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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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업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167.23 282.01 ▲ 1.78 ▲
나스닥지수 4,567.67 49.18 ▲ 1.09 ▲
S&P500 지수 1,903.63 26.55 ▲ 1.41 ▲
VIX 지수 22.50 1.65 ▼ 6.8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822.75 86.60 ▲ 0.89 ▲
일본 닛케이 16,708.90 402.01 ▼ 2.35 ▼
중국 상해지수 2,749.79 188.73 ▼ 6.42 ▼
브라질 37,497.48 533.74 ▼ 1.40 ▼
인도 24,485.95 50.29 ▲ 0.2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71.69 21.74 ▼ 1.15 ▼
KOSDAQ 678.85 2.58 ▼ 0.38 ▼
KOSPI200 227.19 3.02 ▼ 1.31 ▼
KOSPI200 선물(근월물) 227.80 3.40 ▼ 1.47 ▼
유가반등에상승마감
1 월 26 일(화) 미국 뉴욕증시는
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글로벌 증시와 금융시장의 발목을
잡아오던 국제유가가 반등, 배럴당
31 달러를 넘어서면서 투자심리도
회복되는 모습을 보임.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논의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임.
더불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도
선전하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탬.
S&P500 지수의 10 개 종목 중
에너지 종목은 이날 3% 대로
상승하며 상승장을 주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4.20 10.00 ▲ WTI($/배럴) 31.45 1.11 ▲
엔/달러 118.4800 0.08 ▲ BDI(P) 354.00 0.00 -
달러/유로 1.0832 0.0006 ▼ CRB 상품(P) 162.6789 2.2195 ▲
달러인덱스 99.032 0.328 ▼ 금($/온스, 런던) 1,113.60 7.00 ▲
원/헤알 294.8579 3.16 ▲ 은($/온스, 런던) 14.33 0.1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99 0.022 ▼ 고객예탁금 217,033 13,048 ▲
국고채(10 년) 1.990 0.030 ▼ 신용융자 66,808 235 ▼
회사채(3 년 AA-) 2.119 0.029 ▼ 선물거래 예수금 69,475 1,730 ▼
회사채(3 년 BBB-) 8.067 0.023 ▼ 주식형 수익증권 817,215 850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003 15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12 월 신규주택매매: 전기 490K, 예상 500K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MSCI 2월 분기 리뷰 전망 - 2월 12일, MSCI 분기 리뷰 발표 예정.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메디톡스, CJ CGV,
바이로메드, 농심. 편출 가능성이 있는 기업: 파라다이스, SK네트웍스. 2014년 5월 이후 MSCI Korea Standard 지수 신규 편입된 17개 기업중 13개 기업이
KOSPI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 신규 편입 발표이후 지수반영일까지 평균 수익률은 7.9%. 같은 기간 동안 지수에서 편출된 11개 기업은 평균 3.2% 하락
NH 투자증권 FMOC 회의 결과 앞두고 관망심리 우세- 전일 KOSPI 는 국제유가 및 중국증시 급락의 여파로 3 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동시에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부추긴 가운데, 외국인은 역대 최장기간 연속 순매도일 을 37 거래일로 늘리며 순매도 행진을 지속. 한편, 미국의 1 월 FOMC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결과발표(한국시간 기준 28 일 오전 4 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 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 결국 이번 FOMC 회의의 관전포인트는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
될 것으로 보여짐. 이는 금리인상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어서 투자심리 안정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
유안타증권 지난 8월 반등엔 외국인은 없었다 - ‘04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외국인 순매도가 장기간 지속됐던 6개 위기 국면들과 비교해도 최근 외국인 순매도는 기록적인
수준. 외국인 순매도를 이끌고 있는 주체는 영국과 사우디, 조세회피지역. 사우디 자금의 복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배럴 당 26달러 수준의 두바이유와
‘16년 사우디의 예상 재정균형 유가인 95.8달러는 아직 큰 괴리. 유동성 환경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은
52.6%→23.5%로 급감. 결국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단기적으로 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지난 8월 위안화 절하 충격 해소 후 증시 반등 국면에서 외국인
매도 규모가 완화 된 것만으로도 증시 환경은 확연하게 개선.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LG 전자(066570): 4 분기 영업이익 3,490 억원. 제품믹스 개선. 글로벌 IT 유일한 투자대안으로 주목.(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 만원 상향)
KTB 투자증권, LG 화학(051910): 정보전자/2 차 전지 소재 부문의 실적 개선 인상적이나, 석유화학 부문은 실적 부진(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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