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1. 18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647.75
13.01
▲
0.07
▲
나스닥지수
4,671.00
17.54
▼
0.37
▼
S&P500지수
2,041.32
1.50
▲
0.07
▲
VIX지수
13.99
0.68
▲
5.1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9,306.35
53.41
▲
0.58
▲
일본 닛케이지수
19,973.80
517.03
▼
2.96
▼
중국상해종합지수
2,474.01
4.82
▼
0.19
▼
브라질지수
51,256.99
515.41
▼
1.00
▼
인도지수
28,177.88
131.22
▲
0.47
▲
국내 증시
종가(%)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43.63
1.51
▼
0.08
▼
KOSDAQ
531.18
10.75
▼
1.98
▼
KOSPI200
248.30
0.12
▲
0.05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25
0.75
▲
0.30
▲
사요나라, 일본
11월 17일(월) 뉴욕 증시는 일본 침체 우려 및 유럽 경기부양 기대감이 맞서며 이틀 연속 혼조세. 드라기 ECB총재가 앞으로 국채 매입을 포함한 추가 경기 부양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상승 분위기를 연출했으나, 일본 경제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3/4분기 GDP 마이너스 1.6% 기록)하면서 또 다시 글로벌 경기가 침체 국면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야기. 이날 발표된 미국 산업생산과 제조업 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점 역시 부담으로 작용.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93.90
6.60
▼
WTI($/배럴)
75.64
1.25
▼
엔/달러
116.33
0.26
▼
BDI(P)
1,256.00
0.00
달러/유로
1.2480
0.0056
▲
CRB상품(P)
267.42
0.63
▲
원/헤알
422.05
1.25
▼
금(런던, $/온스)
1,182.50
13.50
▲
원/페소
81.02
0.31
▼
은(런던, $/온스)
16.20
0.8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189
0.011
▼
고객예탁금
155,878
2,747
▲
국고채(10년)
2.762
0.010
▼
신용융자
51,147
75
▼
회사채(3년 AA-)
2.509
0.012
▼
선물거래 예수금
86,230
1,119
▼
회사채(3년 BBB-)
8.307
0.012
▼
위탁자 미수금
1,039
8
▲
CD(91일)
2.140
0.000
주식형 수익증권
789,489
1,25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0월 생산자물가 : 전기 -0.1%, 예상 -0.1%
 독일, 10월 ZEW 서베이 예상 : 전기 -3.6, 예상 0.5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국제유가와 글로벌 육해공 – 유가 하락으로 글로벌 운송주 상승에 탄력을 제공. 기술적 분석으로 통해 2015년 까지 육해공에 유리한 유가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유가 안정시 세가지 포인트는 1)Non-US 항공주들이 원가 절감 측면에서 가장 유리, 2)육상 운송주들은 미국 제외시 밸류에이션 부담, 3)중국 해운주 턴어라운드에 주목.
KDB대우증권
거래소 신규 배당지수 분석 – 거래소는 배당투자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배당지수인 KOSPI고배당, KRX고배당, KOSPI배당성장, KOSPI우선주 4종을 개발. 신규 배당지수는 향후 ETF나 배당주 펀드의 벤치마크 지수로 활용될 수 있는데, 배당수익률 가중방식이기 때문에 관련 펀드 등에서 종목이 편입될 때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작거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일수록 매수 압력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
우리투자증권
국제유가 흐름과 단기 전략 변화 – 국제유가의 움직임은 국내 소재/산업재 섹터의 주가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 과거 유가 상승과 달러화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을 살펴보면, 총 7차례의 Case 중 6차례에서 KOSPI의 상승세를 발견. 이 당시 업종별 MKF500대비 상대수익률을 조사해본 결과 에너지와 화학 업종의 평균 수익률이 높았고, 또한 자동차/부품, 건설,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경기민감업종의 수익률이 높았던 점을 확인.
삼성증권
제 아무리 달러화라 할지라도 – 1,960pt에서 지속적인 저항이 예상된다는 기존의 의견을 수정. 시장의 바닥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급하게 나올 만한 물량도 상당 부분 소화된 것으로 판단.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잡을 만한 재료로 달러화의 고점징후 현상. 만일 달러화 강세 현상에 일정 부분 제동이 걸린다면, 그간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던 운수장비 업종이 시장 방향의 Key가 되어줄 것. 1,930pt 바닥권에 대한 신뢰가 강해지는 가운데 1,960pt대 돌파시도를 예상.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이트레이드증권, 위메이드(112040) : 사전 기대감과 달리 신작 성과 부진으로 투자포인트 매력이 반감. 막대한 고정비를 커버할 이익 창출 여부 불투명. <중립>
 KDB대우증권, 피엔티(137400) : 2015년 매출 +27.5% 및 영업이익 54.8% 성장 예상. 동사의 2차전지 장비 매출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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