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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4중전회(四中全会)’ 두가지 변화에 주목 
- 오는 10월 20일~23일 중국 ‘공산당 제18기 4차 전체회의(4중전회)’ 개최 예정 
- ‘4중전회’의 주제는 ‘의법치국(법치국가 건설) 및 지속적 경제발전’, 즉 개혁과 경제성장의 균형점으로 두가지 변화된 내용 주목 1) 세수 법률 개정안 논의(‘호항통’ 앞두고 주식 등 자본시장 관련 법안) 2)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위한 추가 통화정책 및 2015년 GDP성장률 목표치 가이드라인 논의 
- ‘4중전회’ 개최 기간인 21일 발표되는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목표치(7.5%)가 하회가 예상되는 가운데, 4/4분기 GDP성장률 방어를 위한 추가 통화완화 정책 실시 가능성 높음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KB금융 3Q Preview: 펀더멘털 양호하지만 주가는 신임 회장 선출 과정에 더 영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3분기 추정 순이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0% 증가해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할 전망 
-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신임 회장 후보로 누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뉴스 등에 따라 주가변동성이 확대. 내부인사가 회장이 되는 경우를 투자자들은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판단 
- 대법원 계류 중인 4,400억원 법인세 환급은 내년 예상. 자본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에 긍정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하나투어: 준비된 강자 (다시 찾아온 3년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6,000원 (+9%상향, 연결EPS 4350*22배) 
- (FIT) PKG강자 FIT는 더 잘한다 
- (실적) 2015년: 다시 찾아온 3년차 
- (연결회사) 숨겨진 M/S 2.5%P 
- (신사업) 호텔, 인바운드, 면세점 
김윤진. 769.3398 yoonjinkim @daishin.com 
대한유화: 견조한 폴리머 마진 지속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유지) 
- 동사는 에틸렌 및 PE/PP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마진 강세에 따른 수혜가 가능 
- 3Q14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시장예상치 부합 전망. 에틸렌 및 폴리머 강세 영향 
- 4Q14 영업이익 165억원으로 소폭 감익 추정. 일회성 비용 및 일부 제품 소폭 조정에 따른 영향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2 
SKB 3Q Preview: IPTV 연타석 홈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SKB의 IPTV 가입자는 9월 64,662명이 증가하여 누적 260만명 돌파 
- 지난 8월에 66천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증 기록을 달성 한데 이어, 9월에는 순증 65천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 달성. SKT와의 협업 마케팅과 낮은 초고속 번들률에 기인 
-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2013년 17만명이 증가했으나, 3Q14 기준 이미 17만명 돌파했고, 연간 누적으로는 전년대비 6만명 증가한 23만명의 순증 달성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3Q14 Preview: 가을 화장품 장만하러 가자 
- Top Pick 아모레퍼시픽투자 
- LG생활건강: 실적 부진 지속되어 모멘텀 부족 
- 화장품 ODM: 단기 추천주 한국콜마, 장기 추천주 코스맥스 
- 면세점 채널 성장 지속: '7월+8월' 중국인 입국자수 +20% yoy 성장하며 예상대로 성장폭은 다소 둔화, 그러나 3Q14에도 사상 최대 중국인 입국자수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수혜는 지속될 전망 
- 해외 부문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의 성장세가 단연 가장 돋보여: 3분기 중국법인 매출 아모레퍼시픽의 22% 성장, 코스맥스 48% 성장 추정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중국 ‘4중전회(四中全会)’ 두가지 변화에 주목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18기 4중전회’개최 예정 - 개혁과 성장의 균형점→추가 부양정책 실시 예상 
최근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재차 불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10월 20일~23일 중국 ‘공산당 제18기 4차 전체회의(4중전회[四中全会])’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기존 ‘4중전회’는 당체제 관련 논의가 중점이어서 ‘3중전회(경제 및 정치 방향성 논의)’에 비해 회의 내용의 중요도가 크지 않았는데, 이번 ‘18기 4중전회’는 회의 내용 초점이 변화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4중전회’의 주제는 ‘의법치국(법치국가 건설) 및 지속적 경제발전’, 즉 개혁과 경제성장의 균형점으로 두가지 변화된 내용이 있다. 
우선 회의 주제의 촛점이 기존(당체제 건설)과 달리 ‘법치’를 중요시한다는 부분이다. ‘4중전회’ 이후 세수 법률 개정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산법><소비세법><환경세법><부동산세법><부동산등기조례> 등이다. 특히 10월 말(27일 경) 예정되어 있는 ‘호항통(沪港通)을 앞두고 주식시장등 자본시장 관련 법안, 즉 상해/홍콩 거래규칙 통일 및 세금제도 조정 등이 예상된다. 
그리고 중국 개혁과정에서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 회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4중전회’ 회의 기간에 3/4분기 GDP성장률(21일 발표 예정) 발표도 맞물려 있어 추가 통화완화 정책 기대감을 높일수 있다. 또한 2015년 GDP성장률 목표치에 대한 가이드 라인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5년 GDP성장률이 7.5%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오는 12월에 열리는 ‘경제공작회의’ 발표에 앞서 GDP성장률의 합리적 구간에 대한 의견 합의가 실시될 것으로 판단된다(지난 ‘3중전회’에서도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논의한바 있음). 
※ 중국 기업/가계 융자 비용 절감 정책에 따른 4/4분기 완만한 경기 반등 예상 
4/4분기 통화완화 정책의 방향은 간접적인 투자/소비 수요 회복을 확대하기 위한 기업/가계 융자 비용 절감 정책이다. 우선 차별적 대출 금리 및 지준율 하향조정은 추가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지난 9월에 실시한 SLF(단기 유동성지원창구) 및 부동산 대출 금리 하향조정이 발표됐고, 실제 시중 금리 수준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추가 하향조정 여지는 남아 있다. 
그리고 기업들의 융자 비용 절감을 위한 세수 조정(’4중전회’ 개최 이후 발표 예정)및 자본시장 개방 정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0월 말(27일 경) ‘호항통(沪港通)’이 시범 실시되면 중국 본토로의 외국 자금 유입(3,000억 위안)이 확대될 것이다. 또한 중국 기업 및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확대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는 기업들의 융자 루트를 다양화하여 투자 비용을 낮추는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표 1. 공산당 18기 전체회의 일정 및 과거 ‘4중전회’ 일정/내용 점검 
18기 전체회의(총 7차) 일정 
내용 
역대 ‘4중전회’ 
내용 
1중전회 
2012년 11월 15일 
인사 변동 
17기 
2009년 9월 15일~18일 
새로운 국가정세속에 당 건설 강화를 위한 중대 문제 결정 
2중전회 
2013년 2월 26일~28일 
인사 변동 
16기 
2004년 9월 16일~19일 
당 집정 능력 건설 강화를 
위한 결정 
3중전회 
2013년 11월 9일~12일 
경제 및 개혁(<심화개혁을 위한 중대문제 결정> 통화) 
15기 
1999년 9월 19일~22일 
국유기업 개혁 및 발전에 관한 중대 문제 결정 
4중전회 
2014년 10월 20일~23일 
지속적 경제발전 및 의법치국(법치국가 건설) 
14기 
1994년 9월 25일~28일 
당 건설 강화를 위한 중대 
문제 결정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Earnings Preview 
KB금융 
(105560) 
펀더멘털 양호하지만 주가는 
신임 회장 선출 과정에 더 영향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38,1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69,754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0% 증가해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할 전망 
- 3분기 대출성장률은 1.2%로 2분기 1.5%에 이어 적정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다 대부분 은행의 3분기 NIM이 하락하는 반면 KB금융은 5bp나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순이자이익 개선 폭이 전분기대비 3.3%에 달할 전망. 동부제철 익스포져 없고 넥솔론 법정관리에 따른 추가 충당금도 50억원에 불과. 특별한 일회성 요인이 없어 4천억원대의 안정적인 순익이 시현될 것으로 예상 
-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임 회장 후보로 누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뉴스 등에 따라 주가변동성이 확대. 그도 그럴것이 KB금융 경영진 사태 발생 이후 그동안 주가에 더 영향을 크게 미쳤던 것이 펀더멘털보다는 취약한 지배구조 관련 이슈였기 때문 
- 지배구조 개선 가능성이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회장 후보 개개인의 경험과 능력 및 향후의 리더쉽 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외부출신이냐 내부출신이냐, 외부인사가 된다면 어떤 성향의 인물이냐에 따라서 당분간 주가변동성이 더 확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 지난번 경영진 사태의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가 정관계로부터 회장 선임에 우호적 영향력을 행사받고 그에 대한 배려 차원의 인사를 무시하지 못했기 때문인 점도 언론으로부터 제기되고 있는 만큼 또다시 재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외부인사보다는 내부인사가 후임 회장이 되는 경우를 투자자들은 일단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될 것으로 판단. 내부인사가 회장이 될 경우 노조와 직원의 전폭적인 지지에 따라 갈등을 봉합하는 시기도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향후 일정은 16일 4차 회추위에서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고, 30일 최종 내정자 확정 예상 
핵심 top-line 개선, bottom-line도 안정적. 법인세 환급은 내년 예상, 배당 확대에 긍정적 
- 3분기 대출성장률은 1.2%로 대기업 여신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중소기업과 주택담보대출 부문에서 성장률이 다소 있었을 것으로 추정. 타행보다는 3분기 대출성장률이 다소 낮지만 그동안의 내부 혼란과 경영 공백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낮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 
- 약 3조원의 고금리 조달이 5~6월 중 집중적으로 만기 도래했기 때문에 3분기 NIM은 2.53%로 전분기대비 5bp 추가 개선 예상. 대부분 은행의 NIM이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크게 주목할만한 요인. 다만 8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효과 본격화로 4분기에는 소폭 하락세로 전환 전망 
- 1% 이상의 대출성장률과 NIM 5bp 상승에 따라 순이자이익 등 핵심 top-line이 큰폭 개선되고, 판관비와 대손충당금도 큰 특이 요인이 없어 bottom-line도 안정적일 전망. 신규 연체 순증액이 감소하면서 3분기 연체율은 0.9% 미만으로 2분기말 대비 10bp 이상 하락할 것으로 추정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에 계류 중인 4,400억원 규모의 법인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1심과 2심 국민은행 승소) 연내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내년 환급 가능성이 더 높은 편. 비록 일회성 이익이지만 자본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성향 확대에도 긍정적일 전망 
2014년 3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1,038.9 
857.9 
815.1 
-21.5 
-5.0 
A 
NA 
영업이익 
575.5 
22.2 
507.8 
-11.8 
-2.8 
NA 
NA 
순이익 
426.6 
391.7 
407.2 
-4.5 
4.0 
420.6 
-3.2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충전영업이익 
4,019.2 
3,470.6 
3,182.2 
-13.7 
-8.3 
A 
NA 
세전이익 
2,261.3 
1,815.3 
1,947.5 
19.7 
7.3 
NA 
NA 
순이익 
1,702.9 
1,260.5 
1,471.8 
-26.0 
16.8 
1,477.4 
-0.4 
KOSPI 
1,927.21 
시가총액 
14,81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28%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950원 / 3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6억원 
외국인지분율 
67.55%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9.96% 
Franklin Resources Inc 외 42인 6.8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3 
7.6 
2.1 
-4.5 
상대수익률 
-1.8 
11.1 
5.9 
0.3 
-15-10-50510152729313335373941434513.1014.0114.0414.07(%)(천원)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5 
하나투어 
(039130) 
준비된 강자 
(다시 찾아온 3년차)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6,000 
상향 
현재주가 
(14.10.13) 
64,200 
엔터테인먼트업종 
(FIT) PKG강자 FIT는 더 잘한다 
- 2014년초 하나투어 FIT(개별여행)시장 대응에 대한 우려가 많았음 
- 2014년 하나투어 PKG(패키지)송출객 +4% YoY, FIT 송출객 +32% YoY 성장 예상 
- 이미 2010년부터 FIT 시장 준비. 2014년 적극 대응 결과 성공적 원년 기록 
(실적) 2015년: 다시 찾아온 3년차 
- 2009년, 2012년 1)실적 개선, 2)신사업 기대 등으로 주가 급등 
- 2013년, 2014년 어려운 환경에도 매출액 및 M/S는 사상 최대 갱신 
- 2015년은 태국시위, 세월호 베이스를 딛고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 전망 
(연결회사) 숨겨진 M/S 2.5%P 
- 연결 자회사 웹투어, CJ월디스, 하나투어 비즈니스 등 추가 시 회사 M/S 추가 확대 
- 2015년부터 연결 기준으로 실적 및 지표변경 계획 
- 별도기준 2014년 M/S 18.6%, 연결기준 M/S 21.1% 
(신사업) 호텔, 인바운드, 면세점 
- 호텔: 2015년 500개, 2016년 1000개 객실 운영. 영업이익률 10% 이상 예상 
- 인바운드: 산업재편 선결과제. 장기적 관점 필요함 
- 면세점: 정부 면세사업자 확대 시 적극 진출 계획. 400만 Captive Market과 시너지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6,000원(+9% 상향, upside +50%) 
- 목표주가 96,000원 = 2015년 연결 EPS 4,350원 * 목표 PER 22배 적용 
- 매년 최대 M/S 갱신하는 압도적 1위 여행사. 2015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고, 자회사 역량도 부각될 시점으로 판단하여 현 시점에서 하나투어 매수를 적극 추천 
다시 찾아온 3년차. 2015년 실적 랠리 기대! 
0100200300400500600700800020406080100120140160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영업이익(우) 주가(좌) (주가, 천원)(억원) 2009년글로벌금융위기회복주가+120%상승(1yr) 2012년일본대지진회복주가+80% 상승(1yr) 2015년방콕시위, 세월호회복주가+40% 상승전망(1yr) 
주: K-IFRS별도기준 영업이익. 
자료: 하나투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77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6,000원 / 58,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2억원 
외국인지분율 
26.25% 
주요주주 
박상환 외 19인 20.50% 
국민연금공단 13.4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4 
-5.6 
-9.4 
-3.7 
상대수익률 
-1.8 
-2.6 
-6.2 
1.1 
-15-10-50510152025455055606570758013.1014.0114.0414.07(%)(천원)하나투어(좌) Relative to KOSPI(우)
6 
Earnings Preview 
대한유화 
(006650) 
견조한 폴리머 마진 지속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72,700 
화학업종 
견조한 폴리머 마진 지속.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유지). 현재 주가는 12M Fwd 기준 PBR 0.54배로 Valuation 매력 높음. 목표주가는 2015년 기준 PER 10배 수준 
- 견조한 글로벌 에틸렌 수급밸런스 영향으로 에틸렌 가격/마진 강세가 지속 중. 이로 인해 다운스트림 PE 및 유사제품 PP 또한 호황기 수준의 마진을 유지하고 있음. 동사는 에틸렌 및 PE/PP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동 제품 마진 강세에 따른 수혜가 가능 
- 현재 미국/유럽의 기초유분 가격이 수급타이트 영향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는 아시아 에틸렌/프로필렌 및 PE/PP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 현재 중국의 PE/PP재고는 낮은 수준으로 국경절 이후 연말을 대비한 Restocking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원재료 납사가격은 8월 말 이후 200$/톤 하락한 730$/톤 수준으로, 원가개선 효과가 4분기부터 발생할 전망. 반면, 폴리머 가격은 상대적으로 견조 
- 2H14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2H13 -29억원에서 큰 폭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3Q14 영업이익 시장예상치에 부합 전망. 에틸렌 및 폴리머 강세 영향 
- 3Q14 영업이익 201억원(QoQ +158.3%, YoY +73.5%) 추정. 시장컨센서스 198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전망. 에틸렌 및 PE/PP 강세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 
- 동사는 에틸렌 마진 강세로 인해 PE 가동률을 소폭 낮추고 일부 에틸렌 물량을 외부판매 하고 있는 상황. 에틸렌 마진 강세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 
- PE/PP 마진 또한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 특히 8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납사가 9월부터 투입됨에 따라(7월 평균 963$/톤 → 8월 평균 908$/톤) 9월에 실적 개선폭 크게 나타났을 것으로 판단함 
4Q14 영업이익 소폭 감익 추정. 일회성비용 및 일부 제품 소폭 조정에 따른 영향 
- 4Q14 영업이익 165억원(QoQ -17.7%, YoY 흑전) 예상.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납사가격 급락에 따른 제품가격 소폭 조정을 가정한 추정 
- 납사투입 가격은 3Q14 945$/톤, 4Q14(E) 850~800$/톤 수준으로 약 100$/톤 이상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분명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효과는 발생할 것 
- 에틸렌, PE/PP의 경우 납사가격의 급락으로 제품가격의 하락 압력이 작용할 수 있으나, 역외/역내 수급상황을 고려할 경우 큰 폭의 조정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BTX는 최근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 이익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467 
529 
535 
14.5 
1.0 
526 
1.6 
영업이익 
12 
8 
20 
73.5 
158.3 
20 
1.5 
순이익 
33 
8 
15 
-53.1 
92.8 
16 
-7.1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2,083 
1,966 
2,131 
-5.6 
8.4 
2,094 
1.8 
영업이익 
-5 
18 
61 
흑전 
239.7 
59 
2.6 
순이익 
-12 
46 
49 
흑전 
6.8 
51 
-3.0 
자료: 대한유화,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4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4% 
자본금(보통주) 
4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7,200원 / 55,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4억원 
외국인지분율 
11.22% 
주요주주 
이순규 외 15인 46.0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4 
13.6 
0.4 
4.8 
상대수익률 
-4.0 
17.2 
4.1 
10.1 
-30-25-20-15-10-505101520254550556065707580859013.1014.0114.0414.07(%)(천원)대한유화(좌) Relative to KOSPI(우)
7 
Earnings Preview 
SK브로드밴드 
(033630) 
IPTV 연타석 홈런!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4,385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2015년 실적에 EV/EBITDA 5.2배 적용(2011~2013년 평균) 
IPTV 연타석 홈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순증 기록 달성 
- SKB의 IPTV 가입자는 9월에 64,662명이 증가하여 누적 260만명 돌파 
- 지난 8월에 66천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증 기록을 달성 한데 이어, 9월에는 순증 65천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 달성 
- IPTV 순증 규모 확대 이유는 SKT와의 협업 마케팅과 낮은 초고속 번들률에 기인 
- 2010년 92천명, 2011년 34천명에 불과한 IPTV 순증 규모가 SKT와의 협업이 시작된 2012년에는 46만명, 2013년에는 65만명으로 증가했고, 3Q14 누적 기준 52만명, 연말까지는 72만명의 순증 달성 전망 
- 모바일 IPTV는 2012년 10월 출시 이후, 2012년 31만명, 2013년 81만명(순증 50만명), 8월초 200만명 돌파 이후, 9월말 기준으로는 약 240만명으로 추정. 2014년말에는 300만명(순증 219만명) 돌파 전망 
- 8월말 기준 SKB의 IPTV와 초고속 인터넷 번들률은 54%로 KT의 68.6%와 LGU+의 61.5% 보다 낮은 수준. SKB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472만명에 KT의 번들률 68.6%를 적용시 당장 70만명의 IPTV 가입자 순증 가능 
- 현재 가입자 증가 추세로는 11월 누적 270만명이 넘어서는 시점부터 이익 발생 전망 
3Q14 Preview. 가입자가 먼저 
- SKB의 3Q14 매출액은 6,815억원(+7.3% yoy, +3.9% qoq), 영업이익은 171억원(+36.2% yoy, +45.0% qoq) 달성 전망 
- 2014년 홈쇼핑 수수료는 645억원(2012년 300억원, 2013년 450억원)으로 전망되고, 아직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상분(195억원 중 선반영 약 40억원 제외한 155억원)은 4Q14와 1Q15에 각각 80억원 정도씩 인식될 것으로 전망 
- IPTV 못지않게 IPTV의 기반이 되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기대 이상의 순증 성과를 보임에 따라 마케팅비용이 선반영 되면서 이익은 지연되는 현상 발생. 초고속 인터넷은 2013년에 17만명이 증가했으나, 2014년에는 3Q14 기준으로 이미 17만명을 돌파했고, 연간 누적으로는 전년대비 6만명 증가한 23만명의 순증 달성 전망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635 
656 
682 
7.3 
3.9 
678 
0.5 
영업이익 
13 
12 
17 
36.2 
45.0 
17 
0.5 
순이익 
2 
1 
3 
49.3 
305.4 
6 
-38.6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2,492 
2,539 
2,716 
1.9 
7.0 
2,684 
1.2 
영업이익 
82 
73 
71 
-10.3 
-3.0 
67 
6.1 
순이익 
22 
12 
21 
-45.3 
74.1 
20 
5.1 
자료: SK브로드밴드,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34.31 
시가총액 
1,29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9% 
자본금(보통주) 
1,4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930원 / 3,44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8억원 
외국인지분율 
4.57%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2인 50.81% 
국민연금공단 5.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4 
24.8 
4.5 
-9.7 
상대수익률 
20.1 
30.0 
8.7 
-10.0 
-40-35-30-25-20-15-10-5051033445513.1014.0114.0414.07(%)(천원)SK브로드밴드(좌) Relative to KOSDAQ(우)
8 
Earnings Preview 
화장품업 
3Q14 Preview: 
가을 화장품 장만하러 가자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화장품 업종 투자 전략 
- Top Pick 아모레퍼시픽: 
구조적 외형 성장 구간 진입. 수익성 focus된 경영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고성장 중 
- LG생활건강: 실적 부진 지속되어 모멘텀 부족 
음료 부진 지속으로 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2015년 또한 ‘낮은 기저효과’ 외에는 뚜렷한 성장동력 부재. 브랜드력 강화 위한 노력 보여 줘야 
- 화장품 ODM: 단기 추천주 한국콜마, 장기 추천주 코스맥스 
단기적으로는 이익 성장률이 높은 한국콜마를, 장기적으로는 해외 탑라인 성장세가 우수한 코스맥스를 추천. 다만 두 종목 모두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감 상존해 단기 주가 upside는 높지 않다고 판단 
-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높은 종목: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 높은 종목: LG생활건강, 코스맥스 
꾸준히 성장하는 국내 시장, 면세점은 플러스 알파 
- 면세점 채널 성장 지속: ‘7월+8월’ 중국인 입국자수 +20% yoy 성장하며 예상대로 성장폭은 다소 둔화, 그러나 3Q14에도 사상 최대 중국인 입국자수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수혜는 이어질 전망. 다만 연결 매출 내 면세점 비중이 아모레퍼시픽은 18%에 달하나 LG생활건강은 4%에 불과해 양사 기여도 차이 큰 편 (2014F 기준) 
- 국내 시장은 면세점 외에도 홈쇼핑, 온라인, 전문점 등 성장 채널 다양. 방판이나 할인점 등 특정 전통채널 쇠퇴에 따른 우려 불식. 채널에 포커스 된 성장보다는 브랜드력, 마케팅, 디자인 등 회사의 내재된 가치에 기반해 성장 추구해야 
해외 부문 기여도 증가 추세 지속 
- 해외 부문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의 성장세가 단연 가장 돋보임. 
3분기 중국법인 매출 아모레퍼시픽의 22% 성장, 코스맥스 48% 성장 추정 
향후 3년간(2014F-17F) 중국 매출 아모레퍼시픽 연평균 38%, 코스맥스 34% 성장 전망 
- 원화 강세 현상은 2분기 대비 다소 완화됐으나, 2013년 대비해서는 아직도 비우호적인 상황 
- 코스맥스 미국 법인 매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가시화 될 전망으로 당사 커버리지 업체 중 해외 매출 및 이익 기여도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7,236 
8,088 
9,085 
10,374 
11,731 
영업이익 
851 
921 
1,084 
1,228 
1,408 
세전순이익 
829 
884 
1,036 
1,208 
1,393 
총당기순이익 
616 
671 
785 
922 
1,063 
지배지분순이익 
607 
661 
772 
907 
1,046 
EPS 
26,390 
27,603 
31,280 
36,520 
42,194 
PER 
30.4 
23.1 
30.9 
26.3 
22.7 
BPS 
139,649 
157,033 
174,699 
202,935 
235,730 
PBR 
4.9 
3.6 
4.9 
4.2 
3.6 
ROE 
17.3 
16.8 
17.2 
17.4 
17.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아모레퍼시픽 
Buy 
3,000,000원 
LG생활건강 
Buy 
550,000원 
코스맥스 
Buy 
120,000원 
한국콜마 
Buy 
7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7 
21.0 
41.6 
62.8 
상대수익률 
13.0 
24.9 
46.8 
71.0 
-200204060808010012014016018013.1014.0114.0414.0714.10(%)(pt)화장품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9 
Earnings Preview 
아모레퍼시픽 
(090430) 
볼수록 매력적인 기업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2,237,000 
화장품업종 
3Q14F Preview: 상반기에 뒤지지 않는 견조한 성장 
- 3Q14F 연결 기준 매출액 9,394억원(+18.5% yoy), 영업이익 1,243(+37.3% yoy), 순이익 969억원(+54.7% yoy) 전망.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1.8%p 개선된 13.2% 전망 
- 국내 화장품 부문 매출 18% yoy, 영업이익 43% yoy 성장 전망. 
면세 채널 3분기 +95% yoy 성장 전망: 3분기도 사상최대 중국인 입국자수 예상되기 때문에 동사 면세점 매출도 QoQ대비 +7% 증가할 것으로 기대 
전문점 매출 +15% yoy 성장하며 중가 화장품 브랜드의 건재함 확인시켜줄 것 
전통채널은 3분기에도 고전한 것으로 추정. 할인점 -2.2% yoy 역성장, 방판도 -5.6% yoy 역성장 추정 
해외 합산 매출 21% yoy 성장, 중국과 미국 수익성 개선 지속 
- 3분기 중국 매출 원화 기준 +22% yoy 성장 전망 (위안화 기준 +33% yoy) 
- 중국 영업이익률은 상반기 대비 다소 낮은 7%로 전망: 탑라인 성장세 우수하지만 상해 공장 가동에 따른 상각비 추가와 이니스프리의 매장확대 및 마케팅 관련 투자비가 투입되는 점을 고려해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함 
- 기타 국가: 1)미국 매출 성장률 +39% yoy, 영업이익률 4.5%의 견조한 실적 전망, 2)프랑스와 일본법인의 경우 3분기 소폭의 적자 불가피할 전망, 3)2014년 해외 합산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PER 및 DCF 방식을 통한 적정가치의 평균치. PER valuation은 2015F 국내부문(면세점 제외)’에 PE multiple 30x, ‘해외부문+ 면세점’에 PE multiple 40x 적용. DCF valuation은 WACC 5.1%(무위험수익률 3%, 52주 0.54), 영구성장률 1.5% 가정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793 
967 
939 
18.5 
-2.8 
944 
-0.5 
영업이익 
86 
151 
124 
45.3 
-17.7 
118 
5.1 
순이익 
63 
111 
91 
43.6 
-17.8 
90 
1.8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2,849 
3,100 
3,708 
8.8 
19.6 
3,700 
0.2 
영업이익 
365 
370 
529 
1.2 
43.0 
522 
1.4 
순이익 
270 
268 
388 
-0.9 
44.9 
383 
1.4 
자료: 아모레퍼시픽,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14,19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24% 
자본금(보통주) 
2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92,000원 / 861,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91억원 
외국인지분율 
30.24% 
주요주주 
아모레퍼시픽그룹 외 7인 49.34% 
국민연금공단 7.0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3 
30.7 
66.6 
146.6 
상대수익률 
16.8 
34.9 
72.6 
159.1 
-200204060801001201401601807209201,1201,3201,5201,7201,9202,1202,3202,52013.1014.0114.0414.07(%)(천원)아모레퍼시픽(좌) Relative to KOSPI(우)
10 
Earnings Preview 
LG생활건강 
(051900) 
4분기까지 실적 부진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0 
하향 
현재주가 
(14.10.13) 
490,000 
화장품업종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4분기까지 부진할 전망 
- 3Q14F 연결 기준 매출 1조 2,264억원(+6.5% yoy), 영업이익 1,386억원(-4.8% yoy) 기록하 전망 
- 부진한 실적은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4분기 실적도 現 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된 원인 드 경쟁력 약화 및 생활용품과 음료부문 경쟁 심화. 해외 부문도 눈에 띄는 성장을 당분간 기 
3분기 음료 부문 큰 폭 역성장 
- 화장품 부문: 3분기 매출 +9.7% yoy, 영업이익 +4.5% yoy 성장 전망. 면세점에서 ‘후’ 기 면세 매출 +80% yoy 성장 전망. 그러나 홈쇼핑, 온라인, 전문점 등의 다른 성장하는 채널 복이 시급 
- 음료 부문: 상반기 가격인하 프로모션이 3분기에도 완전히 정상화되지 못한 점과 비우오적 매출 성장률은 +3% yoy 그치고 영업이익은 -15% yoy 역성장할 전망 
- 생활용품 부문: 3분기 매출 +6% yoy 성장, 영업이익 -6% yoy 역성장. 판촉 경쟁 지속 및 추 작년에는 4분기에 들어왔으나 올해는 3분기에 들어온 영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0원에서 550,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는 2015년 EPS 기준, 생활용품 부문에 18.5x, 화장품 부문에 28.0x, 음료 부문에 mutiple을 적용해 산정 
- 2014년 매출 +6% yoy 성장하나 영업이익은 -2.4% yoy 역성장할 전망으로 가이던스(영업 은 어려울 것.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 yoy, +12% yoy씩 성장하하겠으나, 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모멘텀 부족한 가운데, M&A 부재, CEO 리스크 잔존 등의 우려도 상 
- Trading buy 관점에서의 접근은 가능하나 중장기적 buy & hold를 권고하기 위해선 시간이 더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152 
1,142 
1,226 
6.5 
7.4 
1,234 
-0.6 
영업이익 
146 
121 
139 
-4.8 
14.1 
151 
-8.4 
순이익 
114 
81 
97 
-15.0 
19.4 
106 
-8.5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3,896 
4,326 
4,601 
11.0 
6.4 
4,613 
-0.3 
영업이익 
446 
496 
485 
11.4 
-2.4 
507 
-4.3 
순이익 
304 
357 
333 
17.6 
-6.8 
353 
-5.7 
자료: LG생활건강,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8,15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1% 
자본금(보통주) 
7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69,000원 / 424,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90억원 
외국인지분율 
37.99% 
주요주주 
LG 34.03% 
국민연금공단 8.2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6 
11.4 
9.1 
-7.5 
상대수익률 
8.7 
14.9 
13.1 
-2.9 
-20-15-10-505101536041046051056061013.1014.0114.0414.07(%)(천원)LG생활건강(좌) Relative to KOSPI(우)
11 
Earnings Preview 
코스맥스 
(192820) 
중국 독보적 성장세,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114,500 
화장품업종 
3분기, 중국 호조에도 불구, 기저효과 및 각종 비용으로 이익 성장은 미미 
- 3Q14F 연결 기준 매출 925억원(+16% yoy), 영업이익 64억원(+1% yoy) 전망.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하회하는 것은 국내 부문 마진을 보수적으로 추정했기 때문 
- 국내 화장품 3분기 매출 +7% yoy 성장하나 영업이익은 -8% yoy 역성장 예상. 높은 기저효과 및 인적분할 이후 로열티 증가, 분할 관련 수수료 등으로 인해 국내 부문 이익 감소는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국내 브랜드샵 전방시장 성장세는 다소 둔화됐으나 향후 대형마트 및 드럭스토어 PB 제품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수혜 기대 
중국에서의 독보적 매출 성장세 지속 
- 중국법인 실적 모멘텀 지속. 3분기 중국(상해+광저우) 매출 +48% yoy 성장 기대 
- 현지 대형 고객사로부터의 주문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14년 및 2015년 연간 중국 매출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각각 +43%, +48% yoy 씩 성장할 전망 
- 중국 상해 공장 Capa 현재 1억 5천개로 10월말까지 Capa 2억개로 증가된 이후, 2015년말까지 3.5~4억개로 확장될 예정. 중국에서의 공격적인 선제적 증설로 향후 3년간 중국 매출은 연평균 34% 성장 가능할 전망. 다만 투자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추가 개선보다는 9%대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 한편 동사는 미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 향후 미국은 국내,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매출 기여도가 높은 국가가 될 전망으로 조만간 신규 고객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15F EPS 3,372원에 Target PE multiple 35.0x(최근 2년 평균 PER에 20% 프리미엄) 적용 
- 견조한 실적 성장세 이어질 전망이지만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해 단기적으로는 다소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 이어질 것으로 전망.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 높지 않으나, 중장기 높은 성장 가시성 감안해 매수 의견 유지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92 
103 
92 
0.8 
-9.8 
94 
-2.1 
영업이익 
8 
11 
6 
-20.0 
-43.2 
7 
-12.0 
순이익 
4 
7 
4 
-9.9 
-44.6 
5 
-17.9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313 
379 
319 
21.3 
-15.9 
360 
-11.5 
영업이익 
26 
35 
28 
33.3 
-19.8 
33 
-14.5 
순이익 
20 
22 
18 
7.0 
-16.6 
22 
-16.9 
자료: 코스맥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1,03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9% 
자본금(보통주) 
1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1,000원 / 67,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2억원 
외국인지분율 
30.63% 
주요주주 
코스맥스비티아이 외 2인 25.96% 
국민연금공단 8.4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3 
30.7 
66.6 
146.6 
상대수익률 
16.8 
34.9 
72.6 
159.1 
020406080100120546474849410411412413414414.0414.0714.10(%)(천원)코스맥스(좌) Relative to KOSPI(우)
12 
Earnings Preview 
한국콜마 
(161890) 
3분기 높은 성장,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51,500 
화장품업종 
3Q14 Preview: 영업이익 64% yoy 성장! 
- 3분기 매출 1,105억원(+29% yoy), 영업이익 101억원(+64% yoy), 순이익 81억원(+106% YoY) 전망 
- 전 사업부문에 걸친 우수한 실적 및 기저효과로 높은 성장세 이어질 전망 
국내: 홈쇼핑 및 드럭스토어 향 매출 호조 
- 화장품 부문: 3Q14 매출 +36% yoy 성장한 730억원 전망 
 홈쇼핑 히트제품 매출 호조, 드럭스토어 주력 고객사 수주 증가 
 신규 글로벌 업체와 협의중으로 연말 또는 2015년 상반기 초도 주문 예상 
- 제약 부문: 신규 대평 품목허가 제품의 매출 발생으로 3Q14 매출 +13% yoy 성장한 292억원 전망. 영업이익률 10%대 유지 추정 
북경콜마: 하반기 매출 회복 뚜렷 
- 3분기 북경콜마 매출 359% yoy 성장한 93억원으로 상반기 매출 부진에 대한 우려 부식될 것. 중국 정부의 연간 세금계산서 개수 제한 이슈에 따른 상저하고 현상 뚜렷해,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의 두 배 이상일 전망. 다만 2014년 연간 북경콜마 매출은 가이던스(350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314억원(+132% yoy) 전망 
- 북경콜마 마진은 높은 완제품 비중과 기초 제품 비중 영향으로 14% 이상의 높은영업이익률이 2015년까지 이어질 전망. 그러나 향후 매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익률은 점진적으로 12%대 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15F EPS 2,042원에 Target PE Multiple 35.0x(코스맥스의 2012-13년 평균 PER에 20% 프리미엄)를 적용해 산정 
- 모회사 한국콜마홀딩스의 500억원 규모 CB 발행 여파에 따른 전일(13일) 동사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85 
122 
111 
29.4 
-9.7 
108 
1.9 
영업이익 
6 
14 
10 
63.9 
-26.0 
10 
1.6 
순이익 
4 
10 
8 
100.0 
-18.3 
8 
1.5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178 
282 
457 
58.8 
61.9 
454 
0.7 
영업이익 
14 
20 
43 
40.1 
116.6 
42 
2.6 
순이익 
12 
14 
33 
17.6 
134.0 
31 
7.2 
자료: 한국콜마,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1,05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9% 
자본금(보통주) 
1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3,800원 / 20,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2억원 
외국인지분율 
43.54% 
주요주주 
한국콜마홀딩스 외 31인 19.66% 
일본콜마 13.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9 
-1.3 
69.7 
128.4 
상대수익률 
1.8 
1.8 
75.9 
140.0 
-50050100150200250182328333843485358636813.1014.0114.0414.07(%)(천원)한국콜마(좌) Relative to KOSPI(우)
13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0/13 
10/10 
10/08 
10/07 
10/06 
10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76.2 
84.5 
57.4 
23.3 
139.6 
473 
200 
외국인 
-316.2 
-186.6 
-156.5 
-179.1 
-199.8 
-1,622 
5,879 
기관계 
373.9 
92.2 
75.3 
142.1 
45.6 
1,024 
-4,774 
금융투자 
157.5 
34.4 
-14.4 
7.2 
-0.3 
202 
-2,971 
보험 
19.4 
-29.1 
33.2 
19.3 
10.7 
48 
626 
투신 
135.7 
65.9 
63.8 
95.0 
44.9 
590 
-2,465 
은행 
-5.6 
10.7 
2.4 
-6.7 
-6.2 
-22 
-2,022 
기타금융 
10.0 
-4.1 
4.7 
13.3 
0.0 
43 
-607 
연기금 
53.2 
10.0 
-26.4 
6.0 
14.1 
111 
3,980 
사모펀드 
2.2 
-8.5 
10.3 
-1.9 
-18.6 
-34 
-563 
국가지자체 
1.5 
12.8 
1.7 
9.9 
1.1 
85 
-75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신한지주 
10.4 
SK하이닉스 
36.8 
NAVER 
37.1 
OCI 
15.2 
OCI 
8.0 
SK텔레콤 
27.8 
SK하이닉스 
34.9 
한국콜마 
13.2 
현대미포조선 
5.3 
NAVER 
27.3 
SK텔레콤 
27.9 
현대미포조선 
8.7 
롯데쇼핑 
5.1 
POSCO 
27.1 
POSCO 
26.6 
SK 
8.1 
롯데케미칼 
4.9 
아모레퍼시픽 
19.0 
현대차 
21.1 
한라홀딩스 
7.7 
영원무역 
4.2 
삼성화재 
18.4 
삼성전자 
20.5 
GS건설 
5.8 
한라홀딩스 
3.6 
현대차 
16.3 
기아차 
20.4 
롯데케미칼 
5.2 
한국전력 
3.4 
LG디스플레이 
16.2 
현대모비스 
19.1 
CJ제일제당 
4.4 
현대차우 
3.4 
KT&G 
11.4 
삼성화재 
17.8 
롯데쇼핑 
3.7 
현대제철 
3.3 
기아차 
11.1 
KT&G 
13.6 
코스맥스 
3.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내츄럴엔도텍 
5.1 
원익IPS 
17.7 
컴투스 
3.3 
에스엠 
21.0 
컴투스 
2.4 
에스엠 
11.8 
원익IPS 
2.9 
다음 
9.2 
선데이토즈 
2.3 
CJ오쇼핑 
3.8 
SK브로드밴드 
2.8 
CJ E&M 
9.1 
CJ E&M 
2.1 
다음 
3.7 
코나아이 
2.5 
파라다이스 
7.8 
셀트리온 
1.7 
테스 
2.9 
인바디 
2.3 
KH바텍 
3.1 
메디톡스 
1.7 
동서 
2.6 
테라세미콘 
2.2 
인터파크 
3.1 
성광벤드 
1.6 
게임빌 
2.5 
CJ오쇼핑 
1.9 
아프리카TV 
2.1 
액토즈소프트 
1.5 
코나아이 
2.3 
MPK 
1.6 
휴온스 
2.1 
크루셜텍 
1.5 
크리스탈 
2.2 
피에스케이 
1.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9 
메지온 
1.4 
블루콤 
1.7 
씨젠 
1.3 
쎌바이오텍 
1.9 
자료: KOSCOM
14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OCI 
27.0 
-15.4 
SK하이닉스 
197.3 
-6.7 
SK하이닉스 
105.3 
-6.7 
OCI 
75.0 
-15.4 
CJ제일제당 
25.1 
-1.4 
NAVER 
142.0 
-3.0 
SK텔레콤 
103.9 
0.2 
삼성전자 
39.2 
-3.7 
KT 
21.5 
1.3 
SK텔레콤 
114.9 
0.2 
NAVER 
88.5 
-3.0 
하나금융지주 
29.4 
-2.1 
현대차우 
21.2 
-2.2 
현대차 
68.4 
-3.3 
POSCO 
57.9 
2.0 
CJ제일제당 
24.5 
-1.4 
기아차 
20.2 
1.4 
POSCO 
64.4 
2.0 
아모레퍼시픽 
53.9 
-5.1 
만도 
24.3 
-0.8 
롯데케미칼 
19.6 
-3.6 
아모레퍼시픽 
59.1 
-5.1 
삼성화재 
46.8 
3.1 
삼성전기 
23.8 
-6.5 
삼성전자우 
19.5 
-6.4 
호텔신라 
59.1 
-13.8 
KT&G 
42.1 
3.4 
대림산업 
23.7 
-7.4 
LG전자 
18.5 
0.9 
삼성화재 
43.3 
3.1 
기아차 
40.0 
1.4 
LG화학 
19.4 
-6.8 
코웨이 
14.9 
-4.3 
KT&G 
42.3 
3.4 
현대모비스 
35.3 
5.0 
롯데케미칼 
18.2 
-3.6 
하나금융지주 
14.3 
-2.1 
SK이노베이션 
26.0 
-0.6 
SK이노베이션 
34.1 
-0.6 
삼성전자우 
16.4 
-6.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13 
10/10 
10/08 
10/07 
10/06 
10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329.4 
-210.9 
-101.3 
-174.2 
-230.1 
-1,598 
6,436 
대만 
-281.5 
-- 
-133.6 
-5.6 
-118.1 
-840 
10,159 
인도 
-- 
-- 
-193.5 
-6.6 
-- 
-103 
13,769 
태국 
-- 
-32.7 
-78.4 
-4.4 
5.6 
-73 
-315 
인도네시아 
-- 
-50.8 
-19.0 
8.6 
-7.8 
-315 
3,913 
필리핀 
-24.7 
-34.4 
-8.3 
-135.8 
-- 
-258 
1,060 
베트남 
-12.5 
0.7 
-3.5 
-1.1 
0.2 
-30 
18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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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4중전회(四中全会)’ 두가지 변화에 주목 - 오는 10월 20일~23일 중국 ‘공산당 제18기 4차 전체회의(4중전회)’ 개최 예정 - ‘4중전회’의 주제는 ‘의법치국(법치국가 건설) 및 지속적 경제발전’, 즉 개혁과 경제성장의 균형점으로 두가지 변화된 내용 주목 1) 세수 법률 개정안 논의(‘호항통’ 앞두고 주식 등 자본시장 관련 법안) 2)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위한 추가 통화정책 및 2015년 GDP성장률 목표치 가이드라인 논의 - ‘4중전회’ 개최 기간인 21일 발표되는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목표치(7.5%)가 하회가 예상되는 가운데, 4/4분기 GDP성장률 방어를 위한 추가 통화완화 정책 실시 가능성 높음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KB금융 3Q Preview: 펀더멘털 양호하지만 주가는 신임 회장 선출 과정에 더 영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3분기 추정 순이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0% 증가해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할 전망 -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신임 회장 후보로 누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뉴스 등에 따라 주가변동성이 확대. 내부인사가 회장이 되는 경우를 투자자들은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판단 - 대법원 계류 중인 4,400억원 법인세 환급은 내년 예상. 자본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에 긍정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하나투어: 준비된 강자 (다시 찾아온 3년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6,000원 (+9%상향, 연결EPS 4350*22배) - (FIT) PKG강자 FIT는 더 잘한다 - (실적) 2015년: 다시 찾아온 3년차 - (연결회사) 숨겨진 M/S 2.5%P - (신사업) 호텔, 인바운드, 면세점 김윤진. 769.3398 yoonjinkim @daishin.com 대한유화: 견조한 폴리머 마진 지속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유지) - 동사는 에틸렌 및 PE/PP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마진 강세에 따른 수혜가 가능 - 3Q14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시장예상치 부합 전망. 에틸렌 및 폴리머 강세 영향 - 4Q14 영업이익 165억원으로 소폭 감익 추정. 일회성 비용 및 일부 제품 소폭 조정에 따른 영향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 2. 2 SKB 3Q Preview: IPTV 연타석 홈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SKB의 IPTV 가입자는 9월 64,662명이 증가하여 누적 260만명 돌파 - 지난 8월에 66천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증 기록을 달성 한데 이어, 9월에는 순증 65천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 달성. SKT와의 협업 마케팅과 낮은 초고속 번들률에 기인 -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2013년 17만명이 증가했으나, 3Q14 기준 이미 17만명 돌파했고, 연간 누적으로는 전년대비 6만명 증가한 23만명의 순증 달성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3Q14 Preview: 가을 화장품 장만하러 가자 - Top Pick 아모레퍼시픽투자 - LG생활건강: 실적 부진 지속되어 모멘텀 부족 - 화장품 ODM: 단기 추천주 한국콜마, 장기 추천주 코스맥스 - 면세점 채널 성장 지속: '7월+8월' 중국인 입국자수 +20% yoy 성장하며 예상대로 성장폭은 다소 둔화, 그러나 3Q14에도 사상 최대 중국인 입국자수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수혜는 지속될 전망 - 해외 부문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의 성장세가 단연 가장 돋보여: 3분기 중국법인 매출 아모레퍼시픽의 22% 성장, 코스맥스 48% 성장 추정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중국 ‘4중전회(四中全会)’ 두가지 변화에 주목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18기 4중전회’개최 예정 - 개혁과 성장의 균형점→추가 부양정책 실시 예상 최근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재차 불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10월 20일~23일 중국 ‘공산당 제18기 4차 전체회의(4중전회[四中全会])’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기존 ‘4중전회’는 당체제 관련 논의가 중점이어서 ‘3중전회(경제 및 정치 방향성 논의)’에 비해 회의 내용의 중요도가 크지 않았는데, 이번 ‘18기 4중전회’는 회의 내용 초점이 변화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4중전회’의 주제는 ‘의법치국(법치국가 건설) 및 지속적 경제발전’, 즉 개혁과 경제성장의 균형점으로 두가지 변화된 내용이 있다. 우선 회의 주제의 촛점이 기존(당체제 건설)과 달리 ‘법치’를 중요시한다는 부분이다. ‘4중전회’ 이후 세수 법률 개정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산법><소비세법><환경세법><부동산세법><부동산등기조례> 등이다. 특히 10월 말(27일 경) 예정되어 있는 ‘호항통(沪港通)을 앞두고 주식시장등 자본시장 관련 법안, 즉 상해/홍콩 거래규칙 통일 및 세금제도 조정 등이 예상된다. 그리고 중국 개혁과정에서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 회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4중전회’ 회의 기간에 3/4분기 GDP성장률(21일 발표 예정) 발표도 맞물려 있어 추가 통화완화 정책 기대감을 높일수 있다. 또한 2015년 GDP성장률 목표치에 대한 가이드 라인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5년 GDP성장률이 7.5%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오는 12월에 열리는 ‘경제공작회의’ 발표에 앞서 GDP성장률의 합리적 구간에 대한 의견 합의가 실시될 것으로 판단된다(지난 ‘3중전회’에서도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 논의한바 있음). ※ 중국 기업/가계 융자 비용 절감 정책에 따른 4/4분기 완만한 경기 반등 예상 4/4분기 통화완화 정책의 방향은 간접적인 투자/소비 수요 회복을 확대하기 위한 기업/가계 융자 비용 절감 정책이다. 우선 차별적 대출 금리 및 지준율 하향조정은 추가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지난 9월에 실시한 SLF(단기 유동성지원창구) 및 부동산 대출 금리 하향조정이 발표됐고, 실제 시중 금리 수준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추가 하향조정 여지는 남아 있다. 그리고 기업들의 융자 비용 절감을 위한 세수 조정(’4중전회’ 개최 이후 발표 예정)및 자본시장 개방 정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0월 말(27일 경) ‘호항통(沪港通)’이 시범 실시되면 중국 본토로의 외국 자금 유입(3,000억 위안)이 확대될 것이다. 또한 중국 기업 및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확대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는 기업들의 융자 루트를 다양화하여 투자 비용을 낮추는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표 1. 공산당 18기 전체회의 일정 및 과거 ‘4중전회’ 일정/내용 점검 18기 전체회의(총 7차) 일정 내용 역대 ‘4중전회’ 내용 1중전회 2012년 11월 15일 인사 변동 17기 2009년 9월 15일~18일 새로운 국가정세속에 당 건설 강화를 위한 중대 문제 결정 2중전회 2013년 2월 26일~28일 인사 변동 16기 2004년 9월 16일~19일 당 집정 능력 건설 강화를 위한 결정 3중전회 2013년 11월 9일~12일 경제 및 개혁(<심화개혁을 위한 중대문제 결정> 통화) 15기 1999년 9월 19일~22일 국유기업 개혁 및 발전에 관한 중대 문제 결정 4중전회 2014년 10월 20일~23일 지속적 경제발전 및 의법치국(법치국가 건설) 14기 1994년 9월 25일~28일 당 건설 강화를 위한 중대 문제 결정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Earnings Preview KB금융 (105560) 펀더멘털 양호하지만 주가는 신임 회장 선출 과정에 더 영향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38,1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69,754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0% 증가해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할 전망 - 3분기 대출성장률은 1.2%로 2분기 1.5%에 이어 적정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다 대부분 은행의 3분기 NIM이 하락하는 반면 KB금융은 5bp나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순이자이익 개선 폭이 전분기대비 3.3%에 달할 전망. 동부제철 익스포져 없고 넥솔론 법정관리에 따른 추가 충당금도 50억원에 불과. 특별한 일회성 요인이 없어 4천억원대의 안정적인 순익이 시현될 것으로 예상 -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임 회장 후보로 누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뉴스 등에 따라 주가변동성이 확대. 그도 그럴것이 KB금융 경영진 사태 발생 이후 그동안 주가에 더 영향을 크게 미쳤던 것이 펀더멘털보다는 취약한 지배구조 관련 이슈였기 때문 - 지배구조 개선 가능성이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회장 후보 개개인의 경험과 능력 및 향후의 리더쉽 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외부출신이냐 내부출신이냐, 외부인사가 된다면 어떤 성향의 인물이냐에 따라서 당분간 주가변동성이 더 확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 지난번 경영진 사태의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가 정관계로부터 회장 선임에 우호적 영향력을 행사받고 그에 대한 배려 차원의 인사를 무시하지 못했기 때문인 점도 언론으로부터 제기되고 있는 만큼 또다시 재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외부인사보다는 내부인사가 후임 회장이 되는 경우를 투자자들은 일단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될 것으로 판단. 내부인사가 회장이 될 경우 노조와 직원의 전폭적인 지지에 따라 갈등을 봉합하는 시기도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향후 일정은 16일 4차 회추위에서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고, 30일 최종 내정자 확정 예상 핵심 top-line 개선, bottom-line도 안정적. 법인세 환급은 내년 예상, 배당 확대에 긍정적 - 3분기 대출성장률은 1.2%로 대기업 여신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중소기업과 주택담보대출 부문에서 성장률이 다소 있었을 것으로 추정. 타행보다는 3분기 대출성장률이 다소 낮지만 그동안의 내부 혼란과 경영 공백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낮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 - 약 3조원의 고금리 조달이 5~6월 중 집중적으로 만기 도래했기 때문에 3분기 NIM은 2.53%로 전분기대비 5bp 추가 개선 예상. 대부분 은행의 NIM이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크게 주목할만한 요인. 다만 8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효과 본격화로 4분기에는 소폭 하락세로 전환 전망 - 1% 이상의 대출성장률과 NIM 5bp 상승에 따라 순이자이익 등 핵심 top-line이 큰폭 개선되고, 판관비와 대손충당금도 큰 특이 요인이 없어 bottom-line도 안정적일 전망. 신규 연체 순증액이 감소하면서 3분기 연체율은 0.9% 미만으로 2분기말 대비 10bp 이상 하락할 것으로 추정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에 계류 중인 4,400억원 규모의 법인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1심과 2심 국민은행 승소) 연내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내년 환급 가능성이 더 높은 편. 비록 일회성 이익이지만 자본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성향 확대에도 긍정적일 전망 2014년 3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1,038.9 857.9 815.1 -21.5 -5.0 A NA 영업이익 575.5 22.2 507.8 -11.8 -2.8 NA NA 순이익 426.6 391.7 407.2 -4.5 4.0 420.6 -3.2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충전영업이익 4,019.2 3,470.6 3,182.2 -13.7 -8.3 A NA 세전이익 2,261.3 1,815.3 1,947.5 19.7 7.3 NA NA 순이익 1,702.9 1,260.5 1,471.8 -26.0 16.8 1,477.4 -0.4 KOSPI 1,927.21 시가총액 14,81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28% 자본금(보통주) 1,932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3,950원 / 34,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6억원 외국인지분율 67.55%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9.96% Franklin Resources Inc 외 42인 6.8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3 7.6 2.1 -4.5 상대수익률 -1.8 11.1 5.9 0.3 -15-10-50510152729313335373941434513.1014.0114.0414.07(%)(천원)KB금융(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하나투어 (039130) 준비된 강자 (다시 찾아온 3년차)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96,000 상향 현재주가 (14.10.13) 64,200 엔터테인먼트업종 (FIT) PKG강자 FIT는 더 잘한다 - 2014년초 하나투어 FIT(개별여행)시장 대응에 대한 우려가 많았음 - 2014년 하나투어 PKG(패키지)송출객 +4% YoY, FIT 송출객 +32% YoY 성장 예상 - 이미 2010년부터 FIT 시장 준비. 2014년 적극 대응 결과 성공적 원년 기록 (실적) 2015년: 다시 찾아온 3년차 - 2009년, 2012년 1)실적 개선, 2)신사업 기대 등으로 주가 급등 - 2013년, 2014년 어려운 환경에도 매출액 및 M/S는 사상 최대 갱신 - 2015년은 태국시위, 세월호 베이스를 딛고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 전망 (연결회사) 숨겨진 M/S 2.5%P - 연결 자회사 웹투어, CJ월디스, 하나투어 비즈니스 등 추가 시 회사 M/S 추가 확대 - 2015년부터 연결 기준으로 실적 및 지표변경 계획 - 별도기준 2014년 M/S 18.6%, 연결기준 M/S 21.1% (신사업) 호텔, 인바운드, 면세점 - 호텔: 2015년 500개, 2016년 1000개 객실 운영. 영업이익률 10% 이상 예상 - 인바운드: 산업재편 선결과제. 장기적 관점 필요함 - 면세점: 정부 면세사업자 확대 시 적극 진출 계획. 400만 Captive Market과 시너지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6,000원(+9% 상향, upside +50%) - 목표주가 96,000원 = 2015년 연결 EPS 4,350원 * 목표 PER 22배 적용 - 매년 최대 M/S 갱신하는 압도적 1위 여행사. 2015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고, 자회사 역량도 부각될 시점으로 판단하여 현 시점에서 하나투어 매수를 적극 추천 다시 찾아온 3년차. 2015년 실적 랠리 기대! 0100200300400500600700800020406080100120140160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영업이익(우) 주가(좌) (주가, 천원)(억원) 2009년글로벌금융위기회복주가+120%상승(1yr) 2012년일본대지진회복주가+80% 상승(1yr) 2015년방콕시위, 세월호회복주가+40% 상승전망(1yr) 주: K-IFRS별도기준 영업이익. 자료: 하나투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77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76,000원 / 58,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2억원 외국인지분율 26.25% 주요주주 박상환 외 19인 20.50% 국민연금공단 13.4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4 -5.6 -9.4 -3.7 상대수익률 -1.8 -2.6 -6.2 1.1 -15-10-50510152025455055606570758013.1014.0114.0414.07(%)(천원)하나투어(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Earnings Preview 대한유화 (006650) 견조한 폴리머 마진 지속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72,700 화학업종 견조한 폴리머 마진 지속.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유지). 현재 주가는 12M Fwd 기준 PBR 0.54배로 Valuation 매력 높음. 목표주가는 2015년 기준 PER 10배 수준 - 견조한 글로벌 에틸렌 수급밸런스 영향으로 에틸렌 가격/마진 강세가 지속 중. 이로 인해 다운스트림 PE 및 유사제품 PP 또한 호황기 수준의 마진을 유지하고 있음. 동사는 에틸렌 및 PE/PP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동 제품 마진 강세에 따른 수혜가 가능 - 현재 미국/유럽의 기초유분 가격이 수급타이트 영향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는 아시아 에틸렌/프로필렌 및 PE/PP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 현재 중국의 PE/PP재고는 낮은 수준으로 국경절 이후 연말을 대비한 Restocking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원재료 납사가격은 8월 말 이후 200$/톤 하락한 730$/톤 수준으로, 원가개선 효과가 4분기부터 발생할 전망. 반면, 폴리머 가격은 상대적으로 견조 - 2H14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2H13 -29억원에서 큰 폭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3Q14 영업이익 시장예상치에 부합 전망. 에틸렌 및 폴리머 강세 영향 - 3Q14 영업이익 201억원(QoQ +158.3%, YoY +73.5%) 추정. 시장컨센서스 198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전망. 에틸렌 및 PE/PP 강세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 - 동사는 에틸렌 마진 강세로 인해 PE 가동률을 소폭 낮추고 일부 에틸렌 물량을 외부판매 하고 있는 상황. 에틸렌 마진 강세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 - PE/PP 마진 또한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 특히 8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납사가 9월부터 투입됨에 따라(7월 평균 963$/톤 → 8월 평균 908$/톤) 9월에 실적 개선폭 크게 나타났을 것으로 판단함 4Q14 영업이익 소폭 감익 추정. 일회성비용 및 일부 제품 소폭 조정에 따른 영향 - 4Q14 영업이익 165억원(QoQ -17.7%, YoY 흑전) 예상.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납사가격 급락에 따른 제품가격 소폭 조정을 가정한 추정 - 납사투입 가격은 3Q14 945$/톤, 4Q14(E) 850~800$/톤 수준으로 약 100$/톤 이상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분명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효과는 발생할 것 - 에틸렌, PE/PP의 경우 납사가격의 급락으로 제품가격의 하락 압력이 작용할 수 있으나, 역외/역내 수급상황을 고려할 경우 큰 폭의 조정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BTX는 최근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 이익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467 529 535 14.5 1.0 526 1.6 영업이익 12 8 20 73.5 158.3 20 1.5 순이익 33 8 15 -53.1 92.8 16 -7.1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2,083 1,966 2,131 -5.6 8.4 2,094 1.8 영업이익 -5 18 61 흑전 239.7 59 2.6 순이익 -12 46 49 흑전 6.8 51 -3.0 자료: 대한유화,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4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4% 자본금(보통주) 4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7,200원 / 55,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4억원 외국인지분율 11.22% 주요주주 이순규 외 15인 46.0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4 13.6 0.4 4.8 상대수익률 -4.0 17.2 4.1 10.1 -30-25-20-15-10-505101520254550556065707580859013.1014.0114.0414.07(%)(천원)대한유화(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Earnings Preview SK브로드밴드 (033630) IPTV 연타석 홈런!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4,385 통신서비스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2015년 실적에 EV/EBITDA 5.2배 적용(2011~2013년 평균) IPTV 연타석 홈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순증 기록 달성 - SKB의 IPTV 가입자는 9월에 64,662명이 증가하여 누적 260만명 돌파 - 지난 8월에 66천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증 기록을 달성 한데 이어, 9월에는 순증 65천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 달성 - IPTV 순증 규모 확대 이유는 SKT와의 협업 마케팅과 낮은 초고속 번들률에 기인 - 2010년 92천명, 2011년 34천명에 불과한 IPTV 순증 규모가 SKT와의 협업이 시작된 2012년에는 46만명, 2013년에는 65만명으로 증가했고, 3Q14 누적 기준 52만명, 연말까지는 72만명의 순증 달성 전망 - 모바일 IPTV는 2012년 10월 출시 이후, 2012년 31만명, 2013년 81만명(순증 50만명), 8월초 200만명 돌파 이후, 9월말 기준으로는 약 240만명으로 추정. 2014년말에는 300만명(순증 219만명) 돌파 전망 - 8월말 기준 SKB의 IPTV와 초고속 인터넷 번들률은 54%로 KT의 68.6%와 LGU+의 61.5% 보다 낮은 수준. SKB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472만명에 KT의 번들률 68.6%를 적용시 당장 70만명의 IPTV 가입자 순증 가능 - 현재 가입자 증가 추세로는 11월 누적 270만명이 넘어서는 시점부터 이익 발생 전망 3Q14 Preview. 가입자가 먼저 - SKB의 3Q14 매출액은 6,815억원(+7.3% yoy, +3.9% qoq), 영업이익은 171억원(+36.2% yoy, +45.0% qoq) 달성 전망 - 2014년 홈쇼핑 수수료는 645억원(2012년 300억원, 2013년 450억원)으로 전망되고, 아직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상분(195억원 중 선반영 약 40억원 제외한 155억원)은 4Q14와 1Q15에 각각 80억원 정도씩 인식될 것으로 전망 - IPTV 못지않게 IPTV의 기반이 되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기대 이상의 순증 성과를 보임에 따라 마케팅비용이 선반영 되면서 이익은 지연되는 현상 발생. 초고속 인터넷은 2013년에 17만명이 증가했으나, 2014년에는 3Q14 기준으로 이미 17만명을 돌파했고, 연간 누적으로는 전년대비 6만명 증가한 23만명의 순증 달성 전망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635 656 682 7.3 3.9 678 0.5 영업이익 13 12 17 36.2 45.0 17 0.5 순이익 2 1 3 49.3 305.4 6 -38.6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2,492 2,539 2,716 1.9 7.0 2,684 1.2 영업이익 82 73 71 -10.3 -3.0 67 6.1 순이익 22 12 21 -45.3 74.1 20 5.1 자료: SK브로드밴드,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34.31 시가총액 1,29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9% 자본금(보통주) 1,4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930원 / 3,44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8억원 외국인지분율 4.57%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2인 50.81% 국민연금공단 5.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4 24.8 4.5 -9.7 상대수익률 20.1 30.0 8.7 -10.0 -40-35-30-25-20-15-10-5051033445513.1014.0114.0414.07(%)(천원)SK브로드밴드(좌) Relative to KOSDAQ(우)
  • 8. 8 Earnings Preview 화장품업 3Q14 Preview: 가을 화장품 장만하러 가자 박신애 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화장품 업종 투자 전략 - Top Pick 아모레퍼시픽: 구조적 외형 성장 구간 진입. 수익성 focus된 경영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고성장 중 - LG생활건강: 실적 부진 지속되어 모멘텀 부족 음료 부진 지속으로 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2015년 또한 ‘낮은 기저효과’ 외에는 뚜렷한 성장동력 부재. 브랜드력 강화 위한 노력 보여 줘야 - 화장품 ODM: 단기 추천주 한국콜마, 장기 추천주 코스맥스 단기적으로는 이익 성장률이 높은 한국콜마를, 장기적으로는 해외 탑라인 성장세가 우수한 코스맥스를 추천. 다만 두 종목 모두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감 상존해 단기 주가 upside는 높지 않다고 판단 -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높은 종목: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 높은 종목: LG생활건강, 코스맥스 꾸준히 성장하는 국내 시장, 면세점은 플러스 알파 - 면세점 채널 성장 지속: ‘7월+8월’ 중국인 입국자수 +20% yoy 성장하며 예상대로 성장폭은 다소 둔화, 그러나 3Q14에도 사상 최대 중국인 입국자수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수혜는 이어질 전망. 다만 연결 매출 내 면세점 비중이 아모레퍼시픽은 18%에 달하나 LG생활건강은 4%에 불과해 양사 기여도 차이 큰 편 (2014F 기준) - 국내 시장은 면세점 외에도 홈쇼핑, 온라인, 전문점 등 성장 채널 다양. 방판이나 할인점 등 특정 전통채널 쇠퇴에 따른 우려 불식. 채널에 포커스 된 성장보다는 브랜드력, 마케팅, 디자인 등 회사의 내재된 가치에 기반해 성장 추구해야 해외 부문 기여도 증가 추세 지속 - 해외 부문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의 성장세가 단연 가장 돋보임. 3분기 중국법인 매출 아모레퍼시픽의 22% 성장, 코스맥스 48% 성장 추정 향후 3년간(2014F-17F) 중국 매출 아모레퍼시픽 연평균 38%, 코스맥스 34% 성장 전망 - 원화 강세 현상은 2분기 대비 다소 완화됐으나, 2013년 대비해서는 아직도 비우호적인 상황 - 코스맥스 미국 법인 매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가시화 될 전망으로 당사 커버리지 업체 중 해외 매출 및 이익 기여도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7,236 8,088 9,085 10,374 11,731 영업이익 851 921 1,084 1,228 1,408 세전순이익 829 884 1,036 1,208 1,393 총당기순이익 616 671 785 922 1,063 지배지분순이익 607 661 772 907 1,046 EPS 26,390 27,603 31,280 36,520 42,194 PER 30.4 23.1 30.9 26.3 22.7 BPS 139,649 157,033 174,699 202,935 235,730 PBR 4.9 3.6 4.9 4.2 3.6 ROE 17.3 16.8 17.2 17.4 17.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아모레퍼시픽 Buy 3,000,000원 LG생활건강 Buy 550,000원 코스맥스 Buy 120,000원 한국콜마 Buy 7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7 21.0 41.6 62.8 상대수익률 13.0 24.9 46.8 71.0 -200204060808010012014016018013.1014.0114.0414.0714.10(%)(pt)화장품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9. 9 Earnings Preview 아모레퍼시픽 (090430) 볼수록 매력적인 기업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2,237,000 화장품업종 3Q14F Preview: 상반기에 뒤지지 않는 견조한 성장 - 3Q14F 연결 기준 매출액 9,394억원(+18.5% yoy), 영업이익 1,243(+37.3% yoy), 순이익 969억원(+54.7% yoy) 전망.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1.8%p 개선된 13.2% 전망 - 국내 화장품 부문 매출 18% yoy, 영업이익 43% yoy 성장 전망. 면세 채널 3분기 +95% yoy 성장 전망: 3분기도 사상최대 중국인 입국자수 예상되기 때문에 동사 면세점 매출도 QoQ대비 +7% 증가할 것으로 기대 전문점 매출 +15% yoy 성장하며 중가 화장품 브랜드의 건재함 확인시켜줄 것 전통채널은 3분기에도 고전한 것으로 추정. 할인점 -2.2% yoy 역성장, 방판도 -5.6% yoy 역성장 추정 해외 합산 매출 21% yoy 성장, 중국과 미국 수익성 개선 지속 - 3분기 중국 매출 원화 기준 +22% yoy 성장 전망 (위안화 기준 +33% yoy) - 중국 영업이익률은 상반기 대비 다소 낮은 7%로 전망: 탑라인 성장세 우수하지만 상해 공장 가동에 따른 상각비 추가와 이니스프리의 매장확대 및 마케팅 관련 투자비가 투입되는 점을 고려해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함 - 기타 국가: 1)미국 매출 성장률 +39% yoy, 영업이익률 4.5%의 견조한 실적 전망, 2)프랑스와 일본법인의 경우 3분기 소폭의 적자 불가피할 전망, 3)2014년 해외 합산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PER 및 DCF 방식을 통한 적정가치의 평균치. PER valuation은 2015F 국내부문(면세점 제외)’에 PE multiple 30x, ‘해외부문+ 면세점’에 PE multiple 40x 적용. DCF valuation은 WACC 5.1%(무위험수익률 3%, 52주 0.54), 영구성장률 1.5% 가정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793 967 939 18.5 -2.8 944 -0.5 영업이익 86 151 124 45.3 -17.7 118 5.1 순이익 63 111 91 43.6 -17.8 90 1.8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2,849 3,100 3,708 8.8 19.6 3,700 0.2 영업이익 365 370 529 1.2 43.0 522 1.4 순이익 270 268 388 -0.9 44.9 383 1.4 자료: 아모레퍼시픽,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14,19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24% 자본금(보통주) 2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392,000원 / 861,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91억원 외국인지분율 30.24% 주요주주 아모레퍼시픽그룹 외 7인 49.34% 국민연금공단 7.0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3 30.7 66.6 146.6 상대수익률 16.8 34.9 72.6 159.1 -200204060801001201401601807209201,1201,3201,5201,7201,9202,1202,3202,52013.1014.0114.0414.07(%)(천원)아모레퍼시픽(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Earnings Preview LG생활건강 (051900) 4분기까지 실적 부진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0 하향 현재주가 (14.10.13) 490,000 화장품업종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4분기까지 부진할 전망 - 3Q14F 연결 기준 매출 1조 2,264억원(+6.5% yoy), 영업이익 1,386억원(-4.8% yoy) 기록하 전망 - 부진한 실적은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4분기 실적도 現 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된 원인 드 경쟁력 약화 및 생활용품과 음료부문 경쟁 심화. 해외 부문도 눈에 띄는 성장을 당분간 기 3분기 음료 부문 큰 폭 역성장 - 화장품 부문: 3분기 매출 +9.7% yoy, 영업이익 +4.5% yoy 성장 전망. 면세점에서 ‘후’ 기 면세 매출 +80% yoy 성장 전망. 그러나 홈쇼핑, 온라인, 전문점 등의 다른 성장하는 채널 복이 시급 - 음료 부문: 상반기 가격인하 프로모션이 3분기에도 완전히 정상화되지 못한 점과 비우오적 매출 성장률은 +3% yoy 그치고 영업이익은 -15% yoy 역성장할 전망 - 생활용품 부문: 3분기 매출 +6% yoy 성장, 영업이익 -6% yoy 역성장. 판촉 경쟁 지속 및 추 작년에는 4분기에 들어왔으나 올해는 3분기에 들어온 영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0원에서 550,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는 2015년 EPS 기준, 생활용품 부문에 18.5x, 화장품 부문에 28.0x, 음료 부문에 mutiple을 적용해 산정 - 2014년 매출 +6% yoy 성장하나 영업이익은 -2.4% yoy 역성장할 전망으로 가이던스(영업 은 어려울 것.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 yoy, +12% yoy씩 성장하하겠으나, 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모멘텀 부족한 가운데, M&A 부재, CEO 리스크 잔존 등의 우려도 상 - Trading buy 관점에서의 접근은 가능하나 중장기적 buy & hold를 권고하기 위해선 시간이 더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152 1,142 1,226 6.5 7.4 1,234 -0.6 영업이익 146 121 139 -4.8 14.1 151 -8.4 순이익 114 81 97 -15.0 19.4 106 -8.5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3,896 4,326 4,601 11.0 6.4 4,613 -0.3 영업이익 446 496 485 11.4 -2.4 507 -4.3 순이익 304 357 333 17.6 -6.8 353 -5.7 자료: LG생활건강,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8,15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1% 자본금(보통주) 7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69,000원 / 424,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90억원 외국인지분율 37.99% 주요주주 LG 34.03% 국민연금공단 8.2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6 11.4 9.1 -7.5 상대수익률 8.7 14.9 13.1 -2.9 -20-15-10-505101536041046051056061013.1014.0114.0414.07(%)(천원)LG생활건강(좌) Relative to KOSPI(우)
  • 11. 11 Earnings Preview 코스맥스 (192820) 중국 독보적 성장세,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114,500 화장품업종 3분기, 중국 호조에도 불구, 기저효과 및 각종 비용으로 이익 성장은 미미 - 3Q14F 연결 기준 매출 925억원(+16% yoy), 영업이익 64억원(+1% yoy) 전망.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하회하는 것은 국내 부문 마진을 보수적으로 추정했기 때문 - 국내 화장품 3분기 매출 +7% yoy 성장하나 영업이익은 -8% yoy 역성장 예상. 높은 기저효과 및 인적분할 이후 로열티 증가, 분할 관련 수수료 등으로 인해 국내 부문 이익 감소는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국내 브랜드샵 전방시장 성장세는 다소 둔화됐으나 향후 대형마트 및 드럭스토어 PB 제품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수혜 기대 중국에서의 독보적 매출 성장세 지속 - 중국법인 실적 모멘텀 지속. 3분기 중국(상해+광저우) 매출 +48% yoy 성장 기대 - 현지 대형 고객사로부터의 주문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14년 및 2015년 연간 중국 매출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각각 +43%, +48% yoy 씩 성장할 전망 - 중국 상해 공장 Capa 현재 1억 5천개로 10월말까지 Capa 2억개로 증가된 이후, 2015년말까지 3.5~4억개로 확장될 예정. 중국에서의 공격적인 선제적 증설로 향후 3년간 중국 매출은 연평균 34% 성장 가능할 전망. 다만 투자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추가 개선보다는 9%대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 한편 동사는 미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 향후 미국은 국내,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매출 기여도가 높은 국가가 될 전망으로 조만간 신규 고객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15F EPS 3,372원에 Target PE multiple 35.0x(최근 2년 평균 PER에 20% 프리미엄) 적용 - 견조한 실적 성장세 이어질 전망이지만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해 단기적으로는 다소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 이어질 것으로 전망.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 높지 않으나, 중장기 높은 성장 가시성 감안해 매수 의견 유지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92 103 92 0.8 -9.8 94 -2.1 영업이익 8 11 6 -20.0 -43.2 7 -12.0 순이익 4 7 4 -9.9 -44.6 5 -17.9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313 379 319 21.3 -15.9 360 -11.5 영업이익 26 35 28 33.3 -19.8 33 -14.5 순이익 20 22 18 7.0 -16.6 22 -16.9 자료: 코스맥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1,03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9% 자본금(보통주) 1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1,000원 / 67,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2억원 외국인지분율 30.63% 주요주주 코스맥스비티아이 외 2인 25.96% 국민연금공단 8.4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0.3 30.7 66.6 146.6 상대수익률 16.8 34.9 72.6 159.1 020406080100120546474849410411412413414414.0414.0714.10(%)(천원)코스맥스(좌) Relative to KOSPI(우)
  • 12. 12 Earnings Preview 한국콜마 (161890) 3분기 높은 성장,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박신애 02.769.2378 shinay.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유지 현재주가 (14.10.13) 51,500 화장품업종 3Q14 Preview: 영업이익 64% yoy 성장! - 3분기 매출 1,105억원(+29% yoy), 영업이익 101억원(+64% yoy), 순이익 81억원(+106% YoY) 전망 - 전 사업부문에 걸친 우수한 실적 및 기저효과로 높은 성장세 이어질 전망 국내: 홈쇼핑 및 드럭스토어 향 매출 호조 - 화장품 부문: 3Q14 매출 +36% yoy 성장한 730억원 전망  홈쇼핑 히트제품 매출 호조, 드럭스토어 주력 고객사 수주 증가  신규 글로벌 업체와 협의중으로 연말 또는 2015년 상반기 초도 주문 예상 - 제약 부문: 신규 대평 품목허가 제품의 매출 발생으로 3Q14 매출 +13% yoy 성장한 292억원 전망. 영업이익률 10%대 유지 추정 북경콜마: 하반기 매출 회복 뚜렷 - 3분기 북경콜마 매출 359% yoy 성장한 93억원으로 상반기 매출 부진에 대한 우려 부식될 것. 중국 정부의 연간 세금계산서 개수 제한 이슈에 따른 상저하고 현상 뚜렷해,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의 두 배 이상일 전망. 다만 2014년 연간 북경콜마 매출은 가이던스(350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314억원(+132% yoy) 전망 - 북경콜마 마진은 높은 완제품 비중과 기초 제품 비중 영향으로 14% 이상의 높은영업이익률이 2015년까지 이어질 전망. 그러나 향후 매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익률은 점진적으로 12%대 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15F EPS 2,042원에 Target PE Multiple 35.0x(코스맥스의 2012-13년 평균 PER에 20% 프리미엄)를 적용해 산정 - 모회사 한국콜마홀딩스의 500억원 규모 CB 발행 여파에 따른 전일(13일) 동사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2Q14 3Q14(F) YoY QoQ 3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85 122 111 29.4 -9.7 108 1.9 영업이익 6 14 10 63.9 -26.0 10 1.6 순이익 4 10 8 100.0 -18.3 8 1.5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 2013 2014 매출액 178 282 457 58.8 61.9 454 0.7 영업이익 14 20 43 40.1 116.6 42 2.6 순이익 12 14 33 17.6 134.0 31 7.2 자료: 한국콜마,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27.21 시가총액 1,05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9% 자본금(보통주) 1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3,800원 / 20,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2억원 외국인지분율 43.54% 주요주주 한국콜마홀딩스 외 31인 19.66% 일본콜마 13.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9 -1.3 69.7 128.4 상대수익률 1.8 1.8 75.9 140.0 -50050100150200250182328333843485358636813.1014.0114.0414.07(%)(천원)한국콜마(좌) Relative to KOSPI(우)
  • 13. 13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0/13 10/10 10/08 10/07 10/06 10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76.2 84.5 57.4 23.3 139.6 473 200 외국인 -316.2 -186.6 -156.5 -179.1 -199.8 -1,622 5,879 기관계 373.9 92.2 75.3 142.1 45.6 1,024 -4,774 금융투자 157.5 34.4 -14.4 7.2 -0.3 202 -2,971 보험 19.4 -29.1 33.2 19.3 10.7 48 626 투신 135.7 65.9 63.8 95.0 44.9 590 -2,465 은행 -5.6 10.7 2.4 -6.7 -6.2 -22 -2,022 기타금융 10.0 -4.1 4.7 13.3 0.0 43 -607 연기금 53.2 10.0 -26.4 6.0 14.1 111 3,980 사모펀드 2.2 -8.5 10.3 -1.9 -18.6 -34 -563 국가지자체 1.5 12.8 1.7 9.9 1.1 85 -75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신한지주 10.4 SK하이닉스 36.8 NAVER 37.1 OCI 15.2 OCI 8.0 SK텔레콤 27.8 SK하이닉스 34.9 한국콜마 13.2 현대미포조선 5.3 NAVER 27.3 SK텔레콤 27.9 현대미포조선 8.7 롯데쇼핑 5.1 POSCO 27.1 POSCO 26.6 SK 8.1 롯데케미칼 4.9 아모레퍼시픽 19.0 현대차 21.1 한라홀딩스 7.7 영원무역 4.2 삼성화재 18.4 삼성전자 20.5 GS건설 5.8 한라홀딩스 3.6 현대차 16.3 기아차 20.4 롯데케미칼 5.2 한국전력 3.4 LG디스플레이 16.2 현대모비스 19.1 CJ제일제당 4.4 현대차우 3.4 KT&G 11.4 삼성화재 17.8 롯데쇼핑 3.7 현대제철 3.3 기아차 11.1 KT&G 13.6 코스맥스 3.3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내츄럴엔도텍 5.1 원익IPS 17.7 컴투스 3.3 에스엠 21.0 컴투스 2.4 에스엠 11.8 원익IPS 2.9 다음 9.2 선데이토즈 2.3 CJ오쇼핑 3.8 SK브로드밴드 2.8 CJ E&M 9.1 CJ E&M 2.1 다음 3.7 코나아이 2.5 파라다이스 7.8 셀트리온 1.7 테스 2.9 인바디 2.3 KH바텍 3.1 메디톡스 1.7 동서 2.6 테라세미콘 2.2 인터파크 3.1 성광벤드 1.6 게임빌 2.5 CJ오쇼핑 1.9 아프리카TV 2.1 액토즈소프트 1.5 코나아이 2.3 MPK 1.6 휴온스 2.1 크루셜텍 1.5 크리스탈 2.2 피에스케이 1.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9 메지온 1.4 블루콤 1.7 씨젠 1.3 쎌바이오텍 1.9 자료: KOSCOM
  • 14. 14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OCI 27.0 -15.4 SK하이닉스 197.3 -6.7 SK하이닉스 105.3 -6.7 OCI 75.0 -15.4 CJ제일제당 25.1 -1.4 NAVER 142.0 -3.0 SK텔레콤 103.9 0.2 삼성전자 39.2 -3.7 KT 21.5 1.3 SK텔레콤 114.9 0.2 NAVER 88.5 -3.0 하나금융지주 29.4 -2.1 현대차우 21.2 -2.2 현대차 68.4 -3.3 POSCO 57.9 2.0 CJ제일제당 24.5 -1.4 기아차 20.2 1.4 POSCO 64.4 2.0 아모레퍼시픽 53.9 -5.1 만도 24.3 -0.8 롯데케미칼 19.6 -3.6 아모레퍼시픽 59.1 -5.1 삼성화재 46.8 3.1 삼성전기 23.8 -6.5 삼성전자우 19.5 -6.4 호텔신라 59.1 -13.8 KT&G 42.1 3.4 대림산업 23.7 -7.4 LG전자 18.5 0.9 삼성화재 43.3 3.1 기아차 40.0 1.4 LG화학 19.4 -6.8 코웨이 14.9 -4.3 KT&G 42.3 3.4 현대모비스 35.3 5.0 롯데케미칼 18.2 -3.6 하나금융지주 14.3 -2.1 SK이노베이션 26.0 -0.6 SK이노베이션 34.1 -0.6 삼성전자우 16.4 -6.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0/13 10/10 10/08 10/07 10/06 10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329.4 -210.9 -101.3 -174.2 -230.1 -1,598 6,436 대만 -281.5 -- -133.6 -5.6 -118.1 -840 10,159 인도 -- -- -193.5 -6.6 -- -103 13,769 태국 -- -32.7 -78.4 -4.4 5.6 -73 -315 인도네시아 -- -50.8 -19.0 8.6 -7.8 -315 3,913 필리핀 -24.7 -34.4 -8.3 -135.8 -- -258 1,060 베트남 -12.5 0.7 -3.5 -1.1 0.2 -30 18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