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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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6,103.30
4,263.41
1,836.25
14.68
종가(P)
9,656.95
14,865.67
2,113.69
47,380.24
20,700.75
종가(%)
2.73
1.53
12.58
5.24
등락폭(P)
29.93 ▼
4.13 ▼
3.53 ▼
0.11 ▼
등락폭(P)
38.10 ▲
416.49 ▲
25.09 ▼
91.63 ▲
164.11 ▲
등락폭(%P)
0.02 ▼
0.01 ▼
0.13 ▼
0.0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19 ▼
0.10 ▼
0.19 ▼
0.74 ▼
등락률(%)
0.40 ▲
2.88 ▲
1.17 ▼
0.19 ▲
0.80 ▲
등락률(%)
0.72 ▼
0.32 ▼
1.05 ▼
0.21 ▲
주택지표 부진에 소폭 하락
S&P500
2월 21일(금) 뉴욕증시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하락한 채 한주
를 마감함. 미국의 지난 1월 기존
주택매매건수가 예상보다 악화된
것이 증시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
을 미쳤음.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이날 금리
에 대한 정책 가이던스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음. 전미 주택중개인협회
가 발표한 기존주택매매건수는
462만건으로 전월대비 5.1% 감
소하였음.
-0.19
경기소비재
0.17
유틸리티
0.15
금융
0.03
산업재
-0.00
소재
-0.11
필수소비재
-0.21
의료
-0.25
IT
에너지
-0.34
-0.70
-1.38
통신
-1.50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57.83
528.51
255.22
254.90
14.14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27.26 ▲
2.82 ▲
4.27 ▲
3.60 ▲
0.61 ▼
등락률(%)
1.41 ▲
0.54 ▲
1.70 ▲
1.43 ▲
4.14 ▼
시장 지표
국고채(3년)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2.88
0.02 ▲ 고객예탁금
국고채(10년)
3.53
회사채(3년 AA-)
3.30
회사채(3년 BBB-)
8.99
CD(91일)
2.65
0.03 ▲ 신용융자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5,563
7,741 ▼
43,742
98 ▲
69,988
724 ▲
1,098
81 ▲
844,673
44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102.50
1,072.10 0.10 ▼ WTI($/배럴)
106.74
102.72 0.47 ▲ Dubai($/배럴)
109.71
1.372 0.000 ▲ Brent($/배럴)
456.81 4.50 ▲ DDR3(1Gb,$)
1.52
80.94 0.03 ▲ NAND(16Gb,$)
3.09
상품 시장
등락폭($)
0.42 ▼
0.04 ▼
0.00 0.03 ▼
0.01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175.00
0.95 ▲ 금(金, $/온스)
301.58
0.11 ▲ 은(銀, $/온스)
605.50
1.30 ▼ 동(구리)($/톤)
459.00
0.70 ▼ 아연($/톤)
1,360.25
0.93 ▲ 니켈($/톤)
지표값($)
1,323.60
21.78
7,211.50
2,060.00
14,410.00
등락률(%)
0.51 ▲
0.46 ▲
0.37 ▲
1.23 ▲
1.02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독일, 2 월 IFO 기업환경지수: 예상치 110.7, 이전치 110.6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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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신중한 조정과 명확한 소통을 통한 통화정책을 펴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보도했음
21일 프랑스 증시, 우량주 실적호조로 5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지난주 다우와 S&P500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3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음. 지난주 다우는 0.3%, S&P500지수는 0.1% 각각 하락했음.
전미 주택중개인협회는 이날 1월 기존주택매매건수가 462만건으로 전월대비 5.1% 줄었다고 발표. 시장 전문가들은 470만건, 3.5% 감소를 예상했었음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1일(금)에 금리에 대한 정책 가이던스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미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대우증권, 효성(004800): 2011 년 공급확대에서 비롯된 잉여 설비의 소화,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섬유 수요가 회복되면서 마진개선 속도 빨라질 전망.
목표주가 95,000 원 제시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에스원(012750): 건물관리사업 양수와 시스템경비 가입자 수 증가, 보안상품 판매 성장으로 향후 3 년간 매출액 및 순이익 각각 14%, 28%
성장 예상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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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 그 이후는? – 지난 주말 외국인은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KOSPI의
부진탈피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점앙. 외국인의 순매수 대부분은 삼성전자에 집중 되었는데, 이는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와 시장
패러다임 변화의 신호탄으로 해석. 즉, 삼성전자와 KOSPI의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로 인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 향후 KOSPI의 안정적인 흐름과 함께 이제 매수 권역은 1,940~1,950ot대로 올라설 전망.
대우증권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 중국 경기 둔화, 미국 테이퍼링, 신흥시장 불안, 아베노믹스 우려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들이 최근 현저히
약화되고 있어 2014년에는 KOSPI가 글로벌 평균 대비 부진한 성과를 나타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상당수 증시들이 다시 신고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만이 유독 박스권에 머물러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는 판단.
신한금융증권
갇힌 지수, 열린 종목 – KOSPI 저항선은 1,960 및 2,010선, 1,960선은 지수 레벨다운 이전의 박스권 하단이며 단기 하락 채널의 상단이
위치. 지지선은 1,900선으로 작년 6월과 올해 2월의 저점을 연결한 상승 추세선이 위치. 상단 및 하단이 모두 3% 내외로 박스권 흐름이
예상. 등락 비율은 1월 이후 완만한 반등 양상, 반등 속도를 감안 시 등락 비율이 3월 중순까지 상승하며 종목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
한국투자증권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능력: 내수 – 여전히 수출보다는 은행/내수 중심의 전략 필요. 25일 발표 예정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1)
공공기관 정상화, 2) 내수회복, 3) 부동산 규제완화 등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짐. 낮은 금리를 유지할 능력이 있는 한국은 내수
부양에 총력을 기울이게 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해외 익스포져가 높은 기업보다는 은행, 내수주에 관심 필요.
우리투자증권
정책 이슈에 주목해야 할 시점 – KOSPI가 1,950선을 중심으로 변동성을 키우는 상황에서 25일 발표 예정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슈에
주목. 기업 및 외국인 투자규제 철폐, 5대 서비스산업 육성,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벤처기업 육성, 주택시장 활성화 등 내수부양과 규제
완화가 핵심이 될 전망. 이에 따라 부동산(건설), 의료법 개정(헬스케어), 모바일 패러다임(SW)산업에 주목할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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