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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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60.41 211.79 ▲ 1.21 ▲
나스닥지수 4.997.70 75.30 ▲ 1.53 ▲
S&P500 지수 2,076.62 25.31 ▲ 1.23 ▲
VIX 지수 16.83 3.14 ▼ 15.7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315.63 319.22 ▲ 2.90 ▲
일본 닛케이 19,779.83 75.67 ▼ 0.38 ▼
중국 상해지수 3,877.80 168.47 ▲ 4.54 ▲
브라질 52,590.72 808.97 ▲ 1.56 ▲
인도 27,661.40 87.87 ▲ 0.3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1.17 3.36 ▲ 0.17 ▲
KOSDAQ 730.72 4.71 ▲ 0.65 ▲
KOSPI200 246.83 0.06 ▲ 0.0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7.75 0.04 ▲ 0.04 ▲
그리스와중국이라는당근
7월10일(금) 뉴욕증시는 그리스 구
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 및 중국증시
반등 영향, 경제지표 호조 등 3가지
트리거로 1% 넘는 상승세 연출
먼저 그리스는 개혁안과 관련된 법
률 개정안 표결 진행이 이변이 없는
한 통과될 것으로 보여 채권단 간의
협상 결과가 낙관적인 상황. 또한 중
국 증시 역시 강도 높은 부양책을 통
해 2거래일간 10% 넘게 상승하며
안정을 되찾는 중.
한편 미 상무부 발표 5월 도매재고
가 예상치를 0.3%웃돌면서 기업들
이 상품판매 증가에 빠르게 대비하
고 있음을 시사.
0.0% 1.0% 2.0% 3.0% 4.0% 5.0%
델타에어라인
엑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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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ICRON TECH
유나이티드헬쓰
코스트코
다우 케미컬
EA
아마존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9.70 4.20 ▼ WTI($/배럴) 52.74 0.04 ▼
엔/달러 122.31 0.81 ▲ BDI(P) 874 21.00 ▲
달러/유로 1.1188 0.0131 ▲ CRB 상품(P) 218.25 6.30 ▼
달러인덱스 96.17 0.62 ▼ 금($/온스, 런던) 1,159.30 4.95 ▼
원/헤알 350.9474 0.4374 ▲ 은($/온스, 런던) 15.45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06 0.004 ▲ 고객예탁금 223,413 3,167 ▼
국고채(10 년) 2.502 0.018 ▲ 신용융자 76,429 688 ▼
회사채(3 년 AA-) 2.023 0.006 ▲ 선물거래 예수금 77,959 1,240 ▼
회사채(3 년 BBB-) 7.940 0.008 ▲ 주식형 수익증권 766,841 1,517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078 511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중국, 6 월 수출 : 전기 -2.5%, 예상 1.0%  중국, 6 월 수입 : 전기 -17.6%, 예상 -15.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공포의 정점 통과, 안도랠리 예상 – 그리스에 이은 중국발 충격이 있었으나 공포의 정점은 통과했다는 판단. 그리스 불확실성 강도가 약해지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중국. 다만 중국 상해종합지수 반등 시도 지속될 전망(3,300pt 가 중장기 추세선의 분기점). 대외 변수들에 의한 공포의 정점
통과함에 따라 KOSPI 역시 추가 반등 시도 및 안도랠리 진입 예상하며 가격 메리트 및 실적개선세 이어가고 있는 화학, 증권, 에너지 업종 주목.
KDB대우증권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전망 – 그리스 사태는 Grexit 보다는 해결 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두는 시각 유지. 다만 중국 증시의 경우는 폭락 후
반등함에도 불구하고 눈높이를 낮출 필요. 그 이유는 1)밸류에이션 부담(PER X 15.9), 2)거래중지 종목 거래재개 시 신용잔고 청산 가능성, 3)높은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IPO와 유상증자 공급물량 부담, 4)경기 둔화세 등의 요인 때문. 상해종합지수 2,900pt~4,500pt 전망.
NH투자증권 수요일에 백선생에게 냉장고를 부탁하면? – 최근 한국사회에 요리방송(쿡방) 전성시대 도래. 과거 일본 역시 80~90년대 매체로 인한 셰프 열풍을
경험했고 90~2003 까지 식재료 관련 기업인 House Food의 상대 수익률 40%를 비롯, AEON(편의점)의 주가 역시 100% 상승. 요리 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음식문화 창출은 합리적 소비문화와 결합하여 신세계푸드, 롯데푸드 등의 프랜차이즈 관련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며, 쿡방 종료
이후에 예상되는 기본 식재료들의 매출 상승으로 말미암아 풀무원, 동원, 샘표식품, CJ제일제당 등에 대한 의미있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POSCO(005490) : 심각한 수요 부진에 시달리는 중국 철강산업 하반기 뚜렷한 회복세 나타나지 않는 한 제품판가 저가공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목표가 26 만원 하향)
신영증권, SK 네트웍스(001740) : 면세점 선정 제외로 단기 조정 가능성 있으나 풍부한 보유 현금 바탕으로 성장동력 발굴 의지 강해 중장기 매수관점 유효. (목표가 1,1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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