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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291.66 8.68 ▼ 0.06 ▼
나스닥지수 3,520.76 16.50 ▲ 0.47 ▲
S&P500지수 1,652.62 0.30 ▲ 0.02 ▲
VIX지수 14.21 0.14 ▼ 0.98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066.48 8.73 ▲ 0.11 ▲
일본 닛케이지수 14,416.60 56.30 ▼ 0.39 ▼
중국상해종합지수 2,008.13 42.67 ▲ 2.17 ▲
브라질지수 45,483.43 407.93 ▲ 0.90 ▲
인도지수 19,294.12 145.36 ▼ 0.75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2 0.01 ▼ 0.36 ▼
일본 국채(10년) 0.86 0.01 ▼ 1.26 ▼
독일 국채(10년) 1.66 0.01 ▲ 0.30 ▲
연준의사록공개이후혼조세
7/10(수) 뉴욕증시는 6월 FOMC회의에
대한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혼조세를 나
타냄. 공개된 의사록 내용을 살펴보면
예상보다 양적완화 중단에 대해 공격적
인 의사를 표시한 의원들의 수가 다수인
것임이 밝혀졌으나 이와 관련된 세부 의
견들에 대해서는 연준 내에서 여전히 의
견이 엇갈리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것
으로 나타남. 한편 장마감후 버냉키 연
준의장은 경기확장적인 통화정책이 당분
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장의 우려를
덜기 위한 코멘트를 발표하였음.
-0.63
-0.58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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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0.02
-1.00 -0.50 0.00 0.50 1.00
금융
에너지
통신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IT
유틸리티
의료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24.16 6.19 ▼ 0.34 ▼
KOSDAQ 515.64 3.70 ▼ 0.71 ▼
KOSPI200 236.23 0.71 ▼ 0.30 ▼
KOSPI200 선물(근월물) 236.40 2.05 ▼ 0.86 ▼
VKOSPI(변동성지수) 17.81 0.24 ▼ 1.33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4 0.05 ▼ 고객예탁금 181,674 2,793 ▼
국고채(10년) 3.53 0.07 ▼ 신용융자 44,870 18 ▲
회사채(3년 AA-) 3.40 0.05 ▼ 선물거래 예수금 85,519 1,182 ▲
회사채(3년 BBB-) 9.04 0.05 ▼ 위탁자 미수금 1,313 247 ▼
CD(91일) 2.69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19,525 330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35.80 5.90 ▼ WTI($/배럴) 106.52 2.99 ▲
원/엔(￦) 11.400 0.069 ▲ Dubai($/배럴) 103.56 0.55 ▲
엔/달러(￥) 99.53 0.73 ▼ Brent($/배럴) 107.93 0.04 ▲
달러/유로($) 1.302 0.017 ▲ DDR3(1Gb,$) 1.28 0.00 -
스위스프랑(CHF) 0.95 0.01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30.00 0.89 ▲ 금(金, $/온스) 1,247.40 0.12 ▲
CRB 상품지수(P) 286.17 0.91 ▲ 은(銀, $/온스) 19.16 0.10 ▲
밀($/톤) 679.00 0.22 ▲ 동(구리)($/톤) 6,780.00 0.91 ▲
옥수수($/톤) 521.50 0.05 ▼ 아연($/톤) 1,846.00 1.15 ▲
대두($/톤) 1,284.75 0.67 ▲ 니켈($/톤) 13,475.00 2.39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6 월 수입물가지수: 예상치 N/A, 이전치 +0.3%
 미국, 6 월 재정수지: 예상치 N/A, 이전치 -597 억$
 일본, 5 월 기계수주: 예상치 +1.7%, 이전치 -8.8%
[ 국내외 주요 뉴스 ]
 벤 버냉키 의장은 한 컨퍼런스에서 강연 뒤 금융시장 여건이 경제 성장을 위협하는 수준이 되면 (출구전략) 정책 변화를 늦출 수도 있다고 말했음.
 Fed 가 공개한 지난달 베이지북에 따르면 많은 위원들이 노동시장 전망이 추가로 개선될 경우 현재 매달 850억 달러 수준인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를 주장.
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분기 PC 시장 분석자료에서 중국 레노버의 2분기 시장점유율이 16.7%로 16.3%에 그친 HP 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음.
 글로벌 PC 출하가 2분기에 전년 대비 10.9% 감소하며 5분기 연속 감소했다고 가트너가 발표. 가트너는 올해 PC 시장이 10.6%나 축소될 것으로 예상.
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JP 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
 중국 최대 민간 조선업체 룽성중공업이 업계의 침체에 따라 난퉁시 당국에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미 상무부는 5월 미국의 도매재고가 0.5% 감소해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째 감소했다고 발표. 예상치 0.3% 증가를 밑돌며 2011년 9월 이후 최대 감소폭.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신한금융투자, 빙그레(005180): 2 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 가격 인상 기대감이 살아있고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 전망은 밝음 <매수 유지>
 KB투자증권, 두산엔진(082740): 저가수주액 매출인식 종료, 글로벌 산박발주 등 전방산업 개선, 하반기 엔진발주 확대, 엔진단가 인상 가능성 등으로 하반기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고 있음 <매수 유지>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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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2013년 2분기 어닝시즌 예상 – KOSPI 2분기 영업이익은 31.1조원으로 예상. 이는 전년비 8.5% 증가하는 수치. 1개월 컨센서스가
3개월 컨센서스 값보다 현저히 낮아 추가적인 하향 조정 가능성이 존재. 1개월 값과 3개월 값의 괴리율이 낮은 업종들이 그나마 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해당되는 업종으로는 호텔/레저, 반도체, 소프트웨어, 자동차, 철강, 통신
대우증권
중국의 구조조정, 현재완료 진행형 – 중국 기업들의 구조조정은 당분간 불가피. 특히 은행 등 금융기관들에 대한 우려가 큰 편인데, 중국
금융기관의 증권 및 기타 투자 계정은 분기 말에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이들의 유동성 상황이 분기 말마다 악화될 가능성. 따라서
중국 변수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조업 보다는 금융 부문이 더 클 것으로 예상
삼성증권
2분기 주요기업 실적 Preview – Fnguide 실적 컨센서스가 있는 주요 기업 181개의 영업이익 전망치 합산 기준으로 보면, 거래소 2분기
영업이익은 30.2조원 수준으로 예상.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 전분기 대비로는 2.7%증가한 수준.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은 전기전자, 통신서비스, 헬스케어이고, 부정적인 업종은 조선, 철강, 건설, 운송, 금융.
한국투자증권
TPP로 보는 세상 (2) : 선진국 – 일본은 농산물 전면 개방도 허용할 수 있다는 적극적 태도로 TPP를 추진 중이며, 미국은 EU와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 이는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스탠다드 형성 및 중국의 견제가 목표. 따라서 중국은 한-중 FTA를 추진. 이런 일련의
상황들은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 등 국제 무역질서의 재편을 의미, 즉, 이머징보다는 선진국 경기 회복에 초첨을 맞춰야함.
우리투자증권
실적시즌의 트라우마 재현될 것인가 –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 이후 어닝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그러나 금융위기 수준까지
내려앉은 밸류에이션과 4분기 연속 이어진 실적부진 속에 감지되는 변화의 움직임(선진국 경기회복, 밸류투자 성격의 외국계 자금 유입)
등을 감안하면 이번 실적시즌은 그 동안 지속되어 왔던 트라우마가 재현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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