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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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80.14 21.45 ▲ 0.12 ▲
나스닥지수 5.092.09 36.03 ▲ 0.71 ▲
S&P500 지수 2,117.69 4.76 ▲ 0.23 ▲
VIX 지수 12.29 0.19 ▼ 1.5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810.85 87.27 ▼ 0.74 ▼
일본 닛케이 20,020.04 167.61 ▼ 0.83 ▼
중국 상해지수 4,393.69 20.82 ▼ 0.47 ▼
브라질 56,594.22 909.37 ▲ 1.63 ▲
인도 27,437.94 297.08 ▼ 1.0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59.80 13.61 ▼ 0.63 ▼
KOSDAQ 690.74 1.74 ▼ 0.25 ▼
KOSPI200 271.05 1.54 ▼ 0.56 ▼
KOSPI200 선물(근월물) 272.05 1.95 ▼ 0.71 ▼
15년전과다르다
4월24일(금)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와 아마존 등 기술주들의 양호한 실
적에 힘입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월 자
본재 주문 건수는 전월 대비 0.5%
감소하며 달러 강세와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저조한 성장률이 지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한편 나스닥 신고가 랠리에 대해
RW베어드 브루스 비틀즈는 “나스
닥 랠리가 이번에는 15년 전 버블과
많이 다를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고 있다”고 언급.
-0.64
-0.42
-0.32
-0.32
-0.25
-0.03
0.83
0.99
1.00
1.34
0.23
-1.00 0.00 1.00 2.00
에너지
산업재
통신
의료
금융
필수소비재
소재
유틸리티
IT
경기소비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79.40 2.80 ▼ WTI($/배럴) 57.15 0.59 ▼
엔/달러 119.09 0.70 ▼ BDI(P) 600 1.00 ▲
달러/유로 1.0830 0.0034 ▲ CRB 상품(P) 224.05 0.36 ▲
달러인덱스 96.98 0.06 ▲ 금($/온스, 런던) 1,183.00 2.75 ▼
원/헤알 365.07 0.27 ▲ 은($/온스, 런던) 15.83 0.0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71 0.026 ▲ 고객예탁금 212.107 5,868 ▼
국고채(10 년) 2.285 0.019 ▲ 신용융자 75,403 1,373 ▲
회사채(3 년 AA-) 2.008 0.025 ▲ 선물거래 예수금 75,403 1,728 ▲
회사채(3 년 BBB-) 7.916 0.023 ▲ 주식형 수익증권 774,597 551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7,203 75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3 월 소매판매 : 전기 -1.8%, 예상 0.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주간전망]주도주와 소외주 시소게임 – KOSPI 주도주와 소외주 간의 시소게임은 지속될 것. 그러나 무게 중심은 주도주. 최근 순매수를 강화하고
있는 외국인 매매패턴도 연초 이후 화학 업종 비중을 꾸준히 늘려간데 이어 최근에는 건설, 증권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가 포착. 이번주 KOSPI 는
업종/종목 선순환 기대가 지속되며 레벨업 시도 예상. FOMC 회의를 기점으로 주도주인 증권, 건설, 화학에 대한 비중확대가 필요.
KDB대우증권 5월 주식시장, 오버슈팅 국면 – 수급상 외국인들의 순매수와 양호한 국내 기업실적 등을 감안하면 KOSPI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며, KOSDAQ
고점 역시 KOSPI 외국인 순매수가 일단락 되는 시점과 유사할 전망. 글로벌 버블을 상징하는 유럽 국채, 중국 상해지수의 반전이 추세 반전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 5월 KOSPI 지수는 2,080~2,200pt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며, 추천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 오리온, 대림산업 등.
NH투자증권 Bottom Line이 돋보이는 종목군은? – KOSPI는 4월 이후 급등세가 점진적으로 부담스러워지는 국면. 글로벌 증시 역시 그리스 디폴트와 중국 증시
규제 강화 움직임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이런 관점에서 실적 대비 가격메리트를 가진 종목군을 우선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바람직. 해당
업종으로는 은행, 화학, 에너지 등의 가격메리트가 돋보이며, 순자산가치 상승 중인 증권, 제약/바이오, 생활용품 역시 중장기적 시각으로 접근 유효.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현대모비스(012330) : 분기별 영업이익 4 분기까지 역성장 예상. 연간 감익 가능성 확대로 현대차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감소 가능성. (목표주가 30 만원 유지)
부국증권, 엔씨소프트(036570) : MXM 과 길드워 2 확쟁팩, B&S 모바일 등 신작모멘텀 재개로 타업체 대비 경쟁우위 점한 요소 부각. (목표주가 2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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