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2018년 11월 2일, Tech Meets Startup 발표자료
http://tech-startup.kr/
- 발표 제목: 님아 제발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기술 스타트업과 돈의 강
- 발표자: Lablup 신정규 대표
- 내용: Backend.AI를 만드는 래블업이 '기술 스타트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아직) 망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제품개발과 투자유치, 시장진입의 연동 관점에서 경험을 소개합니다.
- 발표 제목: Idea is nothing : 아이디어를 경쟁력 있는 기술로 실현하기까지
- 발표자: LetinAR 하정훈 CTO
- 내용: 광학 기술 스타트업 LetinAR CTO가 비전공자로서 기술 스타트업에 도전해,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주목받는 시제품을 만들기까지의 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합니다.
- 소개
2018년 11월 2일, Tech Meets Startup 발표자료
http://tech-startup.kr/
- 발표 제목 / 발표자
1) Blue Point Partners 이용관 대표, 기술 중심의 기술 스타트업과 문제 중심의 기술 스타트업
2) Futureplay 류중희 대표, 문제가 문제다!
3) NAVER D2 Stratup Factory 양상환 센터장, 기술 스타트업이 기업 투자자를 만날 때 벌어지는 일
- 내용: 기술 스타트업은 홀로 성장하기 어려우므로, 기업 투자자가 중요합니다. 기업 투자자를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 발표 제목: Idea is nothing : 아이디어를 경쟁력 있는 기술로 실현하기까지
- 발표자: LetinAR 하정훈 CTO
- 내용: 광학 기술 스타트업 LetinAR CTO가 비전공자로서 기술 스타트업에 도전해,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주목받는 시제품을 만들기까지의 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합니다.
- 소개
2018년 11월 2일, Tech Meets Startup 발표자료
http://tech-startup.kr/
- 발표 제목 / 발표자
1) Blue Point Partners 이용관 대표, 기술 중심의 기술 스타트업과 문제 중심의 기술 스타트업
2) Futureplay 류중희 대표, 문제가 문제다!
3) NAVER D2 Stratup Factory 양상환 센터장, 기술 스타트업이 기업 투자자를 만날 때 벌어지는 일
- 내용: 기술 스타트업은 홀로 성장하기 어려우므로, 기업 투자자가 중요합니다. 기업 투자자를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데이블이 B2B 시장에서 성장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Tech Meets Startup 2019에서 발표하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이 자료가 실제로 발표에 쓰이지는 않았고, 발표자료화된 최종본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slideshare.net/NAVER_D2SF/naver-d2sftms2019-193306421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가 함께 준비한 여섯번째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가 지난 8월 22일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열렸습니다. 기업가정신을 의미하는 ‘앙트십’의 확산을 위해 국내에서 다방면으로 힘쓰고 계신 여러 전문가, 실무자 분들의 인사이트를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다시보기>
- 네이버 TV : https://tv.naver.com/v/9668188/list/502811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llTVIJX-LkI
판교스타트업네트워크 협의체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A to Z 세미나의 세상과 통하는 서비스 개발하기 자료입니다.
개발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한 창업자,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강연 영상 자료는 11월 중순 이후에 클레비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벤처스퀘어와 액트너랩이 함께 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 4기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 자료입니다. 스타트업 노매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ttp://medium.com/startup-nomad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KJSP, '개발자의 삶'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개발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아 초기 취업과 이직에 실패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부족하지만 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얻는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드렸습니다.
- 독자 : 5년차 이하의 개발자분들
- 주제 : 취업관련 진로고민
- 주요 내용 : 내가 경험해본 회사들과 특징
- 인용시 출처명기
New 로켓펀치는 개인 비즈니스 프로필에 중심을 두어 설계되었다. 이를테면 기업에서 필요한 개발·디자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기업이 공개한 테크스텍(Tech Stack)을 통해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도구, 개발 언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투자자를 위한 금융 검색 플랫폼 ‘스넥(SNEK)’은 로켓펀치의 기업 정보 데이터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블이 B2B 시장에서 성장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Tech Meets Startup 2019에서 발표하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이 자료가 실제로 발표에 쓰이지는 않았고, 발표자료화된 최종본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slideshare.net/NAVER_D2SF/naver-d2sftms2019-193306421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가 함께 준비한 여섯번째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가 지난 8월 22일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열렸습니다. 기업가정신을 의미하는 ‘앙트십’의 확산을 위해 국내에서 다방면으로 힘쓰고 계신 여러 전문가, 실무자 분들의 인사이트를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다시보기>
- 네이버 TV : https://tv.naver.com/v/9668188/list/502811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llTVIJX-LkI
판교스타트업네트워크 협의체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A to Z 세미나의 세상과 통하는 서비스 개발하기 자료입니다.
개발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한 창업자,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강연 영상 자료는 11월 중순 이후에 클레비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벤처스퀘어와 액트너랩이 함께 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 4기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 자료입니다. 스타트업 노매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ttp://medium.com/startup-nomad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KJSP, '개발자의 삶'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개발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아 초기 취업과 이직에 실패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부족하지만 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얻는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드렸습니다.
- 독자 : 5년차 이하의 개발자분들
- 주제 : 취업관련 진로고민
- 주요 내용 : 내가 경험해본 회사들과 특징
- 인용시 출처명기
New 로켓펀치는 개인 비즈니스 프로필에 중심을 두어 설계되었다. 이를테면 기업에서 필요한 개발·디자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기업이 공개한 테크스텍(Tech Stack)을 통해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도구, 개발 언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투자자를 위한 금융 검색 플랫폼 ‘스넥(SNEK)’은 로켓펀치의 기업 정보 데이터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GDG 캠퍼스 썸머스쿨 2020 취준생개론
나 혼자 한다: 개발자가 창업을 하면 벌어지는 일 - 김백구 - Google Developers Group GDG Campus Korea
파트 1: 개발자가 창업을 하면 벌어지는 일
파트 2: 초기 팀에 합류하기 전에 생각할 것들
부록: 신입으로 초기 스타트업 들어가려면
2020년 서울시에서 주최한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자료 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software engineer로 취직을 하기까지의 여정을 다뤘습니다
1. 개발자가 나에게 맞을지 고민하기 위한 방법
2. 개발자로 취직하기 (이력서/면접 준비 팁)
3. 개발자로 취직한 후 우리가 하는 일
린스타트업 컨퍼런스 2013 요약 자료입니다.
린스타트업 컨퍼런스는 2011년부터 각 나라별 창업자 커뮤니티에서 신청자에 한하여 Live Stream 티켓을 배포함. 2013년 전세계 120여개 도시에서 진행됨. 2012년 한국에서 최초로 신청하여 Live Stream 및 Recorded Stream 이벤트가 진행됨.
이에 참석자들이 린스타트업 컨퍼런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참석 소감, 참가자간 진행된 나눔의 기록을 공유하기로 함.
[Contributor]
@gedwarp(조현길, Basecamp=삼성전자 Startup 연구회),
@jaigouk(김재국, co-founder at Scoutzie),
@YunseokJANG(장윤석, Software Developer at Kakao Lab),
@nurinamu(이원제, CTO at Veckon),
@jerry0906(고병욱), @stein320(김한주),
@geubin0414(손규빈), @yunjungkim(김윤중),
@pakyoungrok(박영록)
[Special Thanks]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Open Entrepreneur Center 장영화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양석원,
창업진흥원 박상원, 퓨처디자이너스 최형욱,
Club Venit 정지웅 대표,
도서출판 인사이트 한기성 대표
***10/10 부산창업카페 특강
스타트업 R&D 강의안 시리즈
1부 : 투자없이 죽음의 계곡을 넘기는 스타트업 생존경영
2부 : 성공적인 R&D 지원사업 준비
3부 : R&D 사업성 분석 및 관리체계
◎ 투자없이 죽음의 계곡을 넘기는 스타트업 생존경영
1.팀&파트너
2. 아이템
3. 초기 운영
4. 창업자금
- page : 88P
- 강의대상 : 스타트업 창업자,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여를 고려중인 창업자, 중소기업 연구원, 관련 유관기관 담당자 등
- 강의시간 : 3시간
◎ 강의 특징
1. 스타트업 창업 시 필요한 팀 멤버 구축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2. 실패하지 않은 창업 아이템 선택 방법을 알 수 있다.
3. 창업 초기 상황별 기업 형태를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4. 창업 초기 채용과 해고가 대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5.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자금 조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6. 스타트업 창업 초기 융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7. 예비창업자에게 적합한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이해할 수 있다.
고명환의 스타트업 생존경영 : http://www.lunch-alone.com
고명환의 카카오브런치 : https://brunch.co.kr/@maru7091
고명환의 스타트업 팟캐스트 : http://www.podbbang.com/ch/17003
데이터 기반 성장을 위한 선결 조건: Product-Market Fit,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세스Minwoo Kim
2018년 8월 9일, sopoong 액셀러레이팅 워크샵 강의: 데이터 기반 성장을 위한 선결 조건: Product-Market Fit,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세스.
- 발표 전문 읽기: http://bit.ly/2nrDhPv
데이터에 기반한 성장을 하기 위한 기반들, 필수 선결 조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필수 선결 조건은 Product-Market Fit,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세스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이건 제가 만들어낸 개념들은 아니고, 기존에 성공적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만들어 냈던 선배들에게서 배운 내용입니다.)
100% Serverless big data scale production Deep Learning Systemhoondong kim
- BigData Sale Deep Learning Training System (with GPU Docker PaaS on Azure Batch AI)
- Deep Learning Serving Layer (with Auto Scale Out Mode on Web App for Linux Docker)
- BigDL, Keras, Tensorlfow, Horovod, TensorflowOnAzure
해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CES 현장을 찾습니다. 직접 전시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홍보하는 스타트업도 있고, 트렌드 파악을 위해 관람하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제네시스랩은 현대모비스 전시공간에서 공동개발한 데모를 선보이는, 다소 색다른 방식으로 CES 2019에 참여했습니다. 약 8개월 동안 현대모비스와 함께 준비한 데모 시연은 단독으로 CES에 참가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제품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합니다. 제네시스랩 이영복 대표가 전하는 CES 2019 후기는 대기업과의 협력을 준비하는 여러 스타트업에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의 눈으로 본 CES 2019 모빌리티 트렌드도 함께 소개합니다.
이 자료는 2019년 1월 29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주최의 런치클럽에서 제네시스랩 이영복 대표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CES 전시장은 글로벌 대기업 중심의 Tech East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중심의 Tech West로 나뉩니다. Tech West의 절반은 스타트업 전문관인 Eureka Park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Eureka Park에서는 1,200개 스타트업이 제품을 선보였고, 이는 2018년 대비 25% 증가한 규모입니다. AI, 디지털헬스케어 등 기존의 메가 트렌드가 더욱더 확고해진 가운데, 기술 분야별로 새로운 변화도 뚜렷했습니다.
이 자료는 2019년 1월 29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주최의 런치클럽에서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 소개
2018년 11월 2일, Tech Meets Startup 발표자료
http://tech-startup.kr/
- 발표자: VUNO 김현준 CSO
- 내용: 대한민국 최초 AI 진단 소프트웨어 뷰노에서 규제산업 진입 시도를 준비하시는 또는 이미 진행하시는 분들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소개
2018년 11월 2일, Tech Meets Startup 발표자료
http://tech-startup.kr/
- 발표 제목: 글로벌 격전지에서 발견한 기회 :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궁극의 엔지니어링
- 발표자: FuriosaAI 백준호 CEO
- 내용: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는 FuriosaAI가 글로벌 기업들의 틈에서 어떻게 기회를 발견하고, 스스로의 존재감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여러 기술 스타트업에 도움되는 세션이길 바랍니다.
3. 팀
미션
현대 과학 연구와 응용 분야의 발전속도차에 의한간극 문제를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기술을 통한계산 기반 연구의 새 패러다임 제시를 통해
해결한다
서비스/제품
Backend.AI (https://backend.ai)
기계학습 모델을 훈련하고 실행하는모든 과정을클라우드 또는자신의
서버에서 엄청나게 쉽고빠르게돌려주는세련된플랫폼
CodeOnWeb (https://www.codeonweb.com)
Backend.AI 기반의 온라인코딩교육 플랫폼
연혁
2015. 04 창업
2015. 11 Backend.AI Alpha 및 CodeOnWeb 서비스 베타테스트 시작
2016. 03 D.Camp 주최 D.Day 우승 (CodeOnWeb 플랫폼)
2016. 06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오픈소스 지원 과제 선정
2016. 12 네이버 D2Startup 지원 스타트업 선정 (기계학습 / 빅데이터 분야)
2017. 05 구글 캠퍼스 서울 입주기업 선정 (기계학습 분야)
2017. 06 시드 / 시리즈 A 투자 유치 (카카오벤처스 / 스톤브릿지 캐피탈)
2017. 11 Backend.AI 정식 버전 공개 / 국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소개
2017. 1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오픈소스 우수 과제 선정
2018. 03 CodeOnWeb for ML / Enterprise 및 Backend.AI Enterprise 런칭
2018. 05 IITP 국가 핵심역량 과제 (GPU 클라우드 핵심기술) 선정
2018. 05 NVIDIA Inception Program 가입
2018. 06 Amazon Partner Network 멤버 (Standard / Technology Partner)
Lablup Inc.
: Make AI Accessible
신정규
박종현
김준기
황은진
김정묵
조만석
고재필
지수환
CEO, 머신러닝 리드
연구소장, 시스템 아키텍트
CTO, 분산 워크로드 처리 시스템
연구원, 인텐트 엔진 연구
연구원, 기계학습 모델링
R&D, 시스템 아키텍트
R&D,확장 기능 개발
R&D, 분산 워크로드 처리 시스템
4. 문제
• 다음 중 본인이 (법적/시장적) 정의 및 차이를 알고 있는 단어를 고르시오
Start-up / 벤처기업 / 중소기업
창업자Founder
투자자Investor
IR
SI
FI
VC
Valuation
Project
‘청년’
TIPS
외주 / 납품 / 판매 / 소비
세무 / 법무
5. 오늘의 이야기
• “Back to the future” 가치 평가법
• “The Jurassic Park” 테스트 모델
• “Close Encounter” 기술 해석 및 번역
• “The Last Crusade” 티밍, 펀딩 및 스케일업 과정
6. 오늘의 이야기
• “Back to the future” 가치 평가법
• “The Jurassic Park” 테스트 모델
• “Close Encounter” 기술 해석 및 번역
• “The Last Crusade” 티밍, 펀딩 및 스케일업 과정
7. 오늘의 이야기
• “Back to the future” 가치 평가법
• “The Jurassic Park” 테스트 모델
• “Close Encounter” 기술 해석 및 번역
• “The Last Crusade” 티밍, 펀딩 및 스케일업 과정
8. 기술 창업
“It was my plan B. Always have a plan B.
Sometimes you will find it better than plan A.”
June 2011. at ICCS 2011.
One of my respects said:
10. 우리 기술에 대한 이해
• 내가 정말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시작
• 우리가 이 분야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가?
(대놓고 말하면) field knowledge가 있는가?
• 경험이나 연구에서 나온 강점이 있는가?
(대놓고 말하면) 삽질을 좀 많이 했었는가?
• 해당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가 있는가?
(대놓고 말하면) 그 분야에서 제대로 굴러봤는가?
그 과정에서 본인들 및 기술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 인적 네트워크가 우리의 기술을 평가해 줄 수 있는가?
기술력에 대한 공증이 가능한가?
11. (기술 창업자 머릿속의) 질문과 대답 로직
• 우리의 기술은 어떤 것인가?
우리의 기술은 XX를 YY하는 기술로, ZZ인 특징이 있다.
본인 회사의 기술을 위에 대입해보세요.
• 그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여기가 문제임
“우리 기술은 AA에도 쓰일 수 있고, BB에도 쓰일 수 있고, CC에도 쓰일 수 있다.”
12. (기술 창업자 머릿속의) 질문과 대답 로직
• 우리의 기술은 어떤 것인가?
우리의 기술은 XX를 YY하는 기술로, ZZ인 특징이 있다.
본인 회사의 기술을 위에 대입해보세요.
• 그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여기가 문제임
“우리 기술은 AA에도 쓰일 수 있고, BB에도 쓰일 수 있고, CC에도 쓰일 수 있다.”
“우리 숟가락은
ü 흙을 효율적으로 팔 수 있는 구조이며
ü 밥을 먹을 때도 쓸 수 있고
ü 견고하므로 파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 보통 이렇게 가죠.
14. “우리 숟가락은 밥을 먹을 때 쓸 수 있습니다!”
⇨⇒ 대량생산 및 마케팅 전략 ⇒ 아이템에 따라 자체 생존 / 또는 scooped…
“우리 숟가락은 흙을 효율적으로 팔 수 있는 구조입니다! ”
⇨⇒ 고도화 및 스케일 업 ⇒ 돈이 필요합니다. 많이. ⇒ 투자를 받는게 좋습니다.
“우리 숟가락은 견고하므로 파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 ⇒ 백종원씨를 부릅시다.
결정의 순간
15. 가치 평가
• 창립 총회 중… (2015년 4월)
• 래블업 공식: 𝑚#$%×𝑟×(𝑡#$%−𝑡)×abs(𝑐#$% − 𝑐)
𝑚#$% 마켓 크기 (최대치 예측)
𝑟 해당 마켓에서의 자신의 회사가 목표로 하는 점유율
𝑡#$% 마켓이 최대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시점
𝑡 현재 시점
𝑐#$% 해당 시장이 견뎌낼 수 있는 경쟁자의 수
𝑐 현재 경쟁자 수
• 주의사항
편의상 c 계산시 abs를 썼지만, 실제로 abs는 적절하지 않음
ü 시장 상태에 따라 특이점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음
ü 시장의 탄력성에 따라 1차가 아닌 다차 함수가 적절할 수 있음
#공학인이_그렇지_뭐
#창립총회_대전역_근방
16. …그래서 우리의 시장 가치 목표는: 1140억
수치들을 면밀하게 대입한 결과,
(이 수치를 믿으면 안됩니다)
19. 아이디에이션 춘추전국시대 표준화 대량생산 대중화
산업의 발전 과정 역사
과학
공학
산업
내 기술이 어디쯤에 위치하는가 파악해야!
20. 아이디에이션 춘추전국시대 표준화 대량생산 대중화
산업의 발전 과정 역사: 20세기 초
포디즘 자동생산스티븐슨~ 외연기관
내연기관
전기동력
2륜구동
4인 탑승
차폭 결정
21. 시장 예측의 필요성
• 정상적인 시점에 시작한 기술기업의 경우
시장이 초기 단계거나
시장이 없음
• 시장 예측
시장의 규모 / 추세 / 미래
예측을 해야 가치 평가를 하고, 가치 평가를 해야 투자시 가치 제안을 함
• 예측 전 사전 조사
창업 시점에서 어느정도 이루어져야 함. 이를테면 앞에서 언급한
인적 네트워크가 우리의 기술을 평가해 줄 수 있는가?
기술력에 대한 공증이 가능한가?
23. 아이디에이션 춘추전국시대 표준화 대량생산 대중화
예: 래블업의 시장 예측 (2015년 ~ 2018년)
현재
2020년? 2022년~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전쟁
프로토타이핑
기존 플랫폼 성능 향상
모바일~서버 통합 프레임워크
운영체제 통합
표준 뉴럴넷 규격 안정화
2015년
(창업 시점)
24. 시장 테스트
• 시장에서 얼마나 우리 기술+제품이 잘 먹힐까?
• 문제
𝑡#$% − 𝑡 ≫ 1 인 경우: 시장이 없다.
상상으로 때울 경우: 상상은 즐겁지만 즐겁게 잘 끝나고 끝이다.
• “사용자”
모든 기업에게 필수적인 요소
우리 기술의 사용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개인? 집단? 기업?
개인: 프로토타이핑 ⇒ 유저 테스트 ⇒ 베타 런칭 ⇒ Profit!
ü 2~3달 안에 수치적으로 유도해야 함
기업: 프로토타이핑 ⇒ 데모 개발 ⇒ 세일즈 ⇒ Scooped!
ü 관련 수요에 대한 티핑이 필요
ü 기술이 있는 경우 기술 컨퍼런스 발표 등이 주요 컨택 방법이 될 수 있음
25. 공룡들
• 기술 기업 가치 평가를 제대로 받기 어려움
대부분이 man/month 로 가치를 계산
소개를 한 후 괜찮다 싶으면 아래 시켜서 내부적으로 만듦
아니면 아는 다른 회사한테 주고 같은 거 만들어 보라고 하고 그 곳과 계약
기업 소개서가 타사 기획서에 첨부되어 올라옴
굉장히 흔한 일!
• 그럼 어떻게?
일단, 다른 곳 시켜서 금방 만들 수 있다고 하면 본인의 스타트업은 기술 스타트업은 아닌 것으로…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만) 좋다! ⇒ 특허를 내야 함 (보호는 안 됨)
• 투자 유치
밥먹는 숟가락: 아이디어 기반의 기술 - 특허 후 시작
땅파는 숟가락: 기술이 뛰어남 - 데모를 만들고 시작
26. 우리의 경우
• 학교 / 연구소
“데이터 분석이나 머신러닝은 아래 학생 시키면 다 해와요. 돈 쓸 필요가 있나요?” ⇒ 나중에 찾아옴
“박사과정들한테 편한 도구 주면 실력이 안 늘어서 안됩니다.”
• 기업
“괜찮아 보이는데요. 내부 검토 후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내부에 돌리고 비슷한 도구 만듦
• 결론
눈에 보이는 확실한 예시가 필요
제대로 포크레인을 만들어야겠다. 투자를 받자
화자와 청자 사이에 완벽한 이해가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함
게다가…
28. 첫 피치
• 창업 49일차
• 피치 자리인 줄 모르고 갔음
왜냐면 IR을 하라고 해서 갔기 때문
IR?
진짜 relation을 생각하고 갔음
흑역사
• 준비 없이…
• 그러나 소득이 있었음
• 당신은 어느 별에서 왔나요?
29. (기술 창업자 머릿속의) 질문과 대답 로직 다시보기
• 우리의 기술은 어떤 것인가?
우리의 기술은 XX를 YY하는 기술로, ZZ인 특징이 있다.
본인 회사의 기술을 위에 대입해보세요.
• 그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여기가 문제임
“우리 기술은 AA에도 쓰일 수 있고, BB에도 쓰일 수 있고, CC에도 쓰일 수 있다.”
“우리 숟가락은 흙을 효율적으로 팔 수 있는 구조이며, 밥을 먹을 때도 쓸 수 있고, 견고하므로 파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 보통 이렇게 가죠.
30. (기술 창업자 머릿속의) 질문과 대답 로직 다시보기
• 우리의 기술은 어떤 것인가?
우리의 기술은 XX를 YY하는 기술로, ZZ인 특징이 있다.
본인 회사의 기술을 위에 대입해보세요.
• 그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여기가 문제임
“우리 기술은 AA에도 쓰일 수 있고, BB에도 쓰일 수 있고, CC에도 쓰일 수 있다.”
“우리 숟가락은 흙을 효율적으로 팔 수 있는 구조이며, 밥을 먹을 때도 쓸 수 있고, 견고하므로 파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 보통 이렇게 가죠.
사실 이게 다 문제입니다.
기술 스타트업 대표들은 그걸 몰라요
(저도…)
31. 거대한 기술의 강
• 기술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가치 평가 차이
• 기업
기술의 가치를 주장함
기술이 최대한 확장되었을 때의 가치를 기술 가치로 환산하는 것에 익숙함
10조원의 사나이: 박사 과정 과제의 예
• 투자자
문제(가 풀렸을 경우의) 가치를 평가함
문제가 닭이면 소 잡는 기술의 가치도 닭 잡는 칼 가격이 됨
32. 과학공학인의 머릿속
• 농담 같았지만 위대한 짤
16 Real modern technologies predicted by
Inspector Gadget
그러나…
• (우리가 아는) 과학/공학의 역사
지성의 한계를 넓힘
이후 실생활에 사용될 시점을 기다림
• 알아둘 것
실생활에 사용한 사람 ≠ 지성의 한계를 넓힌 사람
회사를 차렸다면 쓸 곳을 찾아야 함
https://www.vanityfair.com/news/tech/2013/07/real-technology-inspector-gadget
33. 투자 주체의 머릿속
• 해결할 문제가 선행한다
“어떤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어떻게” 가 기술
• 문제 ⇒ (기술) ⇒ 해답
모빌슈트에 다리가 왜 필요해?
• 최종적으로 만들어내는 가치
가치는 객관적
파생 가치는 이후에 발생 ⇒ 당장 중요하지는 않음
파생 가치가 있다해도 먼저 보여줘야
Seeing is Believing!
34. “쥐라기 공원” 데모하기
• 인젠 코퍼레이션 (기술 스타트업)
유전자로부터 생물을 클로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이 기술로 엄청나게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뭘 할 수 있는데?
대답: 애완동물 복제도 할 수 있고요, 키메라도 잘 하면 만들 수도
있고요…
• 결론: 공룡 공원을 세워야지!
공원을 만들어서
꿈과 희망도 심어주고
공룡 장난감 치킨 피자 프랜차이즈…
• 해먼드: “데모” 의 의미
새장에 들어갈만한 크기의 코끼리를 만들어서 데모데이를 함
(잘 죽고, 성격이 더러웠으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FQdF1pjMYEI
공룡 쮸쮸
35. 설명 방법 바꾸기 (기술 스타트업)
1. 자신 있는 설명을 다 정리
2. 기술 용어를 다 제외
3. 기술 용어를 설명할 수 있는 레토릭 만들기
4. 설명 중 복잡한 부분을 레토릭으로 대체
5. 기술로 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 중 세 개 남기고 다 지우기
6. 그 세가지를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 정리
7. 정리된 것들을 놓고 토의
8. 투표로 기술 응용 예 하나만 선택
9. 응용 예부터 시작해서 역으로 설명 작성
10. 응용 예에 우리 기술이 왜 중요한지 설명
11. 이 모든 것을 네 장으로 정리
*Movie ’Upside down’
36. 이해 방법 익히기 (투자사)
1.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도 일단 다 들어주기
2. 문제에 집중하되, 사실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기술임을 생각
3. 문제가 잘못 정의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인식
4. 해결한 문제와 비슷한 현실 문제를 생각해 본 후, 그 기술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나 질문
답변이 잘 나온다면, 고민을 많이 해 본 기업일 가능성이 높음
이 부분이 투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음
현재 사회가 해결하려는 문제들을 몇가지 기억해두는 것이 좋음 (Richard Feynman)
5. 수요에 대해 질문하는 법
기술 커뮤니티에서 왔으므로 수요가 그 커뮤니티/학계 그룹 대상일 가능성이 높음
가장 비슷한 FANG 카운터파트에 대하여 묻기
그 카운터파트에 비교한 강점/약점 질문
38. 깨달음
• “투자를 받자”
“우리 숟가락은 흙을 효율적으로 팔 수 있는 구조였다! ”
그런데 숟가락 찍다가 ‘포크레인’ 만들려면 자원이 필요하다.
• 자원
(개발 & 연구) 인력, (프로토타이핑 및 운영) 장비, (홍보 및
공급) 비용
만큼 중요한 요소: 투자자
• 투자자
투자를 받는 이유의 50%
사실 돈보다 중요할 수 있다
“기술 스타트업”이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
39. 예: IR 자리에서
• 첫 IR 자리에서: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다.
“회사 밸류에이션은 얼마로 생각하세요?”
”천 억 정도요”
“…”
지속적으로 아낌 없는 조언을 받음…
(오지성님 감사합니다 T_T)
• 네 번째 IR 자리에서: 모르면 바로바로 물어보기
“SI 에는 관심 있으세요?”
“저흰 SI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혹시 저희가 아는 SI (시스템 통합) 말고 다른 뜻도 있나요?”
“아… SI (전략적 투자자)랑 FI(재무적 투자자) 가 있죠.”
40. 펀딩
• 두 줄 요약
투자는 빚이다
투자는 사람이다
• 어디서부터
돈’만’ 필요한지, 돈’도’ 필요한지 결정을 해야 함
• 준비물
프로토타입
레퍼런스
멋진 사람들
수면 부족
41. 규모 결정
• 얼마 동안 돈이 필요한가?
매출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 U 곡선의 U 의 최소값이 0이 되지 않도록
래블업의 U: t =
4567789:
;<=9:>
− 3
• 3?
무조건 3개월 이상의 여유를 가정해야 함
투자를 받을 경우 투자 확정 후 입금까지 걸리는 기간
…또는 회사를 정리하는데 필요한 시간
• 투자 금액
포크레인의 크기에 따라 결정
(우리 기준으로는) 18개월동안 매출 없이 기술 개발에 전념 가능한 금액 (𝑏#ABCD × 18 )
• 지분율
가치 평가 수식에 18개월 후의 𝑡 를 넣고, 그 가치를 기준으로 투자 금액에 해당하는 비율을 제시
더 좋은 방법: 투자 제안을 받은 적이 있으면 그 금액을 회사의 valuation으로 해도 됩니다.
t : 최대 회사 유지 가능 기간 (월)
𝑓GHIIJBC : 현재 보유 금액
𝑏#ABCD : 번 레이트 (월)
42. 해 보신 분의 조언
• 기술 관련 과제 수행: 6대 4의 원칙
“기술 기업이면 기술 개발 과제를 해야지. 회사 6 과제 4.” (이동하 박사님 (Google Inc.) 면담 때)
• 스타트업 지원 과제의 경우
서류 작업이 많음
성과물의 형태가 회사의 기술과 큰 관계가 없음
시간을 많이 낭비하게 됨 ⇒ 하지 마세요.
• 국가 기술 과제
정말 독특하거나 뛰어난 기술이라면: 선도 기술 과제 또는 국가 핵심 역량 기술 과제
회사 기술 설명 및 향후 계획을 거의 그대로 과제 주제로 가져갈 수 있음
추가 업무 부담이 거의 없음
제약 조건이 많음: 회사가 수행 가능한 상태인지 미리 확인 (연구소 유무, 박사과정 비율, 재무 구조 등…)
다양한 판로가 생김: (강제로) 기술 관련 인증들을 받게 됨
43. 오늘의 이야기
• “Back to the future” 가치 평가법
• “The Jurassic Park” 테스트 모델
• “Close Encounter” 기술 해석 및 번역
• “The Last Crusade” 티밍, 펀딩 및 스케일업 과정
46. 끝마치며
• 기술 기업일지라도 팀이 시작과 끝입니다.
먼 길 혼자 가기 어렵습니다.
• 투자 유치는 자금 확보가 아니라 우리 밖의 팀을 만나는 과정입니다.
팀원 선택하듯 하시기 바랍니다.
• 시작한 후에 끝날 걱정을 미리 하지 맙시다
기술을 멀리 예측하듯이 삶도 길게 관조하시면 눈 앞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시작도 안 했으면 끝 걱정도 못 해봤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