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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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680.35
3,952.34
1,771.95
13.41
종가(P)
9,022.04
14,325.98
2,128.86
54,538.80
20,929.01
종가(%)
2.50
10.88
5.85
등락폭(P)
111.42 ▲
12.21 ▲
9.84 ▲
0.10 ▲
등락폭(P)
43.39 ▲
70.06 ▼
5.01 ▼
534.57 ▼
358.73 ▲
등락폭(%P)
0.02 ▼
0.00 0.15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72 ▲
0.31 ▲
0.56 ▲
0.75 ▲
등락률(%)
0.48 ▲
0.49 ▼
0.23 ▼
0.97 ▼
1.74 ▲
등락률(%)
0.79 ▼
0.00 2.58 ▲
연준 QE 유지 기대에 상승 지속
0.56
S&P500
10월 29일(화)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
도(연준)의 양적완화(QE) 유지 기대에
S&P500지수와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
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음. 이
틀간의 일정으로 연준의 FOMC(공개시
장위원회)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발표된
경제지표가 대체로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양적완화 기대감이 커졌음. 저조한 소매
판매와 소비자신뢰지수, 낮은 생산자물
가지수는 모두 양적완화 축소 지연에 힘
을 실어주었음. 반면 주택시장은 상승세
를 이어갔음. 화이자, IBM 등은 상승했
고 애플은 마진이 예상치 밑돌아 하락
1.45
통신
0.89
필수소비재
0.66
의료
에너지
0.66
경기소비재
0.64
0.54
IT
0.33
산업재
0.32
금융
소재
0.29
유틸리티 0.13
0.00
0.50
1.00
1.5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51.76
533.91
270.28
272.00
13.48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3.62 ▲
1.07 ▼
0.54 ▲
1.00 ▲
0.14 ▼
등락률(%)
0.18 ▲
0.20 ▼
0.20 ▲
0.37 ▲
1.03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0
국고채(10년)
3.38
회사채(3년 AA-)
3.23
회사채(3년 BBB-)
8.93
2.65
CD(91일)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0.03 ▼ 고객예탁금
0.04 ▼ 신용융자
154,806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3,024 ▼
44,990
691 ▲
77,580
0.01 ▼ 주식형 수익증권
96 ▼
1,884
856,999
278 ▲
87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0.60 0.50 ▼ WTI($/배럴)
97.87 0.22 ▲ Dubai($/배럴)
1.381 0.002 ▲ Brent($/배럴)
486.33 0.10 ▼ DDR3(1Gb,$)
82.19 0.10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8.68
106.61
109.07
1.53
3.58
등락폭($)
0.48
0.83
0.36
0.02
0.00
▼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551.00
280.64
681.00
430.75
1,268.00
등락률(%) 시장 지표
4.20 ▼ 금(金, $/온스)
0.44 ▼ 은(銀, $/온스)
1.41 ▼ 동(구리)($/톤)
2.10 ▼ 아연($/톤)
1.97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345.50
22.49
7,215.50
1,939.00
14,520.00
0.50 ▼
0.22 ▼
0.76 ▲
0.83 ▲
0.41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0 월 ADP 고용자변동: 예상치 15 만, 이전치 16.6 만
 미국, 9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0.2%, 이전치 0.1%
 FOMC, 기준금리 결정
 일본, 9 월 산업생산: 예상치 1.8%, 이전치 -0.9%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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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인 바이두가 모바일 검색 매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4억9800만달러을 기록하며 예상을 상회.
스탠더드앤드푸어스/케이스실러 지수는 지난 8월에 전년 동기 대비 12.8%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인 12.5%를 웃도는 수치며 2006년 2월 이후 최대 상승폭.
미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1.2를 기록해 전월의 80.2에서 9포인트나 하락. 시장 예상치인 75보다도 낮은 수치이며 6개월만에 80대를 하회.
노키아는 3분기 9100만유로(약 132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손실액인 9억5900만유로에서 크게 낮아진 것으로 예상치인 1억7150유로도 밑돌았음.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의장 지명자에 대한 상원 청문회가 다음달 중순에 열릴 예정. 청문회 전에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인사안이 통과되어야 함.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모터스의 간판차인 '모델 S'의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고가 담긴 동영상이 또다시 인터넷에 공개되며 주가 약세.
호주중앙은행 글렌 스티븐슨 총재가 호주 경제의 비용과 생산성이 현재 환율 수준을 방어하지 못할 것이라며 호주달러화 가치가 더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영증권, 한전기술(052690): 수익성이 우려돼 오던 해외 EPC 부문의 원가율 조정이 이뤄지면서 해당 사업들의 손실이 3 분기에 소급됨. 목표주가
8 만 6000 원에서 6 만 5000 원으로 하향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고려아연(010130): 귀금속 가격 하락세 둔화와 비철 가격 상승세, 단기 출하량 증가, 장기 생산능력 확대 등의 호재가 더 많아 향후 이익이
증가할 것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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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경기 회복에 대한 믿음 – 유럽, 중국의 경기모멘텀의 약화는 심리와 실물개선의 시차에 따른 일시적인 마찰음. 실물지표 개선이 느린
것은 경기회복 초기 대응을 생산 확충보다 재고소진을 통해서 대응하기 때문. 조정시 주도주(소재, 산업재, 소재)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
여전히 유효. 박스권 상단에서의 공방이 길어질 경우 중국, 유럽에서 이미 수요가 회복되는 업종에 주목(TV, 2차전지, 조명, 화학, 기계)
대우증권
유럽 경기 회복 기대가 한국에 주는 의미 – 4분기 글로벌 경기 모멘텀은 약화 중, 그러나 여러 측면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유럽 경기회복
기대는 유효. 중국 경제구조가 바뀌었지만 아직 한국의 대중국수출 중 상당부분이 유럽으로 재수출되는 상황으로, 유럽 경기 회복은 한국
수출에 있어서 중요. 단기적으로 유동성/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유럽발 경기 민감 산업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
삼성증권
미국 연말 쇼핑시즌에 거는 기대 – 과거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 연휴까지의 연말 쇼핑특수 정점 기간 중 내구소비재 업종의 주가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IT와 자동차 관련주의 경우 해당 기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유의미한 결과값을 확인. 결국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이번 미국 연말 쇼핑특수를 계기로 글로벌 소비 모멘텀 개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IT(반도체, 핸드셋), 자동차, 유통, 의류(SPA 브랜드
납품), 광고 관련주를 주목 필요
한국투자증권
뉴노멀과 정상화 – 똑 같은 유동성 장세라고 하더라도 달러 가치의 흐름에 따라 그 성격이 많이 달라지는데, 미국 중심(달러 강세)의 New
Normal과 중국 등 이머징 중심(Old Normal)으로 나눠짐. 미국이 주도하는 뉴모멀에서 주도주는 소셜미디어이고 애플은 가치주로
접근(삼성전자/네이버). Old Normal은 정상화 관점으로 봐야하며 최근 부실 사이클 턴어라운드한 사이펨 급등은 유의미(삼성엔지니어링).
신영증권
미국 채권 추가 강세,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 – 미국 국채금리 하락, 이는 1) 경기회복 및 2) Tapering 지연가능성 때문. 이미
낮아진 국채금리, 하지만 1) 경제지표 둔화 우려, 2) 미국 은행의 과도한 잉여유동성 및 채권 축소 운용, 3) 외국인의 미국채 축소
되돌림을 고려 시 미국 국채 금리는 추가적으로 내려갈 전망. 이런 흐름은 결국 미국채 강세,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로 이어질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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