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사고혁신 5단계 프로세서에 대한 책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창조적 파괴 생각 절차(Distruptive Thinking Process)를 가설 설정, 관찰과 통찰, 결합을 위한 상상, 아이디어 현실화, 아이디어 전달 이라는 5가지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
[ 습관을 독점하는 서비스 모델링, Hook ]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습관을 독점하고 점유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습관을 독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 그 답은 Hook Model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 경영 콘텐츠 아카이브 인사이터에는 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dbrinsight
[ 습관을 독점하는 서비스 모델링, Hook ]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습관을 독점하고 점유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습관을 독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 그 답은 Hook Model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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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働きすぎの CEO におくる、スタートアップの成功のための心と体の健康管理入門Takaaki Umada
私の近くにいるスタートアップの CEO やスタートアップで働く方々は、その多くが働きすぎじゃないかと思うぐらい、昼夜問わずに働いています。そんな彼らに健康であり続けてほしいと思うので、参考情報を中心に書きました。
多くのCEOが同じような不安や抱えていることを知り、またそれを克服する方法がある程度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のは、長期的に見てスタートアップの成功に利するものかと思います。
NDC 2014 이은석 - 온라인 게임의 창발적 플레이 디자인 -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례와 함께
Nexon Developer Conference 2014 에서 발표에 사용한 슬라이드입니다.
강연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jaZ-sM46R60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いつも働きすぎの CEO におくる、スタートアップの成功のための心と体の健康管理入門Takaaki Umada
私の近くにいるスタートアップの CEO やスタートアップで働く方々は、その多くが働きすぎじゃないかと思うぐらい、昼夜問わずに働いています。そんな彼らに健康であり続けてほしいと思うので、参考情報を中心に書きました。
多くのCEOが同じような不安や抱えていることを知り、またそれを克服する方法がある程度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のは、長期的に見てスタートアップの成功に利するものかと思います。
NDC 2014 이은석 - 온라인 게임의 창발적 플레이 디자인 -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례와 함께
Nexon Developer Conference 2014 에서 발표에 사용한 슬라이드입니다.
강연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jaZ-sM46R60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NUI 기술에서 사람으로, 그리고 비즈니스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하는 NUI의 화두와 통찰
(Korea Natural UI/UX Innovation Concert 2013)
2013년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하는 NUI의 화두와 통찰
NUI 프로젝트 방법론과 프로세스 고찰
NUI 가이드라인을 위해 필요한 개념과 사람의 이해
- 소개
2018년 11월 2일, Tech Meets Startup 발표자료
http://tech-startup.kr/
- 발표 제목: 님아 제발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기술 스타트업과 돈의 강
- 발표자: Lablup 신정규 대표
- 내용: Backend.AI를 만드는 래블업이 '기술 스타트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아직) 망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제품개발과 투자유치, 시장진입의 연동 관점에서 경험을 소개합니다.
린스타트업 컨퍼런스 2013 요약 자료입니다.
린스타트업 컨퍼런스는 2011년부터 각 나라별 창업자 커뮤니티에서 신청자에 한하여 Live Stream 티켓을 배포함. 2013년 전세계 120여개 도시에서 진행됨. 2012년 한국에서 최초로 신청하여 Live Stream 및 Recorded Stream 이벤트가 진행됨.
이에 참석자들이 린스타트업 컨퍼런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참석 소감, 참가자간 진행된 나눔의 기록을 공유하기로 함.
[Contributor]
@gedwarp(조현길, Basecamp=삼성전자 Startup 연구회),
@jaigouk(김재국, co-founder at Scoutzie),
@YunseokJANG(장윤석, Software Developer at Kakao Lab),
@nurinamu(이원제, CTO at Veckon),
@jerry0906(고병욱), @stein320(김한주),
@geubin0414(손규빈), @yunjungkim(김윤중),
@pakyoungrok(박영록)
[Special Thanks]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Open Entrepreneur Center 장영화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양석원,
창업진흥원 박상원, 퓨처디자이너스 최형욱,
Club Venit 정지웅 대표,
도서출판 인사이트 한기성 대표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이해와 실습 (Seoul Creative Lab 교육과정): 김정태Jeongtae Kim
커뮤니티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서울크리에이티브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 '디자인씽킹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강의자료. 38명의 수강생분들이 2013년 1월 서울 각지를 방문하면서 디자인씽킹 관점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인간중심' 관점의 통찰력을 가져오기가 벌써 기대된다.
집단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평가와 보상 체계를 12가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관리의 편이성을 위한 KPI(Key Performance Index)은 최종 목표를 흐리게 하는 맹점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조직의 효율을 높이는 평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읽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자의 자세를 얘기한다. 가치투자와 성장투자에 대한 관점이 참신하다. 10년 장기투자의 손실확률은 0% 라는 얘기는 1월에는 춥다는 얘기와 같이 흥미를 끌 수는 없으나 안전한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말미에 정리된 12가지 주식 선택 방법은 좋은 투자 지침을 보여준다
Kaggle 상의 신용카드 부정사용 데이터를 사용하여, MS Azure 환경의 ML(Machine Learning) Studio로 기계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습모델은 Random Forest 모델을 사용하였고, 훈련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를 8:2로 분할하였습니다. Azure의 ML Studio의 기본 사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목차
- Disruptive Thinking Process
• 가설, 기회 그리고 아이디어
– 상식을 뛰어넘는 가설을 세워라
– 미지의 기회를 찾아나서라
– 아이디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치워라
• 솔루션과 프레젠테이션
– 혁신적 아이디어를 현실적 솔루션으로 구체화하라
– 9분 프레젠테이션으로 클라이언트를 사로잡아라
3. 상식을 뛰어넘는 가설을 세워라
- 나태한 업계에 태클을 거는 일이 너무 좋습니다. (Richard Branson)
• 황당한 호기심의 발로
– 상어가 리조트로 들어와 수영하는 사람을 공격한다면 죠스
– 배관이나 전기 설비, 통풍구를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 설치한다면 퐁피두 센터
– 짝짝이 양말을 세짝씩 판다면 리틀 미스 매치(Little Miss Matched)
– 노예제 폐지는 수익성이 없어서? No!!. 집단 정서의 변화
– 1차 대전 승리의 원인은? 연합군의 살상 능력의 증대? No. 독일군의 항복 의지 상승
• Step 1 : 무엇을 파괴하고 싶은가? 현황 파악
– 경쟁의 치열한 ___ 산업 환경에서 예측불가능한 솔루션을 통해 어떻게 파괴할 수 있나?
• Step 2. 통념은 무엇인가? 진부한 요소를 찾아내라
– 유사한 기업, 제품이 넘치는 ‘잉여사회’가 갖고있는 통념(닌텐도 WII,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빌)
• Step3. 나의 파괴적 가설은 무엇인가? 통념을 걷어차라
– 제품, 기업과 고객 관계, 가격 등에 대한 통념 확대, 축소, 반대, 제거(레드불, <컬러스>,Zipcar, <모노클>)
배관이나 전기설비, 통풍구를 건물 외부에 설치한다면?
-파리, 퐁피두센터
리틀 미스 매치드(Little Miss Matched)
https://www.youtube.com/watch?v=jx_JPW9h9J8
4. 미지의 기회를 찾아 나서라
- 가장 중요한 발전은 가장 예측하기 어렵다. (Francis Bacon)
• 통찰력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인식의 문제일 뿐!
– 애플은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다? No. 다만, 비공식적이고 즉흥적~~~
– 애플 디자이너는 제품이 사용되는 모습에 관심!!
– 대부분의 가설이 실행되지 못하는 이유는? 통념을 파괴한 후 얻는 잇점이 불명확
• Step 1 : 무엇을 관찰할 것인가? ‘긴장점(Tension Point)’을 찾아내라
– ‘통점(Pain Point)’가 아닌 익숙해져 있는 ‘긴장점(Tension Point)’
– 임시방편(새는 지붕에 양동이, 공공기관의 정교한 대기시스템), 가치기준(MP3 효과), 관성(BOA – Keep the Change)
– 필요 vs 욕망(비디오와 팝콘, 헬스와 잡지),
• Step 2. 어떤 통찰을 얻었는가? 수집한 정보를 시각화, 통찰내용 기록
– 데이터에 밑칠하기(Grounding the data), 인사이트 보드(Insight Board)
– 통찰은 직관에 의해 갑자기 찾아온다. 직관이란 앞서 습득한 지적 경험의 결과 (아인슈타인)
– 긴장이 있는곳(관찰)에는 간극이 존재. 간극을 발견했다면(통찰) 그 공간을 메울 수도 있다(기회)
• Step3. 어떤 기회가 있는가? 가설과 통찰을 결합하라
– 가설과 통찰의 조합을 찾은 후에 ‘~~ 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에 가장 도움을 줄만한 장점 확인
5. 아이디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치워라
- 상상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Albert Einstein)
• 기회를 아이디어로 바꾸는 과정의 3가지 장애물
– 방향 감각 상실 브레인스토밍은 ‘가능성에 취해 마비되는 것’ (GE 의 CMO – Beth Comstock)
– 제품, 서비스, 정보 개별적 인식 아이폰은 제품, 서비스, 네트워크의 정보력을 하나로 혼합
– (시각화되지 않은) 잡담 아이디어 ‘밑그림을 그려봐’ (Hartmut Esslinger)
• Step 1 :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방향을 잃지 말라
– 가설은 관찰을, 관찰은 통찰을, 통찰은 기회를, 기회는 아이디어를 낳는다.
– 기회의 각부분에 대한 고찰 ( 예 : 운전자(누구)에게 생산적 방법(강점)을 제공하여 능률향상(간극)할 수 있ㄷ록 돕자 )
• Step 2. 무엇을 융합할 것인가? 제품, 서비스, 정보를 통합적 인식
– 중요한 혁신의 상당수는 예상치 못한 발견이나 실용적일것 같지 않은 아이디어에서 시작
– 파편 융합(미키마우스 신발 + 전화기 본체, 수화기 + 버튼, 캐릭터 목소리 추가), 이익 융합(컨텐츠공급자, 광고주, 사용자)
• Step3. 어떤 아이디어인가? 아이디어를 기술하라
– 이름붙이기(페이팔, 페덱스), 기술하기(이름, 사용자, 강점, 방법)
– 차별화하기(작고 저렴, 사용 편이성의 저화질 캠코더), 시각화하기(영화의 스토리보드)
7. ‘혁신적’ 아이디어를 ‘현실적’ 솔루션으로 구체화하라
- 기업이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험적 시도의 합과 비례합니다 (Gery Hamel)
• 실질적인 솔루션은 최종 사용자를 테스트와 검토 과정에적극 개입시켜야한다
– 1950년대 포드의 신차 The Edsel 최악의 실패 사례(기어와 변속버튼의 위치)
– 연기없는 담배를 원하는 사람은 흡연자 옆에 서있는 사람 뿐~~
• Step 1 : 사람들의 진짜 생각은 뭘까?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5가지 활동
– 메모리 맵핑, 개별 순위 매기기, 그룹 순위 매기기, 향상 활동, 개방 토론
– Memory Mapping : 고객의 생각하는 ‘규칙’을 따라야 하나, 충분한 논리적 이유가 있다면 깬다
– 개별 점수 : 우아함, 깔끔함, 가격, 특별함, 재미있음 그룹점수 : 반대 개념 같이 나열(귀여움, 번잡스러움, 고가, 평범, 엄숙)
– 향상활동 : 아이디어 회의 개방토론 : 생각한 솔루션의 가치(가격)을 직접 물음
– 시장조사는 ‘단점’과 ‘차이점’을 구별하지못함 . (에어론의 선사시대 곤충 외골격 같은 의자)
• Step 2. 어떤 아이디어를 선택할 것인가? Mr. Potato Head 가지고 놀기
– 시제품은 생각을 구체화하고 아이디어에 형태를 부여한다
– 시제품 테스트는 대충 신속하게, 반복해서, 팀에서 검토, 정보를 기록 한다.
• Step3. 어떤 솔루션인가? 시제품화의 3라운드
– 스토리보드 실물 크기 모형 동영상과 사진
8. 9분 프레젠테이션으로 클라이언트를 사로잡아라 – 뻔한것은 빼고, 특이한 것은 넘치게
- 대본을 열었더니 수류탄처럼 내 얼굴로 뭔가가 터져 올라왔습니다. (Christoph Waltz(배우))
•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시간은 10초, 집중해주는 시간은 길어야 8분 50초.
– 공감 유도 (저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지? )
– 긴장감 조성 (저게 어떻게 될 지 궁금하군 )
– 신뢰감 주기( 와, 이거 훌륭한데.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까?)
– 엘리베이터 피치 : 잘못된 장소(엘리베이터 안), 엉뚱한 사람(엘리베이터 사람), 엉뚱한 발표
• Step 1 : 공감 유도 도입부의 3가지 : 현상, 관찰정보, 이야기
– 런던 광고사 Allen Brady & Marsh가 1977년 영국 철도를 상대로 한 프레젠테이션
– 관객에게 넌즈시 암시하는 장면만 보여줘라.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면 관객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Orson Welles)
• Step 2. 긴장감 조성 전개부의 3가지 : 통찰, 기회, 유추
– “소년이 소녀를 만다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졸면서 듣는 이야기
– “소년이 소녀를 만났습니다. 소년은 소녀를 잃었습니다. 그러다 소년는 소녀를 되찾았습니다” 긴장감
– 모르는것(통찰) 터닝 포인트(기회) 친근하게 만듬 (유추 : 에일리언은 우주선 배경의 죠스)
• Step3. 신뢰감 주기 결론부의 3가지 : 솔루션, 강점, 에토스
– 명칭, 한문장 설명, 시각 자료, 주요 차별점. 변화의 필요성에서 동기로 한껏 치켜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