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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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467.66
3,929.57
1,754.67
13.33
종가(P)
8.947.46
14,713.25
2,210.65
56,460.38
20,864.97
종가(%)
2.51
10.88
5.81
등락폭(P)
75.46 ▲
9.52 ▲
10.01 ▲
0.17 ▲
등락폭(P)
80.24 ▲
19.68 ▲
18.59 ▼
382.95 ▲
28.92 ▼
등락폭(%P)
0.09 ▼
0.00 0.09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49 ▲
0.24 ▲
0.57 ▲
1.29 ▲
등락률(%)
0.90 ▲
0.13 ▲
0.83 ▼
0.68 ▲
0.14 ▼
등락률(%)
3.42 ▼
0.00 1.53 ▲
연내 양적완화 유지 기대감에 상승
0.57
S&P500
10월 22일(화)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
진으로 인해 양적완화 유지 기대감이 커
지면서 S&P500지수가 또 다시 사상최
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감.
이날 발표된 9월 실업률은 7.2%로 개선
세를 이어갔으나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
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고용부문의 개선 속도 둔화
와 함께 올해 중에 양적완화 축소가 힘
들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됨. 반면 8월
건설지출은 4년반만에 최고치를 경신함.
한편 애플은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차익매물로 소폭 하락함
소재
1.43
필수소비재
1.37
1.27
유틸리티
0.91
의료
경기소비재
0.71
에너지
0.68
산업재
0.57
통신
0.52
금융
0.16
IT -0.16
-0.500.00 0.50 1.00 1.5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56.12
531.89
271.11
272.80
13.81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3.11 ▲
2.55 ▲
0.11 ▼
0.10 ▼
0.01 ▼
등락률(%)
0.15 ▲
0.48 ▲
0.04 ▼
0.04 ▼
0.07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3
국고채(10년)
3.44
회사채(3년 AA-)
3.25
회사채(3년 BBB-)
8.96
2.66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1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56,747
2,171 ▲
44,341
66 ▲
77,984
729 ▼
2,055
860,655
307 ▲
1,938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상품 시장
지표값($)
1,060.80 1.40 ▼ WTI($/배럴)
98.19 0.07 ▲ Dubai($/배럴)
1.377 0.010 ▲ Brent($/배럴)
487.49 1.06 ▲ DDR3(1Gb,$)
82.42 0.19 ▲ NAND(16Gb,$)
97.80
107.14
110.48
1.57
3.58
등락폭($)
1.42
0.56
0.43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847.00
284.72
699.75
444.00
1,303.25
등락률(%) 시장 지표
1.65 ▼ 금(金, $/온스)
0.22 ▼ 은(銀, $/온스)
0.85 ▼ 동(구리)($/톤)
0.57 ▲ 아연($/톤)
0.93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342.60
22.79
7,260.00
1,930.00
14,635.00
2.04 ▲
2.29 ▲
0.48 ▲
1.21 ▲
2.38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9 월 수입물가지수: 예상치 0.2%, 이전치 0.0%
 미국, 8 월 FHFA 주택시장지수: 예상치 0.8%, 이전치 1.0%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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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 부분 신규 고용이 14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블룸버그 전망치인 18만건은 물론 전월의 16만9000건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
애플은 기존 아이패드보다 더 얇고 가벼워진 신제품 '아이패드에어'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 아이패드미니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노키아는 윈도 운영체제(OS) 8.1RT 를 기반으로 한 자사의 첫 태블릿 PC '루미아2520'와 저가 스마트폰 '루미아1320'와 고가의 '루미아1520'도 공개.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보고서에서 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500년된 스위스 시계산업이 쿼츠 시계에 의한 위기 이후 또 다시 난관에 빠지게 됐다고 경고.
중국 주요 대도시 4곳의 집값이 2011년 1월 이후 가장 크게 상승. 부동산 시장에 버블이 생겨 중국 경제가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뉴욕 유가가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로 3개월만에 처음으로 98달러대를 하회.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원유재고가 5주 연속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KDB 대우증권, 엔씨소프트(036570): 중국에서 오랫동안 준비한 현지화 작업 등을 감안할 때 블소에 대한 긍정적인 초기 반응이 기대됨 <매수 유지>
 부국증권, 종근당(001630): 지주사 전환 이후 안정된 지배구조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 목표주가 7 만 4000 원에서 8 만 6000 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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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KOSPI 기술적 판단과 중형주 강세 가능성 점검 – 과거 KOSPI는 박스권 돌파 후 안착과정을 거쳐 추세적 상승을 나타냄. KOSPI
12개월 기술적 목표 지수는 2,400pt이며 단기적으로는 1~2개월간 1,980~2,050pt의 안착과정을 거칠 전망. 하반기 중소형주 상대적
약세는 수급 요인이 컸는데, 10월 말 이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 전환 가능성이 높음
대우증권
선진국 경기회복, 수출 증가 견인할 듯 – 수출 회복이 한국 경제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 한국 3Q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1.0%,
전년동기대비 3.3%로 예상되어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향후에도 선진국 수요 증가가 한국 수출 회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신흥국 수요 둔화 및 엔화 약세에 따른 가격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요인으로 작용
삼성증권
원화 강세 국면의 투자 전략 – 원화 강세를 유발했던 매크로 측면의 이슈, Tapering 우려의 완화/ 유로존 경기 회복 기대/ 미국 재정
불확실성은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 그리고 이에 따른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 흐름도 지속될 가능성이 큰 상황. 결국 중요한 것은 원화
강세가 어느 정도까지 지속될 것인가 하는 점, 5년래 고점 수준인 1,050원까지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한국투자증권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변한 것은 미국 정치적 지형 변화(티파티 세력 약화)와 그에 따라 테이퍼링이 연기되며 유동성 장세 성격을
띄게 된 점. 변하지 않은 것은 선진국 중심의 경기 회복세 지속과 중장기적으로 유효한 달러 강세 기조, 선진국과 이머징의 디커플링 현상.
이번 유동성 장세에서 가장 핵심적인 Theme는 ‘ 대중화’ 와 ‘ 생산성’ 으로,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이 프리미엄을 받아야 하는 구간.
우리투자증권
여전히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 미국의 채권과 주가 동반 강세 현상, 아시아 이머징 시장으로까지 외국인 투자자금이 재차 유입되는 점
등은 그만큼 풍부한 유동성과 시장 리스크 감소,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현상. 이는 국내 증시의 하방경직성 신뢰감을
높여주는 요인이며 장기박스권을 벗어나 새로운 상승추세로 자리를 잡아가는데 있어서도 든든한 발판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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