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관망의 시기
• 이슈1 : 7/7 브렉시트 관련 바르샤바 정상회담
• (믹국 대통령+유럽 집행위원장)
브렉시트 관련 해법 제시
※ 2016년의 전세계 주요 키워드 = 환율전쟁
- 현상 : 저성장 & 노령화
- 이슈 : 미국 금리인상 & 일본 .유럽 양적 완화 & 중국 신용경색 우려
- 방안 : MMF유동성 & 선진국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 채권을 주식과 대체투자로 전환
• 이슈2 : 7/6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 공개
금리 인상 여부 확인
• 이슈3 : 7/8 미국 실업률 발표 4.8%
• 금리 인상 여부 기준 제시
2. 1.한국의 저성장이 시작됐다. (60세이상 노인 7%인, 고령화 시대를 중진국 나라 최초로 들어섬)
※ 2016년에 1세대 은퇴가 시작된다. (195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1.2차 베이비 부머—한국 인구의 4/1)
노인인구 급증: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세금 인상 + 국가비용 적자
독거노인 및 핵가족 주거형태로 소형주택 인기
국민연금, 공무원 연금등 개혁 단행
2.국가의 세수 규제를 주목하라.
중산층이 점점 사라지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
소득공제 연금저축 400-> 700만원 확대등, 개인이 스스로 준비하도록 국가가 강제정책 시행
3.심각하게 늘어나는 가계 부채에 주목하라. (2015년2분기 개인부채 1100조원)
하반기 미국금리 상승 시, 유동성 부족한 개인의 심각한 현상우려, 부동산가격 하락/이자부담 증가
전세조차 대출 (과거 본인자금 100% 현재 본인자금 60%)로 나머지를 대출받아 고정지출 상승
4.글로벌 경제에 주목하라. (전세계 한국의 주식비중 2%)
국내경기의 정체성, 저성장, 저금리로 우리가 가야 할 곳은 : 꾸준한 상승세를 가질 글로벌 시장이다.
2015년 세계경제의 주요 단어 : 미국금리 + 유가 + 물가인플레이션 + 중국경기
1.국내 저성장 선진국 위주의 포트폴리오 (하반기: 일본+유럽+베트남+미국+중국 주목)
조기사망+장수 risk관리 =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 (실비보험+생명보험+건강보험)
2.국가 세수규제 세제혜택 가능한 상품 가입
(절세 상품: 청약저축 /세액공제 연금펀드 + 비과세 상품: 연금저축 )
3. 가계 부채증가 5년 내 가처분소득 증가 위한 유동성 자금 확보 + 지출기록지 작성 20%지출
4. 글로벌 시야확보 국내 가치주.채권 20% + 해외 선진국 위주 80%로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2016년 이슈 및 현상
해결 및 영향
3. ※경제지수기준
+ ISM (구매관리자 지수로 제조업/비제조업 기준-> 50이상 경기확장+50이하 경기수축)
+ PMI (기업신규 주문30%,생산25%.출하15%.재고10%.고용20%등 제조업 지수 기준)
+ 소매판매 (소비자 지출의 정도며 상품만 포함, 서비스.보험은 제외) + 고용지표 (경제활동인구중 취업자.실업률등 70%)
+ 소비자 물가상승률 + 주택가격
◐ 2016년 7월 글로벌 시장 전망
글로벌
경제여건
- 한국주식 : 대외 불확실성의 장기화 우려, 압축 및 선별전략
- EU유럽연합 의회의 복잡한 탈퇴승인 절차와 영국과 유럽연합 및 반유럽간의
- 무역협정 재체결등으로 브렉시트 현실화가 되기까지 협상 장기화 우려
- 또한, 추가적인 유럽연합 탈퇴등으로 유로존의 불확실성이 장기화 투자심리를 압박예상
- 미국주식 :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완화
-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 브렉시트로 인해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급감하였슴. 오히려 인하 가능성 제기
- 주요 실물지표의 개선이 이어져가고 있으며 달러화 강세 압력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 오히려 제조업 경기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중국주식 : 재정투자의 확대와 부동산 지표 상승이 경기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 정부의 재정투자 확대와 부동산 경기의 회복이 견인하고 있는 현상임.
- 부동산 개발자토지거래 지표의 꾸준한 호조세가 나타나고 있음.
- 그리고 공공재정지출중 투자 자금조달 부분에서
- 정부 예산 부분이 높은 증가율 추이를 보이는데,
- 이는 정부의 강한 재정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됨
국내
경제여건
- 중국의 정부정책 예산이 높으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줄 정책발표가 없어 고전하고 있으며
- 브렉시트로 인한 유로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있고, 일본의 엔화 상승으로 인해 수출기업의 부진예상
- 단, 브렉시트로 인해 서방국가보다 아시아국으로 외국인 자금이 잠시 이동하여
- 코스피거래의 상승이 이어진것으로 보임.
- 7월 한달은 조용히 시기를 관망하며 거시적인 방향성을 추청해 보아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4. ※경제지수기준
+ ISM (구매관리자 지수로 제조업/비제조업 기준-> 50이상 경기확장+50이하 경기수축)
+ PMI (기업신규 주문30%,생산25%.출하15%.재고10%.고용20%등 제조업 지수 기준)
+ 소매판매 (소비자 지출의 정도며 상품만 포함, 서비스.보험은 제외) + 고용지표 (경제활동인구중 취업자.실업률등 70%)
+ 소비자 물가상승률 + 주택가격
◐ 2016년 7월 금융이슈
주식 / 펀드
• 5일 공매도 공시제도 시행으로 주식시장의 외국인,기관투자자의 위축예상과 주식선물로 대체 가능성
• 브렉시트로 인해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2500조원이 증발하였음
• 중국 홍콩거래소 선강퉁거래위한 시스템 시험 돌입
• 한국과 중국 미술품과 문화콘텐츠 사고 파는 거래시장 오픈
• 펀드 위험등급 제도 시행 (수익률 변동성따라 6단계로 변경)
채권 / 금리
• 회사채 일괄신고제 손본다. (기업의 신속한 채권발행위해서 일괄신고제가 되었으나 기관투자가 사전 청
약을 거치도록 하는 방안 추진.
• 현대상선 자율협약의 기한 연장키로 채권단 합의 (채권단 공동관리의 자율협약을 7.28일까지 연장 방침)
연금 / 보험
• 국민연금이 코스닥의 중소형주 투자 늘릴예정
• 국민연금의 핵심 운용인력이 잇따라 이탈하고 있다.
• 내연금 사이트 : csa.nps.or.kr 공.사적 연금 통합조회(가입내역/연금지급개시일/예상 수령액 확인)
• 통합연금포털 사이트 개시 – 국민/퇴직/개인연금 한곳에서 조회 (https://100lifeplan.fss.or.kr)
• 동양생명 온라인 보험시장 진출
• 살짝 긁힌 차범퍼 이제 보험으로 교체 안된다.
부동산
• 부동산및 가계부채 전세계 5위 (국가.기업.개인중 개인부채율이 50%이상 적신호 / 일본부채율 1위중 국
가부채가 60%)
세금
• PCI등 국세청 시스템으로 인해 세금/과징금 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만약 법정소송하여 패소때는 2배이상
비용추가됨
• 퇴직금도 연금저축계좌에 투입 동시 운용 가능하여 세금절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