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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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19.28 181.12 ▼ 1.00 ▼
나스닥지수 5.208.12 10.74 ▼ 0.21 ▼
S&P500 지수 2,119.21 9.07 ▼ 0.43 ▼
VIX 지수 12.22 0.03 ▼ 0.0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604.80 130.92 ▼ 1.12 ▼
일본 닛케이 20,841.97 191.05 ▲ 0.93 ▲
중국 상해지수 4,017.67 25.56 ▲ 0.64 ▲
브라질 51,474.28 125.80 ▼ 0.24 ▼
인도 28,182.14 237.98 ▼ 0.84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83.62 10.31 ▲ 0.50 ▲
KOSDAQ 781.99 0.65 ▼ 0.08 ▼
KOSPI200 250.35 1.44 ▲ 0.58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80 0.60 ▲ 0.24 ▲
중심타선의부진은곧팀의패배
7월21일(화)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부진 여파로 일제히 하락세.
전날 기업들의 예상 밖 실적 호조로
나스닥이 사흘 연속 상승을 기록한
것과 달리 이날은 IBM과 유나이티
드 테크놀로지가 지수 하락을 부추
긴 것.
IBM은 2분기 매출 YoY -13.5%와
더불어 13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기
록했다고 발표. 또한 유나이티드테
크놀로지 역시 주당 순이익이 예상
치에 2센트 미달하는 1.73달러로 발
표하는 동시에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 양 사는 다우지수 내 시
총비중 각각 2위와 10위를 차지.
0.0% 1.0% 2.0% 3.0% 4.0%
뉴몬트 마이닝
뉴욕 은행
퀄컴
WPX Energy
트래블러스
NETFLIX
WYNN RESORTS
퍼실
델타에어라인
사우스웨스트항공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8.30 6.20 ▲ WTI($/배럴) 50.36 0.21 ▲
엔/달러 124.32 0.08 ▲ BDI(P) 1,067 19.00 ▲
달러/유로 1.0875 0.0015 ▲ CRB 상품(P) 212.01 2.54 ▼
달러인덱스 97.43 0.74 ▼ 금($/온스, 런던) 1,105.60 1.00 ▲
원/헤알 363.5593 5.0964 ▲ 은($/온스, 런던) 14.75 0.0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71 0.004 ▼ 고객예탁금 242,909 25,634 ▲
국고채(10 년) 2.454 0.013 ▼ 신용융자 77,850 344 ▲
회사채(3 년 AA-) 2.000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76,396 456 ▼
회사채(3 년 BBB-) 7.916 0.002 ▼ 주식형 수익증권 773,872 48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0,211 50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6 월 기존주택매매 : 전기 5.35M, 예상 5.40M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의 Wealth Effedt - 중국 증시 급락이 역의 부의 효과를 통해 중국 소비에 주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 중국 가계의 금융자산 중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2%, 전체 가계자산 중 5% 불과. 가계 금융자산의 63%는 예금과 현금. 급락 이후 중국 증시 반등을 이끄는 업종은 서비스, 소비, IT 업종,
MERS 영향으로 중국 소비주가 위축될 수 있지만 추세적 상승 흐름이 변화될 가능성은 낮아, 중국에서 경계해야 할 것은 가계가 아니라 기업.
GDP 대비 중국의 기업 부채는 160%로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며 기업의 자산은 가계자산보다 경기에 더 민감
KDB대우증권 굴뚝을 굽히고 땔감을 옮겨라 - 국내 증시 긍정적인 흐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코스닥시장은 나스닥 바이오지수와 동조화 현상 보이고 있음. 국내
증시, 장기와 중단기적인 측면에서 투자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해 보임
신한금융투자 힐러리 대통령 당선시 IT, 헬스케어 비중이 높은 나스닥의 상대강세는 더 이어질 수 있을 전망 - GICS 내 10개 섹터 중에서 진보와 개혁이라는 이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섹터는 IT와 바이오. 나스닥내 IT와 헬스케어의 시가총액 비중은 60%로 S&P500의 35%보다 높음. 나스닥의 주가 흐름은
공화당때보다 민주당때 양호. 오바마정권때도 2008년 연말 이후 나스닥 수익률이 S&P500 대비 32% 높음
증권사 신규 리포트
KDB 대우증권, 아시아나항공(020560) : 유류할증료 감소 및 메르스 여파에 따른 단가 하락으로 2 분기 OP 82 억원의 어닝쇼크 예상. 연간매출 전망 역시 하향. (목표주가 9,000 원 하향)
하나대투, 오리온(001800) : 홈플러스 인수전 참여 관련 입찰 제외로 불확실성 제거. 노이즈에 가려졌던 펀더멘탈 개선에 주목할 시점. (목표주가 150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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