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6월 동시 만기 - 제한적 매도 우위. 비차익 매물은 주의
- 6월 동시 만기 비차익 중심의 매도 우위 예상.
- 5월 만기 이후 순차익 잔고 2500억원 내외 제한된 움직임. 차익거래 관련 만기 물량 부담은 1100억원 내외로 추정.
- 최근 외국인 비차익 물량은 단기성 자금으로 상당부분 청산된 상태.
- 다만, GEM 펀드 2주 연속 순유출로 추가 비차익 물량 출회 가능성 열어둘 필요 있음.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국제상품시장
[2013 하반기 원자재 전망] 펀더멘털과 유동성의 상호보완 역할 수행
- 2013년 상반기 국제 상품시장은 달러 강세로 약세 면치 못했음. 금과 은이 패닉을 주도
- 출구 전략 시행 지연으로 펀더멘털과 유동성이 상호 보완역할을 수행해낼 것임에 따라 올 하반기 및 2014년까지 상품시
장은 박스권 등락 거듭하며 과거보다 예측 가능한 매매환경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경기 회복에 일조할 전망
- 하반기는 가격 메리트 측면에서 원유보다 산업금속이 유리할 것이며 3분기가 4분기보다 반등모멘텀 높을 전망
- 한편, 중단기간 선진국 주도 경기 회복 국면을 감안해 최선호 대체투자처는 백금계열이라는 판단
서지영. 769.3065 aroma840@deri.co.kr
산업 및 종목 분석
항공운송업: 인천공항 5월 수송 실적_대한항공 장사 잘 안되네
- 2013년 5월 인천공항 수송지표는 여객수송증가율 둔화 지속
- 국제여객 직항수송증가율 +1.1%(yoy), 환승수요증가율은 +10.7%(yoy) 기록
- 항공화물 수송 3개월 연속으로 증가하였으나, 기저효과에 기인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CJ제일제당: ADM과 GBT 라이신 판매 제휴, 글로벌 라이신 시장 안정화 기여
- ADM과 GBT 제휴로 GBT의 중국에서 생산된 라이신을 ADM이 남미에 판매
- 5월말 중국 돼지고기 가격과 라이신 가격 반등, 늦어도 3분기말 빠른 시황 개선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만원 유지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6월 동시 만기] 제한적 매도
우위. 비차익 매물은 주의
김영일
02.769.2176
Ampm01@dashin.com
6월 동시 만기 비차익 매매 영향력 클 것
6월 동시 만기는 비차익 중심의 매도 우위가 예상된다. 2013년 들어 순차익 잔고가 추세적으로 감소하
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투기적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고 차익 거래 기회가 여의치 않아 발생
6월 10일 현재 순차익잔고는 4조 8천억원으로 3월 동시 만기이후 1조 7백억원 감소했다. 순차익잔고
감소는 4월말까지 KOSPI에 비우호적이었지만 5월 만기 이후에는 2500억원 내외의 제한된 움직임을
나타내며 영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프로그램 매매 전체적으로는 2천억원 수준의 매도 우위가 예상되나 추가 출회 가능성이 있는 비차익 매
매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차익 물량 부담 크지 않아
차익거래 관련 만기 물량 부담은 1100억원 내외로 추정되는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만기 이후 기관은 차익 거래를 통해 614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586억원을 순매
도했다. 하지만, 5월 이후 차익 거래가 급감했기 때문에 6월 만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질적인 물량
은 5월 만기 이후 유입된 부분일 가능성이 높다.
5월 만기 이후 유입된 차익 거래는 기관 670억원 순매수, 외국인 480억원 순매수이다. 두 물량을 합한
1100억원 내외가 금번 동시 만기에 실질적으로 출회될 수 있는 물량이다. 차익 거래의 KOSPI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된다.
비차익 매매 방향성이 중요
6월 동시 만기에는 외국인 비차익 매매에 주목해야 한다. 차익 거래의 영향력이 작고 매물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비차익 매매에 따라 변동성이 결정될 것이다.
6월 들어 외국인을 중심으로 1조 1천억원의 비차익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이들 물량에는 뱅가드 물량
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4월 중순 이후 유입된 단기성 자금일 가능성이 높다. 단기성 자금은
대부분 청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1000억원 내외의 물량 부담만 남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비차익 물량이 추가로 출회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EPFR에 따르면 GEM 펀드에서 2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다. 2주전에는 13억불, 1주전에는 31억불 순유출이 발생하며 규모가 확대되고 있
다. 선진 시장이 지난주 기술적 반등에 성공해 신흥 시장 자금 유출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선진 시
장이 반락할 경우 자금 유출이 재개될 수 있음은 주의해야 한다.

3. 3
국제상품시장
[2013하반기 원자재 전망]
펀더멘털과 유동성의
상호 보완 역할 수행
서지영
02.769.3065
aroma840@deri.co.kr
하반기 원유보다 산업금속, 4분기보다는 3분기
▶ 2013년 상반기 국제 상품시장은 달러 강세로 약세를 면치 못해. 연초 대비 에너지 및 농산물 섹터가
선방한 가운데 산업금속은 8%대, 귀금속은 18% 가량 하락
▶ 원자재 가격 구성 요소는 펀더멘털(수급), 달러화 가치, 그리고 유동성. 현재 펀더멘털은 공급 우위,
달러화는 장기 완만한 강세 가능성, 실질 유동성은 부족하지 않은 상황. 여기에 출구전략이 내년까지
는 시행되기 어렵다는 상황을 감안해 펀더멘털과 유동성의 상호 보완 역할 수행을 기대
▶ 이에 따라 국제 상품시장은 소사이클을 거듭하며 과거보다 예측가능한 매매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환경은 구매력 강화로 연결되어 글로벌 경기 회복에 일조할 전망
▶ 하반기는 가격 메리트 측면에서 원유보다 산업금속이 유리. 한편 3분기가 4분기보다 반등모멘텀 높
을 것으로 전망
▶ 중단기간 선진국 주도의 경기 회복 국면을 감안해 최선호 대체투자처는 백금계열로 판단
에너지: 3분기까지 고점 유지 이후 4분기 중 금융시장 부담 안 되는 정도로 90달러 소폭 하회 수준까지
하락할 전망. 브렌트유가 스프레드는 3분기 중 재확대 이후 다시 축소과정에 들어갈듯
비철금속: 전기동은 올해부터 글로벌 공급 측면과 최대 소비국인 중국 측면에서 쌍방으로 구조적 변화
에 봉착해 장기적 가격 하락 압력에 직면. 다만 3분기 중 반등 가능하다는 판단
귀금속: 올 상반기 금 가격은 급락하면서 대세 약세기 진입론에 휘말려. 그러나 대세 약세의 전조라기보
다 당시 인내하던 투자자들의 투매를 유발한 것으로 보이며, 현 수급 감안할때 추가 하락 여지 크지 않
다고 판단. 다만 중국 모멘텀 강화 시점까지 추가적 인내의 시간 필요
주요 품목별 예상 가격 범위 (단위: $/bbl, $/MMbtu, $/t, $/oz, ₵/bu.)
품목 현재가격 예상레인지 적정수준
저 고
1) WTI유 91.97 84 102 93.5
2) (브렌트유-WTI유) 스프레드 8.39 4 15 6.5
3) 천연가스 3.984 3.4 4.7 4.15
4) 금 1,393.0 1,300 1,550 1,470
5) 전기동 7,309 6,800 8,100 7,400
6) 옥수수 567.25 500 720
자료: 대신경제연구소 주) 현재가격은 2013년 5월 31일 활황물 종가 기준

4. 4
Issue & News
항공운송업
5월 인천공항 수송 실적
: 대한항공 장사 잘 안되네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유지영
769.2735
jiyungyu@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2013년 5월 인천공항 수송지표는 여객수송증가율 둔화 지속
- 전체 운항회수는 21,986회로 전년동기대비 8.4%의 공급 증가율 기록
-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3,099천명(+2.6% yoy)로, 공급대비 현격히 낮은 수송 증가세 지속
- 일평균 여객수는 99,977명으로 201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명 이하로 하락
국제여객 직항수송증가율 +1.1%(yoy), 환승수요증가율은 +10.7%(yoy) 기록
- 환승객을 제외한 국제선 여객수송은 2,573천명(+1.1% yoy)로 증가율 현격하게 둔화
- 환승객은 총 526천명(+10.7% yoy)으로 두 자리수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음
- 직항수요의 둔화는 국내소비경기의 침체, 북한리스크와 중국 조류독감, 엔저 등의 영향으로 추정
- 환승객은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에서 증가세가 이어짐
항공화물 수송 3개월 연속으로 증가하였으나, 기저효과에 기인
- 5월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수송량은 209천톤(+3.6% yoy)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
- 일평균 화물 처리량은 6,753톤으로, 3월 7,203톤, 4월 6,972톤에 비해 감소
- 전년동월대비 3개월 연속 항공화물 처리량이 증가하였으나, 이는 기저효과에 기인
- 직항화물은 총 115,943톤(+7.1% yoy)을 기록, 출발화물 59,202톤(+4.0% yoy), 도착 56,741톤
(+10.5% yoy)
- 환적화물은 87,454톤(-1.3% yoy)으로 전월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 환적비중은 41.8%
대한항공 4월 국제선 여객 수송객 23개월만에 감소한 데 이어, 5월에도 감소
- 대한항공의 국제선 운항회수는 7,072회(+3.3% yoy),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1,083천명(-5.3%
yoy), 화물 수송량은 97.7천톤(+0.9% yoy)를 기록
-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기록
-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운항회수는 5,352회(+10.0% yoy),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771천명
(+4.4% yoy), 화물 수송량은 52.2천톤(+12.0% yoy)를 시현
-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송 M/S는 35.0%, 아시아나항공의 M/S는 24.9%, 국적 LCC를 포함한
외항사의 M/S는 40.1%로 나타남
- 국적 LCC와 외항사의 M/S는 2013년 1월 처음으로 40%이상을 기록하였으며, 3월을 제외하고는
40%이상의 M/S를 유지
지역별로는 미주노선이 여객과 화물수송증가세가 높게 나타남
- 지역별 국제선 여객수송실적의 특징은 미주노선에서 여객 +15.9%(yoy), 화물 +15.8%(yoy)의 높은
증가세 시현
- 일본노선은 여객 -8.9%(yoy), 화물 +3.4%(yoy), 중국노선은 여객 +3.4%(yoy), 화물 +10.7%(yoy)
- 동남아노선은 여객 +6.5%(yoy), 화물 -1.0%(yoy), 유럽노선은 여객 -1.0%(yoy), 화물 -9.6%(yoy)
의 수송 증감율 기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대한항공 Buy 43,000원
아시아나항공 Buy 6,9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9 -18.1 -18.3 -24.8
상대수익률 -3.3 -15
0 -17.3 -28.6
-40
-30
-20
-10
0
10
20
60
70
80
90
100
110
120
12.06 12.09 12.12 13.03 13.06
(%)(pt) 운송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5
Issue & News
CJ 제일제당
(097950)
ADM과 GBT 라이신 판매
제휴, 글로벌 라이신 시장
안정화 기여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20,000
현재주가
298,500
음식료업종
바닥을 다져가는 해외 바이오 시장
ADM과 GBT 제휴로 GBT의 중국에서 생산된 라이신을 ADM이 남미에 판매
- 6월 6일 글로벌 4위 라이신 업체인 미국 ADM과 글로벌 1위인 중국 GBT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DM 판매망을 통해 GBT의 라이신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에 공급한다는 계획 발표
- 글로벌 상위업체간 경쟁의 격화가 아닌 공조체제 확대의 모범적인 예시
- 중국 내에서 소화되지 못한 GBT의 CAPA가 빠르게 성장하는 남미 시장으로 공급되며 중국의 라이
신 재고가 적정수준으로 하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라이신 판가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
- GBT와 ADM의 판매 제휴, 아지노모토의 수익성 위주 경영 방침, 중국 로컬 및 글로벌 중하위 업체
의 급격한 손익 악화를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글로벌 라이신 시장 경쟁 완화 기대
5월말 중국 돼지고기 가격과 라이신 가격 반등, 늦어도 3분기말 빠른 시황 개선 기대
- 중국 돼지고기 가격 5월 넷째주 이후 2주 연속 반등, 라이신은 소폭 반등 후 보합세, 추세 전환을
논하기는 이르나 각각 3개월, 7개월 만의 반등으로 바닥 다지기 기대감 확산
- 중국 농가의 돼지고기 사육두수 2012년 10월 이후 감소세, 현재의 낮은 사육두수는 돼지고기 수요
가 확대되는 3분기 말 이후 시장 내 돼지고기 공급량 감소로 이어지며 돼지고기 및 라이신 가격의
빠른 반등을 예상하게 하는 요인
- 옥수수 가격의 강세와 3월말 이후 돼지고기 블랙마켓 적발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소형농가 몰락 가
속화되며 단기적으로 중국 축산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대형화 촉
진으로 사료 및 사료 첨가제 시장 수요 기반은 더욱 강화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만원 유지
-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 유지
- 2013년 기준 라이신 세계 1위 업체로 판매량 및 수율에서 독보적인 1위로 바이오 시황 회복시 가
장 큰 수혜 업체
- 2분기 이후 원재료 투입가 부담 완화, 주력품목 판가인상 효과 반영, 판촉 둔화로 식품 부문 수익성
회복, 해외사료 및 제약 사업부 고성장
- 음식료 1위 업체임에도 PEER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6,538 9,878 10,353 11,560 12,638
영업이익 460 616 633 837 986
세전순이익 461 425 467 682 837
총당기순이익 314 311 344 501 615
지배지분순이익 301 255 266 393 490
EPS 23,141 19,299 20,119 29,868 37,222
PER 12.5 18.4 14.8 10.0 8.0
BPS 188,796 206,383 221,550 245,813 276,895
PBR 1.5 1.7 1.3 1.2 1.1
ROE 11.2 9.0 8.6 11.7 13.0
주: EPS와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CJ제일제당,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 원)
구분 6/10 6/07 6/05 6/04 6/03 06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199.6 561.7 72.8 -43.7 66.3 857 980
외국인 -324.8 -928.1 29.7 128.4 -8.1 -1,103 -6,096
기관계 122.8 347.9 -89.3 -86.9 -55.6 239 5,714
금융투자 -27.9 113.3 -12.3 -51.5 13.0 35 1,474
보험 23.6 85.6 10.6 15.1 22.7 158 1,138
투신 112.1 152.4 -71.0 -59.3 -156.6 -23 -1,754
은행 -7.9 -2.6 3.6 -6.5 0.6 -13 -5
기타금융 -0.2 1.2 -3.6 -0.6 1.9 -1 -366
연기금 1.6 63.2 34.1 38.6 57.7 195 3,903
사모펀드 8.6 -59.4 -51.2 -24.1 6.6 -119 19
국가지자체 13.0 -5.8 0.5 1.4 -1.4 8 1,305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 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하이닉스 66.7 삼성전자 229.5 삼성전자 32.0 SK 하이닉스 25.8
현대차 9.8 LG 전자 19.5 LG 디스플레이 15.8 현대차 15.8
LG 생활건강 6.9 POSCO 14.6 한국전력 13.2 롯데케미칼 11.1
현대상선 4.2 한국전력 10.6 CJ 제일제당 11.8 한라비스테온공조 4.3
삼성 SDI 4.1 LG 화학 10.4 POSCO 11.5 삼성증권 3.5
GS 리테일 4.0 NHN 9.6 LG 화학 9.0 삼성 SDI 3.5
한국항공우주 3.8 LG 디스플레이 9.4 삼성전기 7.6 락앤락 2.9
삼성중공업 3.3 현대모비스 9.3 SK 텔레콤 7.3 현대제철 2.9
동부화재 3.1 삼성엔지니어링 9.1 NHN 6.6 LG 전자 2.6
엔씨소프트 3.0 삼성물산 7.4 한국가스공사 5.7 STX 2.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 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성광벤드 6.4 CJ E&M 3.8 게임빌 4.3 옵트론텍 4.3
서울반도체 1.7 KH 바텍 2.1 성우하이텍 4.1 루멘스 2.9
파트론 1.7 다음 2.0 서울반도체 4.1 삼천리자전거 1.4
파라다이스 1.6 휴비츠 1.8 포스코 ICT 3.0 이엘케이 1.3
KG 이니시스 1.6 이녹스 1.8 KH 바텍 2.6 성광벤드 1.1
인터플렉스 1.4 매일유업 1.5 태광 2.4 캠시스 1.0
비아트론 1.1 하이비젼시스템 1.5 사파이어테크놀로지 1.9 이엠텍 1.0
차바이오앤 1.1 게임빌 1.4 다음 1.6 켐트로닉스 0.9
루멘스 1.1 다날 1.2 메디톡스 1.5 서원인텍 0.8
제이콘텐트리 0.9 덕산하이메탈 1.2 차바이오앤 1.5 플렉스컴 0.8
자료: KOSCOM

7. 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 원) 기관 (단위: %, 십억 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SK 하이닉스 156.7 2.4 삼성전자 859.1 -7.0 삼성전자 125.9 -7.0 SK 하이닉스 104.1 2.4
현대차 88.9 -4.0 NHN 72.7 -1.0 LG 화학 102.5 -3.6 삼성전기 84.6 -6.3
삼성중공업 73.2 6.5 현대모비스 70.4 -5.1 삼성생명 83.7 2.8 LG 전자 72.2 -7.0
기아차 61.8 -1.8 LG 화학 60.1 -3.6 삼성중공업 65.2 6.5 현대차 42.6 -4.0
삼성생명 58.9 2.8 LG 전자 60.1 -7.0 LG 디스플레이 55.6 -1.3 한국전력 19.0 1.1
삼성 SDI 21.7 -2.5 한국전력 54.9 1.1 현대모비스 48.4 -5.1 한전기술 16.7 -1.8
넥센타이어 13.4 1.5 삼성전자우 48.9 -8.9 SK 텔레콤 45.8 2.7 제일모직 16.6 -3.1
한국항공우주 13.2 -0.7 SK 텔레콤 42.7 2.7 KT 44.5 -0.7 삼성엔지니어링 16.2 -8.6
대림산업 13.0 -1.1 KT 41.5 -0.7 대우조선해양 42.3 -0.2 스카이라이프 15.9 -6.0
한국타이어 12.9 -1.1 고려아연 33.1 -5.1 SK 33.6 2.0 한라비스테온공조 14.9 -0.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백만 달러)
구분 6/10 6/07 6/05 6/04 6/03 06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264.9 -847.1 12.4 113.7 -18.8 -1,005 -4,543
대만 30.5 -177.1 -151.4 -76.6 -231.5 -956 3,128
인도 -- 0.0 28.4 46.8 73.4 109 15,214
태국 -- -116.2 -69.3 -155.8 -189.4 -684 -1,410
인도네시아 -122.2 -183.6 -62.8 -99.8 -171.2 -640 1,340
필리핀 -16.3 -12.5 -26.4 -43.0 -77.7 -217 1,520
베트남 -5.4 -1.6 -2.8 -5.9 -1.0 -20 234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