기적 소음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스마트폰 신제품 수요강세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고객사의 스마트폰 전략제품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며, 이와 같은 수요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이는 주력 고객사의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 가능
- 아울러 2015년부터 주력 고객사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질수록 LG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핵심 공급사로서 지위가 향상되며 재무적 건전성도 개선. 특히 신제품 관련 외화부채(선수금) 규모는 연초 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
향후 주목 필요한 핵심 신호: TV 세트업체 재고 수준과 LG디스플레이 연착륙 속도
- 2014년은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점에서 지난 2012년 하반기 이익패턴과 일치. 그러나 당시를 돌이켜보면 2013년 1분기 비수기 직전부터 동사 주가 급락
-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신호에 빠르게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 당시 TV 세트업체의 재고 수준이 10주까지 급증하며 정상수준 (5주 내외)를 벗어나 공급과잉 신호가 나타났으나, 비수기 초기였기 때문에 재고 수준 변화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음
- 따라서 향후 재고 수준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다고 판단. 3분기말 현재 TV 세트업체의 재고 수준은 4~6주 내외로 건전. 북미 쇼핑시즌 대비 위해 일시적 상승 예상되나, 연말에는 건전한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
-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전통적 비수기인 2015년 1분기를 대비하여 연착륙 준비 중. 주요 전략은 생산라인의 신속한 전환과 제품믹스 변화. 이러한 전략이 착실하게 이행된다면 2015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29,430
27,033
25,548
26,476
28,072
영업이익
912
1,163
1,350
2,011
2,374
세전순이익
459
830
1,061
1,742
2,118
총당기순이익
236
419
870
1,428
1,737
지배지분순이익
233
426
855
1,404
1,707
EPS
652
1,191
2,389
3,923
4,771
PER
47.6
21.3
13.5
8.2
6.7
BPS
28,534
29,655
31,962
35,776
40,403
PBR
1.1
0.9
1.0
0.9
0.8
ROE
2.3
4.1
7.8
11.6
12.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디스플레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36.97
시가총액
11,52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00%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5,700원 / 22,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27억원
외국인지분율
31.66%
주요주주
LG전자 외 1인 37.90%
국민연금공단 9.1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4
-4.2
10.3
29.3
상대수익률
-0.4
0.4
14.1
37.3
-1001020304050182022242628303234363813.1014.0114.0414.0714.10(%)(천원)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6.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41.7
-1.0
KT&G
75.8
-0.6
SK하이닉스
140.8
2.7
삼성전자
225.8
-1.0
삼성SDI
68.3
12.6
SK텔레콤
69.9
-2.0
NAVER
92.7
1.7
LG화학
144.7
-13.0
만도
36.6
-4.5
현대차
53.0
-3.9
KT&G
80.9
-0.6
삼성SDI
54.3
12.6
신한지주
34.3
3.8
NAVER
47.7
1.7
SK텔레콤
61.1
-2.0
현대차
47.8
-3.9
기아차
33.7
-0.9
아모레퍼시픽
47.6
9.2
아모레퍼시픽
58.3
9.2
기아차
39.4
-0.9
기업은행
25.0
3.2
KT
46.9
-5.2
삼성화재
47.9
0.7
만도
33.7
-4.5
LG전자
22.1
-0.6
삼성화재
46.1
0.7
LG생활건강
39.2
1.7
한국콜마
33.5
4.3
효성
14.4
-3.7
현대글로비스
30.7
-0.2
한국전력
37.6
-0.4
LG전자
30.5
-0.6
현대제철
14.3
2.8
아모레G
27.9
8.7
POSCO
36.1
1.7
현대중공업
28.6
-4.6
삼성중공업
13.6
1.9
LG생활건강
27.9
1.7
호텔신라
31.8
13.2
SK
28.2
3.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22
10/21
10/20
10/17
10/16
10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2.7
-41.1
4.6
-288.9
-22.4
-2,346
5,972
대만
177.3
-84.1
90.5
-232.7
-155.5
-1,263
9,735
인도
--
--
250.7
-226.7
-178.5
-563
13,309
태국
3.4
-26.9
14.9
-82.1
-79.5
-331
-573
인도네시아
3.7
-6.9
63.2
-57.2
-26.7
-442
3,785
필리핀
0.4
-9.1
-3.4
-224.5
-16.9
-545
773
베트남
1.6
-2.9
-1.8
-17.4
-11.9
-69
14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