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2. 03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879.55
102.75
▲
0.58
▲
나스닥지수
4,755.81
28.46
▲
0.60
▲
S&P500지수
2,066.55
13.11
▲
0.64
▲
VIX지수
12.85
1.44
▼
10.0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9,934.07
29.43
▼
0.30
▼
일본 닛케이지수
17,663.22
73.12
▲
0.42
▲
중국상해종합지수
2,763.55
83.39
▲
3.1
▲
브라질지수
51,612.47
664.11
▼
1.27
▼
인도지수
28,444.01
115.61
▼
0.40
▼
국내 증시
종가(%)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5.83
0.61
▲
0.03
▲
KOSDAQ
541.53
2.08
▲
0.39
▲
KOSPI200
251.41
0.18
▼
0.0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1.45
0.15
▲
0.06
▲
자동차 판매호조 등, 다우 사상최고
12월 2일(화) 뉴욕 증시는 자동차 판매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로 마감. 이날 미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은 지난 11월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22만 5,818대를 판매했다고 발표, 크라이슬러도 11월에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7만 839대를 판매하며 2001년이 최대 실적 기록. 이날 발표된 미국 부동산 관련 지표도 호조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일조.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06.80
6.70
▼
WTI($/배럴)
66.88
2.12
▼
엔/달러
119.18
1.10
▲
BDI(P)
1,137.00
16.00
▼
달러/유로
1.2413
0.0078
▼
CRB상품(P)
253.33
5.45
▼
원/헤알
434.27
0.41
▲
금(런던, $/온스)
1,195.00
1.00
▲
원/페소
79.03
0.30
▼
은(런던, $/온스)
16.16
0.4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079
0.006
▲
고객예탁금
160,058
7,098
▼
국고채(10년)
2.604
0.014
▲
신용융자
51,740
262
▲
회사채(3년 AA-)
2.397
0.008
▲
선물거래 예수금
74,492
738
▼
회사채(3년 BBB-)
8.213
0.012
▲
위탁자 미수금
1,175
90
▼
CD(91일)
2.130
0.000
-
주식형 수익증권
792,937
936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1월 ADP 취업자변동(전기: 230K, 예상: 224K)
 유럽, 10월 소매판매(전기: 0.6%, 예상: 1.6%)
 미국, 11월 ISM 비제조업지수(전기: 57.1, 예상: 57.5)
 미국, 베이지북 공개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60달러대 유가, 적정가치에 대한 소고 – OPEC의 생산량 유지 결정에 유가는 60달러대로 급락. 지역별 차이가 큰 생산원가와 고갈자원으로서의 원유의 특성상 60달러대의 유가가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 생산감축이 없더라도 낮은 유가 때문에 유휴생산량 유지를 위한 신규투자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유가 안정의 계기는 12월 중국의 지준율 인하와 유럽의 경제지표 개선. 유가 급락 국면에서 미국, 유럽에서 수익률 상위 업종은 자동차, IT, 소비재.
KDB대우증권
유럽發 정책 연합전선 – 당사의 보수적 시각은 아직 유효, 그러나 이번주 ECB 정책회의 등 유럽 이벤트를 기점으로 유럽의 정책 변화 가능성과 유가 하락을 감안할 때 역발상적인 관점에서 기회가 연말 연초에 발생할 가능성도 생각해 볼 필요 있음. ‘각자도생’국면에서 ‘연합’의로의 정책 변화는 한국 경제여건 개선에도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을 전망, 이유는 한국도 2015년 초 금리 인하와 재정지출 확대라는 정책이 동반될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
우리투자증권
지수 하방경직성 유효 – 미국 연말 소비시즌에 대한 기대감 약화, OPEC 감산 부결로 인한 국제유가(상품시장) 변동성 확대, 중국과 유럽 제조업 지표 부진 등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요인들이 KOSPI 반등세를 제한. 안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사흘 연속 순매수,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국제유가 급락세 진정 등 단기적으로 KOSPI의 하방경직성 유지에 힘을 실어줄 긍정적 변화들도 관찰, 최근 조정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아 보임.
삼성증권
2014년 산타 할아버지 배낭 속 유망종목 5選 –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계신 모든 투자자께서 동의하시겠지만 2014년 12월 현재 한국 증시는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이후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 빠져 있음. 그 만큼 현시점에서 유망종목을 선택하는 작업은 그 어느 때 보다 어렵고 힘들웠으며, 많은 시간과 고민을 거듭. 2014년 산타 할아버지 배낭 속 유망종목 5選은 1) 한국전력, 2) 엔씨소프트, 3) 원익IPS, 4) 한섬, 5)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와이지엔터(122870): 텐센트와의 콘텐츠 제작 및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로 동사의 중국 사업의 가시성 증가. TP 6만원 <매수>
 신영증권, SK네트웍스(001740): 정부의 자동차세 증세(장기렌터카에 대한 자동차세 인상)안이 부정적이긴 하지만 투자포인트가 다양해 치명적이지는 않음. TP 1만 4천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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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0.26 0.36 0.37 0.57 0.69 0.78 0.98 1.10 1.33 0.64 -2.00-1.000.001.002.00통신IT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소재유틸리티산업재금융의료에너지S&P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