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1월 효과, 기대해도 좋다!
- 통계적으로 1월 효과는 어느정도 유의성이 있음. 특히, 1) 다음 년도 1월 수익률은 전년도 PER이 낮고, 2) 전년도
연간 수익률이 평균치를 하회했을 경우 긍정적이었음. 이와 함께 3) 미국 Holiday Season의 소비모멘텀이 견고하고,
4) 1월에 중국 춘절 소비가 바로 있는 경우에는 모두 (+) 수익률을 기록함.
- 2013년 KOSPI의 12개월 Fwd PER은 8.8배 수준. 연간 수익률도 0.26%(12월 27일 종가 기준)에 불과. 게다가
2014년 중국 춘절은 1월로 미국에 이은 중국의 소비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결국, 2014년 1월은 가격, 밸
류에이션, 펀더멘털 모멘텀과 이슈 등의 조건에 따라 KOSPI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이번주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 2014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KOSPI의 상승흐름을 기대. 특히,
연초 발표될 국내외 경제지표에 힘입어 KOSPI는 추가반등시도 및 2,000선 안착할 전망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2014년 외국인 수급은 국내자금 상황과 연계
- 2013년 외국인 3조 723억원 순매수, 연기금 10조 1,695억원 순매수, 투신 5조 4,431억원 순매도
- 외국인은 KOSPI 기준으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40.1조원 순매수 2005년부터 2008년까지 77.5조원 순매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63.4조원 순매수
- 외국인은 국내 자금인 투신이 순매수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섣불리 순매도로 돌아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유럽으로 확산되는 기대감
-
미국 증시보다 유럽 증시 강세. 미국채 금리도 3% 상회.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약화 시사
-
내년에도 위험 자산 선호는 계속 될 것. 미국의 경기회복이 지속에 유럽 실물 지표가 성장 가속하면서 미국
과의 경기회복 속도차이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일 발표 예정인 한국 수출, 증가 확인은 미국 뿐만이 아닌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는 견고해 질 것
으로 판단
이은주. 769.3091 eunjoolee@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1월 효과,
기대해도 좋다!
※ 아듀(adieu) 2013년. 다가오는 2014년 1월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이제 2013년 주식시장도 단 하루만을 남겨 놓았다. 이제 2014년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2014년 1월
에도 주식시장은 녹녹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흔히 말하는 1월 효과(January effect)에 대한 기
대감이 공존하고 있다. 1월 효과는 시장 이례 현상(market anomaly) 중 하나로 시장의 기대감, 즉 투
자심리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1월 효과가 단순히 기대감에 따른 이상효과가 아닌, 구체적인 조건들
에 기인한 것이라면 2014년 1월 KOSPI의 견조한 흐름을 기대해봐도 좋다는 판단이다.
※ 1월 효과 가능성이 높은 이유
통계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1월 효과는 어느정도 유의성이 있다(2001년 이후 1월 KOSPI 평균 수익률
1.55%. 상승확률 61.5%).
특히, 몇 가지 논리적인 측면에서 1월 효과를 생각해 보면 1) 다음 년도 1월 수익률은 전년도 PER이
낮고, 2) 전년도 연간 수익률이 평균치를 하회했을 경우 긍정적이었다. 이와 함께 3) 미국 Holiday
Season의 소비모멘텀이 견고하고, 4) 1월에 중국 춘절 소비가 바로 있는 경우에는 모두 (+)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를 감안해 봤을 때 2013년 KOSPI의 12개월 Fwd PER은 8.8배 수준으로 2000년 이후 평균(9배)
을 밑돌고 있다. 연간 수익률도 0.26%(12월 27일 종가 기준)에 불과하다. 게다가 2014년 중국 춘절
은 1월로 미국에 이은 중국의 소비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 마지막 단추와 첫 단추만 잘꿰면 1월 만기까지 KOSPI의 상승세 예상
결국, 녹록치 않은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2014년 1월은 가격, 밸류에이션, 펀더멘털 모멘텀과 이슈
등의 조건에 따라 KOSPI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한편, 마지막 납회일과 새해 첫 거래일의 수익률이 KOSPI의 1월 수익률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01년 이후 납회일과 새해 첫 거래일 모두 (+)로 마감한 경우 75%의 상승
확률을 기록했고, 평균 수익률도 4.27%에 달했다(급등세를 보인 2001년을 제외해도 1.67%).
배당락 부담을 무난하게 통과한 가운데 마지막 단추와 첫 단추만 잘 꿰면 1월 만기까지는 견고한
KOSPI의 상승세를 기대해도 좋다는 판단이다.
그림 1. 중국 춘절이 1 월인 경우 KOSPI 1 월 수익률
1월 수익률
22.45
(%)
5
새해 첫 수익률(좌)
4
중국 춘절이 1월이었던
다섯번의 경우
모두 상승세를 기록
20
(%)
25
전년 납회일 수익률(좌)
20
1월 수익률
3
15
7.12
-2
자료: FnData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20
2003년
-25
2008년
-5
2012년
2000년
이후
전체
평균
2007년
2012년
2005년
2009년
2011년
2006년
2006년
2004년
-4
-10
전년 납회일, 새해 첫 수익률 모두
(+)인 경우 : 평균 수익률 4.27%,
상승확률 75%
2013년
0
-3
2009년
0.86
-5
2004년
3.35
1.48
2001년
0
-1
2001년
4.66
5
5
0
2002년
10
10
1
15
2
2010년
(%)
25
그림 2. 납회일과 새해 첫 수익률이 1 월 수익률의 바로미터
자료: FnDataGuid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3. 2014년 외국인 수급은
MoneyFlow
국내자금 상황과 연계
2013년 외국인 3조 723억원 순매수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2013년 외국인 3조 723억원 순매수, 연기금 10조 1,695억원 순매수, 투신 5조 4,431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상반기 9조 9,884억원 순매도 하반기 13조 608억원 순매수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임. 상
반기의 대규모 순매도에 뱅가드 펀드의 벤치마크 변경 이슈가 있었는데, 한국의 수급 상황이 매우
취약함을 경험할 수 있었음
장재호
02.769.3580
j.chang@dashin.com
- 외국인은 KOSPI 기준으로 2000년 이후부터 4~5년 단위로 순매수와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음.
2000년부터 2004년까지 40.1조원 순매수 2005년부터 2008년까지 77.5조원 순매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63.4조원 순매수. 패턴상으로는 외국인의 순매도가 진행될 순서. 하지만 국내 자금인
투신이 순매수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섣불리 순매도로 돌아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국내 자금 상황은 주택 가격 하락-전세 가격 상승의 여파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대부분 은행으
로 넘어가 있는 상황이라 주식 투자 여력이 전무한 상황. 주식 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과 더불
어 부동산에 물려있는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소폭으로나마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는 것이
급선무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5주 연속 순유출. GEM펀드는 9주 연속 순유출
- KOSPI가 지난 주 0.95%(주간 기준)상승하며 2002.28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KOSPI에서 624억
원 KOSDAQ에서 418억원 순매수 기록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5주 연속 순유출. GEM펀드는 9주 연속 순유출, ASIA
exJapan펀드 순유입 전환. Western Europe펀드는 26주 연속 순유입, US펀드 순유입 전환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순매수는 2주 연속 순매수 기록.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수 전환한 영
향이 크게 작용
2013년 외국인 3조 723억원 순매수, 연기금 10조 1,695억원 순매수, 투신 5조 4,431억원 순매도(KOSPI 기준)
(조원)
40
외국인 순매수
투신 순매수
연기금 순매수
(P)
2,300
KOSPI(우)
30.4
2,051.0
1,997.1 2,002.3
30
1,897.1
20
21.4
1,682.8
10.4
7.4
10
0.9
0.7
1.9
0.8
1,900
16.7
13.8
11.4
2,100
1,825.7
0.9
9.5
2.0
1,379.4
7.0
1,434.5
0.7
9.5
12.8
10.2
9.0
4.6
3.8
4.0
1,700
3.1
1,500
0
2000
-10
2001
-1.3
2002
-2.9
-7.1
2003
-7.3
2004
-4.9
2006
2007
2008
-2.3
1,124.5
2009
-30
504.6
-40
2011
-2.9
-8.1
-11.5
810.7
693.7
2010
-8.2
895.9
-20
2005
-0.1
-4.2
-18.7
2012
2013
-5.6
2014
-5.5
1,300
1,100
900
-21.8
627.6
-27.2
700
-34.6
500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4. 유럽으로 확산되는 기대감
매크로
지난 주, 2014년 금융시장 방향 예고
이은주
02.769.3091
eunjoolee@dashin.com
- 지난 주 금요일, 유럽 증시는 1%대의 큰 폭 상승 반면 미국 증시는 전일대비 소폭 하락. 주간 기준
으로도 미국(1.3% 상승)보다 유럽(2%대)의 상승폭 더 컸음
- 미국의 상대적 부진은 미국채 금리 상승 때문. 10년물 국채 금리는 201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종
가기준 3%를 넘김(3.006%)
-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은 위험 자산 선호 환경을 만듬. 그러나 달러화는 안전자산. 때문에 미 금리 상
승에도 미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약세
- 이는 2014년 금융시장의 방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일 수 있음. 안전자산 선호 약화/위험 자산
선호 강화는한국을 포함한 미국 이외 지역으로의 자금 유입을 예고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지속
- 내년에도 위험 자산 선호는 계속 될 것. 미국의 경기회복이 지속될 뿐만 아니라 유럽의 실물 경기지
표가 플러스(+) 성장을 가속하면서 미국과의 경기회복 속도차이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유럽의 추격과 미국 금리 상승은 위험 자산 선호(특히 달러화 이외의 통화로 표시된 자산에 대한 수
요)를 촉진시킬 것. 미국 증시보다도 유럽과 한국, 대만 등 올해 상반기 외국인 자금이탈에서 비껴
서 있던 중위험/중수익의 신흥국 증시로 자금 유입이 활발 해 질 것이라고 판단
12월 한국 수출,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 높일 것
- 최근 미국과는 반대로 유로존과 한국 등 non-US 지역의 경제지표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미국이 주
도하는 경기회복에서 이들이 소외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 그러나 상대적 모멘텀 약화는 일시적
- 1일 발표 예정되어 있는 12월 한국 수출입 데이터는 이런 우려를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 블룸버
그 컨센서스 4.8% 상회 예상
- 달러대비 원화 강세와 수출 경합도가 높은 일본의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한다면, 미국 뿐만이 아닌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는 견고해 질 것으로 판단
미국 양적완화 축소 이후 강화된 위험 자산 선호
(%)
6
미국(S&P500)
이탈리아(FTSE MIB)
스페인(IBEX)
5
독일(DAX)
프랑스(CAC)`
유로화
달러인덱스
4
3
2
1
0
-1
양적완화 축소 이후
지난 주
12월 27일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2/27
12/26
12/24
12/23
12/20
12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5.0
70.1
-71.0
-66.1
8.3
-58.3
-13.0
-3.2
25.8
29.3
6.2
-614.4
-14.0
628.7
323.8
108.9
153.7
-8.3
-6.8
13.0
65.3
-20.8
-385.9
-54.9
456.4
192.0
125.3
59.6
-26.4
3.5
75.2
22.7
4.7
-263.6
61.2
223.5
141.1
43.5
53.6
-16.4
1.4
9.7
-14.8
5.3
-183.2
-16.2
205.3
106.6
-13.1
81.7
-20.5
15.3
39.6
-2.7
-1.6
-517
-1,898
3,239
766
683
718
279
39
866
139
-250
-5,495
3,072
5,039
1,575
1,794
-5,453
-2,527
-657
10,171
-225
36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NAVER
한진해운
삼성중공업
SK 텔레콤
삼성전자우
엔씨소프트
현대미포조선
한국항공우주
NHN 엔터테인먼트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88.4
13.8
13.3
9.6
8.5
5.8
5.5
3.5
3.4
2.6
POSCO
GS 건설
KB 금융
두산중공업
OCI
SK 이노베이션
신한지주
현대건설
코웨이
효성
12.3
12.1
7.8
6.9
6.4
5.8
4.8
4.4
4.2
4.1
순매수
GS 건설
고려아연
OCI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한국전력
LG 화학
두산중공업
GS
LG 디스플레이
금액
순매도
14.1
13.6
11.9
9.5
8.6
8.4
6.5
6.3
5.4
5.1
삼성전자
SK 텔레콤
엔씨소프트
KT&G
NAVER
삼성전자우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기아차
KT
금액
158.4
24.3
11.7
8.8
8.6
7.7
7.1
5.7
4.6
4.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CJ 오쇼핑
에스엠
내츄럴엔도텍
셀트리온
인터파크
KH 바텍
파라다이스
하림홀딩스
웨이브일렉트로
GS 홈쇼핑
금액
2.2
2.0
1.7
1.7
1.6
1.6
1.3
1.0
1.0
0.9
기관
순매도
금액
KG 이니시스
솔루에타
서울반도체
덕산하이메탈
다음
오스템임플란트
매일유업
농우바이오
SK 컴즈
제이씨현
2.1
2.1
1.2
0.7
0.4
0.4
0.4
0.3
0.3
0.3
순매수
서울반도체
CJ E&M
성광벤드
라이온켐텍
KG 모빌리언스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엠
이녹스
바이로메드
한국사이버결제
금액
4.2
3.6
1.7
1.5
1.5
1.4
1.1
1.1
1.0
0.9
순매도
금액
솔루에타
인터파크
매일유업
CJ 오쇼핑
파라다이스
네패스
씨티씨바이오
인터플렉스
SK 브로드밴드
덕산하이메탈
5.5
2.7
1.4
1.2
1.1
0.8
0.7
0.7
0.6
0.6
자료: KOSCOM
5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단위: %, 십억원)
금액
210.7
금액
수익률 순매도
-2.2 현대차
기관
순매수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28.2
0.0
3.0 삼성중공업
27.6
-1.0
19.3
-0.3
2.2
53.6
-0.6
한국전력
75.9
52.3
2.0
POSCO
65.2
41.9
-3.0
LG 화학
56.1
0.5 삼성전자우
16.7
-0.9
3.8 OCI
31.2
4.8
KB 금융
54.9
2.1 STX
12.3
-22.7
26.4
-1.0 KT
26.6
2.3
현대모비스
52.4
2.7 현대백화점
11.9
-0.3
NAVER
24.6
-0.3 두산중공업
25.2
8.9
OCI
52.2
4.8 현대로템
9.8
-4.8
롯데케미칼
22.5
2.0 현대모비스
22.8
2.7
신한지주
47.6
0.1 우리투자증권
8.4
-2.0
한진해운
15.8
21.7
0.1
SK 하이닉스
44.3
3.8 한국타이어
7.4
-1.1
하나금융지주
14.9
18.0
2.2
고려아연
44.1
7.3 하나투어
5.4
-2.2
41.7
삼성전자우
30.1
삼성생명
26.7
1.0 SK 텔레콤
엔씨소프트
26.6
삼성중공업
-0.9 두산인프라코어
15.2 신한지주
1.0 SK 이노베이션
자료: KOSCOM
147.5
금액
2.2 삼성SDI
61.3
3.8 POSCO
SK 하이닉스
현대차
수익률 순매도
-0.6 NAVER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27
12/26
12/24
12/23
12/20
12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100.7
-17.7
-46.1
61.9
18.9
-1,699
6,329
대만
211.2
26.7
-3.6
51.6
43.0
1,161
8,341
인도
0.0
126.5
30.5
0.0
134.6
2,396
19,322
태국
-21.8
-77.5
-52.6
-25.6
-22.1
-1,261
-6,406
인도네시아
-378.9
0.0
-1.0
-4.3
0.2
-494
-1,290
필리핀
0.6
-1.2
0.0
-1.4
2.6
-173
775
베트남
5.1
5.4
2.4
2.0
34.9
50
22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