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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4,840.95 16.44 ▲ 0.11 ▲
나스닥지수 3,620.30 26.95 ▲ 0.75 ▲
S&P500지수 1,638.17 3.21 ▲ 0.20 ▲
VIX지수 16.81 0.32 ▲ 1.94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194.55 36.65 ▲ 0.45 ▲
일본 닛케이지수 13,459.71 121.25 ▲ 0.91 ▲
중국상해종합지수 2,097.23 4.07 ▼ 0.19 ▼
브라질지수 49,921.88 54.96 ▲ 0.11 ▲
인도지수 18,401.04 404.89 ▲ 2.25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76 0.00 ▼ 0.13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40 0.16 ▲ 2.57 ▲
시리아긴장완화및지표호조로상승
8/29(목) 뉴욕증시는 시리아에 대한 서
방국가들의 공격이 지연될 것이라는 소
식과 경제지표 호조로 소폭 상승 마감.
미국 2분기 GDP(잠정치)는 2.5%를 기
록하면서 시장 예상치 2.2%를 상회하였
으며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33만 1,000
건으로 예상치와 이전치를 모두 하회하
는 등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됨.
시장은 전반적으로 시리아에 대한 우려
가 다소 완화되며 반등을 나타내기는 했
지만 여전히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음.
-1.09
-0.53
0.21
0.28
0.31
0.33
0.44
0.45
0.46
1.17
0.20
-2.00 -1.00 0.00 1.00 2.00
에너지
유틸리티
산업재
금융
의료
소재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IT
통신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07.54 23.02 ▲ 1.22 ▲
KOSDAQ 520.37 2.93 ▲ 0.57 ▲
KOSPI200 248.86 3.19 ▲ 1.30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80 4.15 ▲ 1.69 ▲
VKOSPI(변동성지수) 15.66 0.04 ▼ 0.25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1 0.02 ▼ 고객예탁금 175,324 0 -
국고채(10년) 3.58 0.03 ▼ 신용융자 44,731 0 -
회사채(3년 AA-) 3.28 0.02 ▼ 선물거래 예수금 82,092 0 -
회사채(3년 BBB-) 8.98 0.02 ▼ 위탁자 미수금 1,528 0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9,943 0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09.70 5.70 ▼ WTI($/배럴) 108.80 1.30 ▼
엔/달러(¥) 98.31 0.06 ▼ Dubai($/배럴) 111.84 0.51 ▲
달러/유로($) 1.324 0.000 ▲ Brent($/배럴) 116.07 0.04 ▼
원/헤알(R$) 470.93 0.50 ▼ DDR3(1Gb,$) 1.16 0.00 -
원/페소(Mex$) 83.28 0.38 ▼ NAND(16Gb,$) 3.03 0.0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36.00 0.87 ▼ 금(金, $/온스) 1,412.90 0.42 ▼
CRB 상품지수(P) 293.79 0.64 ▼ 은(銀, $/온스) 24.09 1.23 ▼
밀($/톤) 654.25 0.80 ▼ 동(구리)($/톤) 7,210.50 0.35 ▼
옥수수($/톤) 481.50 0.16 ▲ 아연($/톤) 1,901.00 1.66 ▼
대두($/톤) 1,368.50 0.31 ▼ 니켈($/톤) 14,070.00 1.19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개인지출: 예상치 +0.3%, 이전치 +0.5%
미국, 7 월 개인소득: 예상치 +0.3%, 이전치 +0.3%
미국, 7 월 개인지출: 예상치 +0.3%, 이전치 +0.5%
유로존, 8 월 시카고구매자관리지수(PMI): 예상치 53.2, 이전치 52.3
유로존, 8 월 소비자기대지수: 예상치 N/A, 이전치 15.6
[ 국내외 주요 뉴스 ]
영국 하원은 이날 밤 7시간에 걸친 토론 이후 표결을 통해 찬성 285표, 반대 272표로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승인안을 부결시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미국 상무부는 지난 2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연율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2.5%를 기록했다고 발표. 예상치 평균 2.2%를 웃도는 것. 잠정치는 1.7%였음.
인도네시아가 기준금리를 7%로 0.5%포인트 인상. 한 달 반 만에 또 한 번 기준금리를 상향 조정한 것. 환율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
미국 노동부가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6000건 감소한 33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예상치인 33만2000건을 소폭 밑돌았음.
반관영 중국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도시화 추진에 따른 유령도시 양산을 막기 위해 신도시 개발에 관련한 새로운 심의 비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음.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MS 가 위치 기반(LBS)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포스퀘어에 전략적 투자를 하기 위해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짐.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하나대투증권, 화신(010690): 외화환산손실에 대한 우려감으로 크게 하락했지만 중국법인의 성장과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요인을 감안할 때 신규
진입의 기회 <매수 유지>
한화투자증권, 대우건설(047040):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들의 착공전환과 해외수주 등으로 견조한 이익 성장이 기대됨 <매수 유지>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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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우려보다는 기대감이 큰 태국 –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계획으로 아시아 신흥국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지만 태국은 외환위기 이후
대외수지 개선으로 외환보유액 증가와 대외부채 비율이 주변국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 또한 정부가 추진중인 대형 인프라 투자로 향후
GDP성장률 상승에 기여. 글로벌 시장이 회복되면 ASEAN국가 중 매크로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태국이 부각될 것
대우증권
Post tapering, 금리하락 되돌림 구간 – 글로벌 채권시장은 여전히 상단이 불안한 흐름의 연속. 남은 하반기 동안 선진국 경제는
정책도움이 줄어드는 가운데, 민간이 얼마나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 그 과정에서 실물경기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Tapering 이슈를 선반영하여 급등했던 채권금리가 쉬어갈 정도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
신영증권
11월 1일 미국 디폴트? 많이 들어본 이야기 – 미국 10월 말까지 공화당과 민주당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디폴트 선언이라는 많이 듣던
이야기가 다시 떠오름.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국 정부부채 한도 협상 지연은 1) Tapering 지연의 근거도 되지 못하고 2) 미국 국채 매도
유인이 되기에도 부족함. 금융위기 이후 미국 국채와의 상관계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오히려 미국 정부부채 한도 협상이 미국 국채
금리 안정으로 작용한다면 Tapering 이후 한국 국채 금리의 안정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음.
한국투자증권
CHART OF THE WEEK: 유럽의 은행대출 – 7월 유럽의 은행대출은 여전히 감소세가 지속, 제조업은 대출은 여전히 악화 일로였으며,
가계 대출은 일부 회복한 상황. 그 이유는 은행들의 증자가 없었기 때문인데, 해결을 위해서는 은행동맹(Banking Union) 진전이 시급하나
2014년 상반기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상황. 즉, 최악은 지났지만 아직 유럽은 Bumpy-ride, 2014년 회복이 더 빠르고 강할 것.
우리투자증권
위기 속에서 더욱 주목받는 국내 증시 – 대외변수에 의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은
국내 증시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금융시장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되고 있기에 가능. 추후에도 아시아 신흥국 대비 상대적으로 선전할
가능성이 커 보이며, 외국인 매수우위가 두드러지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비중 확대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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