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조류에 맞서는 바람 [11월 주식시장 전망]
[11월 코스피 밴드 1,900~2,030]
- 10월 코스피 한단계 레벨 다운. 정책에 대한 과신과 실적 하향에 대한 과소 평가에 의한 오류. 연말까지 코스피는 1,900~2,100의 기존 박스권 흐름 예상
- 11월 대형주 주도의 코스피 상승을 예상. 한국의 코스피 및 외국인 매매패턴과 동행하는 유럽,중국경제 서프라이즈 지수의 상승 전환. 11월 14일 삼성SDS 상장이 대형주의 악화된 투자심리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
- 11월 리스크 요인은 유가. 공급경쟁이 유가의 탄력적인 반등 제한.
- 11월 유망업종은 4분기 이익추정치가 올라가는 내수경기민감주(증권,은행,유통)와 지배구조 관련주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SK이노베이션: 업황 부진은 진행형. 배당 관점에서는 접근 가능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5,000원(유지)
- 정유 업황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SK에너지의 저조한 실적이 6개 분기 연속되고 있음. 단기간에 흑자전환은 쉽지 않아 보임
- 다만, PX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및 연말 배당을 감안했을 때 PBR 0.5배는 충분히 매력적
- 3Q14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SK에너지 적자는 지속 중
- 4Q14 영업이익 8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익은 가능하나, 이익 개선폭은 제한적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신한지주: 직무가 서프라이즈. 손색없는 장기투자대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 3분기 순익은 6,32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 큰폭 상회.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서프라이즈
- 실적이 우리예상치 상회한 배경은 비이자이익 호조세와 판관비 감소, 대손충당금 하향안정화 때문
- 일회성 요인 제외한 경상 순익은 5,250억원으로 경상 순익 기준으로도 증가세 지속
- 기본에 충실한 은행임을 재입증. 외국인의 신한지주 선호 현상 재현 예상. 장기투자대상으로 손색없음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조류에 맞서는 바람
[11월 주식시장 전망]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11월 코스피 밴드 1,900~2,030]
*10월 주가하락이 주는 메시지
우리의 낙관적 전망과 달리 10월 코스피는 한단계 레벨 다운되는 모습을 보였다. 정책에 대한 과신과 실적 하향에 대한 과소 평가가 전망의 오류였다고 진단한다. 유럽이 통화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확장이 시도되고 있지만 정책 강도는 시장의 기대와 괴리가 컸다. 오히려 정책효과보다는 당장의 경기불안에 투자자들은 더 크게 낙담했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차를 포함한 경기민감 대형주의 급락은 한국증시 구조적 변화에 대한 요구를 담고 있다. 3년째 이어진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약한 회복은 수출주도형 한국증시에 근본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높은 수출 비중의 축소와 내수, 서비스업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고, 성장에 쏠려있는 대기업의 투자의사 결정구조도 이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높은 성장을 통해 주가 수익률로 보상되던 주식시장의 매커니즘도 변화에 직면할 것이다. 성장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상황에서 주주 친화적인 정책에 대한 요구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11월 투자전략
10월 주가 급락으로 연말까지의 투자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 연말까지 박스권을 뚫는 강세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연말까지 코스피는 1,900~2,100의 기존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코스피가 1900초반에서 저점확인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11월 코스피는 대형주 주도의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유럽과 중국 경기에 대한 비관적 시각이 완화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코스피 및 외국인 매매패턴과 동행하는 유럽,중국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상승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11월 14일 예정된 삼성SDS의 상장은 대형주의 악화된 투자심리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11월 삼성SDS 상장(14일), 12월 제일모직 상장(예정)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이슈가 재부각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삼성그룹 주 뿐만 아니라 대형주의 투자심리를 돌려 세우는 긍정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림 1. 유럽/중국 서프라이즈 지수의 상승 반전(매크로 위험 완화)
그림 2. 지역별 생산단가(Marginal Cost) 서베이
(20) (15) (10) (5) 0510152012.112.512.913.113.513.914.114.514.9유럽/중국서프라이즈지수미국/일본서프라이즈지수
Marginal cost of producing one new barrel of oilMiddle East Onshore 10-17Russia Onshore15-21Central and South America 29-35WAF Offshore 38-44North Sea 46-53Deepwater Offshore 54-60US Shale Oil 70-77Oil Sands 89-96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Reuter,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Results Comment
SK이노베이션
(096770)
업황 부진은 진행형
배당 관점에서는 접근 가능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5,000
유지
현재주가
(14.10.28)
83,800
정유업종
정유 업황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배당 관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임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5,000원(유지). 추정치 변경 미미하여 목표주가 유지
- 미국/중국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과잉 및 유가하락 등 영향으로 정유 업황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SK에너지(정유부문)의 저조한 실적이 6개 분기 연속되고 있음. 글로벌 공급과잉 해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SK에너지의 흑자전환은 쉽지 않아 보임
- 다만, ① PX마진이 주요 업체의 공급조절 영향으로 견조한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울산/인천 PX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② 북미광구 인수 등 E&P부문의 성장성 ③ 연말 배당에 따른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등을 감안했을 때 PBR 0.5배는 충분히 매력적
- 배당은 2014년 이익의 수준을 감안했을 때 작년 대비 감소가 불가피해 보이나,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회사의 의지가 굳건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대해볼 만 한 수준일 것
3Q14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SK에너지 적자는 지속 중
- 3Q14 영업이익 488억원(QoQ 흑전, YoY -84.6%) 기록. 시장컨센서스(90억원), 당사 추정치(-220억원) 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으나, SK에너지의 적자폭은 소폭 확대되었음. SK종합화학은 전분기 대비 회복되었고, SK루브리컨츠 또한 견조한 이익을 지속
- 세전이익은 원화약세에 따른 순환차손실 발생(920억원)으로 -403억원을 기록
- SK에너지 영업이익 -2,261억원(QoQ 적지, YoY 적지) 시현. 정제마진 부진 및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발생 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소폭 확대됨
- SK종합화학 영업이익 1,308억원(QoQ +156.5%, YoY -40.2%) 기록. PX마진 회복 및 PE/PP의 이익 기여 확대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이익 개선세 나타남
- SK루브리컨츠 영업이익은 판매물량 감소로 732억원(QoQ -7.8%), E&P부문 영업이익은 북미광구 이익 반영(150억원 가량)으로 1,214억원(QoQ +7.7%)를 기록
4Q14 전분기 대비 증익은 가능하나, 이익 개선폭은 제한적
- 4Q14 영업이익 878억원(QoQ +80.0%, YoY 흑전) 예상. SK에너지 적자 지속 및 PX마진 감소에 따른 SK종합화학 감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폭은 제한될 것
- SK에너지 영업이익 -1,3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를 예상. 이는 최근 유가급락에 따라 추가적인 유가하락이 제한적이라는 가정에 근거. 정제마진 약세는 여전히 지속
- SK종합화학 영업이익 1,150억원(QoQ -12.1%) 예상. PX마진 감소에도 불구하고 PE/PP마진 강세 영향으로 감익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 SK루브리컨츠 영업이익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익된 693억원 추정. E&P부문 영업이익은 최근 유가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감익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1,121억원)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
4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15,858
16,494
16,425
15,978
16,386
3.3
-0.7
16,368
3.3
-0.1
영업이익
316
-50
9
-22
49
-84.6
흑전
88
흑전
80.0
순이익
292
-46
-8
-55
-85
적전
적지
65
흑전
흑전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73,330
66,670
66,585
66,079
66,126
0.1
-9.1
-0.8
영업이익
1,699
1,383
377
313
312
-0.3
-18.6
-77.4
순이익
1,185
730
126
129
16
-87.9
-38.4
-97.9
자료: SK이노베이션,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5.68
시가총액
7,81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8%
자본금(보통주)
46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3,500원 / 7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72억원
외국인지분율
33.64%
주요주주
SK 외 1인 33.40%
국민연금공단 8.5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
-18.6
-30.2
-44.7
상대수익률
6.6
-13.4
-28.6
-41.2
-50-40-30-20-100106373839310311312313314315316313.1014.0114.0414.0714.10(%)(천원)SK이노베이션(좌) Relative to KOSPI(우)
4. 4
Results Comment
신한지주
(055550)
직무가 서프라이즈.
손색없는 장기투자대상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7,500
유지
현재주가
(14.10.28)
47,6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59,286원대비 목표 PBR 1.0배를 적용해 산출
- 신한지주 3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0.8%, 전분기대비 9.4% 증가한 6,320억원으로 컨센서스인 5,600억원과 우리예상치 5,300억원을 큰폭 상회. 컨센서스가 다소 높다고 판단했는데 이러한 우리의 시각이 무색할만큼 1,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큰폭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계속 시현
- 3분기 실적의 특징은 1) 높은 대출성장률 2) 비은행계열사의 이익 개선 3) 대손충당금 감소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특히 실적이 기존 우리 예상치를 상회한 배경은 비이자이익 부문 호조세와 예상치를 하회한 판관비, 대손충당금 하향안정화 때문임
- 비이자부문과 대손충당금 부문의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3분기 경상 순이익은 약 5,250억원 내외로 판단. 높은 대출성장률 지속 및 대손충당금 감소에 힘입어 1~2분기 경상 순이익 5,100억원 수준에서 3분기에는 경상 이익 수준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 3분기 비경상 일회성 이익 기여 요인으로는 유가증권 매각익 1,369억원(은행 775억원, 카드 594억원), 보고펀드 손상차손 140억원, 넥솔론과 동부제철 추가 충당금 240억원, 소송 관련 환입 등의 기타충당금 환입 440억원 등 총 세전 약 1,430억원임
-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향후 NIM은 하락이 불가피하지만 시장개척능력이 뛰어나 2015년에도 2014년의 높은 대출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계속되는 유가증권 매각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향후 추가 발생 가능한 매각익이 적어도 7,000~8,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점에서 이익 buffer도 계속 보유 중. 금번 실적 발표를 계기로 외국인의 신한지주 선호 현상이 재현될 것으로 판단. 큰 염려 없이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장기투자대상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판단
높은 성장률·경상 NIM 유지·자산건전성 개선. 기본에 충실한 은행임을 다시 한번 재입증
- 3분기 원화대출금 성장률은 2.1%(연간 누적 기준 6.3%)로 여신 성장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타행과는 달리 주택담보, 가계일반, 순수중기(외감·비외감), SOHO 등 대기업을 제외한 거의 전 부문에서 골고루 2~3%씩 성장을 했다는 점이 특징적이고 주목할만한 요인. 성장의 정량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서도 양호
- 은행 NIM이 1.76%로 전분기대비 1bp 하락했지만 일회성 제외 경상 NIM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 고른 성장과 더불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법원 공탁금 증가 등으로 유동성핵심예금이 전분기대비 4.4%나 증가한 것도 마진 방어에 일조한 것으로 추정
- 상·매각전 실질 연체와 NPL이 전분기대비 각각 2,280억원과 2,170억원 순증에 그쳐 신규 부실 규모가 감소하면서 자산건전성도 개선.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도 하향 안정화. 넥솔론과 동부제철 추가 충당금 규모가 미미한데다 충당금 환입도 일부 발생해 3분기 은행 대손충당금은 1,090억원에 그쳤음. 기업부문 충당금은 560억원에 불과했고 가계부문이 53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이는 3분기 중 가계대출 상각 규모가 600억원에 달했기 때문으로 특이 부실 징후는 아닌 것으로 판단. 구조적 이익 항목 전 부문에서 기본에 충실한 은행임을 다시 한번 재입증
4분기 추정 순익 3,050억원, 표면적 이익 감소 예상되지만 구조적 이익률 계속 양호할 듯
- 4분기 순익은 3,050억원으로 3분기대비 감소할 전망. 그러나 이는 통상적으로 4분기 중 발생하는 물건비 상승 요인 500~600억원 및 명예퇴직 실시 등에 따른 계절성 판관비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임(2013년에는 은행과 카드, 금투에서 약 877억원의 명예퇴직비용이 발생한 바 있음). 또한 4분기에는 유가증권 매각익 등의 일회성 비이자이익도 잘 시현하지 않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
- 4분기에도 약 1% 내외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NIM은 3~4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순이자이익 감소 폭은 미미할 전망. 매년 반복되던 금감원 권고 추가 충당금도 2014년에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 표면적인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이익률은 계속 양호한 수준을 보일 전망
- 따라서 올해 신한지주 연간 순익은 약 2.1조원으로 다시 2조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ROA는 0.64%, ROE는 7.6%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KOSPI
1,925.68
시가총액
22,59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96%
자본금(보통주)
2,5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3,400원 / 42,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03억원
외국인지분율
67.71%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8.81%
BNP Paribas SA 5.3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1
-2.6
6.7
1.6
상대수익률
2.3
3.7
9.1
8.1
-10-5051015363840424446485052545613.1014.0114.0414.0714.10(%)(천원)신한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6.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한국전력
336.3
-3.0
현대차2우B
110.5
10.7
한국전력
457.2
-3.0
삼성전자
147.7
-1.2
삼성전자
192.7
-1.2
LG생활건강
72.1
16.2
현대차2우B
107.7
10.7
LG화학
58.9
-1.5
KB금융
54.0
6.9
아모레퍼시픽
65.1
-3.0
LG생활건강
76.5
16.2
제일기획
56.6
-25.0
하나금융지주
30.2
4.1
KT&G
61.0
-2.5
KT&G
57.6
-2.5
현대건설
46.4
-5.8
SK하이닉스
29.3
-0.6
SK텔레콤
51.3
3.4
현대모비스
52.4
10.3
GS건설
42.9
-6.7
만도
26.7
9.7
삼성화재
46.2
1.2
SK이노베이션
51.9
3.5
LG전자
28.8
1.1
POSCO
25.6
-3.6
현대중공업
42.7
-3.4
SK하이닉스
49.6
-0.6
하나금융지주
25.7
4.1
LG전자
21.6
1.1
NAVER
25.5
0.8
삼성화재
48.8
1.2
NHN엔터테인먼트
23.4
2.2
현대제철
17.3
-1.6
KT
24.6
3.9
LG디스플레이
48.6
0.2
POSCO
22.9
-3.6
코웨이
17.0
-1.6
SK
23.7
-4.9
SK텔레콤
47.2
3.4
현대제철
22.9
-1.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28
10/27
10/24
10/23
10/22
10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114.2
14.1
308.3
-185.9
52.5
-2,324
6,009
대만
422.2
216.0
-197.8
42.7
176.6
-781
10,218
인도
--
--
--
--
21.1
-523
13,349
태국
-71.5
-41.4
-85.2
--
3.4
-529
-771
인도네시아
-52.5
55.6
-29.2
-0.5
3.7
-469
3,759
필리핀
-0.4
-6.6
3.1
0.3
0.4
-549
769
베트남
1.6
0.3
0.8
-0.2
1.6
-66
14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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