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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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35.53 74.61 ▼ 0.41 ▼
나스닥지수 5.023.64 31.78 ▼ 0.63 ▼
S&P500 지수 2,106.85 7.91 ▼ 0.37 ▼
VIX 지수 13.39 0.98 ▲ 7.9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32.72 378.94 ▼ 3.21 ▼
일본 닛케이 20,058.95 0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4,476.62 0.41 ▲ 0.01 ▲
브라질 55,325.29 486.74 ▼ 0.87 ▼
인도 27,225.93 170.45 ▼ 0.6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42.63 5.04 ▼ 0.23 ▼
KOSDAQ 695.69 1.10 ▼ 0.16 ▼
KOSPI200 268.03 0.52 ▼ 0.19 ▼
KOSPI200 선물(근월물) 269.00 1.20 ▼ 0.44 ▼
앞으로잘하면된다
4월29일(수) 뉴욕증시는 부진한 1
분기 경제성장률 여파로 하락. 하지
만 연준의 낙관적인 경기전망과 경
기지표 회복 전까지 금리인상에 나
서지 못할 것이라는 해석에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연준은 FOMC회의 직후 발표한 성
명서에서 “1분기 GDP 성장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고용 개선도 더디
게 나타나고 있지만 점진적으로 회
복될 것”이라고 언급.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
는 전년비 0.2% 상승을 기록했는
데, 이는 4분기 2.2%와 전망치
1.0%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0.7
(0.3)
0.0
0.0
(0.5)
(0.1)
(0.5)
(0.7)
(0.8)
(0.8)
(0.4)
-1 -1 0 1 1
필수소비재
산업재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IT
금융
에너지
의료
통신
소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68.60 1.40 ▼ WTI($/배럴) 58.58 1.52 ▲
엔/달러 118.89 0.04 ▲ BDI(P) 595 6.00 ▼
달러/유로 1.1130 0.0167 ▲ CRB 상품(P) 227.29 2.60 ▲
달러인덱스 95.19 0.90 ▼ 금($/온스, 런던) 1,209.00 0.00 -
원/헤알 362.32 1.03 ▲ 은($/온스, 런던) 16.48 0.1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42 0.013 ▲ 고객예탁금 214.423 798 ▼
국고채(10 년) 2.380 0.013 ▲ 신용융자 74,557 124 ▲
회사채(3 년 AA-) 2.079 0.017 ▲ 선물거래 예수금 74,656 301 ▼
회사채(3 년 BBB-) 7.987 0.016 ▲ 주식형 수익증권 771,978 1,799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0,543 1,62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한국, 3 월 산업생산 : 전기 2.6%, 예상 0.0%
EU, 4 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 3 월 산업생산 잠정 : 전기 -3.1%, 예상 -2.5%
독일, 4 월 실업률 : 전기 6.4%, 예상 6.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빚으로 가는 시장 – 2015 년 코스닥 신용융자잔과가 거래소 신용융자 잔고를 넘어서면서(3.9 조원 > 3.5 조원) 코스닥 수급에 긍정적 변수로
작용하였으나 5 월 이후 변화 가능성에 주목. 이유는 기관+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신용융자 증가 규모보다 더 커졌기 때문. 신용융자 선순환의 중요
분기점은 670pt 로 판단. 이 구간이 훼손될 경우 일시적인 유동성 공백 가능성. 기술적 과열과 과도한 신용융자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 7 월이
코스닥 비중 확대 적기가 될 것.
KDB대우증권 유가, 5월은 쉬어가는 달 –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4월 CRB상품지수가 6%, WTI가 20% 급등한 가운데, 미 원유 생산 감소 등 펀더멘털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은 과잉 공급의 부담이 높다는 판단. 따라서 WTI가 당장 60달러 선을 돌파하기에는 레벨에 대한 부담이 존재. 5월
유가 반등을 좌우할 요인은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여부 보다는 감소의 강도에 따라 결정될 것.
NH투자증권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선택과 집중 전략 – 연준의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이 재차 확인되었지만, 가시권에 진입한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말미암아
기조적인 달러강세가 불가피한 만큼 원화강세 역시 향후 속도조절 흐름을 보일 개연성. 환율 변동성을 염두에 둔다면 내수주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 환율과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이 내수주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강화시킬 것이기 때문.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코리안리(003690) : 해외보험 부문의 마진율 개선과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 증가로 실적 개선 중이나 PBR 0.64 배에 머물고 있어 저평가 상황. (목표주가 16,000 원 유지)
하나대투증권, LG 전자(066570) : 실적 모멘텀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PBR 0.9 배로 최하단에 근접해 있는 만큼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구간으로 판단. (목표주가 80,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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