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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2015 퀀트 요약 : 주식으로. 아시아로. 돈이 온다 
- 2014년 글로벌 펀드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채권 펀드로의 자금 유입 재개 
- 글로벌 채권 선호는 2015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 이후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 예상. 선진 시장보다는 신흥 시장(특히 AEJ)이 수혜를 누릴 것 
- 2015년 상반기 국내 외국인 수급은 1월까지 긍정적, 이후 둔화, 그리고 2분기 이후 본격적인 강세로 진행될 것. 전체적으로 (1) 유럽계 자금의 순유출 둔화와 (2) 일본계 자금 유입 속도 강화로 인해 외국인 매수 기조 
- 올해 국내 자금 동향의 특징은 인덱스펀드와 중소형펀드에서 배당형펀드와 절대수익펀드로의 자금 이동. 틈새 시장을 노린 펀드들은 2015년에도 대안 상품의 한 축을 형성할 것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SKB: IPTV, B2B 폭풍 흡입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10월 가입자 순증은 7.1만명으로, IPTV 실시간 방송이 시작된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순증 기록 달성 
- 초고속 인터넷 번들률은 55.1%로 KT의 69.5%와 LGU+의 62.3%보다 낮아 가입자 증가 여력 충분 
- 10월 전용회선 순증은 2012년 이후 최대 순증을 기록했고, OPM도 10~12% 정도로 수익성 높은 사업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화학: 8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에틸렌 가동률 90% 시대 
- Dow Chemical은 11/12일 투자자 포럼에서 2018년까지 글로벌 에틸렌 Up-Cycle을 예상하며 중장기 에틸렌 시황을 긍정적으로 제시 
- 에틸렌 시황은 2013년 바닥 통과 후 2014년 큰 폭의 회복세 시현. 다음 에틸렌 CAPEX Peak인 2018년 전까지 에틸렌 가격/마진 강세 지속 예상 
- 에틸렌 가동률 상승의 5가지 의미: 에틸렌 마진 상승, 에틸렌은 업황/주가의 선행 indicator, 가동률 90% 이상에서는 판매자 우위 시장으로 변화되며 이익 레버리지는 확대, 에틸렌 외부 구매업체의 가동률 하향 및 설비트러블 가능성 증대 
- 다운스트림 폴리머 수요는 점진적인 회복세: 인도/중국/미국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수요 회복의 증거가 나타나고 있음 
- 최대 수혜는 NCC업체. Top Picks는 롯데케미칼(BUY 24만원), 대한유화(BUY 10만원) 제시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2 
투자포커스 
2015 퀀트 요약: 주식으로. 아시아로. 돈이 온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글로벌 펀드 플로우 : 1분기까지 채권, 2분기 이후 신흥 시장(특히 AEJ) 
- 2014년 글로벌 펀드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채권 펀드로의 자금 유입 재개. 내년 1분기까지 주식./채권 펀드 플로우 대체관계 가능성 높음 
- 글로벌 채권 선호가 커진 이유는 미국 경제 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유럽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기 때문. 올해 글로벌 채권 시장은 자산 시장의 도피처 역할 
- 글로벌 채권 선호는 2015년 1분기까지. 아직은 선진 시장 주식보다 미국 채권이 더 매력적 
- 자금 동향의 변화는 2015년 2분기. 미국 통화 정책 후퇴에 따른 금리 상승 기대감과 기존 LTRO 상환 종료 이후(3월부터) 유럽 유동성이 증가세로 선회하며 위험 선호 커질 수 있어. 
- 2015년 유동성 수혜는 기대 수익률이 높은 신흥 시장, 특히 AEJ(일본제외 아시아)가 누릴 것 
※ 외국인 수급(한국) : 꾸준히 산다. 계절성으로는 11월~1월. 일본계 주목 
- 외국인 KOSPI 장기 매수 주체. 2009년 이후 67.8조원(연평균 11.5조)을 순매수. 2012년 이후를 25.1조원(연평균 8.4조원)을 순매수. 2014년 10말 현재 외국인 KOSPI 순매수 규모는 5.2조원. 이익 모멘텀 둔화에도 외국인 KOSPI 매수 지속. 내년 KOSPI 이익 2014년과 유사할 것. 2015년 외국인 KOSPI 순매수는 최소한 올해 수준을 이어갈 것 
- 외국인 수급은 11월 중순~다음해 1월까지 주간 단위 순매수 확률이 높았다. 이는 배당과 연초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때문 
- 2015년 KOSPI 내 외국인 수급 : (1) 유럽계 자금 순유출 둔화 (2) 일본계 자금 유입 속도 강화 
※ 국내 자금은 틈새 시장으로 
- 2015년 상반기 외국인 수급은 1월까지 긍정적, 이후 둔화, 그리고 2분기 이후 본격적인 강세로 진행될 전망. 1분기 외국인 수급은 나쁘지 않겠지만 강하지도 않을 것. 이 시기에는 외국인보다 국내 수급의 KOSPI 영향력이 더 클 것 
- 국내 자금 동향 특징은 인덱스펀드와 중소형펀드에서 배당형펀드와 절대수익펀드로의 자금 이동 
그림 1. 채권과 주식 펀드 플로우 6개월 상관 관계 
그림 2. 국적별 외국인 누적 순매수 
-1.0-0.8-0.6-0.4-0.20.00.20.40.60.81.01.209.0110.0111.0112.0113.0114.0115.01채권-주식자금유출입상관관계 
-40-30-20-100102030 04.0105.0106.0107.0108.0109.0110.0111.0112.0113.0114.01 북미유럽계아시아계중동(조원)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금감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Issue & News 
SK브로드밴드 
(033630) 
IPTV, B2B 폭풍 흡입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00 
유지 
현재주가 
(14.11.13) 
4,470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2015년 실적에 EV/EBITDA 5.2배 적용(2011~2013년 평균) 
IPTV 10월 순증 사상 최대 
- SKB의 10월 가입자 순증은 7.1만명으로, IPTV 실시간 방송이 시작된 2008년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순증 기록 달성. 2014년에는 10월까지 59만명이 증가하여, 10월말 기준 누적 IPTV 가입자는 268만명 달성 
- 2012~2013년 통계에 따르면, SKB의 IPTV 순증은 4Q 비중이 30%로 가장 높음. 특히, 2012년은 12월, 2013년은 11월이 연중 가장 높은 순증 기록을 달성하였기 때문에, 2014년 11~12월에도 월평균 6만명 이상의 순증은 무난히 달성 가능하여, 2014년 순증은 역대 최고인 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2013년 65만명 순증) 
- IPTV의 기반은 초고속 인터넷인데, 번들률은 아직 55.1%로 KT의 69.5%와 LGU+의 62.3% 보다 낮기 때문에, 가입자 증가 여력은 충분함. SKB의 초고속 인터넷이 474만명에 머물더라도, KT의 번들률 69.5%를 적용하면 당장 68만명의 증가 여력 있음 
- 또한, 10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2만명 증가했고, 10월 누적으로도 19만명이 증가하여, 이미 2013년의 17만명 순증을 넘어섬 
- 2013년 기준 SKB의 매출에서 IPTV가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불과하지만, IPTV 가입자 증가에 주목하는 이유는, BEP 도달시 이익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 매출대비 약 40%에 해당하는 컨텐츠 비용이 MG(최소 계약)와 RS(매출 비례)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일단 BEP를 넘어서게 되면, 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구조 
- 당사 추정으로는 11월에 270만명을 넘어서는 시점부터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기업사업(B2B)도 순항 중 
- 10월 전용회선 순증은 2,562회선으로 2012년이후 최대 순증 기록. 전용회선은 ARPU가 42만원으로 가장 매출이 높고, OPM도 10~12% 정도로 수익성이 매우 좋은 사업 
- 당사 추정 2014년 기업사업 매출은 1.14조원(+10.4% yoy)으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매출 대비 비중은 42%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유무선 트래픽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 전용회선의 수요는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2,492 
2,539 
2,712 
2,985 
3,211 
영업이익 
82 
73 
69 
123 
175 
세전순이익 
23 
12 
19 
69 
121 
총당기순이익 
22 
12 
19 
69 
121 
지배지분순이익 
22 
12 
19 
69 
121 
EPS 
76 
42 
66 
233 
409 
PER 
61.4 
105.2 
68.1 
19.2 
10.9 
BPS 
3,752 
3,810 
3,876 
4,109 
4,518 
PBR 
1.2 
1.1 
1.2 
1.1 
1.0 
ROE 
2.0 
1.1 
1.7 
5.8 
9.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SK브로드밴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47.7 
시가총액 
1,32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4% 
자본금(보통주) 
1,4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930원 / 3,44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7억원 
외국인지분율 
4.85%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2인 50.81% 
국민연금공단 5.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9 
25.0 
7.5 
3.0 
상대수익률 
-0.6 
26.0 
9.3 
-4.9 
-35-30-25-20-15-10-505101533445513.1114.0214.0514.0814.11(%)(천원)SK브로드밴드(좌) Relative to KOSDAQ(우)
4 
Issue & News 
화학업 
8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에틸렌 가동률 90% 시대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Dow Chemical, 글로벌 에틸렌 Up-Cycle 201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Dow Chemical은 11/12일 Investor Forum을 개최.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① 에틸렌 Up- Cycle이 2016~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② 이러한 에틸렌 Cycle 도래로 인해 동사의 영업현금 흐름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그림2>이라고 밝힌 부분. 즉, 에틸렌 시황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전망함 
- Dow Chemical은 글로벌 에틸렌 가동률이 2008년 최저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2015년부터는 글로벌 가동률이 90%를 넘어설 것이며, 2016~2018년까지 가동률 9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그림1> 
* 2014년 89% → 2015년 91% → 2016년 93% → 2017년 94% → 2018년 94% 
- 당사 의견: ① 당사는 9/1일 “구조적인 변화 두 가지: NCC업체를 다시 주목”이란 자료를 통해 에틸렌 Up-Cycle 진입을 주장한 바 있음. Dow Chemical의 에틸렌 가동률 전망은 당사의 에틸렌 가동률 전망보다 더욱 공격적인 수준임<그림4~5>. ② 에틸렌 CAPEX가 중동 증설 마무리 등에 따라 2011년을 기점으로 감소세. 현재는 역사상 최저 수준의 CAPEX 증가율을 나타냄. 이에 따라 에틸렌 시황은 2013년 바닥을 통과 후 2014년 큰 폭의 회복세를 시현. 다음 에틸렌 CAPEX의 Peak는 2018년 이후 미국의 Shale Gas 기반의 증설. 따라서, 다음 CAPEX Cycle이 도래하기 전까지 에틸렌 가격/마진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그림6> 
에틸렌 가동률 상승의 5가지 의미 
- 1) [에틸렌 가동률 상승=에틸렌 마진 상승]: 에틸렌 가동률 상승은 수급 밸런스가 점진적으로 타이트해 짐을 의미. 수급밸런스가 타이트해 짐에 따라 에틸렌 마진이 강세를 나타내게 됨. 최근의 에틸렌 마진 강세는 결국 글로벌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향<그림3> 
- 2) 에틸렌은 업황/주가의 선행 Indicator: 2004년, 2007년, 2010년 석유화학 업황 회복기에 어김없이 에틸렌은 반응한 바 있음. 에틸렌 계열 매출 비중이 높은 대한유화, 롯데케미칼의 주가 또한 에틸렌 마진에 후행하여 반응하였음<그림7~10> 
- 3) 에틸렌 가동률 90% 이상에서는 판매자 우위 시장으로 변화됨.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판매자의 가격결정력이 더욱 높아지게 됨<그림11> 
- 4) 에틸렌 가동률 90% 이상에서는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됨. [Cash Cost + 감가상각비]를 넘어서는 마진 수준 때문에 이익이 급속도로 증대됨<그림11> 
- 5) 에틸렌 외부 구매업체의 가동률 하향 및 설비트러블 발생 증대 가능성 높아짐. 에틸렌을 외부 구매하여 PE, PVC, MEG 등을 제조하는 업체는 에틸렌 강세에 따른 마진 압박으로 가동률을 하향할 수 밖에 없음. 이에 따른 공급감소는 가격 상승의 요인. 또한 최근 에틸렌 마진 강세가 1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이를 향유하기 위한 생산업체의 높은 가동률이 장기간 이어졌을 것으로 판단됨. 향후 트러블 발생 등에 따른 시황의 급변 발생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생각됨 
다운스트림 폴리머 수요는 점진적인 회복세 
- 인도 폴리머 수요 FY14를 바닥으로 1H15에 회복: 1H FY15(2014년 4~9월) 폴리머 수요는 YoY +4.9% 증가. 특히 PE 수요가 YoY +5.6%로 눈에 띄는 상승세<그림12> 
- 중국 4~8월 폴리머 전체 수요는 YoY +7.1% 증가한 것으로 파악: 제품별로는 PE 수요가 YoY +9.5%로 가장 눈에 띔<그림14> 
- 미국 내 폴리머 판매 호조세 시현: Lyondell Basell의 3Q14 미국 내 PE/PP 판매량, 2012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그림13> 
NCC업체가 최대 수혜. Top Picks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 ① 에틸렌 가동률 상향에 따른 Cost Push 및 수요 회복에 따른 PE/PP의 견조한 마진을 전망 ② 납사 가격의 구조적인 하락은 원가경감 효과로 이어질 것. 이에 대한 수혜가 가능한 롯데케미칼(BUY, 24만원), 대한유화(BUY, 10만원)를 Top Picks로 제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롯데케미칼 
Buy 
240,000원 
대한유화 
Buy 
100,000원 
LG화학 
Buy 
29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6 
-19.8 
-15.0 
-24.5 
상대수익률 
-4.2 
-15.6 
-14.0 
-24.4 
-40-30-20-10010506070809010011013.1114.0214.0514.0814.11(%)(pt)화학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13 
11/12 
11/11 
11/10 
11/07 
11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54.9 
-32.4 
-127.4 
-79.6 
-4.8 
-315 
-259 
외국인 
111.2 
-16.9 
109.2 
42.4 
-97.4 
-87 
5,370 
기관계 
-203.8 
-30.5 
-48.1 
-4.8 
76.8 
-13 
-3,522 
금융투자 
25.4 
-51.0 
-1.2 
12.5 
53.9 
361 
-2,013 
보험 
-31.7 
12.6 
4.3 
21.9 
25.4 
49 
916 
투신 
-43.7 
29.6 
4.2 
-46.9 
40.9 
106 
-1,792 
은행 
-2.3 
3.1 
1.7 
0.8 
1.5 
-2 
-2,185 
기타금융 
-0.4 
3.4 
3.0 
4.1 
-1.3 
16 
-596 
연기금 
-51.4 
-33.8 
-76.4 
-1.8 
6.7 
-356 
3,651 
사모펀드 
-102.1 
5.5 
3.5 
-6.2 
-45.1 
-219 
-692 
국가지자체 
2.5 
0.2 
12.8 
10.8 
-5.0 
32 
-81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하이닉스 
23.9 
현대건설 
23.5 
현대건설 
20.5 
삼성전자 
65.4 
삼성전자 
23.0 
삼성중공업 
14.6 
현대차 
8.4 
삼성중공업 
19.9 
한국전력 
17.9 
POSCO 
10.1 
LG상사 
6.3 
LG디스플레이 
14.5 
현대모비스 
16.2 
호텔신라 
8.4 
현대중공업 
5.7 
SK C&C 
14.4 
LG화학 
13.9 
LG전자 
7.0 
한국가스공사 
5.2 
SK하이닉스 
13.6 
LG디스플레이 
9.3 
현대상선 
6.9 
POSCO 
4.9 
한국전력 
13.1 
GS건설 
9.0 
한화케미칼 
6.5 
한화 
4.8 
호텔신라 
10.4 
NAVER 
8.9 
삼성화재 
6.1 
현대차2우B 
4.1 
대우조선해양 
9.0 
현대차 
8.5 
삼성물산 
5.9 
S-Oil 
3.6 
NHN엔터테인먼트 
8.9 
SK C&C 
8.0 
현대차2우B 
5.8 
CJ헬로비전 
3.2 
NAVER 
8.6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다음 
9.7 
게임빌 
3.4 
에스엠 
3.1 
CJ E&M 
11.3 
컴투스 
8.2 
내츄럴엔도텍 
1.6 
KH바텍 
2.7 
한국사이버결제 
6.3 
KH바텍 
3.5 
바텍 
1.6 
데브시스터즈 
2.2 
파라다이스 
2.1 
CJ E&M 
3.0 
서울반도체 
1.4 
컴투스 
1.4 
셀트리온 
1.8 
오스템임플란트 
1.9 
토비스 
1.1 
선데이토즈 
1.2 
오스템임플란트 
1.7 
산성앨엔에스 
1.6 
성광벤드 
1.0 
로만손 
1.2 
삼목에스폼 
1.2 
대한뉴팜 
1.6 
농우바이오 
0.9 
성광벤드 
1.2 
이지바이오 
1.1 
테크윙 
1.4 
고영 
0.8 
다음 
1.1 
씨티씨바이오 
1.0 
CJ오쇼핑 
1.3 
선데이토즈 
0.7 
우리산업 
1.0 
세운메디칼 
1.0 
위메이드 
1.2 
드래곤플라이 
0.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0.8 
웹젠 
0.9 
자료: KOSCOM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133.9 
-0.5 
현대차2우B 
67.9 
6.4 
현대차2우B 
61.7 
6.4 
삼성전자 
102.7 
-0.5 
SK하이닉스 
95.4 
1.5 
현대글로비스 
48.1 
9.9 
현대글로비스 
60.5 
9.9 
삼성중공업 
90.9 
-2.5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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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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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57.8 
3.0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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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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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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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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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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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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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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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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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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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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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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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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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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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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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13 
11/12 
11/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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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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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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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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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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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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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1 
-0.9 
-0.2 
-1.8 
5.1 
1 
16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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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투자포커스 2015 퀀트 요약 : 주식으로. 아시아로. 돈이 온다 - 2014년 글로벌 펀드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채권 펀드로의 자금 유입 재개 - 글로벌 채권 선호는 2015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 이후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 예상. 선진 시장보다는 신흥 시장(특히 AEJ)이 수혜를 누릴 것 - 2015년 상반기 국내 외국인 수급은 1월까지 긍정적, 이후 둔화, 그리고 2분기 이후 본격적인 강세로 진행될 것. 전체적으로 (1) 유럽계 자금의 순유출 둔화와 (2) 일본계 자금 유입 속도 강화로 인해 외국인 매수 기조 - 올해 국내 자금 동향의 특징은 인덱스펀드와 중소형펀드에서 배당형펀드와 절대수익펀드로의 자금 이동. 틈새 시장을 노린 펀드들은 2015년에도 대안 상품의 한 축을 형성할 것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SKB: IPTV, B2B 폭풍 흡입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10월 가입자 순증은 7.1만명으로, IPTV 실시간 방송이 시작된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순증 기록 달성 - 초고속 인터넷 번들률은 55.1%로 KT의 69.5%와 LGU+의 62.3%보다 낮아 가입자 증가 여력 충분 - 10월 전용회선 순증은 2012년 이후 최대 순증을 기록했고, OPM도 10~12% 정도로 수익성 높은 사업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화학: 8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에틸렌 가동률 90% 시대 - Dow Chemical은 11/12일 투자자 포럼에서 2018년까지 글로벌 에틸렌 Up-Cycle을 예상하며 중장기 에틸렌 시황을 긍정적으로 제시 - 에틸렌 시황은 2013년 바닥 통과 후 2014년 큰 폭의 회복세 시현. 다음 에틸렌 CAPEX Peak인 2018년 전까지 에틸렌 가격/마진 강세 지속 예상 - 에틸렌 가동률 상승의 5가지 의미: 에틸렌 마진 상승, 에틸렌은 업황/주가의 선행 indicator, 가동률 90% 이상에서는 판매자 우위 시장으로 변화되며 이익 레버리지는 확대, 에틸렌 외부 구매업체의 가동률 하향 및 설비트러블 가능성 증대 - 다운스트림 폴리머 수요는 점진적인 회복세: 인도/중국/미국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수요 회복의 증거가 나타나고 있음 - 최대 수혜는 NCC업체. Top Picks는 롯데케미칼(BUY 24만원), 대한유화(BUY 10만원) 제시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2015 퀀트 요약: 주식으로. 아시아로. 돈이 온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글로벌 펀드 플로우 : 1분기까지 채권, 2분기 이후 신흥 시장(특히 AEJ) - 2014년 글로벌 펀드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채권 펀드로의 자금 유입 재개. 내년 1분기까지 주식./채권 펀드 플로우 대체관계 가능성 높음 - 글로벌 채권 선호가 커진 이유는 미국 경제 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유럽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기 때문. 올해 글로벌 채권 시장은 자산 시장의 도피처 역할 - 글로벌 채권 선호는 2015년 1분기까지. 아직은 선진 시장 주식보다 미국 채권이 더 매력적 - 자금 동향의 변화는 2015년 2분기. 미국 통화 정책 후퇴에 따른 금리 상승 기대감과 기존 LTRO 상환 종료 이후(3월부터) 유럽 유동성이 증가세로 선회하며 위험 선호 커질 수 있어. - 2015년 유동성 수혜는 기대 수익률이 높은 신흥 시장, 특히 AEJ(일본제외 아시아)가 누릴 것 ※ 외국인 수급(한국) : 꾸준히 산다. 계절성으로는 11월~1월. 일본계 주목 - 외국인 KOSPI 장기 매수 주체. 2009년 이후 67.8조원(연평균 11.5조)을 순매수. 2012년 이후를 25.1조원(연평균 8.4조원)을 순매수. 2014년 10말 현재 외국인 KOSPI 순매수 규모는 5.2조원. 이익 모멘텀 둔화에도 외국인 KOSPI 매수 지속. 내년 KOSPI 이익 2014년과 유사할 것. 2015년 외국인 KOSPI 순매수는 최소한 올해 수준을 이어갈 것 - 외국인 수급은 11월 중순~다음해 1월까지 주간 단위 순매수 확률이 높았다. 이는 배당과 연초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때문 - 2015년 KOSPI 내 외국인 수급 : (1) 유럽계 자금 순유출 둔화 (2) 일본계 자금 유입 속도 강화 ※ 국내 자금은 틈새 시장으로 - 2015년 상반기 외국인 수급은 1월까지 긍정적, 이후 둔화, 그리고 2분기 이후 본격적인 강세로 진행될 전망. 1분기 외국인 수급은 나쁘지 않겠지만 강하지도 않을 것. 이 시기에는 외국인보다 국내 수급의 KOSPI 영향력이 더 클 것 - 국내 자금 동향 특징은 인덱스펀드와 중소형펀드에서 배당형펀드와 절대수익펀드로의 자금 이동 그림 1. 채권과 주식 펀드 플로우 6개월 상관 관계 그림 2. 국적별 외국인 누적 순매수 -1.0-0.8-0.6-0.4-0.20.00.20.40.60.81.01.209.0110.0111.0112.0113.0114.0115.01채권-주식자금유출입상관관계 -40-30-20-100102030 04.0105.0106.0107.0108.0109.0110.0111.0112.0113.0114.01 북미유럽계아시아계중동(조원) 자료: EPF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금감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Issue & News SK브로드밴드 (033630) IPTV, B2B 폭풍 흡입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00 유지 현재주가 (14.11.13) 4,470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2015년 실적에 EV/EBITDA 5.2배 적용(2011~2013년 평균) IPTV 10월 순증 사상 최대 - SKB의 10월 가입자 순증은 7.1만명으로, IPTV 실시간 방송이 시작된 2008년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순증 기록 달성. 2014년에는 10월까지 59만명이 증가하여, 10월말 기준 누적 IPTV 가입자는 268만명 달성 - 2012~2013년 통계에 따르면, SKB의 IPTV 순증은 4Q 비중이 30%로 가장 높음. 특히, 2012년은 12월, 2013년은 11월이 연중 가장 높은 순증 기록을 달성하였기 때문에, 2014년 11~12월에도 월평균 6만명 이상의 순증은 무난히 달성 가능하여, 2014년 순증은 역대 최고인 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2013년 65만명 순증) - IPTV의 기반은 초고속 인터넷인데, 번들률은 아직 55.1%로 KT의 69.5%와 LGU+의 62.3% 보다 낮기 때문에, 가입자 증가 여력은 충분함. SKB의 초고속 인터넷이 474만명에 머물더라도, KT의 번들률 69.5%를 적용하면 당장 68만명의 증가 여력 있음 - 또한, 10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2만명 증가했고, 10월 누적으로도 19만명이 증가하여, 이미 2013년의 17만명 순증을 넘어섬 - 2013년 기준 SKB의 매출에서 IPTV가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불과하지만, IPTV 가입자 증가에 주목하는 이유는, BEP 도달시 이익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 매출대비 약 40%에 해당하는 컨텐츠 비용이 MG(최소 계약)와 RS(매출 비례)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일단 BEP를 넘어서게 되면, 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구조 - 당사 추정으로는 11월에 270만명을 넘어서는 시점부터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기업사업(B2B)도 순항 중 - 10월 전용회선 순증은 2,562회선으로 2012년이후 최대 순증 기록. 전용회선은 ARPU가 42만원으로 가장 매출이 높고, OPM도 10~12% 정도로 수익성이 매우 좋은 사업 - 당사 추정 2014년 기업사업 매출은 1.14조원(+10.4% yoy)으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매출 대비 비중은 42%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유무선 트래픽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 전용회선의 수요는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2,492 2,539 2,712 2,985 3,211 영업이익 82 73 69 123 175 세전순이익 23 12 19 69 121 총당기순이익 22 12 19 69 121 지배지분순이익 22 12 19 69 121 EPS 76 42 66 233 409 PER 61.4 105.2 68.1 19.2 10.9 BPS 3,752 3,810 3,876 4,109 4,518 PBR 1.2 1.1 1.2 1.1 1.0 ROE 2.0 1.1 1.7 5.8 9.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SK브로드밴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47.7 시가총액 1,32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4% 자본금(보통주) 1,4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930원 / 3,44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7억원 외국인지분율 4.85%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2인 50.81% 국민연금공단 5.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9 25.0 7.5 3.0 상대수익률 -0.6 26.0 9.3 -4.9 -35-30-25-20-15-10-505101533445513.1114.0214.0514.0814.11(%)(천원)SK브로드밴드(좌) Relative to KOSDAQ(우)
  • 4. 4 Issue & News 화학업 8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에틸렌 가동률 90% 시대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Dow Chemical, 글로벌 에틸렌 Up-Cycle 201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Dow Chemical은 11/12일 Investor Forum을 개최.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① 에틸렌 Up- Cycle이 2016~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② 이러한 에틸렌 Cycle 도래로 인해 동사의 영업현금 흐름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그림2>이라고 밝힌 부분. 즉, 에틸렌 시황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전망함 - Dow Chemical은 글로벌 에틸렌 가동률이 2008년 최저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2015년부터는 글로벌 가동률이 90%를 넘어설 것이며, 2016~2018년까지 가동률 9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그림1> * 2014년 89% → 2015년 91% → 2016년 93% → 2017년 94% → 2018년 94% - 당사 의견: ① 당사는 9/1일 “구조적인 변화 두 가지: NCC업체를 다시 주목”이란 자료를 통해 에틸렌 Up-Cycle 진입을 주장한 바 있음. Dow Chemical의 에틸렌 가동률 전망은 당사의 에틸렌 가동률 전망보다 더욱 공격적인 수준임<그림4~5>. ② 에틸렌 CAPEX가 중동 증설 마무리 등에 따라 2011년을 기점으로 감소세. 현재는 역사상 최저 수준의 CAPEX 증가율을 나타냄. 이에 따라 에틸렌 시황은 2013년 바닥을 통과 후 2014년 큰 폭의 회복세를 시현. 다음 에틸렌 CAPEX의 Peak는 2018년 이후 미국의 Shale Gas 기반의 증설. 따라서, 다음 CAPEX Cycle이 도래하기 전까지 에틸렌 가격/마진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그림6> 에틸렌 가동률 상승의 5가지 의미 - 1) [에틸렌 가동률 상승=에틸렌 마진 상승]: 에틸렌 가동률 상승은 수급 밸런스가 점진적으로 타이트해 짐을 의미. 수급밸런스가 타이트해 짐에 따라 에틸렌 마진이 강세를 나타내게 됨. 최근의 에틸렌 마진 강세는 결국 글로벌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향<그림3> - 2) 에틸렌은 업황/주가의 선행 Indicator: 2004년, 2007년, 2010년 석유화학 업황 회복기에 어김없이 에틸렌은 반응한 바 있음. 에틸렌 계열 매출 비중이 높은 대한유화, 롯데케미칼의 주가 또한 에틸렌 마진에 후행하여 반응하였음<그림7~10> - 3) 에틸렌 가동률 90% 이상에서는 판매자 우위 시장으로 변화됨.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판매자의 가격결정력이 더욱 높아지게 됨<그림11> - 4) 에틸렌 가동률 90% 이상에서는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됨. [Cash Cost + 감가상각비]를 넘어서는 마진 수준 때문에 이익이 급속도로 증대됨<그림11> - 5) 에틸렌 외부 구매업체의 가동률 하향 및 설비트러블 발생 증대 가능성 높아짐. 에틸렌을 외부 구매하여 PE, PVC, MEG 등을 제조하는 업체는 에틸렌 강세에 따른 마진 압박으로 가동률을 하향할 수 밖에 없음. 이에 따른 공급감소는 가격 상승의 요인. 또한 최근 에틸렌 마진 강세가 1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이를 향유하기 위한 생산업체의 높은 가동률이 장기간 이어졌을 것으로 판단됨. 향후 트러블 발생 등에 따른 시황의 급변 발생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생각됨 다운스트림 폴리머 수요는 점진적인 회복세 - 인도 폴리머 수요 FY14를 바닥으로 1H15에 회복: 1H FY15(2014년 4~9월) 폴리머 수요는 YoY +4.9% 증가. 특히 PE 수요가 YoY +5.6%로 눈에 띄는 상승세<그림12> - 중국 4~8월 폴리머 전체 수요는 YoY +7.1% 증가한 것으로 파악: 제품별로는 PE 수요가 YoY +9.5%로 가장 눈에 띔<그림14> - 미국 내 폴리머 판매 호조세 시현: Lyondell Basell의 3Q14 미국 내 PE/PP 판매량, 2012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그림13> NCC업체가 최대 수혜. Top Picks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 ① 에틸렌 가동률 상향에 따른 Cost Push 및 수요 회복에 따른 PE/PP의 견조한 마진을 전망 ② 납사 가격의 구조적인 하락은 원가경감 효과로 이어질 것. 이에 대한 수혜가 가능한 롯데케미칼(BUY, 24만원), 대한유화(BUY, 10만원)를 Top Picks로 제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롯데케미칼 Buy 240,000원 대한유화 Buy 100,000원 LG화학 Buy 29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6 -19.8 -15.0 -24.5 상대수익률 -4.2 -15.6 -14.0 -24.4 -40-30-20-10010506070809010011013.1114.0214.0514.0814.11(%)(pt)화학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5.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13 11/12 11/11 11/10 11/07 11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54.9 -32.4 -127.4 -79.6 -4.8 -315 -259 외국인 111.2 -16.9 109.2 42.4 -97.4 -87 5,370 기관계 -203.8 -30.5 -48.1 -4.8 76.8 -13 -3,522 금융투자 25.4 -51.0 -1.2 12.5 53.9 361 -2,013 보험 -31.7 12.6 4.3 21.9 25.4 49 916 투신 -43.7 29.6 4.2 -46.9 40.9 106 -1,792 은행 -2.3 3.1 1.7 0.8 1.5 -2 -2,185 기타금융 -0.4 3.4 3.0 4.1 -1.3 16 -596 연기금 -51.4 -33.8 -76.4 -1.8 6.7 -356 3,651 사모펀드 -102.1 5.5 3.5 -6.2 -45.1 -219 -692 국가지자체 2.5 0.2 12.8 10.8 -5.0 32 -81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하이닉스 23.9 현대건설 23.5 현대건설 20.5 삼성전자 65.4 삼성전자 23.0 삼성중공업 14.6 현대차 8.4 삼성중공업 19.9 한국전력 17.9 POSCO 10.1 LG상사 6.3 LG디스플레이 14.5 현대모비스 16.2 호텔신라 8.4 현대중공업 5.7 SK C&C 14.4 LG화학 13.9 LG전자 7.0 한국가스공사 5.2 SK하이닉스 13.6 LG디스플레이 9.3 현대상선 6.9 POSCO 4.9 한국전력 13.1 GS건설 9.0 한화케미칼 6.5 한화 4.8 호텔신라 10.4 NAVER 8.9 삼성화재 6.1 현대차2우B 4.1 대우조선해양 9.0 현대차 8.5 삼성물산 5.9 S-Oil 3.6 NHN엔터테인먼트 8.9 SK C&C 8.0 현대차2우B 5.8 CJ헬로비전 3.2 NAVER 8.6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다음 9.7 게임빌 3.4 에스엠 3.1 CJ E&M 11.3 컴투스 8.2 내츄럴엔도텍 1.6 KH바텍 2.7 한국사이버결제 6.3 KH바텍 3.5 바텍 1.6 데브시스터즈 2.2 파라다이스 2.1 CJ E&M 3.0 서울반도체 1.4 컴투스 1.4 셀트리온 1.8 오스템임플란트 1.9 토비스 1.1 선데이토즈 1.2 오스템임플란트 1.7 산성앨엔에스 1.6 성광벤드 1.0 로만손 1.2 삼목에스폼 1.2 대한뉴팜 1.6 농우바이오 0.9 성광벤드 1.2 이지바이오 1.1 테크윙 1.4 고영 0.8 다음 1.1 씨티씨바이오 1.0 CJ오쇼핑 1.3 선데이토즈 0.7 우리산업 1.0 세운메디칼 1.0 위메이드 1.2 드래곤플라이 0.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0.8 웹젠 0.9 자료: KOSCOM
  • 6.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133.9 -0.5 현대차2우B 67.9 6.4 현대차2우B 61.7 6.4 삼성전자 102.7 -0.5 SK하이닉스 95.4 1.5 현대글로비스 48.1 9.9 현대글로비스 60.5 9.9 삼성중공업 90.9 -2.5 현대차 72.5 10.2 현대건설 38.7 7.3 기아차 57.8 3.0 NAVER 70.6 2.7 LG디스플레이 48.5 1.5 NAVER 36.6 2.7 롯데케미칼 53.2 7.9 NHN엔터테인먼트 53.6 3.2 KT 41.5 1.6 아모레퍼시픽 36.4 0.0 대우조선해양 36.0 5.2 한국전력 53.2 -3.8 삼성전기 36.3 3.2 삼성화재 35.7 -1.5 LG이노텍 35.5 12.7 SK하이닉스 52.7 1.5 CJ제일제당 31.1 2.1 현대모비스 30.0 0.0 현대차 33.8 10.2 현대모비스 50.4 0.0 대한항공 29.8 8.1 현대상선 26.4 2.4 현대중공업 33.3 15.8 KT 42.4 1.6 기아차 27.2 3.0 삼성전자우 25.5 0.2 아모레퍼시픽 32.8 0.0 호텔신라 40.2 -2.6 한라홀딩스 23.5 7.2 현대중공업 25.3 15.8 LG상사 27.5 13.2 CJ제일제당 40.1 2.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13 11/12 11/11 11/10 11/07 1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119.6 -21.8 114.3 11.3 -55.4 -26 6,289 대만 140.0 -117.2 190.3 520.9 69.7 1,532 12,551 인도 -- -- 98.3 62.1 483.7 1,052 15,069 태국 -- 15.4 -16.0 25.1 41.3 154 -585 인도네시아 -- 175.0 76.6 14.5 -15.1 251 4,218 필리핀 -- -12.2 22.5 -1.1 -9.2 -9 769 베트남 -5.1 -0.9 -0.2 -1.8 5.1 1 16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