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3.16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49.31 145.91 ▼ 0.82 ▼
나스닥지수 4,871.76 21.53 ▼ 0.44 ▼
S&P500 지수 2,053.40 12.55 ▼ 0.61 ▼
VIX 지수 16.00 0.58 ▲ 3.7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 등락률(%)
독일 DAx 11,901.61 100.22 ▲ 0.87 ▲
일본 닛케이 19,254.25 263.14 ▲ 1.39 ▲
중국 상해지수 3,372.91 23.59 ▲ 0.70 ▲
브라질 48,595.81 -284.59 ▼ -0.58 ▼
인도 28,503.30 -427.11 ▼ -1.48 ▼
국내 증시 종가(%)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85.79 15.20 ▲ 0.77 ▲
KOSDAQ 634.25 6.10 ▲ 0.97 ▲
KOSPI200 252.18 1.90 ▲ 0.76 ▲
KOSPI200 선물(근월물) 253.60 0.85 ▲ 0.33 ▲
강달러,유가하락속수무책
강달러와 유가하락 여파로 3대지수
모두 하락하였다. 달러 강세로 인하
여 다국적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유가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
내림.
미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는 91.2를 기록, 전망치를 하회하
였고, 2월 생산자물가는 0.5% 하
락하여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
감. 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감이 작
용하면서 지난주 9.2%의 하락세를
보임.
-1.01
-0.99
-0.92
-0.75
-0.72
-0.69
-0.53
-0.52
-0.47
-0.16
-0.61
-1.50 -1.00 -0.50 0.00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금융
통신
IT
에너지
의료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미국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8.50 2.10 ▲ WTI($/배럴) 44.84 -2.21 ▼
엔/달러 121.36 0.19 ▲ BDI(P) 562 2.00 ▲
달러/유로 1.053 -0.01 ▼ CRB 상품(P) 210.70 -3.96 ▼
원/헤알 349.84 -11.6 ▼ 금($/온스, 런던) 1,152.00 0.25 ▼
원/페소 72.72 -0.54 ▼ 은($/온스, 런던) 15.50 0.1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69 -0.027 ▼ 고객예탁금 176,795 4,863 ▲
국고채(10 년) 2.356 -0.009 ▲ 신용융자 61,100 454 ▲
회사채(3 년 AA-) 2.129 -0.025 ▼ 선물거래 예수금 72,537 170 ▲
회사채(3 년 BBB-) 8.029 -0.025 ▼ 주식형 수익증권 790,868 -2,835 ▼
CD(91 일) 1.90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54,608 47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3 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전달 7.8, 예상치 8.1)
미국, 2 월 산업생산 (이전치: 0.2%, 예상치: 0.3%)
유럽중앙은행 총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금융산업의 미래- 성장과
규제사이 포럼 연설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이번주 FOMC 회의(17 일~18 일)가 투자심리의 변곡점 – 인내심(Patient) 문구 유지시 글로벌 증시와 kospi 레벨업에 강력한 모멘텀 될 것, 인내심(Patient) 문구
삭제시에는 단기 변동성 불가피함, 그러나 시차를 두고 불확실성 완화 예상됨. 미국 금리인상 불안 심리는 이미 달러화 급등에 상당부문 선반영되었고,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금리인상/ 달러 강세 공포가 아닌 글로벌 양적완화/ 정책 모멘텀과 경기회복 기대감을 사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도 과거의 달러가치 상승(달러강세)
= 안전자산 선호도 강화라는 고리가 깨졌다는 점에 주목, FOMC 회의 전후로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 확대 양상은 비중확대의 기회로 판단
NH 투자증권 한국 환율전쟁 동참, 수출주 중 IT에 주목 –연준 인내심 문구 삭제해도 금리인상 서두르지 않을 것, 신흥국 경제에 부담이되는 달러 오버슈팅 가능성을 경감, 한은의
금리 인하로 월/달러 환율 상승하면서 원화환산 수출개선, 원/달러 환율 레벨업 효과에 따른 1/4분기 수출 관심주는 반도체, IT하드웨어.
한국 은행의 금리 인하로 원/달러 환율은 레벨은 높임.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110원으로 종전 전망대비 30원 상향조정, 원/달러 환율은 2/4분기 평균 1,135원으로
원화 약세가 이어질 전망. 3/4분기와 4/4분기는 각각 1,110원과 1,095원 예상
KDB 대우증권 FOMC 회의 이전과 이후에도 봐야할 것들 – 미국의 고용, 물가, 생산, 주택시장, 가계 건전성 측면에서 Fed 가 조기 금리인상을 단행할 상황은 아님. 인내심 문구가
유지 또는 삭제되건 간에 향후 금리 인상 여부는 미국 경제 여건에 달려 있어, 인내심 문구 삭제 여부보다는 향후 경제지표와 변화를 짚어내는 안목 필요.
국내증시에서는 한국 은행의 금리 인하로 인한 투자수요 증진 및 소비여력 확대로 수혜가 예상되고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는 증권/건설/반도체/핸드폰부품/자동차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주가 강세를 기록중인 제약/바이오 대한 접근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하나투어(039130): 1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1,202 억원, 영업이익 78%증가한 162 억원(목표주가 13 만원으로 상향)
KTB, 건설/건자재 여전히 저평가: 업종내 최선호주는 GS 건설, 대우건설, 한샘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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